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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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이강원, 3호기 도입해 양양~타이중 취항
      [사진 - 플라이강원 제공]   플라이강원(대표 주원석)이 세번째 항공기 B737-800(186석)을 도입해 2월 20일부터 타이중 노선에 투입한다. 3호기는 1, 2호기와 동일한 186석의 보잉 737-800 기종으로 어제 (29일) 오후 8시에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3호기는 양양~타이중 주간 노선에 투입되어 주 7회 운항 예정이다. 타이베이와 클라크필드에 이은 세번째 국제 노선인 타이중은 타이완섬의 중부에 위치에 있으며 인구 283만의 대만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번 타이중 취항을 계기로 플라이강원은 대만의 인바운드 관광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특히 항공기 3대를 보유함으로써 중국 정부에서 요구하는 중국노선 취항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게 되었으며, 사업계획대로 하반기 중국 취항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중이다. 도입 당일(29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주원석 대표와 임직원들 및 양양공항공사 기관장, 강원도청과 양양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호기 도입 행사를 진행하여 축하와 다짐의 자리를 가졌다. 플라이강원 주원석 대표는 “Tourism Convergence Carrier라는 하나의 가치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아시아전역으로부터 강원도에 이르는 하늘길을 활짝 열어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도에 유치함으로써 강원지역과 나아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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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실시간 항공 기사

  • 아시아나항공, 전 임직원 동참해 위기 넘는다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은 전년도 어닝 쇼크와 ‘코로나 19’ 등으로 촉발된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은 18일(화)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담화문을 통해, 2019년 한일관계 악화에 이어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항공수요가 크게 위축되어 회사가 위기에 직면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18일(화),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원이 일괄사표를 제출하며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의 각오로 특단의 자구책 실천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아시아나항공의 전 임원들은 급여를 30% (사장 40%) 반납하고, 모든 조직장들 역시 급여 20% 반납에 나선다.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진이 솔선수범한다는 취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공급좌석 기준 중국 노선 약 79% 축소, 동남아시아 노선 약 25% 축소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함에 따라, 운항, 캐빈, 정비 등 유휴인력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직종(일반직, 운항승무직, 캐빈승무직, 정비직 등) 무급휴직 10일을 실시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 사내·외 각종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2월 14일(금)에 예정되어 있던 창립 32주년 기념식도 취소했으며, 창립기념 직원 포상도 중단했다. 향후 수익성과 직결되지 않는 영업 외 활동을 대폭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7일(월)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아시아나항공 일반노조', '아시아나항공 열린 조종사 노조' 등 3대 노조와 함께 '위기 극복과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아시아나항공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노사가 합심해 위기 극복을 다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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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에어서울, 기내 방송 DJ로 변신해 탑승객과 웃음‧감동 나눈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3월부터 캐빈승무원 기내 방송 특화팀을 결성해 ‘민트온에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민트온에어’는 마치 라디오 방송과 같이, 캐빈승무원이 기내 방송을 통해 탑승객들의 사연을 읽어 주는 서비스로, 원하는 승객들은 사연을 신청해 가족, 친구, 연인에게 소소한 이벤트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방법은 항공기 이륙 후, 승무원의 안내 방송에 따라 편지지가 배포되면 사연을 적어 승무원에게 전달하면 되며, 3월부터는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에어서울 ‘민트온에어’ 담당 승무원은 “지난 두 달간 시범 운영을 해왔는데, 승객분들의 많은 호응과 지지가 있어,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하늘 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민트온에어’ 서비스는 중거리 노선 중심으로 한 달에 일정 기간 날짜를 정해서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스케줄은 에어서울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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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아시아나항공, 위기극복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 발표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코로나 19와 경영환경 악화로 촉발된 위기상황에 대응하고자 3대 노조와 뜻을 모았다.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은 17일(월) 오전 10시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APU: 위원장 김영곤)', '아시아나항공 일반노조(위원장 심규덕)', '아시아나항공 열린 조종사 노조(위원장 곽상기)' 3대 노조와 함께 '위기 극복과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아시아나항공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안전운항 수행을 위한 전심전력의 노력 ▲노사협력의 중요성 인식 및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 유지 ▲노조는 위기극복에 한마음으로 동참, 회사는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 경주 ▲공동의 노력을 통한 현 위기상황 극복 및 항구적 노사 상생의 문화 정립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조만간 구체적인 자구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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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에어서울, 브랜드 로고송 첫 공개 ‘소감 남기면 비행기 준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젊고 쾌활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에어서울 공식 로고송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로고송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시청 후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늘(13일),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aiY3CD8i5P0) 등을 통해 브랜드 로고송 영상을 선보였다.   