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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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자구리에서 겨울 미식 축제 열린다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 2월 6일부터
      서귀포시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송산동서귀마을회가 주민 주도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축제로, 새해 소원 빌기와 부시리 음식점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서귀포의 미식과 문화를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주인공인 부시리는 겨울철이 되면 기름기가 가득 차 방어보다 살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겨울 횟감의 황제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 어종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진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행운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개막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회 포장이 가능한 부시리 드라이브스루존이 운영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신선한 제철 부시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다양한 부시리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새콤달콤한 회무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부시리 탕수육, 든든한 한 끼가 되는 부시리 회덮밥 등을 한 그릇에 1만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자구리공원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문화예술 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유선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국제문화예술단의 무대, 제주를 대표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신년 운세를 살펴보는 타로 점보기,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테라피 체험, 나만의 썬캡 꾸미기, 미니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국철 송산동마을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작지만 알찬 축제라며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제철 부시리의 참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즐거움과 맛에 집중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2026년 새해의 행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jejubusi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송산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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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29
  • 제주 후쿠오카 직항 재개 기념 감성 팝업으로 일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1월 22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열린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며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는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운영됐다. 제주산 동백차와 감귤 디저트 시음,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현지 소비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돼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팝업은 6년 만에 재개된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에 맞춰 기획된 현지 밀착형 소비자 홍보 이벤트로, 일본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티웨이항공 대표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체험존을 둘러보며 SNS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현장에서 진행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 지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집중 소개했다. 겨울철 눈꽃 버스 체험과 방어 미식 관광, 봄철 동백과 유채, 철쭉으로 이어지는 꽃 관광, 감귤과 흑돼지, 갈치 등 제주의 대표 특산물을 예로 들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와 후쿠오카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관광과 해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라며,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탐라국은 천년의 역사 속에서 큐슈 지역과 긴밀히 교류해 왔으며, 이제는 후쿠오카와 제주가 새로운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하는 미래 천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지사는 같은 날 오후 후쿠오카 수산해양기술센터를 방문해 후쿠오카현이 추진 중인 블루카본 정책과 성계양식 기반 해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받고,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후쿠오카 지역 관광 파트너 기관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후쿠오카공항, 규슈관광기구 등 일본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직항노선 활성화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 콘텐츠 협력 등 한일 양방향 관광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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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24
  •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다양한 기념 사업을 통해 인지도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감귤박물관은 올해를 제주 감귤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특화 전시와 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정체성 확립 참여 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의 확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생태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려 감귤을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 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 전시를 통해 감귤 문화를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과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대된다. 4월에는 성인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감귤나무 탁본 체험이 마련된다. 6월에는 지역 공방과 연계한 신효 공방 초대전이 열리고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에는 감귤도장 판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단체 현장 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동지와 교구를 상반기 중 개발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본질인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아카이빙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제주 감귤 발전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는 지역사 기록 작업을 연중 이어가고 상반기 중에는 감귤 역사와 미래 유산 자료를 공개 구입해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개관 20주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장애인 예술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교육 기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주 감귤 문화의 깊이를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1-09

실시간 제주 기사

  • 서귀포 자구리에서 겨울 미식 축제 열린다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 2월 6일부터
