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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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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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과 2029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 컬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입국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K 컬처 기반 관광 확대 전략과도 연계된다. 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경우 최대 3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운항 증편 시에도 2년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노선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항공사에 지원해 노선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청주공항과 대구공항, 양양공항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도권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상당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사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구 등 지방공항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여객당 약 2만 원 이상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 컬처와 연계한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6월에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K 뷰티 체험 행사를 개최해 의료 관광과 뷰티 관광 등 고부가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방공항은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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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 체계와 정비 및 훈련 시스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확보,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섬에어는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 사천 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김포 사천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권은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정기편 운항에 앞서 3월 12일부터는 김포 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에어의 출범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항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섬에어는 허브 공항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 간선망을 구축해 국내 항공 교통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항공업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산업이며 비행은 기술이 아니라 약속이라며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항공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에어는 섬과 육지 학교와 병원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서 본격 출범하게 됐다며 항공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해 항공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 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항공 연결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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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실시간 항공 기사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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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대한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전량 인수… 자회사로 전환
      대한항공은 자사 기내식 공급과 기내 면세품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이하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로부터 전량 인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한앤코가 보유한 씨앤디서비스 지분 80%를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취득 주식 수는 501만343주, 최종 인수 금액은 7500억원으로 예상된다. 거래가 종결되면 대한항공은 씨앤디서비스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되며 씨앤디서비스는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된다. 대한항공의 씨앤디서비스 지분 확보는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 기내식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내 면세품 판매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대한항공은 긴급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기내식 및 기내 면세품 판매 사업을 매각했다. 한앤코는 주식회사 씨앤디서비스를 설립해 사업을 인수했으며 씨앤디서비스 지분은 대한항공이 20%, 한앤코가 80%를 보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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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과 2029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 컬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입국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K 컬처 기반 관광 확대 전략과도 연계된다. 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경우 최대 3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운항 증편 시에도 2년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노선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항공사에 지원해 노선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청주공항과 대구공항, 양양공항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도권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상당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사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구 등 지방공항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여객당 약 2만 원 이상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 컬처와 연계한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6월에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K 뷰티 체험 행사를 개최해 의료 관광과 뷰티 관광 등 고부가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방공항은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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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 체계와 정비 및 훈련 시스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확보,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섬에어는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 사천 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김포 사천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권은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정기편 운항에 앞서 3월 12일부터는 김포 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에어의 출범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항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섬에어는 허브 공항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 간선망을 구축해 국내 항공 교통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항공업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산업이며 비행은 기술이 아니라 약속이라며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항공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에어는 섬과 육지 학교와 병원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서 본격 출범하게 됐다며 항공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해 항공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 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항공 연결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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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섬에어 사천 김포 노선 취항 지역항공 모빌리티 시대 본격화
      경상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인 섬에어가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으로부터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사천 김포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항은 서부경남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의 시작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항공기 운항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하는 국가 인증으로 항공사의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 운항 훈련 시스템 그리고 전문 인력과 시설 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섬에어는 이번 운항증명 취득을 통해 안전 운항에 필요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했으며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오는 3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사천 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기업 출장과 산업 활동 그리고 관광 수요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섬에어는 허브공항과 지역공항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항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공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 활성화와 항공 접근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섬에어는 사천 김포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 다양한 노선으로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도서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섬에어의 항공운항증명 취득과 신규 취항은 지역 항공교통망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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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3-10