경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리듬으로 제작된 에어서울 로고송은 기내는 물론, 예약센터 대기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에어서울은 로고송 론칭을 기념해 2월 13일부터 29일까지 SNS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의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로고송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로 소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GODIVA 초콜릿과 에어서울 모형 비행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을 탑승하면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조금 더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로고송을 제작하게 됐다.”며, “처음으로 제작한 로고송인 만큼 댓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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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대한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볼거리 즐길거리 확 늘어난다
      대한항공은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 Audio-Video on Demand)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대폭 보강함과 동시에 편리한 이용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현재 60여 편이 제공되는 영화 숫자의 경우 연내 400여 편으로 늘어나고,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VOD 기능도 개선된다. 먼저 대한항공은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영화 콘텐츠를 기존 월 평균 18편에서 월 평균 40여 편까지 늘린다. 대한항공의 AVOD 콘텐츠 이용실적 분석에 따르면, AVOD 서비스를 이용한 대한항공 고객 중 약 70%가 영화 콘텐츠를 선택했다. 승객들 대부분이 AVOD 를 통해 영화 콘텐츠를 즐긴다는 의미다. 그 중에서도 한국 영화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헐리우드 영화, 어린이 영화 순이었다. 대한항공은 이러한 점을 감안, 이미 올해 1월부터 헐리우드 고전 영화, 헐리우드 어린이 영화, 중국 영화, 일본 영화의 숫자를 늘려 나가고 있다. 또한 2월부터 한국 고전 영화를 신규 서비스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인도 영화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한항공이 유럽은 물론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권 영화 콘텐츠를 확장하는 이유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의 니즈(Needs)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다. 영화 콘텐츠 상영 기간도 기존 3개월보다 늘려 서비스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영화 콘텐츠의 숫자가 기존 60여 편에서 올해 말 기준으로 약 400편으로 확대된다. 이후 약 370여 편의 영화 콘텐츠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일부 기종에서 AVOD 시스템 사양 문제로 다량의 영화 콘텐츠를 추가하기 어려울 경우,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화 콘텐츠 위주로 탑재해 서비스의 차이를 느끼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단편물 콘텐츠의 비중도 높인다. 현재 대한항공은 드라마,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9개 장르 80여 편의 프로그램을 상영 중이다. 하지만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단편물을 약 260편까지 늘릴 예정이다. 특히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감안해 한국 드라마와 최신 예능 등의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음악 콘텐츠도 개편한다. 오는 3월부터 한국 케이팝(K-Pop)의 비중을 늘리고, 아이들을 위한 인기 애니메이션 곡도 추가한다. 특히 빠르게 변하는 음악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 기존 2개월이던 최신 음악 업데이트 주기를 1개월로 단축한다. 게임 콘텐츠 숫자도 추가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보다 편리한 AVOD 이용을 위해 시스템 개선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승객들이 콘텐츠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원하는 메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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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진에어, 간편 결제 수단 ‘토스’ 추가 도입
      진에어(www.jinair.com)가 10일 간편 결제 수단으로 토스(toss)를 추가 도입했다.   토스는 은행 계좌와 연동된 토스의 충전 수단 ‘토스머니’와 토스 결제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결제 수단으로 토스를 선택하면 해당 앱(App)과 연동돼 기존에 설정한 비밀번호나 지문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다.   진에어는 2015년 국내 항공업계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페이를 도입하며 지속적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2017년에는 네이버페이를, 작년엔 페이코를 도입했으며, 해외 간편 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와 라인페이, 페이팔 등을 추가해 해외 고객들의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실제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도 늘고 있다. 작년 기준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비중은 2018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특히나 모바일 결제 이용률도 꾸준히 확대되며 전체 결제자 중 35%가 넘는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항공권을 결제하고 있다.   진에어는“간편 결제 이용자 수가 많아짐에 따라 토스를 추가 도입해 결제의 다양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이용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한 여러 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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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에어서울, 이용객 대상 설문 조사 ‘좌석 넓어서 다시 타고 싶다’
      에어서울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에어서울 이용객들은 ‘넓고 편한 좌석’을 가장 큰 차별성으로 꼽았으며, 재 이용 의향이 80% 이상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지난 12월, ㈜리서치앤리서치와 함께 최근 1년 내 에어서울을 비롯한 LCC(Low cost carrier)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에어서울의 브랜드 인지율은 64.1%로 타 LCC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작년 대비 30%P 이상 크게 상승했다. 또, 인지율은 부족하지만, 에어서울을 이용해본 승객 중 77%가 에어서울을 가장 선호하는 LCC로 선택하는 등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서울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좌석이 넓고 편해서’ 응답이 33.3%를 차지했으며, ‘가격이 저렴해서’ 응답이 16.6%, ‘무료 영화 서비스 등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만족스러워서’ 응답이 15.7%, ‘기체가 신형이 많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응답이 10.8%로 뒤를 이었다.   에어서울 탑승 경험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서도 ‘넓은 좌석 간격’과 ‘개별 모니터의 보유’ 응답이 47.3%로 가장 많았다.   