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5(토)

축제/행사
Home >  축제/행사  >  충청

  • 서천군,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취소 결정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최를 전격 취소했다.  2001년 처음 시작해 제철 전어와 꽃게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매년 17만 명 이상이 찾는 등 서천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어 군민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축제는 취소됐지만 홍원항과 마량포구,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 등 서천 각지에서 제철 전어와 꽃게를 맛보실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을 전어는 9월에 지방질이 가장 풍부하고 뼈가 부드러워져 맛이 좋다고 알려졌으며, 꽃게 또한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시기로 찾는 이가 많아 서천군은 이 시기에 축제를 개최해 왔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8-03
  • , 안상훈 감독 연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 옛 음악과 현대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연출 - - 지난 15년을 품고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고자 하는 영화제의 의지 담아내 - 최근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을 결정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블라인드>(2011),<순수의 시대>(2014) 등의 영화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의 손에서 태어난 작품이다. 해마다 독특한 구성의 트레일러 연출로 화제를 모았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06년 김태용 감독을 필두로 김지운, 허진호, 채은석, 민규동, 전계수, 방은진, 구혜선, 이수진, 임필성, 김종관, 정윤철, 강형철 감독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와 음악을 주제로 한 감각적인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여 왔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트레일러 연출을 맡은 안상훈 감독은 2006년 공포영화 <아랑>으로 데뷔한 이후 장편영화 <블라인드>(2011), <순수의 시대>(2014) 등으로 연출로서의 감각뿐 아니라 각본가로서의 능력 또한 인정받아왔다. 2015년에는 영화 <블라인드>를 리메이크한 한중합작영화 <나는 증인이다>(2015)를 통해 해외에 진출한 한국 감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안상훈 감독은 이번 트레일러 영상의 주제를 옛 음악과 현대음악의 조우로 삼았다. 영화제 개최도시인 제천시가 한국 전통음악의 시조격인 ‘우륵’의 고장이었다는 전설에 착안,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우리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간다는 줄거리를 구상한 것이다. 실제로 3D기법을 통해 영화제 공식로고를 미래의 비행 물체로 구현, 지난 15년의 역사를 품고 새로운 내일로 나아가고자 하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방향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안상훈 감독은 연출 의도를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요즘, 영화와 음악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여기고 연출에 임했다. 이번 트레일러가 누군가의 힘든 하루에 유쾌한 상상의 순간을 드릴 수 있기를 소원한다’ 라고 전했다. 2020년은 코로나19의 출연으로 변화가 많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게는 지난 15년을 품고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원년이기도 하다.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비대면 영화제로의 전환을 결정했으나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제천음악영화아카데미’,’영화제 경쟁 부문을 위한 심사’ 등 한국 음악영화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온 영화제 대표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어려운 시기이나 음악영화의 발전만큼은 제동이 걸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영화제는 이를 위해 올해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지원금을 총 1억 원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안상훈 감독이 연출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는 올해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모든 작품에 앞서 상영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작 등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에서 관람 가능하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7-17
  • 옥천군,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온라인에서 만나요~
          옥천군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기 위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옥천군과 우체국쇼핑이 함께 온라인 행사로 전환했다.  이번 온라인 행사에는 7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두달 간, 우체국쇼핑몰 기획전(지역브랜드관)에서‘옥천군’을 찾으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축제 링크로 연결되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쇼핑몰에는 대청호 주변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과 큰일교차가 만든 높은 당도의 백도, 황도 등 복숭아와 씨 없는 거봉 포도, 캠벨 포도 등 상품이 전시되며 모든 상품에 3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14일 현재 쇼핑몰에는 황도(백도) 복숭아 2kg(5~9과)가 8,900원~12,900원, 캠벨 포도 2kg 17,900원, 씨 없는 거퐁 포도 2kg(2~4송이 내외) 22,9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축제가 취소되어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 청정옥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3회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무더위와 장마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7만2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주력 판매물품인 복숭아, 포도, 옥수수, 감자, 자두, 아로니아 등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의 현장 판매액도 2018년보다 6.2%가 증가한 5억 4천만 원을 기록하여 지난해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7-14

실시간 충청 기사

  • 천안문화재단,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작가팀 공모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성규)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우리 동네 미술’작가팀 공모를 18일부터 시작한다.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우리 동네 미술’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천안시, 천안문화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8천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천안시는 총 4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 대상지는 지역예술인과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천안흥타령관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프로젝트 유형은 ▲작품 설치형(조각, 회화, 미디어 아트 등) ▲공동체 프로그램형(주민 참여)에서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면 된다.       총 4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표자, 작가, 행정지원인력을 포함해 10명 이내의 천안지역 미술인으로 팀을 구성하면 된다.       이성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예술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신청은 오는 8월 18일~19일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며 구체적인 공모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n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미술관팀 041-901-6611으로 하면 된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8-14
