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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 한국여행업협회는 12월 23일 열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협회 회원사들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 포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최전선을 지켜온 여행업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기념식에서 최고 등급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이 수훈했다. 대통령표창은 보라여행사 이방실 대표가 받았으며 국무총리표창은 비아젱 이재현 대표와 윤기주신세계투어 윤기주 대표 제인디엠씨코리아 한정규 대표에게 각각 수여됐다. 관광진흥탑 천만불은 디비투어 이은희 대표가 수상했고 관광진흥탑 오백만불은 세일관광 오신호 대표와 정호여행사 정현일 대표가 받았다. 관광진흥장려탑은 덱스코 한상돌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과 경쟁 심화라는 이중의 부담 속에서도 여행업계가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여행산업이 관광수출산업으로서 국가 경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올 한 해 여행업계가 시장 회복과 치열한 경쟁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의 최전선을 굳건히 지켜냈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사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수상자와 회원사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또 2026년에도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여행산업 제도 개선과 지역관광 연계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수출산업으로서 여행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정책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관광의 날 기념식 수상은 여행업계의 전문성과 공로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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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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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법 시행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 산림청이 백두대간 보호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기록물을 선보였다. 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생태와 경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백두대간 명소 20곳을 선정해 책자로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백두대간 20대 명소는 대관령 옛길과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추풍령, 소백산 비로봉, 죽령, 설악산 대청봉, 한계령, 미시령, 속리산 천왕봉, 진부령, 이화령, 함백산 정상, 진고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새재, 노고단, 덕유산 향적봉, 하늘재, 구룡령 등이다. 백두대간을 따라 형성된 주요 고개와 봉우리, 사찰과 숲길 등 자연과 인간의 역사가 함께 쌓여온 공간들이 고르게 포함됐다. 산림청은 2024년 백두대간 인문자원 가치 발굴 및 활용에 관한 연구를 통해 명소 선정에 앞서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대중적 인지도와 인문학적 가치 평가,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백두대간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춘 20대 명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각 명소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유래, 역사적 의미, 관광 안내 정보 등이 담겼다. 백두대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여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백두대간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핵심 생태축으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자산이자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축적된 역사문화자산이다.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산림청은 20년 동안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해 오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이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백두대간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백두대간이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와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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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법 시행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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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 같은 호텔, 같은 객실을 예약해도 예약 경로에 따라 평균 50만원 이상의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세계 상위 1%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추오소(Virtuoso)의 7번째 국내 멤버 온베케이션(ON VACATION)은 15일 자사 플랫폼 이용자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호텔·객실 기준으로 일반 예약 대비 평균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약 경로 따라 달라지는 실질 혜택 분석에 따르면 1박 100만원대 럭셔리 호텔 3박 기준 일반 예약은 객실 요금과 기본 서비스 및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전부인 반면,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에 가입된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 시 경쟁력 있는 객실 요금에 매일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100달러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그리고 멤버십 적립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인이 3박 동안 2회 이용하는 호텔 조식 금액으로 단순히 계산해도 수십만원의 혜택이며, 여기에 제공되는 호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우선권까지 합치면 결과적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렇게 예약해도 고객 본인 이름으로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그대로 적립된다는 것이다. 즉 추가 혜택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구조다. 정보 불균형이 만드는 손실 온베케이션은 많은 소비자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에 가입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여기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경쟁력 있는 요금에 플랫폼이 보유한 호텔 멤버십 등급과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의 혜택이 결합돼 조식 포함,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호텔 크레딧 등이 추가 제공된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런 옵션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약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등급’ 또 하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호텔이 고객을 관리하는 ‘등급’ 자체가 예약 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다. 럭셔리 네트워크에서 호텔로 직접 예약된 고객과 일반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를 통해 유입된 고객은 호텔 내부 시스템에서 다르게 분류된다. 마치 항공권 중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클래스가 있고, 아예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가 있는 것처럼 예약 경로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나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온베케이션은 많은 고객이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며, 알고 있다면 당연히 챙겼을 혜택들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럭셔리 호텔을 선택한 만큼, 그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을 누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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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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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22만명 돌파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이용객이 22만 명을 넘어섰다. 