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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현대미술관,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
       제주현대미술관(관장 변종필)은 2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올해 첫 번째 기획 전시로 2020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각별한, 작별한, 특별한》을 개최한다.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은 창작 배경과 활동 영역이 서로 다른 작가들의 확장적 예술 교류를 지향하는 제주현대미술관의 연례 기획전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박정근과 제주를 중심으로 작업을 전개해 온 이지유, 도외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경희가 참여하여 회화, 사진, 영상 등 44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명 ‘각별한, 작별한, 특별한’은 작가들이 주시한 장소에서 역사적, 사회적 혹은 개인사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정서를 의미하며, 지나간 역사로부터 현재의 시간까지 소외된 장소와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을 바라본 개별 작가들의 시선이 담겨 있다.  전시 동선별로 특별전시실에서는 1900년대 초반 제주의 민중항쟁 ‘이재수의 난’을 소재로 상실한 기록과 기억 사이에서 망각된 시간과 존재를 표면화 한 이지유의 작업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지는 1 기획전시실에서 박정근 작가는 제주 4.3 희생자 유족의 초상 연작을 통해 이념을 걷어내 한 사람 한 사람의 복원된 일상과 새로운 삶을 이야기하며, 2 기획전시실에서는 지역민과 미군이 맺는 사회적 관계와 그 의존 형태로 또 다른 개인적, 집단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미군 기지 마을의 독특한 삶의 형태를 그려낸 이경희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 변종필 제주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터전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일생을 바칠 정도로 각별했지만 역사의 소용돌이를 만나 작별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 상황을 접할 수 있다”며 “시간이 지나 고유의 자리를 되찾아 가는 특별한 장소와 사람들을 마주하는 유의미한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시는 5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별도의 개막식 행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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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경북도, 봉화 산타마을 겨울대표 관광상품으로 우뚝
      경상북도가 봉화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와 함께 지난해 12월 21일 부터 봉화 분천역 일원에서 운영한 ‘봉화 분천 산타마을’이 성공적 으로 마무리 됐다. 2014년부터 1년에 두 번(여름, 겨울) 운영해 오던 산타마을은 올해 11번째로 개장했다. 이번 겨울기간 동안(58일간) 약 1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누적 관광객 수 93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2%관광객이 증가한 것이다. 가족단위, 연인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과 유튜브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채널을 통해 수도권 등 타지에서도 많은 단체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장 기간 동안 21회에 걸친 주말 및 공휴일 색소폰 공연과 산타조형물 등 볼거리와 산타우체국을 통한 엽서발송(760명), 삼굿구이 체험, 산 타썰매 등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은 모든 연령층으로 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따뜻한 겨울, 코로나19 등 변수가 있었으나 산타마을은 역시 겨울철 대표 관광 상품임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 중인 ‘봉화 분천 산타마을의 세계적 관광 명소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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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함양군, 농뚜레일 기차여행 주말 힐링 선물한다
      함양군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농뚜레일 기차여행’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함양군을 비롯한 2020함양산삼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18일 오전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고경희 영업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7명이 함양군을 찾아 서춘수 군수와 환담을 갖고 명탐정 투어 농뚜레일 기차여행 활성화 및 2020함양산삼엑스포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경희 영업처장은 “기찻길이 없는 함양군에서 농뚜레일 기차여행이 어느 곳보다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것을 함양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서춘수 군수는 “농뚜레일은 함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유산, 그리고 농업과 접목한 6차산업을 대도시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라며 “올해 열리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산삼엑스포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5월10일 농촌진흥청-코레인과 함께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뚜레일 기차여행을 본격 추진했으며, 8월에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와 농뚜레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지난해 6월부터 ‘지리산함양 명탐정투어’를 추진한 결과 모두 24회에 1,375명의 관광객들이 함양군을 찾았으며, 이는 농뚜레일 기차여행을 운영 중인 7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좋은 성과였다.  환담 이후 철도공사 관계자들은 엑스포 제1행사장인 산삼주제관을 비롯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 그리고 개평한옥마을 등 함양의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군은 오는 4월 정도부터 ‘농뚜레일 기차여행’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나, 코로나19의 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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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여수시, 여수시 섬 관광 전성시대 눈 앞
