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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가족과 함께 떠나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친환경 여행 소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관광청은 우리와는 반대 계절로 남반구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자연을 깊이 경험하기 좋은 가을이 왔다고 알렸다. 시드니의 가을은 온화하고 맑은 하늘을 뽐내는 계절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과 환경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최근 가족 여행의 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을 배우고 보호하며 함께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서는 자연 보호와 교육적 가치를 담은 친환경 인증 투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1. 강에서 배우는 생태 여행, 트위드 에코 크루즈(Tweed Eco Cruises) 트위드 에코 크루즈는 호주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친환경 크루즈로, 폐기물과 오염을 최소화하며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지원한다. 부시 터커(호주 원주민 음식 문화 체험) 및 크랩 크루즈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태 활동을 즐기고, 전문 가이드가 강의 생태계와 지역 특산물에 대해 설명한다. 2. 대자연의 교실,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 블루 마운틴은 가족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자연 학습 공간이다. 시닉 월드(Scenic World)의 다양한 탑승 시설과 유모차 이동이 가능한 시닉 워크웨이는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더욱 깊이 있는 체험을 원한다면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드 라이틀리 에코 투어(Tread Lightly Eco Tour)를 추천한다. 트레킹을 통해 고대 열대우림과 폭포, 원주민 유적지를 탐험할 수 있다. 3. 보호에서 시작된 만남, 포트 스티븐스 코알라 보호구역(Port Stephens Koala Sanctuary) 포트 스티븐스에 위치한 코알라 보호구역은 시드니 CBD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자리한 숲속 보호 공간으로, 코알라 보호에 직접 기여하며 자연 서식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지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탐방로를 따라 유칼립투스 숲을 거닐며 코알라의 생태와 보호의 중요성을 배운다. 코알라 병원에서는 아픈 코알라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22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나무 높이에서 회복 중인 코알라를 만나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코알라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4. 바다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Dolphin Swim Australia) 포트 스티븐스는 140마리 이상의 돌고래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야생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는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유일하게 허가받은 야생 돌고래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 공원 내에서 엄격한 보호 기준을 준수한다. 돌고래 보호 활동과 해양 생태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활기 넘치는 바다 돌고래와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5. 농장에서 만나는 친환경 힐링, 아이리스 로지 알파카(Iris Lodge Alpacas) 센트럴 코스트에 위치한 아이리스 로지(Iris Lodge)는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가족 운영 농장으로, 알파카와 함께하는 특별한 브런치 체험을 제공한다. 토종 식물 복원, 외래종 제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이 농장에서 방문객들은 알파카, 라마, 양, 말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여행객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친환경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6. 가장 지속 가능한 미식 체험,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Sydney Oyster Farm Tour) 굴 양식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지속 가능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혹스베리(Hawkesbury River) 강에서 진행되는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에서는 양식 과정을 직접 보고, 강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다. 수질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는 여행이 곧 배움이 된다. 가족과 함께 걷고, 보고, 느끼는 친환경 여행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연과 더 깊이 연결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 여행
    • 해외
    2026-02-20
  • 하나투어 NBA 직관 미서부 여행 출시 농구대학과 협업 스포츠 테마상품 강화
      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손잡고 미국프로농구 NBA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는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스포츠 관람과 미서부 관광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으로 국내 농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NBA 직관 여행 상품은 지난 2월 출발한 1차 상품에서 골든스테이트와 멤피스, 샌안토니오 경기 직관과 미서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하나투어는 4월 출발 2차 상품을 추가로 운영한다. 4월 8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7일 상품은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공동 기획했다. 일정에는 4월 10일 Golden State Warriors와 Los Angeles Lakers의 경기를 Chase Center에서 관람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이어 4월 11일에는 Los Angeles Lakers와 Phoenix Suns의 경기를 Crypto.com Arena에서, 4월 13일에는 Los Angeles Clippers와 Golden State Warriors의 경기를 Intuit Dome에서 관람한다.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루카 돈치치,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데빈 부커 등 NBA 슈퍼스타들의 플레이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농구 팬들에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관람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Twin Peaks와 Golden Gate Bridge, Pier 39 등 미서부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다른 상품인 4월 6일 출발 미서부 NBA 직관 6일 일정에는 Los Angeles Lakers와 Oklahoma City Thunder, Golden State Warriors와 Los Angeles Lakers의 경기 직관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Oracle Park 투어가 포함돼 선수 전용 공간과 필드 전경을 둘러보며 미국 프로스포츠 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차 상품의 큰 호응을 통해 NBA 직관 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경기 관람은 물론 현지 관광과 스포츠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상품으로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직관과 해외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이 확대되는 가운데 NBA 직관 여행이 새로운 스포츠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20
