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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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된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근로자로, 총 10만 명 규모다. 참여는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실적 인정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과 함께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공사는 모집 개시와 동시에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가샵 내 숙박, 교통, 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만 원까지 50퍼센트 할인하며, 휴가 계획 설문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여행 소비액 2천 8백 30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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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산림청, 2025년 ‘모범 도시숲’ 6곳 선정…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모범 도시숲’으로 전국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7월 한 달간 전국의 도시숲, 마을숲, 경관숲, 학교숲,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27건이 접수되었으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인증위원회 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한 도시숲 6곳이 ‘올해의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모범 도시숲은 부산 어린이대공원, 부산 태종대유원지,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강원 횡성 삼일공원,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 등이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저수지와 계곡 등 기존 지형을 보전해 만든 자연형 도시숲으로, 성지곡 수원지와 편백숲, 무장애 숲길, 동물원 등 다양한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복합형 녹지공간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다. 부산 태종대유원지는 천혜의 해안 절경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대표 해양형 도시숲으로,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해안 절벽과 숲길을 따라 산책하며 다양한 산림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 생태관광지로 손꼽힌다. 인천 송도센트럴파크는 도시 중심에 조성된 대표 수변형 도시숲으로, 안정적인 관리체계를 통해 다양한 식생이 정착되어 있다. 도심의 열섬현상 완화, 소음 저감,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기후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쾌적한 녹음을 제공해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강원 횡성 삼일공원은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주민들의 산책과 여가, 심신단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교육적인 의미도 함께 지닌다. 전남 광양 옥룡솔밭섬은 산림과 하천, 습지가 어우러진 입지로 생태적 다양성이 풍부하다. 태풍 피해지를 복구해 조성된 숲으로 재생과 회복의 상징성을 지니며,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북 포항 송도솔밭도시숲은 1910년대 조성된 해안 방풍림을 기반으로 한 도시숲으로, 해안 경관과 소나무숲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형 해양숲이다. 맨발 걷기길,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민과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관리하는 거버넌스 모범사례로 꼽힌다. 산림청은 도시숲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모범 도시숲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개소를 인증했으며, 5년 주기로 재인증 평가를 시행해 도시숲의 품질을 유지·개선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 새롭게 인증된 6곳의 도시숲은 조성과 관리, 활용 면에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힌다”며 “앞으로 도시숲의 질적 향상을 통해 국민이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쉼터를 확충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모범 도시숲’ 선정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시민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복합적 힐링 인프라로서 도시숲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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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남해안을 잇는 새로운 철길 ‘목포보성선’ 개통… 목포에서 부산까지 2시간 단축
        남해안을 따라 달리는 새로운 철길이 열리며 전남과 경남, 부산을 하나로 잇는 여행의 시대가 시작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9월 27일부터 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을 잇는 ‘목포보성선’의 정식 운행을 개시했다. 이번 개통으로 서남해안 지역을 따라 달리는 관광형 노선이 완성되며,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축이 새롭게 자리 잡았다. 목포보성선은 목포 임성리역에서 보성 신보성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2.5km의 단선 전철 노선이다. 이번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목포~순천 구간(상·하행 각 2회) △목포~부전 구간(상·하행 각 2회) 운행을 시작했다. 운임은 목포~신보성 기준 무궁화호 5,600원, 새마을호 8,3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해안권을 종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마을호 기준 목포~보성 간 이동시간은 기존보다 85분 단축된 약 1시간 10분대, 목포~부전 구간은 약 4시간 40분으로 기존 경로(6시간 50분)보다 2시간 이상 빨라졌다. 코레일은 현재 비전철 구간인 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될 때까지(2030년 예정)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를 운행해 부산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광주송정~보성~순천 구간이 전철화되면 KTX-이음 투입도 가능해져, 남해안 고속철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또한 남도해양관광열차 S-train의 운행 구간도 기존 광주송정~부산에서 목포~부산으로 변경됐다. 