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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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항공기 기내 소독 실시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지난 2월 28일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모든 미주 노선 항공편에 대해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는 한편, 추가적인 기내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기내 소독에 사용되는 MD-125 약품은 식약처와 환경부의 인증을 받았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제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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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아시아나항공, 스타얼라이언스 신규 커넥팅 파트너로 타이스마일항공 선정
    사진-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타이스마일항공(THAI Smile Airways)을 신규 ‘커넥팅 파트너(Connecting Partner)’로 선정하고 방콕에서 공식 행사를 가졌다.   25일(화, 현지시간) 타이항공 본사에서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는 태국 전통 공연이 더해져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타이스마일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커넥팅 파트너’가 되었다. 지난 2017년 5월 처음으로 선보인 ‘커넥팅 파트너’ 모델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정식 회원사는 아니지만 스타얼라이언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비회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러한 방식의 협업은 태국 항공사 가운데 최초이다.   타이스마일항공은 현재 9개국 32개 도시로 매주 396편 이상의 항공편을 띄우고 있다. 타이스마일항공의 영입을 통해 스타얼라이언스는 기존에 회원사가 운항하지 않던 취항지 10곳을 새로이 추가하게 되었다.   금일부터 타이스마일항공과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간 환승 여정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탑승시 연결 발권과 수하물 수속은 물론 스타얼라이언스 실버 및 골드 등급에 따른 우수 회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출범 초기에는 타이스마일항공과 오스트리아항공/루프트한자/스위스항공/타이항공 간 환승시 위 혜택 이용이 가능하며, 타 회원사로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스타얼라이언스 CEO 제프리 고(Jeffrey Goh)는 “3년 전 처음 도입된 ‘커넥팅 파트너’ 모델은 스타얼라이언스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도 회원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안으로, 우리는 고객에게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며, “타이스마일항공이 신규 ‘커넥팅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스타얼라이언스 고객이 한 층 강화된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이스마일항공 차리타 릴라윳(Charita Leelayudth) CEO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커넥팅 파트너’로 선정된 오늘은 타이스마일항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날이다” 며, “이번 결정은 타이스마일항공 이용객과 우리가 취항하고 있는 지역에 상당한 가치를 제공함은 물론, 타이스마일항공이 주요 지역 항공사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전략적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타이스마일항공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모기업이자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인타이항공과의 원활한 환승 네트워크를 제공함으로써 신세대 여행객에게 훌륭한 경험을 선보이고자 한다. 타이스마일항공은 타이항공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출범했으며, 비용 효율성과 경쟁력을 극대화하며 이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타이항공 수메드 담롱차이탐(Sumeth Damrongchaitham) 회장은 타이스마일항공의 ‘커넥팅 파트너’ 선정을 축하하며, 이번 결정이 타이스마일항공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태국 국적 항공사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는 ‘태국을 세계와 연결’하고자 하는 태국 교통부의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자회사 타이스마일항공의 우수한 서비스와 인력을 바탕으로 타이항공 역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타이스마일항공은 타이항공이 취항하지 않는 국내선을 운항하는 등 유수의 지역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라고 덧붙이며, 타이스마일항공 역시 태국 특유의 친절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타이항공에 걸맞는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향후에도 ‘커넥팅 파트너’ 제휴를 확대해 나갈 방침으로, 영입 적합성을 평가하기위한 심사는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지난 2017년 5월 중국 상하이를 허브 공항으로 하는 준야오항공(Juneyao Airlines)이 첫 ‘커넥팅 파트너’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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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플라이강원, 3호기 도입해 양양~타이중 취항
