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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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출판도시 인문학당, 문발살롱 - 과학편 강연 진행
      2020 출판도시 인문학당 문발살롱(주최: 출판도시문화재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11월 7일(토)에 진행된다. 이번 문발살롱 강연은 10월 17일(토)에 진행한 문발살롱 - 과학편의 두 번째 시간이다. ‘출판도시 인문학당’은 책과 관련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책과 인문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 및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출판사, 작가, 독자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운동 확산 및 인문학 출판 콘텐츠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1월 7일(토) 진행되는 문발살롱은 총 2회(13시, 15시)로 구성된 연속 강연이다. 첫 번째 강연은 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장대익 교수가 ‘알고리즘 시대의 공감’을 주제로 알고리즘 시대에 우리의 사회적 지능이 처한 위기와 알고리즘 시대의 공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두 번째 ‘화학, 인류의 이정표’ 강연에서는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가 지구의 탄생부터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계속 존재하는 화학에 대해 인류가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번 강연은 정부의 코로나19 행사 운영지침을 준수해 출판도시문화재단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인문학 또는 과학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강연 내용은 출판도시 인문학당 사이트(www.inmunclub.org) 또는 출판도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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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소미미디어,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출간
      소미미디어가 국내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을 출간했다.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은 일본 출간 당시 ‘대중교통에서 읽지 마라’라는 독자들의 후기가 쇄도할 정도로 높은 몰입감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노련한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쓸 수 있는 기발한 이야기로 사건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유머가 돋보인다.  8편의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속에도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와 허를 찌를 반전 결말을 느낄 수 있다.  첫 수록작 ‘세금 대책 살인사건’은 처음으로 성공해 흥청망청 돈을 쓰는 즐거움은 가지면서 정당한 의무인 세금을 내기 아까워하는 사람들의 추태를 꼬집는 이야기다.  처음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된 추리소설가는 세금 신고를 위해 친구인 하마사키가 근무하는 회계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한다. 며칠 뒤, 충격적인 액수가 적힌 서류가 도착한다. 흥청망청 성공의 기쁨을 즐겼을 뿐인데 엄청난 세금 폭탄을 맞게 된 것이다. 소설가와 그의 아내는 세금 면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서류에는 내년 봄에 내가 내야 하는 세금 액수가 대충 계산되어 적혀 있었다. 처음에 나는 그 숫자를 멀거니 바라봤다. 그다음에는 자세히 들여다봤고 마지막에는 0의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하하하!” 나는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 하하하! 말도 안 돼! 하하하, 하하하…….”  “당신, 정신 차려요.” 이번에는 아내가 내 몸을 흔들었다. “이런 일이 있을 수는 없잖아.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이런 바보 같은, 엉터리 금액을, 어째서? 하하하!”  “현실이라고요. 내야 한다고. 이렇게 많은 돈을 국가가 가져가는 거라고요.”  “농담이야. 당연히 농담이지. 말도 안 돼, 피땀 흘려 번 돈을…….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있겠어?” 눈물이 나왔다. 나는 엉엉 소리 내어 울기 시작했다. (본문 11~13쪽)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추리소설을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을 읽으며 독서 노선을 변경하게 된다. 이 책의 번역가 민경욱은 “이 소설을 끝까지 다 읽고 씁쓸한 웃음을 흘리고 있다면, 당신은 진짜 히가시노 게이고를 만난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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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한국문학세상,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 심사결과 발표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은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BigStar) 문예대상’에서 최고스타 대상에 이원규 문학평론가(66세, 아시아문예진흥원 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문학 최고스타에 은학표 시인(66세, 전 동작문인협회장), 수필문학 최고스타에 남도국 수필가(83세, 한국문학세상 정회원), 소설문학 최고스타에 이규정 소설가(65세, 한국문학세상 정회원), 아동문학 최고스타에 백남렬 아동문학가(72세, 한국아동문학회 홍보이사), 사회공헌 최고스타에 심정자 시인(77세, 인천문인협회 회원)이 각각 당선됐다. 