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지역뉴스Home >  축제/행사/지역뉴스
-
-
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 전라남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정남진장흥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공모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남 지역 축제가 글로벌 축제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에서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축제를 발굴해 국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전국 45개 축제 가운데 27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글로벌 축제 3개와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축제로는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선정됐으며 예비 글로벌 축제로는 정남진장흥물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가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축제는 연간 2억 50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상품 연계 국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 지역 축제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축제 단계인 예비 글로벌 축제에 진입하며 전남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정남진장흥물축제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에서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 축제 교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전남도는 이번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 축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국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여름 축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전남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전남 지역 축제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
정남진장흥물축제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축제 첫 글로벌 단계 진입
-
-
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 서울시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각국의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명칭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기업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 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의 전통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과 전통 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 등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씨간장 가르기 고추장 만들기 들기름 테이스팅 다도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 방문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초개인화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며 2031년까지 연평균 7점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문화 미식 의료 웰니스 등 서울만의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와 글로벌 관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리미엄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이 가진 강점으로는 케이뷰티 미식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 한의학 기반 전통 치유 지식 등이 꼽힌다. 여기에 도심 속 템플스테이와 사찰 음식 선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목욕과 세신 문화 등은 기존 해외 웰니스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웰니스 관광 자산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관광업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미엄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와 5성급 호텔 전통 한옥 숙박시설 고품격 체험 서비스와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관련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관광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박람회인 아이엘티엠 칸 참가 자격도 부여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
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
-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 경남 하동의 대표 봄 축제인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올해로 27회를 맞아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가 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운영으로 봄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6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개면 그린나래공원과 십리벚꽃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십리벚꽃길은 우리나라 대표 벚꽃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매년 봄 수많은 상춘객이 찾는 하동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축제는 3월 27일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28일에는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벚꽃노래자랑과 벚꽃 디제이 뮤직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려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플리마켓과 차 시음 행사 별맛 부스 등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감성적인 문화 프로그램은 하동의 봄 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 여행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벚꽃길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단계에서 전국 각지의 신청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벚꽃 웨딩로드 포토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약 200여 팀 가운데 특별한 사연을 가진 20팀을 선정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축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3월 28일과 29일 그리고 4월 4일과 5일 주말에는 화개면 일부 구간인 화개중학교부터 동림모텔까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한 일방통행 구간을 지정해 교통을 통제하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산불로 인해 벚꽃축제를 개최하지 못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아쉬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준비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의 봄을 기다려온 많은 분들에게 잊지 못할 벚꽃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매년 봄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하동의 대표 관광 행사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봄맞이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십리벚꽃길과 화개장터 일대의 자연경관과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3월 27일 개막 십리벚꽃길 봄 축제 펼쳐진다
실시간 축제/행사/지역뉴스 기사
-
-
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역사 관광 거점으로 육성
- 충북 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 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 공모에서 충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전문 관광 컨설팅과 함께 온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으로 알려진 온달 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관광지에는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역사 유적과 관광 자원이 조성돼 있으며 단양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역사적 스토리텔링과 자연 관광 자원이 결합된 관광 콘텐츠가 강점으로 평가되며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젊은 관광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관광 콘텐츠 등을 강화해 관광지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세종 충북지사와 협력해 수도권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달관광지를 단양 관광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양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단양의 대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
단양 온달관광지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역사 관광 거점으로 육성
-
-
제주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여행 소노 런트립 180K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 운영
