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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지역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지역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 축제 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국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전남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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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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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 봄꽃과 공연 어우러진 봄 여행 명소 기대
- 전북 정읍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정읍 벚꽃축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봄철 대표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읍시는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대규모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다. 개막일인 4월 3일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이어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간식과 디저트 푸드트럭 등 기존 인기 먹거리 부스와 함께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안전 홍보 부스와 반려견 캠페인 부스 어린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돼 아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된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포토존도 행사장 곳곳에 마련되며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특히 정읍천 벚꽃길 주변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집중 설치돼 낮뿐 아니라 밤에도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봄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정읍천 벚꽃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축제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올해 벚꽃축제는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체험 요소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상춘객들이 정읍천 벚꽃길을 찾아 봄의 정취와 다채로운 문화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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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 봄꽃과 공연 어우러진 봄 여행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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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 외곽 자연 중심에서 도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 정읍시의 관광 정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내장산 등 외곽 자연경관 중심의 방문형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도심 관광과 치유 관광,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재편하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읍시는 관광을 단순한 개별 사업이 아니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동선 재설계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관광 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정읍시는 기존 자연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 관광 수요에 맞게 재정비하고 있다. 내장산 관광특구 활성화와 함께 용산호 일대에는 수변 데크와 포토존 등 조망 시설을 정비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역사 자산을 활용한 장금이 파크를 개관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내장산문화광장 일대에는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 임산물체험단지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도 확충됐다. 이러한 기반 조성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지난해 웰니스 페스타와 트레일러닝 대회 등 스포츠와 휴식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이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국가유산을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전시 공간 1894 달하루가 개관했다. 이는 역사 콘텐츠를 시각적 체험형 관광으로 확장해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넓힌 사례로 평가된다. 현재 정읍시 관광 정책의 핵심은 외곽 관광지에 머물던 관광객의 동선을 도심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정읍천과 정읍역을 중심으로 도심 수변관광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8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물테마시설 조성, 야간경관 개선,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도심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읍천에는 길이 61m 높이 5.3m 규모의 대형 벽천분수가 오는 7월 운영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음악과 LED 조명이 결합된 수경 시설로 낮에는 체험형 관광 공간, 밤에는 야간 관광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미로분수 역시 여름 대표 행사인 물빛축제와 연계해 가족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읍천 교량 야간경관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주교 연지교 초산교 등 주요 교량에 특색 있는 조명 디자인을 적용해 정읍천 전 구간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연결하고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역에서 연지교까지 이어지는 문화역사의 거리 조성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향후 공연 전시 플리마켓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KTX를 통해 정읍을 방문한 관광객이 도심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관광 동선을 형성하게 된다.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를 위한 중장기 사업도 추진된다. 내장호 일대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입해 사계절 치유관광지 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유센터와 아트힐링정원 물빛쉼길 등을 조성해 자연 환경과 예술 휴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치유 관광 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읍시는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정읍사문화공원 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보행 환경 개선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관광 약자까지 아우르는 포용 관광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는 이 같은 관광 정책을 통해 개별 관광지를 점 단위로 개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과 역사 도심 치유 관광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도시를 넘어 숙박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관광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민선 8기 동안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관광 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계절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자연 중심 관광에서 도심 관광과 치유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축하며 관광과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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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 외곽 자연 중심에서 도심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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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숭어의 계절 무안겨울숭어축제 1월 24일 개막
