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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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 참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7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화순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입지 조건 등을 알렸다. 전남일보와 전라남도귀농귀촌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한 올해 귀농귀촌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자는 예약제를 통해 50명 내외로 제한됐다. 박람회에서 화순군은 17일 오프라인 상담과 특산물 홍보를 진행하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역 특성과 귀농귀촌 지원정책 등을 소개했다. 유튜브 방송은 현재 조회 수 1400회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유선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귀농 정책 상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초기 정착이 어려운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선도농가와 1:1 결연을 해 연수하는 멘토 멘티 지원 사업, 임시 거주 시설인 귀농인의 집(9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화순에서 살아보며 농촌과 도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농촌에서 새로운 성공 기회를 찾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진행해 지난해 2개 마을에서 37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4개 마을에서 운영해 29명이 참여 중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귀농인들의 농촌 정착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상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우리 군을 알리고 귀농귀촌 유입 인구를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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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포스트 코로나 ‘힐링 화순’ 대표 명소, 동구리 호수공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산림관광, 휴양, 치유, 정원 등 12개 분야에 240억 원을 투입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산림치유·복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화순군은 군 전체 면적의 73.2%인 산림을 기반으로 산림치유·휴양·복지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 증대에 대응하고 있다. ◆ 화순 산림치유·관광 명소로 부상한 동구리 호수공원 특히, 군은 동구리 호수공원을 화순 대표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2006년부터 지역 도심과 가깝고 다른 지역의 접근성이 좋은 만연저수지 일대 2만2214㎡에 동구리 호수공원을 조성, 기반 시설 등을 확충해 왔다. 지난달에는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정취에 빠져든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이용자를 배려한 산책로와 시설 보수, 계절별 경관 수목 보완, 포토존, 동구리 유래를 알리는 상징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곳곳에 설치한 경관 조명(수목등 38개소·볼라드등 132개소·LED BAR 45개소)은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해 인기다. 수변 산책로, 계절별 경관 수목,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바닥 분수, 운동시설, 정자 쉼터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화순’의 대표 공원이 됐다. 봄에는 만개하는 벚꽃과 철쭉 꽃, 여름이면 붉은 배롱나무꽃과 시원하고 청량한 수경 시설, 가을에는 호수공원 곳곳에 내려앉은 오색단풍을 즐길 수 있다. 군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자연 휴식처로 인기가 높아 블로그, SNS에서 화순 명소로 꼽히고 있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숲에서 휴식, 치유 제공” 화순군은 연평균 약 35만 명이 찾는 만연산권역의 동구리 호수공원을 기점으로 석봉미술관, 치유숲 센터, 오감길, 수만리 생태공원, 무등산, 안양산 등을 연계한 산림관광 벨트를 연차별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추진 중인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시설, 수만리 숲속 야영장 등 관광·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치유·휴양 시설을 계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 기반 시설 조성뿐 아니라 화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운영 중인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체험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차별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발굴한 산림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힐링 화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화순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20년 전라남도 산림치유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누구나 언제든지 즐겨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기반을 집중적으로 확충해 ‘힐링 화순’의 입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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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전북의 가야 역사, 세계문화유산으로 이어지다