  • 서천군,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취소 결정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최를 전격 취소했다.  2001년 처음 시작해 제철 전어와 꽃게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매년 17만 명 이상이 찾는 등 서천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어 군민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축제는 취소됐지만 홍원항과 마량포구,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 등 서천 각지에서 제철 전어와 꽃게를 맛보실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을 전어는 9월에 지방질이 가장 풍부하고 뼈가 부드러워져 맛이 좋다고 알려졌으며, 꽃게 또한 살이 통통하게 오르는 시기로 찾는 이가 많아 서천군은 이 시기에 축제를 개최해 왔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8-03
  • , 안상훈 감독 연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공개
          - 옛 음악과 현대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연출 - - 지난 15년을 품고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고자 하는 영화제의 의지 담아내 - 최근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을 결정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블라인드>(2011),<순수의 시대>(2014) 등의 영화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의 손에서 태어난 작품이다. 해마다 독특한 구성의 트레일러 연출로 화제를 모았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06년 김태용 감독을 필두로 김지운, 허진호, 채은석, 민규동, 전계수, 방은진, 구혜선, 이수진, 임필성, 김종관, 정윤철, 강형철 감독 등 충무로의 내로라하는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와 음악을 주제로 한 감각적인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여 왔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트레일러 연출을 맡은 안상훈 감독은 2006년 공포영화 <아랑>으로 데뷔한 이후 장편영화 <블라인드>(2011), <순수의 시대>(2014) 등으로 연출로서의 감각뿐 아니라 각본가로서의 능력 또한 인정받아왔다. 2015년에는 영화 <블라인드>를 리메이크한 한중합작영화 <나는 증인이다>(2015)를 통해 해외에 진출한 한국 감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안상훈 감독은 이번 트레일러 영상의 주제를 옛 음악과 현대음악의 조우로 삼았다. 영화제 개최도시인 제천시가 한국 전통음악의 시조격인 ‘우륵’의 고장이었다는 전설에 착안,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우리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간다는 줄거리를 구상한 것이다. 실제로 3D기법을 통해 영화제 공식로고를 미래의 비행 물체로 구현, 지난 15년의 역사를 품고 새로운 내일로 나아가고자 하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방향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안상훈 감독은 연출 의도를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요즘, 영화와 음악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여기고 연출에 임했다. 이번 트레일러가 누군가의 힘든 하루에 유쾌한 상상의 순간을 드릴 수 있기를 소원한다’ 라고 전했다. 2020년은 코로나19의 출연으로 변화가 많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게는 지난 15년을 품고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원년이기도 하다.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비대면 영화제로의 전환을 결정했으나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제천음악영화아카데미’,’영화제 경쟁 부문을 위한 심사’ 등 한국 음악영화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온 영화제 대표 프로그램들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어려운 시기이나 음악영화의 발전만큼은 제동이 걸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영화제는 이를 위해 올해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지원금을 총 1억 원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안상훈 감독이 연출한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는 올해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모든 작품에 앞서 상영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작 등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wavve)에서 관람 가능하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7-17
  • 단양군, ‘내가 선택한 단양 여행지’ 댓글달기 이벤트
          관광1번지 단양군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0 특별여행주간(7. 1.∼7. 19.)’을 맞아 관광업 활성화 및 여행 참여확대를 위한 ‘내가 선택한 단양 여행지’ 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방법은 단양군 문화관광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danyanggun)를 통해 단양 주요 관광지 중 여행가고 싶은 곳과 그 이유를 댓글로 이달 31일까지 남기면 된다.   군은 내달 5일 200명을 선정해 5천원 상당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7-17
  • 옥천군, 슬기로운 여름 생활 ‘홈 바캉스’ 실시
        옥천군평생학습원 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청소년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슬기로운 여름 생활 홈 바캉스’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옥천군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물놀이 사업이 취소됨에 따라, 각 가정 단위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으로 ‘슬기로운 여름 생활 홈 바캉스’를 계발하게 되었다.  프로그램은 총 45가정을 모집하며, 7월 15일부터 군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해 비대면 방식인 전화로 모집 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미니프레임 풀장, 물총, 비치볼로 구성된 체험 세트를 구성하여 각 가정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가정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체험세트를 청소년수련관에서 수령하고, 가정별로 물놀이 체험 사진을 촬영하여 옥천군평생학습원 청소년수련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옥천군평생학습원 정지승 원장은 “모두가 힘든 지금,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동시에 아이와 즐거운 여름을 보내고 싶어하는 가족들을 위해 준비하였다.” 며 “자그마한 프로그램이지만 청소년 가족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7-15
  • 옥천군,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온라인에서 만나요~
