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1(화)

축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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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코로나19로 4~5월 지역 축제 취소 및 연기
    사진=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4‧5월 개최 예정이던 축제를 취소 또는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남해군에 따르면 4월 개최 예정이던 ‘고현 관음포 둑방 봄꽃․땅두릅 축제’는 지난 16일 고현둑방공원마을공동체 회의를 거쳐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특산물 제철 축제로 5월 개최 예정이던 ‘미조항 멸치축제’는 지역 의견 수렴 후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및 방문객 안전을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1973년 개통한 남해대교의 추억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남해1973축제’는 5월 30일로 잠정 연기한다. 남해1973축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리모델링하는 남해각 재생사업과 연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축제로 당초 5월 1일 개최 예정이었으며, 축제 시 남해군은 ‘2022 보물섬 남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었다.   5월 예정된 제5회 창선 고사리 삼합축제는 이달 중 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개최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측면에서 축제 추진을 위한 행정 내부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집단감염 사례 발생 등으로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속히 코로나19가 진정되어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군민들이 즐거운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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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함안군, 지역대표축제‘함안아라문화제’취소 결정
    사진=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역의 번영과 군민화합을 기원하는 대표적 지역축제 ‘함안아라문화제’의 올해 개최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33회를 맞는 아라문화제는 당초 1월에 개최한 제1차 함안아라문화제위원회 회의결과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함안공설운동장, 박물관, 아라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5일 열린 ‘2020년 제2차 함안아라문화제위원회’의 심의결과 현 상황에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가 최우선이라는 판단과 축제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자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개최취소가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매년 함안아라문화제와 병행 개최해오던 ‘함안수박축제’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각지의 숨은 실력자들이 겨루는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는 잠정 연기하여 코로나 안정 시 개최될 다른 축제의 축하행사와 연계하기로 했다.    이날 심의과정에서 축제의 하반기 연기 안건도 나왔으나 지역 특성상 농번기로 바쁜 시기인데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각종 행사들이 가을에 집중될 수도 있는 상황을 고려해 부결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올해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행사관련 예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함안아라문화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근제 군수는 “지난 한해 전국각지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큰 성황을 이루면서 명실공히 전국축제로의 위상을 갖게 된 아라문화제를 전격 취소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군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위기 극복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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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창원시, ‘창원진동미더덕축제’ 취소
      사진 = 창원시 제공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미더덕축제위원회가 코로나19 여파로 2차례 회의를 거쳐 고심 끝에 올해 창원진동미더덕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진동미더덕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개최돼 올해 14회를 맞이하고 있었으나,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지역전파 차단이 우선적인만큼 미더덕축제위원회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국 수확량의 70%를 차지하는 창원진동미더덕은 3월부터 본격적이 수확을 이루어져 3~5월 봄철에 맛과 향이 최고조에 달하는 제철수산물이다. 매년 4월 중순경에 3일간 개최되어 지역상권을 활성화시켰던 이번 축제의 취소로 인하여 지역상권과 어업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매년 30여만명이 찾는 진동면의 대표적인 축제가 취소된 만큼 지역상권위축과 어업인들의 어업경영 손실 최소화를 위하여 축제를 대신하여 미더덕 특판행사와 온라인 등 주문 판매 배송비와 포장재 지원, 그리고 미더덕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육성을 통한 전국적인 소비계층 확대 등 전국적으로 소비 유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창원진동미더덕축제 취소로 인하여 상심한 어업인들과 지역수협, 영어조합법인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하여 소통하고 수산업계의 피해에 대하여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조속한 추진으로 이번 어려움에 대하여 합심하여 조금이나마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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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0-03-18

실시간 경상부산 기사

  • 남해군, 코로나19로 4~5월 지역 축제 취소 및 연기
