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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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실패? 괜찮아유∼’…실패 박람회 개최
        충남도가 도민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 및 자산화하고 재기를 응원하는 ‘실패 박람회’를 내달 16∼17일 양일간 개최한다. 천안 중부농축산물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 올해 충남을 비롯한 6개 시도에서 열린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개인, 사회, 공공의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 긍정적 인식 전환 및 재도전을 장려하는 공감대를 확산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도민참여 숙의토론 △셀럽 강연 △토크 컨설팅 △실패극복 공모전 △재기지원 컨설팅 △기부행사 등 온·오프라인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16일 중부물류센터 창고에서 ‘드라이브 인’(오프라인 현장)과 ‘온택트’(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는 박람회 개막에 앞서 ‘도민 실패극복 피칭대회(발표대회)’와 ‘실패사례 공모전’에 참여할 참가자를 접수받고 있다. ‘도민 실패극복 피칭대회’에서는 대상(1팀) 300만원, 최우수상(1팀) 150만원, 우수상(1팀) 100만원, 장려상(7팀) 각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실패사례 공모전’은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모집기간은 10월 4일까지로, 충남실패박람회 홈페이지(www.cnfailexpo.com)를 통해 동영상, 문서 등 자유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는 도민에 대한 응원과 실질적 지원을 통해 실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도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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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K-뷰티 꿈나무 요람’…충남도립대 세계뷰티경연대회 열전
      K-뷰티 꿈나무 육성의 요람인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세계뷰티경연대회가 251명 학생들의 열전 속에 막을 내렸다. 충남도립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대학 진리관 1층에서 22∼24일까지 제21회 충남도지사배 세계뷰티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뷰티경연대회는 대학 개교 이래 머드축제와 연계하여 21년간 지속적으로 열렸으며, 올해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대학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경연은 ▲메이크업 ▲헤어디자인 ▲네일디자인 등 3개 분야에서 펼쳐졌으며 아트마스크와 뷰티메이크업, 컬러바디페인팅, 펌와인딩, 헤어커트, 업스타일 등 10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비대면 행사 추진을 위해 학생 작품은 온라인으로 접수했으며, 진리관 1층에 전시부스를 제작하고 작품을 전시했다. 전시 작품은 총 251개였으며 심사위원들의 현장 심사 후 비대면 시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K-뷰티스타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전문 뷰티 기업의 실습 프로그램을 교과에 반영하고 있으며, 준오헤어를 비롯해 리챠드프로헤어, 약손 명가 등 뷰티 선도 업체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허재영 총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혜를 모으면 인재육성을 위해 대학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것을 이번 대회가 보여줬다”며 “세계뷰티경연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K-뷰티의 미래 인재들이 한 걸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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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0-09-24
  • 백제문화제 화제작 ‘웅진판타지아’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난다!
