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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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기차역을 테마로 한 특별한 교통카드가 다시 출시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 테마를 더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 주요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을 활용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카드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 디자인에 화사한 벚꽃 이미지를 더해 봄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벚꽃에디션 교통카드는 봄철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카드 디자인에는 진해 경주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이 그대로 담겨 있어 기차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객과 일상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카드로 활용된다. 벚꽃에디션 카드는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디자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4000원이다. 다만 역 내에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없는 진해역 영암역 득량역의 경우 인근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해역 카드의 경우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영암역 카드는 목포역에서 득량역 카드는 순천역에서 판매된다. 코레일은 이번 벚꽃에디션 교통카드가 봄철 기차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주요 역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카드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종합
    2026-03-16
  • 코레일 여행가는 달 맞아 기차여행 할인 확대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하면 열차 운임 할인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한국철도공사가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열차 운임 할인과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채로운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해 국내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여행가는 달 기간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와 테마열차 이용 확대, 철도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자유여행 상품 이용 시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행객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을 진행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상품 이용 후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 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왕복 열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한 뒤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면 다음번 열차 이용 시 동일 금액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영월 단종 유배지나 봄철 산수유 꽃축제로 유명한 전남 구례 등 전국의 인기 여행지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할인 대상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42곳이다. 강원 지역은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등 5곳이며 충북은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등 5곳이다. 전북은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등 6곳이 포함된다. 경북은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등 11곳이며 충남은 공주 논산 보령 서천 예산 등 5곳이다. 전남은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장성 장흥 함평 해남 등 9곳이며 경남에서는 밀양이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테마열차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동해산타열차 강릉 분천 노선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영주 분천 철암 노선, 서해금빛열차 용산 익산 노선, 남도해양열차 서울 여수엑스포 부산 목포 노선, 정선아리랑열차 청량리 민둥산 노선 등 5개 테마열차를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5월 초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철도 자유여행 패스인 내일로 할인도 확대된다. 이번 여행가는 달 기간에는 권종에 관계없이 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만 29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Youth권은 연속 7일권이 6만 원, 선택 3일권이 5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이 9만 원, 선택 3일권이 8만 원에 판매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과 테마열차는 3월 1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내일로 상품은 3월 25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코레일은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기차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촉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아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전국 곳곳의 봄 풍경을 즐기고 기차여행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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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2026-03-16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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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3-16

실시간 여행 기사

  • 인천공항 2025년 여객 7407만 명 돌파 개항 이후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인천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여객 7407만 명을 돌파하며 개항 이후 역대 최대 항공운송 실적을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의 여객 실적은 7407만 1475명, 운항 실적은 42만 5760회로 집계돼 2001년 개항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2025년 여객 실적은 기존 최고치였던 2019년 7116만 9722명보다 4.1퍼센트 증가했으며, 전년도인 2024년과 비교해도 4.1퍼센트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은 7355만 4772명, 국내선은 51만 6703명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번 기록의 배경으로 이례적인 설과 추석 장기 연휴,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고환율에 따른 대체 여행지 효과로 인한 중국과 일본 노선 수요 증가, 한국 문화관광 콘텐츠에 대한 선호 확대로 동북아 노선 이용객이 늘어난 점 등을 꼽았다. 국제선 노선별 여객 비중은 동남아가 1978만 6272명으로 전체의 26.7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일본 1857만 8176명, 중국 1235만 6734명, 동북아 702만 6111명, 미주 685만 1615명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동남아 노선은 현지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전년 대비 5.9퍼센트 감소해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운항 실적 역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항공기 운항은 42만 5760회로, 종전 최대였던 2024년보다 3.0퍼센트 증가했다. 