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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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여행가는 달 맞아 기차여행 할인 확대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하면 열차 운임 할인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한국철도공사가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열차 운임 할인과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채로운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해 국내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여행가는 달 기간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와 테마열차 이용 확대, 철도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자유여행 상품 이용 시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행객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을 진행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상품 이용 후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 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왕복 열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한 뒤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면 다음번 열차 이용 시 동일 금액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영월 단종 유배지나 봄철 산수유 꽃축제로 유명한 전남 구례 등 전국의 인기 여행지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할인 대상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42곳이다. 강원 지역은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등 5곳이며 충북은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등 5곳이다. 전북은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등 6곳이 포함된다. 경북은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등 11곳이며 충남은 공주 논산 보령 서천 예산 등 5곳이다. 전남은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장성 장흥 함평 해남 등 9곳이며 경남에서는 밀양이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테마열차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동해산타열차 강릉 분천 노선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영주 분천 철암 노선, 서해금빛열차 용산 익산 노선, 남도해양열차 서울 여수엑스포 부산 목포 노선, 정선아리랑열차 청량리 민둥산 노선 등 5개 테마열차를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5월 초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철도 자유여행 패스인 내일로 할인도 확대된다. 이번 여행가는 달 기간에는 권종에 관계없이 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만 29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Youth권은 연속 7일권이 6만 원, 선택 3일권이 5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이 9만 원, 선택 3일권이 8만 원에 판매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과 테마열차는 3월 1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내일로 상품은 3월 25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코레일은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기차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촉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아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전국 곳곳의 봄 풍경을 즐기고 기차여행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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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한국관광공사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 선정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 만휴정 경북 안동,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 실레마을 강원 춘천,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등 8곳이다. 여기에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되면서 총 9곳이 확정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국내지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등 3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방문 패턴과 소비 흐름 등을 분석하고 관광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지의 성장 잠재력뿐만 아니라 초광역 관광 연계 가능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 창출과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초광역 관광 시너지를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분 선정 관광지 개 요 1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시) 일제강점기 강경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대 상업·주거 유산 밀집 지역으로 근대 건축물, 옛 금융·상점 시설 등이 보존·활용되어 역사 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음. 현재는 근대 문화와 ICT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근대역사문화거리로 조성·운영되고 있음. 2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최북단 백두대간의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반체험시설 등의 산림 레포츠 콘텐츠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체험–숙박–휴식이 한 공간에서 완결되는 복합 산림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3 만휴정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드라마(미스터션사인) 등 여러콘텐츠 노출로 대중적 인지도가 있으며 입지적‧공간적 특성이 상징성(선비정신과 재난극복)과 결합하여 관광지로서 확장 가능함. 2025년 산불 당시 피해없이 보존되어 ‘기적과 희망의 상징 공간’이라는 서사적 가치로 확장됨. 4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시)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갯벌·연안습지 등 지역 특화 해양 생태계 교육·체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시·연구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 복합 연구 및 교육·문화 시설임. 5 실레마을 (강원 춘천시)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동백꽃’, ‘봄봄’ 등 소설의 배경마을로, 김유정 문학촌, 책과 인쇄 박물관, 실레이야기길 등 문학·출판·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도보권 내에 집적되어 있는 고밀도 문학 테마형 관광지임. 6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문화유적과 더불어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주제로 고구려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전시시설이 있으며, 단양군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의 개최지로 사용되고 있음. 다양한 사극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된 문화·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지임. 7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시) 공룡을 테마로 한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 체험공간이 결합된 구조로 보석박물관, 가족공원, 롤 글라이더 등 복합 체험 콘텐츠를 갖춘 가족·아동 중심 체험형 관광지임. 8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제주시) 제주시 직영 천문대로, 한라산 중턱에서 제주의 맑은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낭만적인 야간관광 명소임. 