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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그리브스,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등 촬영지로 인기
- 민간인 통제구역 내 문화예술공간 캠프그리브스가 새로운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중파 TV프로그램, 뮤직비디오, OTT 플랫폼 자체제작 드라마 등이 잇달아 캠프그리브스를 촬영지로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옛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는 지난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방송 이후 외신을 비롯한 유력 OTT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탄약고, 장교숙소 등 군 유휴시설과 전시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62건의 촬영을 유치했다. 특히 영화 ‘남산의 부장들’(2019),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 KBS ‘다큐멘터리 3일’(2018.6.24.방영), CNN ‘South Korea POV’(2019.1.26.방영), JTBC ‘비긴어게인’(2020)과 같은 대형 작품을 유치하면서 캠프그리브스가 촬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남북정상회담 3주년 특집 프로그램부터 가수 사이먼 도미닉과 로꼬(AOMG 소속)의 ‘밤이 오면’ 뮤직비디오, NCT DREAM(SM 엔터테인먼트)의 정규 1집의 앨범 자켓 촬영까지 8건의 촬영을 유치했으며, 추후 MBC 드라마 ‘검은 태양’, 호국보훈의 달 특집다큐와 독립영화 ‘소녀’ 등 12개의 촬영이 예정 돼 있다. 올 초 촬영을 진행했던 업계 관계자는 “캠프그리브스는 예전 미군 부대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세트장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장소를 생동감 있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촬영장소로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민통선 내 위치하고 있어 외부 인원 통제가 수월하다는 점에서 사전 제작이 많은 요즘 촬영 트렌드에 적합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촬영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소독, 촬영시 QR 코드 체크인, 방역수칙 준수 및 실제 인원 명단을 확보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촬영 유치 등을 통해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캠프그리브스는 경기도가 미군기지 내 시설을 민간인을 위한 평화안보 체험시설로 개조하여 2013년부터 숙박이 가능한 유스호스텔로 이용 중이며, 현재 전시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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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그리브스,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등 촬영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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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한 “인기”
- 코로나 19 사태로 제작에 위축되었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이 제천을 촬영지로 다시 찾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천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영화 드라마 촬영하기에 뛰어난 자연 환경과 원활한 지역연계 협력 서비스 등 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제천문화재단 청풍영상위원회는 올해 바람과 구름과 비 등 7편의 드라마 및 영화를 유치 촬영했으며 50여 편의 작품들이 촬영지 문의와 확인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 12개 영상위원회 중 인구 15만이 안 되는 소도시를 거점으로 한 영상위원회는 청풍영상위원회 뿐이지만 영화 촬영 유치에는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앞서 지난해에는 강재규 감독, 하정우 주연의 영화 “보스턴 1947”이 공전자연학교와 백운면 덕동에서 촬영됐으며, 2021년에 이슈로 떠오를 드라마 다수가 현재 제천시 일원에서 촬영되고 있어 제천의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한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제천을 영상산업의 요충지로도 부각시키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영화 및 드라마 제작자들에게 자주 찾는 촬영지로 제천이 꾸준히 각인될 수 있도록 촬영 지원에 대한 서비스와 행정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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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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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항구목포는 지금 핑크빛 로맨스로 들썩들썩
- - KBS2 TV「도도솔솔라라솔」넷플릭스 방영으로 전세계 동시 시청 - 웹드라마에 이어 로코 드라마로 목포 곳곳 아름답게 표현 목포가 인기 로맨스 코메디 드라마의 배경도시로 방송되며 전세계로 홍보되고 있다. 최근 ‘어느날 소나기’라는 레트로 감성 웹 드라마로 목포의 주요 관광지가 홍보된 데 이어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도 매회 목포 곳곳이 주요 배경으로 소개되고 있다. ‘도도솔솔라라솔’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는 지난 5월부터 서산동 보리마당에 드라마 세트장을 짓고 방영분의 80%를 목포에서 촬영 중으로 목포 전체를 낭만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해 최신 여행 트랜드인 도보여행지로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넷플릭스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낭만항구목포를 널리 알리며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로 촬영이 원활하게 잘 진행되어 우리시가 전세계로 홍보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미디어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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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항구목포는 지금 핑크빛 로맨스로 들썩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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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맛있고 재미있는 짬뽕의 도시 군산으로 “맛있는 녀석들”이 달려오다
