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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강원 기사

  • 원주시 중앙동 사진 공모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원주시 중앙동 도시재생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2020 원주시 중앙동 사진 공모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 개최된다.  원주시는 옛 추억과 현재의 모습을 공유하며 청년세대와 기성세대 간 시대적·문화적 교감 형성을 통해 점점 약해져 가는 공동체를 회복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중앙동은 500년 역사를 지닌 강원감영이 자리한 곳이자 5개 시장이 모여 있는 원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상권 기능 회복도 중요하지만 공동체 형성 등 지속가능한 원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응모 자격에 별도의 제한은 없으며, 과거부문과 현재부문으로 나눠 다음 달 12일(금)까지 접수한다.  본인 순수 창작물로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사진과 얽힌 사연도 함께 응모할 수 있으나, 합성사진은 출품이 불가하다.  규격은 원본 및 스캔본 등 이미지 형태면 모두 가능하며, 가로 3,000픽셀 이상을 권장한다. 단, 과거사진은 픽셀 제한이 없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출품할 수 있으나, 입상은 1인 1개로 제한된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및 원주시청 도시재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jcity@halla.ac.kr) 또는 우편 접수(원주시 중앙로 87 2층,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도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6월 26일(금) 원주시 홈페이지 게재와 더불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입선 20명 등 총 33명을 시상한다.  아울러 선정된 작품은 중앙동 사진 공모전 책자 제작에 활용하거나 중앙동 축제 시 전시돼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문의 : 원주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3-746-0708, 070-885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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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홍천군, '연리지, 홍천 문학과 미술의 만남' 초대전 개최
          (재)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새벽전」이 주관하는 초대전이「연리지 - 홍천 문학과 미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6일(화)일부터 6월 7일(일)까지 홍천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새벽전 회원(하광자, 정혜례나, 이희숙, 문해숙, 김영숙, 강선혜, 강병호)들이 홍천군 관내 문학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미술․공예 등의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관객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대표이사는 이번 초대 전시인 ‘연리지 – 홍천 문학과 미술의 만남’을 통하여 “홍천군민의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람시간은 전시기간 중 홍천미술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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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춘천시, 춘천에서 한 달 살아봐요
      춘천으로 귀농·귀촌을 하기 전 미리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춘천시정부는 오는 30일까지 춘천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춘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춘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은 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농촌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귀농·귀촌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 달 살기 체험 장소는 사북면 오탄2리 대추나무골 마을이다. 해당 마을은 2010년 농어촌체험휴양마을, 2012년은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받았으며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거주기간은 최소 1주일부터 최대 1개월까지 정할 수 있으며 표고버섯 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과 영농기술 교육 등을 배울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타 지역민 중 18~45세의 도내 거주 희망자다. 귀농어귀촌 교육 5시간 이상 수료자와 지역 연고자는 우대한다. 모집 인원은 총 3명(팀)으로 신청자에게는 1인 1일 기준 5만원 범위 내에서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며 그 외 식비 등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신청은 팩스(033-250-3372)나 전자우편(dms8028@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시정 소식란 또는 미래농업과(250-3546)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춘천에서 한 달 살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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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홍천군, 홍천산나물축제 취소
        (재)홍천문화재단은 지난 4월 7일 개최된 2020년 제5회 이사회에서 오는 5월 1일 예정이던 홍천산나물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천산나물축제에 대해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50명 아래로 떨어지는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나 축제 개최 예정인 5월도 안심할 단계는 아니고 언제든 추가 확산이 발생할 수 있다며 홍천군 축제는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청정 홍천을 유지하며 코로나19 사태의 직면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하였다. 다만 축제를 위해 수확을 준비 중이던 홍천산나물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온라인 판매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기로 했다.  (재)홍천문화재단은 빠른 시일 내 홍천산나물 농가와 함께 다양한 판매처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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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 태백시, 2020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코로나19로 취소