- 무안군이 겨울철 대표 별미인 숭어를 주제로 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오는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숭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무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다. 무안의 갯벌과 바다가 빚어낸 숭어를 직접 보고, 잡고, 맛볼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은빛숭어를 잡아라는 뜰채를 이용해 숭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으로, 그동안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돼 큰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는 관람객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성인도 참여할 수 있는 숭어 맨손잡기 체험이 새롭게 마련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대된다. 주민다목적센터에서는 숭어초밥과 숭어컵국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숭어요리 체험교실이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네 차례씩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색칠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숭어잡기 체험 횟수를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리고, 체험 인원도 세 배 이상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숭어요리 체험교실 역시 기존 여섯 회에서 여덟 회로 확대 운영된다. 이 밖에도 숭어 신발 던지기, 사방치기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장으로 꾸며진다. 행사장 내 구이터에서는 양간다리수산시장에서 구입한 싱싱한 숭어와 굴을 즉석에서 구워 먹을 수 있으며, 먹거리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들이 따뜻한 겨울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숭어요리 판매존에서는 숭어까스와 숭어어탕국수, 숭어회덮밥 등 다양한 숭어요리가 선보인다. 새마을부녀회 로컬 음식점에서는 호박죽과 감태전 등 지역 향토음식도 함께 판매된다. 또한 고구마와 지주식 김, 감태, 장어 등 무안의 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판매존도 운영된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숭어를 직접 보고 잡고 맛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겨울철 무안을 찾는 새로운 이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겨울숭어축제는 겨울 바다의 풍미와 체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무안의 청정 갯벌과 미식 자원을 알리는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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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숭어의 계절 무안겨울숭어축제 1월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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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겨울 바다의 맛을 담다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 5대 별미 선정
- 완도군이 청정 바다와 자연이 빚어낸 겨울 미식 자원으로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를 ‘완도의 5대 겨울 별미’로 선정했다. 풍부한 수산물과 자연 그대로 키운 농산물이 어우러진 완도는 겨울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줄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 유자는 과피가 두껍고 향이 진하며 품질이 뛰어나다. 일반 감귤류보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 감기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완도에서는 유자를 샐러드나 해산물 요리에 소스로 곁들이고, 유자 막걸리와 맥주 등으로도 개발해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해조류의 본고장 완도에서 생산되는 김은 맥반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뛰어난 것으로 연구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과 칼슘, 철분, 인 등 영양 성분을 고루 함유해 미네랄의 보고로 불린다. 바삭하게 구운 김은 고소함이 배가되고, 겨울에 채취하는 물김은 무침이나 전, 따뜻한 국으로 끓이면 든든한 겨울 별미가 된다. 완도 굴은 알이 크고 탱글탱글하며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체력 회복에 좋은 강장 식품으로 꼽힌다. 회와 구이, 찜, 전, 튀김, 무침, 국, 파스타까지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매생이를 넣어 끓인 매생이 굴국이 기력 보충에 제격이다. 매생이 주산지인 완도에서는 겨울바람을 뚫고 어민들이 매생이 수확에 한창이다. 매생이는 조류가 완만하고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식품으로, 완도 매생이는 이물질이 거의 없고 품질이 우수하다.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철분과 칼륨,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초록 비단이라 불릴 만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국과 전, 칼국수, 파스타 등에 넣어 먹으면 완도 겨울 바다의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찬바람이 불면 살이 오르기 시작해 겨울에 가장 맛있는 생선으로 꼽히는 삼치 역시 완도의 겨울 별미다. 단백질과 오메가3, 비타민D가 풍부하고 살이 부드러워 아이와 노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구이와 찜, 조림은 물론 완도에서는 김에 따뜻한 쌀밥을 얹고 도톰한 삼치 회 한 점, 양념장과 묵은지를 올려 먹는 방식이 별미로 통한다. 군 관계자는 완도의 5대 별미를 맛보며 미식 여행을 즐기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청정 자연이 빚어낸 완도의 맛을 통해 겨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도의 겨울은 바다와 땅이 선물한 음식으로 더욱 깊고 따뜻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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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겨울 바다의 맛을 담다 유자 김 굴 매생이 삼치 5대 별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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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전남 대표 미식축제로 5년 연속 선정 맛있는 해남 브랜드 굳힌다
