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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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크스리조트, 봄나들이 여행객을 위한 패키지 선보여
      포도호텔 전경 (SK핀크스 제공)   포도호텔 전경(SK핀크스 제공)   디아넥스 전경(SK핀크스 제공)      제주 핀크스가 봄 나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봄 패키지들을 내놨다. 포도호텔은 간절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온천 힐링’ 패키지와 제주의 봄을 느끼며 자연 속 온전한 힐링을 선사하는 ‘봄날’ 패키지가 있다. 가족 단위 고객에게 제주추천호텔로 입소문이 난 디아넥스호텔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제주의 봄을 만끽해보는 3인 구성의 ‘스프링 패밀리(Spring Family)’ 패키지를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완벽한 조치 시내 중심에서 벗어난 제주 중산간 자락에 소재한 핀크스리조트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라이빗 부티크 호텔이다. 포도호텔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전 시설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조치가 완벽히 시행되고 있다.호텔 프런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매뉴얼에 따라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로비와 레스토랑 부대시설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객실을 포함한 호텔 전 시설 및 집기를 매일 소독하며 전 직원의 감염 질환에 대한 교육 및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 특히 객실 전 직원이 손 소독과 건강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에서는 사용 후 즉시 테이블과 의자를 살균 소독하며 애피타이저와 반찬류를 개인별로 제공하고 있다.◇ 간절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온천여행 봄을 맞이하는 간절기에 개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포도호텔의 국내 유일 아라고나이트 ‘온천 힐링’ 패키지가 인기다. 이 패키지는 3월 31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포도호텔은 중산간 자락에 위치하여 제주 자연이 거실 창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객실에서 42℃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가 있다. 전 객실에 공급되는 온천수는 일반 지하수와 섞지 않은 100% 순수온천으로 당 현종과 양귀비가 목욕을 즐긴 서안 온천 성분이 유사하다.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입욕 시 피부미용 및 피부노화방지, 피로회복 및 관절통 등에 탁월한 치유 효과가 있는 고온천이다.‘온천 힐링’ 패키지는 포도호텔 디럭스 객실 1박, 웰컴 과일, 무료 미니바, 2인 조식과 함께 객실에서의 고온천욕은 물론 디아넥스호텔 실내수영장(유아풀 완비)과 온천사우나 이용(2인)이 가능하다. 또한 2박 투숙 시 왕새우 튀김우동 정식이 1회 제공된다.◇ 자연 속 온전한 힐링 ‘포도호텔’에서 따뜻한 제주 봄맞이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불리는 포도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설계 철학이 그대로 녹아 든 호텔이다.자연 속 힐링 공간 포도호텔에서 제주의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봄날’ 패키지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포도호텔 디럭스 객실 1박, 웰컴 과일, 무료 미니바, 2인 조식이 기본 구성이며, 4월 한달 간 동양 최대의 동백수목원 ‘카멜리아힐’ 입장권이 2매 제공된다.또한 2박 투숙 시 왕새우 튀김우동 정식이 1회 제공된다. 참고로 4월에는 카멜리아힐 수국 축제가 열려 살랑살랑 봄바람에 여심을 흔드는 곳이다. 꽃 길을 걸으며 곳곳에 포토존에서 인생 샷을 찍기에 좋다. 유리온실, 전구 빛 숲길, 플라워 카페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한 공간이 될 것이다.◇ 온 가족이라 더욱 행복한 제주 봄 나들이 여행 디아넥스호텔 다양한 부대시설과 국내유일의 고온천사우나 & 실내수영장 시설을 갖춘 디아넥스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거리가 많은 가심비 호텔로 재방문율이 매우 높은 호텔이다. 따뜻한 봄을 맞이해 가족여행을 계획 중인 가족여행객들에게 완연한 제주의 봄을 느끼게 해 줄 스프링패밀리 패키지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패키지는 1박/3인 기준으로 바다전망의 슈페리어 객실과 조식이 포함된 상품이다. 특히 조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뷔페식이 예민할 수 있어 2월부터 3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한식 단품 3종,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콘티넨탈 등 개인 상차림으로 제공된다.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사우나를 비롯한 실내수영장과 유아풀, 노천탕 등의 다양한 수영시설은 호텔 이용객들에게 기대 그 이상의 만족감을 제공한다.또한 우천 등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포켓볼, 당구, 스크린골프, 탁구, 비디오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홀 이용과 야외 레저 미니골프 골프탕탕 체험도 가능하다. 더불어 2박 이용 시에는 디아넥스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금귤소스 치킨강정과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핀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십 가입 후 호텔 예약을 할 경우 클래식(Classic) 회원은 디아넥스 1박당 5000원, 포도호텔 1박당 1만5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1회 이상 투숙 경험이 있는 프리미어(Premier) 회원은 디아넥스 1박당 1만원, 포도호텔 1박당 2만원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hepin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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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서울시,`기생충` 투어코스로 신한류 열풍 잇는다