또한, 에어서울을 이용해본 고객 중 재 이용하겠다는 고객은 81.3%로, 타사 대비 평균 1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탑승 이유로는 ‘넓은 좌석’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67.4%에 달했다.   반면, 운항 노선 및 스케줄이 다양하지 못한 것과 마일리지 서비스가 없는 것 등에 대해서는 개선해야할 점으로 꼽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승객 만족도와 보완점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를 보면, 아직 인지도 면에서는 부족하지만, 승객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넓고 편한 좌석을 에어서울의 가장 큰 차별성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 때문에 재이용 의향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한 번 타본 고객은 에어서울 선호도가 높으므로 회사 인지도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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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하이에어, ‘누적 탑승객 1만 명’ 돌파…취항 2개월 만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대표이사 윤형관)가 지난 해 12월 11일 첫 운항을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에어의 1만 번 째 탑승객은 여수공항에서 김포국제공항으로 출발하는 승객이다. 이 항공사는 선정된 승객에게 국내선 전 노선을 1년 간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을 증정했다.   이 항공사는 10일 오후 4시에 전남 여수공항에서 1만 번 째 누적 탑승객 축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욱 국토교통부 여수공항 출장소장, 고영준 전남 여수시청 교통과장, 함영주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장, 하이에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하이에어 정수연 IT마케팅전략팀장은 “1만 번 째 탑승객을 맞이하여 감회가 새롭다.”면서 “울산은 물론 여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항공사로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항공사는 올 상반기 내 여수공항 및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여수-서울 노선 증편 및 여수-울산 노선의 신규 취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남 동남부권 지역민의 탑승률 추이를 살펴 증편을 진행한다는 전언이다.   현재 하이에어는 여수-서울 노선을 매일 1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여수발 서울행은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하고, 서울발 여수행은 오후 2시 40분에 출발한다.   한편, 하이에어 비행기 기재는 프랑스 ATR사의 72-500 기종으로, 세계 100여 개국 200여 개 지역 항공사에서 선호하는 프롭기 형태의 비행기이다. ATR사는 유명 항공기 제조사인 프랑스의 에어버스(Airbus)사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Leonardo)의 합작법인이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원래 72석이지만 50석으로 개조하여 전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급(약 97cm) 간격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날개가 동체 위에 위치하고 비행 고도가 낮아 한반도 상공의 뷰를 만끽 할 수 있다. 또한, 동급대비 연간 약 4,000톤(t)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하는 친환경 기체로 알려졌다.   이 항공사는 지난해 12월 11일에 울산-서울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여수-서울 노선도 함께 운항 중이며, 연내 추가로 항공기를 도입을 통해 국내 및 국제선 다각화를 계획하고 있다.   하이에어의 항공편 예약 및 문의는 하이에어 홈페이지(www.hi-airlines.com)와 모바일, 그리고 고객서비스센터(1899-0111, 평일 9~6시)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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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이스타항공, 제주-상하이 신규노선 첫 운항
      이스타항공이 17일 제주에서 출발하는 상하이 노선의 첫 운항을 시작했다.    이스타항공은 17일 오후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상하이 신규취항을 첫 운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첫 운항을 시작으로 제주 –상하이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하게 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을 통해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무사증 제도를 활용한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와 인천-상하이 노선과 국내선을 연계한 상품 구성 등을 통해 노선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18일 첫 운항편의 리턴편인 상하이-제주 노선의 경우 현지 판매를 통해서만 95%이상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현지 인바운드 수요를 확인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중국 현지 수요가 풍부한 노선인 만큼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추가 슬롯 확보와 내륙 노선을 이용한 여행상품 개발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노선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작년 7월 운항을 시작한 인천-마카오 노선의 하계슬롯을 확보해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의 운항스케줄을 오픈해 판매를 시작했다. 주7회 매일 운항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www.eastarjet.com)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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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아시아나항공, 추가 수하물 미리 구매하고 편리하게 여행하세요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오는 2월 10일(월)부로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를 시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 수속 시간을 줄이고 제반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를 실시한다.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는 기본 무료 수하물 허용량보다 많은 짐을 위탁해야 하는 경우 홈페이지(www.flyasiana.com) 또는 모바일 웹/앱에서 수하물 추가에 따른 비용을 사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로, 탑승객 1인 당 최대 2개의 수하물(개당 23KG 이하)을 추가로 구매할 수 있다.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는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 카운터 현장에서보다 10% 저렴한 요금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편 탑승시, 이코노미클래스 기준으로 미주 구간(사이판 포함)에서는 각각 23KG이하의 가방 2개를, 이외 구간에서는 가방 1개를 무료로 위탁할 수 있다.   단, 아시아나항공이 직접 운항하는 국제선 직항편을 탑승하는 경우에만 사전 구매가 가능하며, 연결편 등 환승 여정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수하물 사전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합리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만큼 보다 편리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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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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