  • 모두투어 오키나와 기획전 출시 휴양과 도심 관광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 강화
      모두투어가 오키나와의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이며 일본 단거리 휴양 수요 공략에 나섰다.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 가능한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 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자연 경관과 도시형 여행 요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일본 단거리 휴양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이동 부담이 적고 체류 만족도가 높은 여행 일정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퍼센트 증가했으며 특히 오키나와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약 145퍼센트 늘어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기획전은 오키나와의 대표 명소와 자연 체험 콘텐츠를 균형 있게 담아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역사 문화 탐방부터 절경 감상,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요소를 포함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충족하는 일정으로 설계됐다. 대표 상품인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 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나하 시내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나하 슈리 캐슬에서 2박, 선셋 비치와 츄라유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에서 1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해변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일정 일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이동과 일정 운영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주요 일정에는 슈리성과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글라스보트 체험, 옥천동굴 탐방, 코우리대교와 치넨미사키공원 방문 등 자연 경관과 현지 체험을 더해 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식사 구성 역시 현지 특색을 반영했다. 무제한 샤부샤부 정식과 철판 스테이크, 호텔 뷔페를 포함했으며 자유식 시간에는 식사 지원금을 제공해 타코라이스와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음식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진영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오키나와 기획전은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일정 구성을 알차게 담았다며 일본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별 매력을 살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단거리 휴양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키나와 상품이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20
  •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AI 특화형 신설 관광 스타트업 22개사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3월 20일까지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공모를 통해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관광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관광 분야 확장 수요가 있는 수요기업을 연결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고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관광 오픈이노베이션은 수요기업의 현장 노하우와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공동 실증 과제를 수행하는 협업 모델이다. 올해는 일반형과 AI 특화형 두 개 분야로 나눠 총 22개 내외 기업을 선발한다. 창업 7년 이내로 관광 관련 혁신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일반형에는 CJ ENM, GS리테일, 놀유니버스,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아모레퍼시픽, 현대홈쇼핑 등 6개 기업이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초개인화 여행 최적화 서비스, K 콘텐츠 기반 관광 연계 서비스, 로컬 인프라 거점 기반 협업 모델 등 다양한 과제를 제시하고 과제별로 최대 2개 스타트업을 매칭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신설된 AI 특화형은 관광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기술기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아주그룹, 카카오모빌리티, 폴라리스오피스, 호반그룹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초개인화 이동 솔루션, AI 스마트 관광 솔루션, 피지컬 AI 기반 혁신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실증 과제를 수행한다. 관광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AI 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선정 기업에는 분야에 따라 5000만 원에서 최대 2억 원 규모의 실증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기업 간 협업 지원,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우수 성과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되며 차년도 후속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타 기관 창업지원 사업과의 중복 수혜는 제한될 수 있어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민정희 관광기업창업팀 팀장은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서비스 발굴을 위해 특화 분야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관광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업 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융합이 관광 서비스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여행
    • 국내
    2026-02-19
  • 레고랜드, 가족과 함께라서 더 즐거운 설맞이 풍경 공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 방문객들이 명절을 만끽하는 즐거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부모님, 조부모님과 머리를 맞대고 알록달록한 ‘레고 말’을 만들며 2026년 말의 해의 소망을 빌거나, 온 가족이 힘을 합쳐 ‘브릭 플레이 타임’ 기억력 게임에 도전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 모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주를 이뤘다. 가족이 한 팀을 이뤄 레고로 명절 음식을 빚어보는 ‘메이크 스토리 투게더’등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은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19
