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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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덮인 논 한가운데서 즐기는 겨울 브런치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자연과 가장 가까운 휴식을 제안하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가 오는 3월 20일까지 겨울 한정 브런치 프로그램 야타이 투 팜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하루 단 한 팀만을 대상으로, 눈 덮인 논 한가운데 마련된 특별석에서 겨울 채소를 직접 수확하고 현장에서 조리한 요리를 즐기는 이색적인 식경험을 제공한다. 리조트 내 농장인 아그리 가든에서는 연간 120종이 넘는 채소와 허브를 재배하고 있다. 수확한 채소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흙 속에 저장되는데, 이는 일본 농가에서 전통적으로 활용해온 방식으로 서리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겨울에도 채소의 맛을 온전히 살릴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농장을 둘러보며 이러한 흙 저장 채소를 직접 파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수확한 채소는 논두렁에 설치된 야외 조리대에서 셰프가 숯불로 간단하게 구워낸다. 불에 천천히 익힌 채소는 고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나 깊고 담백한 풍미를 선사한다. 채소 그릴 요리와 함께 따뜻한 돼지고기와 뿌리채소를 끓여낸 이탈리아식 전골 볼리토 미스토, 가마에서 구운 애플파이까지 코스로 제공돼 한 끼의 식사가 완성된다. 모든 요리는 한 접시씩 갓 만들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는 하루 한 팀만을 위해 준비된 논 한가운데의 특별석이다. 약 8500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논 중앙에 돔 형태의 텐트를 설치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텐트 외벽은 투명한 소재로 제작돼, 눈으로 덮인 논과 나스 산맥의 설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맑고 차가운 겨울 공기와 고요한 전원 풍경 속에서 오롯이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다. 야타이 투 팜은 리조나레 나스가 지향하는 고원형 농촌 체험 리조트의 콘셉트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밭과 논을 그대로 활용해 식탁을 농원으로 옮긴다는 발상에서 출발해, 농작물의 수확부터 조리, 식사까지 전 과정을 자연 속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일본 농촌의 전통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제철 식재료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겨울 여행 콘텐츠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평일에만 운영되며, 오전 9시 45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요금은 성인 기준 3200엔으로 숙박 플랜에 포함된 조식에 대한 추가 요금이다. 농장 투어, 흙 저장 채소 수확 체험, 겨울 한정 브런치가 포함된다. 한 팀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일 3일 전 오후 3시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악천후 시에는 실내 레스토랑에서 대체 메뉴가 제공되며, 날씨나 수확 상황에 따라 체험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겨울의 맛과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색다른 일본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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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레고랜드 겨울방학 마무리 패키지 출시 아이들에게 특별한 새 학기 선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겨울 방학의 마지막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하고, 다가오는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성인 2인과 소인 3인까지 최대 5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조식 뷔페와 인기 레고 박스 증정 혜택을 하나로 묶었다. 이번 패키지는 부모에게는 새 학기 선물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직접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체크인 시 선물 교환권을 받고, 레고랜드 호텔 2층에 위치한 리틀 빅샵에서 레고 밴, 제트기 대 자동차, 반려견 베이커리 등 인기 레고 제품 3종 가운데 원하는 하나를 선택해 교환할 수 있다. 호텔 투숙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레고 원데이 클래스는 방학 기간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과 키즈 그라운드 프로그램이 연령별 난이도에 맞춰 무료로 운영돼, 투숙 기간 내내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겨울 방학의 알찬 마무리와 힘찬 새 학기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레고 선물도 받고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즐거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구성으로, 아이들과 가족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랜드 호텔의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와 레고 원데이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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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여행지에서 찾은 소확행… 라한호텔, 로컬 여행 감성 담은 실용적인 굿즈 인기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로컬 여행의 감성을 담은 굿즈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국내 대표 로컬 호텔 체인 브랜드로서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한호텔 경주와 전주의 북스토어&카페에서는 여행지에서 사유하기 좋은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소품들을 전시·판매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1000원짜리부터 10만원대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전략도 유효했다. 특히 ‘경주산책’은 지역 청년 예술가와 로컬 소품숍의 아이템을 포함한 다채로운 상품들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지난해 굿즈 판매량 및 판매액을 집계한 결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재해석해 로컬 정체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상품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경주시 공식 관광 마스코트 첨성이의 귀여운 매력을 살린 ‘첨성이 인형 키링’은 지난해 판매액 1위를 기록했다. 첨성대를 마트료시카 형태로 제작한 ‘첨트료시카’가 그 뒤를 이었다. 월정교와 경주 탑을 미니어처로 구현한 ‘경주 유적지 연필꽂이’와 옛 신라인의 모습부터 금관, 유적지 등을 아기자기하게 그린 ‘경주2 다이어리 스티커’ 등 문구류도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라한호텔 전주의 북스토어&카페 ‘전주산책’에서는 예향의 도시 전주의 매력을 살린 공예 굿즈가 주목받았다. ‘심 닳도록 공부하니라 욕봤소’, ‘암시랑토 안혀 게안해야’ 등 재치 있는 위로 문구가 적힌 ‘전라도 사투리 볼펜’이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황동 꽃장식으로 고전미가 돋보이는 ‘황동 티스푼·티포크’가 가장 높은 판매액을 기록했다. 좋은 의미를 담은 영롱한 원석을 전통 매듭으로 엮은 ‘소원팔찌’와 ‘오얏꽃 머리끈’도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고급스러운 호캉스의 추억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라한호텔의 시그니처 향 아이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라한호텔의 로비와 객실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유칼립투스 향을 담은 ‘라한 디퓨저’와 ‘라한 샤쉐’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라한 입욕제’는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라한호텔은 여행 경험을 보다 의미 있게 소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협업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라한호텔은 지난해 ‘경주산책’과 ‘전주산책’을 찾아주신 분들이 로컬 굿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해도 다채로운 지역 아이템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행 이후에도 일상에서 로컬 여행의 즐거운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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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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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이 온다!
