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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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지역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지역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 축제 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국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전남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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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3-16
  • 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서울시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각국의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명칭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기업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 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의 전통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과 전통 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 등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씨간장 가르기 고추장 만들기 들기름 테이스팅 다도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 방문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초개인화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며 2031년까지 연평균 7점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문화 미식 의료 웰니스 등 서울만의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와 글로벌 관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리미엄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이 가진 강점으로는 케이뷰티 미식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 한의학 기반 전통 치유 지식 등이 꼽힌다. 여기에 도심 속 템플스테이와 사찰 음식 선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목욕과 세신 문화 등은 기존 해외 웰니스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웰니스 관광 자산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관광업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미엄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와 5성급 호텔 전통 한옥 숙박시설 고품격 체험 서비스와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관련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관광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박람회인 아이엘티엠 칸 참가 자격도 부여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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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3-16
  •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16

실시간 축제/행사/지역뉴스 기사

  • 도심에서 바로 산으로 서울 등산관광센터와 명산 4곳 외국인 관광객 발길 이어져
      서울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등산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서울의 대표 명산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리한 등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등산관광센터를 소개했다. 서울은 지하철역에서 내려 곧바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도시로 알려져 있다. 북한산 관악산 남산 아차산 등 서울을 둘러싼 명산은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보여주며 국내외 관광객에게 새로운 도시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 등산관광센터는 북한산 관악산 북악산 초입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등산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등산화와 등산복 스틱 등 등산 장비를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하고 겨울철에는 아이젠도 제공한다. 개인 장비를 준비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등산 이후 산 주변에서 즐기는 먹거리 문화까지 함께 체험하는 서울 등산 문화가 해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산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인 등산 관광지로 꼽히는 북한산은 서울 유일의 국립공원이자 서울 등산의 상징적인 명산이다. 정상인 백운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서울의 풍경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로 평가받는다. 탐방지원센터에서 백운대까지 약 1.9킬로미터로 비교적 짧은 거리지만 대부분 오르막 구간으로 구성돼 있어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북한산과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등 서울 북부 산세가 이어지는 장대한 풍경과 함께 서울 도심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북한산 등산관광센터는 북한산 우이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센터 내부에는 등산 전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창을 통해 북한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산 후에는 인근에서 두부전골 도토리묵 녹두전 등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남서부를 대표하는 관악산 역시 인기 있는 등산 명소다. 삿갓을 닮은 산세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관악산은 강인한 자연 풍경을 자랑한다. 정상인 연주대에 오르는 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에서 출발하는 약 4킬로미터 코스는 약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되며 비교적 빠르게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반면 관악산역에서 출발해 서울대 공학관을 거치는 약 9.4킬로미터 코스는 약 4시간 30분이 걸리며 산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정상 부근에서는 암벽 위에 자리한 응진전 사찰과 함께 서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남산은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도심 속 산으로 꼽힌다. 별도의 등산 장비 없이도 가볍게 산책하듯 오를 수 있으며 케이블카와 버스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이 마련돼 있어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해외 팬들이 찾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남산도서관에서 정상 부근까지 이어지는 남산하늘숲길은 완만한 경사의 무장애 길로 조성돼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관광객도 편하게 숲길을 즐길 수 있다. 서울 동쪽에 위치한 아차산은 비교적 낮은 해발고도로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에서 도보 약 15분이면 등산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고구려정과 아차산 해맞이공원에서는 한강과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서울 동부 도심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일출과 야경 명소로도 알려져 젊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등산 관광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서울 여행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등산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울의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04
  • 제주도 직항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직항 전세기 운항과 여행상품 모객 활동을 지원하는 관광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관광시장 활성화와 국제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2026년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및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주요 도시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 전세기 운항을 확대하고 여행상품 모객 활동을 지원해 제주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 흐름에 맞춰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제주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관광 마케팅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전세기 운항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모객 광고비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채널을 확대하고 관광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지역 관광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주와 정기 직항 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를 대상으로 전세기 운항 노선 지원이 이뤄진다. 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규모, 관광상품 구성 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한 도내 여행업체가 추진하는 관광상품 모객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 이후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관광공사는 더 많은 여행업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 안내와 상담 지원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주 관광의 접근성과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지원 정책이라며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제주 관광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 기간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관광공사 관광마케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04