      서귀포시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송산동서귀마을회가 주민 주도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축제로, 새해 소원 빌기와 부시리 음식점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서귀포의 미식과 문화를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주인공인 부시리는 겨울철이 되면 기름기가 가득 차 방어보다 살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겨울 횟감의 황제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 어종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진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행운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개막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회 포장이 가능한 부시리 드라이브스루존이 운영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신선한 제철 부시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다양한 부시리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새콤달콤한 회무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부시리 탕수육, 든든한 한 끼가 되는 부시리 회덮밥 등을 한 그릇에 1만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자구리공원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문화예술 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유선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국제문화예술단의 무대, 제주를 대표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신년 운세를 살펴보는 타로 점보기,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테라피 체험, 나만의 썬캡 꾸미기, 미니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국철 송산동마을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작지만 알찬 축제라며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제철 부시리의 참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즐거움과 맛에 집중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2026년 새해의 행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jejubusi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송산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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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29
  • 제주 후쿠오카 직항 재개 기념 감성 팝업으로 일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1월 22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열린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며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는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운영됐다. 제주산 동백차와 감귤 디저트 시음,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현지 소비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돼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팝업은 6년 만에 재개된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에 맞춰 기획된 현지 밀착형 소비자 홍보 이벤트로, 일본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티웨이항공 대표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체험존을 둘러보며 SNS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현장에서 진행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 지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집중 소개했다. 겨울철 눈꽃 버스 체험과 방어 미식 관광, 봄철 동백과 유채, 철쭉으로 이어지는 꽃 관광, 감귤과 흑돼지, 갈치 등 제주의 대표 특산물을 예로 들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와 후쿠오카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관광과 해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라며,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탐라국은 천년의 역사 속에서 큐슈 지역과 긴밀히 교류해 왔으며, 이제는 후쿠오카와 제주가 새로운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하는 미래 천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지사는 같은 날 오후 후쿠오카 수산해양기술센터를 방문해 후쿠오카현이 추진 중인 블루카본 정책과 성계양식 기반 해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받고,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후쿠오카 지역 관광 파트너 기관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후쿠오카공항, 규슈관광기구 등 일본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직항노선 활성화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 콘텐츠 협력 등 한일 양방향 관광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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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24
  •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다양한 기념 사업을 통해 인지도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감귤박물관은 올해를 제주 감귤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특화 전시와 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정체성 확립 참여 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의 확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생태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려 감귤을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 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 전시를 통해 감귤 문화를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과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대된다. 4월에는 성인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감귤나무 탁본 체험이 마련된다. 6월에는 지역 공방과 연계한 신효 공방 초대전이 열리고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에는 감귤도장 판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단체 현장 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동지와 교구를 상반기 중 개발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본질인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아카이빙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제주 감귤 발전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는 지역사 기록 작업을 연중 이어가고 상반기 중에는 감귤 역사와 미래 유산 자료를 공개 구입해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개관 20주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장애인 예술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교육 기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주 감귤 문화의 깊이를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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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09
  •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 10만 명 돌파 지역경제 새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
      제주특별자치도의 워케이션 휴가지 원격근무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당초 2026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했던 수치를 1년 앞당겨 달성한 성과로 제주형 체류 기반 경제 모델이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제주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36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워케이션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결과로 시범 운영에서 본격 확산 단계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워케이션은 단순한 관광 방문을 넘어 체류형 소비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만들어냈다. 참여자들의 평균 체류 기간은 4박 5일이며 1인당 평균 소비 금액은 약 6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를 토대로 한 누적 소비 규모는 약 6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생산유발효과는 86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306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927명으로 분석됐다. 워케이션이 숙박과 식음료 중심의 관광 소비를 넘어 지역 산업 구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 제주도는 2023년 워케이션 시범 운영을 통해 제도의 가능성을 점검한 뒤 2024년에는 민간 파트너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기반을 다졌다. 이어 2025년에는 글로벌 특화 오피스를 개관하고 바우처 등 인센티브 체계를 개편해 접근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며 워케이션을 하나의 생활과 업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제주도는 워케이션을 관광 정책을 넘어 기업 유치 전략 사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기업과 기업 간 기업과 지역 간 협업이 가능한 코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기 체류가 장기 체류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업 거점 구축과 본사 이전으로 확장되는 단계적 유치 모델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공공과 민간 오피스를 연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 멤버십 공유와 워케이션 패스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제주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다. 또한 직항 노선이 연결된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디지털 노마드까지 포괄하는 국제적 워케이션 모델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조기 달성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워케이션이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주민과 상생하는 새로운 생활경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1-07
