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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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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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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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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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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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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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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자구리에서 겨울 미식 축제 열린다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 2월 6일부터
- 서귀포시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송산동서귀마을회가 주민 주도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축제로, 새해 소원 빌기와 부시리 음식점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서귀포의 미식과 문화를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주인공인 부시리는 겨울철이 되면 기름기가 가득 차 방어보다 살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겨울 횟감의 황제로 불릴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 어종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진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축제는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행운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개막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회 포장이 가능한 부시리 드라이브스루존이 운영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신선한 제철 부시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다양한 부시리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새콤달콤한 회무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부시리 탕수육, 든든한 한 끼가 되는 부시리 회덮밥 등을 한 그릇에 1만 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자구리공원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문화예술 공연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미스트롯 출신 가수 김유선의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국제문화예술단의 무대, 제주를 대표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신나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신년 운세를 살펴보는 타로 점보기,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아로마 테라피 체험, 나만의 썬캡 꾸미기, 미니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국철 송산동마을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작지만 알찬 축제라며 자구리 문화예술공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제철 부시리의 참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즐거움과 맛에 집중한 축제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와 2026년 새해의 행운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송산동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jejubusir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송산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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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자구리에서 겨울 미식 축제 열린다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 2월 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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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관광택시 서비스 강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만든다
- 홍성군이 관광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택시 종사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27일 홍성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 응대 품질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홍성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군 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이동할 수 있는 관광 교통수단으로, 그동안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서해선 개통 이후 철도를 이용해 홍성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관광택시에 대한 관심과 이용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다시 찾고 싶은 관광택시 친절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됐다. 관광택시 종사자들의 고객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친절한 서비스 제공 방법은 물론, 민원이나 불만 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이 공유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신바람 관광택시는 홍성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잇는 핵심 관광 교통수단이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521건, 1천690명이 이용해 전년도 대비 약 2.9배 증가하는 등 이용 실적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관광택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홍성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4시간 기준 5만 원, 6시간 기준 7만 원의 요금으로 운영된다. 로이쿠 앱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편리한 이동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문성과 친절을 갖춘 관광택시는 여행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홍성군은 관광택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방문객들이 홍성을 다시 찾고 싶어지는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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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관광택시 서비스 강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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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객 30만 명 늘었다 내장산과 구절초정원이 성장 견인
- 정읍시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역 관광 전반에 활력이 돌고 있다. 정읍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주요 관광지점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는 약 19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64만여 명과 비교해 약 32만 명이 늘어난 수치로, 정읍 관광이 뚜렷한 성장세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관광객 증가를 이끈 핵심 지점은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년 대비 15만 명 이상 늘어나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구절초지방정원 역시 전년보다 13만 명 이상 증가한 46만 1948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정읍을 대표하는 계절형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주요 관광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계절별 맞춤형 콘텐츠 제공, 방문객 관리 체계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정읍시는 지난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지점에서 한때 제외됐던 구절초지방정원이 재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업무를 위탁 수행하고 있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난해 7월 무인 계측기를 사용하는 야외 관광지점들에 대해 승인 취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로 인해 정읍에서는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의 지점 승인이 함께 취소됐다. 정읍시는 즉각 이의를 제기했으며, 구절초지방정원이 사전예약제와 전산시스템을 결합한 과학적인 방문객 집계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재등록에 성공했다. 이번 조치로 관광 통계의 객관성과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내장산국립공원에 대해서도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국립공원공단 간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부터 시 누리집에 자체적인 주요 관광지 입장객 통계를 구축해 공개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관 지점과 시가 자체 발굴한 지점을 포함해 총 28개소의 현황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이를 관광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방문객 증가는 정읍 관광자원의 매력과 함께 통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행정적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정읍시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53만 3622명 증가한 1177만 307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 관광지 성장과 함께 정읍 전반의 관광 매력이 전국 단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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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객 30만 명 늘었다 내장산과 구절초정원이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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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와 앙성 온천 유튜브 타고 레트로 힐링 여행지로 재조명
- 충주시의 대표 온천 관광지인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이 최근 여행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콘텐츠 명소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가족탕과 노천탕 체험, 숙소 리뷰, 고즈넉한 마을 풍경, 인근 트래킹 코스 등을 담은 영상들이 잇따라 공개되며 수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화려한 관광지보다는 조용한 휴식과 일상의 회복을 중시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조용히 쉬기 좋은 곳, 부모님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라는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024년 KTX 수안보온천역 개통으로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당일치기나 1박 2일 일정으로도 부담 없이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주말 힐링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수안보 온천은 2023년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로 선정될 만큼 온천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 시가 모든 온천수를 직접 관리하고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중앙 집중 관리 시스템을 통해, 어느 업소를 이용하더라도 동일한 수질의 온천수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여기에 비교적 합리적인 숙박비와 온천 이용 요금, 소박하고 정겨운 지역 분위기가 더해지며 레트로 감성의 힐링 여행지로 재조명받고 있다. 앙성 온천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고농도 탄산온천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대중탕은 물론 핀란드식 노천사우나와 노천탕 등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특별한 데이트를 원하는 젊은 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수안보 온천과 앙성 온천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지역 관광 자원으로, 최근에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있다”며 “앞으로 관광업계와 협력해 친절과 위생 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휴식과 따뜻한 온천, 그리고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충주의 온천 여행은 빠른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힐링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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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와 앙성 온천 유튜브 타고 레트로 힐링 여행지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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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 춘천마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단순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그중에서도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기간 성과와 대표성을 축적한 축제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문화관광축제로 10년간 재정 지원을 받은 축제가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지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역시 2년 단위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다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로컬 100에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이기도 하다.