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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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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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한국공항공사 지방공항 활성화 추진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 확대
      한국공항공사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월 25일 개최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외국인 관광객 지방 분산과 2029년 외래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정책에 발맞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항공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확대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K 컬처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방한 관광 대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인 지역 입국 확대와 글로벌 마케팅 강화, K 컬처 기반 관광 확대 전략과도 연계된다. 우선 지방공항 국제선 확대를 위해 항공사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대구공항과 무안공항, 양양공항에 신규 항공사가 취항할 경우 항공기가 공항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공항시설사용료를 2년간 전액 감면한다. 또한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청주공항, 대구공항, 무안공항, 양양공항 등 6개 국제공항에서 신규 노선을 취항할 경우 최대 3년간 공항시설사용료를 감면하고 운항 증편 시에도 2년간 사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규 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비용도 지원한다. 노선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3억 원 규모의 해외 마케팅 비용을 항공사에 지원해 노선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청주공항과 대구공항, 양양공항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모객 실적에 따라 최대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도권 공항을 통해 입국한 관광객의 지방 이동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수도권 공항과 지방공항을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1인당 1만 원 상당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항공사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대구 등 지방공항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트립닷컴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일본과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주요 연휴 기간에 맞춰 여객당 약 2만 원 이상의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 컬처와 연계한 고부가 관광 수요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6월에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K 뷰티 체험 행사를 개최해 의료 관광과 뷰티 관광 등 고부가 관광 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방공항은 정부의 관광 대전환 정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항을 지역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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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 운항증명 취득 김포 사천 노선으로 상업 운항 시작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항공운항증명을 취득하며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수도권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새로운 항공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국내 항공 인프라의 공백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3월 10일 섬에어의 안전운항체계 검증을 완료하고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운항증명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은 항공사가 안전한 운항 체계와 정비 및 훈련 시스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다. 섬에어는 신조 항공기 도입과 함께 의료 및 구조 전문 지식을 갖춘 승무원 확보, 기종 특화 운항 및 정비 인력 채용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구축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섬에어는 오는 3월 30일부터 김포 사천 정기편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들어간다. 김포 사천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항공권은 3월 10일 오후부터 섬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정기편 운항에 앞서 3월 12일부터는 김포 사천 부정기편을 주 6일 하루 2회 왕복 운항해 수도권과 경남 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섬에어의 출범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 부족 문제의 대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항공 인프라 확대를 목표로 설립된 섬에어는 허브 공항과 지역 공항을 연결하는 항공 간선망을 구축해 국내 항공 교통의 지역 불균형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항공업은 속도가 아니라 신뢰의 산업이며 비행은 기술이 아니라 약속이라며 정해진 시간에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항공사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섬에어는 섬과 육지 학교와 병원 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로서 본격 출범하게 됐다며 항공 노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 항공사와 저비용 항공사가 수익성을 이유로 운영하지 않는 단거리 저수요 노선을 적극적으로 운항해 항공 인프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섬에어는 김포 사천 노선을 시작으로 김포 울산 사천 제주 울산 제주 김포 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지역 공항 취항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항공 연결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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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실시간 항공 기사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내 테이블보·폐유니폼 ‘업사이클링’… 기부 행사 진행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소방서와 지온보육원에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안전 인형 키링 및 파우치’ 350개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기부한 안전 인형 키링은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를 활용해 긴급 상황 시 경고음을 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평상시엔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 상황이 생겼을 때 인형을 잡고 고리를 당기면 강력한 경고음이 울린다. 