운행일은 주 2회(토·일)에서 주 3회(금·토·일)로 확대되어, 주말 여행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번 개통을 앞두고 코레일은 신보성·장동·전남장흥·강진·해남·영암 등 6개 신규 역사에 대해 장애인, 시민단체, 지자체와 함께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무궁화호 객실 내부는 노란색 포인트 디자인으로 새단장했고, 열차 외부도 전면 세척 작업을 마쳐 새 노선의 출발에 걸맞은 새 모습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목포보성선 개통은 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 횡단철도의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새로운 노선을 따라 지역을 여행하며 경제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이번 개통을 기념해 용산역, 목포역, 순천역에서 ‘목포보성선 개통기념 Rail+교통카드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 중이다. 카드 4종, 리플렛, 봉투가 포함된 세트(22,000원)는 지역별 랜드마크와 신규역사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단품 구매는 불가하며,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새롭게 열린 남해안 철길은 단순한 교통망을 넘어 여행길 그 자체가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영암의 들녘, 해남의 바다, 강진의 초록 들판, 장흥의 숲길, 보성의 녹차밭을 잇는 목포보성선은 ‘달리며 만나는 남해안 여행’이라는 새로운 철도 관광의 시대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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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실시간 국내 기사

  • 가을·겨울 국내여행 숙박비 대폭 할인…‘2025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 8월 20일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가을과 겨울철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를 8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8월 20일~10월 30일)과 ‘겨울편’(11월 3일~12월 7일)으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 주요 숙박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하반기 행사에서는 제2차 추가경정예산 147억 원으로 마련된 50만 장을 포함해 총 80만 장(236억 원 규모)의 숙박할인권이 배포된다. 여기에 산불·호우 피해지역과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한 특별재난지역 숙박할인권 7만 2천 장이 추가 지원돼, 총 87만 2천 장의 할인권이 제공된다. 특히 ‘특별재난지역편’에서는 기존 10개 지역에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산청·하동·안동·영덕·영양·의성·청송·울주 등 산불 피해지역과 전라남도·광주광역시, 그리고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충북·충남·전남·경북·경남·광주·세종 등 8개 광역지자체 내 33개 시·군·구가 새롭게 포함됐다. 할인 혜택도 강화됐다. ‘가을편’과 ‘겨울편’에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숙박시설 예약 시,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이 할인된다. 반면 ‘특별재난지역편’ 대상 지역에서는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을 지원해 피해지역 관광 회복을 적극 돕는다. 숙박할인권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참여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 기준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발급 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기간 내 예약·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해당 할인권은 자동 소멸된다. 미사용자는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재발급이 가능하다.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등록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실 상품과 미등록 시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체부와 공사는 이번 행사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특히 유쾌한 시선으로 충주시를 홍보하며 인기를 얻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충주맨’과 협업해 청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관심을 끌 콘텐츠를 제작하고, 한국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TV’를 통해 공개한다. 이와 함께 영상 시청 인증 이벤트와 ‘숙박할인권 응원 메시지’ 남기기 행사도 진행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2025년 하반기 숙박세일페스타가 국민들의 여행비 부담을 줄이고, 재난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추경을 통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민생경제 회복과 내수 진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가을과 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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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전국 축제 일정 한눈에! 코레일,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 서비스 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6월 1일, 전국의 지역 축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기차여행 상품까지 동시에 예약할 수 있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국 각지의 축제 일정과 그에 연계된 기차여행 상품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여행 계획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행사 일정, 주요 프로그램, 위치 정보는 물론, 해당 지역으로 이동 가능한 기차편과 연계 관광상품까지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 이용자는 캘린더에서 관심 있는 축제를 클릭하면 자세한 행사 정보는 물론,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기차여행 상품을 바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는 6월 27일부터 열리는 충남 공주시의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를 캘린더에서 선택하면, 축제 정보와 함께 공주행 기차여행 상품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손쉽게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모바일 하나로 축제 일정부터 교통과 여행 일정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는 ‘캘린더 구독’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가 관심 있는 지역 축제를 구글 캘린더에 저장해두고 매월 업데이트되는 축제 일정도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자주 여행을 떠나는 사용자나 지역 축제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www.korail.com), 그리고 네이버 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의 공지사항에 게재된 QR코드 또는 URL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접근성 또한 강점 중 하나다. 