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me >  여행 >  국내
-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된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근로자로, 총 10만 명 규모다. 참여는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실적 인정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과 함께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공사는 모집 개시와 동시에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가샵 내 숙박, 교통, 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만 원까지 50퍼센트 할인하며, 휴가 계획 설문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여행 소비액 2천 8백 30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
-
산림청,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 선정…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모범 도시숲’으로 전국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의 도시숲, 마을숲, 경관숲, 학교숲,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7건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인증위원회 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한 도시숲 6곳이 ‘올해의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모범 도시숲은 부산 어린이대공원, 부산 태종대유원지,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강원 횡성 삼일공원,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 등이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저수지와 계곡 등 기존 지형을 보전해 만든 자연형 도시숲으로, 성지곡 수원지와 편백숲, 무장애 숲길, 동물원 등 다양한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복합형 녹지공간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다. 부산 태종대유원지는 천혜의 해안 절경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대표 해양형 도시숲으로,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해안 절벽과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산림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 생태관광지로 손꼽힌다. 인천 송도센트럴파크는 도시 중심에 조성된 대표 수변형 도시숲으로, 안정적인 관리체계를 통해 다양한 식생이 정착되어 있다.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 소음 저감,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기후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쾌적한 녹음을 제공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강원 횡성 삼일공원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주민들의 산책과 여가, 심신단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교육적인 의미도 함께 지닌다.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은 산림과 하천, 습지가 어우러진 입지로 생태적 다양성이 풍부하다. 태풍 피해지를 복구해 조성된 숲으로 재생과 회복의 상징성을 지니며,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은 1910년대 조성된 해안 방풍림을 기반으로 한 도시숲으로, 해안 경관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형 해양숲이다. 맨발 걷기길,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민과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 모범사례로 꼽힌다. 산림청은 도시숲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모범 도시숲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개소를 인증했으며, 5년 주기로 재인증 평가를 시행해 도시숲의 품질을 유지·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 새롭게 인증된 6곳의 도시숲은 조성과 관리, 활용 면에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힌다”며 “앞으로 도시숲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국민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쉼터를 확충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모범 도시숲’ 선정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시민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복합적 힐링 인프라로서 도시숲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산림청,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 선정…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
-
남해안을 잇는 새로운 철길 ‘목포보성선’ 개통…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 단축
- 남해안을 따라 달리는 새로운 철길이 열리며 전남과 경남, 부산을 하나로 잇는 여행의 시대가 시작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9월 27일부터 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을 잇는 ‘목포보성선’의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개통으로 서남해안 지역을 따라 달리는 관광형 노선이 완성되며,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이 새롭게 자리 잡았다. 목포보성선은 목포 임성리역에서 보성 신보성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2.5km의 단선 전철 노선이다. 이번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목포~순천 구간(상·하행 각 2회) △목포~부전 구간(상·하행 각 2회) 운행을 시작했다. 운임은 목포~신보성 기준 무궁화호 5,600원, 새마을호 8,3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해안권을 종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마을호 기준 목포~보성 간 이동시간은 기존보다 85분 단축된 약 1시간 10분대, 목포~부전 구간은 약 4시간 40분으로 기존 경로(6시간 50분)보다 2시간 이상 빨라졌다. 코레일은 현재 비전철 구간인 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될 때까지(2030년 예정)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를 운행해 부산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광주송정~보성~순천 구간이 전철화되면 KTX-이음 투입도 가능해져, 남해안 고속철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또한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의 운행 구간도 기존 광주송정~부산에서 목포~부산으로 변경됐다. 운행일은 주 2회(토·일)에서 주 3회(금·토·일)로 확대되어, 주말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개통을 앞두고 코레일은 신보성·장동·전남장흥·강진·해남·영암 등 6개 신규 역사에 대해 장애인, 시민단체, 지자체와 함께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무궁화호 객실 내부는 노란색 포인트 디자인으로 새단장했고, 열차 외부도 전면 세척 작업을 마쳐 새 노선의 출발에 걸맞은 새 모습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목포보성선 개통은 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 횡단철도의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새로운 노선을 따라 지역을 여행하며 경제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개통을 기념해 용산역, 목포역, 순천역에서 ‘목포보성선 개통기념 Rail+교통카드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카드 4종, 리플렛, 봉투가 포함된 세트(22,000원)는 지역별 랜드마크와 신규역사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단품 구매는 불가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새롭게 열린 남해안 철길은 단순한 교통망을 넘어 여행길 그 자체가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영암의 들녘, 해남의 바다, 강진의 초록 들판, 장흥의 숲길, 보성의 녹차밭을 잇는 목포보성선은 ‘달리며 만나는 남해안 여행’이라는 새로운 철도 관광의 시대를 열고 있다.
