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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지역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지역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 축제 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국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전남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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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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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 봄꽃과 공연 어우러진 봄 여행 명소 기대
- 전북 정읍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정읍 벚꽃축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봄철 대표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읍시는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대규모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다. 개막일인 4월 3일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간식과 디저트 푸드트럭 등 기존 인기 먹거리 부스와 함께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 홍보 부스와 반려견 캠페인 부스 어린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돼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된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포토존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되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특히 정읍천 벚꽃길 주변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집중 설치돼 낮뿐 아니라 밤에도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정읍천 벚꽃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올해 벚꽃축제는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상춘객들이 정읍천 벚꽃길을 찾아 봄의 정취와 다채로운 문화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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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 봄꽃과 공연 어우러진 봄 여행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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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 외곽 자연 중심에서 도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 정읍시의 관광 정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내장산 등 외곽 자연경관 중심의 방문형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도심 관광과 치유 관광,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재편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읍시는 관광을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니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동선 재설계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관광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정읍시는 기존 자연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 관광 수요에 맞게 재정비하고 있다. 내장산 관광특구 활성화와 함께 용산호 일대에는 수변 데크와 포토존 등 조망 시설을 정비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역사 자산을 활용한 장금이 파크를 개관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내장산문화광장 일대에는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임산물체험단지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확충됐다. 이러한 기반 조성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지난해 웰니스 페스타와 트레일러닝 대회 등 스포츠와 휴식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국가유산을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전시 공간 1894 달하루가 개관했다. 이는 역사 콘텐츠를 시각적 체험형 관광으로 확장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넓힌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정읍시 관광 정책의 핵심은 외곽 관광지에 머물던 관광객의 동선을 도심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읍천과 정읍역을 중심으로 도심 수변관광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물테마시설 조성, 야간경관 개선,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도심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읍천에는 길이 61m 높이 5.3m 규모의 대형 벽천분수가 오는 7월 운영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음악과 LED 조명이 결합된 수경 시설로 낮에는 체험형 관광 공간, 밤에는 야간 관광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미로분수 역시 여름 대표 행사인 물빛축제와 연계해 가족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읍천 교량 야간경관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주교 연지교 초산교 등 주요 교량에 특색 있는 조명 디자인을 적용해 정읍천 전 구간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하고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역에서 연지교까지 이어지는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향후 공연 전시 플리마켓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KTX를 통해 정읍을 방문한 관광객이 도심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관광 동선을 형성하게 된다.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를 위한 중장기 사업도 추진된다. 내장호 일대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입해 사계절 치유관광지 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유센터와 아트힐링정원 물빛쉼길 등을 조성해 자연 환경과 예술 휴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치유 관광 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읍시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정읍사문화공원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보행 환경 개선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관광 약자까지 아우르는 포용 관광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는 이 같은 관광 정책을 통해 개별 관광지를 점 단위로 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과 역사 도심 치유 관광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도시를 넘어 숙박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관광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민선 8기 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계절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자연 중심 관광에서 도심 관광과 치유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며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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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전북 최초 글로벌 축제 발판 마련
-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되며 전북 지역 축제로는 처음으로 글로벌 관광 축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장류축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순창군의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예비 글로벌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북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사례로 지역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시대 조기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글로벌축제와 예비 글로벌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문화관광축제와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평가를 거쳐 글로벌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축제로는 순창장류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지정됐다.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국비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순창장류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내 유일의 장 문화 특화 축제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등 발효 문화 관광 인프라가 집적돼 있는 점도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2006년 처음 시작된 순창장류축제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며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전북도 최우수 대표축제로도 선정되며 축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글로벌 관광객 참여 확대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장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과 비건과 할랄 기준을 반영한 고추장 만들기 체험 케이 소스 미식 마스터클래스 등 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순창 장류 문화의 세계화를 통해 전통 발효 음식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전북도와 순창군 그리고 국회와 학계가 함께 협력한 원팀 대응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김윤덕 정동영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정책적 지원을 확보했고 전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 교수와 축제 전문가들이 콘텐츠 기획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참여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은 전북 도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유네스코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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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전북 최초 글로벌 축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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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지역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지역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 축제 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국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전남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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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 봄꽃과 공연 어우러진 봄 여행 명소 기대