향후 강서소방서 주관 소방안전교육 참여 인원과 지온보육원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기부하는 파우치 역시 대한항공 기내 테이블보와 양사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유니폼으로 만들어졌다. 파우치 겉면에 부착된 장식용 비행기 패치를 디자인 포인트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뜻을 더했다. 대한항공 본사에서 함께 근무 중인 양사 임직원 150여 명은 지난 2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포장박스를 접어 물품 및 메시지카드를 넣고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손을 보탰다. 이번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 및 기부 행사는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올해 8월 양사 객실승무원 폐유니폼과 소방관 폐방화복을 활용해 보조배터리 파우치를 제작하고, 양사 임직원들 대상으로 사내 업사이클링 기부 캠페인을 열었다. 이후 판매 수익금 전액을 포함한 기부금을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달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업사이클링 물품 제작과 기부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환원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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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 진에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겨울 여행 프로모션
      진에어(www.jinair.com)가 다가오는 겨울,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따뜻한 일본의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오키나와 3도(島) 3색(色)’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휴양지인 오키나와 본섬뿐만 아니라,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미야코지마,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이시가키지마 등 진에어가 취항하는 오키나와현 3개 노선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30일까지다. 먼저, 진에어는 숨겨진 보석 같은 섬인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노선 탑승객에게 운임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노선 예매 시 항공 운임의 최대 10% 할인이 적용되며, 오키나와 본섬의 경우 내년 3월 출발 편에 한해 최대 5% 할인이 주어진다.  겨울철 골프 여행객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됐다. 골프백을 포함한 위탁 수하물을 부치는 이용객은 정가 12만 8천 원 상당의 ‘골프팩 베이직(위탁수하물  추가 7kg·우선 수하물 2개)’을 93% 할인된 왕복 1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진에어가 직접 제작한 ‘구글 맵(Google Maps) 디지털 가이드북’도 준비되어 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정보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 서비스는 진에어에서 추천하는 현지 명소와 맛집 리스트를 고객의 구글 지도 앱에 원터치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여행객은 프로모션 페이지 내 ‘여행지/맛집 추천받기’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별도의 검색 없이도 현지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알뜰 여행 정보를 내 손안의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진에어 탑승권을 제시하면 오키나와 현지 호텔, 식당, 투어 액티비티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도 선보인다.  진에어 탑승객에게는 무료 위탁 수하물 15kg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이번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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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에어프레미아, 기단 확충·정비 고도화로 운항 안정성 개선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기단 확대와 정비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장거리 노선 중심 항공사로서의 운항 안정성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는 항공 안전과 소비자 보호 강화를 강조해 온 국토교통부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체질 개선을 지속해 온 결과다.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9번째 항공기를 도입하며 총 9대 규모의 기단 체제를 구축했다. 장거리 노선은 결항이나 장기 지연 발생 시 대체편 투입이 쉽지 않은 만큼, 항공기 가용성 확보가 곧 서비스 연속성과 직결된다. 이번 기단 확대는 노선 확장 차원을 넘어, 운항 리스크를 분산하고 정시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 강화로 평가된다. 글로벌 항공산업 전반에서 엔진·부품 수급 불안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예비엔진 확보도 대폭 확대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올해 예비엔진 3기를 추가 도입해, 항공기 8대(엔진 16기) 운용 기준 총 4기의 예비엔진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엔진 보유율은 약 25%로,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는 단기 비용 부담보다 운항 안정성을 우선한 판단으로, 엔진 교체나 비정상 상황 발생 시에도 항공기 운항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제 성과도 수치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10월 기준 월간 항공소비자 리포트’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의 상반기 시간준수율은 67.3%로 국적사 평균(72.3%)에 다소 못 미쳤으나, 7월부터 10월까지는 81%로 크게 개선되며 같은 기간 국적사 평균(71.9%)을 상회했다. 정시성과 운항 안정성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정비 체계 역시 자체 구축 중심이 아닌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분산형 정비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롤스로이스의 토탈케어(TotalCare) 프로그램을 통해 엔진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KLM·루프트한자 테크닉의 부품 풀(Pool) 서비스, 보잉의 예비 랜딩기어 교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글로벌 공급망 이상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안전 투자 규모도 운항 규모 대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국적항공사 안전투자 실적’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는 ‘1만 운항당 안전투자액’ 지표에서 2499억 원을 기록하며 국적항공사 11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국토부의 항공 안전 강화 취지에 맞춰 기단과 정비, 안전 전반에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중·장거리 항공사에게 운항 안정성과 안전 투자는 선택이 아닌 기본 조건인 만큼, 성장 과정에서도 안정성 기준을 낮추지 않고 선제적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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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티웨이항공,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식 진행 제주 지역민 여행 편의 증진 및 일본 하늘길 확대