최첨단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천체투영실 프로그램과 4D영상관 체험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배우는 교육적이고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임. 9 산이정원 (전남 해남군) 해남군 산이면에 조성 중인 ‘친환경 정원도시’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미래세대가 살아갈 미래환경을 꿈꾸는 정원이라는 두 가지의 비전으로 조성 중임. 전남 최초의 식물원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으로 조성될 예정(2단계 오픈 준비 중)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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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창립 63주년 맞아 임직원 간담회 개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창립 63주년을 맞아 임직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3월 10일 중앙회 4층 회의실에서 창립 63주년을 기념하는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임직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중앙회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앙회가 지난 63년 동안 국내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수행해 온 다양한 활동을 되짚으며 향후 관광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도 공유됐다. 특히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지원 확대를 위한 중앙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임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정책지원국 강시은 국장이 근속 20주년을 맞아 중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과 부상을 수여받았다.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임직원들이 중앙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중앙회가 더욱 발전하고 관광업계를 위한 좋은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앞으로도 관광업계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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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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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여행가는 달 맞아 기차여행 할인 확대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하면 열차 운임 할인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한국철도공사가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열차 운임 할인과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채로운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해 국내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여행가는 달 기간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와 테마열차 이용 확대, 철도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자유여행 상품 이용 시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행객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을 진행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상품 이용 후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 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왕복 열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한 뒤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면 다음번 열차 이용 시 동일 금액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영월 단종 유배지나 봄철 산수유 꽃축제로 유명한 전남 구례 등 전국의 인기 여행지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할인 대상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42곳이다. 강원 지역은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등 5곳이며 충북은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등 5곳이다. 전북은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등 6곳이 포함된다. 경북은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등 11곳이며 충남은 공주 논산 보령 서천 예산 등 5곳이다. 전남은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장성 장흥 함평 해남 등 9곳이며 경남에서는 밀양이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테마열차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동해산타열차 강릉 분천 노선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영주 분천 철암 노선, 서해금빛열차 용산 익산 노선, 남도해양열차 서울 여수엑스포 부산 목포 노선, 정선아리랑열차 청량리 민둥산 노선 등 5개 테마열차를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5월 초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철도 자유여행 패스인 내일로 할인도 확대된다. 이번 여행가는 달 기간에는 권종에 관계없이 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만 29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Youth권은 연속 7일권이 6만 원, 선택 3일권이 5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이 9만 원, 선택 3일권이 8만 원에 판매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과 테마열차는 3월 1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내일로 상품은 3월 25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코레일은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기차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촉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아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전국 곳곳의 봄 풍경을 즐기고 기차여행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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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한국관광공사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 선정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9곳을 선정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은 인지도는 낮지만 독특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광지를 발굴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 만휴정 경북 안동,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 실레마을 강원 춘천,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등 8곳이다. 여기에 전남 해남의 산이정원이 지난해에 이어 연장 지원 대상지로 포함되면서 총 9곳이 확정됐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국내지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여행가는 달 등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 산이정원, 실레마을 등 3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관광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 방문 패턴과 소비 흐름 등을 분석하고 관광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지의 성장 잠재력뿐만 아니라 초광역 관광 연계 가능성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향후 지역 간 관광 연계를 통해 관광 시너지 창출과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은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다며 선정된 관광지들이 지역 간 연계를 통해 초광역 관광 시너지를 만들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분 선정 관광지 개 요 1 강경근대역사거리 (충남 논산시) 일제강점기 강경포구를 중심으로 형성된 근대 상업·주거 유산 밀집 지역으로 근대 건축물, 옛 금융·상점 시설 등이 보존·활용되어 역사 문화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음. 