코레일은 이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7월까지 다양한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서울역, 대전역 등 전국 주요 70여 개 철도역에 QR코드가 인쇄된 포스터를 부착하고, KTX 열차 내 잡지(KTX매거진)와 좌석 헤드레스트 커버에도 QR코드를 부착해 여행 중에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국내 지역 축제를 즐기고, 동시에 기차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모바일 캘린더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그동안 KTX 연계 관광 상품, 지역 연계 열차 운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관광과 연계된 철도 여행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왔다. 이번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디지털 접근성을 높인 차세대 여행 플랫폼으로서, 철도와 관광이 만나는 접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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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2
  • 여름휴가, 국립자연휴양림에서!…성수기 추첨 예약 6월 9일부터 시작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올여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을 찾는 이들을 위한 성수기 숙박 추첨 예약을 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추첨 예약 대상은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의 성수기 기간이며, 총 46곳의 국립자연휴양림 중 43곳이 참여한다. 다만,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은 아세안 회원국 출신자에 한해 우선예약이 이루어지며, 중미산자연휴양림(경기 양평)과 방태산자연휴양림(강원 인제)은 시설 개선 공사로 인해 이번 성수기 추첨에서 제외된다. 성수기 예약 추첨은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예약 사이트인 ‘숲나들e’(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며, 결과는 6월 19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25일 오후 6시까지 반드시 시설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며, 기한 내 결제하지 않을 경우 당첨은 자동 취소된다. 추첨에서 미당첨되었거나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잔여 객실은 6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추첨 신청은 숲나들e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1인당 최대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박 3일까지 객실 또는 야영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성수기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은 1박 2일까지만 신청 가능하다. 이번 추첨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추첨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디지털 기술을 통한 반부패 청렴 행정을 실현하고, 국민 신뢰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시원한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피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공정하고 편리하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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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전국 숙박 최대 5만 원 할인…‘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본격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리 서영충)와 함께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민들의 국내 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관광 수요 진작과 함께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한 지원을 목적으로, 총 40만 장의 숙박할인권을 배포하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이다. ‘숙박세일페스타’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먼저 오는 5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는 전국 13개 광역시도와 함께하는 ‘지역 특별기획편’이 시작된다. 강원,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충남, 충북 등 주요 지역의 숙박시설 가운데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할 경우, 1인당 5만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권은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인 1매 기준으로 발급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유효한 기간 내에 결제까지 완료해야 적용된다. 이어지는 ‘본편’ 할인권은 6월 2일(월)부터 7월 17일(목)까지 진행되며,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 기간에는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상품 예약 시에는 2만 원의 숙박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숙박할인권의 수량은 한정되어 있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과 지난해 말 여객기 참사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한 지원을 마련한 ‘특별재난지역편’도 운영된다. 6월 18일(수)부터 7월 17일(목)까지 산청, 하동, 안동, 영덕, 영양, 의성, 청송, 울주, 무안, 광주 등 10개 특별재난지역 내 숙박시설 예약 시 7만 원 이상 상품에는 5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는 3만 원의 할인권이 적용되며, 총 10만 장이 배포된다. 이 할인권은 다른 유형의 할인권과 중복 발급은 불가하나, ‘지역특별기획편’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다른 편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할인권은 사용 시점에 따라 입실 기간이 다르게 적용된다. ‘지역특별기획편’과 ‘본편’ 할인권은 6월 5일(목)부터 7월 17일(목)까지, ‘특별재난지역편’은 6월 18일(수)부터 7월 31일(목)까지 사용 가능하다. 할인 적용 대상은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며, 대실 상품이나 등록되지 않은 숙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월 숙박세일페스타에 참여한 국민들도 다시 참여할 수 있어 반복 참여도 가능하다. 