  • 낙동강 따라 걷고 등반하며 즐긴다 7개 지자체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낙동강 권역 7개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낙동강의 생태 가치와 관광 매력을 알리는 광역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양산시와 김해시, 밀양시, 부산 북구, 사상구, 강서구, 사하구 등 7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동강변의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관광 콘텐츠다.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지난 2024년 6개 지자체가 참여하며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 밀양시가 추가로 합류하면서 현재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기존 관광지 방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낙동강의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테마를 도입했다. 상반기에는 낙동강변 수변공원을 따라 걷는 힐링걷기 코스가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명산 등반 코스가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인 수변공원 힐링걷기는 낙동강변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 참가자는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코스를 완주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4개 코스를 인증하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9개 코스는 1만 원 14개 코스를 모두 완료하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9월부터는 낙동강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주요 등산로 7개소를 연결한 가을명산 등반 투어가 진행된다. 산행 코스 인증 개수에 따라 3개소 인증 시 5천 원 5개소 인증 시 1만 원 전 코스 7개소를 완주하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모든 경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스마트폰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 앱을 설치한 뒤 투어 목록에서 낙동강따라 힐링걷기 또는 가을명산 스탬프투어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위치정보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정된 코스에 도달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관광 방문을 넘어 낙동강의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7개 지자체가 함께 만든 이번 관광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낙동강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앞으로도 낙동강 권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간 연계 관광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04
  • 향긋한 봄의 맛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3월 13일부터 개최
      경남 의령군이 봄철 대표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주제로 한 지역 축제를 개최한다.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의령 가례 밭미나리집하장 일원에서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등 자연 환경이 뛰어나 향이 진하고 아삭한 식감의 밭미나리가 생산되는 대표적인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봄철 제철을 맞은 밭미나리는 특유의 향과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매년 많은 방문객이 이 지역을 찾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밭미나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직접 농산물을 체험하고 수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밭미나리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도 선보인다. 밭미나리 삼겹살과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향긋한 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며, 신선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된다. 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의령을 찾아 신선한 밭미나리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04
  • 창녕군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봄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확대
      경남 창녕군이 봄 관광 시즌을 맞아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창녕군은 3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하는 참여형 관광 이벤트다.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한 관광객에게는 지역 특산품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등 봄철 대표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이 인근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도록 유도해 관광 동선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투어 대상지는 창녕의 대표 관광 명소와 자연 탐방 코스로 구성됐다. 화왕산과 부곡온천 등 창녕 투어코스 17개소와 함께 우포늪 탐방 코스, 남지개비리 등 도보 코스 4개소를 포함해 총 21개소에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광객은 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에 접속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스마트폰 위치 정보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된다. 스탬프 5개 이상을 모으면 2만원 상당의 창녕 지역 특산품이 제공되며 10개 이상 획득할 경우 3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신청자에 한해 1인 1회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단 창녕군민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봄철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창녕의 다양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며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창녕의 자연과 관광 자원을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를 확대해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04
  • 통영시 청년포차 셀러 모집 강구안 문화마당 중심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
      경남 통영시가 청년 문화공간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청년포차 셀러 모집에 나섰다. 통영시는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청년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청년 문화거리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포차 운영 셀러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조성 사업 3년 차를 맞아 운영 방식을 새롭게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포차 운영 장소를 기존 죽림 만남의광장에서 강구안 문화마당으로 변경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축제와 연계해 매월 1회 집중 운영하는 방식으로 참여자 매출 증대와 행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청년포차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과 성과 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청년 문화거리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청년포차 운영 기간 동안 현장 영업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며 총 12팀을 선발한다. 운영 기간은 3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로, 매월 1회 토요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에 맞춰 청년포차를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셀러에게는 이동식 판매대와 보조 테이블, 간판과 입간판, 앞치마 등 기본 장비가 제공된다. 또한 연 2회 열리는 청년포차 요리 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셀러에게는 총 5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5일 오후 8시까지 이메일과 우편 또는 방문 접수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18일 발표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청년포차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확대하고 강구안과 죽림 일대를 청년 문화가 일상적으로 펼쳐지는 대표 문화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관광과 청년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04