       전북의 국가사적 제552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202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앞두고 전북가야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전북도(지사 송하진)는 2017년부터 시작된 전북의 가야 관련 문헌 연구와 유적 발굴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전북지역 가야의 역사적 위상을 정립하고자 오는 20일 호남고고학회(회장 최인선)와 함께 ‘문헌과 고고학으로 본 전북가야’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야사 복원은 영호남 화합을 목적으로 한 국정과제로 떠오르며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전북도는 가야 유적 정비 및 지속적인 발굴 사업을 통해 전북지역의 가야사 실체를 밝히는 데 힘쓰고 있다.  전북의 가야 문화권은 남원과 장수를 중심으로 동부권 7개 시군*을 아우르며 이 지역 일대에서 발견된 봉수(봉화대)와 고분, 제철유적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 남원,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특히, 전북도는 지난 9월 전북의 가야 유적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후보로 선정되어, 내년 유네스코의 현지 실사 방문을 거쳐 내후년인 2022년 최종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북지역 가야 고분과 봉화, 제철유적 등에 관한 9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최완규 교수(원광대)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최완규 교수는 전북지역 마한‧백제와 가야의 역학관계를, 전상학 연구원(전주문화연구원)은 무덤을 통해 전북가야의 독자성과 역동성을 논하고, 조명일 연구원(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은 봉화의 축조기법과 구조에 관해, 유영춘 연구원(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은 철제 무구를 바탕으로 전북 가야의 대외 교류에 관해 발표한다.   이어, 김재홍(국민대), 이도학 교수(한국전통대)는 각각 문헌 속 가야의 소국으로 알려진 기문, 반파국을, 한수영 박사(호남문화재연구원)는 전북지역 철기문화의 등장과 전개에 대해 고고학적 측면에서 발표한다.  또한 곽장근 교수(군산대)는 제철유적과 그 동향에 관해, 유철 원장(전주문화유산연구원)이 가야문화유산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더 나아가 좌장 이재운 교수(전주대)와 또다른 9인의 토론자들이 전북 가야의 성장과 위상을 논의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학술대회가 앞으로 이루어질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단단히 하고, 전북지역 가야 역사의 실체를 규명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도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참여 방식으로 유튜브에서 이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유튜브 내 ‘전북가야 학술대회’ 또는 ‘호남고고학회’ (https://youtu.be/dKtkoiN5Tn0)로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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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11-19

실시간 전라 기사

  • 화순군,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 참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17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화순군의 귀농귀촌 정책과 입지 조건 등을 알렸다. 전남일보와 전라남도귀농귀촌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한 올해 귀농귀촌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오프라인 박람회 참가자는 예약제를 통해 50명 내외로 제한됐다. 박람회에서 화순군은 17일 오프라인 상담과 특산물 홍보를 진행하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역 특성과 귀농귀촌 지원정책 등을 소개했다. 유튜브 방송은 현재 조회 수 1400회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유선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귀농 정책 상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초기 정착이 어려운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선도농가와 1:1 결연을 해 연수하는 멘토 멘티 지원 사업, 임시 거주 시설인 귀농인의 집(9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화순에서 살아보며 농촌과 도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농촌에서 새로운 성공 기회를 찾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진행해 지난해 2개 마을에서 37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4개 마을에서 운영해 29명이 참여 중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귀농인들의 농촌 정착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상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우리 군을 알리고 귀농귀촌 유입 인구를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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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11-24