현재는 근대 문화와 ICT를 연계하여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근대역사문화거리로 조성·운영되고 있음. 2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경남 거창군) 경상남도 최북단 백두대간의 해발 750m에 위치하고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반체험시설 등의 산림 레포츠 콘텐츠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체험–숙박–휴식이 한 공간에서 완결되는 복합 산림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 3 만휴정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안동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드라마(미스터션사인) 등 여러콘텐츠 노출로 대중적 인지도가 있으며 입지적‧공간적 특성이 상징성(선비정신과 재난극복)과 결합하여 관광지로서 확장 가능함. 2025년 산불 당시 피해없이 보존되어 ‘기적과 희망의 상징 공간’이라는 서사적 가치로 확장됨. 4 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경기 시흥시) 해양 동물의 구조와 치료, 갯벌·연안습지 등 지역 특화 해양 생태계 교육·체험,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시·연구 기능을 핵심으로 하는 복합 연구 및 교육·문화 시설임. 5 실레마을 (강원 춘천시)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이자 ‘동백꽃’, ‘봄봄’ 등 소설의 배경마을로, 김유정 문학촌, 책과 인쇄 박물관, 실레이야기길 등 문학·출판·공예체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도보권 내에 집적되어 있는 고밀도 문학 테마형 관광지임. 6 온달관광지 (충북 단양군)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문화유적과 더불어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주제로 고구려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전시시설이 있으며, 단양군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의 개최지로 사용되고 있음. 다양한 사극드라마의 촬영지로 사용된 문화·자연·역사가 어우러진 복합관광지임. 7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다이노키즈월드 (전북 익산시) 공룡을 테마로 한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 체험공간이 결합된 구조로 보석박물관, 가족공원, 롤 글라이더 등 복합 체험 콘텐츠를 갖춘 가족·아동 중심 체험형 관광지임. 8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 제주시) 제주시 직영 천문대로, 한라산 중턱에서 제주의 맑은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낭만적인 야간관광 명소임. 최첨단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고, 천체투영실 프로그램과 4D영상관 체험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배우는 교육적이고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임. 9 산이정원 (전남 해남군) 해남군 산이면에 조성 중인 ‘친환경 정원도시’ 솔라시도 프로젝트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미래세대가 살아갈 미래환경을 꿈꾸는 정원이라는 두 가지의 비전으로 조성 중임. 전남 최초의 식물원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민간정원으로 조성될 예정(2단계 오픈 준비 중)으로 해남의 대표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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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창립 63주년 맞아 임직원 간담회 개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창립 63주년을 맞아 임직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향후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3월 10일 중앙회 4층 회의실에서 창립 63주년을 기념하는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임직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성장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중앙회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앙회가 지난 63년 동안 국내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수행해 온 다양한 활동을 되짚으며 향후 관광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도 공유됐다. 특히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사 지원 확대를 위한 중앙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임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회 발전에 기여한 직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정책지원국 강시은 국장이 근속 20주년을 맞아 중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과 부상을 수여받았다.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임직원들이 중앙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중앙회가 더욱 발전하고 관광업계를 위한 좋은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앞으로도 관광업계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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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한국의집 재개관 맞아 궁중음식 봄 메뉴 선보여 전국 제철 식재료로 전통 한식 재해석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재개관을 맞아 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궁중음식 다이닝 봄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국 각지에서 공수한 식재료와 고조리서에 기록된 전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궁중과 반가 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집은 오는 3월 11일부터 궁중음식 다이닝 봄 시즌 메뉴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전통 식문화에 담긴 계절성과 식재료의 가치를 강조하며 우리 음식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만찬 메뉴에서는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에 올랐던 귀한 진상품으로 알려진 종어를 활용한 종어구이가 선보인다. 종어는 전북 김제 지역에서 복원된 토속 어종으로 한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다시 복원된 식재료다. 한국의집에서는 종어의 껍질을 가볍게 데쳐 결을 정리한 뒤 살을 불에 구워 담백한 맛과 은은한 불향을 살렸다. 해삼을 활용한 해삼찜도 주요 메뉴로 마련됐다. 해삼은 예로부터 보양 식재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강한 생명력으로 인해 동양 전통 의학에서도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왔다. 한국의집의 해삼찜은 참해삼을 정성스럽게 손질해 한치와 새우살을 넣어 속을 채운 뒤 쪄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해물 육수와 들깨가루를 더해 깊고 구수한 풍미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거제와 사천에서 생산된 코끼리조개를 활용한 코끼리강회와 산나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가평 두릅으로 만든 두릅전병 등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계절 요리도 함께 선보인다. 오찬 메뉴에서는 봄의 향기를 담은 오신반이 준비됐다. 오신반은 여러 가지 봄나물을 데쳐 양념한 뒤 밥과 함께 비벼 먹는 전통 음식으로 매생이국과 톳강정을 곁들여 봄 식재료의 풍미를 살렸다. 이 밖에도 태안 꽃게를 활용한 게살지짐과 완도 전복을 활용한 생전복찜 등 바다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함께 구성됐다. 