        태백시는 오는 5. 8.~10. 개최예정이던 ‘2020 태백 천상의 산나물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태백산나물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한 태백 천상의 산나물축제는 농민과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지역농업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농업은 물론 위축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태백 시내 중심가에 있는 황지연못으로 축제 장소를 옮겨 개최할 예정이었다.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상인이 농업인들과 뜻을 함께하며 축제를 준비해 왔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이 결정되면서 산나물축제위원회는 4월 6일(월) 회의를 통해 전격 취소 결정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지역사회 감염차단과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어렵게 내린 결정”이라고 밝히며, “산나물 농가의 소득안정 및 보전을 위해 또 다른 지원 사업 및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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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춘천시, 9월 3일부터 춘천국제레저대회 개최
        춘천을 대표하는 레저 축제인 춘천국제레저대회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춘천시정부와 (재)춘천월드레저대회조직위원회는 최근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시정부와 조직위는 대회 일정과 레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분야별 의견을 교환하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 결과 2020 춘천국제레저대회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부터 레저조직위원회 조직 개선과 레저의 산업화 유도, 레저대 회의 변화를 통해 레저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조직 개선 분야에서는 레저조직위원회를 점차적으로 관 주도에서 민간주도로 조직을 개편할 방침이다. 조직위원회 명칭도 (재)춘천월드레저대회조직위원회에서 (재)춘천레저조직위원회로 변경하며 위원장을 시장에서 레저전문가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레저관련 유경험자 3명을 팀장급과 직원으로 채용하고 아울러 조직위원회 이사들도 보강을 할 예정이다. 산업화 유도분야에서는 레저관련 기업체 유치와 육성을 통해 레저를 단순히 즐기는 산업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탈바꿈한다. 끝으로 전문 선수들의 경기대회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레저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모든 시민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레저대회로 개최되며 대회는 축제 성격으로 진행한다. 준비 단계부터 홈페이지, SNS를 통하여 레저대회에 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상하고 레저대회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는 정식종목과 시범종목 시스템을 도입해 매년 개최종목이 바뀌는 단점을 보완하기로 했다. 경기 운영 단체와 종목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공고를 거쳐 4월 중에 선정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올해 레저대회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 IWWF 아시아 수상스키 웨이크 스포츠 선수권대회는 물론 시민들이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레저대회를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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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0-03-06
  • 양구군, 곰취축제 개최시기 5월 1~3일로 변경
    양구군축제위원회는 최근 2020 곰취축제의 개최 일정을 5월 1~3일로 변경했다.   양구군축제위원회는 지난달 17일 회의를 열어 곰취축제의 개최시기를 5월 8~10일로 결정하는 등 올해의 모든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그러나 올 겨울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 곰취의 생육이 빠른 것으로 판단되고, 재배농가들도 곰취축제의 개최 시기를 앞당기자는 건의가 있어 이를 적극 수렴해 곰취축제의 일정을 5월 1~3일로 일주일 앞당기게 됐다.   박금배 문화관광과장은 “곰취축제가 시작하는 전날이 ‘부처님 오신 날’이고, 축제 첫 날이 노동절이자 금요일이어서 실질적으로 4일 연휴인 만큼 올해에도 곰취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구 곰취는 매년 3월말이면 조금씩 생산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올해에는 겨울 내내 따뜻해 생산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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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0-02-19
  • 강원도, 대관령겨울음악제 개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문화올림픽으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올림픽이 열렸던 기간인 2월 9일부터 2월 25일 까지 진행 중인 2020대관령겨울음악제가 성공적인 개막 이후 올림픽의 도시인 평창, 강릉, 정선과 더불어 원주, 춘천, 도내 접경 지역인 철원과 고성, 그리고 서울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손열음 예술감독은 “대관령겨울음악제는 정통 클래식을 추구하는 여름의 평창대관령음악제와 대비된다.  2019대관령겨울음악제를 통해 클래식, 라이트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다채로운 음악과 공연의 장르혼합형 축제를 만들고자 했으며, 2020대관령겨울음악제에서도 이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이번 겨울음악제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그 사이 어딘가(Somewhere in Between)’, ‘평화의 멜로디’, ‘겨울에는, 겨울 나그네’ 네 가지의 큰 스토리 라인을 주축으로 다른 어떤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도 파격적인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총 8팀, 18회 공연(메인콘서트 13회, 찾아가는 음악회(무료) 5회)이 진행되며, 역대 최고 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9일 개막이후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고 음악제의 중반에 접어든 지금 남은 공연은 물론 25일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9일 (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정통 클래식 트리오 ‘베토벤 트리오 본’의 개막공연을 성공리에 치러낸  2020대관령겨울음악제는 2월 11월(화) ~ 2월 13일(목) 3일간 각각 정선, 원주, 춘천에서 마케도니아 민속음악을 연주하는‘마케도니시모’의 공연도 철저한 안전과 예방 조치로 무사히 마쳤다. 2/15(토) ~ 2/16(일)에는 하프와 첼로 듀오인 ‘라비니아 마이어 & 제프리 지글러’, 클래식과 집시음악을 레퍼토리로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쥘 아팝과 그의 앙상블 ‘컬러스 오브 인벤션’, 재즈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피아니스트 마코토 오조네가 이끄는 ‘마코토 오조네 퀸텟’ 3팀의 공연이 평창과 춘천, 강릉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월 18일(화)과 2월 19일(수) 원주와 속초에서는 피아노를 통해    음악과 과학(양자역학), 공연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하이브리드   피아노 듀오‘LP 듀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월 21일     (금)부터 2월 23일 (일) 3일간은 철원과 고성, 강릉에서 피아니스트   이자 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인 손열음과 북한,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출신의 4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평화의 노래인 ‘피스풀 뉴스’의   공연이 진행된다. 