        영화 기생충의 시작 장소, 돼지쌀슈퍼(영화속 : 우리슈퍼) (서울 마포구 손기정로 32) 사진 - 서울시 제공   박 사장의 집으로 향하는 계단 ,기택 동네 계단( 서울 마포구 손기정로 6길) 사진 - 서울시 제공   폭우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자하문 터널 계단(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19) 사진 - 서울시 제공   기택 가족의 아르바이트 가게 ,스카이피자(영화속 : 피자시대)(서울 동작구 노량진로6길 86) 사진 - 서울시 제공     영화 ‘기생충’이 세계적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미국 영화의 상징과도 같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본상 및 국제영화상까지 총 4관왕을 수상하며, 전 세계는 말 그대로 ‘기생충’ 열풍에 휩싸여 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영화 속 대표적인 서울 촬영지를 배경으로 ‘영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팸투어’를 기획, 영화 속 숨은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성격의 팸투어 진행 후, 이를 관광 코스로 개발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영화 속 주요 촬영지였던 마포구 ‘돼지쌀슈퍼’와 ‘기택 동네 계단’-종로구 ‘자하문 터널 계단’-동작구 ‘스카이피자’로 이어지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는 이미 지난해 12월, 서울관광 홈페이지(http://www.visitseoul.net/)를 통해 소개되어, 6만 뷰를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봉준호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품(괴물, 살인의 추억, 옥자, 플란다스의 개)의 서울 촬영지를 엮어 코스로 개발하고, 국내‧외 영화 팬, 영화 전문 리뷰어(인플루언서) 등과 함께하는 팸투어도 기획 단계에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영화 <기생충> 촬영지 탐방코스’를 통해 한국 영화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한류도시 서울의 매력과 품격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제2의 ‘기생충’과 같은 한류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기획하여,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한류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세분화된 한류관광 정보를 매월 개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식 관광정보 웹사이트(http://www.visitseoul.net/)를 통해 다양한 어권으로 게재된 한류 코스를 참고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영화 ‘기생충’의 서울 내 주요 촬영지는 국내뿐 아니라 외국 팬들도 찾는 성지순례 코스가 됐을 정도로 신드롬이자, 한류관광 그 자체”라면서, “K-POP, K-DRAMA에 이어 K-MOVIE까지 한류 콘텐츠에 대한 높은 세계적 관심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는 우리 관광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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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창녕군, 창녕 우포늪,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3회 연속 지정
    우포늪의 겨울전경(창녕군 제공)   징검다리 방면에서 바라본 우포늪(창녕군 제공)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우포늪이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에 3회 연속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이란 환경부가 생태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3월 처음 도입한 것으로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ㆍ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하고 3년 단위로 평가하는 것으로 현재 전국 26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지난 12월 환경부는 2013년 지정된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3개 영역인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사회경제적 지속가능성, 환경적 지속가능성, 23개 기준에 따라 생태관광지역 운영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창녕 우포늪은 12개 평가 대상 지역 중 제주도 동백습지에 이어 두 번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의 생태자원 특성이나 여건에 따라 우수한 품질의 생태관광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환경부로부터 상담, 홍보, 재정적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군은 향후 3년간 환경부로부터 1억 2,900만원을 지원받아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생태관광지도자 역량강화, 생태관광 마을 축제 운영지원 등 사업을 할 예정이다.    우포늪은 사계절 탐방객이 찾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생태관광지로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 등 4개면에 형성된 총면적 2,505㎢로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자연 내륙습지로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寶庫)이다.    한정우 군수는 “우포늪이 환경부에서 3회 연속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은 것이다”라며, “우포늪을 잘 보전하고, 생태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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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합천군, Active 영상테마파크 조성
