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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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9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1-29
  • 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9

실시간 축제/행사/지역뉴스 기사

  • 무등산이 머무는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광주 동구 체류형 예술관광지 조성 본격화
      광주 동구가 무등산국립공원 일원을 자연과 역사, 예술, 차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예술관광지로 재탄생시키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포함된 국비 지원 사업인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의재 허백련 선생의 문화예술 정신과 무등산 고유의 차 문화인 춘설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무등산권을 한국형 인문 예술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정비를 넘어 자연 속에서 낮과 밤을 아우르는 예술과 차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무등산은 오랜 시간 지식인과 예술가, 종교인들이 사유와 실천을 이어온 인문학적 공간으로, 특히 근현대 남종화의 거장 의재 허백련 선생이 자연 속에서 창작과 교육을 병행하며 삶과 예술이 분리되지 않는 철학을 실천한 장소로 의미가 깊다. 무등산의 또 다른 자산은 1200년 역사를 품은 춘설차다. 이른 봄 눈이 녹기 전 채엽한 찻잎으로 만드는 춘설차는 은은한 향과 깊은 맛으로 귀하게 여겨져 왔으며, 통일신라 시대 증심사 창건과 함께 차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의재 허백련 선생에게 차는 예술적 사유와 수양의 매개였고, 차와 예술이 공존하던 무등산의 풍경은 하나의 문화 공간이었다. 그러나 시대 변화 속에서 춘설차 밭과 차 문화는 점차 사라져 왔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춘설차 밭을 단순히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 차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의재문화유적지와 춘설차 밭을 두 축으로 삼아 자연과 예술, 차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방문객이 걷고 머무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의재문화유적지는 건축물과 외부 공간을 하나의 서사적 동선으로 엮어 의재의 예술정신과 차 문화를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춘설차 밭은 전통 차밭 복원을 통해 경관을 회복하고, 의재미술관과 증심사로 이어지는 산책 동선을 통해 자연과 예술, 차를 함께 경험하는 여정으로 조성된다. 야간에는 조명과 미디어 연출을 더해 낮과는 다른 몰입형 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향정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정비돼 카페와 소규모 전시, 지역 차와 문화상품 판매 기능을 갖춘 체류형 거점이 된다. 춘설차공방은 전통 제다 과정을 전시하고 계절별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춘설차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전달한다. 관풍대는 차 명상과 사색, 차담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해석돼 무등산 인문 정신문화의 상징 공간이 된다. 의재문화유적지로 진입하는 문향교는 일상에서 예술 공간으로 넘어가는 전이를 상징하는 파빌리온형 구조로 조성돼, 다리를 건너며 서서히 의재의 세계로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동구는 유적지의 상징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지명설계 방식의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최욱 건축가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안은 의재의 예술정신과 무등산 자연을 절제된 공간 언어로 구현하면서도 유적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오는 2027년까지 무등산 의재문화유적 일대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단계별 정비와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계절과 시간대별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인근 문화자원과 연계해 예술관광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 차 문화 체험이 본격 운영되면 무등산은 단순한 산을 넘어 머무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동구 관계자는 의재문화 유적과 춘설차 밭은 다른 지역에서 모방할 수 없는 무등산만의 고유한 인문자산이라며, 자연과 역사, 예술의 맥락을 존중해 무등산다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예술관광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등산 관광의 질적 전환과 함께, 자연 보전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8
  • 강원 대표 축제 4곳 문화관광축제 선정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신규 진입
      강원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4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 강릉커피축제와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가 재지정됐으며,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은 전국 7개 신규 지정 축제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4개 축제는 앞으로 2년간 축제별로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 태세 개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들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사업과 전격 연계해, 수도권 중심의 관광 수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축제 현장을 케이 컬처의 종합 체험 공간으로 정비해, 강원의 자연과 문화, 생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행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도는 자체적으로 2026~2027 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8개 축제를 선정해 축제당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도내 축제 전반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의 신규 진입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통할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한 결과”라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축제가 전 세계 관광객들이 케이 컬처의 정수를 경험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필수 방문 코스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강원이 자연 경관 중심의 관광지를 넘어, 문화와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 부산 3대 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관광도시 위상 재확인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결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 광안리어방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7개 축제 가운데 부산에서만 세 개 축제가 이름을 올리며, 부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의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방문객 만족도,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했다. 부산은 음악과 역사, 해양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축제가 동시에 선정되며 도시의 문화적 스펙트럼과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새롭게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광안리어방축제는 2020년 이후 8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로, 매년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도심 속 음악 축제의 열기를 만들어왔다. 부산이 세계적인 음악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대표 콘텐츠로, 젊은 층과 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핵심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주제로 한 퍼레이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 교육과 관광을 결합한 축제로 자리잡았다. 광안리어방축제는 부산의 어업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축제로, 광안리해수욕장의 풍경과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해양문화 축제로 성장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관광축제에 대해 매년 축제별로 국비 4천만 원을 지원하고, 국제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축제 간 주제와 지역 연계를 강화하는 글로벌축제 중심 지원체계로 전면 개편해, 지역축제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세 축제가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본격화한다. 부산만의 역사와 문화, 예술적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고도화해, 세계인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세 개 축제의 지정은 부산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 자산과 시민의 참여, 도시의 창의성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부산이 케이 컬처를 선도하는 글로벌 축제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부산이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문화와 축제가 도시의 정체성이 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27