다만, 할인권을 발급받고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해당 권한이 자동 소멸되며,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재발급이 가능하다. 숙박세일페스타 참여 방법, 할인권 사용 가능한 여행사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전담 콜센터(1670-39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국민의 여행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산불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국내 관광산업이 더욱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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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 문체부,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투어’ 본격 시동…장미란 차관, 장태산서 어린이들과 동행 등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 중 87곳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각 여행지에서 도장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관광지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험형 관광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5월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가족형 스탬프 여권’ 1만 부를 전국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배포 중이다. 여름휴가가 몰리는 7월 여행 성수기에는 개인 여행객을 위한 ‘개인형 스탬프 여권’ 2만 부를 추가로 배포할 계획이다. 여권을 소지한 참가자들은 ‘한국관광 100선’ 중 참여 관광지를 방문해 현장에서 도장을 받아 나만의 추억이 담긴 관광 여권을 완성할 수 있다. 문체부는 연말에 스탬프를 가장 많이 수집한 최다 방문자를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문체부 장관 표창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여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지에 대한 자발적인 방문과 체험을 유도하고자 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의 홍보와 참여 확산을 위해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도 직접 발벗고 나섰다. 장 차관은 5월 16일 금요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기성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스탬프 투어에 참여해 장태산 등반에 나섰다. 이 행사는 관광 체험뿐만 아니라, 건강한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 등반에 앞서 장미란 차관은 기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줄넘기를 선물하며 학교체육의 일상화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간단한 준비운동 후 학생들과 함께 장태산을 오르며, 체력 증진은 물론 우리나라 대표 자연 관광지의 아름다움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 차관은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투어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온몸으로 체험하며 자신만의 여행 여권을 채워가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장태산을 오르며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행의 가치를 다시금 느꼈고, 많은 국민이 지역 관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전문가 평가와 국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리스트로,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발표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스탬프 투어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국민들의 여행 참여를 유도하고, 국내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 여행
    • 국내
    2025-05-16
  • “숲속 놀이터로 떠나요” 5월 가정의 달,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 추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시설이 잘 갖춰진 국립자연휴양림을 소개하며,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숲과 자연 속에서 뛰놀며 체험하고 배우는 산림휴양 공간들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안전한 숲속 놀이터’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은 실내에서 활동적인 체험이 가능한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수직 미끄럼틀과 집재그, 인공암벽 등 산림 레포츠 체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비가 오거나 날씨가 궂은 날에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다. 특히 산림 속에서의 다이내믹한 움직임은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경남 김해의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충북 보은의 국립속리산자연휴양림, 강원 철원의 국립복주산자연휴양림 등은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려 조성된 숲속 밧줄 놀이터가 특징이다. 나무 사이를 연결한 로프와 징검다리 형식의 구조물들은 아이들의 균형감각과 모험심을 자극하며,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신체적 성장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고 있고, 이들 휴양림은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경북 영덕에 위치한 국립칠보산자연휴양림과 경기 가평의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은 한층 진화된 체험을 제공한다. 이곳에는 산림복합체험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첨단 디지털 과학기술을 접목한 증강현실(VR) 체험 시설과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놀이터가 함께 구성돼 있다. 실내·외를 넘나드는 체험 콘텐츠는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자극받고 새로운 놀이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처럼 국립자연휴양림들이 단순한 산책이나 숙박을 위한 공간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자연 속에서 배울 수 있는 ‘놀이 중심형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특히 놀이시설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장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 가정의 달 5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고, 부모들은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이제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가족형 자연 놀이터’로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여행