- 전북 정읍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정읍 벚꽃축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봄철 대표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읍시는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대규모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다. 개막일인 4월 3일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간식과 디저트 푸드트럭 등 기존 인기 먹거리 부스와 함께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 홍보 부스와 반려견 캠페인 부스 어린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돼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된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포토존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되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특히 정읍천 벚꽃길 주변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집중 설치돼 낮뿐 아니라 밤에도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정읍천 벚꽃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올해 벚꽃축제는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상춘객들이 정읍천 벚꽃길을 찾아 봄의 정취와 다채로운 문화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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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 봄꽃과 공연 어우러진 봄 여행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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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진흥기금 60억원 융자 지원 관광업계 경쟁력 강화
- 전라남도가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과 관광시설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 33개 관광업체에 총 6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편성했으며 상반기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융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진흥기금은 관광숙박업과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관광식당업, 여행업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경영 안정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정책 금융 제도다. 지역 관광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관광 지원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광시설 신축과 증축, 개보수 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14개 업체에 약 39억 원이 지원되며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19개 업체에 약 21억 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관광업체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광주은행 등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실행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퍼센트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전남도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전남 섬 방문의 해 추진 등 대형 관광 이벤트를 앞두고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광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관광객 수용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섬 방문의 해 등 주요 관광 이벤트를 앞두고 관광 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관광진흥기금을 통한 시설 개선과 경영 안정 지원으로 관광업계가 활력을 되찾고 전남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광진흥기금은 전라남도와 시군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총 600억 원을 조성한 기금으로 지금까지 186개 관광업체에 총 632억 원을 지원했다. 융자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신축 최대 30억 원, 증축 10억 원, 개보수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자금은 최대 6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관광진흥기금을 통해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 지원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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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관광진흥기금 60억원 융자 지원 관광업계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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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출렁다리와 붕어섬 봄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을 맞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옥정호 벚꽃축제가 열린다. 임실군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임실의 대표 봄 축제로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 축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개막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트롯 가수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옥정호 일대는 이미 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2월 말 재개장 이후 첫 주말에만 약 3900명이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총 655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옥정호 벚꽃 드라이브 코스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올해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될 예정으로 관광객들은 옥정호 수변 경관과 함께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봄꽃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봄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붕어섬 생태공원 일대에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데이지 루피너스 등 봄 초화류 3만1000여 본을 식재했다. 또한 꽃볼 40개와 초화 박스 400개를 주요 동선에 배치해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경관 조성을 마쳤다. 큰 일교차 속에서도 꽃들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온 작업과 관수 시설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옥정호 출렁다리 개장 이후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며 임실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45만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임실군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붕어섬 생태공원 보완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장미원과 산수유원을 조성하고 생태연못 주변에는 벌개미취 오루오줌 눈향나무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여기에 수국과 수양버들 등 다양한 수목도 추가로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산책로 환경을 정비하고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확충해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는 생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위해 아름답고 조화로운 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편의시설도 강화했다며 오는 4월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에서 아름다운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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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4월 11일 개막 출렁다리와 붕어섬 봄 관광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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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 외곽 자연 중심에서 도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 정읍시의 관광 정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내장산 등 외곽 자연경관 중심의 방문형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도심 관광과 치유 관광,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재편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읍시는 관광을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니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동선 재설계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관광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정읍시는 기존 자연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 관광 수요에 맞게 재정비하고 있다. 내장산 관광특구 활성화와 함께 용산호 일대에는 수변 데크와 포토존 등 조망 시설을 정비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역사 자산을 활용한 장금이 파크를 개관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내장산문화광장 일대에는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임산물체험단지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확충됐다. 이러한 기반 조성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지난해 웰니스 페스타와 트레일러닝 대회 등 스포츠와 휴식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국가유산을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전시 공간 1894 달하루가 개관했다. 이는 역사 콘텐츠를 시각적 체험형 관광으로 확장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넓힌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정읍시 관광 정책의 핵심은 외곽 관광지에 머물던 관광객의 동선을 도심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읍천과 정읍역을 중심으로 도심 수변관광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물테마시설 조성, 야간경관 개선,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도심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읍천에는 길이 61m 높이 5.3m 규모의 대형 벽천분수가 오는 7월 운영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음악과 LED 조명이 결합된 수경 시설로 낮에는 체험형 관광 공간, 밤에는 야간 관광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미로분수 역시 여름 대표 행사인 물빛축제와 연계해 가족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읍천 교량 야간경관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주교 연지교 초산교 등 주요 교량에 특색 있는 조명 디자인을 적용해 정읍천 전 구간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하고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역에서 연지교까지 이어지는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향후 공연 전시 플리마켓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KTX를 통해 정읍을 방문한 관광객이 도심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관광 동선을 형성하게 된다.