      티웨이항공이 이달 20일(토)부터 운항하는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제주도청 김애숙 정무부지사, 한국공항공사 장세환 제주공항장, 제주지방항공청 이경련 운영지원과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김세미 제주지점장 및 공항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꽃다발 전달과 기념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주 4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중순부터 매일 1회 운항하며, 내년 2월부터는 주 5회 운항 예정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약 1시간 10분가량 소요되는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운항 일정으로 주말 여행은 물론 개인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높은 이용 수요가 예상되며, 실제로 제주-후쿠오카 노선의 첫 편 예약률은 △제주-후쿠오카 99% △후쿠오카-제주 95%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 후쿠오카는 제주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대도시 중 하나로, 다양한 미식 문화와 △쇼핑 △온천 △자연 관광자원을 두루 갖춘 인기 여행지다. 특히 접근성이 뛰어나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으로 제주 도민들의 해외여행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한·일 간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 편의 중심의 노선 확대와 항공 서비스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현재 △제주-오사카 △제주-타이베이 △제주-가오슝 △제주-싱가포르 노선을 운항중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일본·대만·동남아로 이어지는 해외 노선을 확장해 나가며 제주 지역민들과 제주 방문 외국 승객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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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한국의 제주-서울 김포,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으로 선정… 최신 OAG 데이터
      세계 항공 데이터 플랫폼 기업 OAG가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OAG 글로벌 항공 스케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항공 노선의 성과와 수요 흐름을 정리한 것으로, 국제선과 국내선을 포함한 글로벌 항공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준다. OAG에 따르면 제주에서 서울 김포로 이어지는 국내선 노선이 2025년 기준 연간 좌석 수 1440만 석으로 집계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에 올랐다. 2024년 대비 1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여전히 2019년의 수송 능력과 비교하면 17퍼센트 낮은 수준이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는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 경쟁적 노선에는 총 7개 항공사가 참여해 치열한 수요 확보에 나서고 있다. 2위와 3위 역시 일본 국내선이 차지했다. 삿포로 신치토세와 도쿄 하네다 노선은 1210만 석, 후쿠오카와 도쿄 하네다 노선은 1150만 석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위 10개 노선은 모두 국내선이며 이 가운데 9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집중된 점이 돋보인다. 이 지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포함된 노선은 5위 제다 리야드 노선이다. 이 노선은 연간 980만 석으로 전년 대비 13퍼센트나 증가하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4위에 오른 하노이 호찌민 노선은 전년 대비 4퍼센트 증가했고 상하이와 선전을 잇는 노선은 좌석 수가 5퍼센트 늘어나며 지난해 11위에서 올해 10위권으로 올라섰다. 아시아 주요 도시 간 이동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국제선 부문에서는 홍콩과 타이베이를 잇는 노선이 연간 약 680만 석으로 2025년 가장 붐비는 국제노선으로 선정됐다. 이어 카이로 제다 노선이 580만 석,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창이 노선이 560만 석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중동과 동남아 지역에서의 항공 수요 확대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OAG 수석 애널리스트 존 그랜트는 이번 결과에 대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국내선 노선이 빠른 회복세를 보였을 뿐 아니라 항공사들의 전략적 노선 운영에 있어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라고 밝혔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상위 10개 노선 중 9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내선이라는 사실이 시장의 견고한 회복력과 성장성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의 세부 순위와 지역별 분석, 데이터 산출 방법 등은 OAG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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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5
  • 스타얼라이언스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6년 연속 정상 지켜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 항공 동맹 가운데 고객 경험과 서비스 경쟁력을 가장 안정적으로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은 항공권 예약 단계부터 공항 이용 환승 마일리지 적립과 멤버십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여행 전 과정에서 일관되고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지속적인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회원 항공사 간 네트워크 연계와 서비스 표준화를 통해 장거리와 환승 여정에서도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스타얼라이언스 최고경영자는 여행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정을 더욱 편안하고 매끄럽게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얼라이언스는 지난 10월에도 로스앤젤레스 공항 라운지가 6년 연속 북미 최고의 공항 라운지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서비스 품질을 입증한 바 있다. 