-
- 여행
- 국내
-
남해안을 잇는 새로운 철길 ‘목포보성선’ 개통…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 단축
실시간 국내 기사
-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된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근로자로, 총 10만 명 규모다. 참여는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실적 인정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과 함께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공사는 모집 개시와 동시에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가샵 내 숙박, 교통, 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만 원까지 50퍼센트 할인하며, 휴가 계획 설문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여행 소비액 2천 8백 30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
-
관광 스타트업 세계로 도약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 모집
-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월 5일까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광기업 3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30개 기업에는 심사 결과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해외 진출 지원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와 와이앤아처와 함께 기업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내용은 비즈니스 유형 진단, 투자유치 역량 강화, 현지 시장조사와 시장적합성 검증, 해외 박람회 참가 및 비즈니스 매칭 등이다. 전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최소 1개 기업 이상에 직접 투자 또는 투자 연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 분야 중소기업으로, 최근 3개년 중 1개년 기준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상, 최근 3개년 중 1개년 기준 연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내 투자 유치 10억 원 이상, 최근 3년 내 국제 유력 대회 수상 경력, 최근 3년 내 해외 거래처와의 계약 및 실증 실적 중 한 가지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법인 설립이나 해외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에 대해 서류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출 목표 국가와 특화 프로그램을 고려해 전담 액셀러레이터 두 곳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공사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육성팀 문소연 팀장은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총 147개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이끌어 왔다”며 “올해는 기업 역량 진단을 통해 투자유치형과 시장진출형으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글로벌 기업과 관광 스타트업 간 해외 실증사업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설명회는 1월 23일 씨엔티테크, 1월 26일 와이앤아처 주관으로 각각 오후 3시에 열린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은 국내 관광기업들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 여행
- 국내
-
관광 스타트업 세계로 도약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기업 모집
-
-
한국관광공사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 지역 상생형 워케이션 본격 육성
-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워케이션 모델 발굴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 인근 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일할 공간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생활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워케이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 대상은 전국의 광역시와 기초 지자체, 지역관광조직이며, 이 가운데 총 2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와 참가자 유치 등을 위해 최대 2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과 연계해 해당 지역을 워케이션 목적지로 적극 홍보하고,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공동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모객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지자체는 20석 이상의 업무 좌석과 회의실, 사무기기 등을 갖춘 워케이션센터를 1개소 이상 보유해야 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단순한 업무공간 제공 여부를 넘어, 지역 주민과 인근 상권과의 상생 구조, 지자체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성 등이 중점적으로 검토된다. 공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3월 24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민 국민관광실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상생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육성해, 일과 여행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방문과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를 계기로 지역의 일상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이 전국으로 확산되며, 워케이션이 지역 경제와 생활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한국관광공사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 지역 상생형 워케이션 본격 육성
-
-