음악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연은 2019 대관령   겨울음악제에 처음 시작되어 대관령겨울음악제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성장해가고 있는 2020년 새로운 버전의‘겨울나그네’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안무를 맡아 진행한 차진엽, 피아니스트 이진상,   첼리스트 송영훈,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참가하며, 원곡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현대적인 편곡에 상상력   가득한 미디어 아트를 더해 서양고전음악의 정수인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제를 주관하고 있는 강원문화재단(김필국 대표이사)에서는 “신종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연장 내에 열 감지 화상 카메라   설치와 손 소독제 비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   들의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강릉아트센터 공연에   한함)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유료공연의 가격은 좌석에 따라 1만 원 ~3만 원으로 강원도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전체 일정 및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py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문의: 033-240-1363 / 공연문의: 02-725-3395)    
    • 축제/행사
    • 강원
    2020-02-17
  •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성료
      2020년 제8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1월27일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료했다. ‘동지섣달 꽃 본 듯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겨울 장마 등 이상 기후에도 불구하고 한탄강을 매력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개막날 진행된 똥바람 알통구보대회에는 600여명의 참가자가 건강미를 뽐내며 이색 이벤트로 인기를 끌었다.  예년과 같은 얼음 위의 코스를 걸을 수는 없었지만 태봉대교를 시작으로 순담계곡까지 부교로 이뤄진 물윗길이 펼쳐져 협곡을 찾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주상절리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송대소와 기암괴석이 장관으로 펼쳐진 마당바위도 철원을 찾은 이들에게 겨울의 추억을 선물하기 충분했다.  축제기간 메인 행사장에는 궁예와 임꺽정, 철원 9경 눈 조각과 경자년 복(福)쥐 눈 조각을 바라보며 한해 소원도 비는 사람들로 붐볐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40m 길이의 눈썰매를 즐기며 겨울을 만끽했다.  한탄강 라이브 스튜디오에도 이색 사연과 음악을 감상하며 겨울 축제에 재미를 더했다.  ‘장작 구이터’와 로컬푸드,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먹거리장터’에서도 맛있는 향토음식이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올해 이상 기후로 인해 철원의 매서운 추위가 오지 않아 얼음트레킹 축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겨울 추억을 만끽하기에는 충분하셨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더욱 더 잘 준비해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
    • 강원
    2020-01-30
  •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 성황리에 폐막
         평창의 대표 겨울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가 지난 1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개최된 가운데 총 방문객 약 11만 명이 축제를 즐기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다소 따뜻했던 기온과 이상기후 현상(폭우)의 영향으로 계획했던 축제기간 보다 1주일 연장하여 시작하였으나, 대한민국의 겨울왕국 평창 대관령의 진짜 겨울을 즐기려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는 「즐거움의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대관령 고개를 넘어가면 겨울왕국을 만날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눈으로 만든 대관령 설산과 대관령 옛길을 조성하였고, 자작나무 숲길, 평화봉, 대관령 터널 등의 이색적인 공간을 확충하였다.    기존의 축제가 웅장하고 커다란 눈 조각을 조성하여 관광객의 감탄과 경외를 자아내었다면 올해 축제는 황병산 사냥놀이를 활용한 멧돼지 술래잡기, 대굴대굴 볼링, 복점 윷놀이, 복투호, 새해소망 소원지, 스노우버킷 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를 확대하여 다양한 놀이와 체험 행사에 초점을 맞춰 체험하고, 느끼고, 즐기는 축제로 탈바꿈 하였다고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대관령지역의 대표적인 민속 문화인 황병산 사냥놀이를 활용한 “멧돼지 술래잡기” 대표프로그램은 하얀 눈밭에서 방문객들이 민가의 식량을 습격하러 출몰한 멧돼지(멧돼지 탈을 쓴 스태프)를 쫓아다니며 물리치는 진풍경을 연출하면서, 눈 조각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던 정적인 축제가 방문객이 뛰어다니고 체험하는 역동적인 축제로 변화하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 낸 대관령면의 새로운 지역성을 활용하기 위해 축제장 인근에 위치(알펜시아 리조트)한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를 특별히 개방(1.17~1.23)하여 매일 선착순 40명씩 썰매를 타볼 수 있는 연계 상품을 시범운영 하였다.    매일 티켓이 오픈 된 후 30분 안쪽으로 마감이 되는 기염을 토하면서 대관령 지역이 다시 한 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레거시)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이루며,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눈썰매, 눈밭에서 경험하는 승마체험, 장작불에 음식을 구워먹는 구이터, 대관령의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천국의 계단 등 다양한 놀거리, 체험거리로 축제장을 찾은 겨울 관광객에게 즐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 축제에 첫 선을 보인 ‘대관령 상설이벤트 공간’[어울마당](면적: 840㎡)에서는 다양한 대관령 지역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이 입점하였고, 작은 무대공연장을 조성하여 마니밴드, 풍선아트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축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발전시켰다.    한편, 군은 대관령눈꽃축제 진행의 미비점을 파악한 뒤 보완계획을 수립한 후, 내년 축제를 대비하여 축제 평가보고회 및 축제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올림픽과 평화의도시 평창의 대표 겨울축제 중 하나인 대관령눈꽃축제가 새로운 컨셉 변화를 시도하여 명실 공히 대한민국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한해였다”며, “축제평가를 통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내년에도 재미와 감동은 선사하는 겨울축제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 축제/행사
    • 강원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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