-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 여행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관광공사는 봄 시즌 제주 여행 수요 확대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협력해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소노 런트립 180K 행사 가운데 하나로 제주 서귀포 지역에 위치한 소노캄 제주와 제주올레 4코스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숙박과 러닝 그리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젝트다. 제주에서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최근 제주 여행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문화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숙박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러닝과 웰니스 그리고 반려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제주 바다와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펫 퍼포먼스 뷰잉과 펫 행동 교정 강연 소노펫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러닝 프로그램은 행사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체력과 선호도에 따라 13킬로미터 거리의 메인 러닝 코스와 6킬로미터 구간의 펫 동반 러닝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펫 동반 러닝 코스는 반려견과 보호자뿐 아니라 러닝 경험이 많지 않은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제주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체험형 관광 모델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소노예약센터 또는 카카오 채널 소노 런트립 180K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
제주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여행 소노 런트립 180K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 운영
-
-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재개 반려견 동반 관광 환경 강화
- 강원 동해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확대하며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나선다.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 여부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진행됐다. 야간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명 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열리는 QR 기반 무인 출입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내장형과 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이르며 반려 인구는 약 15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동해시 역시 반려견을 가족처럼 돌보는 시민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반려동물 정책을 관광과 연계한 생활형 인프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해시는 망상해변 추암 촛대바위 논골담길 묵호항 등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산책과 체류 관광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이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주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과 동물등록 지원 정책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과 동물 등록 관련 문의는 동해시 농업기술센터 축산동물복지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재개 반려견 동반 관광 환경 강화
-
-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 시간 조정 KTX 연계 관광 편의성 강화
- 강원 동해시를 순환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열차 이용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오는 3월 7일부터 1회차 운행 시간을 기존보다 10분 앞당겨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는 기존 오전 9시 50분 출발에서 오전 9시 40분 출발로 변경된다. 출발 시간 조정에 따라 수변공원과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관광지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기존보다 약 10분씩 앞당겨 운행될 예정이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동해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며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관광 교통 서비스로, 동해를 찾는 여행객들의 대표 관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올해 2월 기준 동해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은 45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94명보다 약 15퍼센트 증가하며 꾸준한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을 통해 KTX를 이용해 묵호역에 도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며 봄철 여행 시즌을 맞아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경된 운행 시간표를 포함한 동해시티투어버스 전체 운행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동해시티투어버스 운행 시간 조정 KTX 연계 관광 편의성 강화
-
-
속초관광수산시장 K 관광마켓 2기 선정 글로벌 전통시장 도약
- 강원도 속초시의 대표 전통시장인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 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원 속초시에 위치한 속초관광수산시장은 앞서 K 관광마켓 10선 1기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기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며 국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K 관광마켓 사업은 전통시장을 K 먹거리와 K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2기 사업에서는 전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광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에서 11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강원도에서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시장에는 시장 브랜드 전략 수립과 해외 마케팅 강화,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 관광 상품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관광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속초시는 1기 사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속초시 홍보대사 신승태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과 SNS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시장 인지도를 높였으며 그 결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은 2025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과 티맵 비수도권 방문지 1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강원도 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7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속초시는 이번 2기 사업을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을 글로벌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속초항 크루즈터미널을 통해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확대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K 관광마켓 1기와 2기 연속 선정은 속초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전통시장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속초관광수산시장 K 관광마켓 2기 선정 글로벌 전통시장 도약
-
-
DMZ 평화누리길 사계절 걷기 여행 경기도 계절별 추천 코스 소개
- 경기도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을 따라 이어지는 평화누리길이 사계절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계절별 자연과 역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며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도보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경기도 접경 지역을 잇는 평화누리길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철책선을 따라 걷는 길 위에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동시에 자연 경관과 역사 유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0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 약 189킬로미터 길이로 구성돼 있다. 김포 3개 코스 고양 2개 코스 파주 4개 코스 연천 3개 코스로 이어지며 각 구간마다 자연 풍경과 역사적 이야기들이 어우러져 도보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경기도는 계절별 특징을 담은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DMZ 사색하다라는 주제로 월별 추천 코스를 안내하고 있다. 사계절의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는 의미를 담아 자연과 역사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봄이 시작되는 4월에는 연천 임진적벽길과 고양 행주나루길이 대표 코스로 소개된다. 임진적벽길은 진상리 벚꽃길을 따라 숭의전지와 당포성 임진강 주상절리 등을 만날 수 있는 길로 5월에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와 함께 즐기기 좋다. 행주나루길은 행주산성을 중심으로 개나리 진달래 벚꽃 철쭉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봄꽃 코스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연계해 봄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 5월에는 김포 조강철책길이 추천된다. 문수산 철쭉길과 함께 문수산성 홍예문 조강저수지 등 병인양요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코스다. 6월에는 평화누리길의 시작점인 대명항에서 출발하는 김포 염하강철책길이 이어진다. 덕포진과 손돌묘 그리고 손돌바람 설화가 전해지는 구간을 따라 걸으며 한강 하구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름철 걷기 좋은 길로 꼽힌다. 가을에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코스들이 이어진다. 9월에는 연천 고랑포길이 소개된다. 고구려 요새 호로고루를 비롯해 장남교 고랑포 옛 포구 고인돌과 적석총 등 선사와 고대 유적을 만날 수 있는 길로 통일바라기 축제와 댑싸리 축제 등 연천 지역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10월에는 파주 반구정길이 추천된다. 황희 정승의 청백리 이야기가 깃든 반구정을 지나 임진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가을철 코스모스 풍경과 함께 DMZ 오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11월에는 파주 율곡길이 이어진다. 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따라 율곡습지공원 율곡수목원 임진강 적벽 산책로 등을 걷는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펫 트레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 추천 코스인 12월에는 김포 한강철책길이 소개된다. 후평리 철새도래지와 애기봉 전류리 포구 등을 따라 걷는 코스로 한강 하구의 겨울 철새와 생태 환경을 관찰할 수 있다. 인근 고양 장항습지 일대에서는 겨울 철새를 관찰하는 생태 탐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평화누리길은 자연 풍경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도보 여행길이라며 계절별 추천 코스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길 위에서 사색하며 DMZ 접경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