      [사진 - 플라이강원 제공]   플라이강원(대표 주원석)이 세번째 항공기 B737-800(186석)을 도입해 2월 20일부터 타이중 노선에 투입한다. 3호기는 1, 2호기와 동일한 186석의 보잉 737-800 기종으로 어제 (29일) 오후 8시에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3호기는 양양~타이중 주간 노선에 투입되어 주 7회 운항 예정이다. 타이베이와 클라크필드에 이은 세번째 국제 노선인 타이중은 타이완섬의 중부에 위치에 있으며 인구 283만의 대만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번 타이중 취항을 계기로 플라이강원은 대만의 인바운드 관광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특히 항공기 3대를 보유함으로써 중국 정부에서 요구하는 중국노선 취항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게 되었으며, 사업계획대로 하반기 중국 취항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중이다. 도입 당일(29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주원석 대표와 임직원들 및 양양공항공사 기관장, 강원도청과 양양군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3호기 도입 행사를 진행하여 축하와 다짐의 자리를 가졌다. 플라이강원 주원석 대표는 “Tourism Convergence Carrier라는 하나의 가치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아시아전역으로부터 강원도에 이르는 하늘길을 활짝 열어 외국인 관광객을 강원도에 유치함으로써 강원지역과 나아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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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1

실시간 항공 기사

  • 플라이강원, 전 노선 무제한 탑승 가능한 ‘인피니 티켓’ 출시
    사진 = 플라이강원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TCC항공사 플라이강원(대표 주원석)은 6개월간 국내국제 전 노선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상품인 ‘인피니 티켓(Infini Ticket)’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피니 티켓’은 항공 회원권 개념의 프로모션으로 플라이강원이 취항하는 전 노선을 패키지 성격에 따라 6개월간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티켓이다. 플라이강원이 선보이는 ‘인피니 티켓’은 구매 대상에 따라 총 6가지 종류를 판매한다.본인 1인이 구매하는 ‘인피니 혼행’, 본인+1인 무기명 ‘인피니 커플’, 법인을 대상으로 한 10인 지정 ‘인피니 컴퍼니’ 본인+2명 동반 탑승(6인 지정) ‘인피니 패밀리1’, 본인+3인 동반 탑승 (7인 지정) ‘인피니 패밀리2’, 본인+4인 동반 탑승 (8인 지정) ‘인피니 패밀리3’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티켓은 원하는 만큼 전 노선 중복 탑승이 가능하다.  ‘인피니 티켓’의 가격은 각각 495,000원/ 990,000원/ 3,990,000원/ 1,350,000원/ 1,720,000원/ 2,050,000원에 판매한다. 한 패키지당 왕복 3회 탑승 시, 항공운임 기준 왕복 약 13~14만원에 탑승하는 것으로, 특가 이벤트를 기다리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언제든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실제 탑승기간은 국내선은 2020년 12월 31일 까지로 약 9개월이며, 국제선은 첫 탑승일로부터 6개월간(2021년 말 기한) 유효하다. 주말 및 성수기 탑승이 가능하나, 4/29~5/5(석가탄신일, 노동절, 어린이날) 및 9/30~10/4(추석)은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티켓 발권 시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올해 카오슝, 타이중, 마닐라, 하노이, 호치민, 홍콩, 나리타, 오사카, 중국 노선 등의 취항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노선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위탁수하물 30kg, 주말 및 성수기 탑승 가능, 사전 좌석 지정 등의 폭넓은 혜택과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양양국제공항의 접근 용이성(경기 동부권과 서울 강남권 1시간30분~2시간 내 도착), 공항주차장 상시 무료 이용, 인터넷 면세품 구매 및 수령 가능 등의 다양한 이점은 ‘인피니 티켓’을 한층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피니 티켓’의 구매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https://www.flygangwon.com)와 고객센터(1800-777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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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이스타항공, 국내선 운항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어려운 가운데 이스타 항공이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도 운항을 중단한다.   이스타항공은 24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약 한달간 김포,청주,군산-제주간 전 노선 전시간대에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해당기간 예약자의 경우 제주항공을 통해 대체 운항편을 마련하여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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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1
  • 아시아나항공, 이란 재외국민 수송 위해 전세기 띄워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이란에 체류중인 재외국민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전세 항공편을 띄웠다.   해당 전세기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들어가 이란에서 이동해온 재외국민 80명을 태워 한국으로 수송하게 된다.   이들 재외국민들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좌석을 분산 배치해 앉게 된다. 아울러 동승하는 캐빈승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방호복 및 보호장구가 함께 지급되고 기내서비스 역시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이란 재외국민 수송 전세기는 오늘(19일, 목), 02시 45분(현지시간 기준)에 두바이를 출발해 오늘 16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는 17일(화) 23시 50분, 승객 없이 빈 비행기로 이륙하는 ‘페리 운항’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18일(수) 현지시간 04시 51분 두바이 알막툼 국제공항에 도착)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최근 이란과 주변국 간의 항공노선이 축소돼 이곳을 오가던 우리 국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외교부와 긴밀히 협의해 이번 전세기 운항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알막툼 국제공항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제벨알리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두바이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약 37 km 떨어져 있는 신공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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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국토교통부, 국내선 항공기 탑승스마트폰으로 신원 확인
