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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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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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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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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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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을 영상으로 담는다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 정읍의 관광자원과 일상 속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정읍시가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의 사계절 매력을 국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하고,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여 전국 단위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여행자가 직접 카메라로 기록한 정읍의 모습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것이 목표다. 정읍시는 지난해 공모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별 구분을 없애고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을 중심으로 한 통합 공모와 시상 체계로 전환한다. 특정 부문 접수 미달 등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관광 홍보에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공모 주제는 정읍의 사계절 중 두 개 계절 이상을 담은 자유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정읍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80퍼센트 이상 포함돼야 하며, 3분 이내 영상은 물론 숏폼 콘텐츠도 출품할 수 있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시상 규모는 총 2천560만 원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함께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장 특별상 등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관광 홍보 자산으로 축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도 특별상 시상 기관으로 참여한다. 내장산을 포함한 정읍의 대표 자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촬영 협조와 행정 지원을 병행해,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뒷받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여행자의 시선으로 정읍을 새롭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 정읍의 매력을 전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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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을 영상으로 담는다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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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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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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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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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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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을 영상으로 담는다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 정읍의 관광자원과 일상 속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정읍시가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의 사계절 매력을 국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하고,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여 전국 단위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여행자가 직접 카메라로 기록한 정읍의 모습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것이 목표다. 정읍시는 지난해 공모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별 구분을 없애고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을 중심으로 한 통합 공모와 시상 체계로 전환한다. 특정 부문 접수 미달 등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관광 홍보에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공모 주제는 정읍의 사계절 중 두 개 계절 이상을 담은 자유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정읍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80퍼센트 이상 포함돼야 하며, 3분 이내 영상은 물론 숏폼 콘텐츠도 출품할 수 있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시상 규모는 총 2천560만 원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함께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장 특별상 등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관광 홍보 자산으로 축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도 특별상 시상 기관으로 참여한다. 내장산을 포함한 정읍의 대표 자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촬영 협조와 행정 지원을 병행해,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뒷받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여행자의 시선으로 정읍을 새롭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 정읍의 매력을 전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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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을 영상으로 담는다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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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2026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장문화 축제로 도약
- 순창군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2027년에는 축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명예축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 지역 주민 참여도,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이 같은 기준을 고루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문화관광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에는 지난해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순창군 11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한 읍면 먹거리 부스는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한 가격 정책으로 방문객들의 신뢰를 얻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운영 방식은 축제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체험형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을 비롯해 다함께 고추장 만들기, 메주 만들기 체험,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 고추 꼭지 따기 등은 전통 장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순창의 장문화를 K푸드를 대표하는 상징적 콘텐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운영 과정에서 실천한 친환경 정책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전반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줄였고, 사용한 현수막을 그늘막 등으로 재활용하는 등 자원 순환형 운영을 실현했다. 이는 ESG 가치를 실천한 축제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심사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읍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친환경 축제에 동참한 방문객 덕분에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순창장류축제를 글로벌 장문화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창장류축제는 전통과 체험, 지역 참여, 친환경 운영을 고루 갖춘 축제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문화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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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2026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장문화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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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승 화순적벽 5월부터 다시 열린다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본격 운영