      둔병대교 야간경관조명-여수시 제공   조화대교 야간경관조명-여수시 제공   낭도대교 야간경관조명-여수시 제공   적금대교 야간경관조명-여수시 제공     화양면에서 적금도를 잇는 해상교량 개통을 앞두고 권오봉 여수시장이 19일 사전 총괄 현장 점검에 나선다.  365개의 보석같은 섬을 간직한 여수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 눈에 만끽할 수 있는 해상교량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지난 설 명절 임시개통 기간에 연휴 4일간 3만4천여 대가 찾은 만큼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 과 대비가 필요해서다. - 화양~적금간 도로건설공사는 총연장 17km로 여수시 4개 섬(조발도, 낭도, 둔병도, 적금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이달 28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여수시는 현재 4개 도서지역에 △가고싶은 섬 낭도 및 낭도항 개발사업 △둔병항 어촌뉴딜300 사업 △섬마을 너울길 조성사업 △교량 야간경관조명 사업 △브릿지 시티투어 등 어촌・관광개발 사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권 시장은 이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사전 점검과 시에서 추진 중인 어촌 및 관광개발 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명품 해상교량 개통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들 연계사업 중 교량 야간 경관조명사업이 3월에 완공되면 낭만의 아이콘 여수 밤바다가 한국을 뛰어 넘는 세계적인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미 개설구간인 화태∼백야 구간 연결로 여수시 돌산읍부터 고흥군 영남면까지 11개의 다리(일레븐 브릿지)가 모두 연결되면 흡사 교량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교량과 보석같은 섬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해양관광벨트 구축으로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반 조성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차질 없는 개통 준비로 여수시와 고흥군을 오고 가는 주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해양관광 도로 건설과 여수∼고흥 브릿지 시티투어 등 관광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적금 해상교량 도로 개통식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이달 28일 오전 10시에 개최 되며 개통식 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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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담양군, 여행자의 도시 담양, 관광 UCC 공모전 개최
    UCC공모전포스터 - 담양군제공     담양군은 담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관광명소, 축제 등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을 대상으로 ‘2020 담양관광 UCC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제작한 영상물을 유튜브에 업로드 후 10월 30일 18시까지 담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UCC공모전 게시판을 이용하여 접수하면 된다.   입상자에게는 대상(1점) 200만 원, 우수상(2점) 각 100만 원, 장려상(2점) 각 50만 원의 상금 및 상장이 수여되며, 응모 및 시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 또는 담양군 녹색관광과 공모전 담당자(061-380-3151)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계절 담양의 아름다움과 재미와 감동이 있는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작품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며, “SNS를 통해 담양의 관광명소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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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세종시, 시청광장 야외스케이트장 5만 3,000명 방문
    사진 - 세종시 제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3기 소확행 공약의 일환으로 조성·운영한 시청광장 앞 야외스케이트장에 지난 58일간 총 5만 3,000명의 이용객이 다녀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21일 개장 후 지난 16일 폐장하기까지 야외스케이장과 썰매장 등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980명, 주말 평균 1,8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3% 늘어난 성과이며, 미세먼지, 코로나19 등 어려움에도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홍보로 시민 안전에 대한 우선적 점검과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분석한 결과, 볼거리·즐길거리가 다소 아쉬웠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는 얼음미끄럼틀, 미니컬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추가했다.   또, 야외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루미나리에 등 경관조명을 설치 야간에 빛을 활용한 환상적인 모습을 선보여 시민 여가의 장으로써 시청 광장을 널리 알리는 효과도 거뒀다.   시는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주변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어려움 해소에 다소나마 숨통을 틔우고,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 세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시는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의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3월 8일까지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시청광장 조성 사업에 본격 착수해 2022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시정3기 소확행 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조성된 야외스케이트장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 시청 광장이 더욱 다양한 편의시설과 안전한 이용이 가능한 복합광장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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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광주시,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광주광역시가 2020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  우선 찾아가는 ‘광주마케팅 청년트럭’을 운영해 주먹밥, 상추튀김 등 광주7미와 지역 주요 관광지를 전국에 알린다. 또 오매광주 캐릭터를 공모를 통해 기념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한다.    배우들의 공연을 보며 5·18의 의미를 되새기는 ‘오월의 버스’, 양림동 등 광주의 근대 시간여행 ‘100년의 버스’, 지역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순환형 시티투어 노선을 개편해 운행한다.   더불어 KTX, 남도패스, 시티투어를 연계한 당일, 1박2일 상품도 개발해 수도권에서도 지역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을 출시한다.    4월에는 남도관광센터를 개관해 기존 8개 관광안내소와 함께 통합관광서비스를 제공하며, 광주시 공식 문화관광해설사 63명이 해설 서비스도 실시한다.  올해 5·18 40주년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협업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구 전남도청, 국립5·18민주묘지 등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며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코로나 19’ 여파로 주춤한 해외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전남도, 전북도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일본 관광설명회와 구미, 아랍권 등 해외관광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관광 수요가 많은 중화권 개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지역 최초로 홍콩 유명 방송인과 함께 하는 여행 가이드 책을 제작하고, 방송 등을 통해 광주의 예향, 의향 미향 상품을 알린다.  