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3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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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고품격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선도 도시’ 청사진 그려
    사진 = 여수시 제공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0 여수시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관계공무원, 자문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지난 해 6월 용역 착수 이후, 올해 2월 중간보고회와 이달 21일 시민설명회를 거쳐 28일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을 수행한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김강수)은 거시적 안목의 주요 관광 진흥 정책을 제안하며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여수 관광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담은 마스터 플랜을 밝혔다. ‘고품격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고품격 글로벌 도시’, ‘고품격 해양 도시’, ‘고품격 휴양 도시’, ‘고품격 역사 문화 도시’의 4가지 비전이 제시됐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사업을 관광 정책, 자원개발, 축제, 홍보‧마케팅, 신규 관광콘텐츠, 해외관광객 유치 등 6개 분야로 나누고, 단계별 사업 추진과 재원 조달 계획 등을 담았다.  먼저 공정관광 도입, 관광품질관리 강화 등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돌산 화태에서 고흥까지 11개의 연륙‧연도교가 하나로 이어지는 2026년에 대비, 섬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천혜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도 담았다. 최근 높아지는 건강과 치유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의 섬, 해양, 산림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사업과, 지역 역사‧문화‧인물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화 사업들도 제시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 여수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전략산업인 관광에 대한 기본 구상이 잡혔다”면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세부사업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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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화순군 “근원 구철우(具哲祐) 선생 특별전 열려요”
    사진 =화순군 제공   6월 중순부터 능주면 화순예술인촌에 상설 전시...유작 첫 공개단아한 행서ㆍ흑매화 일품...1973년 조선대 미술대 서예 강사 출강 이 시대 마지막 '예술 선비' 근원 구철우(具哲祐·1904~1989) 선생 특별전이 그의 고향 화순에서 열린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6월 중순부터 능주면에 있는 화순예술인촌 전시실에서 근원 구철우 선생의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다. 선생의 가족들로부터 기증받은 유작품들을 지역민과 서예를 사랑하는 전국동호인에게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근원 선생의 소탈했던 삶을 본받기 위해,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특별전 개막 기념행사를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다. 서예와 사군자로 평생을 일관한 근원 구철우 선생은 ‘예술은 돈이 아니다’는 확고한 신념에서 일생 한 번도 개인전을 개최하지 않았다. 삶의 자취를 남기는 것조차 거부한 그의 청빈한 삶은 후배 예술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38년 근원 선생은 평소 따르고 섬겼던 의재 허백련 화백이 전통 서화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연진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소전(素筌) 손재형(孫在馨) 같은 유명 서화가들과 친분을 맺기도 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자택에서 5년 동안 매일 800자씩 글씨를 쓰며 개성적 필법을 완성했다. 단아한 행서에 뛰어났으며 흑매화는 단연 일품이다. 국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그는 1973년에 조선대 미술대학에서 서예 강사로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기도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공개하지 못했던 근원 구철우 선생 유작들을 공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근원 선생의 일평생 청빈한 삶과 고귀한 선비 정신은 본받아야 할 숭고한 정신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구철우 선생 특별전을 계기로 화순예술인촌에 서예 체험 학습장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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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지역 경제 살리는 기지개, ‘안전한 마켓’ 개최
      사진 = 유익한상점 제공       ‘안전한 마켓’이 5월 30일 순천시 조곡동 동천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천시아랫장 지역선도형시장 육성사업단(대표 황형하)이 주관하고 유익한마켓(대표 양진아)이 주최하며, 길바이오(대표 정재락)와 코네티브 씨(대표 이종현)가 협력하며, 순천시 도시재생과가 장소를 협조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전한 마켓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액세서리와 디자인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창작자존’ △즉석 크레페와 비건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존’ △도자기 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존’과 △근사한 공연이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순천·여수·구례·광양 지역에서 참가한 다양한 분야의 판매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다. 순천시아랫장 지역선도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신선한 농산물과 알짜배기 실용품 등을 안내하는 △순자씨 꾸러미존을 통해 현재 시장의 모습을 구현한 작은 아랫장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단 이아름 기획팀장은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행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더불어 44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장을 작게나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봉쥬르정글, 유익한 상점과 공간을 연결해 관람객들의 자연스런 분산을 유도하고, 보다 알찬 볼거리와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했다. 콘텐츠 공간 봉쥬르정글에선 동천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를 대여하며, 자수 및 퀼트 소품 판매와 더불어 수제비누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의 체험 공간을 함께 운영한다. 