  • 외국인 관광객 9년 만에 200만 명 돌파 제주 관광 2026년 체류형 성장으로 전환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제주 관광객 최종 집계 잠정 결과를 발표하며 전년 대비 0.6퍼센트 증가한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보다 17.7퍼센트 급증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200만 명을 넘어 제주 관광 회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외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해 190만 명 수준에서 200만 명대로 회복되며 제주 관광의 외연 확장을 주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장기간 침체됐던 국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되살아나면서 제주 관광 시장의 체질 개선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내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2.2퍼센트 감소했으나 연초의 가파른 하락세와 달리 하반기에 회복 흐름을 보이며 격차를 상당 부분 줄였다. 당초 제기됐던 비관적 전망을 뒤집은 결과다. 제주도는 이러한 회복 흐름을 발판으로 2026년을 더 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면 전환한다.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과 질적 성장을 핵심 목표로 삼아 관광 구조를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정책의 초점은 얼마나 많이 오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얼마나 깊이 경험하는가에 맞춰진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 자산이 관광 소비와 지역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구조를 만들고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관광을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년 관광교류국 예산은 관광진흥기금을 포함해 1천4백78억 원으로 도 전체 예산의 약 1.9퍼센트 규모다. 제주도는 이 예산을 바탕으로 로컬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확대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확산 관광 디지털 고도화 고부가가치 마이스와 융복합 관광 육성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 외연 확장 마케팅을 중점 추진한다. 사계절 체류형 관광의 핵심 사업으로는 더 제주 포시즌 체류형 관광축제 국제관광마라톤 주민주도 농어촌 관광 최우수 관광마을 육성 제주형 웰니스 인증 제도 등이 추진된다. 자전거 러닝 스토리 로컬미식을 결합한 더 제주 베스트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귤꽃 오름 해변 당근 등 제주의 계절 요소를 반영한 시즌별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마을 디지털 퐁낭 라운지 조성 장기체류형 스테이 로컬 라이프스타일 체험 관광을 통해 체류 기간 연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여행문화 확산도 정책의 중심 축이다. 제주도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세계관광기구와의 협력 사업으로 확장하고 국제섬관광정책포럼 개최와 ESG 여행 확산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준의 지속가능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앰버서더 운영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스스로 행동 변화를 이끄는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관광 디지털 전환 역시 한층 고도화된다. 제주디지털관광증 나우다는 외국인 발급 확대와 멤버십 커뮤니티 도입 탐나는전 등 외부 시스템 연계를 추진한다. 비짓제주 고도화 인공지능 여행 플래너 올레패스 개선을 통해 관광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이동 소비 경험 데이터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양도 해양쓰레기 해결 사업은 관광과 환경 주민 생활 개선을 연계한 제주형 디지털 혁신 사례로 추진된다. 관광 약자를 위한 수용 태세도 강화된다.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이 불편 없이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약자 접근성 안내센터 운영과 열린관광 확대 사설관광지 편의시설 개선 수어 해설 영상 제작 등을 통해 포용적 관광환경을 구축한다. 고부가가치 마이스 산업 육성도 본격화된다. 컨벤션 제2센터 개관을 계기로 전시 공연 스포츠 케이컬처가 결합된 융복합 행사 유치를 확대하고 참가자의 체류 연장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도 병행된다. 탐나오를 중심으로 한 판로 확대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구축 관광 스타트업 육성 관광진흥기금 저금리 융자 지원 등을 통해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과 혁신을 동시에 지원한다. 국내외 마케팅 전략 역시 현장성과 지속성을 강화한다. 국내 마케팅은 단체 인센티브 여행주간 정책의 연속성과 함께 전국 거점 로드 홍보와 식도락 관광 반려동물 동반 여행 등 신규 콘텐츠를 확대한다. 해외 마케팅은 환승 관광 고소득층 교육여행단을 겨냥한 차별화 전략과 온라인 여행사 협업을 통해 재방문과 골목상권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국내 관광시장의 안정 없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렵고 글로벌 확장 없이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며 2026년에는 안정과 확장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제주 관광의 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1-07
  • 제주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공백 없이 시행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관광 회복세를 이끌었던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공백 없이 추진하며 관광 성장세를 이어간다. 제주도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즉시 시행했다. 통상 연초에 발생하던 행정 준비 기간을 없애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으로 여행업계와 제주를 찾는 단체관광객에게 끊김 없는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올해 인센티브 정책의 핵심은 관광객 혜택 확대와 지역경제 낙수효과의 동시 달성이다. 제주도는 지원 요건을 충족한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도착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단체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원금이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으로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단체관광 인센티브 정책을 단순한 관광객 유치 수단에 그치지 않고 2026 더 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 캠페인 제주여행주간 팝업 홍보 등 주요 관광 마케팅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제주 단체여행을 계획하는 잠재 관광객과 여행업계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내용은 지난해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지난해 수치로 입증된 관광시장의 회복세를 2026년에는 확고한 성장세로 굳히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1월 1일부터 빈틈없이 시행되는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제주의 매력을 더하고 도민에게는 확실한 경제적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총 2600여 건 11만 2000여 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는 인센티브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관광시장 흐름을 변화시키는 주요 정책 수단으로 작용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에 대한 세부 기준과 신청 절차는 제주도관광협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1-07
  • 제주에서만 만난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단독 판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 다농바이오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한정판 제품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으로 제주 여행객과 주류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록은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를 오크통에 숙성시켜 위스키와 유사한 깊은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다. 전통주 특유의 깔끔한 맛을 바탕으로 숙성 과정에서 형성된 복합적인 향이 더해지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차별화를 이뤘다. 최근 국내 전통주 시장은 프리미엄화 흐름 속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엠지세대를 중심으로 고급 증류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에서는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 한정판과 함께 다농바이오의 대표 상품인 수록 일장 서막도 판매 중이다. 두 제품 모두 오크통에서 천천히 숙성되며 말린 과일과 토피의 풍미가 어우러지고 은은한 캐러멜 향과 밀크 초콜릿 같은 부드러운 여운이 특징이다. 중문면세점에서는 구매 전 직접 시음이 가능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증류식 소주 특유의 깊은 맛에 오크 숙성이 더해진 수록의 풍미가 위스키 애호가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프리미엄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류 성지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 프리미엄 주류는 물론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제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여행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올해 일월 신년을 맞아 진행 중인 주류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면세점에서는 일병 구매 시 십 퍼센트 이병 이상 또는 미화 백 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삼십 퍼센트까지 할인을 적용해 프리미엄 주류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의 성장과 함께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중문과 성산면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록 익스클루시브 제주는 한정 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어 제주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할인 혜택을 활용한 구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 공항과 항만을 이용해 출도하는 도민과 여행객 모두 연간 여섯 차례 이용할 수 있으며 일회 구매 한도는 미화 팔백 달러다. 주류는 이 리터까지 미화 사백 달러 한도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중문면세점 영업시간은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일곱 시까지며 성산면세점은 오전 아홉 시 삼십 분부터 오후 여섯 시 삼십 분까지 운영된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은 이십사 시간 이용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1-06