- 군산시가 골목상권 활성화 및 먹거리 관광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짬뽕 특화거리 조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18년 하반기 국비 7억5천만원과 시비 7억5천만원을 확보 총 사업비 15억원으로 “군산짬뽕”과 “짬뽕시대로” 브랜드명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짬뽕 특화거리 내 입점자들에 대한 경상 지원과 짬뽕을 형상화한 보도조형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환경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2월 군산짬뽕과 군산박대, 짬뽕특화거리 등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군산을 가득 담아 촬영한 먹방의 대표주자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 드디어 3월 27일 첫 송출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재방송도 10여회 지속적으로 하기에 군산 짬뽕과 군산을 알리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짬뽕특화거리 입점자 지원을 위해 위생용품지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영업장 운영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제정을 추진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짬뽕특화거리를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어루러져 직접 짬뽕과 함께하는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해 짬뽕 특화사업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오숙자 위생행정과장은 “줄서서 먹을 만큼 맛있는 군산짬뽕을 활용한 짬뽕특화거리 조성으로 침체된 상권을 살리고 군산이 전국 음식 관광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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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맛있고 재미있는 짬뽕의 도시 군산으로 “맛있는 녀석들”이 달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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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생태동물원, 영화·방송 촬영지로 ‘각광’
- 생태동물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전주동물원이 각종 영화와 방송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동물원을 자연서식지와 유사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는 생태동물원 조성사업을 추진한 이후 영화와 방송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주동물원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EBS 다큐멘터리 ‘극한직업’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극한직업’ 제작팀은 친환경 서식지로 탈바꿈한 생태동물원을 배경으로 동물복지 향상과 동물 보호에 노력하고 있는 사육팀과 진료팀의 동물돌봄 과정을 촬영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비정상적으로 일어나는 동물의 정형행동을 개선하기 위해동물행동풍부화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 새로운 호랑이 동물사의 모습이 중점 촬영됐다. 나아가 동물행동풍부화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는 전주동물원 사육팀의 동아리 활동 모습도 담겨졌다. 또한 동물을 소재로 한 영화촬영도 잇따랐다. 대표적으로 지난 1월 개봉된 ‘해치지 않아’와 ‘미스터 주 : 사라진 VIP’도 전주동물원에서 촬영됐다. 해치지 않아의 경우 동물원에서 직접 동물 탈을 쓰고 동물 연기를 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로 영화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줬다. 또 ‘미스터 주 : 사라진 VIP’는 동물의 목소리가 들리는 국정원 직원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이들 영화에는 시가 전주동물원을 생태동물원으로 조성하는 배경을 간접적으로 담기도 했다. 지난해 7월에는 세계적인 케이팝(K-pop) 스타인 방탄소년단(BTS)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의 뮤직비디오를 전주동물원의 회전목마를 배경으로 촬영키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KBS 투데이 전북 △KBS 오늘밤 김제동 △JTV 현장스토리 판 등 다양한 방송이 전주동물원을 배경으로 방영됐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스라소니사인 ‘맹수의 숲’과 망토원숭이사도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방문이 늘고 촬영장소로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주동물원 관계자는 “2015년부터 시작한 생태동물원 조성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며, 동물원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간이 아닌 자연과 사람의 공존을 꿈꾸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3월 촬영한 EBS 극한직업 전주동물원 편은 오는 18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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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생태동물원, 영화·방송 촬영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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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미디어마케팅 위력 발휘..대표관광도시로 급부상
- (사진=목포시 제공) (사진=목포시 제공) 낭만항구 목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목포시는 지난 1월 4대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된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19 여행트랜드 조사결과 ‘방송통신사 여행지 키워드 언급량’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또, ‘여행 예능프로그램 SNS 여행지 키워드 언급량’에서도 전국 15위에 올랐다. 한국관광공사 빅테이터팀에서 지난 1년간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등의 각종 채널을 통해 가장 많이 언급된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로 기본 순위에도 들지 못했었던 예년과 비교하면 매우 괄목할만 성과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전세계 17개국 8,000여명을 조사해 25일 공개한 ‘해외 한류실태조사’ 결과 세계적으로 선호하는 한국 드라마 부문에서 “tvN 호텔델루나”가 1위를 차지했는데, 이 드라마 주무대인 호텔의 외관이 바로 목포근대역사관이다. 지난 해 목포근대역사관을 찾은 관람객은 2018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여전히 국내‧외에서 많은 방문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목포시는 한국 최초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인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목포관광의 위상을 드높였고, KTV 국민방송이 공모한 ‘지역관광 프로그램 협업 제작지원 사업’ 선정으로 목포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선정한 ‘2019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로 부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는 그동안 목포시가 관광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목포만의 차별화된 매력이 담긴 도시브랜드 ‘낭만항구 목포’, ‘맛의 도시’, ‘근대역사문화도시’, ‘국제슬로시티 목포’ 등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전력질주 해 온 성과이다. 