코레일은 29일,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협약을 맺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50퍼센트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첫해와 비교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약 1만 명에서 2만 명 수준으로 두 배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객은 1년 반 만에 26만 명을 달성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임시열차 등을 포함해 기차여행으로 42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인원 역시 약 두 배 늘어났다. 이를 경제적 파급효과로 환산하면 총 825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지역은 전북 남원 2만3천여 명, 경남 밀양 2만여 명, 충북 영동 1만9천여 명 순이다. 특히 생활인구 규모 대비 비중을 보면 영동은 10.4퍼센트, 남원은 7.4퍼센트, 밀양은 4.2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관광을 넘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레일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지자체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다각화한 점을 꼽았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삼척과 단양 등 25개 관광지 입장권 할인을 제공했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김제와 익산 등 10개 지역의 농촌 체험 혜택도 마련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철도를 활용한 이동 편의와 지역 맞춤형 체험을 결합해, 인구감소지역을 다시 찾고 머무르게 만드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교통과 관광을 연계한 정책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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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22만명 돌파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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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 신규회원 216개사 증가 여행산업 구심점 역할 재확인
-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KATA)가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회원 216개사가 증가하며, 여행산업을 대표하는 법정단체로서의 역할과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 증가는 이진석 회장 취임 이후 회원 중심의 KATA로 거듭나겠다는 목표 아래 사무처 조직을 개편하고, 회원관리팀을 중심으로 회원 서비스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업계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의 기능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전년 대비 신규 가입이 약 80퍼센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석 회장은 “여행산업은 단순한 서비스업이 아니라 국가 외화를 획득하는 전략 산업”이라며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환경 속에서 개별 기업이 아닌 산업 전체의 힘을 모으는 협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치에 공감하고 동참해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협회 창립 3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향후 중점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도 무역이다라는 인식 확산을 통한 대정부 대국민 공감대 강화, 지역관광상품 개발과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 주도 성장 기여,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 대응을 통한 공정 경쟁 환경 조성 등을 꼽았다. KATA는 이러한 방향을 토대로 회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KATA 회원관리팀장은 “회원사는 곧 협회의 힘이며, 협회의 성장은 여행산업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올해도 더 많은 여행기업이 KATA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 가입을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2026년 4월 8일 열리는 K 지역관광활성화 교류회 행사에 대해서도 회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ATA는 앞으로도 업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정책에 반영하고, 여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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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 신규회원 216개사 증가 여행산업 구심점 역할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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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 한국여행업협회는 12월 23일 열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협회 회원사들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 포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최전선을 지켜온 여행업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기념식에서 최고 등급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이 수훈했다. 대통령표창은 보라여행사 이방실 대표가 받았으며 국무총리표창은 비아젱 이재현 대표와 윤기주신세계투어 윤기주 대표 제인디엠씨코리아 한정규 대표에게 각각 수여됐다. 관광진흥탑 천만불은 디비투어 이은희 대표가 수상했고 관광진흥탑 오백만불은 세일관광 오신호 대표와 정호여행사 정현일 대표가 받았다. 관광진흥장려탑은 덱스코 한상돌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과 경쟁 심화라는 이중의 부담 속에서도 여행업계가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여행산업이 관광수출산업으로서 국가 경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올 한 해 여행업계가 시장 회복과 치열한 경쟁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의 최전선을 굳건히 지켜냈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사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수상자와 회원사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또 2026년에도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여행산업 제도 개선과 지역관광 연계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수출산업으로서 여행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정책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관광의 날 기념식 수상은 여행업계의 전문성과 공로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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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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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법 시행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 산림청이 백두대간 보호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기록물을 선보였다. 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생태와 경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백두대간 명소 20곳을 선정해 책자로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백두대간 20대 명소는 대관령 옛길과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추풍령, 소백산 비로봉, 죽령, 설악산 대청봉, 한계령, 미시령, 속리산 천왕봉, 진부령, 이화령, 함백산 정상, 진고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새재, 노고단, 덕유산 향적봉, 하늘재, 구룡령 등이다. 백두대간을 따라 형성된 주요 고개와 봉우리, 사찰과 숲길 등 자연과 인간의 역사가 함께 쌓여온 공간들이 고르게 포함됐다. 산림청은 2024년 백두대간 인문자원 가치 발굴 및 활용에 관한 연구를 통해 명소 선정에 앞서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대중적 인지도와 인문학적 가치 평가,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백두대간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춘 20대 명소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각 명소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유래, 역사적 의미, 관광 안내 정보 등이 담겼다. 백두대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여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백두대간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책자는 산림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핵심 생태축으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생태자산이자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축적된 역사문화자산이다.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산림청은 20년 동안 백두대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해 오고 있다.