사회적으로 유익한 가치가 담긴 제품을 판매하는 유익한 상점은 한옥 뒷마당에서 수제햇차와 다식을 판매, 관람객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코로나19의 철저한 대비를 위해 행사 전후로 주변을 소독하고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것은 물론, 한 방향 관람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현금 대신 모바일 페이나 계좌이체를 독려하여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유익한 마켓 양진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 경제는 물론 지역민들의 일상까지 경직된 느낌을 받는다. 여전히 생활 속 거리두기는 필요하지만 마음까지 멀어지진 않았으면 해서 지역 내 소규모 창작자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모두가 기지개를 켜고 다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익한 마켓은 매회 주제가 있는 프리마켓으로 지역의 창작자를 발굴하고 판로를 확장하는 참신한 시도로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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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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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고품격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선도 도시’ 청사진 그려
    사진 = 여수시 제공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0 여수시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관계공무원, 자문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지난 해 6월 용역 착수 이후, 올해 2월 중간보고회와 이달 21일 시민설명회를 거쳐 28일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을 수행한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대표 김강수)은 거시적 안목의 주요 관광 진흥 정책을 제안하며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여수 관광의 미래 비전과 전략을 담은 마스터 플랜을 밝혔다. ‘고품격 글로벌 해양관광휴양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고품격 글로벌 도시’, ‘고품격 해양 도시’, ‘고품격 휴양 도시’, ‘고품격 역사 문화 도시’의 4가지 비전이 제시됐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사업을 관광 정책, 자원개발, 축제, 홍보‧마케팅, 신규 관광콘텐츠, 해외관광객 유치 등 6개 분야로 나누고, 단계별 사업 추진과 재원 조달 계획 등을 담았다.  먼저 공정관광 도입, 관광품질관리 강화 등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정책들이 제안됐다. 돌산 화태에서 고흥까지 11개의 연륙‧연도교가 하나로 이어지는 2026년에 대비, 섬 관광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천혜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방안도 담았다. 최근 높아지는 건강과 치유에 대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역의 섬, 해양, 산림자원 등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사업과, 지역 역사‧문화‧인물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화 사업들도 제시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우리 여수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전략산업인 관광에 대한 기본 구상이 잡혔다”면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성을 높이고 세부사업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정책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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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화순군 “근원 구철우(具哲祐) 선생 특별전 열려요”
    사진 =화순군 제공   6월 중순부터 능주면 화순예술인촌에 상설 전시...유작 첫 공개단아한 행서ㆍ흑매화 일품...1973년 조선대 미술대 서예 강사 출강 이 시대 마지막 '예술 선비' 근원 구철우(具哲祐·1904~1989) 선생 특별전이 그의 고향 화순에서 열린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6월 중순부터 능주면에 있는 화순예술인촌 전시실에서 근원 구철우 선생의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다. 선생의 가족들로부터 기증받은 유작품들을 지역민과 서예를 사랑하는 전국동호인에게 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화순군은 근원 선생의 소탈했던 삶을 본받기 위해,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 특별전 개막 기념행사를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다. 서예와 사군자로 평생을 일관한 근원 구철우 선생은 ‘예술은 돈이 아니다’는 확고한 신념에서 일생 한 번도 개인전을 개최하지 않았다. 삶의 자취를 남기는 것조차 거부한 그의 청빈한 삶은 후배 예술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38년 근원 선생은 평소 따르고 섬겼던 의재 허백련 화백이 전통 서화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연진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소전(素筌) 손재형(孫在馨) 같은 유명 서화가들과 친분을 맺기도 했다.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자택에서 5년 동안 매일 800자씩 글씨를 쓰며 개성적 필법을 완성했다. 단아한 행서에 뛰어났으며 흑매화는 단연 일품이다. 국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한 그는 1973년에 조선대 미술대학에서 서예 강사로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쏟기도 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공개하지 못했던 근원 구철우 선생 유작들을 공개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근원 선생의 일평생 청빈한 삶과 고귀한 선비 정신은 본받아야 할 숭고한 정신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구철우 선생 특별전을 계기로 화순예술인촌에 서예 체험 학습장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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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지역 경제 살리는 기지개, ‘안전한 마켓’ 개최
      사진 = 유익한상점 제공       ‘안전한 마켓’이 5월 30일 순천시 조곡동 동천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순천시아랫장 지역선도형시장 육성사업단(대표 황형하)이 주관하고 유익한마켓(대표 양진아)이 주최하며, 길바이오(대표 정재락)와 코네티브 씨(대표 이종현)가 협력하며, 순천시 도시재생과가 장소를 협조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전한 마켓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액세서리와 디자인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창작자존’ △즉석 크레페와 비건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존’ △도자기 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존’과 △근사한 공연이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존’ 등 총 4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순천·여수·구례·광양 지역에서 참가한 다양한 분야의 판매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다. 순천시아랫장 지역선도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신선한 농산물과 알짜배기 실용품 등을 안내하는 △순자씨 꾸러미존을 통해 현재 시장의 모습을 구현한 작은 아랫장을 펼칠 예정이다. 