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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지역 축제와 함께 즐거운 겨울나기
        논산 딸기축제(충남도 제공)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충남도 제공)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대표적인 지역 겨울 축제를 소개한다.   선뜻 집밖으로 나서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추운 날씨지만, 추위마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겨울철만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도내 곳곳을 다녀보는 것도 알찬 겨울나기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맛을 사로잡는 겨울 별미 :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충남의 새조개를 싱싱하게 맛볼 수 있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다음달 29일까지 홍성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 주말 및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새조개 껍질 리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조개는 새부리를 닮은 독특한 모양새에 감칠맛이 뛰어나며 타우린과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겨울철 지역 대표 먹거리다.     상큼·달달한 킹스베리의 매력 : 논산 딸기축제   봄철 대표 축제인 ‘논산 딸기축제’가 지난해보다 시기를 한 달 앞당겨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논산천 둔지와 관내 딸기밭에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딸기 탕후루, 생딸기우유, 딸기청, 딸기찹쌀떡, 딸기비빔밥 등 달콤하고 이색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 축제 관람객들이 청정 딸기를 직접 수확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논산 일대의 주요 관광지인 선샤인랜드와 탑정호 등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여행 코스다.   선샤인랜드에서는 드라마·영화 세트장, 밀리터리 체험관, 서바이벌 체험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동심 저격’ 신나는 겨울왕국 :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축제장은 영화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대형 얼음분수, 눈과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축제장에서는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눈썰매, 얼음썰매 등 놀거리와 빙어낚시, 짚트랙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군고구마와 군밤, 빙어튀김 등 겨울 먹거리도 풍성하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충남은 겨울에도 신나는 축제와 다양한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가 있다”며 “이번 겨울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도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여러 축제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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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실시간 충청 기사

  • 대전시, 2020년도 대표축제 선정
    대전방문의 해 2년차를 맞는 2020년도 대전시 대표축제가 선정됐다.  대전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계족산맨발축제,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등 9개 축제를 2020년도 시 대표축제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는 선정 내용에 따라 최우수 축제로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계족산맨발축제(↑),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등 3개 축제를, 우수 축제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유성온천문화축제(↓), 대덕뮤직페스티벌(-), 등 4개 축제를, 육성 축제로 국화페스티벌(신규)과 디쿠페스티벌(-) 등 2개 축제를 각각 선정했다.  대표축제 선정은 시·구·유관기관·민간에서 신청한 9개 축제에 대해 축제육성위원회 현장평가와 서면평가 등 심의결과를 반영해 등급과 지원액을 결정했으며, 선정 등급에 따라 예산이 차등 지원된다.  대표축제의 예산 지원은 시비가 지원되는 축제를 제외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유성온천문화축제, 국화페스티벌, 대덕뮤직페스티벌, 계족산맨발축제 6개 축제에 대해 등급별로 차등지원 하며, 최우수 축제 1억 원, 우수 축제 8,500만 원, 육성축제 6,000만 원씩 각각 지원 한다.  지원 예산은 축제별 전년대비 보완 및 발전된 특화 콘텐츠 운영에 활용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2019 ~ 2021 대전방문의해 동안, 대전의 상징적인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중성을 갖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대전의 축제에 대해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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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음성군, 대표 농산물축제 ‘음성명작페스티벌’ 명칭 확정