최고스타 대상인 이원규 문학평론가는 평론 ‘반짝반짝 빛나는 꼬마 시인의 꿈’을 통해, 작품 속에 그려낸 작가의 의도를 심층 분석하여 해박한 논리와 질서정연한 문장으로 평론의 매력을 감칠맛나게 조각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학표 시문학 최고스타는 시 ‘백년 친구’를 통해 행복이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비로소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찾게 된다는 것을 애틋한 감성으로 녹여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도국 수필문학 최고스타는 수필 ‘노인의 독백’을 통해 나이가 들면 행동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으니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워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해야 한다는 호연지기 정신을 심어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규정 소설문학 최고스타는 소설 ‘먹물 훈장’을 통해 1960년대에 사라져가던 한문 서당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맛깔스럽게 구성해 추억의 맛을 감동적으로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남열 아동문학 최고스타는 동시 ‘간질간질 빗방울’을 통해 어린이 관점에서만 상상해 낼 수 있는 천진스럽고 낭만적인 시풍을 연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정자 사회공헌 최고스타(시인)는 ‘재능기부의 미학’을 통해 자신의 작품 구상에도 바쁘지만 ‘소리와 빛깔 문예’라는 동아리에서 시와 수필을 가르치는 강의를 8년간 약 390회나 봉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출범해 2006년부터 우리 사회에 이바지한 공적이나 작품성 등을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접수하고, 비밀코드로 심사해 각 부문별 최고 득점자 1명씩을 당선자로 선정하는 최고의 문예대상이다.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은 김영일 회장이 2002년 부패방지위원회에 근무하던 시절에 문학경연대회 부정 방지를 위해 처음 발명해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시상식은 2020년 11월 21일(토) 14:00부터 개최할 예정이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당선증을 우편 발송으로 대신할 수도 있다. 당선작은 2020년 ‘계간 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에 발표되고 전국 서점과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특전으로는 향후 개인저서를 출간할 때 소량출판시스템으로 저렴하게 출간을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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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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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출판도시 인문학당, 문발살롱 - 과학편 강연 진행
      2020 출판도시 인문학당 문발살롱(주최: 출판도시문화재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11월 7일(토)에 진행된다. 이번 문발살롱 강연은 10월 17일(토)에 진행한 문발살롱 - 과학편의 두 번째 시간이다. ‘출판도시 인문학당’은 책과 관련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책과 인문학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 및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출판사, 작가, 독자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독서운동 확산 및 인문학 출판 콘텐츠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1월 7일(토) 진행되는 문발살롱은 총 2회(13시, 15시)로 구성된 연속 강연이다. 첫 번째 강연은 서울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장대익 교수가 ‘알고리즘 시대의 공감’을 주제로 알고리즘 시대에 우리의 사회적 지능이 처한 위기와 알고리즘 시대의 공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두 번째 ‘화학, 인류의 이정표’ 강연에서는 광운대학교 화학과 장홍제 교수가 지구의 탄생부터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계속 존재하는 화학에 대해 인류가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번 강연은 정부의 코로나19 행사 운영지침을 준수해 출판도시문화재단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인문학 또는 과학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강연 내용은 출판도시 인문학당 사이트(www.inmunclub.org) 또는 출판도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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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소미미디어,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출간
      소미미디어가 국내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을 출간했다.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은 일본 출간 당시 ‘대중교통에서 읽지 마라’라는 독자들의 후기가 쇄도할 정도로 높은 몰입감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노련한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만이 쓸 수 있는 기발한 이야기로 사건 속에 숨겨진 날카로운 유머가 돋보인다.  8편의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 속에도 짜임새 있는 서사 구조와 허를 찌를 반전 결말을 느낄 수 있다.  첫 수록작 ‘세금 대책 살인사건’은 처음으로 성공해 흥청망청 돈을 쓰는 즐거움은 가지면서 정당한 의무인 세금을 내기 아까워하는 사람들의 추태를 꼬집는 이야기다.  처음으로 많은 돈을 벌게 된 추리소설가는 세금 신고를 위해 친구인 하마사키가 근무하는 회계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한다. 