  • 하동 반값여행 조기 마감 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경남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 정책을 앞세워 봄철 관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동군은 올해 2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하동 반값여행 사업이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신청이 몰리면서 오는 3월 6일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 하동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관광객이 하동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 체험 등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체감 혜택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반값여행 시행 이후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의 경우 방문객 수가 176퍼센트 증가하는 등 뚜렷한 관광 수요 상승세를 보였다. 하동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4월부터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치 정책을 지속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역시 숙박과 식비, 체험비 등 관광 지출 금액의 50퍼센트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이다. 하동군은 2월과 3월에는 자체 사업인 하동 반값여행을 운영하고, 4월부터 6월까지는 정부 공모형 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연계해 봄철 관광 수요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전 신청은 4월부터 다시 접수하며 상반기 지원은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이 관광객과 군민의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만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관광이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체류형 관광 정책과 지역 소비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봄철 남도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04
  • 인천 관광스타트업 2026 공모 시작 최대 3800만원 사업화 지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17일까지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관광 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관광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창업 지원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특성을 고려해 총 6개 분야로 구분된다. 예비 창업자를 위한 예비 분야를 비롯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초기 분야,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분야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이나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상생 분야도 마련됐다. 또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가운데 심화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플러스 플러스 1 단계가 운영되며 2024년부터 2025년 사이 성장플러스 프로그램을 졸업한 기업을 위한 성장플러스 플러스 2 단계도 함께 모집한다. 인천시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관광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8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1대1 기업 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가입한 뒤 기업 등록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로 안내받을 수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관광 창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혁신 기업을 육성해 지역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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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6-03-04
  • 제24회 옥천묘목축제 4월 2일 개막 국내 최대 묘목산업 중심지에서 봄 축제 펼쳐진다
      충북 옥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옥천묘목축제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옥천묘목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 유통 단지로 알려진 옥천군에서 개최되는 전국 대표 묘목 산업 축제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하루 늘려 총 4일간 운영하며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묘목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대표 행사인 2만 그루 묘목 나누어주기를 비롯해 명품 묘목을 찾아라 프로그램과 명품묘목 상담관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묘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기 어린이 콘텐츠 신비아파트 뮤지컬 공연을 비롯해 스탬프 투어와 인기가수 공연 등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옥천군은 사질양토로 이루어진 천혜의 자연 환경 덕분에 묘목 재배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2005년에는 전국 최초로 묘목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약 90여 년 동안 축적된 재배 기술을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국내 묘목 유통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국내 묘목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한편 옥천군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행사 부스 참가자도 공개 모집하고 있다. 묘목과 농특산물 판매 부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체험 프로그램, 축제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는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천묘목축제추진위원회 김영식 회장은 국내 묘목 유통의 중심지인 옥천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묘목 산업과 봄 축제가 결합된 옥천묘목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충북 대표 봄 축제로, 올해 역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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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3-04
  •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 누적 관광객 300만명 돌파 지역경제 파급효과 224억원
        강원 철원군의 대표 관광지인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개통 4년 4개월 만에 누적 관광객 300만명을 넘어섰다. 철원군에 따르면 주상절리길은 2021년 11월 19일 개장 이후 3월 1일 기준 누적 방문객 300만 842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입장권 수입은 약 224억 5천만원에 달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관광객이 사용한 철원사랑상품권 교환액은 약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주상절리길이 관광 수입 증대뿐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킬로미터 구간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 협곡과 주상절리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기암절벽과 현무암 주상절리의 장관을 따라 걷는 코스로 사계절 내내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가을에는 단풍이 절벽을 물들이고, 겨울에는 눈과 얼음이 어우러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야생화가 피어나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김익수 관광정책실장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강화하고 계절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철원군은 앞으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 콘텐츠를 확대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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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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