    영상테마파크 인력거(합천군 제공)   영상테마파크 인력거(합천군 제공)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1일부터 영상테마파크에서 인력거를 무료 대여하여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함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엔 관광객 200여명이 방문해 의상을 대여하고 서로 인력거를 끌고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은 이번 인력거 대여 시범운영을 위해 인력거 6대를 제작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보험도 가입해 두었다.    또한 이번 시범운영은 4월 말까지 주말, 공휴일마다 운영할 예정이며, 사업의 효율성을 판단해 향후 진행 방향을 결정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영상테마파크 내에서 운행 중인 모노레일, 마차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재미뿐만 아니라 청와대 세트장 수송능력 향상을 위해 전철, 전기트램 운행도 계획 중”이라며, “봄 여행주간부터 연중 운행 될 수 있도록 주변 여건 조성 중이다. 또한 탈거리뿐만 아니라 의상체험관, 추억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볼거리, 놀 거리 마련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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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완도군,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5월 2~5일까지 개최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완도군 제공)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완도군 제공)     지역 정체성과 시대 트렌드 융합한 콘텐츠 발굴로 큰 변화 모색 전남 완도군은 2020장보고수산물축제를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축제 추진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 회의를 개최하여 축제 일정 확정, 임원 선정 및 축제 대행사 선정안 결정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장보고수산물축제는 1995년 첫 번째 개최한 이래 올해로 23회째이며 매년 5월 중 개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축제이다.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바다를 개척한 장보고 대사의 업적과 시대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국내 최고의 수산군의 위상을 콘텐츠로 구성하는 등 역사와 문화, 산업을 관광자원으로 융합해 개최하고 있다.올해 축제는 ‘장보고 대사’라는 역사적 자원과 ‘바다’라는 지역 특성을 근간으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단위를 겨냥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읍․면 체육대회와 전통 노 젓기 대회 등 주민만 참여하던 일부 프로그램을 개선 및 조정하여 관광객들도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상설화시키고 장소를 해변공원으로 일원화하여 축제의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더불어 지역의 정체성과 시대 트렌드를 융합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축제의 큰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이에 지난 1월 2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완도군 대표축제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2020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회 위원도 관광 관련 종사자 및 학계 전문가 그룹을 대거 위촉하여 전문성을 확보하고 품격 있 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정영래 2020장보고수산물축제추진위원장은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는 대표적인 해양문화축제의 위상과 전통을 계승·발전시키지 못하여 지역 축제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색 있는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완도군청 이송현 관광과장은 “2020년도 완도관광 전략으로 ‘감성적인 홍보 추진, 유․무형의 관광자원 효율적 활용, 민관의 관광 서비스 마인드 개선 등을 역점 추진하여 5백만 관광객 시대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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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 창녕군, 우포늪 생명길을 걸으며 힐링하세요
      사초군락지에서 보는 일출(창녕군 제공)   사랑나무에서 바라보는 우포늪(창녕군 제공)   올겨울은 예년에 비해 평균기온이 높아 많은 겨울 축제들이 개최에 차질을 빚고 있다. 겨울축제를 즐기고자 했던 여행자들에게는 슬픈 뉴스이지만, 바꿔말하면 평소 추위 때문에 미루어두었던 여행지를 방문하기에는 적기라고 할 수 있겠다.    창녕에 가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우포늪, 화왕산, 남지 유채밭 등 여러 곳이 있겠지만 그 시기를 겨울철로 한정한다면 선택지는 많지 않다.    우포늪을 겨울에 방문한다고 하면 쉽사리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우포늪의 방문객이 가장 적은 시기도 겨울이다. 아무래도 외부활동이 수월한 봄가을에 트래킹을 겸해서 우포늪을 찾는 탐방객이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여름, 겨울 순이다.    우포늪은 사시사철 어느때 찾더라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겨울의 우포는 색다른 특징이 있다. 바로 새다.    우포늪에는 평소에도 새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지만 겨울에는 특히 노랑부리저어새, 큰부리큰기러기, 큰고니, 청둥오리 등 많은 철새들이 겨울을 나고 있으며 운이 좋다면 최근 야생방사에 성공한 따오기도 만나볼 수 있다.    우포늪의 정적인 풍경과 대비되는 역동적인 새들의 모습은 탐방객들에게 조화로운 자연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우포늪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로 세계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1998년에 람사르습지로, 2008년에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에 등재됐다.    