- 국가 명승 제112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 투어 운영 기간을 5월부터 11월까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적벽 내부 도로 정비 공사에 따른 조치로, 공사 기간 동안 낙석 방지와 노면 정비를 완료해 보다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이와 함께 관람 데크와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해 쾌적한 관람 여건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화순적벽은 동복댐 상류 일대에 펼쳐진 장대한 절벽 경관으로, 조선 시대부터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천하제일경이라 극찬해 온 명소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지만, 재단이 운영하는 버스투어를 통해서만 지정 구간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셔틀버스와 투어버스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현장 선착순 탑승 방식으로, 예약 없이도 주요 적벽 구간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일정이 유동적인 개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투어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화순적벽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한다. 재단은 투어 전 구간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상수원보호구역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지형적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자연 보존과 관광의 공존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방문객 안전과 직결된 도로 정비를 마무리하고 더 완성도 높은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며, 5월부터 운영되는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의 예약 방법과 이용 요금, 운행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화순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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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승 화순적벽 5월부터 다시 열린다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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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객 30만 명 늘었다 내장산과 구절초정원이 성장 견인
- 정읍시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력이 돌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64만여 명과 비교해 약 32만 명이 늘어난 수치로, 정읍 관광이 뚜렷한 성장세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관광객 증가를 이끈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년 대비 15만 명 이상 늘어나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구절초지방정원 역시 전년보다 13만 명 이상 증가한 46만 1948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정읍을 대표하는 계절형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주요 관광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계절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 방문객 관리 체계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정읍시는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지점에서 한때 제외됐던 구절초지방정원이 재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업무를 위탁 수행하고 있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해 7월 무인 계측기를 사용하는 야외 관광지점들에 대해 승인 취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로 인해 정읍에서는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의 지점 승인이 함께 취소됐다. 정읍시는 즉각 이의를 제기했으며, 구절초지방정원이 사전예약제와 전산시스템을 결합한 과학적인 방문객 집계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재등록에 성공했다. 이번 조치로 관광 통계의 객관성과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내장산국립공원에 대해서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국립공원공단 간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부터 시 누리집에 자체적인 주요 관광지 입장객 통계를 구축해 공개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 지점과 시가 자체 발굴한 지점을 포함해 총 28개소의 현황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를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방문객 증가는 정읍 관광자원의 매력과 함께 통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행정적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정읍시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53만 3622명 증가한 1177만 307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 관광지 성장과 함께 정읍 전반의 관광 매력이 전국 단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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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객 30만 명 늘었다 내장산과 구절초정원이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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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이 머무는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 동구 체류형 예술관광지 조성 본격화
- 광주 동구가 무등산국립공원 일원을 자연과 역사, 예술, 차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예술관광지로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포함된 국비 지원 사업인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의재 허백련 선생의 문화예술 정신과 무등산 고유의 차 문화인 춘설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무등산권을 한국형 인문 예술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정비를 넘어 자연 속에서 낮과 밤을 아우르는 예술과 차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무등산은 오랜 시간 지식인과 예술가, 종교인들이 사유와 실천을 이어온 인문학적 공간으로, 특히 근현대 남종화의 거장 의재 허백련 선생이 자연 속에서 창작과 교육을 병행하며 삶과 예술이 분리되지 않는 철학을 실천한 장소로 의미가 깊다. 무등산의 또 다른 자산은 1200년 역사를 품은 춘설차다. 이른 봄 눈이 녹기 전 채엽한 찻잎으로 만드는 춘설차는 은은한 향과 깊은 맛으로 귀하게 여겨져 왔으며, 통일신라 시대 증심사 창건과 함께 차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의재 허백련 선생에게 차는 예술적 사유와 수양의 매개였고, 차와 예술이 공존하던 무등산의 풍경은 하나의 문화 공간이었다. 그러나 시대 변화 속에서 춘설차 밭과 차 문화는 점차 사라져 왔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춘설차 밭을 단순히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 차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의재문화유적지와 춘설차 밭을 두 축으로 삼아 자연과 예술, 차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방문객이 걷고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의재문화유적지는 건축물과 외부 공간을 하나의 서사적 동선으로 엮어 의재의 예술정신과 차 문화를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춘설차 밭은 전통 차밭 복원을 통해 경관을 회복하고, 의재미술관과 증심사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을 통해 자연과 예술, 차를 함께 경험하는 여정으로 조성된다. 야간에는 조명과 미디어 연출을 더해 낮과는 다른 몰입형 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향정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정비돼 카페와 소규모 전시, 지역 차와 문화상품 판매 기능을 갖춘 체류형 거점이 된다. 춘설차공방은 전통 제다 과정을 전시하고 계절별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춘설차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전달한다. 관풍대는 차 명상과 사색, 차담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해석돼 무등산 인문 정신문화의 상징 공간이 된다. 