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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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봄 시즌을 앞두고 중국 대표 자연 관광지 장가계를 중심으로 한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기획전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장가계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항공 좌석 확대와 고급 상품군 강화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올해 2월 1일부터 20일까지 장가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퍼센트 증가했다. 이에 맞춰 장가계 노선 항공 공급석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하고 프리미엄 중심의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과 장가계를 잇는 직항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무한 장사 광저우 청주 등을 경유하는 일정도 함께 구성했다. 현재 직항 노선에는 에어서울 대한항공 사천항공 등이 운항하고 있어 접근성과 선택 폭을 동시에 넓혔다.


주요 일정에는 장가계를 대표하는 천문산과 원가계, 신흥 명소로 주목받는 칠성산이 포함된다. 장가계 시내에서 출발하는 천문산 케이블카와 에스컬레이터를 활용해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알려진 원가계 절경과 원시림이 보존된 칠성산을 둘러보는 코스로 구성했다. 여기에 협곡 위를 가로지르는 유리다리 체험과 십리화랑 모노레일 탑승, 보봉호 유람선, 중국 전통 마사지 체험 등 현지 체험 요소를 더해 자연 감상과 액티비티를 균형 있게 담았다.


모두시그니처 이용 고객에게는 귀국 시 장가계 공항 내 모두투어 전용 VIP 라운지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출국 대기 시간 동안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과 간단한 다과 서비스를 지원해 여행의 마지막까지 프리미엄 경험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와 최상위 상품군 시그니처블랙 비중을 크게 늘렸다. 3월 출발 기준 장가계 지역 시그니처블랙 판매 비중은 38퍼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12퍼센트포인트 증가했다. 장가계 시그니처블랙 상품은 노옵션 노쇼핑 노팁 원칙을 적용하고 리무진버스 이동과 전 일정 5성급 이상 호텔 숙박을 포함해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핵심 체험과 관람 콘텐츠를 포함하고 호텔식과 삼겹살 중국 전통 궁중요리 소고기 오리 모둠구이 등 미식 프로그램을 더해 일정의 완성도를 강화했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11월 중국 상원문화여유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장가계 근교 봉황고성을 포함한 신규 상품도 출시했다. 봉황고성에서는 야간 나룻배 체험을 통해 화려한 야경과 홍교의 아치형 다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전통 민속 공연과 레이저쇼 등 현지 콘텐츠를 더해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한다.


이우연 상품본부장은 최근 장가계 프리미엄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항공과 상품, 현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직항 노선 확대와 모두시그니처 브랜드 고도화, VIP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장가계를 가장 완성도 높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N.KR 2026-02-23 17: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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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출시 프리미엄 수요 확대에 항공 공급 두 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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