    • 국내
    2025-05-08
  • 경남에서 만나는 봄의 예술…자연이 선사하는 12곳의 인생샷 명소
      따뜻한 햇살과 알록달록한 봄꽃이 어우러진 계절, 경상남도가 봄날의 감성을 가득 담은 인생샷 명소 12곳을 소개하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경남의 자연은 이제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사진 한 장만으로도 예술이 되는 감동의 무대가 되어주고 있다.     ▲ (창원) 장미공원 = 5월, 창원 장미공원은 1만 여주의 장미가 활짝 피어나는 화려한 도심 속 정원이다. 분수대, 장미탑, 장미산책로 등을 여유롭게 걸으며 장미 향에 푹 빠져보는 것도 좋다. 도심 속에서 향기 가득한 힐링 여행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통영) 광도빛길 수국 = 6월이 되면 광도천 주변은 푸른 수국이 송이송이 피어나 환상적인 꽃길을 만든다. 수국을 감상하며 천천히 걷다 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공연 포토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광도빛길 수국 축제가 함께 열린다.   ▲ (김해) 수로왕릉 능소화 = 늦봄, 김해 수로왕릉의 담벼락에 피어나는 주황색 능소화는 붉은 노을처럼 강렬하게 빛난다. 그 화려한 꽃길을 따라 걸으며, 고요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해 보자. 고요하지만 강렬한 자연의 색감이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거제) 남부면 수국길 = 거제 수국길은 분홍, 파랑의 수국 물결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곳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수국 꽃길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일상의 걱정은 모두 잊고 자연에 몸을 맡겨보자.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광이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 (밀양) 위양지 이팝나무 = 위양지는 밀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팝나무 꽃이 피는 곳이다. 5월 초 하얀 이팝나무 꽃송이가 몽글몽글 피어나 절정에 이르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낸다.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평화로운 순간은 그 자체로 힐링이 된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꽃과 자연의 조화에 흠뻑 취해보자.   ▲ (함안)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 = 5월이면 칠서강나루생태공원은 푸르른 청보리와 탐스러운 작약꽃이 함께 어우러져, 생기 넘치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평지인 공원은 봄의 향기를 한껏 느끼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청보리‧작약축제(5.9.~5.11.)도 열려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도 있다. ▲ (산청/합천) 황매산 철쭉 = 5월 황매산은 진분홍 철쭉이 산을 덮으며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곳이다. 머무르는 곳곳마다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분홍빛 절경 속에서 산청‧합천 황매산 철쭉제(5.1.~5.11.)의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 (고성) 그레이스 정원 수국 = 숲속에서 숨겨진 보석 같은 그레이스정원은 늦봄이 되면 화사한 수국꽃이 아름답게 피어난다.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정원을 따라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을 즐겨보자. 초록빛 메타세쿼이아 길을 걷다 보면 세상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남해) 섬이정원 =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있는 섬이정원은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유럽식 정원으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간이다. 다랑논의 높낮이를 이용한 다양한 크기의 정원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한걸음, 한걸음 산책로를 고요히 걸으며 그림 같은 풍경을 즐겨보자.  ▲ (하동) 정금차밭 = 정금차밭은 우리나라 야생차 생산지로 유명한 하동 화개면에 위치하고 있다. 정금차밭은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차밭을 한눈에 조망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정금차밭에서 봄의 기운을 느끼며 하동 야생차 한 잔의 여유도 즐겨보자.  ▲ (거창) 창포원 꽃창포 = 제1호 경남 지방정원인 거창 창포원에서는 100만 송이의 창포꽃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거창에 On 봄 축제(5.16.~5.18.)’에서 다양한 꽃 작품도 감상하고,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꽃과 함께하는 봄의 향연을 온몸으로 느껴보자.  한편, 경남 곳곳에서는 봄꽃과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들도 잇따라 열려 봄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창녕 낙동강유채축제(4.18.~4.20.), 황매산철쭉제,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 거창에 On 봄 축제 등이 줄지어 펼쳐지며, 각 지역 특유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용만 경상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완연한 봄기운이 퍼지는 요즘, 싱그러움이 가득한 경남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경남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생한 봄 축제에서 누구나 잊지 못할 봄날의 기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의 봄철 추천 여행지와 축제 정보는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http://tour.gyeongnam.go.kr)과 ‘경남축제 다모아’ 누리집(https://festa.gyeongnam.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자연과 꽃, 축제가 어우러진 경남의 봄은 지금이 가장 아름답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04-21