          옥천군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기 위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오프라인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옥천군과 우체국쇼핑이 함께 온라인 행사로 전환했다.  이번 온라인 행사에는 7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두달 간, 우체국쇼핑몰 기획전(지역브랜드관)에서‘옥천군’을 찾으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축제 링크로 연결되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쇼핑몰에는 대청호 주변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일조량과 큰일교차가 만든 높은 당도의 백도, 황도 등 복숭아와 씨 없는 거봉 포도, 캠벨 포도 등 상품이 전시되며 모든 상품에 3천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14일 현재 쇼핑몰에는 황도(백도) 복숭아 2kg(5~9과)가 8,900원~12,900원, 캠벨 포도 2kg 17,900원, 씨 없는 거퐁 포도 2kg(2~4송이 내외) 22,9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축제가 취소되어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 청정옥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13회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무더위와 장마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7만2천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주력 판매물품인 복숭아, 포도, 옥수수, 감자, 자두, 아로니아 등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의 현장 판매액도 2018년보다 6.2%가 증가한 5억 4천만 원을 기록하여 지난해 충청북도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7-14
  • 산림청, ‘제1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개최
      산림청이 ‘제12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 대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전은 도시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발굴하여 도시숲 조성에 적용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슬기로운 도시숲 나들이’이다.  공모 대상지는 부산 해운대구, 대전 대덕구, 경기 안산시, 강원 양구군, 전북 군산시로 5개소이고,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사전 접수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이고, 도시숲 설계 공모 대전 공식 누리집(www.dosisoop.com)에서 신청(누리집 접수만 가능)할 수 있다.  신청 이후 작품접수,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입선 3)을 시상하며, 상금은 총 1,450만 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생각의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경기 침체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시민들에게 쉼과 치유, 활력을 제공하는 도시숲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6-24
  •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 판화특별전 ‘에코토피아’개최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 천안예술의전당미술관은 판화 특별전 ‘에코토피아’를 오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환경의 윤리적 공존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함의와 실천에 관한 가능성을 예술로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된 새로운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통해 현재 우리 삶을 지배하는 우선적 가치들의 오류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조명한다.  에코토피아 특별전은 판화가 지닌 판(환경)의 존재와 그 위에 새기고 부식시키고 붙이는 간접적이면서 복수적인 특성을 철학자 들뢰즈, 가타리가 구별한 공간(환경)의 개념을 접목해 △홈 패인 공간 △매끈한 공간, 2가지 차원에서 펼쳐낸다.  제1전시실 홈 패인 공간에서는 김건주, 김동기, 김미로, 김준식, 임정은 작가의 작품 22점이 기존의 가치관으로 통제된 사회에서 인간이 환경을 대하는 태도에 의문을 던진다.  제2전시실 매끈한 공간에서는 신수진, 이서미, 이언정, 이은희, 조세민 5명의 작가가 자연을 갈망하는 인간 본성의 회복과 새로운 생태적 질서와 대안을 모색하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미술관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일상의 원인을 인간과 환경의 관계로 조명한 이번 전시가 동시대 미술을 통해 환경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관심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나누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관람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 전화예약 등을 통해 가능하며 미술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cnac.or.kr)을 참고하거나 미술관팀(041-901-6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6-22
  • 충주시, ‘2020 충주호수축제’ 취소
    사진 = 충주시제공, 충주호수축제 모습   충주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충주호수축제’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부의 자문과 ‘코로나19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 등을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 시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판단을 내렸으며, 충주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호수축제를 취소하게 되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란다”며 “올해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취소되었지만, 내년에는 탄금호 수변을 활용한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2년부터 충주호수축제를 개최해왔으며,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도심 속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6-18
  • 세종시,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취소 결정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태주)가 코로나19 불안정세 지속에 따라 ‘2020년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15일 올해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취소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올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참석 위원들은 한결같이 전 세계적 코로나19사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축제 개최는 어렵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취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데 공감을 표시했다.   시는 명품 조치원 복숭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중앙부처, 국책연구기관, 시·교육청 등 지방행정기관 및 아파트단지 등지에서 직거래 판매 및 사전 주문 접수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태주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취소할 수밖에 없게 돼 아쉬움이 크다”면서도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내년도 축제 방향을 미리미리 구상하고 준비해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충청
    2020-06-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