전세계를 이동하는 철새들은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기착지역이 필요한데 그러한 역할을 하는 것이 습지의 중요한 기능이다. 습지가 건강하다면 철새들이 많이 찾을 것이고, 철새가 많이 찾는다는 것은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지표이므로 그만큼 보호와 보전이 잘 되어있다는 것이다.    또한, 우포늪에는 둘레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데 생태관에서 출발해 제1전망대, 숲탐방로 1길을 돌아 생태관으로 오는 1㎞ 30분 코스부터, 우포늪 생명길을 탐방하는 8.4㎞ 3시간 코스, 우포출렁다리와 산밖벌까지 탐방하는 9.7㎞ 3시간 30분 코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우포늪의 진면목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코스가 ‘우포늪 생명길’이다.     탁트여 있는 이 길은 철새들이 무리 지어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대대제방에서부터 수많은 수생식물들이 태초의 모습으로 뒤엉켜 새들의 놀이터가 되는 사지포 제방, 일몰 장소로도 유명한 우포늪의 숨은 비경 사랑나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사진찍기 좋은 명소인 우포늪 2전망대, 생명의 힘이 느껴지는 태고의 풍경을 간직한 사초군락지 등으로 이어진다.    방문객이 많지 않은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일상의 삶에서 들리지 않았던 수많은 자연의 생명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생명길을 걸을 때는 풍경도 좋지만, 천천히 생명의 소리를 듣는 것이 진정으로 겨울 우포늪을 만끽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생명길의 끝자락에 인간의 힘으로 자연의 생명을 키워내고 있는 따오기복원센터가 있다.    2008년에 중국으로부터 따오기 한 쌍을 도입한 창녕군은 복원사업을 10여년 간 추진했고, 2019년 5월에 40기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우포따오기 복원사업은 오염으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따오기의 복원은 한 가지 멸종된 종을 복원하는 의미가 아니라, 청정한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는 따오기를 복원하여 우포늪을 다양한 생물종이 살 수 있는 청정한 지역으로 가꾸어 나가겠다는 창녕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올겨울 힐링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따오기와 다양한 철새들을 만날 수 있는 생태천국 우포늪을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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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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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 노란 유채꽃길 조성에 착수
    사진-제천시 제공   제천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삼한의 초록길에 경관개선을 위한 유채꽃길과 꽃밭을 조성한다. 의림지 솔방죽 인근의 농로 양옆으로는 유채꽃길을 조성하고 유휴지 5,000㎡ 면적의 유채꽃밭에는 포토존을 설치하여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유채의 월동이 쉽지 않아 전년도에 종자 파종하여 월동에 성공한 유채와 함께 육묘한 어린 유채묘를 심어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유채 종자파종과 육묘는 의림지뜰에서 벼농사를 짓는 농업인단체인 의림지뜰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맡아 추진 중이며, 올해도 유채 어린묘 20만주를 키우기 위해 2월 추위에도 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채묘는 3월 중순 정식할 예정이며 5월 초 정도면 절정의 유채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제천시는 의림지뜰 전체 면적인 180여ha에 친환경 벼 재배단지를 조성하고자 단계적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32ha를 시작으로 올해는 70ha 면적에 우렁이, 오리, 미꾸라지, 메기 등 친환경농법을 적용하여 벼를 재배한다. 특히, 금년도는 작년부터 친환경농법을 실천한 필지의 대부분인 30ha이상의 논이 무농약 인증을 받을 계획이며, 여기서 생산된 쌀은 친환경 제천쌀의 대표 브랜드화로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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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서천군, 생태학습여행 참가자 모집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4월부터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서천 금강하구 생태학습여행’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한다. 2015년부터 운영된 생태학습여행은 지난해 25개교 1165명이 이용한 검증받은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에 맞춰 과학 교과와 연계한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자연환경 해설사와 습지 안내인이 전체 일정에 동행해 전문적인 생태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서천은 2020년 세계자연유산등재를 바라보고 있는 서천갯벌을 비롯해 세계 5대 기후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립생태원과 해양생태계의 선도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생태관광을 위한 최적의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해에는 그동안 전국의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면서 겪었던 여러 불편함을 개선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더했다. 노박래 군수는 “교실과 교과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창의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천의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학습여행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태학습여행은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을 통해 연중 예약 및 참여가 가능하고 학교나 단체의 일정에 맞춰 개별 여행 코디네이트가 가능하다. 