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지역뉴스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
서귀포 자구리에서 겨울 미식 축제 열린다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 2월 6일부터
- 서귀포시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송산동서귀마을회가 주민 주도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축제로, 새해 소원 빌기와 부시리 음식점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서귀포의 미식과 문화를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주인공인 부시리는 겨울철이 되면 기름기가 가득 차 방어보다 살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겨울 횟감의 황제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 어종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진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행운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개막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회 포장이 가능한 부시리 드라이브스루존이 운영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신선한 제철 부시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다양한 부시리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새콤달콤한 회무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부시리 탕수육, 든든한 한 끼가 되는 부시리 회덮밥 등을 한 그릇에 1만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자구리공원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문화예술 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유선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국제문화예술단의 무대, 제주를 대표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신년 운세를 살펴보는 타로 점보기,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테라피 체험, 나만의 썬캡 꾸미기, 미니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국철 송산동마을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작지만 알찬 축제라며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제철 부시리의 참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즐거움과 맛에 집중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2026년 새해의 행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jejubusi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송산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서귀포 자구리에서 겨울 미식 축제 열린다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 2월 6일부터
-
-
제주 후쿠오카 직항 재개 기념 감성 팝업으로 일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1월 22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열린 the Jeju 포시즌 in 후쿠오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며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일본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이번 행사는 후쿠오카 시민을 대상으로 제주의 사계절과 감성,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팝업 갤러리 카페 형태로 운영됐다. 제주산 동백차와 감귤 디저트 시음, 교복 포토존, 체험 키트 등 현지 소비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돼 현장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팝업은 6년 만에 재개된 제주 후쿠오카 직항노선에 맞춰 기획된 현지 밀착형 소비자 홍보 이벤트로, 일본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제주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티웨이항공 대표와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주요 인사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체험존을 둘러보며 SNS 이벤트, 경품 추첨, 포토존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 현장에서 진행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 지사는 제주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집중 소개했다. 겨울철 눈꽃 버스 체험과 방어 미식 관광, 봄철 동백과 유채, 철쭉으로 이어지는 꽃 관광, 감귤과 흑돼지, 갈치 등 제주의 대표 특산물을 예로 들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와 후쿠오카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이자 관광과 해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파트너라며,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탐라국은 천년의 역사 속에서 큐슈 지역과 긴밀히 교류해 왔으며, 이제는 후쿠오카와 제주가 새로운 교류를 통해 공동 번영하는 미래 천년의 역사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 지사는 같은 날 오후 후쿠오카 수산해양기술센터를 방문해 후쿠오카현이 추진 중인 블루카본 정책과 성계양식 기반 해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받고, 기후위기 대응과 해양생태 보전을 위한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후쿠오카 지역 관광 파트너 기관들과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후쿠오카공항, 규슈관광기구 등 일본 관광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직항노선 활성화와 관광상품 공동 개발, 콘텐츠 협력 등 한일 양방향 관광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제주 후쿠오카 직항 재개 기념 감성 팝업으로 일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
-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다양한 기념 사업을 통해 인지도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감귤박물관은 올해를 제주 감귤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특화 전시와 체험 교육의 내실화 감귤 자료 아카이빙을 통한 정체성 확립 참여 계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제주 감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감귤을 매개로 한 주제의 확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춘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생태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려 감귤을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제주의 기후변화를 기록하는 살아 있는 지표로 재조명한다. 