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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22만명 돌파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이용객이 22만 명을 넘어섰다. 코레일은 29일,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협약을 맺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50퍼센트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첫해와 비교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약 1만 명에서 2만 명 수준으로 두 배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객은 1년 반 만에 26만 명을 달성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임시열차 등을 포함해 기차여행으로 42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인원 역시 약 두 배 늘어났다. 이를 경제적 파급효과로 환산하면 총 825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지역은 전북 남원 2만3천여 명, 경남 밀양 2만여 명, 충북 영동 1만9천여 명 순이다. 특히 생활인구 규모 대비 비중을 보면 영동은 10.4퍼센트, 남원은 7.4퍼센트, 밀양은 4.2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관광을 넘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레일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지자체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다각화한 점을 꼽았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삼척과 단양 등 25개 관광지 입장권 할인을 제공했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김제와 익산 등 10개 지역의 농촌 체험 혜택도 마련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철도를 활용한 이동 편의와 지역 맞춤형 체험을 결합해, 인구감소지역을 다시 찾고 머무르게 만드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교통과 관광을 연계한 정책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 여행
    • 종합
    2026-01-29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설명회 개최 3월 6일까지 20개사 모집
      경남관광재단이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를 앞두고 사업설명회를 열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관광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 관광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주요 추진사업과 함께 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 절차와 지원 내용이 소개됐다. 모집 분야와 단계별 지원 방식, 향후 육성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6기 우수사례로 소개된 뻔한로컬 윤인철 대표의 성공 사례 발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대표는 센터의 협업 프로젝트와 지역인재 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이뤘다며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기관을 넘어 지역 관광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2026 관광스타트업 공모는 오는 3월 6일까지 접수하며 예비 단계와 초기 단계, 성장 단계로 나눠 총 20개사를 선발한다. 선정 기업에는 예비 단계 1000만 원, 초기 및 성장 단계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사무공간 제공, 전문 육성 프로그램, 유통채널 입점 지원, 지역 축제 연계 홍보 기회 등 다양한 성장 지원이 병행된다. 경남관광재단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과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설명회 현장의 열기를 통해 경남 관광 창업에 대한 높은 수요와 도전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은 관광산업 통합 플랫폼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경남관광재단은 관광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0
  • 전남도 부산서 목포 보성선 철도관광 홍보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선점 나서
      전라남도가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을 위해 부산에서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전남도는 12일 부산역과 부전역에서 목포 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열고 부산 경남권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전은 설 귀성객과 부산 경남권 주민을 대상으로 목포 보성선을 활용한 전남 철도여행 상품을 집중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목포 보성선 경유지인 목포 영암 해남 강진 장흥 보성 등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 코스를 알렸다. 현장에서는 부산 경남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철도노선과 연계 관광 코스를 안내하고 주요 관광지와 지역 명소, 여행 혜택 정보를 담은 리플릿과 전남 관광지도, 전남산 특산품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철도를 활용한 남도 여행 코스를 제시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번 홍보전을 계기로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핵심 수요시장인 부산 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해 열차여행 특화상품을 확대하고 모집 여행사에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철도를 중심으로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상품을 강화해 관광객 체류 기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본격 추진되는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과도 연계한다. 남도고택과 남도한상 등 특화 콘텐츠를 철도관광과 접목해 전통문화와 미식을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여행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와 시군, 관광재단 등 지역관광전담조직, 코레일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철도여행객 대상 관광지 숙박 식사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철도역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연계 교통망을 보완한다. 지역 축제와 이벤트와 연계한 철도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여행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랜선 남도기차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홍보를 확대하고 공무원교육원 견학 답사 프로그램과 학생 체험학습 수학여행단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지난해 23년 만에 개통된 목포 보성선은 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 철도관광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목포 보성선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철도여행 콘텐츠와 혜택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철도를 매개로 남해안 관광벨트를 강화하고 부산 경남권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3
  • 설 연휴 진짜 쉼을 찾는다면 밀양 겨울 치유 여행지 제안
