• 최종편집 2026-05-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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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마을이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영 이용객 유치를 위해 한옥형 숙박시설 ‘육부촌’과 야영장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화랑마을은 전통 한옥 숙박과 자연 친화형 야영,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 공간과 여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랑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수련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숙박시설 등을 갖춘 경주의 대표 휴양·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옥형 숙박시설인 ‘육부촌’은 신라 육부의 명칭을 담아 조성된 공간으로, 전통 한옥의 분위기와 현대적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넓은 객실과 쾌적한 숙박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뿐 아니라 친구·연인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등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와 연계한 숙박형 여행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자연 속에서 야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영장도 여름철 인기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화랑마을 야영장은 야영 사이트와 편의시설, 넓은 야외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 및 단체 야영 활동에 적합하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쾌적한 야영 환경을 제공한다.


화랑마을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숙박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탐험형 도전 프로그램인 실내·야외 방탈출 콘텐츠와 야외 수영장 운영 등을 연계해 숙박객 체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객실과 야영장 환경 정비, 안전관리 강화, 이용객 의견 반영 등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육부촌과 야영장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숙박시설”이라며 “가족과 청소년, 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부촌과 야영장 이용 신청은 사용일 전달 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KIN.KR 2026-05-21 0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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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 여름 체류형 관광객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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