이어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지역 장애예술인과의 협업 전시를 통해 감귤 문화를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지역 예술계와의 상생과 다양성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역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대된다. 4월에는 성인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귤꽃 활용 조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감귤나무 탁본 체험이 마련된다. 6월에는 지역 공방과 연계한 신효 공방 초대전이 열리고 7월과 8월 여름 성수기에는 감귤도장 판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단체 현장 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활동지와 교구를 상반기 중 개발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의 본질인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아카이빙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제주 감귤 발전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하는 지역사 기록 작업을 연중 이어가고 상반기 중에는 감귤 역사와 미래 유산 자료를 공개 구입해 전문 박물관으로서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개관 20주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기후위기와 장애인 예술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감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앞으로도 전시 교육 기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제주 감귤 문화의 깊이를 알리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감귤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공간으로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2026년 브랜드 가치 강화 나선다
실시간 제주 기사
-
-
포트그릴 스테이크하우스, 프라이빗한 디너 즐길 수 있는 ‘Cool Summer’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
- 포트그릴 스테이크하우스가 올여름 제주에서 럭셔리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Cool Summer’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하고, 행사 기간 방문 고객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인 포트그릴 스테이크하우스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을 위해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부위별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이번 여름 스페셜 버전으로 출시하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USDA PRIME SHORTLOIN)는 포트그릴 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제공되는 다른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미국 농무부가 인정한 최상위 3% 이내의 프라임 육(肉)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한다. 또한 스테이크의 적정 온도를 유지해 주는 핫플레이트로 서빙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위에 최상급 버터를 더 해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세트 메뉴 선택 시 와인 및 샴페인과 몰트 위스키를(1병 한정)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3종의 과일 에이드를 새롭게 추가해 스테이크를 즐기는 데 있어 모자람이 없도록 준비했다. 또한 주류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하우스 디저트를 제공한다. 한편 포트그릴 스테이크하우스는 ‘Cool Summer’ 섬머 페스티벌 기간 동안 새롭게 추가된 와인 라인업을 선 보일 예정에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완벽한 조치 포트 그릴 스테이크하우스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매장 모든 시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위생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먼저 방문 고객에게 일회용 손 소독제와 알코올 스왑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내 전 시설 및 집기를 매일 소독하고 특히 정기적으로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매장 전체의 위생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이에 더해 모든 스텝(staff)에 대해 감염 질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수시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포트그릴 스테이크하우스, 프라이빗한 디너 즐길 수 있는 ‘Cool Summer’ 페스티벌 이벤트 진행
-
-
제주 허브동산, 수국 축제 기념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 7월 31일까지 연장
-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제주 허브동산(이하 허브동산)이 수국 축제 개최를 맞아 6월 1일부터 진행했던 얼리버드 이벤트 기간을 7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 낮 12시 이전 허브동산을 찾은 방문객은 입장, 족욕 체험, 미니 골프를 정가의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많은 관람객과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6월 얼리버드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오전에 할인된 가격으로 표를 구매한 방문객은 같은 날 오후에도 재입장할 수 있다. 낮에는 수국 등 다양한 여름꽃을 볼 수 있고 저녁 6시부터는 별빛 놀이 야간 개장이 진행돼 약 500만개의 조명이 수놓은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허브동산은 선선한 오전에 많은 제주 도민과 제주도 관람객이 허브동산을 방문해 황금 족욕, 미니 골프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많은 추억을 쌓았으면 한다며 7월 19일까지 진행하는 수국 축제에서도 허브동산이 일 년 내내 정성스럽게 기른 수국을 보며 꽃놀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6년 개관한 제주 허브동산은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 규모의 농원에 200여종의 허브와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뿐만 아니라 산책로, 허브샵, 보타니카 카페, 황금 족욕 체험, 미니 골프 등이 갖춰져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제주 허브동산은 2016년에 약 500만개 이상의 조명을 설치하고 새 단장에 나선 뒤 도내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운영 시간은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제주허브동산 개요 제주허브동산은 2006년 개관한 제주도의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 대단지 농원에 200여종의 허브와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과 함께 산책로, 허브샵, 보타니카 카페, 황금 족욕 체험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제주 허브동산, 수국 축제 기념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 7월 31일까지 연장
-