        정부가 국내선 항공기 승객의 탑승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한다. 3월 20일부터 국내선 항공기 승객이 신분증을 분실·도난 또는 미소지 한 경우에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이 있으면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일부터 국내선 항공기 승객은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정부24* 이동통신(모바일) 앱 등 정부에서 발행하는 전자증명을 이용하여 신원 확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운전경력증명서,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전자증명서 발급·유통시스템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유예제도*를 통해 경찰청과 함께 추진 중인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시행(’20.상반기)되면 모바일에 등록된 운전면허증으로도 신원 확인이 가능해진다. *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서비스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저해되지 않을 경우, 기존 법령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가 있더라도 시장출시·테스트를 허용하는 제도  신분증을 미소지한 국내선 항공기 승객은 탑승권 발권 및 검색장 진입 시 탑승수속 직원 및 보안요원에게 승객 본인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을 실행한 후 로그인하는 절차를 보여주면 된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부24를 검색하여 정부24 앱을 설치  또한, 정부24 앱의 전자문서지갑*에서 발급된 사진이 부착된 운전경력증명서로도 신원 확인을 받을 수 있다. * 운전경력증명서 등 전자증명서를 보관·열람할 수 있는 가상의 온라인 지갑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신분증 미소지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발행하는 전자증명으로 신원 확인이 가능토록 행정안전부, 한국공항공사·항공사 등과 협업을 통한 제도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19년 기준으로 국내선 항공기 승객 중 연간 약 10,000명에 달하는 신분증 미소지 승객이 더욱 편리하게 신원 확인을 받고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국내선 항공기 이용객이 불편을 개선하고 정부가 발행하는 전자증명서의 활용도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항공보안은 확보하면서 승객 편의는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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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진에어, 고객 지원 서비스 편의성 강화
        진에어(www.jinair.com)가 고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챗봇 서비스에 항공운항확인서 전송 및 이티켓 재발송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   이로써 고객들은 진에어의 챗봇 서비스인 ‘제이드(Jaid)’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항공운항확인서를 받아볼 수 있고, 간단한 정보 입력 만으로 이티켓(E-ticket)을 확인하고 필요 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해당 기능이 챗봇 서비스 첫 화면에 배치돼 한번의 클릭만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항공운항확인서는 비정상 운항 정보가 담긴 서류로 지연이나 결항 시 고객들이 자주 요청하는 증명서 중 하나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대규모 결항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에어는 2017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채팅 프로그램인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2018년에는 AI스피커 음성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으며, 작년에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도 했다.   진에어는 “비교적 단순한 문의를 챗봇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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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대한항공,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대한이’ 운영 개시
    대한항공 제공     ‘대한이’ 챗봇 상담 서비스는 항공여행 계획 단계부터 탑승할 때까지 생기는 궁금증들을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모바일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든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대한항공에 대한 궁금증을 ‘대한이’와의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챗봇이 자동으로 바로 답을 하거나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직접 질문을 입력하는 방식 외에도 미리 구성된 메뉴들을 클릭하여 대한항공 항공 스케줄과 출도착 정보 등의 운항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저렴한 항공료를 바로 조회하여 손쉽게 항공권을 예매할 수도 있다. 개인별 로그인을 하면 본인의 항공예약 및 마일리지 조회는 물론 모바일 체크인까지도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대한이’ 챗봇 상담 서비스는 2008년부터 시작된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채팅 서비스를 통해 누적된 고객들의 질문 데이터와 이메일을 통한 고객상담 데이터를 분석하여 챗봇의 응답에 참고하였고, 보다 정확한 답변을 위해 현업 직원들의 업무지식 데이터베이스도 함께 참고하였다. 