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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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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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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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1-29
  • 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9

실시간 축제/행사/지역뉴스 기사

  •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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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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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1-29
  • 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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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 정읍 관광을 영상으로 담는다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정읍의 관광자원과 일상 속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정읍시가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의 사계절 매력을 국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하고,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여 전국 단위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여행자가 직접 카메라로 기록한 정읍의 모습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것이 목표다. 정읍시는 지난해 공모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별 구분을 없애고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을 중심으로 한 통합 공모와 시상 체계로 전환한다. 특정 부문 접수 미달 등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관광 홍보에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공모 주제는 정읍의 사계절 중 두 개 계절 이상을 담은 자유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정읍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80퍼센트 이상 포함돼야 하며, 3분 이내 영상은 물론 숏폼 콘텐츠도 출품할 수 있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시상 규모는 총 2천560만 원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함께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장 특별상 등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관광 홍보 자산으로 축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도 특별상 시상 기관으로 참여한다. 내장산을 포함한 정읍의 대표 자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촬영 협조와 행정 지원을 병행해,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뒷받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여행자의 시선으로 정읍을 새롭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 정읍의 매력을 전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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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1-29
  • 순창장류축제 2026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장문화 축제로 도약
      순창군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2027년에는 축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명예축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 지역 주민 참여도,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이 같은 기준을 고루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문화관광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에는 지난해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순창군 11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한 읍면 먹거리 부스는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한 가격 정책으로 방문객들의 신뢰를 얻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운영 방식은 축제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체험형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을 비롯해 다함께 고추장 만들기, 메주 만들기 체험,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 고추 꼭지 따기 등은 전통 장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순창의 장문화를 K푸드를 대표하는 상징적 콘텐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운영 과정에서 실천한 친환경 정책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전반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줄였고, 사용한 현수막을 그늘막 등으로 재활용하는 등 자원 순환형 운영을 실현했다. 이는 ESG 가치를 실천한 축제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심사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읍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친환경 축제에 동참한 방문객 덕분에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순창장류축제를 글로벌 장문화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창장류축제는 전통과 체험, 지역 참여, 친환경 운영을 고루 갖춘 축제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문화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9
  • 국가명승 화순적벽 5월부터 다시 열린다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본격 운영
      국가 명승 제112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 투어 운영 기간을 5월부터 11월까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적벽 내부 도로 정비 공사에 따른 조치로, 공사 기간 동안 낙석 방지와 노면 정비를 완료해 보다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이와 함께 관람 데크와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해 쾌적한 관람 여건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화순적벽은 동복댐 상류 일대에 펼쳐진 장대한 절벽 경관으로, 조선 시대부터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천하제일경이라 극찬해 온 명소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지만, 재단이 운영하는 버스투어를 통해서만 지정 구간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셔틀버스와 투어버스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현장 선착순 탑승 방식으로, 예약 없이도 주요 적벽 구간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일정이 유동적인 개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투어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화순적벽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한다. 재단은 투어 전 구간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상수원보호구역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지형적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자연 보존과 관광의 공존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방문객 안전과 직결된 도로 정비를 마무리하고 더 완성도 높은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며, 5월부터 운영되는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의 예약 방법과 이용 요금, 운행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화순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9
  •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 동안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예당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캠핑객과 초보 캠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소다. 호수와 산책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사계절 휴식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9
  •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당진시 스탬프투어 운영
      당진시는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역사 공간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스토리와 놀이 요소를 결합해 면천읍성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총 9곳이다. 골정지에서는 담력 훈련, 대숲바람길에서는 순발력 훈련, 객사에서는 의례 훈련, 남문에서는 경계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장청에서 인지 훈련, 3.10 만세운동 기념탑에서 독립정신 고취 훈련, 영탑사에서 체력 훈련, 각자성돌에서 증표 각인 남기기 훈련, 면천창고에서 물자 확보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스탬프 투어북에 안내된 코스를 따라 면천읍성 수호견 훈련을 완료한 뒤 각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모든 인증을 마치면 면천읍성 수호견으로 임명되며, 기념 배지가 제공된다. 스탬프 투어북과 기념품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면천읍성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으로 지정되며 새로운 반려동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와 자연,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어우러진 면천읍성은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9
  • 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합천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합천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합천군은 단순히 들렀다 가는 경유형 관광이 아닌,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숙박 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1개소 이상과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이상, 숙박업소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박 기준 1인당 1만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2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해 합천을 찾고, 공항이나 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임차해 이동할 경우 버스 임차비도 추가 지원한다. 관외 등록 버스를 이용할 경우 40만 원, 관내 등록 버스를 이용하면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고려해 60만 원을 지원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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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논산 탑정호에 대형 복합휴양단지 조성 본격화 2027년 착공 목표
      논산시가 탑정호 일원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 1단계 자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논산시와 충청남도, 한국토지신탁, 부린디앤씨, 호텔롯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콘텐츠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사업자와 기술자문계약을 체결한 호텔롯데가 휴양시설 개발을 위한 1단계 사업의 주제와 콘셉트, 자문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리조트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을 통해 탑정호 일원에는 250실 규모의 리조트형 가족호텔과 3천 평 규모의 웰니스 워터파크, 700석 규모의 연회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험 공간이 조성돼, 기존의 당일 관광 중심 구조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논산시는 올해 안에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실시계획 승인과 지역활성화 투자자금 신청을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해 충청남도와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논산시와 충청남도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비 조달 방안을 담당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해 왔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구체화된 1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2단계 사업 논의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머물 곳이 있어야 소비가 생기고, 소비가 있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논산을 머무르는 도시로 변화시키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과 산업, 농업이 서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논산 관광의 구조를 바꾸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향후 충남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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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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