- 해남군의 대표 미식축제인 해남미남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의 하나로 매년 22개 시군 가운데 10개의 도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있으며, 해남미남축제는 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전남을 대표하는 먹거리 축제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해남미남축제는 맛있는 해남이라는 의미를 담아, 해남이 보유한 풍부한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식 경쟁력을 알리는 축제로 2019년부터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해남의 식재료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체류형 미식 관광축제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축제는 김을 주제로 김 주제관을 운영하고, 나만의 미남김밥 팝업 행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의 맛을 집약한 해남밥상관을 비롯해 유명 맛집의 레시피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해남밀키트, 미남푸드관, 해남절임배추를 활용한 대규모 김치비빔, 해남쌀 떡국 나눔, 고구마캐기 체험, 땅끝국화향연 야간 특화 조명존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025년에는 24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해남미남축제가 전국적인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해남미남축제만의 맛과 멋이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통했기 때문이라며, 해남미남축제가 또 오고 싶은 매력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앞으로도 해남의 풍부한 식재료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미식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맛있는 해남이라는 브랜드를 전국에 더욱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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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남축제 전남 대표 미식축제로 5년 연속 선정 맛있는 해남 브랜드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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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연간 1만6천 명 찾은 치유 명소로 성장 전국 웰니스 관광지 도약
- 순창군이 운영하는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가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 6천6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전국적인 치유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치유와 힐링을 테마로 조성된 쉴랜드는 연수와 체험, 휴식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관계인구와 교류인구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기준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은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만6천614명에 달했다. 교육 참여는 물론 단순 방문, 회의 개최, 휴식 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이 이뤄지며 공간 활용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4천163명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치유 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퍼센트를 넘어 교육의 질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2026년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관계인구와 생활인구 확대를 중심에 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해 총 8개 유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퇴직 예정 교원을 위한 인생설계 직무연수, 직장인을 위한 쉴 데이 힐링연수, 노년층 대상 시니어 슈퍼맨, 아동 청소년을 위한 동심놀이터,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식 원데이 클래스, 메디푸드 중심의 요리 체험, 중장년층을 위한 웰 에이징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연령대와 관심사를 세분화해 구성되며, 1일 체험부터 3박 4일 연수까지 일정과 비용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순창군민에게는 교육비의 50퍼센트를 감면해 군민 참여율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쉴랜드는 순창이 보유한 치유 자원과 농촌의 여유로운 환경을 결합한 지역 대표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순창을 찾고 머물며 체험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 다양화와 품질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쉴랜드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안내는 순창군청 건강장수과 또는 순창 쉴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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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쉴랜드 연간 1만6천 명 찾은 치유 명소로 성장 전국 웰니스 관광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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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지역관광 대표 브랜드로 도약
-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관광상품인 전북투어패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지역관광패스 부문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22일 이번 수상이 전북투어패스의 브랜드 가치와 관광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투어패스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형 관광패스로, 전북 전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전시와 문화공간, 교통, 음식점 등을 하나의 패스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광객은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특히 도내 14개 시군에 분산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함으로써, 특정 관광지에 집중되던 기존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과 지역 간 관광 균형에 기여해 왔다. 2025년 기준 누적 판매량은 약 14만 매에 달하며, 자유이용시설은 110여 개소로 확대됐다. 이용자 1인당 평균 가맹점 이용 횟수는 4회 이상으로, 실제 소비와 체류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북도는 전북투어패스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넓히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써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권과 외국인 전용 상품, 교통 연계 상품 등으로 상품 구성을 다각화하며 이용자층을 넓히고 있다. 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전북투어패스가 단순한 할인 상품을 넘어 전북 관광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전역의 관광자원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투어패스는 지역을 하나의 여행 무대로 묶어내는 전북형 관광 혁신 모델로, 체류형 관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북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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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지역관광 대표 브랜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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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여행 1+1 1만4천명 유치 순매출 7억원 체류형 관광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