      설 연휴를 앞두고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진짜 쉼을 찾는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겨울의 고요함과 도시의 온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치유 여행지로 밀양을 제안했다. 산과 강, 전통과 야경, 체험과 휴식이 어우러진 다양한 코스를 통해 한 템포 느린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겨울 밀양은 천천히 걸으며 마음을 쉬게 하는 공간이 도시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대표적인 명소는 영남알프스 얼음골케이블카다. 해발 1020미터까지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영남알프스의 웅장한 능선이 한눈에 펼쳐진다. 겨울 산행이 부담스러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어르신도 편안하게 산 정상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설 연휴 가족 여행지로 적합하다.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 사명대사의 뜻이 서린 고찰 표충사도 밀양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이다. 단정한 전통 사찰 건축과 송림이 어우러져 겨울의 차분한 분위기를 전한다. 명절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벗어나 산사에서 보내는 하루는 마음에 여유를 더해준다. 고즈넉한 저수지 풍경을 간직한 위양지는 겨울 햇살과 어우러진 수면 위 완재정의 모습이 인상적인 곳이다. 둘레길은 천천히 걷기 좋고 사진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어 설 연휴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용두산생태공원은 수변산책로와 달팽이전망대를 갖춘 도심형 치유 공간이다. 전망대에 오르면 밀양 시내가 탁 트인 시야로 펼쳐져 산책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어 혼행객과 가족 모두에게 추천된다. 해가 지면 밀양은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조선시대 대표 누각인 영남루는 야간 조명이 더해지며 밀양강 수면 위에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든다. 밀양강 둔치 수변산책로는 저녁 산책 코스로 인기가 높다. 도심 속 야경 명소로는 달빛쌈지공원이 있다. 조명이 어우러진 공원 산책길은 낮과는 다른 고요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겨울밤 특별한 체험을 원한다면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가 제격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야간 천문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해설과 함께 별자리 관측을 체험할 수 있다.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색다른 겨울밤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도 다양하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가족형 공간이다. 네이처에코리움의 미디어아트 관람과 반려동물 교감 체험 등 하루 일정이 충분히 채워진다. 참샘허브나라는 허브 체험과 자연 친화적 놀이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겨울철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내외 체험이 가능해 추운 날씨에도 비교적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밀양시는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지별 운영 시간과 예약 여부, 교통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권했다. 다양한 코스와 계절 콘텐츠를 결합하면 당일치기는 물론 1박 2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설 연휴에는 겨울 풍경과 야경, 체험이 어우러진 밀양에서 한 템포 느린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천천히 걷고 머무는 시간 속에서 따뜻한 쉼과 힐링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밀양은 이번 설 연휴를 계기로 자연과 전통, 야경과 체험을 연결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3
  • 의령 한우산 별천지 준공 은하수 품은 복합 산림휴양 거점 탄생
      경남 의령군이 한우산의 청정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을 활용한 복합 산림휴양 공간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천문 관측과 산림 휴양, 교육과 숙박 기능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거점이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게 됐다. 한우산은 해발 800미터가 넘는 고지대임에도 정상 인근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과 조망을 동시에 갖춘 산으로 평가받는다. 사방으로 트인 지형과 빛 공해가 거의 없는 자연환경 덕분에 은하수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사진작가와 천문 동호인들 사이에서 숨은 별 관측 명소로 알려져 왔다. 의령군은 이 같은 지역적 강점을 관광과 교육 자원으로 체계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한우산 별천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이 가운데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의령군 궁류면 벽계리 산200번지 일원 기존 생태주차장 부지 4980제곱미터에 조성됐으며 2023년 4월 착공해 2025년 12월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번에 준공했다. 한우산 별천지는 밤하늘의 우주선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조성돼 조형적 상징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췄다. 별자리 관측시설과 전망대, 천문 교육 공간, 숙박 기능을 포함한 복합 산림휴양 체험 인프라로 구축돼 체류형 관광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접근성도 한층 개선되고 있다. 별천지 입구인 쇠목재 방향으로 한우산 터널이 개통을 준비하고 있어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오르는 길목에는 생태숲 홍보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으로 향하는 쉼터 한우정 주변에는 도깨비 설화원과 홍의송원이 조성돼 스토리텔링을 더했다. 한우정 일원에는 휴게공간과 화장실을 갖춘 꽃바람 쉼터가 마련돼 방문객 편의를 지원한다. 정상 전망대에서는 사방으로 펼쳐진 산세와 들녘을 조망할 수 있다. 봄철에는 철쭉이 만발해 산 전체가 붉게 물들며 장관을 연출하고 단풍나무와 고로쇠나무 등 특화 수종이 식재돼 사계절 각기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낮에는 산림 경관을, 밤에는 별빛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자연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한우산 별천지는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6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령군은 향후 천문 관측 프로그램과 체험 교육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 체험 수요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한우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밤하늘 자원이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체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한우산 별천지를 중심으로 자연과 우주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산림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3
  • 설 연휴 하동 최참판댁 무료 개방 한옥호텔 참여형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강화
      경남 하동의 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과 한옥호텔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참여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전통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체험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시즌 핵심은 최참판댁에서 운영하는 설맞이 삼색 체험 이벤트다. 연휴 기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전통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9일간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 고즈넉한 한옥과 마당, 담장 길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머무를 수 있도록 운영해 짧은 관람형 관광이 아닌 체류형 여행의 매력을 강조한다. 현장에는 설 분위기를 살린 포토존과 민속놀이 체험장이 마련된다. 한복 입간판을 활용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하동사랑상품권 5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통 콘셉트 사진 촬영과 지역 소비 혜택을 연계해 관광 경험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마당에서는 투호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된다. 