  •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품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맞춰 철원군과 원주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 강원의 매력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지와 교통,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비롯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한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철원의 자연과 역사 명소를 보다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퍼센트 할인해 성인 1일권 기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입장권을 20퍼센트 할인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할인 조건과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의 정취가 깊어가는 2월, 물 위를 걷는 철원의 특별한 경험과 원주의 고즈넉한 사찰 힐링을 통해 강원만의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탄강의 장대한 협곡과 치악산의 고요한 설경이 어우러진 이번 2월 추천 여행지는, 겨울이 끝나기 전 강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 서울 중구 다국어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공개 골목 여행 새 길 연다
      서울 중구가 다국어 온라인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마이크로페이지를 공개하고, 중구 전역을 무대로 한 로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19일 마이크로페이지를 전격 오픈하고, 중구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한편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마이크로페이지는 중구 곳곳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한 온라인 여행가이드다. 복잡한 메뉴를 없애고 주요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 담아 모바일 환경에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이지에는 중구 관광 티저 영상, 중구 9개 권역별 추천 여행코스, 방송인 최유라와 함께하는 중구 한 바퀴 투어, 이벤트 참여 기능 등이 담겼다. 특히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유명 관광지는 물론, 숨은 맛집과 지역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함께 소개된다. 온라인 지도와 연동돼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실제 여행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페이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마이크로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와 GPS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페이지를 개인 SNS에 소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롤케이크, 아이스크림, 커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GPS 스탬프 이벤트는 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마이크로페이지에서 참여 신청 후 DDP, 국립극장, 덕수궁, 남대문시장, 명동스퀘어, 약현성당, 을지맥옥 일대, 남산자락숲길, 청계천 등 중구 내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면 GPS 인증을 통해 모바일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113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올리브영 상품권,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중구는 지난해 중구 전역을 신당 황학권역, 을지로동, 중림동, 명동, 필동, 소공동, 장충동, 회현동, 광희동 등 9개 권역으로 나누고, 동네별 특색을 살린 테마를 발굴해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콘텐츠를 완성했다. 630년 역사를 품은 중구 골목의 이야기를 48개 여행코스로 풀어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로컬 여행 모델을 제시했다. 이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책자로 먼저 발간됐으며, 이번에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마이크로페이지 형태로 재구성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중구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서울시관광재단, 여행사, 호텔, 관광안내소 등과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를 적극 홍보하고, 명동에 집중된 관광 동선을 중구 전역으로 확장해 로컬 감성 여행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플레이그라운드 중구 마이크로페이지를 통해 중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중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생생하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1-27
  • 익산 겨울방학 가족 시티투어 인기 백제 역사부터 체험 여행까지 한 번에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선보인 가족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모으며 체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익산시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가자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방학 기간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돼, 짧은 기간임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운영되며,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와 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 이상한교도소 세트장, 왕궁포레스트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에서는 고구마 함박스테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촌 체험과 자연을 고루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과 놀이, 학습 요소를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3대가 함께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마룡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여행의 즐거움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억을 오래 남길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익산시는 이번 겨울방학 시티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추가 시티투어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방학 시즌을 겨냥한 가족 친화형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계절과 대상에 맞춘 맞춤형 시티투어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시티투어는 가족 단위 관광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만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대상별로 특화된 시티투어를 통해 익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여행할 수 있는 이번 시티투어는 익산을 단순한 유적 관광지를 넘어, 살아 있는 역사 체험 도시로 인식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7