- 영암군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영암여행 1+1 사업이 1만4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순매출 7억원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관광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영암여행 1+1은 외지인이 개인 또는 2인 이상 팀으로 영암을 방문하면 소비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소비 연계형 관광지원사업이다.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한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사진을 전용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사용액에 따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나 영암몰 포인트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31일부터 연말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영암여행 1+1 홈페이지 분석 결과, 사업 기간 동안 영암을 찾은 관광객은 총 1만411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이 사용한 소비액은 인센티브를 제외하고도 7억500만원을 넘어섰다. 지급된 인센티브는 월출페이 3억2500만원, 영암몰 포인트 4600만원으로, 다시 지역 내 소비로 환원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관광객이 제출한 정산 영수증 약 1500건을 분석한 결과, 소비는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골목상권 전반에 고르게 분포됐다. 업종별 순매출 비중은 음식점이 48.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숙박업소 23.6퍼센트, 생활 유통업소 16.6퍼센트, 카페 5.6퍼센트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을 곧바로 소비로 연결하고, 숙박과 식사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사업 취지가 현장에서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관광객에게 지급된 월출페이의 사용 내역 역시 음식점 33.3퍼센트, 주유소 16.6퍼센트, 생활 유통업소 8.9퍼센트 등으로 나타나, 지역 주민 생활권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참여 관광객의 특성을 보면 여성 비율이 56.8퍼센트로 남성 43.1퍼센트보다 높았으며, 연령대는 40에서 44세가 28퍼센트로 가장 많았고, 35에서 39세 19.8퍼센트, 45에서 49세 14.5퍼센트 순으로 집계됐다. 영암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영암여행 1+1 사업을 더욱 현실화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소비액 기준 1회차는 50퍼센트, 2회차는 75퍼센트를 지원한다. 소비 인정 한도는 개인 20만원, 팀 40만원까지 확대하고, 디지털 영암군민증 가입자에게는 1회차에 한해 5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영암여행 원플러스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뒤, 숙박과 식사, 체험 등 소비 내역을 인증하면 월출페이로 관광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관광객이 오고 머물고 쓰게 만드는 관광 소비 패턴을 지역이 주도하겠다며, 영암여행 1+1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이 순환하며 끊임없이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여행 1+1은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방문을 체류로, 체류를 소비로 연결하는 구조를 현장에서 입증하며 지방 관광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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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여행 1+1 1만4천명 유치 순매출 7억원 체류형 관광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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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관광객 985만명 돌파 1000만 시대 눈앞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 해남군이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해남을 찾은 관광객은 984만857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923만7014명보다 61만1562명, 6.6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최근 수년간 이어져 온 해남 관광의 가파른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통계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산출됐다.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기간,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해 집계된 결과로, 해남 관광의 질적 변화까지 함께 보여주고 있다. 데이터랩의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해남을 찾은 방문객들의 평균 체류시간은 1447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았다. 1박 이상 숙박하는 방문객 비율 역시 12.5퍼센트로 전국 평균 7.1퍼센트보다 높아, 해남이 단순한 당일치기 여행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48만6531건에 달했다. 음식 관련 검색이 10만5367건, 문화관광 10만1274건, 기타 관광 7만6430건 등으로 나타났으며, 대흥사와 땅끝전망대,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 대표 관광지와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찾는 방문객이 주를 이뤘다. 관광 소비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소비액은 966억3158만4000원으로,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적으로 국내 관광 소비가 4.9퍼센트 감소한 상황에서도 해남은 오히려 12.2퍼센트 증가해,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대흥사를 비롯해 우수영 국민관광지, 땅끝 관광지, 달마고도 등 풍부한 역사 문화 자원과 함께 공룡대축제, 명량대첩축제, 해남 미남축제 등 사계절 축제 운영이 만들어낸 복합적인 시너지의 결과로 분석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관광 빅데이터는 해남을 찾는 이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를 방문하는지 알려주는 소중한 나침반이라며, 985만명이라는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1000만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연간 1000만 관광객 달성을 눈앞에 둔 해남은 이제 양적 성장뿐 아니라 체류와 소비를 중심으로 한 질적 성장까지 동시에 이뤄내며 남해안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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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관광객 985만명 돌파 1000만 시대 눈앞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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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숙박 인센티브로 500만 관광도시 도약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당일 방문에 그치던 관광 흐름을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해,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나주시는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비전 발표와 함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외 협력과 홍보를 본격화한다.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비전 발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위촉, 관광 관련 기관과의 나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나주 반남면 출신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한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표 체류형 관광 사업으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인 나주 1박 2득이 운영된다.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관광객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여행의 만족도와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취지다. 