참여 신청 및 교육일정 협의는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041-956-4002)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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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춘천시, 춘천 어디에서나 공연 즐긴다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가꿔줄 거리 공연이 올해도 춘천 곳곳에서 펼쳐진다. 춘천시정부는 ‘버스킹 시티, 춘천’에 참여할 버스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기회를 넓혀주고 관광객에게 특색 있고 흥겨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거리 공연자 40팀(120명)이다.(팀별 3인 이하까지 지원 가능) 거리 예술에 관심이 있는 끼와 재능 있는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zxap1007@korea.kr)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버스커로 선정되면 5월~6월, 9월~10월 중 춘천 내에서 5회 이상 공연을 해야 한다. 시정부는 거리 공연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연비와 음향장비 대여 등을 지원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문화 특별시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의 장인 만큼 전국의 버스커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버스킹 시티, 춘천’에는 50개팀이 참여했으며 310회의 공연이 춘천 곳곳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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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울산시, 울산 관광자원을 원석에서 멋진 보석으로
      울산시는 울산전담여행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신규 울산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020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 및 팸투어’를 실시한다. 행사는 21일 오후 5시 울산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3층 마르세유홀에서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을 가지고 22일 오전에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울산 답사를 진행한다. 이날 위촉식을 갖는 2020 울산전담여행사는 지난해 인센티브 지원 기준 모객 우수 여행사(전국 대상)로 모두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 여행사는 울산만의 차별화된 체험·체류형 관광상품을 새롭게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하게 된다. 또한 울산시와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국내외 관광홍보관, 설명회에서 세일즈콜 등도 함께 한다. 울산시는 울산전담여행사 지정서 발급, 시 후원 로고 사용, 문화관광해설사 우선 지원, 산업관광 관련 기업체 견학 지원 등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촉식과 함께 마련된 팸투어에서는 새롭게 건립된 철새홍보관을 견학하고 풍부한 생태자연 관광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숨어있는 체험 관광지 발굴 답사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특히 외식·관광업계의 피해가 크다.”며 “위촉된 울산전담여행사의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와 협업으로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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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광주시, 오매광주 캐릭터 뽑고 경품 받아요
    사진- 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관광 활성화 시책의 하나로 21일부터 3월1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오매광주 캐릭터 공모 우수작 선호도 조사’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매광주 캐릭터 공모’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출품작은 208편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중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3편의 우수작에 대해 대중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다득표 당선작 1명에 대해서는 3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가작 2명은 상금 5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3편의 우수작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 참여는 광주시 홈페이지 및 광주시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오매광주 홈페이지, 오매광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 선호도조사 참여 :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wangju_city    참여 방법은 오매광주 캐릭터 공모 우수작 선호도 조사를 선택 후 온라인 설문 참여를 클릭해 3개 캐릭터 시안 가운데 마음에 드는 1편을 선택하면 된다.    오프라인 조사는 같은 기간 시청 1층 입구에서 직접 스티커를 부착해 캐릭터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다수가 선정한 캐릭터를 선택한 온라인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남도패스(어디서나 결제가능한 선불충전식 광주․전남 통합관광할인카드) 1만원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각각 50명에게 증정한다.    