  • 포스트 코로나 ‘힐링 화순’ 대표 명소, 동구리 호수공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산림관광, 휴양, 치유, 정원 등 12개 분야에 240억 원을 투입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산림치유·복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화순군은 군 전체 면적의 73.2%인 산림을 기반으로 산림치유·휴양·복지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 증대에 대응하고 있다. ◆ 화순 산림치유·관광 명소로 부상한 동구리 호수공원 특히, 군은 동구리 호수공원을 화순 대표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2006년부터 지역 도심과 가깝고 다른 지역의 접근성이 좋은 만연저수지 일대 2만2214㎡에 동구리 호수공원을 조성, 기반 시설 등을 확충해 왔다. 지난달에는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정취에 빠져든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이용자를 배려한 산책로와 시설 보수, 계절별 경관 수목 보완, 포토존, 동구리 유래를 알리는 상징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곳곳에 설치한 경관 조명(수목등 38개소·볼라드등 132개소·LED BAR 45개소)은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해 인기다. 수변 산책로, 계절별 경관 수목,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바닥 분수, 운동시설, 정자 쉼터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화순’의 대표 공원이 됐다. 봄에는 만개하는 벚꽃과 철쭉 꽃, 여름이면 붉은 배롱나무꽃과 시원하고 청량한 수경 시설, 가을에는 호수공원 곳곳에 내려앉은 오색단풍을 즐길 수 있다. 군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자연 휴식처로 인기가 높아 블로그, SNS에서 화순 명소로 꼽히고 있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숲에서 휴식, 치유 제공” 화순군은 연평균 약 35만 명이 찾는 만연산권역의 동구리 호수공원을 기점으로 석봉미술관, 치유숲 센터, 오감길, 수만리 생태공원, 무등산, 안양산 등을 연계한 산림관광 벨트를 연차별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추진 중인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시설, 수만리 숲속 야영장 등 관광·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치유·휴양 시설을 계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 기반 시설 조성뿐 아니라 화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운영 중인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체험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차별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발굴한 산림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힐링 화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화순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20년 전라남도 산림치유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누구나 언제든지 즐겨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기반을 집중적으로 확충해 ‘힐링 화순’의 입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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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11-24
  • 전북의 가야 역사, 세계문화유산으로 이어지다
       전북의 국가사적 제552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202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앞두고 전북가야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전북도(지사 송하진)는 2017년부터 시작된 전북의 가야 관련 문헌 연구와 유적 발굴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전북지역 가야의 역사적 위상을 정립하고자 오는 20일 호남고고학회(회장 최인선)와 함께 ‘문헌과 고고학으로 본 전북가야’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야사 복원은 영호남 화합을 목적으로 한 국정과제로 떠오르며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전북도는 가야 유적 정비 및 지속적인 발굴 사업을 통해 전북지역의 가야사 실체를 밝히는 데 힘쓰고 있다.  전북의 가야 문화권은 남원과 장수를 중심으로 동부권 7개 시군*을 아우르며 이 지역 일대에서 발견된 봉수(봉화대)와 고분, 제철유적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 남원,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특히, 전북도는 지난 9월 전북의 가야 유적인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 등재 후보로 선정되어, 내년 유네스코의 현지 실사 방문을 거쳐 내후년인 2022년 최종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북지역 가야 고분과 봉화, 제철유적 등에 관한 9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최완규 교수(원광대)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최완규 교수는 전북지역 마한‧백제와 가야의 역학관계를, 전상학 연구원(전주문화연구원)은 무덤을 통해 전북가야의 독자성과 역동성을 논하고, 조명일 연구원(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은 봉화의 축조기법과 구조에 관해, 유영춘 연구원(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은 철제 무구를 바탕으로 전북 가야의 대외 교류에 관해 발표한다.   이어, 김재홍(국민대), 이도학 교수(한국전통대)는 각각 문헌 속 가야의 소국으로 알려진 기문, 반파국을, 한수영 박사(호남문화재연구원)는 전북지역 철기문화의 등장과 전개에 대해 고고학적 측면에서 발표한다.  또한 곽장근 교수(군산대)는 제철유적과 그 동향에 관해, 유철 원장(전주문화유산연구원)이 가야문화유산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더 나아가 좌장 이재운 교수(전주대)와 또다른 9인의 토론자들이 전북 가야의 성장과 위상을 논의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학술대회가 앞으로 이루어질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단단히 하고, 전북지역 가야 역사의 실체를 규명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도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참여 방식으로 유튜브에서 이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유튜브 내 ‘전북가야 학술대회’ 또는 ‘호남고고학회’ (https://youtu.be/dKtkoiN5Tn0)로 검색하여 참여할 수 있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11-19
  •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진단 및 관광정책 연구포럼 개최