이와 관련 올해 7월에는 중국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충장로 퍼레이드, k-pop댄스, 한국무용 체험, 한·중 교류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가 개최되는 9월부터는 외지 관람객들이 광주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김치체험 상품, 시티투어 특별노선 등을 운영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김치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관광지를 연계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광주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광주를 만들겠다”며 “전국에서 광주7미와 광주비엔날레, 프린지페스티벌, 무등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찾아 광주를 방문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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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대전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
      사진-대전시제공     대전시는 17일 오전 11시부터 대전역 서광장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관광안내사들이 대전역 인근 원도심 주요 관광지를 돌아다니며 관광객에게 능동적으로 관광안내서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외국어가 가능한 관광안내사 6명(영어 2, 중국어 2, 일본어 2)을 2인1조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상시 운영하고 축제, 행사 때는 안내사를 파견하는 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움직이는 관광안내사는 내ㆍ외국 관광객에게 관광, 쇼핑, 음식 안내뿐 아니라 통역, 미아 발생, 분실물 발생, 응급환자 발생 시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방문의 해에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 중심의 원도심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대전을 찾는 외래관광객에게 원하는 관광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관광안내 서비스에 감동한 관광객들이 다시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는 지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운영’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대전역 인근 원도심 권역에 안내원이 돌아다니면서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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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서울관광재단, 모두를 위한 관광 서비스 매뉴얼 발간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과 서울시는 관광종사자들이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침과 사례를 묶은 ‘모두를 위한 관광, 관광업 종사자 서비스 매뉴얼’(이하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관광도시 서울 조성의 일환으로 2018년 제작된 매뉴얼의 전면 개정판이다. 매뉴얼은 크게 ▲모두를 위한 관광의 의미와 특징 ▲관광약자 고객의 이해 ▲관광업 종사자 서비스 가이드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뉴얼은 재단에서 최근에 실시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사업과 유니버설 관광시설 인증제에 참여한 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배포하여, 물리적 환경과 인적 서비스 두 가지 측면의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관광 홈페이지(www.visitseoul.net)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www.seouldanurim.net)에서 매뉴얼 pdf 버전을 열람할 수 있으며, 매뉴얼 책자 신청은 서울다누림관광센터(1670-088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에서는 작년 4월 서울다누림관광센터 개관을 필두로 물리적 환경 개선, 정보 접근성 강화,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누구나 여행하기 편리한 유니버설 관광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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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산청군, 관광산업 발전방향 전문가와 함께 찾는다
        한방 한의학의 고장 산청군이 지역 관광산업 발전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는 강연회와 팸투어를 가졌다. 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건국대학교 서병로(건국대 글로벌MICE 연계전공) 교수를 비롯한 관광전문가를 초청해 지역관광산업 활로개척을 위한 특별 강연과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변하는 관광트렌드를 이해하고 이를 산청군에 적용, 인지도 향상과 관광상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학계 전문가와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관광두레PD, 문화해설사, 공무원등 40여명이 참석해 산청관광 발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가졌다. 13일 오후 동의보감촌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는 건국대 서병로 교수의 ‘2020지역별신규공모사업 발굴사례’주제발표에 이어 X4디자인브렌딩 정석원 대표의 ‘산청한방약초축제 및 황매산철쭉제 통합캐릭터 개발 및 홍보전략’ 강의가 열렸다. 이어 최영환 한국문화관광컨텐츠개발 대표의 ‘지역의 4차산업혁명 어떻게 준비하나’, 김춘수 우리투어네트웍스 대표의 ‘관광트렌드변화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도 진행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관광객들의 니즈변화를 상시 파악해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또 한방약초축제와 황매산철쭉제의 통합 캐릭터 개발에 대해서는 단순히 캐릭터 개발에 그치지 말고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캐릭터를 개발함은 물론 상품개발(굿즈)까지 확장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4일에는 강연 참여 전문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웰니스관광 25선에 선정된 동의보감촌에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현장투어가 이뤄졌다. 강연과 팸투어를 참관한 이재근 산청군수는 “강연과 토론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우리군 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관광산업 활성화로 산청의 이미지를 해외에도 널리 알려 농특산물 수출확대와 문화교류 행사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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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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