여객 수요 확대에 따라 여객기 운항이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환승객 수는 804만 6572명으로 전년 대비 2.3퍼센트 감소했으나, 2019년 대비 회복률은 95.9퍼센트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중국과 동남아발 미주 유럽 직항 노선 확대와 함께, 미중 갈등 국면에서 러시아 영공을 이용할 수 있는 중국 항공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며 환승 수요를 흡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항공화물 실적은 295만 4684톤으로 전년 대비 0.3퍼센트 소폭 증가했다. 전용 화물기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여객기 운항 확대에 따른 벨리 카고 물량이 2.0퍼센트 늘어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 같은 항공 수요 증가세를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여객 실적을 최소 7554만 명에서 최대 7855만 명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다 항공운송 실적 속에서도 공항 상주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 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더욱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1-27
  • 하나투어, 장가계 성수기 시즌 ‘전용 혜택’으로 경쟁력 강화
      하나투어가 2026년 중국 장가계 송출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퍼센트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용 라운지와 식당,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운 장가계 기획여행 상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장가계 지역에 대한 오랜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 안정적인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항과 주요 관광지 전반에 걸쳐 하나투어 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가계 공항 내에는 하나투어 전용 VIP 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이는 국내 여행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면세 구역 내에 위치한 공간이다. 프리미엄 상품 이용 고객은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를 마친 뒤 면세 구역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표 관광지인 원가계 백룡 엘리베이터 앞에는 전용 커피부스 빽룡다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력상서쇼 관람 일정에는 전용 쉼터와 VIP 좌석, 전용 통로 이용이 포함돼 이동과 관람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리무진 버스 제공, 여행의 추억을 담은 포토북, 장가계 최고급 식당에서 즐기는 훠궈, 단독 BBQ 푸드트럭 야식 등 미식 요소까지 더해 여행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대표 상품인 스탠다드 장가계 원가계 5일은 세계자연유산이자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알려진 원가계를 방문하고, 천자산 자연보호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천문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유리 전망대와 유리잔도를 체험하며, 보봉호수에서는 VIP 셔틀버스로 이동해 유람선을 탑승한다. 여기에 전신 마사지와 BBQ 푸드트럭 체험 등 하나투어 전용 혜택이 일정에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자연 풍경구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이색 콘텐츠를 결합한 장가계 효콘서트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어버이날과 하나투어 창립 기념일에 맞춰 연 2회 특별 편성되며, 부모 세대를 위한 맞춤형 여행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공항 면세 구역에 전용 라운지를 운영해 보다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봄부터 이어지는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단독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가계를 찾는 여행 수요가 다시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하나투어의 기획여행은 편의성과 프리미엄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중국 대표 자연 관광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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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레고랜드 겨울방학 마무리 패키지 출시 아이들에게 특별한 새 학기 선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겨울 방학의 마지막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하고, 다가오는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성인 2인과 소인 3인까지 최대 5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조식 뷔페와 인기 레고 박스 증정 혜택을 하나로 묶었다. 이번 패키지는 부모에게는 새 학기 선물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직접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체크인 시 선물 교환권을 받고, 레고랜드 호텔 2층에 위치한 리틀 빅샵에서 레고 밴, 제트기 대 자동차, 반려견 베이커리 등 인기 레고 제품 3종 가운데 원하는 하나를 선택해 교환할 수 있다. 호텔 투숙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레고 원데이 클래스는 방학 기간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과 키즈 그라운드 프로그램이 연령별 난이도에 맞춰 무료로 운영돼, 투숙 기간 내내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겨울 방학의 알찬 마무리와 힘찬 새 학기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레고 선물도 받고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즐거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구성으로, 아이들과 가족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랜드 호텔의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와 레고 원데이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27
  •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A·B 체크인 카운터 이전··· 승객 편의 강화! 22일 일반 B 카운터 및 26일 프리미엄 전용 A 카운터 순차 오픈
      티웨이항공이 오는 1월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하며 공항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 기존에 사용하던 F카운터에서 벗어나,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해 운영에 들어간다. 이어 26일에는 A카운터가 새롭게 오픈된다.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대기 시간 단축과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해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이전하는 A와 B 카운터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과 차량 이용 시 1번과 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자리하고 있어 공항 도착 이후 이동 동선이 짧고, 차량 이용객에게도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A와 B 카운터가 위치한 동편 구역은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공간으로, 상징성 또한 크다. 티웨이항공은 이곳으로의 이전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이용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 내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도 안내를 병행해 승객들이 변경된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을 통해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항 이용 전반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