DMZ 평화누리길 사계절 걷기 여행 경기도 계절별 추천 코스 소개
-
-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I 기반 관광기업 발굴 나선다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끌 창의적인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관광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관광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초기 관광스타트업과 성장 관광스타트업,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약 20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 소재 기업뿐 아니라 부산에 신규 사업자 등록을 계획하고 있는 타지역 기업과 관광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술 혁신형 관광기업 발굴을 위해 스마트관광 분야가 새롭게 신설됐다. 모집 유형은 스마트관광을 비롯해 데이터 운영테크, 인프라 공간혁신, 체험 테마관광, 지역특화 로컬콘텐츠 등 총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당 10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 기회와 함께 경영 자문과 컨설팅 등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모든 선발 기업에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과 센터 입주 시 임대료와 관리비 전액 면제 등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는 기존에 발굴한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도 함께 추진한다.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발굴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 콘텐츠를 선정해 최종 20개 기업에 각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관광 창업 지원을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형 지원 체계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와 프렌트립 등과 협업을 확대해 관광 콘텐츠의 유통과 확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3개의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굴 기업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헤어 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약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과 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부산을담은의 어포튀각 상품은 리브랜딩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 팝업스토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광은 숙박과 여행을 넘어 미식 치유 의료 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AI 기반 관광기업 발굴 나선다
-
-
의령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경남 지원 축제 선정
- 경남 의령군의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이 경상남도 지원 축제 공모에 나란히 선정되며 지역 축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남 의령군은 홍의장군축제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총 1억 원의 도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홍의장군축제는 2회 연속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의령군의 또 다른 대표 행사인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해 도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두 축제가 동시에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의령군 축제 브랜드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킨 곽재우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역사문화축제로 의병의 고장 의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대표 행사다. 의령군은 올해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콘텐츠, 공연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며 관광객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남강 솥바위 전설을 바탕으로 부자 기운을 테마로 한 의령만의 특화 축제다. 특히 지난해에는 부자의 습관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의령군 축제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약 3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경상남도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리치리치 페스티벌은 K부자 관광 콘텐츠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동시 선정은 의령 축제가 가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홍의장군의 용기와 남강 솥바위가 상징하는 풍요의 의미를 살려 방문객 모두가 즐기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품격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역사와 지역 전설을 결합한 특화 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
의령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경남 지원 축제 선정
-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따라 떠나는 영월 역사 여행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경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함께 촬영지로 등장한 강원도 영월의 역사 관광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속 배경이 된 장소들은 조선의 비극적인 왕 단종의 이야기가 깃든 곳으로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 영월군은 조선 제6대 왕이었던 단종의 유배와 죽음 그리고 복권의 역사가 남아 있는 도시로 영화 속 주요 장면의 배경이 된 역사 유적과 자연 명소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장소는 단종이 유배 생활을 했던 곳으로 알려진 청령포다. 청령포는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이고 뒤쪽은 절벽으로 막혀 있어 자연이 만든 천혜의 유배지로 불린다. 동강이 S자 형태로 휘돌아 흐르며 형성된 독특한 지형 덕분에 마치 섬처럼 보이는 풍경이 특징이다. 울창한 소나무 숲과 모래톱이 어우러진 청령포는 영화 속 역사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장소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청령포와 함께 영화 속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찾게 되는 곳이 단종의 능인 장릉이다. 장릉은 단종이 사후에 왕으로 복권된 뒤 조성된 능으로 조선왕릉 가운데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된 역사 유적이다. 울창한 숲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영월을 대표하는 자연 경관 명소인 선돌도 영화 촬영지와 함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다. 선돌은 동강 절벽 위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으로 영월을 상징하는 풍경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풍경과 함께 영월의 수려한 자연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 경관과 영월 시내의 다양한 역사 유적은 영화 속 배경을 따라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장소를 직접 걸으며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릴 수 있어 최근 영화 촬영지 여행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청령포와 장릉 등 단종 관련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며 역사적 스토리와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영월 관광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월은 영화 촬영지라는 흥미로운 요소와 함께 조선 왕조의 역사와 자연 풍경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다시 주목받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따라 떠나는 영월 역사 여행
-
-
강원관광재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안전 관광 기반 강화
- 강원관광재단이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재단법인 강원관광재단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월 20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 관리 체계의 지속적인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인증이다. 조직 전반의 안전보건 계획 수립과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체계 운영 등 안전 관리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그동안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위험성 평가를 기반으로 중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경영 방침을 수립해 지속적인 성과 측정을 진행해 왔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축제와 행사 운영 과정에서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축제행사 안전관리자 자격 취득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조직 전반의 안전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재단은 이번 국제 인증을 통해 관광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과 보건 관리 체계가 객관적으로 검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이 안전과 보건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재단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강원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 내부 심사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재단이 추진하는 관광 사업 전반에서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
강원관광재단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안전 관광 기반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