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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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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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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 동안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예당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캠핑객과 초보 캠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소다. 호수와 산책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사계절 휴식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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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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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관광택시 서비스 강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만든다
- 홍성군이 관광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택시 종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27일 홍성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응대 품질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홍성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군 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이동할 수 있는 관광 교통수단으로, 그동안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서해선 개통 이후 철도를 이용해 홍성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관광택시에 대한 관심과 이용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다시 찾고 싶은 관광택시 친절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됐다. 관광택시 종사자들의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친절한 서비스 제공 방법은 물론, 민원이나 불만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이 공유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신바람 관광택시는 홍성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잇는 핵심 관광 교통수단이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1건, 1천690명이 이용해 전년도 대비 약 2.9배 증가하는 등 이용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관광택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홍성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4시간 기준 5만 원, 6시간 기준 7만 원의 요금으로 운영된다. 로이쿠 앱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문성과 친절을 갖춘 관광택시는 여행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홍성군은 관광택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방문객들이 홍성을 다시 찾고 싶어지는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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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관광택시 서비스 강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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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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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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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 동안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예당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캠핑객과 초보 캠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소다. 호수와 산책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사계절 휴식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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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당진시 스탬프투어 운영
- 당진시는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역사 공간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스토리와 놀이 요소를 결합해 면천읍성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총 9곳이다. 골정지에서는 담력 훈련, 대숲바람길에서는 순발력 훈련, 객사에서는 의례 훈련, 남문에서는 경계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장청에서 인지 훈련, 3.10 만세운동 기념탑에서 독립정신 고취 훈련, 영탑사에서 체력 훈련, 각자성돌에서 증표 각인 남기기 훈련, 면천창고에서 물자 확보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스탬프 투어북에 안내된 코스를 따라 면천읍성 수호견 훈련을 완료한 뒤 각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모든 인증을 마치면 면천읍성 수호견으로 임명되며, 기념 배지가 제공된다. 스탬프 투어북과 기념품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면천읍성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으로 지정되며 새로운 반려동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와 자연,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어우러진 면천읍성은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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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당진시 스탬프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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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에 대형 복합휴양단지 조성 본격화 2027년 착공 목표
- 논산시가 탑정호 일원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 1단계 자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논산시와 충청남도, 한국토지신탁, 부린디앤씨, 호텔롯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콘텐츠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사업자와 기술자문계약을 체결한 호텔롯데가 휴양시설 개발을 위한 1단계 사업의 주제와 콘셉트, 자문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리조트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을 통해 탑정호 일원에는 250실 규모의 리조트형 가족호텔과 3천 평 규모의 웰니스 워터파크, 700석 규모의 연회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험 공간이 조성돼, 기존의 당일 관광 중심 구조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논산시는 올해 안에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실시계획 승인과 지역활성화 투자자금 신청을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해 충청남도와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논산시와 충청남도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비 조달 방안을 담당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해 왔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구체화된 1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2단계 사업 논의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머물 곳이 있어야 소비가 생기고, 소비가 있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논산을 머무르는 도시로 변화시키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과 산업, 농업이 서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논산 관광의 구조를 바꾸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향후 충남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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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에 대형 복합휴양단지 조성 본격화 2027년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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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관광택시 서비스 강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만든다