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리와 하천, 광장, 공원 등 춘천 전역이 무대가 되어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축제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지난해 몸풍경을 주제로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 수라장, 도깨비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예술로 호흡하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춘천마임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마임축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관광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세계적인 도시형 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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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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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즐기는 박물관 체험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을 맞아 고생대자연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자연사박물관 눈축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눈축제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이 박물관에서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으로 구성된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는 고생물 모양의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하루 두 차례 오후 2시와 4시에 운영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10명이며, 참가비는 1인당 4천 원이다. 체험은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1층 체험실에서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체험과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색다른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눈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태백을 찾는 겨울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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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즐기는 박물관 체험 태백 고생대자연사박물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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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 시흥시 대표축제인 시흥갯골축제가 제19회와 제20회 개최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문체부 전문가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비롯해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안정성, 지역 파급 효과가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 속에서 쉬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와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국가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시흥갯골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공간을 활용한 열기구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공연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축제 구성은 체류형 관람을 유도하며 도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갯골축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및 본선대회 연속 수상 등 국내외 축제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은 갯골축제 개최 20주년을 맞는 해로, 시흥시는 축제의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 집중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입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단계적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 축제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로, 시흥갯골축제가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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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국가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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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만든 겨울 놀이터 의령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첫 선
-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마을 주도형 축제로, 지역이 중심이 되는 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다.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기획됐으며,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 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여꾸라 불러온 데서 비롯됐다. 다리가 놓이기 전 섬처럼 보이던 마을의 옛 모습이 지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여꾸섬 뒤편에는 주민들이 예부터 똥뫼라 불러온 작은 산이 자리하고 있다. 똥뫼는 평지에 홀로 솟은 구릉성 산지를 뜻하는 독뫼에서 비롯된 말로, 이 산이 하천을 감싸며 겨울철 깊은 음지를 형성한다. 덕분에 마을 앞 하천에는 이른 겨울부터 늦은 3월까지 자연 얼음이 유지된다. 주민들은 이러한 자연조건과 마을의 옛 지명을 살려 자연 빙판 썰매축제를 기획하며 사라질 뻔한 마을 이야기를 다시 꺼내 놓았다. 축제의 중심인 빙판 썰매장은 길이 약 150미터, 폭 30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수심은 약 50센티미터 내외로 관리돼 어린이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주민들은 직접 제작한 전통 양반다리 썰매 50대와 새로 마련한 썰매 10대 등 총 60대의 썰매를 준비했다. 행사장에서는 마을에서 직접 준비한 군밤과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썰매를 즐긴 뒤 몸을 녹이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입소문을 타고 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이미 가족 단위 체험 명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호진 요도마을 이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꾸섬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마을로 키워가겠다며, 가족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고향 같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어울림 마을축제는 마을의 전통과 특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사계절 운영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년부터 의령군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의령에는 읍면마다 고유한 색깔을 가진 마을이 많다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소규모 마을축제가 의령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 잡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여꾸섬 빙판썰매축제는 자연과 마을 이야기가 어우러진 겨울 놀이터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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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만든 겨울 놀이터 의령 여꾸섬 빙판썰매축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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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 창녕군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단체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숙박형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이 하루 이상 머무르며 지역을 경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내외국인 1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창녕군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시설을 1박 이상 이용할 경우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단체관광객은 1인당 2만 원, 수학여행단은 1인당 5천 원이 지원되며, 숙박은 최대 2박까지 인정된다. 특히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버스 임차비 30만 원이 추가로 지원돼 여행사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단체관광 상품 개발과 운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숙박과 체류를 동반한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체관광객의 체류가 늘어나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본 사업은 1월부터 지원계획을 공고해 접수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녕군은 이번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단체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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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확대 숙박 연계 여행사에 최대 2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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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 머무는 여행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 추진
-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 육성하고,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 하동군은 이 가운데 남중권 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조성 권역에 포함돼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중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 광양 구례 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 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을 각각 담당해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 전반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특히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은 대규모 신규 개발이 아닌 기존 유휴 공공건축물의 재생과 기능 전환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구 푸드마켓과 스마트복합쉼터 등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부분적인 증개축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 인프라로 전환함으로써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생과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는 북케이션 센터와 문화 예술 콘텐츠를 담은 섬진강 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새로운 관광 모델을 구현할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동군 화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첨단 농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농식품 첨단산업단지와 연계돼 관광과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숙박과 체류 기능을 넘어 농식품 산업과 문화 관광 인프라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를 거쳐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26년 10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통해 섬진강을 찾는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는 체류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역 연계형 워케이션 관광이 정착되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섬진강 관광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하동 반값여행이라는 핵심 관광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숙박비와 체험비 등 여행 경비의 50퍼센트를 지원하는 이 정책은 관광객의 부담을 낮추고 자연스러운 지역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동군은 이러한 전략을 통해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방문이 아닌,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상권과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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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에 머무는 여행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