산림청,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 선정…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모범 도시숲’으로 전국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의 도시숲, 마을숲, 경관숲, 학교숲,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7건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인증위원회 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한 도시숲 6곳이 ‘올해의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모범 도시숲은 부산 어린이대공원, 부산 태종대유원지,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강원 횡성 삼일공원,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 등이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저수지와 계곡 등 기존 지형을 보전해 만든 자연형 도시숲으로, 성지곡 수원지와 편백숲, 무장애 숲길, 동물원 등 다양한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복합형 녹지공간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다. 부산 태종대유원지는 천혜의 해안 절경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대표 해양형 도시숲으로,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해안 절벽과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산림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 생태관광지로 손꼽힌다. 인천 송도센트럴파크는 도시 중심에 조성된 대표 수변형 도시숲으로, 안정적인 관리체계를 통해 다양한 식생이 정착되어 있다.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 소음 저감,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기후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쾌적한 녹음을 제공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강원 횡성 삼일공원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주민들의 산책과 여가, 심신단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교육적인 의미도 함께 지닌다.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은 산림과 하천, 습지가 어우러진 입지로 생태적 다양성이 풍부하다. 태풍 피해지를 복구해 조성된 숲으로 재생과 회복의 상징성을 지니며,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은 1910년대 조성된 해안 방풍림을 기반으로 한 도시숲으로, 해안 경관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형 해양숲이다. 맨발 걷기길,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민과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 모범사례로 꼽힌다. 산림청은 도시숲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모범 도시숲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개소를 인증했으며, 5년 주기로 재인증 평가를 시행해 도시숲의 품질을 유지·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 새롭게 인증된 6곳의 도시숲은 조성과 관리, 활용 면에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힌다”며 “앞으로 도시숲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국민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쉼터를 확충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모범 도시숲’ 선정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시민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복합적 힐링 인프라로서 도시숲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산림청,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 선정…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
-
코레일, 인구감소지역과 손잡고 ‘지역사랑 철도여행’ 확대…최대 50% 할인으로 떠나는 가을 힐링여행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코레일은 지난 8월 추가 협약을 체결한 9개 지자체(대구 군위, 충남 예산, 전남 구례·고흥·강진·장흥·해남, 경북 의성·봉화)를 대상으로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철도를 활용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돕기 위해 코레일이 추진 중인 대표 사회공헌형 여행 프로젝트다. 열차 운임 최대 50% 할인과 함께, 지역 관광지·체험 프로그램 할인, 숙박·특산품 연계 혜택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은 자유여행과 패키지 여행 형태로 구성된 총 49종으로, 전남 고흥 나로도항과 비밀정원 쑥섬, 경북 군위 시티투어, 충남 예산의 치유의 숲과 사과 와이너리 체험 등 지역별 특색 있는 코스를 담았다. 여행객들은 기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하면서, 각 지역의 자연·문화·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유여행형 상품으로는 억새와 단풍이 어우러진 고원지대 봉화 청옥산 ‘육백마지기’, 고즈넉한 산사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의성 ‘고운사’, 지리산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구례 ‘피아골 단풍축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지난달 27일 새로 개통한 목포보성선을 따라가는 코스에는 해남 땅끝마을, 장흥 천관산, 강진 가우도 등 서남해안의 대표 관광지가 포함되어 있어 새로운 철도여행 루트로 주목받고 있다. 코레일은 이번 상품 출시로 전국 4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약 540개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이후 누적 이용객이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 여행은 이동의 편리함뿐 아니라 지역의 숨은 명소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찾아내고 이를 전국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가을의 낭만과 함께 알뜰한 기차여행으로 우리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은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전국 주요 역 여행센터에서 확인 및 예약할 수 있다.