      음성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축제인 ▲음성군 꽃잔치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 인삼축제가 올해 처음‘음성명작페스티벌’로 통합해 개최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농업관련 기관사회단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음성군청 직원대상 설문조사, 축제 전문가 토론, 2회에 걸친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음성명작페스티벌』로 축제 명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명작은 ‘명’품‘작’물의 줄임말로 음성군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의 명품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 페스티벌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젊은 층 및 도시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축제의 브랜드화를 위해 명칭을 정했다. 음성명작페스티벌 추진 자문위원회 허금 위원장은 “축제 명칭 선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음성명작페스티벌』이란 명칭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관내에서 생산하는 모든 친환경 명품 농축산물을 선보이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함께하는 내실 있는 축제를 목표로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음성군 금왕읍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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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제천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39일간 백만 관람객 돌파
      겨울벚꽃축제 스케치(제천시 제공)   제천얼음페스티벌 (제천시 제공) - 중부권대표 겨울축제 급부상...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 도약기반 마련 - -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5위권 유지... 선두주자들과 어깨 나란히 -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겨울축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가 지난 27일 오후 공식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달 20일 시작된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은 이날 한 달 넘게 진행된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 불과 2회째를 맞은 신생 겨울축제에는 39일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며 인구 14만의 작은 도시 제천은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로 급부상했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의 전체 방문 약 100만 명 중 외지인을 50만 명 이상으로 추산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0일 개막된 겨울 벚꽃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벚꽃조명과 시설물을 대폭 보강하며 더 화려하게 다가가 사람들의 시선을 확 끌었다. 축제에서는 버블퍼포먼스, 풍선이벤트, 마술쇼, 요요퍼포먼스, 자전거 서커스 그리고 즉석 노래방 등 다양한 볼거리를 시내에서 끊임없이 선보이며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추운 겨울 도심에 온기를 불어넣었으며, 이번 축제부터 야심차게 선보인 우크라이나 전문 퍼레이드팀의 ‘겨울왕국 카니발 페레이드'는 대형 놀이공원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페스티벌의 흥행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작년에 비해 한층 다양해진 볼거리, 즐길 거리로 겨울벚꽃축제는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 관광객들을 대거 모으며 문화의 거리 일원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아울러, 이달 11일부터는 의림지 일원에서 얼음페스티벌이 개막되며 기존에 진행 중인 겨울벚꽃페스티벌과 함께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의 쌍끌이 흥행을 주도했다. 대형 얼음성을 비롯한 얼음조각, 썰매, 공어맨손잡기, 의림지 비밀의 섬인 순주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갖춘 얼음축제의 시작과 함께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에는 매 주말마다 구름관객이 운집했으며,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행사장 주변도로에 차량이 몰리며 지·정체 현상이 일어나며 크게 늘어난 외지관람객을 피부로 실감케 했다. 시가 기획한 축제 속 축제 '에든버러 페스티벌‘의 왕의남자 남사당패 공연, 마술쇼, 버스킹 등 릴레이 공연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관람객 몰이에 크게 기여하며 축제 막바지 흥행의 일등공신이었다. 아울러, 축제 흥행에 따라 겨울철 황량하던 제천의 지역상권도 행사 기간 내내 사람들로 북적이며 자연스럽게 활기를 찾았다.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고려한 특별 경품이벤트와 입장권 연계 인센티브 제공 등 시의 정책도 크게 빛을 발했다. 3억 원 이상의 지역식당 영수증이 제출된 겨울벚꽃 페스티벌 ‘겨울마녀 황금링을 차지하라’ 이벤트에는 관람객들과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하여 46명의 황금링 당첨자가 나왔다. 수 만 명의 관람객들이 얼음페스티벌 입장권을 구매하여 돌려받은 제천화폐 5천 원 권은 체험장, 시내의 숙박업소, 상점 등에서 사용되며 상점 매출을 크게 증가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청전, 장락, 하소 등 축제 이외 권역에서도 조명설치, 작은 이벤트 개최 등과 함께 퍼레이드에 시민과 단체들이 적극 동참하는 등 시민참여형 축제로서의 기틀도 다졌다. 특히,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은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 다음과 네이버 검색순위에서 40개가 넘는 전국 겨울축제 속에서도 꾸준히 5위권을 유지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눈과 얼음을 테마로 한 이벤트로 전국의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겨울낚시로 대표되던 겨울축제의 트렌드 변화를 주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고 헌신해 준 직원들을 비롯하여 축제의 성공을 위해 힘 써주신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양적인 성장을 넘어 콘텐츠 강화와 지역경기 활성화 등 질적인 성장을 통해 제천의 겨울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1-30
