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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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기차역을 테마로 한 특별한 교통카드가 다시 출시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 테마를 더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 주요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을 활용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카드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 디자인에 화사한 벚꽃 이미지를 더해 봄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벚꽃에디션 교통카드는 봄철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카드 디자인에는 진해 경주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이 그대로 담겨 있어 기차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객과 일상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카드로 활용된다. 벚꽃에디션 카드는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디자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4000원이다. 다만 역 내에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없는 진해역 영암역 득량역의 경우 인근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해역 카드의 경우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영암역 카드는 목포역에서 득량역 카드는 순천역에서 판매된다. 코레일은 이번 벚꽃에디션 교통카드가 봄철 기차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주요 역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카드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종합
    2026-03-16
  • 코레일 여행가는 달 맞아 기차여행 할인 확대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하면 열차 운임 할인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한국철도공사가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열차 운임 할인과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채로운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해 국내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여행가는 달 기간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와 테마열차 이용 확대, 철도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자유여행 상품 이용 시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행객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을 진행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상품 이용 후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 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왕복 열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한 뒤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면 다음번 열차 이용 시 동일 금액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영월 단종 유배지나 봄철 산수유 꽃축제로 유명한 전남 구례 등 전국의 인기 여행지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할인 대상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42곳이다. 강원 지역은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등 5곳이며 충북은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등 5곳이다. 전북은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등 6곳이 포함된다. 경북은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등 11곳이며 충남은 공주 논산 보령 서천 예산 등 5곳이다. 전남은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장성 장흥 함평 해남 등 9곳이며 경남에서는 밀양이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테마열차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동해산타열차 강릉 분천 노선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영주 분천 철암 노선, 서해금빛열차 용산 익산 노선, 남도해양열차 서울 여수엑스포 부산 목포 노선, 정선아리랑열차 청량리 민둥산 노선 등 5개 테마열차를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5월 초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철도 자유여행 패스인 내일로 할인도 확대된다. 이번 여행가는 달 기간에는 권종에 관계없이 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만 29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Youth권은 연속 7일권이 6만 원, 선택 3일권이 5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이 9만 원, 선택 3일권이 8만 원에 판매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과 테마열차는 3월 1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내일로 상품은 3월 25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코레일은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기차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촉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아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전국 곳곳의 봄 풍경을 즐기고 기차여행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6-03-16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6

실시간 여행 기사

  •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대만 출시 단거리 프리미엄 수요 공략
      모두투어가 단거리 인기 여행지 대만 상품을 한층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단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시간대의 짧은 비행 시간과 미식 콘텐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을 갖춘 대만의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이동 숙박 관광 미식 전반의 완성도를 높인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직장인과 엠지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 단거리 목적지다.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퍼센트 증가했으며,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타이베이는 8.1퍼센트를 기록해 오사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짧은 일정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프리미엄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4일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노팁 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의 몰입도를 강화했다. 일정에는 대만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를 균형 있게 담았다.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소장한 국립 고궁박물관과 현지 먹거리와 활기를 체험할 수 있는 스린 야시장, 타이베이의 대표 사찰인 용산사를 방문한다. 근교 명소인 단수이와 지우펀을 연계해 도시와 자연,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타이베이의 상징적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전망대 관람과 스펀 천등 날리기 체험, 시먼딩 관광 등 약 90달러 상당의 인기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해 현지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여행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식 콘텐츠 역시 차별화했다. 