-
- 여행
- 국내
-
코레일, 인구감소지역과 손잡고 ‘지역사랑 철도여행’ 확대…최대 50% 할인으로 떠나는 가을 힐링여행
-
-
남해안을 잇는 새로운 철길 ‘목포보성선’ 개통…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 단축
- 남해안을 따라 달리는 새로운 철길이 열리며 전남과 경남, 부산을 하나로 잇는 여행의 시대가 시작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9월 27일부터 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을 잇는 ‘목포보성선’의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개통으로 서남해안 지역을 따라 달리는 관광형 노선이 완성되며,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이 새롭게 자리 잡았다. 목포보성선은 목포 임성리역에서 보성 신보성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2.5km의 단선 전철 노선이다. 이번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목포~순천 구간(상·하행 각 2회) △목포~부전 구간(상·하행 각 2회) 운행을 시작했다. 운임은 목포~신보성 기준 무궁화호 5,600원, 새마을호 8,3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해안권을 종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마을호 기준 목포~보성 간 이동시간은 기존보다 85분 단축된 약 1시간 10분대, 목포~부전 구간은 약 4시간 40분으로 기존 경로(6시간 50분)보다 2시간 이상 빨라졌다. 코레일은 현재 비전철 구간인 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될 때까지(2030년 예정)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를 운행해 부산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광주송정~보성~순천 구간이 전철화되면 KTX-이음 투입도 가능해져, 남해안 고속철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또한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의 운행 구간도 기존 광주송정~부산에서 목포~부산으로 변경됐다. 운행일은 주 2회(토·일)에서 주 3회(금·토·일)로 확대되어, 주말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개통을 앞두고 코레일은 신보성·장동·전남장흥·강진·해남·영암 등 6개 신규 역사에 대해 장애인, 시민단체, 지자체와 함께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무궁화호 객실 내부는 노란색 포인트 디자인으로 새단장했고, 열차 외부도 전면 세척 작업을 마쳐 새 노선의 출발에 걸맞은 새 모습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목포보성선 개통은 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 횡단철도의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새로운 노선을 따라 지역을 여행하며 경제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개통을 기념해 용산역, 목포역, 순천역에서 ‘목포보성선 개통기념 Rail+교통카드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카드 4종, 리플렛, 봉투가 포함된 세트(22,000원)는 지역별 랜드마크와 신규역사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단품 구매는 불가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새롭게 열린 남해안 철길은 단순한 교통망을 넘어 여행길 그 자체가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영암의 들녘, 해남의 바다, 강진의 초록 들판, 장흥의 숲길, 보성의 녹차밭을 잇는 목포보성선은 ‘달리며 만나는 남해안 여행’이라는 새로운 철도 관광의 시대를 열고 있다.
-
- 여행
- 국내
-
남해안을 잇는 새로운 철길 ‘목포보성선’ 개통…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 단축
-
-
코레일, 추석 연휴 교통비 부담 덜어줄 특별 할인·페이백 이벤트 진행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가오는 최장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할인 혜택과 페이백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추석 특별 할인상품’은 기존 명절 기간 일부 KTX에 한정됐던 할인 적용 범위를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까지 확대하고, 할인율도 기존 30~40%에서 50%까지 대폭 상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혜택은 추석 연휴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할인 승차권은 코레일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일 밤 12시까지 선착순 판매된다. 적용 기간은 추석 당일(10월 6일)을 제외한 10월 2일~5일, 7일~12일 총 10일이며, 역귀성 방면 등 좌석 여유가 예상되는 열차가 대상이다. 단, 최저운임 구간은 제외된다. 1인당 1회 최대 6매, 총 2회 1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전달하기 기능을 통해 가족·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구매는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코레일은 추석 연휴 기간 승차권을 특정 결제수단(카카오, 네이버, 토스, 국민카드, 신한카드)으로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승차권 결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총 5만 2천 명을 추첨해 약 1억 4천만 원 규모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명절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연휴 기간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할인 특가와 페이백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특히 지난 17일 추석승차권 예매 과정에서 발생한 접속 지연으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리며, 서버 증설 등 시스템 보완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공지사항, 철도고객센터(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여행
- 국내
-
코레일, 추석 연휴 교통비 부담 덜어줄 특별 할인·페이백 이벤트 진행
-
-
