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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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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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과 2029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 컬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입국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K 컬처 기반 관광 확대 전략과도 연계된다. 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경우 최대 3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운항 증편 시에도 2년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노선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항공사에 지원해 노선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청주공항과 대구공항, 양양공항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도권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상당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사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구 등 지방공항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여객당 약 2만 원 이상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 컬처와 연계한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6월에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K 뷰티 체험 행사를 개최해 의료 관광과 뷰티 관광 등 고부가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방공항은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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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 체계와 정비 및 훈련 시스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확보,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섬에어는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 사천 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김포 사천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권은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정기편 운항에 앞서 3월 12일부터는 김포 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에어의 출범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항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섬에어는 허브 공항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 간선망을 구축해 국내 항공 교통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항공업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산업이며 비행은 기술이 아니라 약속이라며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항공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에어는 섬과 육지 학교와 병원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서 본격 출범하게 됐다며 항공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해 항공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 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항공 연결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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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실시간 항공 기사

  • 19년 말 등록대수 853대, 제주항공 45대 등 LCC 등록 지속 증가
      19년 12월말 기준 국내 항공기 등록대수는 총 853대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에 따르면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항공기는 414대, 소형항공운송용 29대, 항공기사용사업용은 176대이며, 그 외 비사업용은 234대가 운영 중이다. 전년 대비 18대가 늘어났는데,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16대(LCC 10, 대형사 6), 소형항공운송용 1대, 비사업용 2대가 각각 증가하였다. 주로 저비용항공사(LCC)의 항공기 신규도입에 따른 것이다. 신규등록 건수(‘19년)는 48대로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28대(LCC 19, 대형사 9), 소형항공운송사업용 3대이며, 항공기사용사업용 7대, 비사업용 10대이다. 임차기간 만료, 매매 등의 말소등록 건수(‘19년)는 총 30대로 국제·국내 운송사업용 12대(LCC 9, 대형사 3), 소형항공운송사업용 2대, 항공기사용사업용 8대 및 비사업용 8대이다. 지금까지의 항공기 등록 증감추세를 볼 때 향후 4년 내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 최근 5년 간 증가대수: `09(477대)→`14(655대)→ `19(853대) 국토교통부는 ‘19년 말 항공기 등록대수가 853대를 넘어섰고, 올해에도 저비용항공사의 항공기 신규도입 등 20여대의 항공기가 신규도입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항공산업 동향 파악 등을 위하여 앞으로도 항공기 등록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항공기 등록현황 (‘19.12월 기준) 항공기 구분 소유자 비행기 회전익 활공기 계 항공운송사업용 국내·국제항공 운송사업 대한항공 170 - - 170 아시아나항공 86 - - 86 제주항공 45 - - 45 진에어 26 - - 26 에어부산 26 - - 26 이스타항공 23 - - 23 티웨이항공 28 - - 28 에어서울 7 - - 7 에어인천 1 - - 1 플라이강원 2     2 소 계 414 - - 414 소형항공 운송사업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2 1 - 3 대한항공 3 5 - 8 써니항공 2 - - 2 에어포항 1 - - 1 스타항공우주 1 3 - 4 헬리코리아 - 4 - 4 에어필립 4 1 - 5 하이에어 2 - - 2 소 계 15 14 - 29 소 계 429 14 - 443 항공기사용사업 홍익항공 등 59개사 82 94 - 176 비사업용 교육기관 111 3 2 116 보도기관 - 2 - 2 정부기관(국토교통부) 2 - - 2 국가기관(소방/산림) 1 80 - 81 기타(업체, 개인 등) 20 12 1 33 소 계 134 97 3 234 총 계 645 205 3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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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9
  • 아시아나항공, AI로 항공 업계 혁신 선도한다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고객 안내 및 예약, 항공기 운항 환경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를 도입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운항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한해 49만2,461명(월평균 4만1,038명)이 「아론」을 이용했다. 이는 전년 대비 이용자가 300%가 증가하였다. 「아론」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지정된 아시아나항공의 코드 ‘AAR’ 과 24시간동안 고객 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열려있다는 ‘ON’의 의미를 가진 아시아나항공 챗봇의 이름이며, 2017년 1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챗봇을 선보였다. 「아론」은 아시아나IDT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가 협업하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와 인공지능(AI)기반의 자연어 처리 서비스 ‘루이스(LUIS: Language Understanding Intelligent Service)’를 활용해 개발됐다. 「아론」 이용자들은 한국어/영어/중국어로 다양한 플랫폼(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 앱, PC, 카카오톡, 페이스북, RCS, 위챗)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예약 발권 등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오는 1월23일(목)~1월28일(화)까지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김포~제주 8편 ▲김포~광주 4편 등 2개 노선에 편도 기준 12편)도 「아론」으로 예약 및 발권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항공권 구입이나 궁금한 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론」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올해도 「아론」 이용자들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7월 인공지능을 이용해 항공 정보를 분석하는 「Wind –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아시아나 IDT와 함께 개발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항공기의 안전 운항 전반을 담당하는 ‘종합통제부문’은 AI를 도입해 일 1만건이 넘는 세계 각국 항공시설, 업무 및 절차 변경 등의 NOTAM (Notice to Airman) 정보와 기상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분석해 운항 중인 항공기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기상정보를 「Wind – AI」 가 신속-정확하게 분석하면서, 기상으로 인한 회항이 10%가 줄었으며, 예기치 않은 취항지 기상변경이나 여러 제한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전파해 운항 규정 위반 가능성을 대폭 낮췄다. 