딘타이펑 딤섬을 비롯해 궈바훠궈, 펑리수 등 대만 대표 먹거리를 일정에 포함해 먹는 즐거움을 강조했다. 현지 미식 체험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짧은 일정에서도 대만의 맛과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필수 경비와 현지 인기 선택관광을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쇼핑 일정을 줄이는 대신 핵심 방문지 체류 시간과 자유 시간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단순 관광을 넘어 여행 경험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둔 브랜드라는 설명이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짧은 일정에서도 이동 숙박 관광 미식 전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세밀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수요 흐름을 반영한 프리미엄 단거리 상품을 지속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단거리 고품질 여행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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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2-13
  •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튀르키예 일주 출시 비즈니스 직항과 5성급 숙박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 수요 확대에 발맞춰 현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 튀르키예 하이클래스 기획전을 선보이며 고급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이동 숙박 식사 관광 등 여행 전 과정을 만족도 중심으로 재설계한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차별화된 장거리 유럽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클래스는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2024년 론칭한 모두투어의 고급 브랜드다. 단순히 가격대가 높은 상품이 아니라 이동의 편의성, 숙박의 안정성, 현지 체험의 깊이, 미식 경험의 완성도 등 여행 전반을 세밀하게 기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하이클래스 상품은 노쇼핑 노옵션을 기본 원칙으로 운영하며 기사 가이드 경비를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고객 만족도 분석을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시켜 현지 체험의 폭을 넓혔다. 숙박은 전 일정 5성급 이상 호텔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체험을 강화해 프리미엄 여행의 기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하이클래스 튀르키예 일주 9일이다. 왕복 항공은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인천과 이스탄불을 직항으로 연결한다. 장거리 비행의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일정 초반부터 안정적인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지에서는 국내선 항공편을 세 차례 포함해 장거리 버스 이동을 최소화하고 주요 관광지 체류 시간을 늘렸다. 숙박 역시 월드 체인 5성급 호텔과 함께 보스포루스 해협을 조망할 수 있는 Shangri-La Bosphorus, Istanbul에 투숙해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이동과 숙박의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려 장거리 유럽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편안함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일정은 역사 문화 자연을 균형 있게 아우른다. 오스만 제국의 화려함을 간직한 돌마바흐체 궁전과 비잔틴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성소피아 성당, 오스만 술탄의 생활 공간이었던 톱카프 궁전, 이슬람 건축미의 상징인 블루모스크 등을 방문한다. 고대 도시 유적지인 에페소 유적지와 히에라폴리스, 석회붕의 절경으로 유명한 파묵칼레도 일정에 포함했다.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와 지프 사파리, 안탈리아 유람선, 파묵칼레 카트 투어, 피에르로티 언덕 케이블카 등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액티비티를 엄선해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일정을 구성했다. 미식 구성 역시 차별화했다. 아다나 케밥과 항아리 케밥, 쾨프테 케밥 등 지역 대표 요리와 전통 화덕 피자 피데, 디저트 카이막 등을 포함해 현지 음식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거리 일정의 특성을 고려해 일정 중후반에는 한식을 균형 있게 배치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강민관 유럽사업부 부서장은 하이클래스는 단순히 고가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기획한 브랜드라며 튀르키예처럼 이동 거리와 일정 구성에 따라 체감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지역에서 모두투어의 차별화된 기획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튀르키예 하이클래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중심으로 장거리 유럽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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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모두투어, 붉은악마 공식 파트너 선정 기념식 개최… 2026 북중미 글로벌 축구 상품 출시
      모두투어는 2026년 북중미 글로벌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 붉은악마의 공식 파트너 여행사로 선정돼, 지난 9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모두투어 우준열 사장과 이대혁 상품본부장을 비롯해 붉은악마 조호태 운영위원장, 김창섭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원정 응원 상품 기획과 현지 운영 체계, 공동 마케팅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일정 설계를 기반으로, 관람·응원과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형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을 확대해 서포터스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모두투어는 이에 맞춰 붉은악마 전용 테마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멕시코시티 직항으로 출국하고, 몬테레이–인천 직항으로 돌아오는 동선을 적용해 이동 효율을 높였으며, 현지 국내선 연계까지 더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췄다. 특히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고려해 육로 이동을 최소화하고, 현지 전문 가이드 동행과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등 치안·안전 관리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전 일정 정규 1급 이상 호텔 숙박, 주요 관광지 탐방, 전용 차량 이동, 자유일정을 조합한 18~19일 내외의 세미 패키지형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응원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포터즈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1경기 관람 상품부터 3경기 전 일정 관람 상품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관람 외 시간에는 칸쿤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리조트 체험과 프리다 칼로 미술관을 포함한 멕시코시티 문화 탐방 등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멕시코의 휴양·문화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투어는 붉은악마 서포터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운영 안정성을 강화한 원정 응원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아에로멕시코, 웨스트젯 등 항공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캐나다–멕시코 연계 노선을 활용한 신규 테마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여행 상품 출시를 넘어, 대한민국 응원 문화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붉은악마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안전과 이동 효율, 응원 몰입도, 여행의 즐거움까지 아우른 상품을 선보여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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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2-13