-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6월 27일부터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2020년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으로 <박물관 밖 인문학 여행>을 추진한다. 이는 제주도는 인문학 현장에서 진행되는 교양 강좌로, 전문가의 현장감 넘치고 생생한 해설을 통해 제주 역사 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계획 중이다. 2020년 프로그램의 주요 주제는 ‘거꾸로 보는 제주 역사’이다. 근현대를 시작으로 탐라국 시기까지 여섯 번에 걸쳐 제주의 역사의 흔적을 시간을 거슬러 찾아 떠날 계획이다. 첫 강의는 6월 27일 오전 09:30~12:00 사라봉과 별도봉 일원에서 진행된다. 제주 현대사를 주제로 해 ‘돌아오지 못한 4·3 사람들’을 제목으로 김영란 강사(4·3도민연대 4·3진상조사단 조사연구원)가 진행한다. 사라봉, 별도봉 둘레길,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 등을 엮어서 순례하는 코스로 ‘산지항과 주정공장’, ‘4·3과 잃어버린 마을’ 등을 탐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20분까지 오현중·고등학교 정문에 집결해야 한다. 두 번째 강의는 6월 27일 오후 14:00~17:00 대정읍 일원에서 추진한다. 제주 근대사를 주제로, ‘돌과 바람의 섬, 제주의 항일운동 사적지 탐방’이란 제목으로 이정은 강사(사단법인 대한민국역사문화원 원장)가 진행한다. 섯알오름, 셋알오름, 알뜨르비행장, 송악산 외륜 일제 동굴진지 등을 답사하는 코스로 ‘제주의 3대 지역적 특성’, ‘3·1운동 이전의 제주 항일독립운동’, ‘태평양 전쟁과 제주’에 대해 탐구할 계획이다. 13시 50분까지 섯알오름 주차장(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629-8)로 집결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강의별 20명 정원으로 지난 15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26일 18시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접수를 하지 않은 신청자는 참가가 어려우며, 프로그램 시작 전 출석부 작성 및 발열검사를 시행한다. 민속자연사박물관 노정래 관장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해 온 사회교육프로그램에 대하여 야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범 추진하고자 한다”며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향후 실내 교육 프로그램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 여행
- 종합
-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6월 27일부터 추진
-
-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재개관 첫 특별전, 오는 18일부터 「제주광어展」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에서는 제144회특별전 「제주광어展」을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의 올해 첫 특별전인 「제주광어展」은 제주의 대표 수산물인 광어를 주제로 표본, 영상 등의 전시자료 30여점을 가지고 제주광어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 광어는 1986년도에 육상양식이 시작되어 청정한 제주의 바다환경과 지속적인 양식기술개발로 국내 광어생산량의 60% 이상, 수출량의 90% 이상을 담당해왔으며, 지난 2005년에는 정부가 인증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산물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광어의 소개, 특징, 변화, 제주의 광어양식 총 4가지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광어의 다양한 특징(성장에 따른 골격변화, 자어 발달과정, 보호색 등)과 변화(황금광어, 암수별 성장 차이 등)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가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주의 광어양식과 관련된 변천과정과 인물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전 연계프로그램으로 광어 골격염색 체험행사를 마련해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광어 골격염색 표본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제주와 광어는 인연이 매우 특별하다. 예로부터 귀한 어종인 광어는 제주에서 양식이 시작되면서 전 국민이 좋아하는 횟감으로 자리를 잡게 됐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제주광어에 대하여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연어와 방어의 수입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어양식 어가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속자연사박물관(☎710-7693, 710-7691)로 문의하면 된다.
-
- 여행
- 국내
-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재개관 첫 특별전, 오는 18일부터 「제주광어展」 열려
-
-
서귀포시,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접수 시작
- 사진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서귀포시 지역의 풍경, 인물, 문화, 축제 등 서귀포시만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사진작품 중 미발표작으로 별도의 출품료 없이 1인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은 사진으로 인화(11×14인치)하여 신청서와 함께 작품 뒷면에 출품표를 부착, 서귀포시 공보실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6월 중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시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2점 각 100만원, 동상 2점 각 50만원, 입선 40점 각 10만원으로 총45점에 1,000만원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http://www.seogwipo.go.kr)를 참고하거나 공보실(064-760-2035)로 문의하면 된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서귀포시, 제9회 아름다운 서귀포 사진 공모전 접수 시작
-
-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신년 기획초대전 개최
- 자화상 : 나를찾다 -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은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 신년 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이중섭미술관의 첫 번째 기획초대전으로 도내 작가 5인(고권, 김수연, 안소희, 오미경, 현덕식)을 초대하여 자화상 혹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유화, 드로잉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화상은 화가가 자신을 모델로 한 그림이다. 과거의 자화상은 화가만의 전유물이었지만 지금은 한 번의 터치로 누구나 자화상을 가질 수 있다. 셀카, 인증샷, 셀피(Selfie) 등으로 불리며 자신의 모습을 즐겨 찍고 기록하는 현상은 지금의 문화이지만, 자신을 담고자 하는 욕구는 이전부터 존재했으며 르네상스 시대에 자화상으로 발현되었다.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자신을 알고자 하는 욕망이 가장 크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번 기획초대전은 “당신은 누구인가요?”라는 물음에 다양한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나의 자화상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고권 작가는 자기 고백을 하듯 작품에 솔직하고 내밀한 자신을 투영시킨다. 작품 속 배경과 자연물, 대상 등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관계에 주목하며 자신을 찾고 있다. 김수연 작가는 사진과 자신의 감정을 혼합하여 새로운 기억을 재탄생시킨다. 