한국의집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은 이번 봄 메뉴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와 고조리서에 기록된 조리법을 바탕으로 궁중과 반가 음식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종어 해삼 전복 등 전통 식문화에서 귀하게 여겨온 식재료와 봄나물을 활용해 계절의 기운과 한국 음식의 깊은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집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 환경도 새롭게 정비했다. 전통의 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고객 서비스 공간을 개선했으며 보다 나은 음식 서비스를 위해 조리실을 확장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향후 궁중음식 다이닝뿐 아니라 한식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전통 한식 교육 기능도 확대해 전통 한식의 전문성과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1957년 영빈관 기능을 수행하며 문을 연 한국의집은 전통 음식과 전통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현재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로 꼽히는 미쉐린 1스타 셰프 출신 조희숙 조리 고문과 궁중음식 이수자인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을 중심으로 전통 한식 연구와 보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의집은 최근 2025년 블루리본 세 개 맛집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서울미식 100선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 대표 전통 한식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의집 예약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 또는 한국의집 예약실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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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지역 주민이 만드는 관광사업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창업 활성화를 위해 관광두레 참여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201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15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약 1400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며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의 매력과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신규 선정 지역 5곳과 기존 선정 지역 16곳 등 총 21개 기초지자체에서 약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선정 지역은 울산 중구 경기 광명시 강원 철원군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이다. 기존 사업 지역으로는 부산 수영구 인천 중구 광주 남구 울산 동구 경기 여주시 강원 태백시 충북 보은군 충남 당진시 전북 정읍시 전남 화순군 진도군 경북 의성군 영양군 경남 밀양시 함안군 함양군 등이 포함됐다. 신청 대상은 해당 지역에서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등 관광 관련 사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 주민사업체는 반드시 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 동안 최대 1억1천만 원 범위 내에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이와 함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파일럿 사업 지원 홍보 마케팅 법률 세무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협력팀 명세원 팀장은 관광두레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사업체들이 지역 관광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광두레 누리집과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및 각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관광두레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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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산림청 2026 봄꽃 개화 예측 발표 생강나무 3월 26일 만개 전망
          산림청이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고 올해 봄꽃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 봄철인 3월과 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강나무와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가 전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는 생강나무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앞선 시점이다. 이번 예측은 국립수목원과 전국 9개 공립수목원이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 분석해 도출됐다. 전국 단위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분석이라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봄꽃 개화 시기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계절 정보다. 지역 축제 일정과 관광 수요, 농업 활동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예측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계절 변동성이 커지면서 장기적인 산림생태계 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정밀한 관측과 분석을 통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계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화 예측 발표로 각 지자체의 봄꽃 축제와 여행 일정 조정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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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코레일 에스알 고속철도 시범 교차운행 시작 기념 할인 이벤트 진행
      한국철도공사 코레일과 에스알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시작하며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범 교차운행은 2월 25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양사는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10퍼센트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운영사별로 각각 100명씩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통합을 위한 상징적 조치로,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SRT 열차가 서로의 구간을 일부 운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 선택 폭을 넓히고 통합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취지다. 현재 수서발 KTX 승차권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서울발 SRT 승차권은 SR 앱과 SR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통합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은 통합을 향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기존 SR 앱이 아닌 코레일톡으로 예매해야 하는 부분에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조속히 앱과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알 관계자도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국민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통합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속철도 통합은 그간 운영 체계와 요금, 서비스 일원화 등 다양한 쟁점이 논의돼 온 사안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과 이벤트는 이용객의 체감도를 높이고 통합 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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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AI 특화형 신설 관광 스타트업 22개사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3월 20일까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확장 수요가 있는 수요기업을 연결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수요기업의 현장 노하우와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공동 실증 과제를 수행하는 협업 모델이다. 