  • 전주시 숙박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숙박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단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주시는 올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 패키지를 운영하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전주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숙박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업체들이다.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숙박 1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인당 숙박비 2만 원을 지원한다. 2박 일정의 경우에는 숙박 2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2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3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한복체험, 비빔밥체험, 부채 만들기 체험 등 전주 지역의 유료 문화체험을 추가로 이용할 경우에는 1인당 5000원의 인센티브가 더해진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여행업체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여행 일정 전반에 전주의 관광자원이 자연스럽게 포함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전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전주가 당일치기 관광지를 넘어 머무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전주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체험 콘텐츠가 숙박과 결합되며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확장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7
  • 원주 시티투어버스 새 단장 관광지와 전통시장 잇는 순환노선 운행
      강원 원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기존 노선을 개편해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편된 시티투어버스는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이동 부담 없이 원주의 대표 명소와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된다. 탑승 시간과 회차별 운행 간격도 기존보다 촘촘하게 조정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접근성도 강화됐다.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강장이 새롭게 추가돼 기차 이용객도 손쉽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강장도 새로 포함돼,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원주시는 노선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이용 요금 20퍼센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연계 할인쿠폰을 1인당 3천 원권 3매씩 상시 제공한다. 여기에 소금산그랜드밸리,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입장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선과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이 원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시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기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진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원주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원주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 태백산 눈축제 주중과 주말을 나눠 즐긴다 설경 사진전과 SNS 참여 이벤트 운영
      강원 태백시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중과 주말로 나눠 참여형과 전시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확장한다. 방문 시기에 따라 서로 다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중 홍보부스를 중심으로 주말에는 태백시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주중에는 ‘겨울특별시 태백’의 매력을 담은 설경 사진전을 선보인다. 축제 관람과 함께 가볍게 참여하거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체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주중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운영되는 설경 사진전에서는 태백의 대표적인 겨울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눈 덮인 산과 도시, 고원지대 특유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들은 태백산 눈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태백의 겨울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축제장 한편에서 만나는 사진전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태백의 또 다른 얼굴을 감상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주말인 1월 31일부터 2월 1일, 그리고 2월 7일부터 8일까지는 현장에서 태백시 SNS 채널을 구독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과 SNS 구독 이벤트는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주중과 주말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겨울특별시 태백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산 눈축제는 눈 조각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야간 관람 등으로 겨울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는 대표 축제다. 여기에 주중과 주말을 달리한 홍보부스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태백의 겨울은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경험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27
  •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 본격 개막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도약
      태백의 겨울을 대표하는 태백산 눈축제가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재단법인 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체험과 휴식, 야간 관광까지 아우르는 종합 겨울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축제는 1월 31일 오후 1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전문 눈 조각 전시를 비롯해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총 2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9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눈 조각 전시는 태백의 지역 콘텐츠와 대한민국 K콘텐츠를 주제로 한 스노우 랜드로 조성된다.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시작으로, 청정도시 태백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한국의 보물과 문화 콘텐츠를 형상화한 대형 전문 눈 조각 작품들이 축제 기간 내내 전시된다. 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새롭게 도입해 오후 10시까지 눈 조각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환상적인 설경을 선보이며,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함께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눈 조각 전시와 연계해 전국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도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전국 10개 대학교에서 참가한 예비 조각가들이 작품을 완성하며, 이 결과물은 축제 기간 동안 태백산국립공원 하늘전망대 주차장 일원에 전시된다.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 기존보다 길이를 확장한 대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얼음 스케이트, 빙어 잡기 체험, 군밤과 가래떡 굽기 등 겨울 감성을 살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실내 키즈놀이터 존에서는 놀이시설과 미니 동계올림픽, 마술과 버블 공연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제1주차장에는 실내 체험존이 조성돼 태백시와 관내 기업 홍보부스, 각종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체형 분석과 근감소증 검사 등 바이오헬스 체험, 태백시 청년 윈터마켓, 연계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태백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태백산 눈꽃등반대회와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한 백패킹 IN 태백산이 함께 운영돼 겨울 산악 관광의 매력을 더한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기억에 남는 태백의 겨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부터 안전과 편의시설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태백산 눈축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백산 눈축제는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태백의 대표 겨울 콘텐츠다. 올해는 야간 개장과 확장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태백의 겨울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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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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