특히, 지난 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디어마케팅팀은 신설하고 각종 방송프로그램,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방송채널과 SNS를 활용해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친 것도 목포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증폭 시킨 주요한 이유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부터 4대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본격화 한다. 여기에서도 미디어마케팅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경쟁력 있는 마케팅 전략 발굴, 각종 미디어 촬영 섭외‧지원, 한국관광공사 및 전남도와 연계한 해외 홍보마케팅, 웹드라마 제작, 특색있는 공모사업 선점과 네트워킹 등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관광정책의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 변화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우리 시 관광산업 전략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미디어마케팅을 펼쳐, 세계가 주목하는 목포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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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미디어마케팅 위력 발휘..대표관광도시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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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알고가면 더 재미있는 단양스토리여행
-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관광명소에 얽힌 스토리텔링으로 그 재미를 더하고 있다. 단양군은 한 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 흥미진진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에 더해 오랜 역사만큼이나 잘 알지 못했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은 곳이다. 지난해 465만 명이 다녀가며 충북 최고의 인기관광지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킨 단양의 ‘도담삼봉’은 KBS 드라마 <정도전>과 SBS <육룡이 나르샤>로 인해 일반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지명이다. 남한강 물결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세 개의 봉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신비한 절경을 보여주며 이 풍광을 사랑했던 정도전은 ‘도담삼봉’의 ‘삼봉’을 따서 자신의 호를 삼았다고 전해져온다. 지금도 도담삼봉 전망대 오른편으로 도담삼봉을 지그시 바라보는 정도전의 동상을 만날 수 있으며, 어린 정도전의 총명함을 알 수 있는 도담삼봉 관련 이야기도 전해진다. 홍수로 인해 정선군에 있던 삼봉산(現 도담삼봉)이 단양으로 떠 내려와 세금을 요구하는 정선군에 우리가 원해서 받은 게 아니니 도로 가져가라고 해 세금 거두는 일을 포기하게 만든 일화는 재미있으면서 유쾌하기까지 하다. 강물에 비치는 봉우리와 삼봉 뒤편으로 펼쳐지는 도담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한 이가 또 있는데 바로 단양군수를 지낸 퇴계 이황선생이다. 도담삼봉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로 노래한 이황선생은 107수에 달하는 매화시를 쓸 만큼 매화를 사랑했으며 단양군수 재임시절 매화로 이어진 두향과의 사랑이야기도 전해진다. 구담봉의 장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회나루 전망대에는 거문고를 켜는 관기 두향의 동상과 허리춤에 매화꽃을 들고 선 퇴계 동상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공원이 지난 2017년 조성됐다. 단양팔경 중 ‘하늘에서 내려온 병풍’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사인암’에 얽힌 이야기도 있다. 사계절 내내 베스트샷을 건질 수 있는 장소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인암은 18세기 조선 식자층이 즐겨 찾던 국토답사 장소였다. 이인상, 정만석, 왕의 종친인 낭원군 등 조선 풍류객들이 바위에 글씨를 새겨 다녀간 흔적을 남겨 놓았는데 오늘날의 인증샷이라 할 수 있으며 ‘탄로가’로 유명한 고려말 대유학자인 우탁선생의 일화도 전해진다. 이외에도 단양마늘로 만든 만두, 통닭, 순대 등 먹거리로 이름나 단양팔경 다음 구경해야한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단양구경시장’과, 온달과 평강의 로맨스와 온달장군의 비장한 전투 설화가 전해지는 ‘온달관광지’, 여름 홍수로부터 237명의 생명을 구한 한 어머니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전해지는 ‘시루섬 이야기’ 등의 스토리는 여행을 더 재미있게 하는 조미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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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알고가면 더 재미있는 단양스토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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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촬영지 제천시 부각
- 지난 10일 2020 아카대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포함한 4개 부문 수상으로 한국 영화가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 거장 감독으로 우뚝 섰다. 봉준호 감독은 2008년 영화 ‘마더’를 제천 백운면 운학리 폐 방앗간과 제천 시내에서 장기 촬영 제작하여 2009년 개봉 당시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고 흥행에 성공 하며 제천시와 큰 인연을 맺었다. 그 해 이 영화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 2010년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의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2010년 8월 13일 청풍영상위원회가 유치하여 제천에서 열린 제5회 APN (Asia-Pacific Producer Network Conference) 어워드에서 이병헌. 손예진 배우와 함께 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후 여러 번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감독상 수상과 홍보위원으로도 참여하여 제천을 알렸다.