      백제문화제 화제작 ‘웅진판타지아’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난다!  - 백제 25대왕 무령왕 집중 조명한 뮤지컬 -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제66회 백제문화제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축소 개최되는 가운데 공주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판타지아 뮤지컬 ‘무령대왕’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웅진판타지아 공연 사진)  24일 공주시에 따르면, ‘무령대왕’은 백제를 다시 갱위강국으로 이끈 백제 25대왕 무령왕을 집중 조명한 뮤지컬로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선보인다. 그동안 공모를 통한 입찰방식으로 진행하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통한 총감독을 선임하고 직영체제로 첫 선을 보이는 무대로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과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1 대백제전을 준비하는 공연으로 펼쳐진다.  총 7막으로 구성된 공연은 백제가 웅진으로 도읍을 옮겨오면서 무령왕이 왕위에 오르는 과정과 고구려를 격파하고 갱위강국을 선포하는 과정을 춤과 노래, 대사에 담아 화려한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그리스, 명성황후, 두도시 이야기 등에 출연했던 임의재 씨가 무령왕 역으로 캐스팅 됐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 루나틱 등에 출연한 신서옥 씨가 무령왕비 역을 맡는 등 연기와 노래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주연으로 캐스팅 돼 기대를 모은다. 지역에 기반을 둔 배우와 무용단 등 예술인과 단역으로 참여하는 시민, 공연의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한 기획자 등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드는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도 또 하나의 볼거리로 손꼽힌다. 매년 금강신관공원 특설무대에서 금강과 공산성, 주변의 다양한 유등과 황포돛배를 배경으로 진행하던 야외 공연이 웅진판타지아 공연만의 특색이었지만 올해는 부득이 코로나 19로 인해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으로 공연장을 변경하면서 실내 공연만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특수효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공연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저녁 7시 30분, 10월 3일에는 오후 3시부터 공주시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방영되며, 10월 4일에는 보다 생생한 화질의 공연을 TJB대전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관광객이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없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보다 재밌고 멋진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를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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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정읍시, 내장산문화광장 주변 ‘임산물 체험단지’ 조성
      정읍시가 임산물 특화제품 개발과 임산물 생산농가 소득증대,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관련해 시는 내장산문화광장 주변인 쌍암동 541 일원에 국·도비 32억 5천만 원 포함 총 50억 원을 들여 ‘임산물 체험단지’ 조성에 한창이다.  시에 따르면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임산물 6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승인받고 정읍시 임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임산물 먹거리, 재배기술 보급 등 임산물 산업화를 위해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조성 등을 계획했다. 이에 따라, 재정투자심사, 기본계획,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사업을 착수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임산물 체험단지 내 주요시설은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임산물 향기온실 ▲목재문화체험관이다.  차향다원에서는 정읍 임산물을 활용한 입욕제와 차 제품을 이용한 족욕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차향문화관에는 임산물 차를 활용한 다도체험, 임산물 먹거리 만들기 등 체험 공간을 조성중이다.  또, 방향식물, 허브식물 등 난대식물과 수경시설로 이루어진 임산물 향기온실도 조성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 청정 임산물을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과 임산물과 함께하는 휴게공간 조성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소비증대 효과를 높이겠다”며 “방문객들에게는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또한 목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52억원을 투입하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2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9월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 2021년 사업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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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 포토존 ‘눈길’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주한지문화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지로 만든 포토존과 빛의 정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전주한지문화축제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 앞마당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한지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백의 천사를 상징하는 대형 천사날개와 고대 그리스어로 치유를 상징하는 대형 나비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조성됐다.  여기에 한지로 만든 꽃으로 사진틀 모양을 한 포토존과 폐품과 한지를 활용해 만든 고래의 조형물도 만들어졌다.  전통문화전당 측면 계단에는 한지등이 배치돼 밤하늘의 별들이 내려와 앉은 듯한 빛의 정원을 느껴볼 수 있다.  한지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오는 30일까지 축제 사무국 이메일(jeonjuculture@hanmail.net)로 보내면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전통한지에 인화된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또 SNS로 공유하면 한지마스크를 5장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시실과 홍보관에서는 전국한지공예대전 초대작품과 역대 대상 작품이 전시되며 한지를 활용해 그린 회화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최소인원 예약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전주한지문화축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좋아요’를 누르면 500명에 한해 신협 어부어부어부바 인형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주한지문화축제 홈페이지(jhanji.