며칠 뒤, 충격적인 액수가 적힌 서류가 도착한다. 흥청망청 성공의 기쁨을 즐겼을 뿐인데 엄청난 세금 폭탄을 맞게 된 것이다. 소설가와 그의 아내는 세금 면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서류에는 내년 봄에 내가 내야 하는 세금 액수가 대충 계산되어 적혀 있었다. 처음에 나는 그 숫자를 멀거니 바라봤다. 그다음에는 자세히 들여다봤고 마지막에는 0의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하하하!” 나는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 하하하! 말도 안 돼! 하하하, 하하하…….”  “당신, 정신 차려요.” 이번에는 아내가 내 몸을 흔들었다. “이런 일이 있을 수는 없잖아.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이런 바보 같은, 엉터리 금액을, 어째서? 하하하!”  “현실이라고요. 내야 한다고. 이렇게 많은 돈을 국가가 가져가는 거라고요.”  “농담이야. 당연히 농담이지. 말도 안 돼, 피땀 흘려 번 돈을…….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있겠어?” 눈물이 나왔다. 나는 엉엉 소리 내어 울기 시작했다. (본문 11~13쪽) 히가시노 게이고의 본격 추리소설을 기대했던 사람이라면 ‘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을 읽으며 독서 노선을 변경하게 된다. 이 책의 번역가 민경욱은 “이 소설을 끝까지 다 읽고 씁쓸한 웃음을 흘리고 있다면, 당신은 진짜 히가시노 게이고를 만난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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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한국문학세상,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 문예대상 심사결과 발표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 김영일)은 ‘2020 대한민국 최고스타(BigStar) 문예대상’에서 최고스타 대상에 이원규 문학평론가(66세, 아시아문예진흥원 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문학 최고스타에 은학표 시인(66세, 전 동작문인협회장), 수필문학 최고스타에 남도국 수필가(83세, 한국문학세상 정회원), 소설문학 최고스타에 이규정 소설가(65세, 한국문학세상 정회원), 아동문학 최고스타에 백남렬 아동문학가(72세, 한국아동문학회 홍보이사), 사회공헌 최고스타에 심정자 시인(77세, 인천문인협회 회원)이 각각 당선됐다. 최고스타 대상인 이원규 문학평론가는 평론 ‘반짝반짝 빛나는 꼬마 시인의 꿈’을 통해, 작품 속에 그려낸 작가의 의도를 심층 분석하여 해박한 논리와 질서정연한 문장으로 평론의 매력을 감칠맛나게 조각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학표 시문학 최고스타는 시 ‘백년 친구’를 통해 행복이란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비로소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찾게 된다는 것을 애틋한 감성으로 녹여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도국 수필문학 최고스타는 수필 ‘노인의 독백’을 통해 나이가 들면 행동에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으니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워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해야 한다는 호연지기 정신을 심어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규정 소설문학 최고스타는 소설 ‘먹물 훈장’을 통해 1960년대에 사라져가던 한문 서당에서 벌어지는 아이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맛깔스럽게 구성해 추억의 맛을 감동적으로 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남열 아동문학 최고스타는 동시 ‘간질간질 빗방울’을 통해 어린이 관점에서만 상상해 낼 수 있는 천진스럽고 낭만적인 시풍을 연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정자 사회공헌 최고스타(시인)는 ‘재능기부의 미학’을 통해 자신의 작품 구상에도 바쁘지만 ‘소리와 빛깔 문예’라는 동아리에서 시와 수필을 가르치는 강의를 8년간 약 390회나 봉사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출범해 2006년부터 우리 사회에 이바지한 공적이나 작품성 등을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접수하고, 비밀코드로 심사해 각 부문별 최고 득점자 1명씩을 당선자로 선정하는 최고의 문예대상이다.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은 김영일 회장이 2002년 부패방지위원회에 근무하던 시절에 문학경연대회 부정 방지를 위해 처음 발명해 우리나라에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시상식은 2020년 11월 21일(토) 14:00부터 개최할 예정이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당선증을 우편 발송으로 대신할 수도 있다. 당선작은 2020년 ‘계간 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에 발표되고 전국 서점과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특전으로는 향후 개인저서를 출간할 때 소량출판시스템으로 저렴하게 출간을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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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PGK 창의인재 X 비즈매칭’ 개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대표 최정화, 이하 PGK)이 11월 5일 ‘PGK 창의인재 X 비즈매칭’을 개최한다. PGK는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의 ‘2020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선정돼 ‘기획 역량 강화를 통한 영화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프로젝트 기반 도제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영화 ‘용순’, ‘우리집’의 김지혜 대표 △영화 ‘검은 사제들’, ‘감시자들’의 송대찬 프로듀서 △영화 ‘반도’, ‘부산행’의 이동하 대표 △영화 ‘스윙키즈’, ‘써니’의 이안나 대표 등 영화 분야 정상급 멘토들이 참여했다. PGK 창의교육생들은 약 6개월 여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 완성 및 창작역량 강화는 물론이고, 각본 및 영화화 권리 양도 계약 체결, 기획 PD 채용 확정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PGK 창의인재 X 비즈매칭’에서는 멘토 외 다양한 영화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창의교육생 작품 24편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마련해 창의교육생들의 취업 및 계약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자료집을 통해 작품들을 소개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한 100% 비대면 온라인 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즈매칭 참여와 관련해서는 전화 또는 이메일(pgkkorea5@pgk.or.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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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한국관광공사, 예비부부 대상 대구경북 관광지 배경 웨딩사진 촬영 이벤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예비부부들에게 대구경북 지역 관광명소에서 웨딩 스냅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 ‘예스데이(예비부부를 위한 스냅사진을 대구경북 대표관광지에서 찍어드리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3일 시작, 11월 28일까지 6주간 진행하는 이 행사는 사연을 공모 받아 선정한 총 72쌍의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하며, 가을시즌 비대면관광지인 ‘안동 낙강물길공원’, 야간관광지인 ‘대구 앞산전망대, 경주 동궁과 월지’ 등 대구경북 지역 15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웨딩사진 전문작가가 직접 촬영하며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에 쓰이는 꽃다발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동구의 화훼단지에서 제작했다.     예비부부 36쌍 모집에 나섰던 지난 1차 신청(10.14.-10.18.)에는 코로나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느라 결혼식을 미룬 의료진을 비롯해 코로나로 해외에 계신 부모님을 모실 수 없어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외국인의 사연 등이 이어졌다. 한편 2차 신청은 오는 11월 2일부터 9일까지 공사 대구경북지사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다.   * 인스타그램(instagram.com/kntodg), 페이스북(facebook.com/kntodg)     공사 이광수 대구경북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예비부부들에게 작은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드리고자 했다”며, “또한 웨딩 스냅사진 촬영지로 대구경북 관광지가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코로나 이후에는 대만, 베트남 등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마케팅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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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10-26
  • aSSIST 경영대학원, 핀란드 알토대 Aalto EMBA in Seoul 25주년 기념행사 개최
        aSSIST 경영대학원(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김태현)은 1995년부터 진행해 온 헬싱키경제대학(HSE)의 전신 핀란드 알토대의 Aalto EMBA 25주년 축하 행사를 10월 23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알토대 EMBA 프로그램은 aSSIST 경영대학원이 국내 최초의 글로벌 Executive MBA인 KEMBA(Korean Executive MBA)를 시작으로 2010년 Aalto EMBA in Seoul로 과정명을 변경해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 1부 행사에서는 페카 메쪼(Pekka Metso) 주한핀란드대사, 알토대 EMBA 동문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베이코 야스켈래이넨(Veikko Jääskeläinen) 전 헬싱키경제대학 총장이 이번 프로그램 발전의 공헌을 기리기 위한 강의장 홀 네이밍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1995년 개설 이후 알토대 EMBA 학위를 취득한 국내 졸업생은 4000명이 넘으며 핀란드, 싱가포르, 대만, 이란 등 각국 현지에서 동일한 학위를 취득한 글로벌 졸업생까지 합하면 1만5000명에 달한다. 한국에서만 26.6%의 졸업생이 배출된 것이다. 알토대 EMBA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졸업생 전원이 국내와 유럽 명문대 정규 MBA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알토대 커리큘럼과 수업 관리를 똑같이 도입했기 때문에 교육의 질적인 면에서도 학생들에게서 지지를 받고 있다. aSSIST 경영대학원의 알토대 EMBA는 알토대 본교의 교수 운영 체계인 ‘오픈 플랫폼’을 그대로 가져와 소속 대학 구분 없이 분야별 최고의 석학을 초빙해 강의를 진행한다. 알토대 EMBA는 특히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년 반(3학기) 동안 수업을 듣고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헬싱키에서 2주간 교육을 마치기 때문에 본업과 병행이 가능하다. 또 주말에만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에게 시간적 장점이 있다. 알토대 EMBA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경영대만을 인증하는 3대 인증 ‘AMBA’, ‘AACSB’, ‘EQUIS’를 모두 획득했다. 이 3대 인증은 전 세계 경영대 가운데 0.5%만이 보유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알토대 EMBA in Seoul 과정이 유일하다. 
