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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Light로 떠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출시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연말 시즌을 맞아 밍글링 투어 Light로 떠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밍글링 투어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인 ‘밍글링 투어 Light’는 호스트와 특정 취미 요소는 제외하고, 교류 중심의 밍글링 타임은 유지한 2030세대 전용 여행이다. 출시 이후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체 밍글링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했으며, 밍글링 Light 상품 수도 오픈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하나투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유럽 대표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하는 밍글링 Light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2030 전용 ‘체코/독일 2국 7일’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 출발해 31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뉘른베르크, 로텐부르크, 드레스덴, 프라하까지 유럽을 대표하는 4개 도시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기고, 밤베르크에서는 스모크 맥주를 맛보며 밍글링 타임을 갖는다. 이외에도 ▲눈 덮인 올림푸스산을 감상하는 ‘튀르키예 일주 10일’ ▲겨울 여행의 묘미 ‘이집트 일주 9일’ ▲겨울 감성이 가득한 ‘카자흐스탄 5일’ 등 연말 시즌에 출발하는 다양한 밍글링 Light 상품이 있다. 특히, ‘튀르키예 일주 10일’은 밍글링 Light 시리즈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 여행 상품이다. 12월 27일 출발해 1월 5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동행자들끼리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함께 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눈 덮인 올림푸스 산에서의 티타임도 매력적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밍글링 투어 Light의 매력이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2030세대 니즈가 높았던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을 네 곳이나 방문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특별한 연말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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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Light로 떠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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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 운영…”여행 만족도 더 높인다”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여행 만족도 제고를 위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를 운영한다. 스타 가이드·인솔자는 하나투어 고객 만족도 조사 HCSI(Hanatour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검증된 우수 인력이다. 실제로 지난 4기에서 이들이 동행한 하나팩 2.0 상품은 일반 가이드 상품 대비 평균 3.33점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하나투어는 고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번 5기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기수 대비 약 17% 증가한 총 311명의 가이드와 인솔자를 선발했으며, △홍콩 △마카오 △중국 하이난 등 대상 지역도 추가 편성했다. 5기 선발을 기념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상품부터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미주 등 지역별 추천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디너 크루즈 또는 요트 투어가 포함된 '방콕/파타야 5일' △온천욕 체험을 즐기는 '대만/야류/우라이 4일' △나이아가라에서 헬기투어를 경험하는 '미동부/캐나다 10일' 등 테마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이드 역량이 패키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이란 판단 아래 스타 가이드·인솔자 제도를 5기째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우수 가이드와 인솔자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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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 운영…”여행 만족도 더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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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장가계 공항에 ‘VIP 전용 라운지’ 오픈…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 모두투어는 중국 장가계 국제공항 내에 ‘모두투어 고객 전용 VIP 공항 라운지’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라운지 개설은 장가계 지역에서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고객의 출국 전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장가계 VIP 라운지는 모두투어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용 휴식 공간 △수하물 우선 위탁 △전용 출국 심사 VIP 라인 △간단한 다과 및 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라운지 내부에는 최대 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의자가 마련돼 있으며, 컵라면·다과·음료 등 간단한 간식류도 무상으로 제공돼 대기시간 동안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출국 심사 시에는 일반 여행객과 분리된 ‘전용 이민국 통로(VIP Line)’를 이용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통과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짐을 맡길 필요 없이 전담 직원이 수하물 수속을 대행하고, 위탁 시 일등석 고객과 동일한 우선 수하물 처리 절차를 적용해 한국 도착 후 가장 먼저 짐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실제 ‘모두시그니처’는 3분기 기준 전체 판매의 31%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p, 코로나 이전보다 26%p 상승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두투어는 앞으로도 현지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출발부터 귀국까지 완벽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장가계는 현재 모두투어의 중국 상품 중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전체 상품의 80% 이상이 ‘모두시그니처’ 브랜드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라며 “이번 VIP 라운지 오픈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여행 전 