  • 제주관광공사 사칭 계약 사기 주의 당부 관광업계 각별한 경계 필요
        제주관광공사가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계약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는 행사 대행이나 물품 납품 계약을 가장해 선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되고 있어 각종 거래 과정에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사 직원 또는 관계자를 사칭해 전화 문자 메시지 메신저 등을 통해 접근한 뒤 행사 운영 대행 물품 구매 용역 계약 등을 제안하며 대량 발주를 미끼로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노리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제주관광공사 명칭과 유사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거나 위조된 명함과 공문을 제시해 상대방의 신뢰를 얻으려 한 정황도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계약과 거래는 반드시 공식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개인 계좌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사전 입금을 요청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요구를 받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제주관광공사 계약 담당 부서에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기 피해가 의심되거나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관련 정황을 제주관광공사에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유사 사례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공사로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관광업계와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예방 활동도 병행해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2-26
  • 서귀포감귤박물관 최우수 선정 제주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서 7곳 우수 관광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공영관광지 운영 수준을 점검한 결과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최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총 7곳이 우수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는 공영관광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암행평가와 서면평가, 방문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후 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2025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관광지에는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선정됐다. 우수 관광지에는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4·3평화공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 관광지로는 제주별빛누리공원과 항일기념관이 뽑혔다. 전년 대비 총점 상승폭이 가장 큰 발전 관광지에는 한라산국립공원과 현대미술관이 선정돼 운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대 서비스, 콘텐츠 기획과 운영, 이용 편의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위원들은 전반적인 운영 수준과 함께 관광객 응대, 시설 관리 상태, 관람 동선과 안내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관광객 만족도 조사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도내 공영관광지 31곳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85.0점으로 전년 84.7점보다 소폭 상승했다. 관광객들은 시설과 관람 환경이 잘 정비돼 있고,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내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쾌적한 이용 환경과 원활한 안내가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일부 관광객들은 관광지별로 특색 있는 체험과 전시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콘텐츠 다양화와 설명 및 안내 기능 보완이 향후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관광지 1곳에는 60만 원, 우수 관광지 2곳에는 각 40만 원, 장려 관광지 2곳에는 각 30만 원, 발전 관광지 2곳에는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한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공영관광지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공영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각 관광지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2-23
  • 비짓제주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디지털 관광 플랫폼 경쟁력 입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제주도 공식 여행 정보 플랫폼 비짓제주가 국내 대표 웹사이트 시상식인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문화 레포츠 부문 여행 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8일 비짓제주가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마케팅과 서비스 품질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는 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으로 비주얼 디자인과 사용자 환경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분야별 우수 사이트를 선정한다. 비짓제주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간체와 번체 일본어 말레이시아어 등 6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 대표 공공 관광 플랫폼이다. 관광지 정보부터 테마 여행 지역별 콘텐츠까지 제주 여행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의 여행 계획과 현장 이용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비짓제주는 디지털 마케팅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트렌드와 세대 취향을 반영한 제주 여행 콘텐츠 확대 케이 콘텐츠 촬영지와 미디어 연계 참여형 여행 경험 제안 등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전략적 운영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며 이번 수상 성과로 연결됐다는 평가다. 플랫폼 이용 지표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비짓제주 이용자는 전년 557만 명 대비 약 29.2퍼센트 증가한 720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이용자가 74.7퍼센트 증가하며 다국어 서비스와 글로벌 접근성 강화 효과가 두드러졌다. 이는 디지털 기반 관광 정보 제공이 관광객 유입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짓제주는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의 전환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연말을 목표로 모바일 이용 환경 중심의 플랫폼 고도화와 시스템 개편을 진행 중이며 여행 중 관광객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여행 정보 제공과 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관광 추천 취향 중심 테마 여행과 로컬 콘텐츠 확대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다국어 서비스 품질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여행 동선과 일정 설계 지원 기능도 도입해 제주 관광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비짓제주의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과 누적 이용자 720만 명 돌파는 관광 환경 변화 속에서도 이용자 중심 디지털 전환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공공 관광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짓제주는 올해 12월 16일 기준 방문자가 전년 대비 160만 명 이상 증가했으며 카카오톡 구독 서비스 운영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도내외 온오프라인 행사 연계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접점 확대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운영 전략이 플랫폼 성장과 제주 관광 회복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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