    • 축제/행사
    • 종합
    2020-10-26
  •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결과 발표, ‘사불수행화첩 Bodhi’ 직접 채색하고 기도처 장엄해 눈길
      전통·불교문화를 실생활로 가져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진행된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결과가 발표됐다. 2020 온라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주최측은 10월 21일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심사를 통해 15개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올해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대상은 넘버스의 작품 ‘사불수행화첩 Boddhi’이다. 황두현 작가(문화재수리기술자 단청 1081호)와 디자인회사 넘버스가 협업으로 제작한 대상작은 전통채색기법과 색상을 소개하면서 마음 치유를 할 수 있는 관세음보살을 사불하는 수행화첩으로 특히 돋보였다. 가정에서 손쉽게 불화를 소장하며 기도하고 명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소장자가 직접 컬러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3단 접기로 구성돼 있어 책상이나 선반 등 어느 곳에서 세워서 장엄할 수 있으며, 기도하지 않을 때는 마치 불감을 닫듯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참신함을 더했다. 대상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수여받는다. 최우수상은 옻앤옻의 ‘금강경 천연옻칠 단주’로 운영위원장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작은 비취나무에 천연옻칠한 기도용 단주로, 구슬에 금강경 전문 5440자를 레이저 가공으로 새긴 후 금펄을 입혔다. 단주로 보고 금강경을 독송할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한 디자인이 높은 점수를 샀다.우수상에는 오리스튜디오·붓다아티스트의 ‘삼존불(3종) 소원모빌 만들기 키트’와 영천목탁공예사의 ‘현대적 죽비’ 등 두 작품이 선정됐으며 운영위원장상과 함께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삼존불 소원모빌 만들기 키트는 소원을 적고 모빌을 만드는 체험학습 키트로,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을 캐릭터화해 직접 색칠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다른 우수작품 현대적 죽비는 벚나무와 호두나무로 만든 명상용 죽비로, 죽비가 가진 형태와 소리에만 오롯이 집중해 절제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입선은 11개 작품이다. 은빛길의 ‘커스텀 연꽃장신구’, 108붓다아트의 ‘명상 캔들’, 세령의 ‘은향도구 세트’, 붓띠의 ‘약사여래 명상등’, 윤조각실의 ‘관세음보살 42수진언 마그네틱’, 모스크 스튜디오의 ‘불상 인센스 홀더’, 달비의 ‘한국의 불교회화 기행첩’, 마니불교의 ‘단청문양 받침’, 코마(coma)의 ‘무아[無我]’, 비비스토리의 ‘연화문매명 향초’, 도예공방 다움의 ‘일상 소의 연(蓮)’ 등이다.심사위원단은 2020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 출품작의 작품성과 실용도가 예년에 비해 성장했다고 평하면서, 특히 청년과 회사의 협업하는 시도가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심사위원장 정호스님(불교신문사 사장)은 “이제는 상품의 대상이나 선정의 문제를 넘어서 이 상품이 어떻게 일반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인가 하는 고민이 남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침체된 전통문화산업 및 문화예술계에 위로가 됐으면 한다”는 총평을 남겼다.심사위원 최성재 실장(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상품 개발실)은 “출품작은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작품의 질이나 의미, 실용의 측면에서는 많은 부분 정리가 됐다”며 “특히 대상 작품은 불상의 의미와 전통문화작품의 활용도를 다른 시각으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즐거운 심사가 됐다”고 말했다.심사위원 류지호 대표(불광미디어)는 “공모작들이 내실화한 만큼 불광미디어를 비롯한 주관회사들이 이들 작품을 불교계 바깥까지 홍보하는 측면을 강화해야 하는 역할이 남았다”면서 “공모전이 의례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후속 전형을 만들어가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한편 전통문화우수상품공모전은 어렵게 느껴지는 전통·불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서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은 ‘명상용품’을 주제로 펼쳐졌으며,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진 작가와 디자이너, 업체 등이 트렌디한 감각과 풍부한 상상력을 펼쳐내는 장으로 진행됐다. 입상작은 2020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상품 홍보를 위한 온라인 불교박람회 특별 페이지와 ‘불교신문’ 광고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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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아시아 출판사, 방현석 신작 소설 ‘사파에서’ 출간