  • 레고랜드 코리아 설 맞이 패밀리 투게더 프로모션 3대 가족 50퍼센트 할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3대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패밀리 투게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명절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가족형 할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패밀리 투게더 프로모션은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라면 동반 3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파크 1일 이용권을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매표소에서 신분증 확인 후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명절 분위기를 더할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브릭을 조립하는 브릭 플레이 타임과 새해 소망을 담은 복주머니를 만드는 브릭 콘테스트, 명절 테마 미션을 수행하는 메이크 스토리 투게더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호텔에서는 어린이 대상 텐션업 뉴이어 키즈 클럽 프로그램도 진행해 체류형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세대 간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협동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설 명절에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올 설에는 레고랜드에서 3대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모션과 설 특집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13
  •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에어서울 이용객 대상 최대 50퍼센트 할인 프로모션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이 봄 시즌을 맞아 에어서울 괌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숙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실질적인 혜택으로 가족 여행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에어서울 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항공권 결제 완료 화면이나 전자여정서 또는 예약 조회 페이지 하단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전용 예약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은 2박 이상 예약 시 공식 홈페이지 기준가 대비 1박당 5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얼리 체크인 플랜에 포함됐던 전 일정 조식 제공과 공항 호텔 간 왕복 셔틀버스 무료 이용, 워터파크 무제한 이용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감 할인 폭을 높였다. 리조나레 괌은 본연의 괌을 만나는 리조트를 콘셉트로 투명한 바다와 괌 서쪽 해안의 석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션뷰 중심 패밀리 리조트다. 객실 타입에 따라 바다 전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자연과 가까이 머무는 체류형 경험을 강조한다. 특히 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를 운영하며 대형 파도풀과 유수풀, 세계 최대 규모 만타 슬라이드를 갖춰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일요일 저녁에는 차모로 전통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이벤트 Gupot Kanton Tasi를 운영한다. 차모로어로 잔치를 의미하는 Gupot과 해변을 뜻하는 Kanton Tasi를 결합한 이름으로 리조트 직원이 직접 준비하는 환대 프로그램이다. 괌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투숙객 호응이 높다. 이번 프로모션과 연계해 조식이 포함된 3박 숙박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럭스 오션 프론트 객실 기준 성인 2인과 소아 2인 이용 조건의 3박 숙박권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리조나레 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조나레 괌은 봄 시즌 가족 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항공과 숙박을 결합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괌의 자연과 문화, 휴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13
  • 드라마 효과에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검색 급증 하나투어 인기 지역 상품 강화
      하나투어가 최근 인기 드라마 방영 이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해외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속 이국적인 풍경과 감성적인 영상미가 시청자들의 여행 심리를 자극하면서 실제 검색량과 예약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해당 드라마 방영 직후 관련 지역 상품 검색량이 평소 대비 뚜렷하게 상승했다. 특히 설 연휴와 겨울방학이라는 성수기 수요가 맞물리며 단순 관심을 넘어 실질적인 예약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미디어 노출이 여행 수요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드라마 효과가 재확인된 셈이다. 일본 지역에서는 도쿄와 인근 소도시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도쿄 가마쿠라 에노시마 3일과 4일 상품은 대도시와 해안 소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쿄의 대표 명소인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를 비롯해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일대의 감성적인 풍경을 담았다. 특히 카타세이항 흰 등대와 하세역 기찻길 등 드라마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장소들이 포함돼 젊은 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캐나다 상품 역시 상승세다. 캐나다 항공일주 10일 상품은 광활한 자연 절경과 휴식을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절경으로 꼽히는 레이크 루이스와 로키산맥의 중심 도시 밴프를 방문해 대자연의 풍광을 만끽하도록 했다. 또한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객실에서 숙박하는 일정으로 차별화를 꾀해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탈리아 상품도 관심이 높다. 이탈리아 남북완전일주 9일 상품은 고대 유적과 예술 도시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기획됐다. 수도 로마와 르네상스의 중심지 피렌체를 비롯해 토스카나 지역의 대표 도시 시에나까지 포함해 이탈리아 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투어는 드라마 방영 직후 검색 트래픽 변화를 신속히 분석하고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주요 검색 채널에서 해당 지역 대표 상품이 상단에 노출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데이터 기반 맞춤형 전략을 펼치고 있다. 단순 노출 확대를 넘어 고객이 관심 지역을 보다 쉽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정보를 정교화했다는 설명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미디어에 노출된 여행지는 방송 직후 검색량과 예약률이 즉각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화면 속 감동을 실제 여행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별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드라마와 예능 등 콘텐츠 기반 여행 수요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여행사들이 데이터 분석과 상품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미디어 노출 효과를 얼마나 빠르게 상품 경쟁력으로 연결하느냐가 향후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13
  •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대만 출시 단거리 프리미엄 수요 공략