    • 항공
    2026-01-26
  • 진에어 진마켓 오픈 최대 96퍼센트 특가로 봄가을 여행 기회 확대
    진에어가 상반기 최대 특가 프로모션 진마켓을 열고 국내외 노선 항공권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진마켓은 1월 26일 오전 10시에 오픈되며, 판매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3월부터 10월 출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 얼리버드 특가다. 동남아, 괌, 일본, 중화권 노선을 중심으로 최대 96퍼센트까지 할인된 항공권이 제공되며, 탑승 기간은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국제선 오픈 일정은 출발 공항에 따라 나뉜다. 부산 출도착 국제선은 1월 26일 오전 10시에, 인천과 제주 출도착 국제선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각각 판매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1월부터 3월 출발 항공권을 대상으로 한 출발 임박 특가도 마련됐다. 해당 항공권은 최대 20퍼센트 할인되며, 탑승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국제선 27개 노선과 국내선 5개 노선이 대상이다. 국내선의 경우 제주에서 부산, 광주, 대구, 여수로 향하는 노선과 김포에서 여수로 향하는 노선이 포함된다. 이들 노선은 프로모션 코드 26JINMARKET을 입력하면 5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진마켓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며,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회원도 예약은 가능하지만, 결제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가 먼저 해당 운임을 결제할 경우 예약이 실패할 수 있어 로그인 후 이용이 권장된다. 진에어는 이번 진마켓을 통해 봄과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미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출발이 임박한 여행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본과 동남아, 괌 등 인기 해외 노선과 제주와 남해안을 잇는 국내 노선이 포함돼 실질적인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 스케줄은 정부 인가 조건에 따라 운영되며, 프로모션과 대상 노선은 당사 사정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공동운항편이 포함된 항공권에는 할인 적용이 제한될 수 있다. 진마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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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
    2026-01-26
  • 대한항공,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지분 투자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파블로항공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 사업본부장,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파블로항공은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기업이다. 군집 AI는 새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나는 것처럼 드론이 군집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근엔 총 5단계로 구분되는 ‘군집 조율’ 기술 단계 중 국내 최초로 4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항공의 미래 중추 사업인 항공우주 분야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한항공은 자사 중대형 무인기에 파블로항공의 군집 AI 자율비행 알고리즘, 통합 관제 플랫폼, 중소형 무인기 개발 역량 등을 접목해 방산 분야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파블로항공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의 인프라와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것. 대한항공은 파블로항공과 군집 비행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무인기 기술 및 사업 노하우를 교류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투자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자,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기술 혁신과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무인기 전담 사업부를 운영하며 국내 무인기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감시정찰 및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중고도 무인기(KUS-FS)부터 저피탐 무인 편대기, 사단 정찰용 무인기(KUS-FT), 다목적 무인 헬기(KUS-VH), 수직이착륙 무인기(KUS-VT) 등 우리 군과 지자체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무인기 다수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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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싱가포르항공, 미국 포춘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0’에 10년 연속 선정
      싱가포르항공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2026)’에서 50대 올스타 기업(Top 50 All-Stars)으로 선정됐다. 싱가포르항공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포춘지 선정 50대 올스타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전체 순위 24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순위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싱가포르 기반 기업 중 유일하게 50대 올스타 기업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항공업계 기업 평판 순위에서 1위로 선정되며, 글로벌 항공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포춘 선정 50대 올스타 기업은 전 세계 다양한 산업군에 종사하는 3380명의 경영진, 임원, 분석가들이 뽑은 가장 존경하는 10개 기업을 기반으로 한다. 올스타 기업은 혁신, 서비스 품질, 재무 건전성, 경영의 질, 글로벌 경쟁력 등 9가지 기준을 통해 순위가 매겨진다. 고춘퐁(Goh Choon Phong) 싱가포르항공 CEO는 “싱가포르항공이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명단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객, 파트너, 주주를 비롯해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전문성과 헌신, 열정으로 매일 최상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혁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업계 리더십을 이어가는 한편, 고객 여정 전반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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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모두투어 ‘2026 인사이더런W’ 참가… 전 세계가 나의 트랙 해외 런트립 라인업 공개