      도서출판 아시아가 방현석의 신작 소설 ‘사파에서’를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설은 사파를 무대로 한 아주 독특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사파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300㎞ 떨어진 해발 1500m의 산악 지역이다. 소수민족의 도시인 사파에는 ‘사랑시장’이란 금기를 뛰어넘는 특별한 문화와 전통이 있다. 사랑시장이 열리는 매년 3월 27일, 이날은 누구나 자신의 사랑을 찾아 하룻밤을 보내는 것이 허용되고 이날의 일은 불문에 부쳐진다.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소설의 주인공은 한국에서 찾아온 정민과 함께 사랑시장이 열리는 3월 27일 사파로 간다. 죽음을 앞둔 정민과, 한평생 그녀만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살아온 주인공이 찾아간 사랑시장에는 더 아픈 사연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 년에 단 한 번 자신의 사랑을 만나 그리움을 채우는 곳인 동시에 금기를 뛰어넘은 사랑이 허락되는 사파의 몽환적인 밤을 그린 작가 방현석의 문체는 한 편의 시처럼 서정적이다. 이수명 시인은 사파에서를 “한 편의 시 같은 이미지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이러한 세계의 다정한 아름다움만큼이나 두 사람의 묵시적 사랑은 고요하고 치명적이다”라고 평했다. 어떠한 위협 앞에서도 인간의 존엄을 낮추지 않는 인상적인 인물을 주로 다뤄 온 방현석의 지난 소설들과는 결을 달리하는 작품이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이 소설을 통해 방현석은 가늠하기 어려운 사랑의 실체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함께 던진다. ◇해외에 먼저 소개돼 주목받은 소설  사파에서는 국내 출간 전 일본어와 베트남어로 먼저 번역된 작품이기도 하다. 일본어판 번역자 김훈아는 “단 하루의 열정으로 한 해를 버텨내고 그날의 달콤한 기억과 기대로 하루하루의 고통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곳, 사파.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은 그런 기억과 열정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베트남어판 번역자이자 호치민대 교수인 응웬 티 히엔은 “단숨에 읽고 번역하기로 했다”며 “한국 작가가 들려주는 베트남 ‘사파’의 사랑 이야기를 전 세계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해에 단 하루, 3월 27일에 열리는 사파의 ‘사랑시장’... “사고파는 사랑은 없다, 사파에는 오직 불멸의 사랑이 있을 뿐이다”  “어떤 사람은 이 하루를 기다리며 일 년을 견뎌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 하루의 힘으로 또 일 년을 살아낼 것이다.” 작가 방현석은 소설 사파에서를 이 두 문장으로 마무리했다. 사파는 작가 방현석의 따뜻한 시선으로 한 나라의 작은 도시가 아니라 그리움을 달래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그렇게 지난 세월의 아픔을 잠시 잊고 하룻밤의 꿈을 새로이 꾸는 이들이 모여드는 신화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혼자만 하는 사랑이기에 시작도 끝도 없는 불변의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이 선사하는 그리움의 향연.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위로하는 것은 결국 함께 하는 누군가의 존재, 즉 사랑이었음을 방현석 작가는 한 남자의 순정을 통해 이야기한다. 사파의 전경을 담은 책 표지 사진도 작가 방현석이 직접 찍은 것이다. ◇지은이 및 옮긴이 소개  지은이 | 방현석  울산에서 태어난 방현석은 1988년 ‘실천문학’에 ‘내딛는 첫발은’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세월’, ‘내일을 여는 집’, ‘랍스터를 먹는 시간’, ‘새벽 출정’, 장편소설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십 년간’, ‘당신의 왼편’,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 ‘하노이에 별이 뜨다’, 창작방법론 ‘이야기를 완성하는 서사패턴 959’ 등이 있으며 신동엽문학상(1991), 오영수문학상(2003), 황순원문학상(2003) 등을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속으로  사파의 시장에서 나를 기다리는 사랑은 없다. 사파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빛나고 아름다웠던 어느 한때의 내가 거기에 있다. 누구인들 한 번쯤 그런 시절이 없었겠는가. - 작가 노트 중에서  방현석의 ‘사파에서’는 아름다운 사랑 소설이다. 한 남자의 인생에 들어선 사랑의 순간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고 있다. 사랑의 순간은 세 번 강렬하게 그려지는데 세 번 모두 대상이 같은 사람이다. 시기는 다르지만 이 세 번의 사랑은 격렬함, 불가항력, 자신의 세계에서 나와 밖으로의 위험한 던져짐이라는 점에서 공통된다. 