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이 백두대간법 시행 20주년을 맞아 백두대간의 뛰어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백두대간이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보호와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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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백두대간 20대 명소 선정 법 시행 20주년 기념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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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 같은 호텔, 같은 객실을 예약해도 예약 경로에 따라 평균 50만원 이상의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세계 상위 1%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추오소(Virtuoso)의 7번째 국내 멤버 온베케이션(ON VACATION)은 15일 자사 플랫폼 이용자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호텔·객실 기준으로 일반 예약 대비 평균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예약 경로 따라 달라지는 실질 혜택 분석에 따르면 1박 100만원대 럭셔리 호텔 3박 기준 일반 예약은 객실 요금과 기본 서비스 및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전부인 반면,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에 가입된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 시 경쟁력 있는 객실 요금에 매일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100달러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그리고 멤버십 적립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인이 3박 동안 2회 이용하는 호텔 조식 금액으로 단순히 계산해도 수십만원의 혜택이며, 여기에 제공되는 호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우선권까지 합치면 결과적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렇게 예약해도 고객 본인 이름으로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그대로 적립된다는 것이다. 즉 추가 혜택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구조다. 정보 불균형이 만드는 손실 온베케이션은 많은 소비자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에 가입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여기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경쟁력 있는 요금에 플랫폼이 보유한 호텔 멤버십 등급과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의 혜택이 결합돼 조식 포함,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호텔 크레딧 등이 추가 제공된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런 옵션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약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등급’ 또 하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호텔이 고객을 관리하는 ‘등급’ 자체가 예약 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다. 럭셔리 네트워크에서 호텔로 직접 예약된 고객과 일반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를 통해 유입된 고객은 호텔 내부 시스템에서 다르게 분류된다. 마치 항공권 중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클래스가 있고, 아예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가 있는 것처럼 예약 경로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나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온베케이션은 많은 고객이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며, 알고 있다면 당연히 챙겼을 혜택들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럭셔리 호텔을 선택한 만큼, 그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을 누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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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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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숲, 2026년 3월부터 평일 자유관람 확대… 100년 연구숲의 역사·생태 가치 대중에 개방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산림과학 연구 기반이자 국내 대표 연구시험림인 ‘홍릉숲’의 평일 자유관람을 오는 2026년 3월 21일(토)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랜 기간 제한적으로 운영돼온 연구림 개방 폭을 넓혀 시민들이 홍릉숲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내년 확대 개방을 위해 탐방 환경 개선과 해설 콘텐츠 보강 등 다양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홍릉숲이 지닌 역사, 환경, 생태적 특징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릉팔경’을 새롭게 선정해 탐방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홍릉팔경은 교육적 가치와 관람 흥미를 동시에 갖춘 대표 명소로 구성돼 탐방객 경험을 극대화한다. 홍릉팔경에는 명성황후의 능터가 있던 ‘홍릉터’를 비롯해, 수령 133년으로 확인된 최고령 반송, 우리나라에서 가장 키 큰 나무(38.97m)로 기록된 노블포플러가 포함됐다. 또한 풍산가문비, 북한 원산 지역에서 도입된 수목들, 그리고 남북으로 나뉜 조류학자 부자의 특별한 연구사가 남아있는 ‘북방쇠찌르레기 연구지’ 등 다양한 자연·역사 이야기가 더해져 탐방 매력이 높다. 박찬열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장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평일 자유관람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탐방객들이 풍년화, 복수초, 왕벚나무 등 봄꽃을 시작으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도시숲의 생생한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연구숲을 시민들에게 더욱 개방함으로써 도시숲의 가치 확산과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릉숲은 앞으로 과학적 연구 기능과 대중적 탐방 공간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조화롭게 수행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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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숲, 2026년 3월부터 평일 자유관람 확대… 100년 연구숲의 역사·생태 가치 대중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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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열차 출발 후에도 좌석 직접 변경 가능해졌다… 코레일톡에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 도입
- 앞으로 KTX 이용객은 열차가 출발한 이후에도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원하는 좌석으로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일 KTX 여행 중 승객 스스로 좌석을 바꾸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좌석을 변경하려면 코레일톡의 승무원 호출 기능을 이용하거나 열차를 순회 중인 승무원을 직접 찾아 요청해야 했기 때문에 이용객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롭게 도입된 셀프 변경 기능은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승객 편의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코레일톡 앱의 나의 티켓 메뉴에서 승차권 화면을 열고 좌석변경을 선택한 뒤 차실과 변경 시작역, 변경 사유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시트맵 화면에서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고 발급되는 변경 승차권을 확인하면 좌석 이동이 완료된다. 열차가 출발한 뒤에도 실시간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좌석 이동은 열차 내 혼잡도 관리를 위해 1회만 가능하며, 일반실에서 특실로의 변경과 입석이나 자유석에서 좌석으로의 변경도 허용된다. 다만 특실에서 일반실로 이동하거나 좌석에서 입석으로 바꾸는 방식은 제한된다. 코레일은 이번 서비스가 단순 기능 추가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중요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정부가 선정한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 지정된 바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KTX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로 더 편안한 철도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레일톡 기반의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기능 도입으로 KTX 이용객의 이동 편의는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여행 중 빈 좌석이나 더 적합한 좌석을 실시간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면서, 열차 내 이용 경험이 보다 유연하고 편안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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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열차 출발 후에도 좌석 직접 변경 가능해졌다… 코레일톡에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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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제34기(2025년도) 정기총회 성료