      모두투어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열리는 러닝 박람회 ‘2026 인사이더런W’에 참가해 해외 마라톤 대회와 러닝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현장에서 선보인 해외 런트립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도 함께 선보이며,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 경쟁력을 본격 강화한다. 최근 러닝이 단순 운동을 넘어 여행·라이프스타일과 결합된 경험 소비로 확산되면서 해외 마라톤 대회 참가와 현지 여행을 함께 즐기는 이른바 ‘원정 러닝’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20~40대를 중심으로 러닝 대회 참가 이후 다음 도전을 모색하는 수요가 확대되며, 인사이더런W는 해외 런트립 상품을 소개하기에 적합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모두투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단순 패키지여행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테마 상품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모두투어는 해외 러닝 여행 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인사이더런W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러닝 경험과 목표에 따른 맞춤형 상품 상담과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운영과 함께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상품 홍보와 예약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러닝 수준에 따라 입문형 동남아 런트립-글로벌 레이스-테마형 자유 런트립으로 구성됐다. 동남아 런트립은 베트남 다낭 해변 러닝과 호이안 관광을 결합해 부담이 적은 코스에 휴양 요소를 더한 입문형 상품이다. 글로벌 레이스 상품으로는 일본·괌·사이판 주요 대회를 연계했다. △일본 돗토리 마라톤(3/15, 풀코스) △시마네 이즈모 쿠니비키 마라톤(2/28, 하프·10km) △괌 코코 로드 레이스(4/12, 하프·5km) △사이판 마라톤(3/7, 풀~5km) 등으로, 기록 도전부터 완주 목표까지 난이도별 선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푸꾸옥·나트랑의 선셋 비치런, 교토·타이베이의 히스토릭 시티런, 홍콩·싱가포르·방콕의 나이트 시티런 등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형 런트립도 선보여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러닝 여행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품을 제공하고, 러닝 기록·목표에 따른 지역 추천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혜택을 강화하고 모두투어 런트립 상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러닝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 마라톤 참가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인사이더런W를 계기로 러닝 경험을 확장하려는 고객들에게 해외 런트립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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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여행지에서 찾은 소확행… 라한호텔, 로컬 여행 감성 담은 실용적인 굿즈 인기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로컬 여행의 감성을 담은 굿즈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국내 대표 로컬 호텔 체인 브랜드로서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한호텔 경주와 전주의 북스토어&카페에서는 여행지에서 사유하기 좋은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소품들을 전시·판매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1000원짜리부터 10만원대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전략도 유효했다. 특히 ‘경주산책’은 지역 청년 예술가와 로컬 소품숍의 아이템을 포함한 다채로운 상품들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지난해 굿즈 판매량 및 판매액을 집계한 결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재해석해 로컬 정체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상품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경주시 공식 관광 마스코트 첨성이의 귀여운 매력을 살린 ‘첨성이 인형 키링’은 지난해 판매액 1위를 기록했다. 첨성대를 마트료시카 형태로 제작한 ‘첨트료시카’가 그 뒤를 이었다. 월정교와 경주 탑을 미니어처로 구현한 ‘경주 유적지 연필꽂이’와 옛 신라인의 모습부터 금관, 유적지 등을 아기자기하게 그린 ‘경주2 다이어리 스티커’ 등 문구류도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라한호텔 전주의 북스토어&카페 ‘전주산책’에서는 예향의 도시 전주의 매력을 살린 공예 굿즈가 주목받았다. ‘심 닳도록 공부하니라 욕봤소’, ‘암시랑토 안혀 게안해야’ 등 재치 있는 위로 문구가 적힌 ‘전라도 사투리 볼펜’이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황동 꽃장식으로 고전미가 돋보이는 ‘황동 티스푼·티포크’가 가장 높은 판매액을 기록했다. 좋은 의미를 담은 영롱한 원석을 전통 매듭으로 엮은 ‘소원팔찌’와 ‘오얏꽃 머리끈’도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고급스러운 호캉스의 추억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라한호텔의 시그니처 향 아이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라한호텔의 로비와 객실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유칼립투스 향을 담은 ‘라한 디퓨저’와 ‘라한 샤쉐’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라한 입욕제’는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라한호텔은 여행 경험을 보다 의미 있게 소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협업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라한호텔은 지난해 ‘경주산책’과 ‘전주산책’을 찾아주신 분들이 로컬 굿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해도 다채로운 지역 아이템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행 이후에도 일상에서 로컬 여행의 즐거운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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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오는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 시행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도 필수로 해야 한다.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충전·사용은 엄격히 금지되며 단순 소지만 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에는 승객 본인의 손이 닿는 곳에 직접 휴대하거나 좌석 앞 주머니 혹은 앞 좌석 하단에 보관해야 한다. 보조배터리를 기내 선반에 보관하는 것도 금지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져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안내문, 알림톡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관련 규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탑승구 및 기내에서 지속적인 안내 방송을 실시해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보조배터리에 내장된 리튬이온 전지로 인해 기내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국내외 항공업계에서는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돼 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전면 금지는 안전한 항공기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승객들의 협조가 절실한 사안”이라며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 모두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에 앞서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보조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사고를 막기 위해 각종 방안을 시행해왔다. 지난해 시행된 국토교통부 정책에 따라 체크인 카운터, 탑승구, 기내 등에서 필요한 승객에게 단락(합선) 방지용 절연 테이프를 제공하며, 기내에 보조배터리 격리 보관백을 2개 이상 필수 탑재하고 있다. 온도가 섭씨 40도를 넘으면 빨간색으로 바뀌는 온도감응형 스티커를 기내 선반 외부에 부착해 선반 내부 발열을 보다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내 안전을 담당하는 객실 승무원 훈련도 강화했다. 기존에 진행하던 기내 화재 대비 훈련에 더해 보조배터리 화재 상황을 특정한 진압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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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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