    사진=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4‧5월 개최 예정이던 축제를 취소 또는 연기한다고 26일 밝혔다.   남해군에 따르면 4월 개최 예정이던 ‘고현 관음포 둑방 봄꽃․땅두릅 축제’는 지난 16일 고현둑방공원마을공동체 회의를 거쳐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특산물 제철 축제로 5월 개최 예정이던 ‘미조항 멸치축제’는 지역 의견 수렴 후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 차단 및 방문객 안전을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1973년 개통한 남해대교의 추억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남해1973축제’는 5월 30일로 잠정 연기한다. 남해1973축제는 새로운 모습으로 리모델링하는 남해각 재생사업과 연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축제로 당초 5월 1일 개최 예정이었으며, 축제 시 남해군은 ‘2022 보물섬 남해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었다.   5월 예정된 제5회 창선 고사리 삼합축제는 이달 중 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개최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측면에서 축제 추진을 위한 행정 내부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집단감염 사례 발생 등으로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속히 코로나19가 진정되어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군민들이 즐거운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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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 함안군, 지역대표축제‘함안아라문화제’취소 결정
    사진=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역의 번영과 군민화합을 기원하는 대표적 지역축제 ‘함안아라문화제’의 올해 개최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33회를 맞는 아라문화제는 당초 1월에 개최한 제1차 함안아라문화제위원회 회의결과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함안공설운동장, 박물관, 아라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5일 열린 ‘2020년 제2차 함안아라문화제위원회’의 심의결과 현 상황에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가 최우선이라는 판단과 축제준비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산 및 행정력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자는 다수의 의견에 따라 개최취소가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매년 함안아라문화제와 병행 개최해오던 ‘함안수박축제’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각지의 숨은 실력자들이 겨루는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는 잠정 연기하여 코로나 안정 시 개최될 다른 축제의 축하행사와 연계하기로 했다.    이날 심의과정에서 축제의 하반기 연기 안건도 나왔으나 지역 특성상 농번기로 바쁜 시기인데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각종 행사들이 가을에 집중될 수도 있는 상황을 고려해 부결됐다고 군은 설명했다.    올해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행사관련 예산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함안아라문화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근제 군수는 “지난 한해 전국각지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큰 성황을 이루면서 명실공히 전국축제로의 위상을 갖게 된 아라문화제를 전격 취소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군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위기 극복을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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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0-03-26
  • 경남도, 천년의 숲에서 펼쳐지는 치유여행,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경남 함양에서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이하, 함양엑스포)가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함양엑스포는 경남도와 함양군의 공동 주최로 함양상림공원(제1행사장)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제2행사장) 일원에서 열린다. 상림공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인공림으로서 천년의 숲이라고도 일컫는다.   □ 진시황이 탐했던 바로 그 불로초, 산삼 불사(不死)를 꿈꿨던 진시황은 신하들에게 전 세계를 뒤져 불로초를 찾아오라고 명령했다. 신하들이 구해간 그 불로초가 산삼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찍이 진시황이 탐냈다는 함양산삼은 이미 2천여 년 전부터 안티에이징, 웰에이징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신비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실제로 산삼은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성분으로 잘 알려진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즉 사포닌이 인삼보다 무려 10배, 홍삼보다 4~5배 많다.   면역력 및 항암 효과가 탁월한 게르마늄 성분이 타 지역보다 3~6배 높은 토양을 보유한 함양군은 삼국시대부터 한반도 최대의 산삼 자생지로 전국의 심마니가 가장 많이 모여드는 지역이다. 또한 경남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이 백두대간을 이루고 1천 미터 이상 되는 산이 15곳이나 되는 청정지역으로 산삼이 자라기에 최적의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   □ 함양엑스포에서 만나는 맞춤형 치유여행 이번 함양엑스포에서는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 항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치료체험에서는 개인별 체형 분석, 에너지 측정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항노화식품(해독주스)을 처방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상태에 따라 온열테라피, 건강 차, 명상, 필라테스&요가와 등 일상 속에서도 실천 가능한 맞춤형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기존 상설전시관인 산삼주제관에는 항노화산업관이 개설되어 웰니스, 안티에이징 시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항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 세계로 진출하는 대한민국 건강 브랜드, 산삼 함양은 다년간의 산삼축제를 개최한 노하우와 전국적으로 가장 뛰어난 산양삼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2019 소비자의 선택’에서 “함양 산양삼 6차산업 사업단”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함양엑스포를 통해 산삼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재조명함과 동시에 산삼 및 항노화 산업의 발전과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기가 될 것이다.   장순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차세대 신성장 동력사업인 항노화산업의 가치를 전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 “산삼의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해 국가대표 글로벌 항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제1차 사전예매 기간(2. 24∼ 6. 30.) 최대 60% 할인 구매 가능 지난 2월 24일부터 시작된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와 nh농협, 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구매 가능하며, 1차 예매기간인 6월 30일까지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예매권 및 입장권 소지자는 경남 16개 시·군 숙박 및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expo-w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