      모두투어가 단거리 인기 여행지 대만 상품을 한층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단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시간대의 짧은 비행 시간과 미식 콘텐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을 갖춘 대만의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이동 숙박 관광 미식 전반의 완성도를 높인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직장인과 엠지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 단거리 목적지다.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퍼센트 증가했으며,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타이베이는 8.1퍼센트를 기록해 오사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짧은 일정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프리미엄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4일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노팁 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의 몰입도를 강화했다. 일정에는 대만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를 균형 있게 담았다.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소장한 국립 고궁박물관과 현지 먹거리와 활기를 체험할 수 있는 스린 야시장, 타이베이의 대표 사찰인 용산사를 방문한다. 근교 명소인 단수이와 지우펀을 연계해 도시와 자연,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타이베이의 상징적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전망대 관람과 스펀 천등 날리기 체험, 시먼딩 관광 등 약 90달러 상당의 인기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해 현지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여행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식 콘텐츠 역시 차별화했다. 딘타이펑 딤섬을 비롯해 궈바훠궈, 펑리수 등 대만 대표 먹거리를 일정에 포함해 먹는 즐거움을 강조했다. 현지 미식 체험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짧은 일정에서도 대만의 맛과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필수 경비와 현지 인기 선택관광을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쇼핑 일정을 줄이는 대신 핵심 방문지 체류 시간과 자유 시간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단순 관광을 넘어 여행 경험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둔 브랜드라는 설명이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짧은 일정에서도 이동 숙박 관광 미식 전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세밀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수요 흐름을 반영한 프리미엄 단거리 상품을 지속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단거리 고품질 여행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13
  •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튀르키예 일주 출시 비즈니스 직항과 5성급 숙박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 수요 확대에 발맞춰 현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 튀르키예 하이클래스 기획전을 선보이며 고급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이동 숙박 식사 관광 등 여행 전 과정을 만족도 중심으로 재설계한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차별화된 장거리 유럽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클래스는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2024년 론칭한 모두투어의 고급 브랜드다. 단순히 가격대가 높은 상품이 아니라 이동의 편의성, 숙박의 안정성, 현지 체험의 깊이, 미식 경험의 완성도 등 여행 전반을 세밀하게 기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하이클래스 상품은 노쇼핑 노옵션을 기본 원칙으로 운영하며 기사 가이드 경비를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고객 만족도 분석을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시켜 현지 체험의 폭을 넓혔다. 숙박은 전 일정 5성급 이상 호텔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체험을 강화해 프리미엄 여행의 기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하이클래스 튀르키예 일주 9일이다. 왕복 항공은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인천과 이스탄불을 직항으로 연결한다. 장거리 비행의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일정 초반부터 안정적인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지에서는 국내선 항공편을 세 차례 포함해 장거리 버스 이동을 최소화하고 주요 관광지 체류 시간을 늘렸다. 숙박 역시 월드 체인 5성급 호텔과 함께 보스포루스 해협을 조망할 수 있는 Shangri-La Bosphorus, Istanbul에 투숙해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이동과 숙박의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려 장거리 유럽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편안함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일정은 역사 문화 자연을 균형 있게 아우른다. 오스만 제국의 화려함을 간직한 돌마바흐체 궁전과 비잔틴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성소피아 성당, 오스만 술탄의 생활 공간이었던 톱카프 궁전, 이슬람 건축미의 상징인 블루모스크 등을 방문한다. 고대 도시 유적지인 에페소 유적지와 히에라폴리스, 석회붕의 절경으로 유명한 파묵칼레도 일정에 포함했다.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와 지프 사파리, 안탈리아 유람선, 파묵칼레 카트 투어, 피에르로티 언덕 케이블카 등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액티비티를 엄선해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일정을 구성했다. 미식 구성 역시 차별화했다. 아다나 케밥과 항아리 케밥, 쾨프테 케밥 등 지역 대표 요리와 전통 화덕 피자 피데, 디저트 카이막 등을 포함해 현지 음식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거리 일정의 특성을 고려해 일정 중후반에는 한식을 균형 있게 배치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강민관 유럽사업부 부서장은 하이클래스는 단순히 고가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기획한 브랜드라며 튀르키예처럼 이동 거리와 일정 구성에 따라 체감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지역에서 모두투어의 차별화된 기획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튀르키예 하이클래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중심으로 장거리 유럽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13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설 연휴 5만 명 몰린 예산 예당관광지 가족 체류형 명소로 자리매김
      충남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 연휴 내내 활기를 띠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5일간 예당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약 5만 명에 달한다. 이는 단순히 귀성객의 일시적 방문을 넘어 체험과 휴식을 겸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전망대는 넓게 펼쳐진 예당호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으며 연휴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출렁다리의 짜릿한 체험과 모노레일의 색다른 이동 경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예당관광지를 단순한 산책형 관광지를 넘어 체험형 복합 관광지로 성장시키는 핵심 콘텐츠로 작용하고 있다. 문화광장에 조성된 위쉬윌 소원벽 역시 설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소원지를 직접 작성해 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관광객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남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해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주차 관리와 동선 정비, 환경미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예당관광지를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험과 체류 중심의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예당관광지가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산군은 향후 관광 콘텐츠 다양화와 시설 개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코스 개발을 통해 예당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예당호를 축으로 한 자연 경관과 체험형 시설을 결합해 사계절 내내 찾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23