과정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모두투어의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시그니처’는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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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장가계 공항에 ‘VIP 전용 라운지’ 오픈…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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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Light로 떠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출시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연말 시즌을 맞아 밍글링 투어 Light로 떠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밍글링 투어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인 ‘밍글링 투어 Light’는 호스트와 특정 취미 요소는 제외하고, 교류 중심의 밍글링 타임은 유지한 2030세대 전용 여행이다. 출시 이후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체 밍글링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했으며, 밍글링 Light 상품 수도 오픈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하나투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유럽 대표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하는 밍글링 Light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2030 전용 ‘체코/독일 2국 7일’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 출발해 31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뉘른베르크, 로텐부르크, 드레스덴, 프라하까지 유럽을 대표하는 4개 도시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기고, 밤베르크에서는 스모크 맥주를 맛보며 밍글링 타임을 갖는다. 이외에도 ▲눈 덮인 올림푸스산을 감상하는 ‘튀르키예 일주 10일’ ▲겨울 여행의 묘미 ‘이집트 일주 9일’ ▲겨울 감성이 가득한 ‘카자흐스탄 5일’ 등 연말 시즌에 출발하는 다양한 밍글링 Light 상품이 있다. 특히, ‘튀르키예 일주 10일’은 밍글링 Light 시리즈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 여행 상품이다. 12월 27일 출발해 1월 5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동행자들끼리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함께 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눈 덮인 올림푸스 산에서의 티타임도 매력적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밍글링 투어 Light의 매력이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2030세대 니즈가 높았던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을 네 곳이나 방문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특별한 연말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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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Light로 떠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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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 운영…”여행 만족도 더 높인다”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여행 만족도 제고를 위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를 운영한다. 스타 가이드·인솔자는 하나투어 고객 만족도 조사 HCSI(Hanatour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검증된 우수 인력이다. 실제로 지난 4기에서 이들이 동행한 하나팩 2.0 상품은 일반 가이드 상품 대비 평균 3.33점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하나투어는 고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번 5기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기수 대비 약 17% 증가한 총 311명의 가이드와 인솔자를 선발했으며, △홍콩 △마카오 △중국 하이난 등 대상 지역도 추가 편성했다. 5기 선발을 기념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상품부터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미주 등 지역별 추천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디너 크루즈 또는 요트 투어가 포함된 '방콕/파타야 5일' △온천욕 체험을 즐기는 '대만/야류/우라이 4일' △나이아가라에서 헬기투어를 경험하는 '미동부/캐나다 10일' 등 테마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이드 역량이 패키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이란 판단 아래 스타 가이드·인솔자 제도를 5기째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우수 가이드와 인솔자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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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장가계 공항에 ‘VIP 전용 라운지’ 오픈…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 모두투어는 중국 장가계 국제공항 내에 ‘모두투어 고객 전용 VIP 공항 라운지’를 신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라운지 개설은 장가계 지역에서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고객의 출국 전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장가계 VIP 라운지는 모두투어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전용 휴식 공간 △수하물 우선 위탁 △전용 출국 심사 VIP 라인 △간단한 다과 및 음료 서비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라운지 내부에는 최대 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한 의자가 마련돼 있으며, 컵라면·다과·음료 등 간단한 간식류도 무상으로 제공돼 대기시간 동안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출국 심사 시에는 일반 여행객과 분리된 ‘전용 이민국 통로(VIP Line)’를 이용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통과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직접 짐을 맡길 필요 없이 전담 직원이 수하물 수속을 대행하고, 위탁 시 일등석 고객과 동일한 우선 수하물 처리 절차를 적용해 한국 도착 후 가장 먼저 짐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실제 ‘모두시그니처’는 3분기 기준 전체 판매의 31%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p, 코로나 이전보다 26%p 상승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모두투어는 앞으로도 현지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출발부터 귀국까지 완벽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장가계는 현재 모두투어의 중국 상품 중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전체 상품의 80% 이상이 ‘모두시그니처’ 브랜드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라며 “이번 VIP 라운지 오픈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여행 전 과정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모두투어의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시그니처’는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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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중국 장가계 공항에 ‘VIP 전용 라운지’ 오픈…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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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여행 플랫폼 파인먼트 ‘2025 군산 IR 데모데이’ 우수상 수상