또한 기존에 개인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개별 분석하던 작업을 AI가 대신하면서, 정보분석의 효율성이 70~80%가량 향상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12월 「Wind – AI」 로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AI 도입 결과, 단순 업무 처리 속도가 신속, 정확해 지면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추후에도 각 분야에 AI 시스템을 도입해, 첨단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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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아시아나항공, AI로 항공 업계 혁신 선도한다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고객 안내 및 예약, 항공기 운항 환경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AI)를 도입해,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운항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인공지능(AI) 챗봇 「아론(Aaron)」의 인기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한해 49만2,461명(월평균 4만1,038명)이 「아론」을 이용했다. 이는 전년 대비 이용자가 300%가 증가한 수치다. 「아론」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지정된 아시아나항공의 코드 ‘AAR’ 과 24시간동안 고객 서비스를 위해 언제나 열려있다는 ‘ON’의 의미를 가진 아시아나항공 챗봇의 이름이며, 2017년 1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챗봇을 선보였다. 「아론」은 아시아나IDT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가 협업하여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와 인공지능(AI)기반의 자연어 처리 서비스 ‘루이스(LUIS: Language Understanding Intelligent Service)’를 활용해 개발됐다. 「아론」 이용자들은 한국어/영어/중국어로 다양한 플랫폼(모바일 홈페이지, 모바일 앱, PC, 카카오톡, 페이스북, RCS, 위챗)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예약 발권 등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오는 1월23일(목)~1월28일(화)까지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김포~제주 8편 ▲김포~광주 4편 등 2개 노선에 편도 기준 12편)도 「아론」으로 예약 및 발권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항공권 구입이나 궁금한 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론」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올해도 「아론」 이용자들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7월 인공지능을 이용해 항공 정보를 분석하는 「Wind –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아시아나 IDT와 함께 개발작업을 진행하였으며, 항공기의 안전 운항 전반을 담당하는 ‘종합통제부문’은 AI를 도입해 일 1만건이 넘는 세계 각국 항공시설, 업무 및 절차 변경 등의 NOTAM (Notice to Airman) 정보와 기상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분석해 운항 중인 항공기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기상정보를 「Wind – AI」 가 신속-정확하게 분석하면서, 기상으로 인한 회항이 10%가 줄었으며, 예기치 않은 취항지 기상변경이나 여러 제한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전파해 운항 규정 위반 가능성을 대폭 낮췄다. 또한 기존에 개인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개별 분석하던 작업을 AI가 대신하면서, 정보분석의 효율성이 70~80%가량 향상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12월 「Wind – AI」 로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기업혁신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AI 도입 결과, 단순 업무 처리 속도가 신속, 정확해 지면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추후에도 각 분야에 AI 시스템을 도입해, 첨단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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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하이에어, 여수-김포 신규 취항식 가져…22일부터 정기편 운항 예정
      하이에어 1호기 (하이에어 제공)   신생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대표이사 윤형관, www.hi-airlines.com)가 9일 전남 여수공항에서 여수-김포 신규 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전남 여수공항 2층 대합실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하이에어 윤형관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용주·최도자 의원, 서은수 여수시 부시장, 김병주 순천시 부시장, 김명원 광양시 부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김봉진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재운 국토교통부 여수공항 출장소장, 함영주 한국공항공사 여수공항장 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하이에어는 1992년 아시아나항공이 여수-김포 노선을 취항한 이래로 약 28년 만에 여수와 서울의 하늘 길을 넓히는 첫 항공사가 됐다. 이로써 여수, 순천, 광양 등 전남 동·남부권 지역민의 교통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에어는 지난 1월 2일부터 오는 1월 19일까지 부정기편으로 매일 1회 왕복 여수-김포를 운항 후 1월 22일부터 정기편 운항을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항공사는 매일 김포공항에서 오후 2시 40분에 출발하여 여수공항에 오후 4시에 도착한다. 여수공항에서는 매일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하여 김포공항에 오후 5시 5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 중이다. 오는 22일부터 운항 예정인 정기편에도 같은 시간대로 여수-김포를 왕복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하이에어에 따르면 여수-김포 노선 취항 이후 탑승률을 살펴 차후 여수-울산, 울산-제주, 여수-제주 등으로 노선의 다각화를 검토 중이다.   윤형관 하이에어 대표이사는 취항식에서 “전남 동·남부권 지역민의 교통편익 증진과 더불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한려해상국립공원 등의 전남 동·남부권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을 드리는 항공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에어는 현재 2대의 비행기를 운영하고 있다. 올 상·하반기에 각각 2대씩 추가도입을 시작으로 연내 총 6대의 기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하이에어의 비행기 기재는 프랑스 ATR사의 72-500 기종으로, 세계 100여 개국 200여 개 지역 항공사에서 선호하는 프롭기 형태의 비행기이다. ATR사는 유명 항공기 제조사인 프랑스의 에어버스(Airbus)사와 이탈리아 레오나르도(Leonardo)의 합작법인이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원래 72석이지만 50석으로 개조하여 전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급(약 97cm) 간격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날개가 동체 위에 위치하고 비행 고도가 낮아 한반도 상공의 뷰를 만끽 할 수 있다. 또한, 동급대비 연간 약 4,000톤(t)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하는 친환경 기체로 알려졌다.   하이에어의 여수-김포 항공편의 운임과 예약문의는 하이에어 고객서비스센터(1899-0111)와 홈페이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이에어는 앞서 지난해 12월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을 교부 받았다.   운항증명(AOC)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조직, 인력, 시설 및 장비, 운항·정비관리 및 종사자 훈련프로그램 등 안전운항체계를 갖추었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제도로, 이 항공사는 2017년 12월에 설립되어 약 2년 만에 운항증명을 취득한 셈이다.    