다득표 당선작과 이벤트 참여 결과는 3월4일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최종 선정된 ‘오매광주 캐릭터’를 주먹밥, 상추 튀김 등 광주7미와 주요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광주 마케팅 청년트럭’ 등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와 기념품 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가보고 싶은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친근한 오매광주 캐릭터 선정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광주 관광 홍보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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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강화군, 원도심 관광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읍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강화군 원도심 스토리워크’ 여행 상품이 인천시 테마여행상품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테마여행상품 개발 지원 공모사업은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관광 할성화 기여를 위한 사업으로 강화군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는 소창체험관,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용흥궁, 고려궁지, 조양방직 등 관광자원을 거점으로 강화읍 관청리, 신문리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며 강화의 역사와 이야기를 느끼는 2.6km길이의 도보 여행 상품이다. 지난해 ‘한국관광혁신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은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검암역에서 출발하던 ‘원도심 스토리워크 셔틀버스 사업’을 매 주말 인천 검암역과 서울 홍대입구역 두 곳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확대 시행하고, 문화관광해설사를 활용한 ‘원도심 스토리텔러(도보 해설 프로그램)’를 확대 운영해 원도심을 찾는 관광객이 언제나 해설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확행 토요문화마당, 강화문화재야행, 플리마켓 행사, 북문 벚꽃 축제 등 강화읍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여행 상품에 내실화를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여행 상품으로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원도심 관광객 100만명을 유치하여 수도권 최고의 여행 상품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어렵다”며 “과거 사람이 북적이던 활기찬 강화읍의 모습을 다시 만들고 지역주민의 소득이 실질적으로 증대할 수 있도록 강화 원도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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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인천서구, ‘서로이음길’ 10코스 본격 추진!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에 사계절 언제나 걷기 좋고,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까지 가능한 친환경 둘레길이 들어선다. ‘서로이음길 10코스’란 브랜드로 선보일 둘레길은 총 31㎞ 길이로, 숲·농촌·하천·도심 명소 등 서구 전역을 총망라하는 코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친환경 10대 둘레길 조성은 2021년 완공을 목표로 3단계에 걸쳐 추진돼왔다. 지난해 1단계로 6.5㎞의 할메산 둘레길이 개통됐고, 3㎞의 승학산 둘레길도 올 8월께 개통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들은 단순히 걷기 좋은 길을 만들어내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둘레길을 이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구 전역을 돌아볼 수 있도록 코스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탄생한 게 이번 ‘서로이음길 10코스’ 다. 서구의 독보적인 브랜드인 ‘이음’을 활용해 둘레길을 브랜드화하고, 코스 간 끊김 없이 이어져 걷는 것만으로도 서구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힐링 도보여행’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선사하고자 도심 마을을 경유하는 코스도 마련된다. 지역 명소와 유적도 찾아보고, 에코 명품 파빌리언과 포켓정원 등 쉼터에서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푼 후 다시 이음길 산책에 나서는 꽉 찬 일정이 이뤄지는 것이다. 서로이음길 10코스 중 9개 코스는 한남정맥을 중심으로 가좌동 호봉산부터 금곡동 가현산까지 이어진다. 코스별로 야생화체험, 솔숲 힐링체험, 농촌체험, 숲공원체험에 아라뱃길 경유까지 특색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마지막 10코스는 서구의 유일한 섬인 세어도에 조성된다.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현재 세어도 관광개발이 계획 중에 있으며, 이음길이 조성된 후엔 바닷길 체험까지도 할 수 있게 된다. 금년에는 검암 꽃뫼산, 계양산, 가현산, 승학산 등 4개 코스가 조성될 예정이며, 개통 이후엔 서로e음 플랫폼에 서로이음길 정보를 연동해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구 주민들은 관내 경치 좋은 곳이 어디인지, 도보여행에 적합한 곳이 어디인지 잘 알지 못한 채 거주지 인근의 산을 오르내리는데 그쳤었다. 하지만 이번에 친환경 서로이음길 10코스가 본격 조성되면서 보기 좋고, 걸으면 더 좋은 둘레길을 테마별로 선택해 돌아볼 수 있게 됐다. 일상에서 누리는 행복감이 높아짐은 물론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현재 서구 곳곳에서 도시개발이 활발하게 추진 중에 있다”며 “서로이음길 코스 조성에 있어 실제 이용자인 주민 의견을 다방면으로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과거 알려져왔던 ‘회색도시 서구’가 아닌 ‘클린도시 서구’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로이음길 10코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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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대구 동구, ‘전국 최초’ 공중화장실 스토리텔링 지역 명소화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전국 최초로 공중화장실을 스토리텔링으로 지역 명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개선사업을 통한 클린(clean) 화장실 조성’을 통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 명소화 한 것으로 전국에서 최초다.