- AI 기반 여행 플랫폼 파인먼트(Finement)가 ‘2025 군산 IR 데모데이’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것으로, 20일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진행됐다. 군산 IR 데모데이는 전북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와 공유하고 민간투자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파인먼트는 AI를 활용한 ‘글로컬링(Glocaling)’ 여행 추천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파인먼트는 독자적인 지역 경험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여행의 개인화, 현지화,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구현한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파인먼트는 또한 국립군산대학교 RISE 사업단의 ‘비R&D 기술사업화 프로젝트’에도 선정돼 기술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해당 사업은 시제품 제작, 기업 홍보, 사업화 전략 등 비연구개발 분야의 실질적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하며, 파인먼트는 이를 통해 AI 기술의 고도화 및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파인먼트 정지연 대표는 “여행은 결국 ‘사람과 순간을 잇는 경험’이라는 철학 아래 AI를 통해 개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지역 경험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과 글로벌을 연결하는 AI 여행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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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여행 플랫폼 파인먼트 ‘2025 군산 IR 데모데이’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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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국내 대표 로드 사이클 동호회 ROSA와 손잡고 해외 라이딩 테마 상품 강화
- 모두투어는 국내 대표 로드 사이클 동호회 ‘ROSA(로사)’와 함께 진행한 동유럽 라이딩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원정은 지난 9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체코와 독일을 잇는 총 650km 규모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2022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키나와·치앙마이에 이어 네 번째 해외 라이딩 프로젝트이자 ROSA의 첫 유럽 도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15명 정원으로 기획된 상품이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주요 일정은 프라하-우스티 나드 라벰-드레스덴-켐니츠-카를로비 바리-플젠-프라하로 이어지는 총 650km 이상 라이딩 코스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90km 이상의 장거리 구간을 소화하며 각 도시의 역사와 풍광을 체험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라이더들의 로망인 코블스톤(조약돌 포장길) 라이딩 경험을 비롯해, 체코 엘베강변 자전거도로, 고원 목초지대, 독일 작센주의 스프러스(가문비나무) 숲길 등 동유럽의 자연과 정취를 가장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일정은 일반적인 해외 라이딩 투어 상품과는 달리, 불필요한 관광 일정을 최소화하고 라이딩 본연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두 바퀴로 만난 가장 완벽한 유럽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모두투어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쾌적한 라이딩을 위해 △전 일정 호텔 숙박 및 조식 △서포트카 및 전문 가이드 △CO₂ 카트리지·펌프·튜브 등 자전거 예비 부품 지원 △자전거 보관소 비용 전액 포함 등 라이더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현지 전문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해 날씨·노선 등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일정을 설계했다. ROSA 박종욱 리더는 “처음 도전한 유럽 라이딩이었지만 모두투어의 전문적인 일정 기획과 든든한 현지 지원 덕분에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코스와 새로운 대륙에 도전하며 라이딩의 즐거움을 넓혀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두투어와 ROSA는 이번 원정을 시작으로 해외 라이딩 기획전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2025년 1월에는 이미 코타키나발루 라이딩 원정(키나발루산 등정 코스)의 참가 모집이 조기 마감됐으며 8월에는 ‘Journeyman Tour de Europa 2026 시즌 2’를 준비해 새로운 유럽 코스에 도전할 계획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해외 라이딩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의 풍경과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형태”라며 “모두투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동호회 및 관련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테마 여행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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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국내 대표 로드 사이클 동호회 ROSA와 손잡고 해외 라이딩 테마 상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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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월드투어 ‘나만을 위해 멈춘 시간들, 부탄왕국 특선 핵심여행’ 출시