카카오톡 한국어 챗봇 서비스 ‘대한이’ 공식 운영과 함께 하반기에는 영어 챗봇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현재 대한항공은조원태 회장 주도로 미래사업 환경에 대비해 디지털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오픈한 클라우드 커맨드센터를 통해 모든 데이터와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작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을 항공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변화된 디지털 혁신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고 한층 더 세분화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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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하이에어, 코로나19 상황에도 여수노선 ‘증편’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대표이사 윤형관, www.hi-airlines.com)가 코로나19와 항공업계의 비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여수노선을 증편하고 울산노선 역시 그대로 유지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에어는 오는 3월 29일부터 적용하는 하계 운항스케쥴을 이날 공개하면서 기존 매일 1회 왕복 운항한 서울-여수노선을 매일 3회 왕복으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울산 노선 역시 기존에 매일 3회 왕복하고 있는 스케쥴을 시간대만 일부 변경하여 동일하게 매일 3회 왕복 운항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항공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탑승률 악화를 비롯하여 비상경영 체제에서 국제/국내선을 감편 혹은 단편하고 있다. 울산공항 및 여수공항발 노선 역시 일부 감편 및 단편 되었다.   하이에어 정수연 IT마케팅전략팀장은 “항공업계가 사상 초유의 비상 상황이지만, 모두가 어려울 때 일수록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항공사가 되고 싶다.”고 여수 노선 증편 및 울산 노선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하이에어는 오는 3월 29일(일)부터 10월 24일(토)까지 변경된 하계 스케쥴로 매일 3회씩 왕복 운항을 실시한다. ▲서울발 울산행은 07:40, 11:00, 18:00이고 ▲울산발 서울행은 09:20, 12:40(월,화,수,목), 16:00(금,토,일), 19:40 이다. ▲서울발 여수행은 07:00, 10:40, 14:20이고 ▲여수발 서울행은 08:50, 12:30, 16:10 이다.   항공사는 하계스케쥴 오픈에 맞춰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인데, 서울-울산 및 서울-여수 노선 편도총액 기준 최저 21,500원부터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특가 항공권은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이어 이 항공사는 울산-여수 노선 취항을 위한 내부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이 노선을 운항한다면, 두 지역공항의 개항 이래 처음으로 하늘 길을 잇게 되는 셈이다.   하이에어의 항공편 예약 및 문의는 하이에어 홈페이지(www.hi-airlines.com)와 앱, 그리고 고객서비스센터(1899-0111, 평일 9~6시)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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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인천공항, 'COVID-19 Free Airport'선포
    선포식 개최 사진-인천공항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라 한국인의 입국제한 조치 등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COVID-19 Free Airport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을 포함해 공사 및 자회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항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공항 검역상황을 공유하고, 여객터미널 현장을 점검하며 여객들에게 인천공항 방역 강화방안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날 선포식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출국여객 3단계 발열체크 시행' 등 출국 및 입국 全 과정에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을 'COVID-19 Free Airport'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은 ‘터미널 진입 – 출발층 지역 – 탑승게이트'에 이르는 3단계 발열체크를 3월 5일부터 시범도입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3월 9일 09시부터 본격 운영함으로써 여객 출국과정 全 단계에 걸치는 자체 방역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인천공항은 승객, 승무원, 입점업체, 공항종사자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쇼핑, 식음료 매장의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체크인카운터 특별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보안검색장비에 알코올 소독작업을 하루 3회 실시하는 등 출발층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여객들이 직접 접촉하는 출발층 주요 시설물의 경우 알코올 소독 작업을 기존 1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 및 공항상주직원에게 안전한 공항환경을 제공하고 인천공항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국제사회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 인천공항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인천공항을 출국 및 입국 全 과정에서 촘촘한 방역체계가 구축된 'COVID-19 Free Airport'로 구축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인천공항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여객들과 공항상주직원에게 안전한 공항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출국시 발열체크 등으로 인해 시간이 추가적으로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여객 분들께서는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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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대한항공, 인천발 전 노선 승객 대상 발열 체크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여행 우려 확산을 감안해, 3월 5일(목)부터 인천발 전 노선 항공편에 대한 승객 발열 체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탑승구 앞에서 열화상 카메라 및 휴대용 체온계로 모든 탑승 승객에 대해 발열 여부를 확인하게 되며, 코로나19 증상 중 하나인 37.5도 이상 체온 승객의 경우 탑승을 거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인천발 전 노선 항공편에 대한 승객 발열 체크를 위해 총 8대의 열 화상 카메라를 확보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29일부터 모든 미주노선 전편 승객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시행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제품인 MD-125 약품을 이용해 인천발 미주행 전편, 중국발 인천행 전편의 기내 전체를 인천공항에서 분무소독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항공기별 월 1회로 정해진 분무소독 주기를 7일로 단축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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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대한항공, 대표이사-이사회 의장직 분리 및 이사회 독립성·경영 투명성 강화 위한 후보 추천
