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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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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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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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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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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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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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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남 대표축제 우수 등급 선정 축제 경쟁력 입증
- 전남 함평군은 군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평가에서 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치열한 경합 끝에 우수 등급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유망 등급을 받았던 함평군은 불과 1년 만에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며, 축제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를 비롯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강화된 안전관리 지표에 따른 선제적 사고 예방 노력 등에서 전문가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스토리와 공간 연출, 관람 환경까지 아우른 종합적인 축제 완성도가 강점으로 작용했다. 우수 축제로 선정된 함평군은 3천만 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도 대표 우수 축제 선정은 국화 향기 가득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온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봄 나비대축제, 여름 물놀이 페스타, 가을 대한민국 국향대전, 겨울 겨울빛축제를 연중 개최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 도시를 조성하고,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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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전남 대표축제 우수 등급 선정 축제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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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부터 버스비까지 순창군 관광객 유치 맞춤 지원 확대
- 순창군이 올해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숙박비와 체험비 지원,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여행사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운영 등 여행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개별 관광객 숙박 및 체험비 지원,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여행사와 언론인 대상 팸투어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숙박 및 체험비 지원은 2인 이상 10인 미만의 관광객이 순창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주요 관광지 1곳을 방문할 경우 적용된다. 이 경우 1인당 숙박비 최대 1만 원이 지원되며, 농촌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체험비의 50퍼센트 이내에서 최대 1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군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시설과 캠핑, 차박 형태의 숙박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체관광객을 위한 버스비 지원사업은 2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버스 1대당 탑승 인원에 따라 20인 이상일 경우 30만 원, 30인 이상일 경우 40만 원이 지원된다. 당일 여행은 유료 관광지 1곳과 무료 관광지 1곳, 식사 1회를 이용해야 하며, 숙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곳과 식사 2회를 이용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사와 언론인,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팸투어도 연중 운영된다. 이 사업은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콘텐츠 제작을 목적으로 하며, 참가자에게는 체험비와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이 지원된다. 순창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민간 숙박업소와 체험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알차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마련했다며, 여행하기 좋은 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순창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지역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광객 유치지원사업 신청은 순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계획서 제출과 여행 후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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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부터 버스비까지 순창군 관광객 유치 맞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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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위를 걷는 겨울 여행 철원 얼음트레킹 축제 17일 개막
- 철원군은 오는 1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철원 한탄강과 승일교 일원에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를 개최한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겨울철 단단히 얼어붙은 한탄강 위를 직접 걸으며 자연이 빚어낸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국내 대표 겨울 축제다. 참가자들은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기암괴석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주상절리 협곡을 눈앞에서 체험하며, 철원 특유의 고요한 겨울 풍경 속을 걷는 이색적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트레킹 코스 중간 기착지인 승일교 하단에는 눈썰매장과 두루미 홍보관, 겨울 음식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여행객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개막일인 1월 17일 오전 9시에는 웰컴 퍼포먼스와 몸풀기 체조로 시작되는 개막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함께 얼음길 트레킹에 나선다. 이후 승일교 하단 특설무대에서는 철원예술단의 축하공연을 포함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축제 기간 중인 1월 24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인 한탄강 똥바람 알통 구보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바디페인팅과 이색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는 2023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명예의 전당 수상, 2024년 강원도 우수축제 및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예비축제 선정 등으로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철원군의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 잡았다. 철원군 관계자는 한탄강의 눈과 얼음을 밟으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라며 이곳에서 이색적인 체험과 함께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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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위를 걷는 겨울 여행 철원 얼음트레킹 축제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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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전남 대표축제 선정 세계유산 품은 명품 축제로 도약
- 화순군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전라남도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받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우수 축제를 발굴하고 육성해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선정된다. 축제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뽑으며,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과 지속 성장 가능성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주관으로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발표 심사를 종합해 진행됐다. 지난 1월 8일 열린 발표 심사에서는 서면 자료 검토와 함께 시군별 15분간의 발표 평가가 이뤄졌으며, 콘텐츠 차별성,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 체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면밀한 심사가 진행됐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을 배경으로 가을꽃 경관과 역사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선사시대 유적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결합한 독창적인 구성은 다른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이번 대표축제 선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순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주민 참여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가진 발전 가능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과 어우러진 차별화된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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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전남 대표축제 선정 세계유산 품은 명품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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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상시 배치 듣고 이해하는 여행 환경 조성