    크루즈 페스티벌 그림(부산시 제공)     오는 8월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아시아 최대 크루즈 페스티벌 ‘잇츠더쉽코리아(IT’S THE SHIP KOREA)’가 첫 출항의 닻을 올린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항만공사·부산관광공사는 2월 4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크루즈랩과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운항을 시작하는 ‘잇츠더쉽코리아’의 론칭을 축하하면서 2024년까지 5년간 예정된 ‘잇츠더쉽코리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다.     ‘잇츠더쉽코리아’는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부산항을 모항으로,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등을 거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항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박은 이탈리아의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5만7000GT)이며, 1,80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크루즈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크루즈가 50대 이상의 연령층이 주로 즐기는 상품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20~30대들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해 수요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크루즈랩은 오랜 선상 페스티벌 노하우를 보유한 라이브스케이프그룹과 국내 페스티벌 업계의 선두주자이자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제작사인 BEPC탄젠트와 함께 협업해 세계적인 해상 크루즈 페스티벌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본격적인 부산 크루즈 모항 시대를 여는 ‘잇츠더쉽코리아’가 부산지역에서의 출발 전과 도착 후 관광객들의 숙박, 음식, 교통, 쇼핑 분야에서의 직간접적인 소비로 인해 부산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도 한층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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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0-02-03
  • 포항시, 환동해 국제 크루즈 시대 선도해 나가다
    국제크루즈(포항시 제공)     크루즈 관광산업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지난 14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한 포항~블라디보스토크 환동해 국제크루즈가 성공적으로 운항을 마치고 18일 아침 9시경 무사히 귀항했다.   이번 운항은 향후 영일만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제 크루즈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진행된 시범운항으로, 선내프로그램이나기항지투어 등 전반적으로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함께 탑승했던 전문가들로부터도 첫 단추를 잘 꿰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광객 김 모 씨는 “크루즈 안에서 재즈공연,음악회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투어도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도시의 특색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경대 김종남 교수와 경기대 강숙영 교수 등 크루즈 전문가들은 “선사 내 모든 시설이 양호해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고, 기항지 관광 시 현지 날씨나 프로그램 구성 등도 전반적으로 훌륭했다”며 “포항시는 앞으로 크루즈 산업을 선도해 나가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입을 모았다.  코스타크루즈사 역시 포항은 매력적인 자연과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이 있어 크루즈 모항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크루즈 운항 시 이강덕 포항시장이 네오 로만티카호 선장 스테파노 보카치오를 만나 포항 영일만항의 크루즈 운항 여건에 대해 물어본 바, 스테파노 보카치오 선장은 “영일만항은 항구가 크고 넓어 식자재 공급 등 운항의 편리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안전성도 매우 높고 도심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 크루즈 운항에 유리한 점이 많다”면서 “앞으로 도선사와 협조하는 데에 있어서 체계를 잡아준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포항시는 크루즈 관광객들의 CIQ(세관, 출입국, 검역) 이용 및 수속절차 시 불편사항이나 선사 내에서의 시설 및 프로그램 보완사항 등 이번 운항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또한, 내년 8월 국제여객부두 준공에 맞춰 크루즈· 페리 정기노선 개설 및 포항·러시아 극동·일본 서안을 연결하는 ‘환동해 국제 크루즈 삼각벨트 사업’에 관련된 구체적인 방향도 잡아 나갈 것이다.  이와 더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크루즈 관광객 현황이나 기항지별 관광 프로그램 등을 분석해 크루즈 관광 시장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고 ▲해외 포트세일 강화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운영 ▲해수부 등 관련부처 협의 ▲2020년 환동해 거점회의 시 크루즈 세션 마련 등의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시범운항은 끝났지만 다음해에도 총 5회의 크루즈 기항을 유치했으며, 점차적으로 포항 영일만항을 모항으로 동북아시아를 연결하는 크루즈·페리 정기노선도 개설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여객터미널 등 항만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다양한 관광 상품을 구성하는 데에 전력을 다 해 포항은 물론 인근 지역 경제까지 활기를 띠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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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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