라운지 운영과 환승 환경 개선을 포함한 지상 서비스 전반이 글로벌 여행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관광 호텔 항공 산업을 아우르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각 부문 수상자는 여행 업계 전문가와 일반 여행객의 투표를 종합해 선정된다. 설립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끊김 없는 세계적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헌신과 전문성이 항공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들도 아시아 노선 최고 항공사 유럽 노선 최고 항공사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앞으로도 회원사 간 협력을 강화해 전 세계 여행객에게 보다 폭넓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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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인천공항 인터라인 협력 확대 환승 네트워크 강화로 신규 환승객 유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사 간 협력 지원 제도인 인천공항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환승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신규 환승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처음 운영한 해당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여객 환승 편의 제고와 항공사 간 협력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은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이 신규 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고 항공권 연계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공사가 총 5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지원하는 제도다. 항공사 간 시스템 연동 개발과 협약 체결, 공동 마케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항공사들의 협력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인터라인은 복수의 항공사가 각자의 운항 노선을 연계해 항공권 예약과 발권, 수하물 처리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협력 모델로, 환승객은 수하물 재위탁 없이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어 공항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진다. 공사는 이러한 인터라인 협력을 통해 인천공항의 환승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7개 항공사가 참여해 총 5건의 신규 인터라인 협약이 체결됐다. 주요 협약은 제주항공과 에어인디아, 제주항공과 스쿠트항공,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 제주항공과 루프트한자항공, 제주항공과 스위스국제항공 간 협력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저비용 항공사와 해외 대형 항공사 간 네트워크 연결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 항공사는 국내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와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을 비롯해 외국 항공사인 에어인디아, 스쿠트항공, 루프트한자항공, 스위스국제항공 등 총 7곳이다. 이들 항공사는 신규 인터라인 협약 체결과 함께 항공권 연계 판매를 개시하며 인천공항 환승 노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10일 공사 회의실에서 이상용 신사업본부장과 신규 지원 대상 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항공사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터라인 협력 확대를 위한 실무적 과제와 추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급증하는 항공 수요와 국내 양대 국적 항공사 통합, 통합 항공사 출범 등 급변하는 항공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특히 인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약 100개에 이르는 상황에서 항공사 동맹체에 속하지 않은 항공사 간 연계를 활성화할 경우, 기존 대형 항공사 중심의 환승 구조를 다변화하고 신규 환승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체결된 5건의 인터라인 협약을 통해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398개의 새로운 환승 노선 연결 판매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연결되지 않았던 항공사 간 환승객이 새롭게 창출되고, 수하물 연계와 환승 수속 과정에서도 이용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에도 인터라인 그랜트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성과 분석과 항공사 의견 수렴을 통해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터라인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객을 위한 전용 안내 데스크 운영과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한 판매 촉진 등 공항 차원의 지원 정책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항공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환승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허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여객 환승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동북아 대표 허브공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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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5-12-17
  • 인천공항 연말연시 면세 프로모션 확대 온오프라인 쇼핑 혜택 풍성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을 위해 대규모 면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1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그리고 공식 면세점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 면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인천공항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면세 쇼핑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쇼핑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면세구역 내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된다. 신규 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쇼핑 포인트를 증정하는 에어볼 게임이 운영되며 최대 30달러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면세점 구매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컬링 게임도 마련됐다. 경품으로는 무선 미니 가습기와 곤룡포 및 일월오봉도 비치타월 세트, 캐릭터 카드 케이스 등 실용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상품들이 준비됐다. 