      완주군이 대표 축제 방향과 명확한 관광브랜드 콘셉트 찾기에 나섰다. 16일 완주군은 관광과 축제가 가진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과 공유의 자리인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진단 및 관광정책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여러 차례의 포럼과 전문가 자문들에서 나온 관광과 대표축제에서의 고민과 의견을 구체화하고, 해법을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발제와 주제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교남 박사(㈜투어큐레이션)의 ▲완주 관광브랜드 개발방안과 박상훈 박사(㈜피디엠코리아)의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진단 및 발전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경기대 한범수 교수를 좌장으로 축제, 관광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완주관광과 축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대안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으로 포럼에 임한 박성일 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완주관광에 대한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대표축제도 전면 재진단해 ‘완주다움’을 오롯이 담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월에 있을 정책포럼에서는 이번 연구포럼 토의 및 논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가 전문가 조사 및 완주군민과 공감대 확산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최종 콘셉트를 확정하고 세부사업을 수립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11-18
  • 전주김장문화축제 21~22일 ‘드라이브 스루’
         올해 전주김장문화축제는 자동차로 절임배추와 양념을 집으로 가지고 가서 유튜브를 보며 김장을 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600가족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2020 전주김장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전주김장문화축제는 가족과 친척, 이웃들이 다 같이 축제 현장에 모여 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누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이같이 변경됐다.   ‘맛과 멋을 버무린, 2020 전주김장문화축제’라는 슬로건의 이번 행사는 10㎏당(절임배추 7㎏, 양념 3㎏) 참가비 5만5000원을 내면 지역 식재료와 전라도 고유의 김장법으로 버무린 양념을 가져갈 수 있다. 참가자는 지난달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2만100㎏이 조기에 마감됐다.  이번에 제공되는 김장배추는 농산물안전성검사를 통과한 30여 농가가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에 파종해 재배한 배추다. 모든 양념재료는 지역 농산물이 사용됐고, HACCP 인증을 받은 깨끗한 시설에서 절여 안전성을 높였다.  절임배추과 양념을 집으로 가져간 참가자들은 유튜브 방송을 보며 김장을 하게 된다. 집에서 김장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심사를 거쳐 총 30가정에 전주푸드 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시는 김장문화축제에서 팔고 남은 배추는 오는 26일과 27일 전주푸드 직매장에서 김장거리 직거래장터를 열어 판매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김장문화축제 추진단을 발족하고 축제 추진방향을 논의해왔다. 특히 추진단원인 김명옥 김치명가의 지도 아래 전주만의 특색 있는 김장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  박용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김장문화축제는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로 버무려 지역농가도 살리고 시민들의 안전먹거리도 보장하는 축제”라며 “내년에는 시민들은 물론 타 지역 시민들도 맛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전주를 찾아 김장하면서 관광까지 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11-18
  • 이번 주말, 해남공룡박물관에서 만날까?
        깊어가는 가을,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코로나로 지친 이들을 위로할 특별공연과 전시회 등이 열린다.  공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22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의 전라남도 사진작가 작품전‘제50회 전라남도사단합동전’이 개최된다. 전라남도사단합동전은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있는 행사로 전남 14개 지부회원 500명과 10개 동아리 회원 240여명이 참가한다. 지역 사진작가전으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공룡박물관 로비 홀에서는 오는 12월 8일까지 김리완 작가의‘지紙 다락으로 보이다’기획전이 실시되고 있다. 지호공예는 한지를 찹쌀풀과 섞고 이겨서 물건을 만드는 우리나라 전통 공예 기법이다. 김리완 작가의 작품 40여점은 우리 고유의 전통 문양과 그림을 활용해 아름답고 신비로운 작품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매 주말에는 전국풍물상설공연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가람아트컴퍼니의 사자탈춤과 상모돌리기, 남사당패 거리공연을 접목한‘유희타락 모리몰이’가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족단위 관람하기 좋은 신기한 마술공연, 실력파 가수들의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야외 나들이가 쉽지 않은 시기인만큼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연들을 준비했다”며“코로나로 지친 관람객에게 뜻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11-16
  • 완주 책박물관 특별기획전 문자의 바다 개최