- 홍성군이 관광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택시 종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27일 홍성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응대 품질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홍성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군 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이동할 수 있는 관광 교통수단으로, 그동안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서해선 개통 이후 철도를 이용해 홍성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관광택시에 대한 관심과 이용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다시 찾고 싶은 관광택시 친절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됐다. 관광택시 종사자들의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친절한 서비스 제공 방법은 물론, 민원이나 불만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이 공유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신바람 관광택시는 홍성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잇는 핵심 관광 교통수단이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1건, 1천690명이 이용해 전년도 대비 약 2.9배 증가하는 등 이용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관광택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홍성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4시간 기준 5만 원, 6시간 기준 7만 원의 요금으로 운영된다. 로이쿠 앱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문성과 친절을 갖춘 관광택시는 여행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홍성군은 관광택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방문객들이 홍성을 다시 찾고 싶어지는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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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관광택시 서비스 강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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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와 앙성 온천 유튜브 타고 레트로 힐링 여행지로 재조명
- 충주시의 대표 온천 관광지인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가족탕과 노천탕 체험,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인근 트래킹 코스 등을 담은 영상들이 잇따라 공개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화려한 관광지보다는 조용한 휴식과 일상의 회복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라는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024년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당일치기나 1박 2일 일정으로도 부담 없이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주말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 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하고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어느 업소를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여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숙박비와 온천 이용 요금, 소박하고 정겨운 지역 분위기가 더해지며 레트로 감성의 힐링 여행지로 재조명받고 있다. 앙성 온천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고농도 탄산온천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대중탕은 물론 핀란드식 노천사우나와 노천탕 등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특별한 데이트를 원하는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지역 관광 자원으로, 최근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있다”며 “앞으로 관광업계와 협력해 친절과 위생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휴식과 따뜻한 온천, 그리고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충주의 온천 여행은 빠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힐링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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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와 앙성 온천 유튜브 타고 레트로 힐링 여행지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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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겨울밤을 밝히는 추억의 놀이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
- 추억 속 얼음썰매와 팽이치기가 다시 살아나고, 낙화의 불빛이 단양의 겨울밤을 수놓는다. 단양군이 겨울 관광의 새로운 콘텐츠로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강면 죽령천 인근 대강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연다. 부제는 그리운 그시절 그놀이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겨울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직접 뛰어놀고 체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죽령천 일대에 조성된 얼음놀이장은 대회장과 체험장을 분리해 운영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대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기간 동안 얼음썰매와 외발썰매, 이색 컬링, 팽이치기, 얼음판 줄다리기 등 겨울 놀이가 상시 체험과 대회로 운영된다. 현장 접수만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관람객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구현한다. 전통 겨울 풍속을 되살리는 민속놀이도 풍성하다. 윷놀이와 딱지치기, 엿치기, 연 만들기와 연날리기 체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웃고 경쟁하는 추억의 장을 만든다. 밤이 되면 단양의 겨울은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금요일 저녁에는 쥐불놀이가 펼쳐지고, 토요일 저녁에는 소망기원 낙화놀이가 이어져 축제장을 빛의 무대로 바꾼다. 현장에서는 소원 접수도 함께 진행돼 가족과 연인, 친구가 새해의 바람을 남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촘촘히 마련됐다. 눈꽃레이스와 고구마 던지기, 3초 시계 등으로 구성된 미니게임존은 아이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어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사진 명소가 된다. 여기에 불멍존과 온기 쉼터, 겨울 테마 포토존, 반려동물 포토존과 놀이터까지 더해져 춥지만 계속 머물고 싶은 축제장을 완성했다. 현장에서는 우동과 어묵, 컵라면 등 따뜻한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땅콩빵 등 겨울 간식과 직접 구워 먹는 체험형 간식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양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함께 열려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단양군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겨울철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사계절 내내 찾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추억과 체험, 빛과 온기가 어우러진 단양의 겨울놀이는 올겨울 단양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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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겨울밤을 밝히는 추억의 놀이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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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 동시 개최