사업단 이아름 기획팀장은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행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더불어 44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장을 작게나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봉쥬르정글, 유익한 상점과 공간을 연결해 관람객들의 자연스런 분산을 유도하고, 보다 알찬 볼거리와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했다. 콘텐츠 공간 봉쥬르정글에선 동천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를 대여하며, 자수 및 퀼트 소품 판매와 더불어 수제비누 만들기,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의 체험 공간을 함께 운영한다. 사회적으로 유익한 가치가 담긴 제품을 판매하는 유익한 상점은 한옥 뒷마당에서 수제햇차와 다식을 판매, 관람객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코로나19의 철저한 대비를 위해 행사 전후로 주변을 소독하고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것은 물론, 한 방향 관람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현금 대신 모바일 페이나 계좌이체를 독려하여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띈다. 유익한 마켓 양진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역 경제는 물론 지역민들의 일상까지 경직된 느낌을 받는다. 여전히 생활 속 거리두기는 필요하지만 마음까지 멀어지진 않았으면 해서 지역 내 소규모 창작자들의 활동을 독려하고 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모두가 기지개를 켜고 다시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익한 마켓은 매회 주제가 있는 프리마켓으로 지역의 창작자를 발굴하고 판로를 확장하는 참신한 시도로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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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장성군, 황룡강의 변천사를 담은 ‘황룡강 옛날 사진’을 공모
    사진 =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황룡강의 변천사를 담은 ‘황룡강 옛날 사진’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장성을 가로지르는 ‘황룡강’은 한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컬러 마케팅인 ‘옐로우시티’의 모티브가 됐다. 장성군은 묻혀 있던 황룡강의 가치를 재발견하고‘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향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에 황룡강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으로 태어나 매년 가을 황룡강 일원에서 열리는 ‘노란꽃잔치’에는 100만 관광객이 다녀갔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의 거점이자 발원지인 황룡강의 변천사를 보존‧관리하기 위해 ‘황룡강 옛날 사진 공모전’을 연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회‧문화‧역사적 가치가 있는 황룡강의 옛 사진을 발굴하고, 황룡강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공모 주제는 ‘황룡강의 옛 모습 및 추억이 담긴 사진’이다. 2014년 이전의 황룡강 또는 황룡강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신청은 이메일(whiteinn@korea.kr)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군은 오는 9월 주제 적합성, 작품성 등 종합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은 10월 열리는 노란꽃잔치 기간에 전시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황룡강 옛날 사진 공모를 통해 옛 추억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한편, 황룡강에 더 많이 알려가는 또 하나의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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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완주군, 전북혁신도시 사진공모전 연다
    사진 =완주군 제공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사진공모전을 연다.   21일 완주군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쑥쑥 자란다! 전북혁신도시’를 주제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생생한 활동모습과 지역주민의 생활상, 이서면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모습이다.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들의 홍보관, 견학프로그램 등을 소재로 한 작품도 포함되는 만큼 각 공공기관들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역·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1인당 4점까지 가능하다.   이메일(wanjuphoto@daum.net)로 접수받으며, 파일형식은 JPG파일(3500픽셀 이상)이어야 한다.   공모 마감 후 공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상품권 100만원), 은상 1점(상품권 50만원), 동상 3점(상품권 20만원) 입선 36점(상품권 10만원) 등 총 41점을 선정해 12월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전북혁신도시가 위치한 완주군을 전국에 홍보하는 마케팅 자료로 활용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쑥쑥 자란다! 전북혁신도시 사진공모전’에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과 지역주민을 비롯한 혁신도시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전북혁신도시의 발전상을 전국에 홍보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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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05-25
  • 문피아 아카데미, 서울·부산에 이어 광주 웹소설 아카데미 모집
    문피아 아카데미 광주 아카데미 1기 수강생 모집 이미지 (사진 = 문피아 제공)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들을 위해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문피아 광주 아카데미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피아 광주 아카데미는 서울, 부산에 이어 광주에서 열리는 클래스로 그동안 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싶어도 거리상의 이유로 수강하지 못해 아쉬웠던 전라도와 그 주변 지역의 예비 작가, 신인 작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문피아 아카데미는 론칭한 지 1년 만에 판타지 클래스 1~3기, 금강 클래스 1기, 부산 아카데미 1기, 로맨스 클래스 1~2기 등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웹소설 아카데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클래스 지원자 수만 해도 총 2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인기 아카데미로 이름나 있다. 5월 25일부터 모집하는 광주 아카데미 1기는 전업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용 판타지 클래스다. 웹소설 구성법부터 플롯, 캐릭터, 작법, 연출, 연재 노하우 등 프로 작가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광주 아카데미에서 주목할 점은 다른 클래스와 달리 새로워진 콘셉트의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이다. 토, 일 주말 강의와 5주 완성 커리큘럼으로 강의 기간을 단축하고 집필 기간을 더 길게 한 것. 