      완주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주관하는 ‘제26회 특별기획전 ‘문자의 바다-파피루스부터 타자기까지’ 전시가 열린다. 11일부터 내년  5월 30일까지 책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세계 문자 역사를 그야말로 오롯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테마는 ‘문자의 역사’로 고대 레반트 쐐기문자를 비롯해 이집트의  파피루스, 인도네시아 바탁족의 골각문자, 아메리칸 인디언의 암각 그림문자와  세계 각국의 필사본과 타자기 등 총 186종 2775점이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될  유물들은 모두 고서점 ‘호산방’의 소장품들이다.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향유 기회를 지역주민 및 관광객에게 제공하고, 전라북도 대표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헌 관장은 “지구상에서 수많은 문자가 생겨나고 소멸되면서 현재는 100여 종류의 문자가 쓰이고 있는데, 이번 전시는 세계문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새로운 견문과 인식을 더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 책박물관은 삼례책마을의 일부이며, 박물관과 함께 북하우스(고서점, 헌책방, 북카페), 북갤러리 등 책과 관련된 시설이 조성돼 있다. 관람료는 무료로, 설과 추석 당일 제외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례책마을(063-291-7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11-13
  • 전북도,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관광마케팅 펼쳐
       전라북도가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주요 관광자원과 숨겨진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전북도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도내에서 즐기는 가을 단풍을 주제로 전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코트파(한국국제관광전, KOTF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올해 특별히 여행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관광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는 특히 전북투어패스를 포함한 언택트 청정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고 손거울 만들기 체험활동과 SNS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북이 청정‧안심 지역임을 알리는 데 집중하였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11-12
  • 목포시, ‘2020 목포항구버스킹’ 피날레 공연, 내년에 만나요
      목포를 아름다운 선율과 낭만으로 물들였던 ‘2020 목포항구버스킹’이 지난 8일 목포항구포차에서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20 목포항구버스킹은 올해 5월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 일 목포항구포차, 근대역사관1관, 북항노을공원을 무대로 진행됐다. 힙합, 댄스, 뮤지컬, 통기타, 마술, 트롯, 밴드 등 다양한 종류의 버스킹을 현장공연 62회, 온라인 버스킹 3회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전국의 실력있는 버스커들이 목포를 찾아 공연을 펼쳐 전국의 버스커들과 관광객들에게 낭만항구 목포에 대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목포를 더욱 볼거리가 풍부하고 활기가 넘치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드는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연이 예정보다 늦게 시작되고 중간에 중단되기도 했으나 비대면 실시간 유튜브 방송인 「온라인 목포항구버스킹 in 미술관&문학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현장 버스킹 공연 진행 등 코로나19 상황별 방역수칙에 발 빠르게 대처해 안전하게 공연을 이어나갔다. 시 관계자는 “올해 버스킹은 아쉽게 작별하지만 내년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되었던 목포전국버스킹대회 개최하는 등 더욱 풍성하고 막강해진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11-10
  • ‘반딧불이’ 무주를 밝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청정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예술자원을 접목한 ‘공주힐링 테마길 코스’를 발굴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6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여행트렌드가 조용한 곳에서 휴식과 힐링을 추구하는 것으로 변화됨에 따라 공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4개 테마, 15개 코스를 개발했다.  4개 분야 힐링 테마길 여행코스는 ▲숲속 산책길 ▲하천따라 걷는 길 ▲금강물길 자전거 산책 ▲역사·문화·예술 이음길 등으로, 개별 여행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 탐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숲속 산책길’은 계룡산 정기를 느낄 수 있는 동학사-갑사-신원사 코스를 비롯해 백범 김구 선생이 걷던 마곡사 솔바람길, 무성산과 주미산 탐방로 4개 코스 등이다.  ‘하천따라 걷는 길’ 테마는 제민천과 정안천, 유구천을 따라 걷는 산책길로, 각각의 하천길 주변을 걸으며 산성시장과 미르섬, 유구벽화마을, 메타세쿼이아길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금강물길 자전거 산책’은 세종보에서 금강신관공원을 지나는 코스와 공산성, 고마나루 솔숲까지 이어지는 2개의 자전거 코스다.  공산성과 고마나루 솔숲, 금강 등 곳곳에서 묻어나는 백제의 숨결을 무료 대여 서비스가 가능한 공공자전거를 이용해 직접 느낄 수 있다.  7개 코스로 구성된 ‘역사·문화·예술 이음길’은 최근 SNS로 명소가 된 도심 속 숨겨진 명소들과 도공의 예술혼이 담겨 있는 도예촌과 상신리 돌담길, 산책도 하고 예술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등이다.  시는 이번에 발굴한 힐링 테마길 여행코스 홍보를 위해 별도 SNS계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코스별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여행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공주 힐링 테마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는 것과 함께 철저한 관광지 방역을 통해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이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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