- 동해시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무릉계곡과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 일대, 시티투어버스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맞춤형 현장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7만 5천 명을 대상으로 1천 8백여 건의 해설이 진행됐으며, 문화관광해설과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관광지 홍보 강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주요 관광지에 상시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해설 수요 증가와 다양한 여행 형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해 인력을 보강했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의 형성 배경과 역사적 의미, 지역 문화와 연계된 이야기를 방문객 유형에 맞춰 전달한다. 혼자 여행하는 개별 관광객은 물론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까지 폭넓은 이용층을 대상으로, 단순한 설명을 넘어 스토리텔링 중심의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동절기를 맞아 1월 한 달간 운행을 중지했던 시티투어버스를 2월부터 재운행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최근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관광지의 맥락과 이야기까지 알고자 하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며,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혼행족은 물론 가족과 단체 관광객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듣고 이해하며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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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 상시 배치 듣고 이해하는 여행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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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단체관광 유치 보상제 시행 수학여행과 단체관광 숙박 유도
- 속초시가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수학여행을 목적으로 속초시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학교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속초시 숙박업체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을 이용한 여행사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수학여행의 경우 학교당 20명 이상이 1박하면 1인당 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7천 원이 지급된다. 여행사는 20인 이상 40인 이하일 경우 1박당 20만 원, 41인 이상 80인 이하는 1박당 40만 원, 81인 이상은 1박당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체육행사 등 속초시가 주관하거나 후원하는 행사 참석, 정치 및 종교 집회 등 특정 행사 참여를 위한 방문, 관광 가이드와 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 그 밖에 일반적인 단체관광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상제는 성수기인 6월부터 8월을 제외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관련 예산이 소진될 경우 지급이 중단된다. 신청은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를 갖춰 속초시청 관광과 설악동활성화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상금은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관광과 설악동활성화팀 전화 639 2077로 문의하거나 속초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는 이번 보상제를 통해 수학여행과 단체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하고, 숙박과 소비를 동반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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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단체관광 유치 보상제 시행 수학여행과 단체관광 숙박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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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3일 만에 5만 8천 명 돌파 겨울 대표 축제 위상 입증
- 홍천군은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지난 1월 9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일부터 주말인 11일까지 3일간 총 5만 8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인 9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천여 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명 이상이 방문해 주말 내내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낚시와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방문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천 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든 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운영되며, 오전 권과 오후 권으로 나눠 입장을 관리하고 있다. 퇴장 인원이 발생하면 해당 인원만큼 추가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회차별 입장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축제장은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가족 실내 낚시터 등 다양한 낚시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얼음 썰매장과 눈썰매장, 각종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회센터와 향토음식점, 실외 음식점,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등 먹거리 공간과 무대 공연, 노래자랑 대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홍천군은 대규모 입장객 발생에 대비해 교통과 주차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공영 노외주차장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입장객 분산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개막 초반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홍천강 꽁꽁축제가 겨울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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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3일 만에 5만 8천 명 돌파 겨울 대표 축제 위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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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여행사 인센티브 시행 단체관광 1인당 최대 2만원 지원
- 예천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국인과 외국인 단체 관광객 5인 이상을 예천군으로 유치할 경우 관광 형태와 체류 여부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당일 관광의 경우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관광지 1개소와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숙박 관광은 내외국인 5인 이상 단체가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관광지 1개소와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2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천군은 예천군 관광진흥 조례를 근거로 서류심사를 거쳐 지급 요건을 충족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단체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 관련 업계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전국 여행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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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여행사 인센티브 시행 단체관광 1인당 최대 2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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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나무축제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대나무 도시 담양의 브랜드 가치 높인다
- 담양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난해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와 전통,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해외 인플루언서와 주한 외신기자, 유학생 등이 개막 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베베핀 공연, 담빛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드론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장 전반에는 소원등과 야간경관이 조성돼 낮과 밤을 아우르며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한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푸른 대나무의 빛을 더욱 밝히고, 전남을 대표하는 희망 가득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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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재개
- 완도군이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은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을 슬로건으로,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상생형 관광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월부터 4월,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다. 관광객은 치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완도를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과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후기를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 쿠폰과 포인트는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급된다. 숙박과 식당, 카페 이용이 가능한 쿠폰 또는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신청인 명의 카드 1개로 결제한 영수증을 기준으로 이용 개소 수와 총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 소비액이 10만 원 이상일 경우 3만 원, 20만 원 이상은 6만 원, 30만 원 이상은 9만 원을 쿠폰 또는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각각 1개소 이상, 2개소 이상, 3개소 이상 이용 조건이 적용된다. 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등 도서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는 증빙 영수증 총액이 10만 원 이상일 때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쿠폰은 완도치유페이 현장 안내소인 해변공원로84에서 수령한 뒤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특산품 판매장, 체험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완도청정마켓에서 특산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현장 안내소는 2월부터 운영된다. 완도치유페이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총 1만 5천 건이 신청돼 4만 3천 명이 참여했다. 소비 분석 결과 11월 기준 관광객 총소비액은 60억 원에 달했으며, 전국 기준 생산 유발 효과는 201억 원, 완도군에서 발생한 경제 효과는 130억 원으로 나타났다. 완도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인 이상 참여 확대, 현장 안내소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청 절차 간소화, 가맹점과 사용처 확대 등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치유페이가 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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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