- 플래닛월드투어(대표 한재철)가 30대에서 50대 전문직 직장인을 위해 ‘나만을 위해 멈춘 시간들, 부탄왕국 특선 핵심여행’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여행 프로그램은 1명부터 참여 가능하며, 장기간의 휴가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부탄왕국의 주요 관광지를 5일 동안 탐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지는 호랑이사원이 있는 파로, 수도 팀푸, 그리고 고대 도시 푸나카로 이뤄져 있다. 부탄왕국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관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천연 자연과 전통 문화를 보호하고 관광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며 오버투어리즘을 방지하기 위해 현지 호텔, 차량, 가이드 비용 외에 ‘지속가능발전세(Sustainable Development Fee, SDF)’를 1인 1박당 100달러 부과하고 있다. 또한 비자 발급을 위해서는 예약 후 40달러의 별도 비자 대금을 현지 여행사 지정 계좌로 송금해야 한다. 관광객들은 정부 자격증을 소지한 가이드와 전용 운전사를 통해 관광 전용 차량을 이용해야 하며, 개별 자유 여행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다. 플래닛월드투어에서 기획한 이 여행 프로그램은 여행자의 요청에 따라 출발일과 인원수에 맞춰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 여행상품 정보 - 상품명: ‘나만을 위해 멈춘 시간들, 부탄왕국 특선 핵심여행’ - 상품상세: 상품 링크 - 행사일: 매주 월요일 - 포함사항: 방콕-파로 국제선 항공료, 지속가능발전세, 비자 대, 3성급 호텔 4박, 전용 차량, 영어 가이드, 관광지 입장료, 식대, 여행자 보험 - 최소 인원: 1명부터 ◇ 상품 문의 및 예약 - 플래닛월드투어: 070-7124-1400, www.planetworl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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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허니문 트렌드 반영한 ‘2026 허니문 프로모션’ 진행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허니문 트렌드를 분석하고, 다가오는 2026년 봄·여름 시즌 허니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하나투어의 올해 1~8월 허니문 예약 현황에 따르면, 발리(33%)가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푸껫(14%), 하와이(13%), 몰디브(10%)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발리는 지난해에 이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며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에는 고급 리조트, 스파, 미식 등을 중심으로 한 럭셔리 허니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허니문 중에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하나투어는 무료 스파, 객실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허니문 상품을 마련했다. 진행 중인 ‘2026년 S/S 허니문의 모든 것’ 프로모션은 봄·여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3~8월 출발 상품에 적용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3일까지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예약 시 상품별로 최대 40만 마일리지 적립 또는 최대 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별 특전으로 스냅 촬영, 와인, 스낵 바구니 등의 서비스도 마련했다. 허니문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획전 페이지 내에서 전문가 맞춤 견적 문의도 가능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026년 봄·여름 허니문 시즌에 맞춰 각 지역의 베스트 상품을 엄선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허니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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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허니문 트렌드 반영한 ‘2026 허니문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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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프리미엄 고객층 겨냥 '모두의 버킷리스트 아프리카’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고객층을 겨냥해 아프리카 핵심 6개국과 두바이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장거리 일정, ‘모두의 버킷리스트 아프리카’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프리카는 초원, 폭포, 야생 동물 등 압도적인 자연 경관과 함께 독특한 도시 문화까지 경험할 수 있는 대륙으로, 전 세계 여행객의 대표적인 버킷리스트 여행지 중 하나다. 특히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11월~4월)과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공원(6월~9월)은 야생 동물의 대이동과 쾌적한 날씨 덕분에 최적의 여행 시점으로 손꼽힌다. 이번 기획전은 케냐·탄자니아·잠비아·짐바브웨·보츠와나·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 주요 6개국과 아랍에미리트까지 총 7개국을 한 번에 여행하는 장거리 테마 일정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아프리카 6개국+두바이, 15일’로,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두바이까지 이동한 뒤, 에미레이트항공을 통해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숙박은 5성급 호텔 4박 이상과 고급 사파리 롯지로 구성되며, 특히 두바이에서는 초특급 호텔 ‘팔라조 베르사체 두바이’에서의 1박을 통해 여정의 품격을 더했다. 식사와 관광지 입장료가 모두 포함된 노팁·노옵션 구성으로 현지 경비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노쇼핑 일정으로 여행 경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했다. 주요 일정은 아프리카 대표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총 7회의 리얼 사파리 투어로 구성됐다.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에서는 드라이브와 보트 사파리를, 케냐 나이바샤 호수에서는 보트 사파리와 크레센트 아일랜드 워킹 사파리를 통해 지역별 생태 특색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어 응고롱고로와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는 총 3회의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가 진행돼 광활한 초원을 누비며 더욱 깊이 있고 역동적인 야생 동물 관찰이 가능하다. 사파리 외에도, 아프리카의 대자연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콘텐츠가 마련됐다. 케냐 기린센터에서의 먹이 주기 체험, 마사이 마을 방문, 킬리만자로 커피 시음 등 지역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일정이 포함된다. 잠비아·짐바브웨 양방향에서 감상하는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 관광과 헬기 투어, 남아공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카와 희망봉, 케이프 포인트 관광까지 더해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현지 미식 체험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아프리카 전통 야생고기 BBQ ‘야마초마’ 식사와 함께 현지 원주민 전통 공연 '사파리 캣츠쇼'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비롯해, 잠베지강 선셋 크루즈 디너, 케이프타운 루프탑 레스토랑 스테이크, 나이로비 일식 세트메뉴, 남아공 명물 청정 랍스터 요리 등 다채로운 미식 일정이 포함됐다. 여기에 두바이 미쉐린 가이드 레스토랑 ‘시라지’ 방문까지 더해져 여행의 품격을 더욱 높인다. 모두투어 이대혁 상품본부장은 “아프리카는 광활한 자연과 생생한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지로, 이번 상품은 고객이 일생에 한 번쯤 꿈꾸는 버킷리스트 여행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프리미엄 여행 상품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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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프리미엄 고객층 겨냥 '모두의 버킷리스트 아프리카’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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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상품화권 사업자 선정… 스포츠 굿즈 시장서 입지 강화