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 관계자는 2008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 촬영 당시 제천에 있는 식당의 닭백숙과 들깨 수제비를 즐겼고, 김혜자(배우) 선생님과 원빈(배우) 씨도 함께 하여 제천의 음식 맛과 아름다움에 깊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 수상으로 ‘마더’ 제천촬영지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영화감독들에게도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곳으로 제천시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제천문화재단 청풍영상위원회는 차별화된 지원서비스를 개발하여 보다 많은 영화 유치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제천의 아름다움을 알리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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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촬영지 제천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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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화를 통해 필리핀에 강원도 한류관광 알린다
- 강원도는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한국-필리핀 합작영화 ‘Ultimate Oppa, 최고의 오빠’ 촬영을 유치하고 강원도의 한류와 주요 관광지를 필름에 담도록 적극 지원한다. 전체 일정 중 80%이상을 차지하는 강원도 일정은 2월 촬영, 4월 시사회 및 현지 강원관광홍보, 9월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400개 중 150개 상영관(현지 상영관 최다 확보)을 통해 방영할 예정으로 있으며, 주요 촬영지로는 양양국제공항(플라이강원), 강릉(허난설헌 기념관), 평창(정강원), 용평리조트, 동해(논골담길), 춘천(닭갈비골목, 명동, 스카이워크) 등 그동안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지거나 새로운 콘텐츠로 떠오르는 곳으로서, 강원도는 이번 영화를 통해 강원도의 한류와 주요 관광지를 필리핀 현지에 효율적으로 알려, 관광객 유치로 연계하기 위하여 해당 시군과 유관기관, 관광사업체와 원활한 촬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측에서는 ‘꽃보다 남자’ 등을 제작한 크리에이티브리더스 그룹에이트, 필리핀측에서는 리얼리티 엔터테인먼트와 비바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으로 나서는 한국-필리핀 합작영화 ‘최고의 오빠’는 한류스타와의 만남을 위해 한 필리핀 여성팬이 강원도에서 열리는 팬미팅 행사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서, 홍윤희 작가가 극본을 맡고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국과 필리핀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양국의 다양한 볼거리를 담을 예정이어서 강원도 관광홍보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한류스타 필리핀 여성팬 ‘야나’ 역에 필리핀 국제영화 씨네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흥행력과 연기력 모두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벨라 파딜리아(Bela Padilla)’와, 한류스타의 매니저 ‘제이’ 역에 드라마 ‘쌈, 마이웨이’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김건우’, 그리고 ‘태양의 후예’ 조태권이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오는 2월 21일 예정된 플라이강원의 필리핀 첫 취항(양양 ~ 클라크 필드)과 연계하여 강원도 로케 한국-필리핀 합작영화 ‘최고의 오빠’ 현지 상영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면서, 첫 취항 일정에 맞춰 필리핀 현지 연예인과 피디, 파워블로거 등 15여명을 초청하여 강원관광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후에도 연계상품개발과 현지 로드쇼 등 필리핀 시장 공략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일섭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아이돌 그룹 BTS의 선풍적인 인기와, 한국영화 ‘기생충’ 미국 아카데미 4관왕 수상 등, 전 세계적으로 한류의 영향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에는 한류와 관련된 촬영지와 관광지가 많이 있어, 한류 관광을 중점 육성하여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관광경기를 조속히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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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화를 통해 필리핀에 강원도 한류관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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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호 무지개길에서 더욱 빛나는 ‘사랑의 불시착’
-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에 비내섬에 이어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충주시는 ‘사랑의 불시착’자체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13, 14회 내용에서 지역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이 등장해 멋진 풍경을 자랑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13회 방영분에는 한국으로 떠난 리정혁(현빈)에 대한 서운함과 서러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흘리던 서단(서지혜)의 모습과 이를 토닥이며 진심으로 서단(서지혜)을 위로하는 구승준(김정현)의 모습이 탄금호 무지개길을 배경으로 그려지면서, 둘의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로 표현되었다. 다음 날인 9일,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14회 방영분에서는 두 인물의 로맨틱한 키스신이 탄금호 무지개길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은 탄금호의 고즈넉한 자연 풍광을 즐기며 남한강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산책로이다. 종댕이길·비내길·소조령길 등에 이어 ‘충주의 아홉 번째 풍경길’로 선정될 만큼, 낮에는 호젓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조깅 및 자전거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밤이 되면 오색찬란한 조명을 보며 산책하기에 좋은 대한민국 수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서는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드라마 촬영지를 홍보하고 편의성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홍보 현수막 및 현판을 설치하고, 체험관광센터에서 운영하는 감성버스투어에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테마로 한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요즘 드라마를 본 많은 분이 충주에 보내주시는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탄금호 무지개길이 전국 어디에서도 자랑할 만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 1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7.7%, 최고 19.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하이라이트 장면에 사용된 탄금호 무지개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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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호 무지개길에서 더욱 빛나는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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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화 기생충 전북 영화·관광 활성화 마중물로