-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2025년 11월 21일(금)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34기(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전국회원사 및 특별회원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주요 성과를 격려하고, 내년도 사업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추진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5년도 결산의결권 위임(안) ▲정관 개정(안)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되었으며, 2026년부터 업계를 위해 봉사하게 될 감사로는 ㈜아리수코리아디엠씨 김화선 대표가 새로이 선출되었다. 또한 2026년(4월8일 예정)에 개최될 협회 중요사업 소개로 「K-관광 지역이 답이다!」라는 행사주제를 가지고, 기조연설 및 지역관광활성화 포럼, 비즈니스 상담 등 「K-지역관광활성화 교류회」를 개최하여 회원사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완성도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여행산업발전에 기여한 13명의 우수종사원 표창과 함께 2025년 협회 활동에 적극 기여한 특별회원에 대한 공로상 수여식도 마련되었다. 특별공로상 수상기관으로는 ▲목포시(지방자치단체부문) ▲타이완관광청(관광청부문) ▲터키항공(항공사부문)이 선정되었으며, 업계 여성기업가 진출을 장려키 위해 ▲한국관광비즈니스여성클럽 안명숙 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더불어 지난 15년 이상 KATA 감사로 봉사해주신 대한여행사 황평기 대표와 성위관광 유기룡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KATA 이진석 회장은“이번 총회를 계기로 회원이 중심이 되는 협회, 함께 성장하는 여행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며, 향후에도 회원권익 보호와 업계 혁신을 위한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올 한해 성원해주신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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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제34기(2025년도)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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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향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한국관광공사 ‘ESG경영 및 윤리·인권 헌장’ 공동선포
-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이경수)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가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의 장을 열었다. 두 기관은 11월 4일(화) 서울 중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관광업계 ESG경영 공동실천 및 윤리·인권 헌장 선포식’을 공동 개최하고, 관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산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포용적이고 책임 있는 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양 기관의 공동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중앙회와 공사는 올해 4월부터 ‘관광업계 윤리·인권 헌장 표준안’을 공동 제작해왔으며, 업계 실태조사와 전문가 자문, 현장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번 표준안을 통해 관광산업 전반의 윤리·인권 경영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다. ‘관광업계 윤리·인권 헌장 표준안’은 ▲소비자 보호와 공정거래 실천 ▲포용적 관광 실현 ▲지속가능한 관광 조성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관광산업이 단순한 경제활동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인권 존중을 실천하는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 기준이 될 전망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ESG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한 향후 공동사업 추진 계획도 함께 발표됐다. 두 기관은 ▲관광기업 ESG경영 교육과정 운영 ▲윤리·인권 경영 인증제 도입 검토 ▲지속가능관광 실천기업 발굴 및 홍보 ▲포용적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이경수 회장은 “관광산업은 사람과 환경, 그리고 신뢰 위에서 성장하는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이 업계 전반에 윤리와 인권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회는 전국 17개 시·도 및 11개 업종별 관광협회와 함께 ESG경영 실천과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역시 “관광업계의 ESG경영과 윤리·인권 문화 확산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공사도 정부, 지자체, 업계와 협력해 관광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헌장 선포는 관광산업이 단순한 서비스 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는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양 기관은 향후 업계 내 실천 가이드를 배포하고, 중소 관광기업 대상 ESG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도 추진해 관광 생태계 전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관광산업이 환경과 사회, 그리고 사람 중심의 가치를 지닌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생과 신뢰의 경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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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향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한국관광공사 ‘ESG경영 및 윤리·인권 헌장’ 공동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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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미식여행…국립김천숲속야영장 ‘휴레스토랑’ 성료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운영하는 ‘국립김천숲속야영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휴레스토랑’이 지난 11월 1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 속에서 반려견 가족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공식 SNS 채널과 ‘숲나들e’를 통해 사전 모집된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곤드레나물, 오미자 등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반려견 간식을 직접 조리하며 자연 속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국립김천숲속야영장은 2023년 6월 개장한 국립 최초의 반려견 동반 전용 산림휴양시설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쉴 수 있는 오토캠핑장(11면), 백패킹장(4면), 반려견 운동장(2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장 이후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림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휴레스토랑’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산림 속에서 계절의 맛과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산림청의 대표 문화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 공립 데미샘자연휴양림(전북 진안)을 시작으로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사립피노키오자연휴양림 등에서 장애인, 노약자, 청소년, 반려견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0회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공공 캠핑장이 많지 않은데, 자연 속에서 가족처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판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휴양지원과장은 “가을 숲속에서 반려견과 가족들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민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반려동물과의 공존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여가형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반려견 동반 캠핑장 확대, 반려동물 매너 교육, 펫팸(Pet-Family)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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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 미식여행…국립김천숲속야영장 ‘휴레스토랑’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