    • 경상부산
    2020-03-25
  • 창원시, 진해군항제 방문객 통제에‘초강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었던 진해군항제를 고심 끝에 전격 취소한 창원시가 벚꽃 만개를 앞두고 방문객 통제에 초강수를 두고 있다. 진해군항제 취소에 이어 외부 방문객까지 통제하는 것은 자칫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진해를 방문할 경우 집단감염이 발병해 겉잡을 수없는 상황으로까지 치달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따라서 창원시는 일찌감치 해외와 국내 여행사 2만 2,300여 곳에 진해군항제 취소 사실을 알리고 단체 여행객 모집을 취소해달라는 양해 서한문을 각각 전달했다. 이어 각 언론사를 통해 상춘객 방문 자제도 당부하며 거리 곳곳에 축제 취소와 방문 자제를 알리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감염 확산으로부터 청정 진해를 지키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또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캠페인에 따라 경로가 불확실한 감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면밀한 계획을 세워 실천에 돌입했다.   먼저 세계적인 벚꽃 명소인 진해 경화역은 23일부터 전면 통제한다. 물론 경화역으로 통하는 출입구 11곳 전체도 폐쇄조치하고 방문객 출입도 완전히 차단한다. 여좌천도 오는 24일부터 데크로드를 우선 폐쇄한다. 여좌천 양방향 1.2km 구간에 대해서도 오는 27일부터 차량과 방문객을 전면 통제한다. 여좌천 주변 주요 이면도로 역시 인근 주민들과 협의해 ‘그물망식’ 통제구간을 별도로 설정해 통행을 차단한다.  특히 진해 벚꽃이 줄지어선 하천과, 병풍을 두른 듯한 진해내수면어업연구소와 제황산 공원에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전면 통제한다. 경화역과 진해역 3차로변에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주차구간도 없앤다.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해 차량 유입을 원천 봉쇄한다. 자칫 행인이 몰릴 수 있는 사각지대인 임시주차장 10개소 설치 계획을 취소하며 노점 및 불법주정차 단속도 강력히 추진한다.  창원시는 이처럼 진해로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찾는 방문객들을 통제하고 감염 확산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주요 거점과 방역 부스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민들의 감염확산에 따른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도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해 예방적인 조치를 한층 강화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세계적인 위기로 치닫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의 엄중함을 감안해 이번 봄만은 진해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길 전국의 상춘객들에게 다시 한 번 간곡하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경상부산
    2020-03-23
  • 창원시, ‘창원진동미더덕축제’ 취소
      사진 = 창원시 제공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미더덕축제위원회가 코로나19 여파로 2차례 회의를 거쳐 고심 끝에 올해 창원진동미더덕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진동미더덕축제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개최돼 올해 14회를 맞이하고 있었으나,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지역전파 차단이 우선적인만큼 미더덕축제위원회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국 수확량의 70%를 차지하는 창원진동미더덕은 3월부터 본격적이 수확을 이루어져 3~5월 봄철에 맛과 향이 최고조에 달하는 제철수산물이다. 매년 4월 중순경에 3일간 개최되어 지역상권을 활성화시켰던 이번 축제의 취소로 인하여 지역상권과 어업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매년 30여만명이 찾는 진동면의 대표적인 축제가 취소된 만큼 지역상권위축과 어업인들의 어업경영 손실 최소화를 위하여 축제를 대신하여 미더덕 특판행사와 온라인 등 주문 판매 배송비와 포장재 지원, 그리고 미더덕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육성을 통한 전국적인 소비계층 확대 등 전국적으로 소비 유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창원진동미더덕축제 취소로 인하여 상심한 어업인들과 지역수협, 영어조합법인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하여 소통하고 수산업계의 피해에 대하여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조속한 추진으로 이번 어려움에 대하여 합심하여 조금이나마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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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0-03-18
  • 의령군, 제20회 의령토요애수박축제 취소
    사진=의령군 제공   의령군 수박축제위원회(위원장 이진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령 홍의장군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연계행사로 추진 할 계획인 제20회 의령토요애수박축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제20회 수박축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하므로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선두 의령군수는 “코로나19 유입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축제 취소에 따른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소비활동 독려와 의령상품권 10% 할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의령 홍의장군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은 많지만 지금은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게 최우선이다. 이후 추진될 축제 및 행사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수박축제위원회(위원장 이진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령 홍의장군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연계행사로 추진 할 계획인 제20회 의령토요애수박축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제20회 수박축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하므로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선두 의령군수는 “코로나19 유입방지를 위해 관내 모든 축제 취소에 따른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소비활동 독려와 의령상품권 10% 할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의령 홍의장군 축제가 취소되어 아쉬움은 많지만 지금은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게 최우선이다. 이후 추진될 축제 및 행사를 더욱 새롭고 알차게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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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창원시, 군항제 취소