순간의 기억은 찰나이지만 작품 속 기억은 영원하며 작가의 기억이 담긴 작품들은 작가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안소희 작가는‘작가’와 ‘엄마’라는 이름 사이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캔버스에 풀어낸다. 작가는 작품으로 교감하며 그 안에서 우리의 자화상을 찾도록 한다. 오미경 작가는 삶의 근원과 생의 뿌리, 정체성에 관해 많은 고민을 하며 자화상 혹은 근원을 상징하는 뿌리, 식물을 소재로 삼으면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고 있다. 현덕식 작가는 뚜벅이라는 대체재를 통해 자신보다 더욱 솔직한 자아를 실현시키며 자신 또는 우리에게 기쁨과 웃음 혹은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양승열 서귀포시 문화예술과장은“이번 전시는 도내에서 자화상 또는 인물화를 그리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한 전시입니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을 이야기하며 자화상을 완성하였다.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에 오셔서 작가들의 작품 감상과 함께 나의 자화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 2020 이중섭미술관 신년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 ❍ 전시기간 : 2020. 02. 27. (목) ~ 2020. 4. 26. (일) ❍ 전시장소 : 이중섭미술관 기획전시실(2층) ❍ 초대작가 : 고권, 김수연, 안소희, 오미경, 현덕식 ※ 문의 : 서귀포시 문화예술과(☎760-3565)
-
- 여행
- 국내
-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신년 기획초대전 개최
-
-
제주시,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 2020~2021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제주들불축제’가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주관,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전국의 모든 축제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및 축제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축제관계자를 시상하여 자긍심을 고취하며 대한민국 축제콘텐츠산업의 미래를 격려하는 시상식이다. 제주들불축제는 2016~2017년 축제관광 부문 대상, 2018년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관광 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2월 22일에 수상 예정이다. 한편 2020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의 전통풍습인 들불놓기(방애)를 소재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불 축제로“들불, 소망을 품고 피어올라”를 주제로 오는 3월 12일(목)부터 3월 15일(일)까지 제주시 일원과 주행사장인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제주신화, 목축문화, 불을 소재로 한 핵심콘텐츠와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들불축제의 정체성 확립, 들불축제의 새로운 상징물인 대형 파이어아트(불테우리) 전시 및 버닝, 관람객이 편리한 축제장 조성,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개발을 통한 방문객 소비욕구 충족 등 들불축제를 더욱 차별화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5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제주들불축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올해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
- 여행
- 국내
-
제주시, 제주들불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
-
제주시, 2020 제주들불축제 본격 준비 돌입
- 제주들북축제 포스터(제주시 제공) 제주시에서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제주시청 및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0 제주들불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23회를 맞는 제주들불축제는 3월 12일 제주시청 일대에서 서막행사를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새별오름에서 개최된다. 올해 중점 추진되는 사항은 ▲‘불’을 소재로 한 핵심콘텐츠,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들불축제만의 정체성 확립 ▲야간콘텐츠에 국한된 축제 상징성(불)을 주간컨텐츠로 확대 ▲축제스토리와 연결되는 뜻깊은 서막행사 진행 ▲관람객이 편리한 축제장 조성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 개발을 통한 방문객 소비욕구 충족 ▲축제 타겟 맞춤형 홍보마케팅 강화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들불축제를 더욱 차별화 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6가지 중점추진사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주탄생신화와 마조(천사방성)을 스토리텔링한 주제공연은 현존 최고 사양의 프로젝터 및 나레이션 도입을 통하여 메시지가 강화된 미디어 파사드쇼로 연출하고, 전국 공모를 통한 제주전통문화 및 목축문화테마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여 들불축제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또한 들불축제의 새로운 상징물로 기존 대형 달집을 대체할 미술작품인‘파이어아트(불테우리)’전시 및 태우기를 통해 불의 상징성을 제고하고, 불 활용 버스킹 공연 및 놀이체험, 화덕 체험 등을 신규 도입하여 야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했던 주간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다. 한편, 불씨 봉송행사는 기존의 다소 간소화된 코스(삼성혈-KAL호텔-광양사거리-제주시청, 1km)에서 ‘삼성혈-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신산공원-문예회관-동광로-제주시청’ (2.1km)로 확대하고, 퍼레이드 인원도 늘려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본행사 주제공연과 이어지는 퍼포먼스로 사전 붐업효과를 만족하는 서막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파이어아트 포토존, 축제 스토리텔링 아트월 전시, 멀티미디어 축제 종합 안내소로 들불축제만의 색을 살린 축제장을 조성하고 축제장 내 편의시설(쉼터, 화장실, 수유실, 주차장 등) 확충으로 관람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여러 해 동안 지적되어 온 먹거리, 살거리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자 향토음식점 외에 전문음식점(3개소) 입점, 푸드트럭(10개소)운영, 불턱 꼬치구이 메뉴를 확대하여 먹거리 선택 폭을 넓히고, 들불축제 상징캐릭터(부리부리)를 활용한 인형, 열쇠고리 등 축제기념품을 개발․판매하여 방문객의 소비욕구를 충족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다변화된 관람객 홍보를 위해 타겟맞춤형 마케팅 강화로 국내외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주 입도 주요 교통거점(항공, 해운) 및 대도시(지하철, 버스) 광고시행, 각종 온라인 홍보(SNS, 유튜브 활용 등)를 통한 타겟 맞춤형 홍보, 제주여행 오픈 마켓(탐라오) 연계 홍보로 잠재 관광객의 축제장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향후“제주시관광축제협의회 회의 및 축제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하여 지적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하여 반영하고”, “남은 2개월 동안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여 들불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제주시, 2020 제주들불축제 본격 준비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