의재문화유적지로 진입하는 문향교는 일상에서 예술 공간으로 넘어가는 전이를 상징하는 파빌리온형 구조로 조성돼, 다리를 건너며 서서히 의재의 세계로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동구는 유적지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지명설계 방식의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최욱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안은 의재의 예술정신과 무등산 자연을 절제된 공간 언어로 구현하면서도 유적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오는 2027년까지 무등산 의재문화유적 일대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단계별 정비와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계절과 시간대별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인근 문화자원과 연계해 예술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 차 문화 체험이 본격 운영되면 무등산은 단순한 산을 넘어 머무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동구 관계자는 의재문화 유적과 춘설차 밭은 다른 지역에서 모방할 수 없는 무등산만의 고유한 인문자산이라며, 자연과 역사, 예술의 맥락을 존중해 무등산다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예술관광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등산 관광의 질적 전환과 함께, 자연 보전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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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이 머무는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 동구 체류형 예술관광지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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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겨울방학 가족 시티투어 인기 백제 역사부터 체험 여행까지 한 번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선보인 가족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모으며 체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익산시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가자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방학 기간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돼, 짧은 기간임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운영되며,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와 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 이상한교도소 세트장, 왕궁포레스트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에서는 고구마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촌 체험과 자연을 고루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놀이, 학습 요소를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3대가 함께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마룡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여행의 즐거움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억을 오래 남길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익산시는 이번 겨울방학 시티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추가 시티투어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방학 시즌을 겨냥한 가족 친화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계절과 대상에 맞춘 맞춤형 시티투어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시티투어는 가족 단위 관광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만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대상별로 특화된 시티투어를 통해 익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여행할 수 있는 이번 시티투어는 익산을 단순한 유적 관광지를 넘어, 살아 있는 역사 체험 도시로 인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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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겨울방학 가족 시티투어 인기 백제 역사부터 체험 여행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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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숙박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 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숙박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단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주시는 올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 패키지를 운영하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전주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숙박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업체들이다.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숙박 1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인당 숙박비 2만 원을 지원한다. 2박 일정의 경우에는 숙박 2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2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3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한복체험, 비빔밥체험, 부채 만들기 체험 등 전주 지역의 유료 문화체험을 추가로 이용할 경우에는 1인당 5000원의 인센티브가 더해진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여행업체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여행 일정 전반에 전주의 관광자원이 자연스럽게 포함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전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전주가 당일치기 관광지를 넘어 머무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전주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체험 콘텐츠가 숙박과 결합되며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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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숙박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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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방문의 해 첫 신호탄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희망을 띄운다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전통 명절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열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전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초반 이틀간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2월 14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날리기를 통해 새해의 바람을 전하는 장면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서는 참가자들이 연을 직접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하늘로 날려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접수 시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접수는 2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연날리기 체험 키트가 제공되고,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품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행사장 한편에는 화로를 중심으로 한 군고구마존과 캠핑형 쉼터가 조성돼 겨울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다.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먹거리 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분식과 간식류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나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프리마켓 셀러를 모집 중이며,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소원을 주제로 한 참여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에 앞서 나주시 공식 SNS를 통해 새해 소원을 남기면 공감 수가 높은 소원을 선정해 현장 소원 존에 전시하는 사전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소원 월, 기부 동전 던지기, 돌탑 소원 존, 2026년 행운 소원캡슐 이벤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개막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 버스커들이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설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가족과 이웃이 새해 소망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명절의 하늘을 수놓을 연과 함께 나주의 새해는 희망과 기대를 담아 힘차게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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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방문의 해 첫 신호탄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로 희망을 띄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