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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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프그리브스,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 등 촬영지로 인기
      민간인 통제구역 내 문화예술공간 캠프그리브스가 새로운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공중파 TV프로그램, 뮤직비디오, OTT 플랫폼 자체제작 드라마 등이 잇달아 캠프그리브스를 촬영지로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옛 미군기지 캠프그리브스는 지난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방송 이후 외신을 비롯한 유력 OTT 플랫폼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탄약고, 장교숙소 등 군 유휴시설과 전시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62건의 촬영을 유치했다. 특히 영화 ‘남산의 부장들’(2019),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 KBS ‘다큐멘터리 3일’(2018.6.24.방영), CNN ‘South Korea POV’(2019.1.26.방영), JTBC ‘비긴어게인’(2020)과 같은 대형 작품을 유치하면서 캠프그리브스가 촬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남북정상회담 3주년 특집 프로그램부터 가수 사이먼 도미닉과 로꼬(AOMG 소속)의 ‘밤이 오면’ 뮤직비디오, NCT DREAM(SM 엔터테인먼트)의 정규 1집의 앨범 자켓 촬영까지 8건의 촬영을 유치했으며, 추후 MBC 드라마 ‘검은 태양’, 호국보훈의 달 특집다큐와 독립영화 ‘소녀’ 등 12개의 촬영이 예정 돼 있다.  올 초 촬영을 진행했던 업계 관계자는 “캠프그리브스는 예전 미군 부대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세트장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장소를 생동감 있게 담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촬영장소로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민통선 내 위치하고 있어 외부 인원 통제가 수월하다는 점에서 사전 제작이 많은 요즘 촬영 트렌드에 적합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촬영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소독, 촬영시 QR 코드 체크인, 방역수칙 준수 및 실제 인원 명단을 확보하여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촬영 유치 등을 통해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캠프그리브스는 경기도가 미군기지 내 시설을 민간인을 위한 평화안보 체험시설로 개조하여 2013년부터 숙박이 가능한 유스호스텔로 이용 중이며, 현재 전시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 촬영지
    2021-06-07
  • 제천,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한 “인기”
          코로나 19 사태로 제작에 위축되었던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들이 제천을 촬영지로 다시 찾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천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에 영화 드라마 촬영하기에 뛰어난 자연 환경과 원활한 지역연계 협력 서비스 등 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제천문화재단 청풍영상위원회는 올해 바람과 구름과 비 등 7편의 드라마 및 영화를 유치 촬영했으며 50여 편의 작품들이 촬영지 문의와 확인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 12개 영상위원회 중 인구 15만이 안 되는 소도시를 거점으로 한 영상위원회는 청풍영상위원회 뿐이지만 영화 촬영 유치에는 전혀 뒤지지 않는다.  앞서 지난해에는 강재규 감독, 하정우 주연의 영화 “보스턴 1947”이 공전자연학교와 백운면 덕동에서 촬영됐으며,  2021년에 이슈로 떠오를 드라마 다수가 현재 제천시 일원에서 촬영되고 있어 제천의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한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제천을 영상산업의 요충지로도 부각시키고 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영화 및 드라마 제작자들에게 자주 찾는 촬영지로 제천이 꾸준히 각인될 수 있도록 촬영 지원에 대한 서비스와 행정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촬영지
    2020-11-26
  • 낭만항구목포는 지금 핑크빛 로맨스로 들썩들썩
    - KBS2 TV「도도솔솔라라솔」넷플릭스 방영으로 전세계 동시 시청 - 웹드라마에 이어 로코 드라마로 목포 곳곳 아름답게 표현  목포가 인기 로맨스 코메디 드라마의 배경도시로 방송되며 전세계로 홍보되고 있다.  최근 ‘어느날 소나기’라는 레트로 감성 웹 드라마로 목포의 주요 관광지가 홍보된 데 이어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도 매회 목포 곳곳이 주요 배경으로 소개되고 있다.  ‘도도솔솔라라솔’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는 지난 5월부터 서산동 보리마당에 드라마 세트장을 짓고 방영분의 80%를 목포에서 촬영 중으로 목포 전체를 낭만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해 최신 여행 트랜드인 도보여행지로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드라마는 넷플릭스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낭만항구목포를 널리 알리며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로 촬영이 원활하게 잘 진행되어 우리시가 전세계로 홍보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미디어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촬영지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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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구계등 해변에서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완도 정도리 구계등 해변(완도군 제공)   완도 정도리 구계등 해변(완도군 제공)     인기 드라마 촬영지 알려져 방문객 급증, 영상 마케팅 효과 톡톡! 완도 정도리 구계등 해변이 인기 TV 드라마의 배경지로 알려지면서 방문객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구계등 해변에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드라마는 아름다운 완도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청춘 남녀의 달달하고 절절한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Jtbc 드라마 ‘초콜릿’이다. 완도군은 지난 9월 20일 Jtbc드라마 ‘초콜릿’ 제작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아름다운 완도의 자연 경관과 전복 등 농수산물을 화면에 노출시키는 영상 마케팅을 추진했다. 완도군이 유치한 드라마는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어린 시절 완도에서 인연을 맺은 후 성인이 돼서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물이다. 여러 곳의 촬영지 중에서도 한겨울의 추위를 녹일 만큼 핫(hot)한 곳이 있는데 바로 ‘구계등 해변’이다. 구계등 해변은 파도에 씻겨 매끄럽게 다듬어진 크고 작은 몽돌들이 아홉 계단을 이루고 있으며, 1972년 7월 명승 제3호로 지정될 만큼 경관이 매우 빼어난 곳이다. 신라 42대 흥덕왕 3년에는 이곳을 녹원지로 봉했다고 한다. 해변의 길이는 800m, 폭 200m로 후원에는 참나무, 떡갈나무, 동백나무 등 40여종의 상록수림이 잘 보존되어 있어 휴양 장소로 으뜸이다. 특히 아홉 계단 층층이 형성되어 있는 몽돌이 파도에 씻기는 소리를 들으며 멍 때리기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국립공원공단이 선정한 해넘이 해맞이 명소 10선에도 포함된 구계등 해변은 석양을 감상하기 딱 알맞은 곳이다. 완도읍 정도리에 위치한 구계등 해변은 완도군청에서 자동차로 약 5분 거리이며, 완도대교에서 바로 우회전하여 국도 77호선을 이용 시 약 15분이면 찾아갈 수 있다. 완도대교에서 구계등 해변 구간에는 완도수목원, 청해포구 촬영장, 어촌민속전시관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는 겨울철 기온이 따뜻하고 미세먼지가 적어 겨울바다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드라마 방영 이후 정도리 구계등은 주말이면 2~3백 명이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촬영지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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