  • 필리핀항공, 85주년을 맞아 재도약 선언
      필리핀항공이 창립 85주년을 맞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고객 서비스 혁신을 통한 재도약을 선언했다. 필리핀항공은 마닐라를 주요 허브로 운영하며, 세부와 클락을 비롯한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국내외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인천과 부산을 포함해 마닐라 직항편을 운항 중이다. 특히 필리핀항공은 마닐라 허브를 중심으로 필리핀 전역은 물론 아시아 및 미주 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마닐라 출발 항공편은 보라카이(카티클란), 보홀, 세부, 다바오 등 필리핀 주요 도시를 포함한 다양한 국내 목적지로 연결돼 여행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필리핀 각지로도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작년 이지현 한국 지사장을 임명하고 한국 시장을 핵심 국제 노선 중 하나로 강화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GSA인 락소홀딩스와 협업해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필리핀항공은 2026년 3월 29일부터 마닐라-사이판, 마닐라-팔라우 노선에 주 2회(수·일) 신규 취항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서 85주년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필리핀항공 GSA 락소홀딩스는 85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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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3-09
  • 인천공항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 추진 국민 참여로 미래 공항 서비스 혁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항 서비스 혁신을 위해 국민 참여형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공항 이용 편의와 안전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미래형 스마트 공항 구축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인천공항 AI 포트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I 포트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항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미래형 공항 모델을 지향한다. 이번 공모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인천공항의 여객 서비스와 공항 안전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공모는 참여 대상에 따라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세션 2는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국민이나 스타트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모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국민 체감도와 추진 필요성 혁신성과 창의성 기술 적합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여기에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인천공항 AI 포트 추진 전략에 반영되어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항 서비스 개선과 안전 관리 고도화에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은 이번 공모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공항이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반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행
    • 항공
    2026-03-09
  • 에어프레미아 도쿄 증편 기념 특별 할인 프로모션 진행
      에어프레미아가 도쿄 노선 증편을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일본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일본 도쿄 노선 확대 운항을 기념해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도쿄 노선 이용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제공하고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거나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한 뒤 예약 단계에서 적용하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도쿄 노선 운항을 확대하며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시간대의 항공편을 보다 합리적인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는 쇼핑과 미식 문화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본 대표 여행지로 국내 여행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다. 특히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항공 노선 확대와 함께 다양한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시 적용 가능하며 프로모션 코드 입력을 통해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쿠폰 다운로드와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도쿄 노선 증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항공편 선택과 편리한 여행 일정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여행객이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일본 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미주와 동남아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제 노선을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장거리와 중거리 노선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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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3-06
  • 에어서울 토스페이 결제 할인 프로모션 일본 동남아 괌 노선 혜택
      에어서울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항공권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와 제휴해 항공권 결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일본 노선을 비롯해 휴양 여행 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와 괌 노선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웹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때 결제 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선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토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1퍼센트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한도는 최대 1만 원까지다. 특히 동남아시아나 괌 등 비교적 결제 금액이 높은 노선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는 체감 할인 혜택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같은 기간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이 적용돼 토스페이 할인 혜택과 함께 이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토스페이는 토스 앱을 통해 간단한 회원가입과 결제 정보 등록을 마치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인증만으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과 웹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때 결제 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선택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 여부는 토스페이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토스페이 제휴 할인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다시 한 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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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3-06
  • 에어부산 부산 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 확대 주 5회 운항
      에어부산이 부산과 일본 나가사키를 잇는 노선의 수요 증가에 맞춰 부정기편 운항을 확대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5일까지 김해국제공항과 나가사키을 연결하는 부산 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주 5회 일정으로 확대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 운항은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해당 노선은 지난해 10월 시범적으로 첫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한 이후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안정적인 수요가 확인됐다. 이후 올해 1월부터 주 3회 운항을 이어왔으며 이번 증편을 통해 주 5회까지 확대됐다. 특히 이번 증편 운항은 여행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시간대 중심으로 스케줄이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에 출발해 나가사키 공항에는 오전 10시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나가사키 공항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해 오후 12시에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 시간이 짧은 근거리 국제선의 특성을 반영해 당일 여행이나 짧은 일정의 여행에도 적합한 시간대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부산과 나가사키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최초로 개설해 양 지역 간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이전에는 후쿠오카 등을 경유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직항 노선이 개설되면서 부산과 나가사키 간 인적 교류와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노선은 첫 운항 이후 평균 탑승률이 90퍼센트 중반대를 유지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본 규슈 지역을 찾는 여행객과 일본 관광객의 부산 방문 수요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존에는 후쿠오카를 경유해야 했던 이동 불편이 있었지만 직항 노선 개설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이어가고 국제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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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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