  • 모두를 위한 여행, 첫 ‘열린여행 주간’ 시작…무장애 관광 인식 전환의 계기 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첫 ‘열린여행 주간’을 운영하며,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여행 기회 확대와 무장애 관광의 사회적 인식 제고에 나섰다. ‘열린여행 주간’은 그동안 이동권과 접근성 문제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기 어려웠던 이들을 위한 포용적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핵심 사업으로는 ‘3만 원에 떠나는 열린여행’ 상품이 마련됐다. 휠체어 리프트 차량과 이동보조 전문인력 ‘투어케어’를 지원해 관광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노약자 등 평소 여행을 망설였던 국민 200여 명에게 실질적인 여행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전국 열린관광지를 포함한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킹카누 체험에 참여하는 등 무장애 여행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관광지 이용 편의도 크게 확대된다. 이번 주간을 맞아 전국 주요 관광지와 인근 식음·숙박·쇼핑 시설 등 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열린여행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보조기기 무료 대여 등 관광취약계층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혜택이 제공된다. 숙박 분야에서는 놀유니버스와의 협업을 통해 ‘모두를 위한 호텔 캠페인’이 운영된다. 야놀자 앱에서 전국 103개 호텔의 장애인 객실 정보를 확인하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일부 호텔에서는 객실료 할인 및 휠체어 무료 대여 등의 특별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무장애 관광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체험형 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는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무장애 관광 주제 전시 ‘모두가 행복할-지도’가 열리며, 같은 장소 1층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여행 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관광객들은 이를 통해 무장애 관광의 취지와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열린여행 주간’은 제도적 변화와도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최근 국회에서 「관광기본법」, 「관광진흥법」, 「관광진흥개발기금법」 등 무장애 관광 관련 3개 법률의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무장애 관광이 법적으로도 명확히 정의되고 정책 추진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개정안에는 관광진흥기본계획과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용도에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항목이 포함되며, 정부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가능케 했다. 문체부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이번 열린여행 주간은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가 관광 접근성과 포용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무장애 관광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열린여행 주간’과 관련된 상세 정보와 참여 방법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열린관광 누리집 ‘모두의 여행(access.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장애 여행이 단지 소수의 권리가 아닌, 모두가 누려야 할 일상임을 상기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고 있다.
    • 여행
    • 국내
    2025-04-14
  • 코레일, 올 봄에는 ‘네카토’ 간편결제로 열차 타세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개통 21주년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한 달 동안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와 함께 총 1억 원 상당의 추첨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네이버페이머니,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원클릭결제’로 승차권을 2만원 이상 결제하고 열차 이용을 마치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 4,000원을 지급한다.   * (행사대상)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코레일 열차 승차권  * (행사기간) 결제 : 4월 10일 ~ 5월 10일 / 승차 : 4월 10일 ~ 6월 10일 당첨인원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같은 방법으로 누적 결제금액이 21만원 이상인 사람 중 2,100명을 추첨해 열차 운임 1만원 할인권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간편결제는 신용카드 번호나 유효기간 입력절차 없이 지문, 얼굴인식, 비밀번호 등으로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열차승차권을 더 쉽고 편리하게 구입하실 수 있도록 간편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행
    • 국내
    2025-04-07
  • KATA, 중소벤처기업부에 온누리상품권 이용 관련 제도개선 요청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이진석, 이하 KATA)는 3월2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소비자의 여행상품 구매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결제할 수 있는 여행사의 범위를 확대해주도록 요청하였다.  현재 여행사를 통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여행상품을 구매·결제할 수 있는 경우가 전통시장법에서 정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 소재한 여행사로 제한되어 있어 해당지역 이외에 소재한 여행사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여행상품 구매가 불가한 데 따른 것이다. KATA는 요청사유로 여행사를 이용한 여행상품 구매시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를 희망하는 소비자가 상당하지만 사용처 제한으로 이들 지역을 조금만 벗어나면 사용 불가해 소비자 불만이 접수되고 있고, 대다수의 여행사는 영세 소규모 업체들이지만 사업장 소재지가 전통시장 등에 위치하지 않은 이유로 활용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어 여행사들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들었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등의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차원에서 도입된 취지를 생각할 때 소상공인 등 중소 규모가 대부분인 여행업의 현실이 고려될 필요가 있고, 전통시장 등 지정지역(구역) 이외의 여행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여행상품을 구매·결제가 가능하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지역으로 유입되어 전통시장 등의 활성화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여행상품 구매촉진을 통해 소비자의 온누리상품권 접근성 및 활용도 제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의 보호 및 활성화를 위해 2009년 도입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연간 발행규모는 꾸준히 늘어 2025년 기준 발행금액이 5조5천억원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일명 전통시장법)에 따른 전국의 전통시장 등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이들 지역을 조금만 벗어나면 사용할 수 없다.
    • 여행
    • 국내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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