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를 위한 중장기 사업도 추진된다. 내장호 일대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입해 사계절 치유관광지 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유센터와 아트힐링정원 물빛쉼길 등을 조성해 자연 환경과 예술 휴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치유 관광 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읍시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정읍사문화공원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보행 환경 개선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관광 약자까지 아우르는 포용 관광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는 이 같은 관광 정책을 통해 개별 관광지를 점 단위로 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과 역사 도심 치유 관광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도시를 넘어 숙박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관광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민선 8기 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계절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자연 중심 관광에서 도심 관광과 치유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며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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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 외곽 자연 중심에서 도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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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철도 개통 맞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관광객 유치 본격화
- 전남 장흥군이 철도 개통 시대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장흥군은 전남 장흥역과 장동역 개통으로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이를 관광 활성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 교통망 확대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을 찾는 생활 인구를 늘려 지역 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인센티브 정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기존 버스 중심 관광 지원 체계를 철도 관광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새롭게 도입된 기차 단체 관광 인센티브는 여행사들이 철도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1인당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당일 여행의 경우 1인당 1만5천 원이며 숙박을 포함한 여행 상품은 1인당 2만5천 원이 지원된다. 철도를 이용한 관광객 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여행 상품 구성에 맞춘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기존 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 상품 지원도 계속 유지된다. 버스 단체 관광은 여행 조건에 따라 1대당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철도와 버스 관광을 균형 있게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단체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 관광 등 지역 관광 산업 전반에 경제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철도 접근성 개선은 장흥 관광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정남진 장흥의 매력을 경험하고 이것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철도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과 다양한 관광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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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철도 개통 맞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관광객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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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연생태공원 야생화 개화 봄의 전령 복수초 노루귀 꽃망울
- 전남 함평군에 이른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자연 속에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함평자연생태공원이 봄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새봄을 맞아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원 곳곳에서는 노란 꽃잎이 특징인 복수초와 연보라색 노루귀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야생화다. 노루귀 역시 이른 봄 숲속에서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으로 자연 속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공원 내 수생식물 전시관에서는 노랑어리연도 개화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물속에서 조용히 꽃을 피우는 노랑어리연은 작은 수중 해바라기를 연상시키는 밝은 색감으로 봄철 생태공원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자연생태공원은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다양한 야생화와 희귀 식물을 보호하고 전시하는 생태 공간이다. 봄철에는 야생화를 비롯해 조름나물 등 희귀 멸종위기 식물도 관찰할 수 있어 자연생태 교육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봄이 시작되면서 함평자연생태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차례로 개화하고 있다며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멸종위기 식물도 함께 관찰할 수 있는 생태 체험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 체험 공간으로 봄철에는 야생화 개화 시기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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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국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 진행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 강화
- 전주시가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를 초청한 홍보 여행을 진행하며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전주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홍보 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여행은 인근 남원시와 협력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이 한국 문화 체험 중심의 관광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단은 3일 동안 전주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전주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K뷰티 체험을 비롯해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탐방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구도심 관광지인 웨리단길 이시계점 객리단길 등을 방문하며 전주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분위기를 체험했다. 특히 야간 관광 콘텐츠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주의 주야간 관광 매력을 동시에 소개했다. 전주시는 이번 현장 답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한 상품 개발과 판매 확대를 유도하고 중국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홍보 여행을 계기로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홍보 여행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관광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 여행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여행업계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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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 200명 전남 방문 남도 미식 팸투어 진행
- 전라남도가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을 초청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알리는 대규모 미식 팸투어를 진행한다. 세계 요리사들에게 전남의 식재료와 전통 음식 문화를 직접 소개해 글로벌 미식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전라남도는 오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 등 11개국 약 200명이 전남을 방문해 남도 음식문화와 식재료를 체험하는 4박 5일 일정의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세계총회에 전라남도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마련됐다. 세계총회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며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총회 일정이 마무리되는 17일부터 참가 셰프들이 전남을 방문해 미식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총회 기간에는 제1회 한국 프리미엄 식재료 국제 선발 대회 1차 심사도 함께 열린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셰프들이 참여해 맛과 품질, 혁신성, 유럽 시장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식재료는 오는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케이 플러스 페스티벌 행사에서 유럽 시장 테스트를 다시 받게 된다. 최종 수상작은 유럽 고급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유통 매장에 입점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선발 대회에는 참가 기업이 30곳으로 제한돼 전남 지역 식재료 생산자들에게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회 기간에는 전남 식재료와 남도 미식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프랑스 셰프들과 전남 지역 생산자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을 마련해 남도 식재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총회 이후 진행되는 전남 팸투어에서는 남도 음식문화와 전통 식재료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 마련된다. 참가 셰프들은 장성 백양사를 방문해 정관스님을 만나 사찰음식의 철학과 조리법을 배우고, 담양에서는 기순도 명인을 찾아 전통 발효 기술을 체험한다. 이어 완도에서는 해조류와 전복 양식장을 방문해 남도 식재료의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강진에서는 백운옥판차를 시음하며 한국민화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남도 음식과 식재료의 세계적 경쟁력을 알리고 미식 관광을 기반으로 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영주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남도 미식과 식재료, 전남 관광을 전 세계 요리사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임을 널리 알리고 전남 식재료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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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셰프 200명 전남 방문 남도 미식 팸투어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