  • 코레일 MaaS 설 맞이 최대 75퍼센트 할인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까지 통합 혜택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2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코레일 MaaS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5퍼센트 할인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 MaaS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기반으로 승차권 예매는 물론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식음료 주문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열차 이용 전후 이동과 여행 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코레일톡에서 롯데렌터카와 SK렌터카를 예약하면 대여료를 최대 75퍼센트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역 인근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롯데렌터카 G car도 모든 이용객에게 최대 60퍼센트 할인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 이벤트도 마련됐다. 카셰어링 이용객 가운데 13명을 선정해 G포인트 3만 포인트 10명, 카셰어링 24시간 무료 이용권 3명을 증정한다. 열차와 연계한 차량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기간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택시 할인도 눈에 띈다. 영주 평창 홍성 등 전국 2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지자체 지원으로 요금을 최대 60퍼센트까지 할인한다. 영주는 최대 55퍼센트 최대 7만7000원, 평창은 60퍼센트 최대 9만원, 홍성은 최대 46퍼센트 최대 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휴 업체 로이쿠는 커피 쿠폰 2매를 추가 제공한다. 열차 내에서 식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커피 빵 서비스도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열차 이동과 여행 소비를 결합한 통합 혜택 구조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코레일톡에서 SRT 정차역인 수서 동탄 평택지제역 인근의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 이용권 등 제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TX뿐 아니라 SRT 이용객까지 혜택 범위를 넓히며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설 명절과 새 학기를 맞아 코레일톡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이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알뜰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열차와 연계한 생활 이동 서비스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코레일 MaaS를 기반으로 한 통합 여행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여행
    • 국내
    2026-02-12
  • 티웨이항공 인천 자카르타 신규 취항 국내 LCC 최초 4월 29일 운항 개시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 자카르타 노선에 취항한다. 항공편 예약 스케줄은 2월 10일 오픈됐으며, 4월 29일부터 주 5회 일정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인천 자카르타 노선은 월 수 금 토 일 주 5회 운항하며, 중대형 기종인 A330 300 항공기가 투입된다. 해당 기종은 총 347석 규모로 비즈니스 클래스 12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으로 구성됐다.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재를 활용해 동남아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 도착한다.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 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직항 노선 개설로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한 도시다. 동시에 발리와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 연결되는 관문 역할을 하는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로 평가받는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동남아와 동북아 일본 중앙아시아 유럽 대양주 북미 등으로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통해 기단 운용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략적 노선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항공권 예약과 세부 운항 정보는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 자카르타 노선 스케줄 오픈으로 동남아 주요 도시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카르타 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중장거리 시장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동남아 노선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 여행
    • 항공
    2026-02-11
  • 티웨이항공, 사내 항공안전보안 매거진 ‘안전마진’ 발간! 현장 스토리 기반 콘텐츠로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티웨이항공은 이달 11일 사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항공안전보안 매거진 ‘안전마진(Safety & Security Margin)’ 제 3호를 발간했다. ‘안전마진’은 티웨이항공 안전보안 부서가 직접 제작하는 사내 매거진으로, 안전하게 준비해 둔 여유 공간처럼 일상 업무에서도 여유 있는 판단과 준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단순한 지침을 나열하는 대신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호에는 △안전조사 담당자 인터뷰 △지상안전 우수사례 △겨울철 제방빙 이슈 등을 다뤘다. 안전마진 매거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와 인터뷰, 경험담을 통해 안전을 함께 체감하고 공유하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운항 △정비 △객실 △운송 등 부문별로 흩어질 수 있는 안전 의식을 하나로 연결하고, 성공사례와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전사 안전 네트워크와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있다. 또 퀴즈, 설문, 기고 등 참여형 코너를 통해 임직원이 콘텐츠 제작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안전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주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했다. 안전마진은 이북(e-Book) 형태로 분기별 정기 발간되며,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해외 지점은 물론 운항 중 체류지 등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마진은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안전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소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부문 간 사례와 교훈을 공유하며 전사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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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20퍼센트 확대 청두 충칭 재개 포함 주 161회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맞춰 중국 노선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동계기간 대비 약 20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내달 29일부터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증편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동계기간 동안 비운항했던 인천 청두 노선과 인천 충칭 노선의 재개다. 