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한국전통문화전당에 꾸며진 한지 조형물들이 야간조명으로 아름답게 변화해 시민들께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면서 “10월 4일 밤까지 펼쳐지는 한지 포토존과 빛의 정원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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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전주시, 10월 30일까지 전주시 관광사업체 관광상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전주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업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관광상품 개발을 돕는다.  시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등 관광업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주시 관광사업체 관광상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다음 달 30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총 13억1900만원을 투입해 업체별 관광상품 개발비용으로 종사자 수에 따라 20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7월말 기준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업체다. 단, 동일 업종 내 동일 대표인 경우 1개 업체만 지원이 가능하며 공고일 현재 휴·폐업한 업체는 제외된다. 휴업 업체의 경우 접수기간 내 영업을 재개했다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개발 비용은 전주를 포함한 전북 내 1박2일 이상의 관광코스를 개발하거나 전주음식을 활용해 레시피를 개발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희망 업체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bluemir77@korea.kr)로 제출하거나 전주시청 관광산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전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와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코로나19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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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옛 도읍 고도(古都)의 부활’, 온라인 프로젝트 개최
          문화재청과 익산시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삶이 깃들어 있는 고도(古都)를 널리 알리고 고도의 원래 이미지를 찾기 위해‘고도 홍보 프로젝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실시한다. * 고도(古都): 과거 우리 민족의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익산·공주·부여·경주,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   ‘옛 도읍’을 뜻하는‘고도’는 익산, 공주, 부여, 경주 4개 지역으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문화재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기를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고도의 경관을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개하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총 2천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퀴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옛 도읍 고도를 주제로 한 홍보영상은 총 7편으로 전국의 아름다운 고도들을 담은 영상과 고도에 사는 주민들 인터뷰,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고도 육성 사업’의 소개를 담았다.   이와 함께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하는‘고도를 위하여’ 공모전도 추진된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새로운 사업 유형을 국민이 직접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공모전은 국민 생각함(idea.epeople.go.kr), 광화문1번가 국민 참여 플랫폼(http://www.gwanghwamoon1st.go.kr), 전자우편(ideagodo@gmail.com)을 통해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대상(문화재청장상)을 비롯한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11월 11일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온라인 퀴즈는 ▲ 문화재청이 제작한 홍보영상을 보고 빈칸 맞추기(9.18.~9.27.) ▲ 가고 싶은 고도를 댓글로 남기기(9.28.~10.7.) ▲ 4개의 고도 맞추기(10.8.~10.17.) ▲ 초성 퀴즈(10.19.~10.28.) 등 총 4가지로 진행한다.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문화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날짜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 문화재청 SNS : 페이스북(facebook.com/chloveu), 인스타그램(instagram.com/chlove_u)    퀴즈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은 고도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과 문화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등을 참고하면 된다.    문화재청과 익산시는“이번 고도 홍보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에게 고도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도 육성 사업은‘고도 이미지 찾기’과‘주민활동 지원’등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총 4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오래된 옛 도읍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한옥을 새로 지으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전선 지중화사업, 담장·간판 정비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주민활동 지원 사업은 마을 해설사 육성, 다양한 교육, 체험, 봉사 활동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최근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익산 금마마을, 공주 제민천, 부여 쌍북리 한옥 마을, 경주 황리단길 등이 대표적인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적인 미가 공존하는 한옥마을 조성으로 지역 관광과 도시재생의 새로운 유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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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완주군-전북관광협회 완주 방문의 해 성공 손잡다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전라북도관광협회(회장 조오익)가 2021~2022 완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3일 완주군과 전라북도관광협회는 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와 전라북도관광협회는 완주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홍보 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학여행단과 단체 관광객 유치, 국내외 관광객 유치 사업과 관련한 홍보 활동, 완주방문의 해 공동마케팅과 관련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북관광협회에서 진행하는 소규모 수학여행단 유치나 팸투어 같은 경우 완주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며 “코로나 시대에 소규모 개별관광 수요가 대폭 증가한 만큼 관광협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오익 전북관광협회 회장은 “우리 협회는 현재 452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고, 44년간 축적된 관광사업 경험으로 전라북도 관광산업발전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완주군과 협약을 맺은 만큼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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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오산시립미술관, 展 개최