  • 766만 명 시대 연 홍성군 경유지에서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도약
      충남 홍성군 관광이 뚜렷한 성장 궤도에 오르며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렀다 지나가는 경유지라는 과거 이미지를 벗고 목적을 가지고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확인된 가파른 방문객 증가세는 홍성 관광의 구조적 전환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홍성군은 군 주요 관광지 35개소의 유입 인구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2022년 447만여 명이던 방문객 수가 2025년 766만여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약 319만 명이 늘어나며 71.3퍼센트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일시적 반등을 넘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된 구조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 35.5퍼센트, 2024년 19.0퍼센트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꾸준한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이 더 이상 단순 통과 지점이 아니라 체류와 소비가 이루어지는 관광 목적지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관광 인프라 투자에서 비롯됐다. 2023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네트어드벤처 조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유치했고 2024년에는 홍성스카이타워를 개장하며 서해안 대표 전망 명소를 확보했다. 이어 2025년에는 남당무지개 해안도로와 서부해안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며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완성했다. 축제 콘텐츠 역시 관광 체질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단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과 체험,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 중심 축제로 발전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크게 늘렸다. 특히 축제 시즌인 10월 방문객은 91만 명을 돌파해 가을철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관광의 질적 변화는 계절 분산 효과에서도 드러난다. 과거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 집중되던 방문 흐름이 완화되고 최근에는 1월부터 3월까지 비수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야간경관 사업과 사계절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홍성 전통시장과 광천 전통시장 등 원도심 유입 인구가 동반 상승하며 특정 관광지에만 머물던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구조가 점차 공고해지고 있는 셈이다. 홍성군은 앞으로 급증하는 유입 인구를 기반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과 야간 콘텐츠 다변화, 체류형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해안의 해양 자원과 내륙의 역사 문화 자원, 홍성스카이타워와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핵심 콘텐츠를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통계는 홍성이 더 이상 경유지가 아닌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홍성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고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23
  • 경남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설명회 개최 3월 6일까지 20개사 모집
      경남관광재단이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를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열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관광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관광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함께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절차와 지원 내용이 소개됐다. 모집 분야와 단계별 지원 방식, 향후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6기 우수사례로 소개된 뻔한로컬 윤인철 대표의 성공 사례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대표는 센터의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이뤘다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 관광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2026 관광스타트업 공모는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하며 예비 단계와 초기 단계, 성장 단계로 나눠 총 20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예비 단계 1000만 원, 초기 및 성장 단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사무공간 제공, 전문 육성 프로그램, 유통채널 입점 지원, 지역 축제 연계 홍보 기회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 병행된다. 경남관광재단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설명회 현장의 열기를 통해 경남 관광 창업에 대한 높은 수요와 도전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은 관광산업 통합 플랫폼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남관광재단은 관광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0
  •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 28일 개막 봄기운 담은 고로쇠 20퍼센트 할인
      산청군이 지리산의 봄을 알리는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를 오는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해발 1000미터 내외 지리산 고산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신선함과 깊은 맛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축제는 산청군민의 안녕과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는 약수 제례와 합수식으로 시작된다. 이어 기념식과 함께 약수마시기 대회, 고로쇠 무료 시음, 초청가수 공연과 지역 예술인 무대, 주민 및 방문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고로쇠 수액을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28일 하루 동안 열리지만 고로쇠 판매장터는 3월 1일까지 운영해 여유롭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산청 지리산 고로쇠는 큰 일교차 속에서 채취돼 맑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올해는 일교차가 커 수액의 품질이 더욱 뛰어나다며 많은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지리산의 봄기운을 담은 고로쇠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로쇠라는 이름은 뼈에 이롭다는 뜻의 한자어 골리수에서 유래됐다. 마그네슘과 칼슘 등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관절 건강과 위장 기능, 피부미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봄철 건강 음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청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리산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봄철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지리산 자락에서 열리는 고로쇠 약수축제가 봄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0