올해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두 개 분야로 나눠 총 22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 창업 7년 이내로 관광 관련 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등 6개 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초개인화 여행 최적화 서비스, K 콘텐츠 기반 관광 연계 서비스, 로컬 인프라 거점 기반 협업 모델 등 다양한 과제를 제시하고 과제별로 최대 2개 스타트업을 매칭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신설된 AI 특화형은 관광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아주그룹, 카카오모빌리티, 폴라리스오피스, 호반그룹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초개인화 이동 솔루션, AI 스마트 관광 솔루션, 피지컬 AI 기반 혁신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관광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AI 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선정 기업에는 분야에 따라 5000만 원에서 최대 2억 원 규모의 실증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업 간 협업 지원,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우수 성과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되며 차년도 후속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 창업지원 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제한될 수 있어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민정희 관광기업창업팀 팀장은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 발굴을 위해 특화 분야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관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업 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융합이 관광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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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코레일 MaaS 설 맞이 최대 75퍼센트 할인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까지 통합 혜택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코레일 MaaS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퍼센트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식음료 주문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열차 이용 전후 이동과 여행 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예약하면 대여료를 최대 75퍼센트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역 인근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롯데렌터카 G car도 모든 이용객에게 최대 60퍼센트 할인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셰어링 이용객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G포인트 3만 포인트 10명, 카셰어링 24시간 무료 이용권 3명을 증정한다. 열차와 연계한 차량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기간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택시 할인도 눈에 띈다. 영주 평창 홍성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지자체 지원으로 요금을 최대 60퍼센트까지 할인한다. 영주는 최대 55퍼센트 최대 7만7000원, 평창은 60퍼센트 최대 9만원, 홍성은 최대 46퍼센트 최대 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 업체 로이쿠는 커피 쿠폰 2매를 추가 제공한다. 열차 내에서 식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커피 빵 서비스도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열차 이동과 여행 소비를 결합한 통합 혜택 구조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코레일톡에서 SRT 정차역인 수서 동탄 평택지제역 인근의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 이용권 등 제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X뿐 아니라 SRT 이용객까지 혜택 범위를 넓히며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코레일톡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알뜰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열차와 연계한 생활 이동 서비스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코레일 MaaS를 기반으로 한 통합 여행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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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수서역서 KTX 서울역서 SRT 이용 가능 고속철도 교차운행 2월 25일 시작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이 고속철도 이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오는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서역에서는 SRT만 서울역에서는 KTX만 이용하던 체계에서 벗어나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교차운행 시범사업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출발점으로 KTX가 수서역과 부산역을 오가고 SRT가 서울역과 부산역을 오가는 방식으로 각 1회씩 왕복 운행된다. 승차권 예매는 2월 11일부터 가능하며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과 누리집 그리고 역사 내 자동발매기와 창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범운행 기간 동안 출발 시간은 기존 열차 시간표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온라인 예매의 경우 수서역 출발 KTX는 코레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서울역 출발 SRT는 에스알 앱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 구매는 열차 구분 없이 자동발매기와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해 기존보다 낮게 책정됐다. 수서역 출발 KTX는 평균 10퍼센트 인하돼 SRT와 동일한 수준으로 운영되며 서울역 출발 SRT 역시 기존 KTX 대비 평균 10퍼센트 낮은 운임이 적용된다. 다만 시범운행 기간에는 저렴한 운임이 적용되는 만큼 마일리지 적립은 제외된다. 향후에는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는 고속철도 운영 통합의 일환이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난 2월 3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해 운행 상태와 시설 정합성을 점검했으며 시범운행 기간에도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할 방침이다.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좌석 공급 확대 등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혜택을 국민이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운행 기간에는 이용하던 앱이 달라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며 예매 통합을 포함한 서비스 개선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알 관계자 역시 기존과 다른 열차와 앱을 이용하는 만큼 예매와 승하차 시 출도착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안전하고 원활한 열차 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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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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