      오산시립미술관이 오는 2020년 9월 29일(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인들에게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미술을 미술관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다. 참여 작가들은 전통적 방식으로 자신의 작품을 미술관에 전시한다. 그리고 여러 비대면 전시가 가능한 작품을 전시의 의도에 따라 새롭게 개발한다. 그 결과 우편 미술을 위한 ‘AR회화작품’, AR큐레이팅 기술을 도입한 ‘AR마스크’, 거리 가로등 현수막을 이용한 ‘거리미술’등이 기획되었다. AR회화작품의 경우 휴대폰을 통해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여러 이미지들이 움직인다. 이러한 작품들을 모아 <AR회화 작품집>을 만들고 이를 오산시 관내 불특정 다수인에게 발송하여 디지털아트를 가정에서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 본 기획은 작가 조세랑, 신창용, 김진우가 참여했다.  AR마스크의 경우 조선시대 명화에 등장하는 미인을 채색화 기법을 통해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가 이동연을 초대하여 디지털기술을 이용, 그녀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이 여러 작품을 휴대폰 상에서 웹툰 형식으로 소개하는 기획이다. 특히, 작가의 작품은 수제 마스크에 인쇄되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문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거리미술’의 경우 주로 동서양 고전에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작가 김은형이 준비하였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코로나 시대에 마치 노예처럼 속박되어 있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빠른 필치를 통해 완성하고 이를 가로등 현수막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56년 런던의 화이트 채플 갤러리에서 소개된 전시 This is Tomorrow를 패러디하여 미술관 종말 이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변화하는 미술 감상문화를 작품 송출방식으로 표현한 작가 김원화, AR가구를 선보이는 작가 신창용, 설치미술을 선보이는 정찬부 작가가 소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천재교육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VR장비를 이용하여 디지털 시대에 변화하는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선사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오산시립미술관 야외정원에는 작가 지용호가 역병을 쫓는다는 의미에서 통일신라시대 처용무를 디지털 콘텐츠로 만들고, 이를 AR기술을 응용하여 용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AR조각 정원>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작가는 전시장에 타이어를 이용하여 처용의 얼굴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을 소개한다. 이외 인생의 절망감과 무상함을 나타내는 바니타스(Vanitas)를 소재로 다양한 사진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작가 박미정을 초청하여 현대인들의 불안함을 표현하였으며, 파란 하늘을 통해 ‘희망’을 얘기하는 작가 최은정을 초청하여 밝은 미래에 대한 이야기로 전시를 끝마치는 동선을 유도한다.  본 전시의 기획자는 “작가들이 기획 의도에 따라 여러 의미 있는 디지털 작품을 제작해 주어 감사하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코로나-19에 굴복하지 않는 용기 있는 창작인들의 좋은 예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현재 강화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미술관은 휴관이다. 재개관 일정은 오산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osan.go.kr/ar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오산시립미술관(031-379-9940 또는 9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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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랜선타고 펼쳐진다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비대면(언택트 : Untact) 형태의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경기일보(대표이사회장 신항철)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올해는 오는 10월 16~17일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이번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무관중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대신 락 페스티벌 공연 현장은 KBS Kpop와 1theK(원더케이) 등 6개 채널에서 생중계 한다.   아울러 온라인 관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여 화상화면으로 연결하여 아티스트와 관객이 모니터를 통해 메시지나 댓글로 소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의료진, 봉사자 및 인천 시민, 락 마니아, 출연진과 함께 락스피릿(Rock Spirit)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달할 계획이다.   국내 출연진으로는 대체 불가능한 음악 세계를 가진 밴드 자우림, 경이로운 음역대와 폭발적인 샤우팅의 국카스텐 그리고 국내에 많은 락 마니아 팬덤이 있는 부활, 넬, 이디오테잎,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리:유니온) with(위드) 빛과소금, 갤럭시익스프레스, 비와이, 킹스턴루디스카, 새소년, 동양고주파, 이희문컴퍼니이며 해외 출연진(향후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과 함께 랜선 공연으로 페스티벌 마니아들을 락의 열기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 미래 음악인 발굴·육성 프로젝트인‘펜타 유스 스타’는 299팀이 사전 접수 하였으며,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10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6팀을 발표한다. 이 중 우승팀에게는 펜타포트 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사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고, 사상 첫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 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온라인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www.pentaport.co.kr)는 물론,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www.travelicn.or.kr)와 경기일보(www.kyeonggi.com)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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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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