-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세트에서 60%가량 촬영한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의 쾌거를 이룬 가운데 전라북도가 영상산업에 대한 전략적 지원과 이를 통한 여행체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트장 복원 검토 등에 들어갔다. 송하진 도지사가 전주시장 재임 시절 공을 들여 사실상 본궤도에 오른 전주영화산업이 '기생충'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듯, 전주영화산업 진흥과 이를 통한 여행체험 1번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라북도는 11일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내 '기생충'의 세트장 복원과 관련해 배급사인 CJ측과의 접촉을 고려하고 있고 새만금을 영화 촬영지로 활용하는 방안 등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생충'은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서 전체 77회차 중 46차(59.7%)를 촬영했으며 영화 속 박 사장(이선균 분)의 저택은 야외촬영장에, 저택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등은 실내촬영장에 세트를 구성했지만 현재는 모두 철거된 상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기생충은 전북의 영화산업 진흥과 여행체험 1번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좋은 기점이 되고 있다"며 "기생충 세트 복원을 위한 CJ측과의 접촉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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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화 기생충 전북 영화·관광 활성화 마중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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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종편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 지원
-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역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채널A의 금토드라마 ‘터치’를 제작지원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청양군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배우 주상욱, 김보라, 한다감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특히 김보라는 지난해 인기를 모은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후 첫 주연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주상욱 분)과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 한수연(김보라 분)이 만남 이후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되고 있다. 청양군은 제작지원을 통해 드라마의 핵심 장면에서 천장호 출렁다리, 천문대 등 다양한 명소를 노출하고, 본방송과 재방송의 엔딩 장면에서는 청양군 로고를 삽입해 지역을 알리고 있다. 유재천 청양군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청양군 브랜드 마케팅을 계속하겠다”며 “청양 촬영분이 2월초 방영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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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종편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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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탑에 tvN‘사랑의 불시착’이 찾아오다
-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동 시간대 최고 시청률 15.9%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2일 방영된 12회에 충주 중앙탑 사적공원이 방송되며 촬영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시청자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12회 충주 촬영분은 윤세리(손예진)를 지키고자 한국으로 온 리정혁(현빈)이 부대원들과 재회하는 장소로 나왔다. 또한 윤세리(손예진)와 부대원들이 재회하며 눈물을 쏟아내고,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있는 리정혁(현빈)의 모습을 담은 장소로 충주 촬영장소인 중앙탑공원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탑 사적공원은 충주 관광의 중심으로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 1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드라마 속에는 중앙탑의 일몰 전이 배경으로 나왔지만, 일몰 후 밤의 모습은 또 다른 야경명소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낮에는 공원 내 25점의 다양한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고, 공원 옆에 잔잔하게 흐르는 탄금호를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어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중앙탑 공원의 야경은 은은하고 운치 있는 분위기를 나타내고, 중앙탑 앞에 달 조형물은 야경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생샷 스팟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중앙탑 인근에는 치막체험(치킨+막국수), 의상대여소, 자전거 대여소, 체험관광센터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도 가능한 곳이니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방영될 13회, 14회 방송 촬영장소인 탄금호 무지개길 촬영분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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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탑에 tvN‘사랑의 불시착’이 찾아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