-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시에서 겨울을 대표하는 축제인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두 행사를 연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공주 알밤을 중심에 두고 체험과 공연,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겨울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를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대형화로 체험이다. 지름 2미터의 대형 화로를 기존보다 늘려 총 14개를 운영하며, 관람객이 화로 앞에서 알밤을 직접 굽고 나눠 먹는 현장 체험형 콘텐츠로 겨울 축제 특유의 정취를 더한다. 이와 함께 공주 군밤 그릴존을 운영해 밤숯을 활용해 닭꼬치와 소시지, 마시멜로 등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축제장 곳곳에는 공주 알밤과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함께 들어선다. 알밤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와 소품 만들기 체험, 제기차기와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도 마련된다. 과거 동네 오락실과 문방구를 재현한 추억의 오락실은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선사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한 관람객을 위해 겨울공주 댕댕왕국도 운영돼, 반려견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 공간을 미르섬까지 확대해 체험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미르섬에는 눈썰매장과 회전 썰매를 갖춘 겨울공주 눈꽃왕국이 조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겨울 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군밤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는 공주를 대한민국 밤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박람회는 대한민국 밤산업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산업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전시 홍보관에는 전국의 밤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알밤 가공식품과 건강식품, 생활소재, 산업 기술 등 밤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선보인다. 국제학술대회와 수출 구매 상담회, 알밤 베이커리와 떡 경연대회, 밤 매직쇼 등 산업과 학술, 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2월 6일에는 미국과 영국, 일본, 베트남 등 4개국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가 열려, 공주 알밤의 해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밤산업 박람회는 공주 알밤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축제를 통해 공주가 문화관광축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밤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는 올겨울, 불타는 화로와 달콤한 군밤 향기로 가득한 축제를 통해 미식과 체험, 산업이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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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단체관광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 부여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여행사로,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에 해당한다. 내국인과 외국인 구분 없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며, 1박 일정은 1인당 1만 원, 2박 이상은 1인당 1만 5천 원이 지원된다. 단, 관광지 방문과 음식 소비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1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개소 이상 방문해야 하며, 이 가운데 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또한 2식 이상의 음식 소비가 필수 조건이다. 2박 이상의 일정은 관광지 4개소 이상 방문이 필요하고, 이 중 유료 관광지 2개소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4식 이상의 음식 소비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65세 이상 관광객의 경우 유료 관광지 방문 시 매표소에서 인원수가 기재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제출하면 인정된다. 지원 신청은 해당 연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다. 여행사는 관광 7일 전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후 14일 이내에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부여군은 제출된 서류를 심사한 뒤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행사, 정치나 종교 행사, 체육대회 참가 목적,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일정, 관광 목적이 아닌 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내용에 허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지원금 전액 환수와 함께 향후 5년간 지원이 제한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단체관광객이 부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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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새조개 열풍에 홍성 관광 활기…겨울에도 붐비는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
- 대한민국 겨울철 대표 먹거리로 꼽히는 남당항 새조개의 인기가 절정에 이르며, 홍성스카이타워를 비롯한 해양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겨울 비수기라는 인식이 무색할 만큼 홍성 전역이 활기를 띠며, 홍성이 사계절 관광 1번지로 부상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막한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는 개막과 동시에 주차장이 만차를 기록했고, 축제장을 찾는 차량 행렬이 천북 방향 주요 도로까지 길게 이어질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축제장 인근 상가에서는 준비한 새조개 물량이 연일 품절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고, 이 여파가 주변 관광지로 확산되며 지역 전반이 때아닌 겨울 특수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홍성스카이타워는 개막일인 17일 1,346명, 18일 1,095명이 방문해 이틀간 2,441명이 찾았다. 최근 조성된 남당항 남당무지개도로 역시 17일 1,595명, 18일 1,527명 등 총 3,122명이 방문하며, 최근 주말 평균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인근 카페와 상권도 연일 만석을 이루며, 자리를 기다리다 발길을 돌리는 방문객이 나올 정도로 남당항 일대는 겨울철 새조개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군은 겨울철 최고의 별미를 맛보기 위해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홍성스카이타워와 서부해안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먹거리 중심의 방문이 해양관광과 결합되며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되고 있는 셈이다. 홍성군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2026년을 기점으로 서부 해양권 관광벨트를 본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남당항 새조개와 바다송어, 대하축제 등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해, 당일 관광의 한계를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권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홍성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다음 달 22일까지 이어진다”며 “새조개의 깊은 맛을 즐기고, 홍성스카이타워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남당 무지개도로, 야간경관명소 등 홍성의 다양한 관광지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겨울 바다와 미식, 해양 관광이 어우러진 홍성은 이제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사계절 관광지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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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새조개 열풍에 홍성 관광 활기…겨울에도 붐비는 사계절 관광지로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