-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놀유니버스(대표 배보찬)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공식 상품화권 사업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 놀유니버스는 최근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와 ‘공식 상품화권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공식 기념품 개발 및 유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놀유니버스는 대회 로고, 엠블럼, 마스코트 등 주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판매하며, 대회의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놀유니버스는 문구·잡화·생활용품·의류·봉제류 등 6개 품목군에서 약 100여 종의 공식 상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팬들이 일상 속에서 유니버시아드의 열정과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도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총괄은 “놀유니버스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대한축구협회 등과 협력하며 스포츠 굿즈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축적해왔다”며 “이번 유니버시아드 파트너십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놀유니버스의 콘텐츠 기획력과 실행력을 입증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150여 개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총 18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질 이번 대회는 세계 대학 스포츠인의 축제로, 한국이 2003년 대구 대회 이후 24년 만에 개최하는 하계 유니버시아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이벤트의 상징성을 담은 공식 굿즈를 통해 대회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유니버시아드 기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이 충청권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 콘텐츠도 검토 중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유니버시아드는 전 세계 젊은 세대가 교류하는 문화의 장이자 스포츠 축제”라며 “공식 상품이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대한민국의 디자인과 문화가 담긴 글로벌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놀유니버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 굿즈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며, ‘K-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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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상품화권 사업자 선정… 스포츠 굿즈 시장서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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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참가자 모집
- 승우여행사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경북 6개 시·군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기가 흐르는 백두대간을 잇는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Gyeongbuk Baekdudaegan Trail6 Challenge, 이하 경북 백챌6)’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북 백챌6’은 김천,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등 경북 6개 시·군의 아름다운 산림의 자연을 온전히 체험하며 각 지역의 대표 하이라이트 코스를 걸을 수 있는 릴레이형 트레킹 페스티벌이다. 오는 10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단, 11월 8일은 제외) 각 코스는 약 10km~15km 내외의 거리로, 매회 약 4시간 30분 이상 걷는 중상급 수준의 트레일 코스로 구성돼 있다. 경북 백두대간은 바위산이 많아 오르막이 가파르고 좁은 길이 이어지는 구간이 존재하므로 평소 등산이나 트레킹을 즐기며 기초 체력과 산행 경험이 있는 참가자에게 적합한 코스다. 참가시 등산화(트레킹화), 배낭, 기능성 복장 및 양말, 트레킹 스틱 등의 장비를 필수로 지참할 것을 권장한다. 승우여행사 이원근 대표는 “2025년에 진행되는 ‘경북 백챌6’은 6개의 코스를 이어 걸어 완주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 챌린지”라며 “기록이나 속도를 경쟁하는 대회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시해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자신의 속도로 완주하는 과정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무리하는 것보다는 한 걸음 한 걸음 자연을 만끽하며 걸어가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6회 릴레이형으로 진행돼 매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해당 지역을 기념하는 와펜과 스티커, 물병, 짐색, 양말 등 대회 기념 키트가 제공된다. 특히 각 지역의 형태를 본뜬 퍼즐형 스티커가 제공되는데, 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조각이 모여 하나의 경북 백두대간 지도가 완성된다. 또한 전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의미 있는 스페셜 완주 메달이 증정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티켓형과 패키지형 두 가지로 나뉜다. 티켓형은 출발지로 개별 이동해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참가비는 1인 2만5000원이다. 패키지형은 왕복 차량과 식사 상품권이 포함된 상품으로, 참가비는 1인 4만5000원이다. 모든 코스에는 트레킹 전문 코스 매니저가 동행해 전 구간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행을 지원한다. 행사는 △10월 25일(토) 영주 ‘사람 살리는 소백 트레일’을 시작으로 △11월 1일(토) 상주 ‘속리 신선 트레일’ △11월 15일(토) 김천 ‘황악 직지 트레일’ △11월 22일(토) 예천 ‘킹스에너지 트레일’ △11월 29일(토) 봉화 ‘백두호랑이 트레일’ △12월 6일(토) 문경 ‘이화조령 트레일’ 순서로 운영된다. 각 회차별로 2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6개 시·군이 주관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최하며, 승우여행사가 운영을 맡는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 코스 정보, 참가 신청은 승우여행사(www.swtour.co.kr)와 오지고트립(www.5ggotrip.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년에는 다양한 난이도로 나눠 다채로운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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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참가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