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화장실을 ‘이야기를 담다’는 뜻으로 ‘담소’라 짓고 담소 1호부터 담소5호에 이어 현재 담소6호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담소1호는 인동 만세로 광장에 위치해 있으며 태극기 문양과 함께 유관순 열사의 명언을 담아 3.16 인동장터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기념했다. 삼성동 북부교 인근에 위치한 담소2호는 외양간 벽화를 통해 옛 삼성동 우시장이 있었던 소전거리의 모습을 재연해내 지역 명소화했으며 담소3호 가팔어린이공원 화장실에는 우암사적공원 인근 매봉산 밑 숲이 우거진 마을이라는 뜻의 더퍼리 마을을 한자로 표기해 가팔이라고 불렀던 지역의 유래를 소개했다. 담소4호는 대동천 동서교 인근에 위치해 6.25전쟁 당시 미 제 24사단장인 윌리엄 딘 소장 구출작전에 투입된 미카3-129호 기관차의 모습을 형상화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고(故) 김재현 기관사를 비롯한 철도유공자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념했다. 담소5호는 세상에서 가장 긴 벚꽃터널로의 여행을 주제로 벚꽃이미지와 함께 아름다운 대청호반과 오동선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그려냈다. 구는 남·여 화장실에 각각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함은 물론이고, 여성 안심 비상벨, 기저귀 교환대 등 유아편의시설과 절전형 자동감지 조명시설 등을 설치해 에너지 절약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청결한 도시 이미지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담소화장실은 주민들에게 편의제공은 물론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관광형 클린화장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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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부산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개최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139일간) 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사진·영상전 『멸종, 그리고 보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된 267종을 사진과 영상 등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1부] 멸종과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2부] 자연색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3부] 생물다양성의 보호와 노력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부]에서는 ‘생물들의 탄생, 땅·생물들의 보금자리, 숲·생물들의 필수요소, 물·생물들의 보호막, 하늘’ 네 가지 테마의 자연색과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한데 모으다’에서는 물개, 물범, 반달가슴곰, 표범 등 한반도 멸종위기종 박제표본 20여 점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한반도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강연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부산지역 내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 사라져 가는 생물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전시”라며 “부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사 표본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자연사 관련 볼거리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참조하거나 박물관 전시팀(☎051-550-88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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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파주시, 파주개성인삼축제 2020 경기관광특성화축제 선정
      파주시 지역 대표 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가 2020 경기관광 특성화축제에 선정됐다. 지난 1월 파주장단콩축제의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에 이은 성과로 파주시 축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관광 특성화축제는 대표축제를 제외한 경기도내 축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친 20개 축제 중 경기도 축제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5개 부문 15개 축제를 선정했으며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지역특산물분야 1순위 축제로 선정돼 도비 지원금 최대 금액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작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에 따라 취소됐던 파주개성인삼축제는 올해 10월 17일~18일 양일간 임진각광장 및 평화누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진흥과장은 “지역 대표축제인 파주개성인삼축제의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다양한 살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방문객이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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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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