  • 양산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방문의 해 맞아 공식 대표상품 첫 선정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공식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 양산시는 지역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을 상징하는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향후 양산 관광을 대표할 상징 상품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생활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완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선정된 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상품이나 양산의 자연 문화 역사 자원을 반영한 작품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상징성을 담아낸 창의적 디자인과 상품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업체로 선정 이후 실제 상품화와 유통 판매가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작품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양산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총 85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 300만 원, 최우수상 1점 200만 원, 우수상 2점 각 100만 원, 장려상 3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2026 양산방문의 해 기간 동안 주요 축제와 행사와 연계해 전시 홍보하고 홍보기념품 우선 구매와 관광안내소 전시 등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전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기념품은 관광지 방문의 기억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상징적 해를 맞아 양산을 대표할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 선정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돼 양산 관광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0
  • 주영한국문화원 차세대 작가전 연계 작가와의 대화 개최 한국미학의 미래 조명
      주영한국문화원이 2월 19일 차세대 작가전 떠오르는 목소리들과 연계한 전시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하며 동시대 한국 미술의 흐름과 문제의식을 현지에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차세대 작가전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젊은 한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 세대의 다양한 예술적 목소리를 국제 무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희영 안상범 이유민 전우진 조재 조지훈 주우진 최수현 등 총 8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이유민 주우진 최수현 작가가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나섰다. 행사는 전시를 기획한 차재민 큐레이터의 전시 구성 및 기획 의도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 세 작가는 각자의 작업 배경과 문제의식 제작 과정을 소개하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과 일반 관람객 미술계 관계자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유민은 디지털 플랫폼 환경에서 이미지의 소비와 삭제 데이터화된 신체 문제를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알고리즘과 플랫폼 자본주의가 개인의 감각과 존재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영상 매체를 통해 조명하며 디지털 환경 속 인간의 정체성을 질문한다. 주우진은 신화와 민속 물질적 노동을 기반으로 텍스타일과 오브제를 활용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 상징과 현대적 감각을 연결해 또 다른 인식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문화적 기억과 현재의 삶을 교차시킨다. 최수현은 예술 제도와 시장 구조 안에서 가치가 형성되고 유통되는 방식을 탐색한다. 블록체인 기반 소유권 실험과 작품 보존 및 오염을 둘러싼 담론 예술 노동의 조건 등을 통해 동시대 미술 시스템의 구조적 특성을 비판적으로 들여다본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차세대 작가들이 자신의 뜻을 펼치는 목소리를 듣는 일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토대라며 예술가들의 다층적인 감정이 예술이라는 형식으로 세상과 연결될 때 한국미학은 21세기 시대사상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마크 바움필드는 동시대 한국 작가들의 작업을 직접 듣고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서로 다른 매체와 방식이 공통의 문제의식으로 연결되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차재민 큐레이터는 차세대 작가전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국제 무대에 소개하고 케이 컬처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동시대 한국 미술의 다양한 실천과 문제의식을 현지 관객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와 국제 문화 교류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차세대 작가전 떠오르는 목소리들은 2월 27일까지 주영한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이어진다. 2025년 심사에는 아이콘 갤러리의 다프네 추 테이트 모던 국제미술부의 알빈 리 헤이워드 갤러리의 융 마가 참여해 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더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차세대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문화 교류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종합
    2026-02-20
  • 송도해상케이블카, 3월 ‘안전 대정비’ 실시… 더 안전한 비행 약속
      부산의 랜드마크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중 대대적인 시설 점검 및 정비에 돌입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오는 3월 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정기 안전 점검 및 대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정기 안전 검사를 통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이어 3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케이블카의 핵심 구동 부품을 정밀 점검하는 ‘대정비’ 기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대정비 기간에는 케이블카가 통과하는 전 타워의 ‘쉬브 어셈블리 오버홀’ 작업을 진행해 설비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객 나들이 수요를 고려해 정비 기간 중 주말인 3월 7일과 8일에는 정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3월 중 탑승 가능일은 △3월 1일~2일 △3월 7일~8일이며, 모든 정비가 완료되는 3월 26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이번 대정비가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운영 방침에 따른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3월 송도해상케이블카 운영 일정 · 1차 휴장(정기 안전 점검): 3월 3일(화)~3월 6일(금) 4일간 · 2차 휴장(대정비): 3월 9일(월)~3월 25일(수) 17일간 · 정상 영업일: 3월 1일(일)~3월 2일(월), 3월 7일(토)~3월 8일(일) · 영업 재개: 3월 26일(목)부터 정상 운영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0