  • 제천시, 겨울왕국 제천은 눈 반 사람 반
      제천얼음페스티벌 설연휴 스케치(제천시 제공)   제천얼음페스티벌 설연휴 스케치(제천시 제공)   제천시는 설 연휴 기간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이 열리는 제천 의림지와 시내 일원이 개막 이래 최고의 인파로 발 디딜틈 없이 붐볐다고 밝혔다. 주말 포함 사흘 뿐인 설 연휴 탓에 해외보다 국내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설캉스(설+바캉스)'족들의 발걸음도 축제 열기를 더하는데 한 몫했다. 연휴가 시작된 24일부터 대박 조짐은 시작됐다. 전날과 당일 제천과 인근 지역의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대거 얼음페스티벌 축제장을 찾아 대형얼음성을 비롯한 얼음과 눈 조각을 구경하고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 추억을 남겼다. 또한, 아이스 카빙과, 맨손 공어잡기, 썰매, 사발이 자전거, 연인바이크 등 다양한 체험거리들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시에서 설 연휴 기간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 속 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릴레이 공연들도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요요와 버블퍼포먼스, 자전거서커스, 거리노래방, 스트리트 마술쇼, 버스킹 공연 등이 관객들에게 끊임없이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와 같은 낮의 관람객들의 행렬은 의림지 순주섬 야경부터 벚꽃조명으로 화려해진 밤 시내 문화의거리 겨울벚꽃축제 행사장까지 이어지며 온종일 시내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 설날 당인일 25일에는 차례를 지내고 본격적으로 휴가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몰리며 제천소방서 근처까지 일시적으로 병목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24일 공연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왕의남자 남사당패의 줄타기 공연은 25일에도 아슬아슬 스릴넘치는 줄타기와 재담으로 사람들에게 스릴과 큰 재미를 선사했다. 가수 진성은 26일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된 힐링콘서트에서 구름 인파를 모으며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의 흥행 성공을 축하했다.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그는 히트곡 메들리로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내며 더욱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평년보다 훨씬 높아진 낮 기온으로 얼음조각 관리 및 제설 등 시와 재단 관계자들이 고군분투하며 축제를 이끌어왔다."며, "축제를 관람하러 오신 마지막 한 분까지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1-28
  • 옥천군, 정지용 선생과 함께 하는 7색 체험여행, 옥천 정지용 문학관 인기
        정지용문학관 손으로 읽는 시 체험(옥천군 제공)   한겨울 현대시의 거장 정지용 선생의 시문학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정지용 문학관’이 소확행(小確幸) 여행코스로 인기다. 이곳을 방문하면 7가지 문학체험을 할 수 있다. 첫 체험은 입구 벤치에 앉아 있는 지용 선생 밀랍인형과 기념사진 찍기다. 검은 두루마기에 동그란 안경테까지 마치 100년 전 지용선생과 함께 하는 듯하다. 이어 전시실에 들어서 테이블 위의 헤드셋을 끼면 시낭송 전문가가 읊는 지용 선생의 시를 감상할 수 있다. 그 옆으로는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정 시인의 아름다운 시어를 뜻풀이 해 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또 양 손바닥을 내밀면 정 시인의 시가 스르르 흐르는 손으로 읽는 시, 마이크를 잡고 직접 시인이 되어 시를 읊어볼 수 있는 시낭송실도 인기다. 이렇게 네 가지 체험을 마치고 전시실을 나서면 정 시인의 일대기를 15분 동안 시청할 수 있는 영상실 따로 있다. 마지막으로 문학관을 나서기 전 지난해 설치한 자판기에서 정 시인의 시 한 편을 출력하면 7색 체험이 마무리된다. 정지용문학관은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정지용의 삶과 작품세계를 알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충북 옥천군은 2005년 5월 15일 정지용 선생의 생일에 맞춰 개관했으며 그의 생가와 이웃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작은 공간이지만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확실한 행복을 얻어가는 곳이 정지용문학관”이라며 “이 곳을 둘러본 후 인근 옥주사마소를 방문하면 반나절 여행 코스로 딱”이라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0-01-24
  • 제천시, 설 명절에도 제천 야외스케이트·썰매장 놀러오세요