인센티브는 동행 인원에 따라 2에서 3인은 5만 원, 4에서 5인은 10만 원, 6인 이상은 13만 원을 지급하며, 아동을 동반할 경우 2만 원을 추가 지원해 최대 1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은 시스템 구축과 사전 점검을 거쳐 2026년 3월 1일 이후 숙박분부터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과 온라인 지급으로 이원화된다. 현장 지급은 나주사랑상품권 지류형으로 제공해 여행 중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즉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온라인 지급은 나주몰 사용 포인트로 지급해 방문 이후에도 나주 농특산물 소비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효과가 지역경제와 농가 소득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아동 동반 추가 지원과 연계한 가족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한 달간 아동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키즈관광 특화공간을 조성해 체험형 콘텐츠와 포토존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도 강화한다. 나주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숏폼 영상 경진대회를 추진해, 관광객이 직접 나주의 명소와 축제, 체험 콘텐츠를 촬영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자연스러운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인다. 연중 축제와 행사는 체류를 지속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된다. 2월 설맞이 연날리기축제를 시작으로 3월 나현 작가 전시회, 4월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 5월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 6월 뮤지컬 갈라콘서트 영웅, 8월 빛가람 하이볼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10월에는 나주의 대표 통합축제로 자리매김한 나주영산강축제를 중심으로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전국나주마라톤대회를 연계해 축제와 미식, 스포츠 수요를 함께 끌어올린다. 11월에는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통해 야간 체류 콘텐츠를 확장하며 계절별 관광 수요를 촘촘히 연결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나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운영한다. 부서 간 콘텐츠 연계와 일정 조정, 수용 태세 개선, 홍보 확산을 총괄하며, 시민서포터즈 운영과 릴레이 홍보를 통해 민관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나주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도시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고, 문화와 산업, 생활이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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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숙박 인센티브로 500만 관광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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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 전라남도가 국내 관광수요 회복과 방한 외국인 증가 흐름에 맞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전남도는 단체관광객 전남 유치를 위한 협력여행사 공모 절차에 돌입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0개 사는 전남지역 여행사를 필수로 포함해 선정하며, 수도권 등 대도시 시장 공략을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선정된 협력여행사는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남도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운영비와 모집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내국인 유치 협력여행사 15개 사에는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모집할 경우 차량임차비 35만 원과 함께 유료체험비 및 관광지 입장료를 1인당 최대 2만 5천 원까지 인센티브로 지원한다. 외국인 유치 협력여행사 20개 사에는 가이드비, 유료체험비, KTX 교통비, 모집 인센티브와 더불어 최대 500만 원의 홍보 마케팅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협력여행사를 중심으로 전남만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관광상품을 대폭 확대한다. 목포에서 보성으로 이어지는 철도 노선과 인근 관광지를 연계한 레일관광을 비롯해 반려동물 동반여행인 펫 트레블,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파크골프 패키지와 리마인드 웨딩여행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입항지원금 제공, 여수세계섬박람회 관광객 유치 특별 인센티브, 섬 반값여행 상품 등 전남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모집 지원책도 추가로 마련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협력여행사는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전남도의 중요한 관광 파트너”라며 “전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획기적인 모집 전략을 갖춘 유능한 여행사들이 이번 공모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력여행사 공모는 오는 30일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2월 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관광재단 공식 누리집과 인센티브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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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공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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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5년 연속 전남 대표축제 선정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도약
- 진도군을 대표하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5년 연속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지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바닷물이 갈라지며 길이 열리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현상을 주제로 한다. 축제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비롯해 전통민속공연, 해양과 자연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매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높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진도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풍경과 전통문화가 결합된 이 축제는 해외 언론과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히 주목받으며, 한국을 상징하는 해양축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기획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감독 장려금 제도인 인센티브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와 자연 자원을 연계한 이야기 전달 강화,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개발,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 확대, 평일 관광객 유입 대책 마련 등 축제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은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가진 세계적인 가치와 지역민의 참여, 그리고 축제를 혁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자연이 만든 기적과 지역의 문화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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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5년 연속 전남 대표축제 선정 글로벌 해양문화축제로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