사랑은 불쑥 나타나고 남자를 흔들고 강타한다. -이수명(시인)의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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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조병화문학관, ‘이승하 작가와의 만남’ 문학 행사 10월 27일 개최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10월 27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시인 이승하의 ‘나의 시, 나의 삶 : 폭력과 광기의 시, 혹은 사랑과 용서의 시’라는 주제로 ‘이승하 작가와의 만남’ 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이승하 시인은 “저는 ‘우리들의 유토피아’, ‘폭력과 광기의 나날’ 등 일련의 시집에서 인간이 인간에게 가하는 끔찍한 폭력과, 그 폭력이 야기한 광기를 소재로 하여 시로 썼습니다. … 저는 여전히 인간의 고통과 상처에 대한 관심의 시선을 거둬들일 수 없습니다. 공포와 전율이 없는 세상, 사랑이 충만한 유토피아를 꿈꾸면서 오늘도 저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거칠고 차가운 시를 쓰고 있지만 그것은 지양의 대상일 따름, 제가 바라는 세상은 정이 넘쳐나는 따뜻한 세상입니다”라며 본인의 시 세계를 들려준다.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으로 등단한 이승하 시인은 ‘사랑의 탐구’, ‘나무 앞에서의 기도’ 등 15권의 시집을 상재했다. 지훈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2021년에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조병화 시인의 시와 문단사적인 의미도 소개한다. 이지아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진행하는 이 행사 후에는 ‘혈연의 죽음’ 등 이승하의 시 3편과 ‘사랑하며, 배우며, 가르치며’ 등 조병화의 시 2편을 김창남, 하종우, 김순남, 박명순, 서경범 안성문협 회원들이 낭송한다. 조병화문학관 조진형 관장은 “이승하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삶의 온기를 얻고, 문학관에서 전시 중인 ‘조병화 시비展Ⅱ: 영원 속에 살다’도 함께 관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하 작가와의 만남’ 문학 행사는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의 하나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조병화문학관이 주관하며, 안성시, 한국문학관협회와 한국문인협회 안성시지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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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 판매 오픈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유에민쥔의 국내 최초 대규모 개인전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이하 ‘한 시대를 웃다’)’ 전이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차이나 아방가르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에민쥔의 초대형 및 최신 작품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유에민쥔의 작품은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성인은 물론이고, 화려한 색감과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아이들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전시는 겨울방학 시즌에 맞추어 진행되는 만큼 온 가족의 문화나들이로 방문하기에 손색이 없다. 미리 준비한다면 부담 없는 가격에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은 성인, 청소년, 어린이용 모두 4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얼리버드 티켓 판매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한 달 동안이며, 사용기간은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한 시대를 웃다’ 전은 11월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오픈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를 통틀어 개최되는 유에민쥔의 최대 규모 개인전으로, 이미 잘 알려진 시그니처 웃음 회화작품 외에도 최근 진행하고 있는 신작 시리즈, 국내에 공개되지 않은 대형 청동작품까지 선보이며 작가의 작품 세계 전반을 다룬다. 또한 이번 전시를 위해 작가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숙명여자대학교 공예과의 최지만 교수와 백자 컬래버레이션 및 국내 판화공방 PK 스튜디오와 실크스크린 판화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고, 대중들과 수차례 소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현대미술 거장의 면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에민쥔의 최신작 및 국내 최초 공개되는 작품을 볼 수 있는 ‘한 시대를 웃다’ 전의 얼리버드 티켓은 10월 22일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시는 11월 20일부터 2021년 3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5·6전시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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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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