  • 의정부기록공유관 시민 투어 운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록 여행
      의정부시가 지역 기록 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기록을 단순 보존 자료가 아닌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 참여형 기록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취지다. 의정부시는 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2월 25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에 시민 대상 기록공유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의정부기록공유관은 의정부와 관련된 역사 지리 사회 문화 등 보존 가치가 높은 핵심 기록물을 선별해 전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온라인 아카이브와 연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의정부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록공유관의 공공적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 해설사가 참여해 의정부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은 기록을 설명함으로써 기록을 보다 친근하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록공유관 조성 취지와 구축 과정 안내를 시작으로 영상물 관람, 양방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기록 자료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반 기록 관리 시스템을 체험하며 기록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이해할 수 있다. 의정부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인적 자원과 공공문화시설이 연계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전문성과 기록공유관의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기록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의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지역 인적 자원과 협력해 다양한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며 의정부기록공유관을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2-20
  • 순천 설 연휴 14만 명 방문 정원과 숙박이 이끈 체류형 관광 도시 입증
    순천시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약 14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단순 명소 관람을 넘어 가족과 함께 정원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하는 쉼 중심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순천시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5일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은 총 14만 5747명으로 집계됐다. 관광지별로는 순천만국가정원 7만 1223명, 낙안읍성 3만 228명, 송광사와 선암사 1만 6872명, 오천그린광장 1만 1954명이 방문했다. 생태와 전통, 도심 녹지가 어우러진 순천만의 관광 자원이 고르게 주목받았다. 이번 연휴의 특징은 숙박 중심 관광 흐름이다. 시가 실시한 숙박업소 표본 조사 결과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은 90퍼센트를 상회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인근과 KTX 순천역 주변 숙박시설에 수요가 집중되며 체류형 관광의 확산을 뒷받침했다. 숙박객 증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 투숙객들은 원도심과 조례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로 자연스럽게 유입됐고, 시가 사전에 제공한 연휴 운영 음식점 안내 서비스는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도심 매출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다. 숙박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가 명절 기간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 순천시는 이번 설 연휴가 관광 패턴 변화의 단면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과거 유명 명소를 빠르게 둘러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숙소에 머물며 도심 골목과 상권을 경험하는 생활권 관광이 새로운 명절 여행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순천이 지향하는 일상 속 여행지로서의 가치가 방문객 선택으로 증명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코촌과 정원 워케이션 등 순천만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명절뿐 아니라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정원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지속 확대해 연중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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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2-19
  • 여수 낭만버스 본격 운행 해설과 공연 더한 체험형 시티투어 주목
      여수시가 여수를 처음 찾는 관광객부터 재방문객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교통과 관광, 문화해설을 결합한 이동형 관광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여수 낭만버스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버스투어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여수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까지 함께 전달해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코스는 관광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1층 버스는 여수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향일암을 포함한 향일암 코스와 여수의 해상 교량과 도심 경관을 아우르는 브릿지 코스 등으로 여수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두루 경험할 수 있다. 2층 버스는 시내 순환 코스와 야경 코스로 운영된다. 여수 도심과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낮에는 도시 전경을, 밤에는 바다와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여행 분위기를 선사한다. 개방감 있는 2층 구조는 사진 촬영과 경관 감상에 적합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2층 버스 안에서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도 선보인다. 공연과 이동을 결합한 이 코스는 매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여수 낭만버스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음악과 함께 달리는 야경 투어는 여수만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여수시는 낭만버스를 통해 개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운영으로 여수의 역사성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단순 관람을 넘어 이해와 공감을 더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코스별 상세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사전 예약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낭만버스는 교통과 관광, 해설이 결합된 시티투어 상품으로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재방문객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 관광과 야경, 공연이 어우러진 여수 낭만버스가 사계절 관광도시 여수의 매력을 더욱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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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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