        허성무 시장 명의로 국내외 여행사에 위로와 격려의 서한문 보내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진해군항제를 취소한 가운데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여행사를 격려하고 나섰다.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입국 제한 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여행사 2만2300여 곳에 위로와 격려의 뜻을 담은 서한문을 지난 16일부터 보냈다. 허 시장은 서한문에서 “코로나19 확산 조기 차단에 주력하는 것이 시민의 행복을 지키는 데 더 나은 방안이라고 판단해 매년 지역 상권에 효자 역할을 해온 지역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여행사에 양해를 구했다. 이어 “향후 열리는 창원 K-POP 페스티벌과 마산국화축제, 내년에 열릴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진해 지역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는 말도 덧붙였다. 시는 진해구 시가지 곳곳에 ‘군항제 취소에 따라 진해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축제/행사
    • 경상부산
    2020-03-17
  • 산청군,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록사진 공모전 개최
    사진=산청군 제공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는 12일 올해 축제 20주년을 맞아 오는 6월9일까지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록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01년부터 개최돼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반열에 오른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얽힌 추억의 사진들을 수집, 특별전시를 열기 위한 것이다. 공모 내용은 축제장 전경, 체험·전시·공연 모습, 추억이 담긴 기념사진 등 축제의 모습과 관람객들의 추억이 잘 드러나는 것으로 미공개작이어야 한다. 공모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옛 사진은 인화사진을, 최근 사진은 JPG파일 사진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산청한방약초홈페이지(http://scherb.or.kr) 사진공모전 게시판에 게시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수는 1인 5점 이내이다. 축제위원회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1점) 100만원, 우수(2점) 각 50만원, 장려(3점) 각 30만원, 입선(30점) 각 5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심사결과는 오는 6월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입상된 사진들은 오는 9월25일부터 10월11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기록사진 특별전에 사용 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20돌을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의 옛 모습을 찾는 이번 공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올해 축제는 더 건강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경상부산
    2020-03-16
  • 안동시, 안동벚꽃축제 코로나19 지역 확산 막기 위해 전면 취소
        안동시는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말 개최 예정이던 2020 안동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당초 3월 27일부터 열흘간 낙동강변 축제장길 및 탈춤공원 일원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안동벚꽃축제는 벚꽃 거리 1.5㎞ 길이의 도로변을 따라 형성된 벚꽃 터널에 수령 50년이 넘은 우리나라 고유의 품종인 왕벚꽃 300여 그루가 화려한 꽃을 피워 자연이 선사한 축제로 상춘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와 버스킹공연, 빛이 있는 전시, 체험행사 및 부대행사 등을 계획했으나,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기로 했다.   안동시는 현재 대부분의 공공시설을 휴관하고 문화예술 행사를 잠정 중단하고 있으며 취약시설 및 밀폐된 장소에 집중 방역도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금은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모두가 힘을 모을 때이며, 벚꽃축제는 취소됐지만, 개화 시기에는 상춘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조치와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
    • 경상부산
    2020-03-12
  • 창원시, 군항제는 취소했어도, 벚꽃상춘객 대비는 철저히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여파로 57년 전통의 진해군항제를 부득이 취소했지만, 시민안전대책을 강화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벚꽃상춘객 대비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철저히 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 진해군항제 취소 결정을 내렸으나, 본격적인 벚꽃 개화가 시작되면서 세계적인 벚꽃명소인 진해를 찾을 관광객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10일부터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에는 5명의 인력이 방역, 교통, 노점상단속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시민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진해구가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인만큼, 외부 관광객 유입으로 자칫 시민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시민안전 수호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시는 우선 상춘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좌천과 경화역에 대한 강력한 방역활동을 매일 2회씩 실시하고, 필요한 곳은 수시로 방역한다. 시는 해마다 진해군항제 시기만 되면 불법노점상 문제로 마찰이 많았지만, 올해는 한치의 불법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불법과의 전쟁’을 불사한다. 이를 위해 경화역과 여좌천 관광지 주변 불법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실시, 불법 노점 및 노상적치물 특별단속반 운영, 불법주정차 차량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의 강구책을 찾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등 진해구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실성 있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비록 군항제는 취소했지만, ‘또다른 군항제’를 준비한다는 각오로 상춘객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진해구청, 경찰서와 긴밀히 공조해 불법이 발붙이지 못하고 지역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이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
    • 경상부산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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