        제천시 여름광장(구 동명초)에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은 야외 스케이트·썰매장이 설 명절 연휴기간에도 휴일 없이 운영된다. 제천시(시장 이상천)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다만, 명절 당일인 25일은 낮 12시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설 명절을 맞아 야외스케이트장 주변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낮 12시 이전 방문객에 한해 썰매장 내에서 추억의 얼음팽이치기를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겨울 벚꽃축제와 얼음축제가 계속됨에 따라 의림지 설원과 시내 벚꽃 존 일원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가 가득할 것이다.”라며, “도심에 위치한 야외스케이트·썰매장도 정상 운영되는 만큼 명절준비로 쌓인 스트레스를 빙상에서 날려버리고 아이들에게도 고향방문의 좋은 추억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외스케이트·썰매장은 지난 달 21일 개장한 이래 총 3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원도심 활성화와 도심 속 시민 여가선용의 장으로 정착하였으며 내달 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1회 이용료와 장비대여료 각각 1000원이며,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1-23
  • 제천시, 겨울왕국 제천의 브레이크 없는 흥행질주
        제천얼음페스티벌 주말스케치 (제천시 제공)   인구 14만의 소도시 충북 제천이 추운 겨울 황량한 도심을 바꿔보고자 만든 겨울축제가 기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주말 단 이틀 간 의림지와 시내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에 약 20만 명의 사람들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며 북새통을 이뤘다고 밝혔다. 아울러, 얼음페스티벌은 지난 11일 개막된 이래 9일 만에 관람인원 3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이어갔다. 평소 한적했던 제천 도심에는 얼음축제를 보러 온 외지의 차량들이 연일 몰려들어 병목현상이 일어나고 음식점들을 비롯한 지역상권은 몰려드는 손님들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시는 이번 얼음축제 방문인원의 약 70% 이상이 외지 방문객인 것으로 파악하며 전국적인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안의 미니 공연들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확 끌었다. 18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왕의 남자 남사당공연이 펼쳐지며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순간을 선물했다. 같은 날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힐링콘서트에서는 원조 롱다리 가수 김현정이 폭풍 가창력으로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김현정은 '그녀와의 이별', '멍'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겨울벚꽃축제에 방문한 3천여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트리며 추위를 잊게 했다. 아울러, 결빙상태가 안전 기준에 도달하여 처음 개장한 공어낚시 체험장에도 얼음 낚시를 체험하려는 사람들도 몰렸으며, 아이스 카빙과 공어맨손잡기 등의 체험과 눈썰매 타기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도 입소문과 방송 등을 통해 방문한 외지 관람객들이 대거 몰려 낮과 밤 구분 없이 축제장이 발 디딜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며, "행사 진행 외에도 유연한 주차관리와 교통 대책 마련으로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 차례를 지낸 관람객들이 겨울 낭만을 즐기러 대거 축제장으로 발걸음을 옮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관리 등 안전과 더불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거 보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내 대표 명품겨울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흥행잔치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1-22
  • 충남도, 지역 축제와 함께 즐거운 겨울나기
        논산 딸기축제(충남도 제공)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충남도 제공)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대표적인 지역 겨울 축제를 소개한다.   선뜻 집밖으로 나서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추운 날씨지만, 추위마저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겨울철만의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도내 곳곳을 다녀보는 것도 알찬 겨울나기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맛을 사로잡는 겨울 별미 :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충남의 새조개를 싱싱하게 맛볼 수 있는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다음달 29일까지 홍성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기간 주말 및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새조개 껍질 리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조개는 새부리를 닮은 독특한 모양새에 감칠맛이 뛰어나며 타우린과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 겨울철 지역 대표 먹거리다.     상큼·달달한 킹스베리의 매력 : 논산 딸기축제   봄철 대표 축제인 ‘논산 딸기축제’가 지난해보다 시기를 한 달 앞당겨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논산천 둔지와 관내 딸기밭에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딸기 탕후루, 생딸기우유, 딸기청, 딸기찹쌀떡, 딸기비빔밥 등 달콤하고 이색적인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 축제 관람객들이 청정 딸기를 직접 수확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논산 일대의 주요 관광지인 선샤인랜드와 탑정호 등을 방문하는 것도 좋은 여행 코스다.   