두 노선은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는 판다기지로 잘 알려진 관광 도시이며, 충칭은 마라 음식의 본고장으로 한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인천 청두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1시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전 0시 10분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 충칭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5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다음날 오전 1시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오전 2시에 출발해 오전 6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주요 중국 노선의 운항 횟수도 늘어난다. 3월 29일부터 인천 베이징 노선은 주 17회에서 주 20회로 확대된다. 인천 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더해 오후편을 주 3회 추가해 주 10회 운항한다. 기존 주 3회였던 인천 톈진 노선과 주 6회였던 인천 난징 노선도 각각 주 7회로 증편된다. 5월에도 추가 증편이 예정돼 있다. 5월 6일부터 인천 창춘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9회로 확대되며, 5월 8일부터 인천 옌지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8회로 늘어난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인 대상 중국 비자 면제 정책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된 점과 한국인의 중국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공급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중국인 단체관광객 한국 비자 면제 시행 이후 중국인 방한 수요도 증가세를 보이면서 현지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2일부터는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공식 홈페이지 내 아시아나항공 전용 직영 채널을 개설해 현지 판매 채널을 강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 축제 기간에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 페이주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당일 접속자 5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실제로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이후 2025년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316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37퍼센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도 57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8.5퍼센트 늘어나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중 비자 면제 정책 이후 관광뿐 아니라 경제 문화 협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노선 공급 확대를 통해 양국 간 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노선 증편은 한중 관광 회복세에 대응하는 항공업계의 공급 확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양국 간 항공 네트워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 아시아나항공 중국 노선 증편 계획 (3월 29일부) 노선 증편 운항횟수/요일 편명 운항시간 스케줄(한국 출발) 스케줄(현지 출발) 인천↔청두 비운항→주 7회(매일) OZ323/324 20:00 23:00 00:10 05:10 인천↔충칭 비운항→주 7회(매일) OZ353/354 21:55 01:00+1 02:00 06:25 인천↔베이징 주 5회→주 7회(매일)※ 3/1~28 : 주 4회 OZ331/332 08:20 09:40 10:40 13:50 주 5회→주 7회(매일)※ 3/1~28 : 주 7회(매일) OZ333/334 12:50 14:00 15:30 18:30 주 7회→주 6회(월화목금토일) OZ335/336 14:50 15:50 16:50 20:05 인천↔다롄 주 7회 기존과 동일(매일) OZ301/302 09:05 09:20 10:30 12:40 비운항→주 3회(화목토) OZ377/378 18:50 19:15 20:15 22:40 인천↔텐진 주3회→주 7회(매일)※ 3/1~28 : 주 4회 OZ327/328 08:55 09:55 10:55 13:30 인천↔난징 주6회→주 7회(매일)※ 3/1~28 : 주 3회 OZ349/350 12:20 13:40 14:50 18:10 인천↔창춘(5/6부) 주 7회 기존과 동일(매일) OZ303/304 09:05 10:10 11:30 14:45 비운항→주 2회(수토) OZ379/380 15:00 16:05 17:05 20:10 인천↔옌지 (5/8부) 주 7회 기존과 동일(매일) OZ351/352 15:20 16:30 17:30 21:20 비운항→주 1회(금) OZ3513/3523 16:35 18:00 19:00 22:45 ※ 정부 인가 조건. 출/도착 국가 정책에 따라 스케줄 변동 가능성 있음 ※ 인천-옌지, 인천-창춘 노선은 5월 부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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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진에어 부산 타이중 미야코지마 제주 홍콩 신규 취항 동북아 하늘길 확대
      진에어가 김해공항과 제주공항을 기점으로 대만 일본 홍콩을 잇는 3개 신규 국제선에 취항하며 동북아 노선 확대에 나섰다. 부산발 타이중과 미야코지마 노선은 진에어 단독 운항이며, 부산 미야코지마 노선은 최초 개설이라는 점에서 지역 항공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먼저 3월 30일부터 부산 타이중 노선이 주 5회 월 화 수 금 토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1시 3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도착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 25분이다. 타이중은 대만 중부에 위치한 도시로 현대 예술과 전통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버블티와 흑당 밀크티로 대표되는 길거리 음식 문화는 물론 심계신촌과 국립타이중극장 등 감성적인 명소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타이베이와 기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어 기존 부산 타이베이 노선과 연계한 다구간 일정 구성도 가능하다. 4월 2일부터는 부산 미야코지마 노선이 주 2회 목 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후 2시 45분에 출발해 약 2시간 15분이면 도착하는 직항 노선으로, 오키나와를 경유해야 했던 기존 이동 불편을 크게 줄였다.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킬로미터 떨어진 섬으로 일본 내에서도 휴양지로 높은 평가를 받는 지역이다. 산호초가 만들어낸 코발트빛 바다로 불리는 미야코 블루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 명소로 유명하며, 일본에서 가장 긴 무료 교량인 이라부 대교를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도 인기다. 동남아 대비 짧은 비행시간으로 이국적인 바다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제주공항에서는 4월 2일부터 제주 홍콩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제주에서 밤 9시 30분에 출발해 홍콩에 도착하며, 홍콩에서는 현지 시각 오전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노선은 홍콩의 야경과 미식 여행을 선호하는 국내 여행객 수요를 겨냥하는 동시에, 제주의 자연경관과 한류 콘텐츠를 찾는 홍콩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3개 노선의 항공권은 진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진에어의 강점인 무료 위탁 수하물 15킬로그램 서비스는 기본 제공된다.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스케줄을 바탕으로 봄철 해외여행 수요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대만의 예술과 미식, 일본의 이국적인 바다, 홍콩의 화려한 도심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노선을 확대했다며 여유로운 일정과 경쟁력 있는 운임으로 활기찬 봄 여행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과 제주를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는 지역 공항 활성화와 함께 지방 출발 해외여행 수요를 분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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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진에어 국내선 하계 얼리버드 특가 최대 95퍼센트 할인 3월부터 10월까지 전 노선 확대