여기에 문피아 아카데미만의 강점인 현직 스타 작가의 실전 강의와 전문 PD의 1:1 작품 피드백, 프로 작가 데뷔 시스템이 더해져 프로 작가가 되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광주 아카데미는 금강 작가, 디다트 작가, 브라키오 작가, 한유림 작가 등 웹소설계의 대표 스타작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현직 작가들이 전하는 집필 노하우뿐만 아니라 웹소설에 대한 질문을 직접 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더 심도 있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웹소설 전문 PD의 1:1 작품 피드백 시스템과 문피아의 홍보 마케팅 지원, 아카데미 운영진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혼자 글 쓰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예비 작가들의 작가 데뷔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피아는 더 많은 사람이 강의를 듣고 웹소설 작가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수강료를 무료로 책정, 기회의 폭을 넓혔다. 문피아 광주 아카데미 1기의 모집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며 문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강 신청 방법은 아카데미 수강 신청양식과 본인이 창작한 웹소설 2만자 이상과 그 이후의 줄거리를 1000자 이내로 첨부하면 된다. 내부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수강생을 발표하며 개강 일자는 6월 27일이다. 한편 문피아 아카데미는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위해 대학교 창작 관련 학과와 함께 산학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05-25
  • 여수미술협회 초대 展『한국화, 여수에 바람이 일다』
    사진 = 여수시 제공   여수를 대표하는 한국화 작가 20인의 작품이 엑스포아트갤러리를 찾아온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답답하고 단순해진 일상에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운영하며,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작품 60점을 선보인다. 여수를 대표하는 20인의 한국화 작가들은 시대의 미학정신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장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동시대에 지(紙)‧필(筆)‧묵(墨)을 바탕으로 재료의 다양성과 작가만의 표현방식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여수시민 뿐만 아니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한국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여수 한국화의 현주소를 재조명하고 사회 의식구조의 변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1980년대 이르러 우리나라 한국화는 전통과의 관계, 현대적 변화에 대한 명확한 방향설정을 하지 못한 채 침체되었으나, 이 시기 여수의 한국화는 그 동안의 전통과 현대적 변화를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승화하며 예술로서 시대의 흐름을 대변해 왔다.
    • 축제/행사
    • 전라
    2020-05-21
  • 여수시,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등 거리문화공연 ‘전격 연기’
    사진 = 여수시 제공   22일부터 공연 예정이었던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로 다시 한 번 연기 소식을 전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2일부터 개최하기로 했던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과 ‘청춘버스킹’ 등 거리문화공연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태원 클럽발 감염자 확산과 초․중․고 개학에 따른 학생들의 잇단 확진으로 지역사회의 우려가 크고, 정부의 축제․행사 연기 및 취소 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리신 시민들과 관광객, 예술인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추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일정을 다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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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김제시 향어 시식회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한 특판행사, 2.5t 향어 완판
    사진 = 김제시 제공     김제시는 전국향어양식협회와 김제수협과 함께 지난 14일과 15일에 걸쳐‘향어 시식회 및 특별판매행사를 김제시청 민원실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통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는 관내 향어 양식업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역민들에게 생소한 향어의 홍보와 인식 변화로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하여 무료 향어 시식회가 진행되었으며, 더불어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시중보다 60%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별판매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반나절 만에 준비한 2t 분량의 향어가 사전예약으로 마감되고 이에 0.5t의 향어를 추가 판매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가 현재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어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는 코로나 19로 고통을 겪는 지역 어가를 돕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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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고창군, 바지락·풍천장어 등 수산물도 ‘완판’..고창 드라이브스루 5차 판매도 ‘대박’
    사진 = 고창군 제공   새콤달콤 딸기 등 농산물도, 쫄깃한 바지락 등 수산물도 모두 ‘완판’이다. 매번 반나절도 안 돼 동났다. 달려온 차량만 500여대씩에 이른다. 판매액은 하루 3000만원 이상이다. 파는 사람도 웃고, 사는 사람도 함박 웃었다.   고창군이 매주 금요일 오전 고창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실시하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5일 펼쳐진 ‘수산물’ 장터는 비가 오는 날임에도 준비된 물품이 3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 동죽조개와 바지락을 비롯 풍천장어, 지주식 김 등 6개 품목 900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당일 매출금액은 2000여만원에 달했다.   고창군 그간 5차례로 진행된 농축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통해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총 판매액은 4000만원이다.   고창군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각급 학교의 개학 연기 등으로 위축된 농·수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판매전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직거래장터 참여,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등 다양한 농산물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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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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