코레일, ‘2025 여행가는 가을’ 특별 할인…관광열차 50%·내일로 1만 원 할인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5 여행가는 가을’ 프로모션에 참여해 올가을 기차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전국 주요 관광열차와 청춘여행패스 ‘내일로’가 대상이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전국 명소를 연결하는 5개 관광열차 운임·요금 50% 할인이다. △동해산타열차(강릉~분천) △백두대간협곡열차(영주~분천~철암) △남도해양열차(서울~여수엑스포, 부산~목포) △서해금빛열차(용산~익산)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민둥산)가 해당된다. 이들 노선은 단풍과 억새,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을철 인기가 높은 상품으로 꼽힌다. 특히 할인 기간에는 관광열차와 연계한 다양한 지역 축제도 만날 수 있다. △정선 민둥산 억새축제 △영주 풍기인삼축제 △홍성 남당항대하축제 △전주 비빔밥축제 등이 대표적이다. 코레일은 “열차여행과 지역축제를 함께 즐기면 가을의 맛과 멋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청춘 여행객뿐 아니라 전 세대를 위한 자유여행패스 ‘내일로’도 할인된다. 권종에 관계없이 1만 원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가격은 다음과 같다. △어덜트(Adult)권: 연속 7일권 10만 원, 선택 3일권 9만 원 △유스(Youth, 만 29세 이하)권: 연속 7일권 7만 원, 선택 3일권 6만 원. 지난해 가을 내일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은 부산 태종대, 울산 간절곶 등 가을 바다 명소였으며, 올해는 서해안 낙조 명소인 홍성·보령·군산과 남해안의 해남·강진·보성 등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품 예매는 관광열차는 9월 16일부터, 내일로 패스는 10월 6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가능하다. 단, 예매 상황에 따라 할인 물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가을은 산과 들이 화려하게 물드는 계절”이라며 “이번 특별 할인을 통해 많은 여행객이 기차여행으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기차여행과 지역축제의 연계를 통해, 가을철 국내여행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코레일, ‘2025 여행가는 가을’ 특별 할인…관광열차 50%·내일로 1만 원 할인
-
-
숲과 바다를 동시에 누리는 여름 피서지, 국립자연휴양림 4곳 추천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여름철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양 명소로 국립자연휴양림 4곳을 추천했다. 이번에 소개된 휴양림들은 바다 전망과 해변 접근성이 뛰어나 숲속 힐링과 해양 피서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전북 부안의 변산자연휴양림은 전 객실이 오션뷰로 설계돼 있으며, 일부 객실은 넓은 전창을 통해 서해 바다를 방 안에서 감상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전북 지역의 군산 신시도자연휴양림은 서해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해안 산책로가 인접해 차분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전남 진도의 진도자연휴양림은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점점이 흩어진 섬들이 만들어내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인천 중구 무의도자연휴양림은 차로 1~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도보 거리 내에 하나개해수욕장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바다와 인접한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의 치유력과 해변의 여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휴양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천지는 오션뷰 숙소, 해안 산책로, 일몰 명소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곳들로 여름철 색다른 피서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숲과 바다를 동시에 누리는 여름 피서지, 국립자연휴양림 4곳 추천
-
-
광릉숲의 여름밤, 별빛과 숲의 소리를 만나다…국립수목원 8월 29~31일 야간 특별 개방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광릉숲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한 특별 야간 개방 행사 ‘여름밤! 광릉숲’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입장이 제한된 시간대에 광릉숲을 개방해, 여름밤의 고요한 숲과 별빛, 곤충, 습지 식물 등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야간 생태환경의 매력을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별빛 아래 숲의 시간을 걷다’는 전시원을 따라 야간 산책을 즐기며 숲의 고요함과 별빛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다. ‘밤이 살아나는 시간’ 프로그램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통한 별 관측과 함께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야행성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 ‘여름밤 당신을 기다린 숲’에서는 개구리 울음, 매미 소리, 야간 조류의 울음 등 여름밤 숲에서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소리를 채집하며, 숲 속 생명의 리듬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전 과정에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생태 지식을 전달하며,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연못 포토존 등에서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이번 야간 특별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8월 14일 오후 4시까지다. 국립수목원 홈페이지(https://kna.forest.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하루 40명씩 선정된다.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 배준규 과장은 “광릉숲의 고요한 밤과 생명의 소리를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밤! 광릉숲’은 단순한 야간 개방을 넘어, 숲이 들려주는 여름밤의 이야기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참가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자연 속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여행
- 국내
-
광릉숲의 여름밤, 별빛과 숲의 소리를 만나다…국립수목원 8월 29~31일 야간 특별 개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