      진에어가 국내선 하계 스케줄 오픈에 맞춰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3월 말부터 10월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이번 얼리버드 특가는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예약 화면에서 여정 조회 시 언박싱특가 태그가 표시된 항공편을 통해 할인 적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가 항공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기준 최저 운임은 대구 제주 1만 5600원, 광주 제주 1만 6600원, 부산 제주 1만 7600원, 김포 제주 2만 1600원, 김포 여수 2만 1600원 등이다. 특히 진에어는 특가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 15킬로그램을 기본 제공해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다. 수하물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는 일부 저비용항공사와 비교해 실질적인 체감 할인 폭이 크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임박 여행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함께 마련됐다. 2월 10일부터 3월 28일 사이 출발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최대 6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노선별로는 김포 여수 6퍼센트, 김포 사천과 울산 5퍼센트, 김포 제주 3퍼센트 등이 적용된다. 단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가 서비스 할인도 눈길을 끈다. 국내선 이용객 선호도가 높은 수하물팩과 골프백 베이직을 각각 1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일부 좌석 사전 지정이 포함된 묶음 상품이며, 골프백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과 우선 수하물 서비스로 구성된다. 개별 구매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돼 골프 여행객과 짐이 많은 여행객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와 우리카드 등 제휴 결제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종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비용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항공권 특가와 부가 서비스 할인, 결제 혜택을 함께 활용하면 여행 경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 관계자는 선물상자를 여는 설렘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언박싱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전국 곳곳으로 떠나는 국내 여행을 더욱 알뜰하게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여행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계 시즌을 겨냥한 이번 얼리버드 특가가 여행 계획을 앞당기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권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사전 일정 확인과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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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메리어트 본보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서 지속가능 여행 강화 한국 4개 호텔 참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화권을 제외한 전역에서 지속가능한 여행 경험을 제안하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신규 고객 체험을 공개했다. 여행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고자 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으로, 한국 호텔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2.0은 아시아태평양 12개 마켓, 약 80개 호텔에서 운영되는 100여 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호텔은 기존에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곳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한국 호텔 역시 해당 절차를 통해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지역사회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에 두고 설계됐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투숙객이 방문지의 문화와 맥락을 이해하고, 지역 공동체와 교류하며, 자연환경 보존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각 목적지의 고유한 역사와 생태, 문화 자산을 반영해 구성돼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커머셜책임자 존 투미는 오늘날 여행자들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고자 한다며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사람과 지역사회, 환경을 연결하고 여행이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4개 호텔이 지역사회 및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제주 해녀 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을 선보인다. 투숙객은 전통 호흡법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과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클래스에 참여하며 제주의 고유한 해양 문화와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문래 예술촌에서 진행되는 나전칠기 워크숍을 운영한다. 투숙객은 자개 공예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의 섬세함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예술 공동체와 교류하며 도시 문화의 또 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다. 환경 보존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송도의 친환경 도시 설계와 생태계를 직접 걸으며 탐방하는 셀프 가이드형 친환경 워킹 프로그램 그린 워크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에코 키트를 활용한 환경 정화 활동과 생물다양성 학습에 참여하며 도시 속 지속가능성을 체감하게 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세종호수공원에서 국립세종수목원까지 이어지는 세종호수 에코 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세종시의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처럼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는 여행을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공감과 실천으로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 소비형 관광을 넘어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환경 보호 활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설계된 점에서 향후 지속가능 여행 시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체험 프로그램은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세부 내용과 예약 방법은 메리어트 본보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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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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