    • 여행
    • 항공
    2020-01-10
  • 에어서울, 3일간 보라카이 특가 ‘수하물도 무료’
        ▶ ▶ LCC
    • 여행
    • 항공
    2020-01-10
  • 이스타항공, 17일부터 제주-상하이 노선 신규취항
      - 제주-상하이 노선 17일부터 주 4회 운항 시작- 무사증 제도, 인천-상하이 노선 활용한 중국 현지 관광객 유치 기대    이스타항공이 오는 17일부터 제주공항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을 오가는 정기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제주-상하이 노선은 17일부터 주 4회(월/수/금/일)운항하며 출발편(ZE691)은 제주공항에서 22시 30분에 출발해 푸동공항에 현지시간 23시 2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ZE692)은 현지시간 06시 10분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요일에 따라 상이하며 1시간에서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5월 중국 운수권 배분을 통해 인천과 제주발 상하이 노선을 각 주 7회씩 배분 받았다. 인천-상하이 노선의 경우 작년 7월 취항해 운항 중이며 80%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개별 관광객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타항공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상하이 스케줄을 오픈해 판매 중이며 예매 고객 중 70% 이상이 중국 현지인으로 이번 신규노선 취항으로 제주도를 찾는 인바운드 중국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이 별도 비자 없이 관광 할 수 있는 무사증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관광수요 확보에 유리하고, 인천-상하이 노선과 국내노선을 연계한 상품구성이 가능해 여행사의 선호도가 높다”며, "앞으로 제주-상하이 노선에 대한 추가 슬롯 확보를 통해 운항 횟수를 늘려 노선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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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0-01-10
  • 에어서울, 연중 최대 할인 이벤트 ‘사이다 특가’ 실시
      ▶ 홍콩, 동남아 편도총액 4~5만원대부터
    • 여행
    • 항공
    2020-01-09
  • 에어서울, 노선 재편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턴어라운드’할 것
      ▶ 최저가와 넓은 좌석, 무료 영화 상영 등 차별화 경쟁력 강화해 독보적 입지 구축해 갈 것 ▶ 2020년은 대만, 중국 산동반도, 베트남 꾸이년, 블라디보스토크 등 취항 예정 ▶ 국내선 및 중국, 중거리 노선 신규 취항으로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 작업 앞당겨 ▶ 괌, 다낭, 나트랑 등 동남아 주간편 편성으로 탑승객 편의 향상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가 “2019년, 예상치 못한 한일 외교 이슈로 인해 타격은 입었지만, 이로 인해 대대적인 노선 구조조정과 노선 다각화 작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수 있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고 밝혔다.   또, “영업력을 더욱 강화하고 에어서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빠른 시일 안에 턴어라운드를 실현할 것.”이라며 실적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에어서울은 동계 스케줄 부로 노선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수정했다.   국제선 단거리 중심으로 운항하던 기존의 사업 계획을 바꾸고, 지난 10월에는 김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하며 국내선 사업에 진출했다.   10월에는 중국 노선에 진출, LCC 중에서 유일하게 배분받은 운수권으로 인천~장자제 노선에 취항했다. 장자제 노선은 첫 달부터 흑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에어서울은 이 노선만으로 연간 14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12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와 나트랑에 신규 취항하며 중거리 노선 비중을 확대하고 기존의 다낭과 괌 노선은 야간에 운항하던 비행 스케줄을 오전 출발의 주간 스케줄로 조정해 탑승객 편의를 높였다.   에어서울은 올해, 대만과 중국 산동반도 지역, 그리고 베트남 꾸이년(퀴논), 블라디보스토크에 취항할 예정이다.   또한, LCC 최저가의 저렴한 운임을 유지하면서도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 그리고 기내 무료 영화 서비스 등 에어서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짜 항공권, 연간 이용권, 무제한 탑승권 등 탑승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이어갈 계획이다.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는 “일본 노선 이슈 때문에 특히 3분기에 타격이 컸지만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고 본다.”며, “올 1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되기 시작해, 2020년은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저가 운임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에어서울만의 장점과 역량을 강화해 LCC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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