해당 이벤트는 제1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5번과 29번 탑승구 인근,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48번과 253번 탑승구 인근 이벤트 부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인천공항 공식 면세점 앱 에어스타 듀티프리를 활용한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지난 4월 출시된 이 앱을 통해 회원 가입 시 기존 면세점 회원 혜택에 더해 에어스타 멤버십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출국 30분 전까지 상품을 구매하고 공항 매장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온라인 프로모션으로는 신규 회원을 위한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2025년을 대표하는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에어스타 2025 골든 어워즈, 게임 참여를 통해 최대 30퍼센트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골든 피날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말까지 응모 가능한 2025 에어스타 럭키 프라이즈는 1억 원 상당의 순금 별을 경품으로 내건 대형 추첨 이벤트로, 면세점 이용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면세점 앱 에어스타 듀티프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여객들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5-12-17
  • ATR 72-600 신조기를 국내 첫 도입하는 섬에어, 로고·심볼 등 도색 마친 섬에어 1호기 공개
    도색을 마친 섬에어 1호 신조기 ATR 72-600 ©섬에어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 Regional Air Mobility) 섬에어(대표: 최용덕)의 1호기가 도색 작업을 마치고 국내에 인도된다. 신생 항공사로서 ‘1호 신조기 도입’, ‘신조기 8대 구매 계약’ 등 이례적인 행보를 선보인 섬에어는 자사의 1호기가 프랑스 툴루즈에서 항공기 도색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브랜드의 로고·심볼·슬로건 등 리버리 도색 작업을 완료한 섬에어 1호기는 기체의 안전성 및 운항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12월 31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한다. 이 비행기는 튀르키에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 우즈베키스탄 이슬람 카리모프 타슈켄트 국제공항, 중국 란저우 중천 국제공항 등 3개국의 공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 : 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1월 2일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툴루즈에 위치한 ATR 사에서 MSN(Manufacturer Serial Number/제조 번호) 1745를 부여받아 제조된ATR 72-600은 섬에어의 로고와 시그니처 컬러 등 리버리 디자인과 컬러가 더해지면서 감각적으로 변신했다. 섬에어 1호기에 새겨진 심볼은 ‘도시와 섬을 연결해 특별한 여정을 제공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항공사’인 섬에어의 브랜드 정체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이다. 섬에어의 심볼은 1200m의 짧은 활주로에서도 안전하게 이·착륙이 가능해 섬 공항, 국내 도서 공항 등 소형 공항에서도 운항 가능한 터보프롭 항공기 ATR 72-600의 6엽 프로펠러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하늘과 바다로 뻗어 나가는 빛의 모양과 섬을 표현한 세모를 조합한 심볼을 비롯한 로고, 브랜딩은 섬에어와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시 아이데틱(EIDETIC)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이는 GOOD DESIGN KOREA 2023 우수산업디자인상품 부분과 ASIA DESIGN PRIZE 2024 GOLD WINNER를 연이어 수상하며, 섬에어의 서비스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섬에어 1호기의 기체 측면에는 항공 교통 소외 지역 시민들에게 근거리 노선을 제공해 ‘날 자유, 떠날 자유, 돌아올 자유’ 등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섬에어의 사업 가치가 담긴 슬로건 ‘Your journey, our destination’ 문구가 새겨졌고, 창문 위와 날개 하단에는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 번호인 HL5264가 새겨졌다. 섬에어 최용덕 대표는 “섬에어의 리버리 디자인은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의 가치와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으로, 새로운 이동 경험을 열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담고 있다”며 “섬에어는 ATR 72-600을 통해 항공 교통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의 이동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공항 활성화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전역을 잇는 지역 교통의 중심 항공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TR 72-600은 섬에어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ATR의 최신 기종이다. 짧고 좁은 활주로, 포장되지 않은 활주로, 가파른 접근 경로 등 까다로운 활주로 조건에도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해 세계의 지역 공항에서 안전하게 운항하고 있는 항공기로, 출시 이후 조류 충돌로 인한 엔진 손상 및 기관 정지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터보프롭 기종이다. ATR 72-600은 지난 2022년 100% SAF를 사용한 시험 비행에 성공한 친환경 항공기로, PW127XT 엔진이 탑재됐다. 또한 기체 상단에 날개가 위치해 지상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항공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뷰 맛집’으로 유명하다. 특히 항공기의 평균 연식이 10년 이상인 국내 항공 시장 상황에서 섬에어 1호기는 신조기로서 안전성과 정시성에 대해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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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티웨이항공, 더 멋진 변화의 시작을 함께할 정비자재 부문 신입 채용
      티웨이항공은 이달 24일 오전 11시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정비자재 부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정비자재 신입으로, 항공기 자재 발주, 재고 관리, 저장 관리 등 자재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기 졸업자 및 2026년도 2월 졸업예정자로 △이공계 또는 상경계 전공에 △TOEIC 70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자재관리/보급·무역·통관 업무 경력자 △위험물산업기사/기능사 자격 소지자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등 관련 자격 및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서로 진행되며, 단계별일정은 합격자 공지 시 안내할 예정이다. 입사 후 3개월의 수습기간을 통해 본채용 여부를 심사한다. 이번 채용의 서류접수 기한은 이달 24일 오전 11시까지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전형 안내는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https://twayair.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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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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