선샤인랜드에서는 드라마·영화 세트장, 밀리터리 체험관, 서바이벌 체험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동심 저격’ 신나는 겨울왕국 :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청양 알프스마을에서는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다음달 16일까지 열린다.   축제장은 영화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대형 얼음분수, 눈과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축제장에서는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눈썰매, 얼음썰매 등 놀거리와 빙어낚시, 짚트랙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군고구마와 군밤, 빙어튀김 등 겨울 먹거리도 풍성하다.     허창덕 도 관광진흥과장은 “충남은 겨울에도 신나는 축제와 다양한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가 있다”며 “이번 겨울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도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여러 축제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1-20
  • 홍성군,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1월 18일부터
      홍성남당항새조개축제 는 2020년 1월 18일 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서부면 남당향 일원에서 진행된다. 남당항과 천수만 일원에서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잡히는 새조개는 살이 매우 통통하고 크며 가장 맛이 좋아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특히 천수만 새조개는 단백질, 철분, 타우린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미식가들은 물론 남녀노소 구분없이 좋아하는 남당항의 대표적인 별미로 자리 잡고 있다. 새조개 축제기간에는 새조개 까기 체험, 다양한 공연 등 축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남당항 겨울바다를 느껴볼 수 있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1-15
  • 제천얼음페스티벌 개장 퍼레이드 열려
      제천얼음페스티벌(제천시 제공)   제천얼음페스티벌(제천시 제공)   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지난 11일 오전 의림지에서 ‘제2회 제천얼음페스티벌’ 개장퍼레이드를 열며 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 2의 축제 열기를 지폈다. 이날 개장식은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홍석용 제천시의회의장, 이후삼 국회의원, 시·도의원, 김연호 제천문화재단 이사장과 관람객들 약 1만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개장 퍼레이드에는 겨울벚꽃축제를 위해 시내 문화의 거리 곳곳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카니발 퍼레이드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축제장 입구에서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얼음터널을 지나는 퍼레이드와 함께 얼음성 입구에서 얼음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얼음성 및 순주섬을 등 전시존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며 개장식을 마쳤다. 이달 27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천얼음축제는 크게 주제전시존과 체험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을 맞는다. 주제전시존은 메인 전시존인 겨울동화스팟 대형얼음성과 로맨틱아일랜드 순주섬 그리고 대형 얼음성 게이트&얼음터널이 있다. 행사장 입구에서부터는 가로 7m 세로 4m의 얼음게이트와 길이 50m의 얼음터널이 동화테마의 얼음조각들을 선보이며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가로 50m, 세로 30m 크기의 대형얼음성에는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 명작동화 5가지를 주제로 한 테마존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을 동화의 나라로 초대할 예정이다. 일 년에 단 한 번 개방되는 의림지 속 순주섬은 의림지를 가로지은 얼음부표 다리(220m)를 놓아 방문객들에게 겨울빛으로 물든 신비의 공간을 허락한다. 이밖에, 체험존은 스노우플레이존과 아이스플레이존으로 나뉘어 스노우플레이존은 50m 슬로프의 눈썰매장과 눈미로, 눈동산, 눈조각 캐릭터들로 가득 채워지며, 아이스플레이존에는 전통썰매와 얼음자전거, 사바리썰매를 즐길 수 있다. 상시이벤트는 빙판맨발오래버티기, 빙판신발던지기, 축구공넣기 등이 진행되며, 주말이벤트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눈조각경연대회와 공어맨손잡기, 아이스카빙, 공어빨리먹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통빙판놀이와 각종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얼음페스티벌의 자유이용권 5천원 권을 구매 시에는 동일한 금액의 제천화폐 ‘모아’로 돌려주어 행사장 내 먹거리 장터와 공어낚시 등 유료체험존은 물론 제천시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축제 종료일까지 제천역부터 의림지까지 왕복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0회 운행되며, 야외스케이트장을 비롯하여 겨울벚꽃축제장과 얼음축제가 열리는 의림지를 경유하게 된다. 한편, 의림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얼음페스티벌은 이달 27일까지 계속되는 겨울벚꽃축제와 함께 방문객들을 겨울왕국 제천으로 초대하며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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