        대한항공은 3월 4일 이사회를 열어 현재 대표이사가 맡고 있는 이사회 의장직을 이사회서 선출토록 하기 위한 정관변경 안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또한 대한항공 이사회는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으로 명망높은 정갑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 등 후보 3인을 선정으며, 사내이사로 임기가 만료되는 우기홍 사장과 이수근 부사장을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키로 했다.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3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는 기존 5명 중 올해 임기 만료된 2명을 대체하면서 1명이 더 추가된 6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라면서 “금일 결의한 안건들은 건전한 지배구조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향후에도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들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표 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추진 = 대한항공 이사회는 대표이사가 맡고 있는 이사회 의장직을 이사회서 선출토록 하기 위한 정관변경 안을 결의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한 것은 경영을 감시하는 이사회 역할을 더욱 강화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를 소집・주재하며, 회사의 전략과 뱡향에 대해 경영진에 조언하고 주주 및 투자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이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은 지난 2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를 결의한 바 있다.   ◆ 전문성·독립성 제고 위한 위한 정갑영·조명현·박현주 사외이사 후보 3명 추천 = 대한항공 이사회는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 및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함과 동시에 정갑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 조명현 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박현주 현 SC제일은행 고문 등 명망 높은 3인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대한항공 이사회는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2명의 사외이사(안용석, 정진수)를 대체하는 후보 외에 1명을 추가해 사외이사 비중을 확대했다.   정갑영 후보는 27년간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후 연세대 제17대 총장을 역임한 경제학 전문가다. 한국산업조직학회 및 동북아경제학회 회장 역임, 정부투자기관 운영위원, 감사원 감사혁신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심의위원장 등 경력을 보유한 바, 경영 전반에 대한 균형 잡힌 의사결정을 이끌어냄으로써 대한항공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현 후보는 24년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국내의 대표적인 기업지배구조 및 CSR 연구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을 맡은 바 있고, 현재 국제기업지배구조연대(ICGN)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지배구조 전문가다. 한국스튜어드십코드 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조 후보는 주주 및 국내외 투자기관이 요구하는 기업의 환경, 사회적 책임, 거버넌스 개선 관련 전문적인 의견 제시가 기대된다. 박현주 후보는 여성 사외이사 후보로 SC제일은행 부행장보를 역임한 기업 금융 전문가다. 기업 운전자금 관리업무 관련 해박한 지식과 경력을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전문적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후보는 여성인재 발굴 및 성 평등에 앞장서며 기업문화의 변화를 주도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선정 ‘직장내 성 평등 기여부문 세계 100대 여성 임원’에 선정된 바 있다. ◆ 사내이사 후보에 우기홍 사장, 이수근 부사장 추천 = 대한항공 이사회는 사내이사로 임기 만료되는 우기홍 사장과 이수근 Operation부문 부사장을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키로 결의했다.   우기홍 사장은 여객 마케팅 임원, 미주지역본부장, 여객사업본부장, 경영전략본부장 등 회사의 주요 부서에서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다. 우 사장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SC)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으며, 델타항공과의 성공적인 조인트 벤처를 추진하고 운영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등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이수근 부사장은 자재부, 시설환경부, 정비기술부 등 항공사 운영과 관련한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이 부사장은 미국 MIT에서 MBA를 받았으며, 정비본부장을 거쳐 Operation 부문 부사장을 맡고 있다. 이 부사장은 항공 산업 기술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회사를 지속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다.   이날 추천된 사내·사외 이사들은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대한항공의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개편했으며, 보상위원회 및 거버넌스 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를 위한 조치들을 시행해오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은 재무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6일 이사회에서 왕산마리나 및 송현동 부지 매각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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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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