어린이에게는 색다른 명절 추억을, 어른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현장에서의 체험이 자연스럽게 사진과 이야기로 확장되도록 구성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근 한옥호텔에서는 숙박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궁중 한복 등 전통 의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목재에 새기는 우드 프린팅 액자를 즉석 제작해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디지털 사진을 실물 액자로 전환해 여행의 기억을 tangible한 결과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한복을 입고 최참판댁이나 한옥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인증하면 하동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입고 찍고 새기고 쉬어가는 네 단계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자발적 홍보 확산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전통 공간의 정취 속에서 사진과 체험, 기념품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최참판댁의 무료 개방과 민속놀이 체험이 현장 몰입도를 높이고, 한옥호텔의 한복 대여와 우드 프린팅 액자가 여행의 결과물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 하동을 찾는 관광객이 전통과 자연, 휴식과 체험이 어우러진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하동에서 잊지 못할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동은 이번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고 기록하는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3
  • 설 연휴 자연 속 힐링 여행지 거창 웰니스 관광과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로 방문객 맞이
      경남 거창군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향우와 연휴 여행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자연 속에서 쉬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창을 제안했다. 짧은 명절 연휴 동안 복잡한 이동 없이 여유와 치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행지로 거창을 적극 알리겠다는 구상이다. 거창은 사계절이 뚜렷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겨울철에도 고즈넉한 산과 계곡, 전통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 거창9경은 산과 계곡, 전통마을과 문화경관 등 지역의 핵심 명소 9곳을 아우르며 동서남북 거창 전역에 분포해 있다. 설 명절 기간에는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며 자연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올해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오픈 이벤트로 거창에 온 황금사과 스탬프투어가 함께 운영돼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는 거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청소년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과정에서 자연 경관 감상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 요소를 결합한 점이 특징으로, 명절 연휴 기간 짧은 일정에도 여행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자연과 정원, 치유를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항노화 힐링 관광 자원과 생태 자연 관광지를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며 체류형 관광 기반도 함께 다지고 있다. 이번 설 연휴는 향후 더욱 풍성해질 거창 관광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설 연휴 기간 대부분의 자연 및 야외 관광지는 정상 운영되며, 일부 실내 시설과 체험 시설은 설 당일 또는 특정일 휴무가 예정돼 있다. 세부 운영 일정은 거창군 누리집과 각 관광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설 연휴 잠시 멈추고 쉬어갈 여행지가 필요하다면 거창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며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명절의 여유를 거창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설, 붐비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다면 웰니스 관광 거창이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향의 정취와 함께 자연이 주는 치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거창이 주목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2
  • 설 연휴 가족 여행은 경남에서 체험 역사 힐링까지 18곳 추천
      경상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내 여행지 18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아이들을 위한 이색 체험부터 부모님을 위한 온천 힐링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연휴 기간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 선택지를 제안한다. 먼저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로는 창원의 해양드라마세트장,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사천바다케이블카,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와인동굴, 밀양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합천영상테마파크가 꼽혔다. 해양드라마세트장은 김수로와 기황후 촬영지로 고대 가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최근 정비를 통해 포토존과 산책로가 강화됐다. 진주 야외스케이트장은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로 설 연휴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산과 바다 섬을 잇는 코스로 투명 크리스탈 캐빈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 디지털케이브 등 철도 테마 관광 요소가 결합된 공간이며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는 천황산과 사자평의 웅장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설 당일 무료입장 혜택까지 더해져 명절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와 함께 배우는 역사 교육 여행지로는 고성 송학동고분군, 남해 이순신 바다공원, 함양박물관이 추천됐다. 송학동고분군은 소가야의 고분 유적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공간이며 이순신 바다공원은 전통 복식 체험과 민속놀이를 통해 역사와 바다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함양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놀이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택 명소로는 의령 호암 이병철 생가, 하동 최참판댁, 산청 남사예담촌이 소개됐다. 전통 한옥과 토담이 어우러진 이병철 생가는 기업가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며 최참판댁은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지리산과 평사리 들판이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한다. 남사예담촌은 오래된 담장과 고택이 이어진 전통마을로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에 제격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산책 명소로는 통영 장사도 해상공원, 거제 지심도, 양산 황산공원 불빛정원, 함안 무진정이 포함됐다. 장사도는 동백숲과 한려수도의 절경이 어우러진 섬 정원이며 지심도는 동백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황산공원 불빛정원은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산책 명소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걷기 좋고 무진정은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고요한 전통 정원으로 사색과 휴식에 적합하다. 명절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명소로는 창녕 부곡온천과 거창 가조온천관광지가 추천됐다. 부곡온천은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제1호 온천도시로 족욕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조온천은 강알칼리성 온천수로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설 연휴를 맞아 경남을 찾는 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정겨움이 넘치는 경남 곳곳에서 명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여행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 6곳이다.   ▲ 해양드라마세트장(창원) = 드라마 ‘김수로’, ‘기황후’ 촬영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지다.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등 목조건물이 조성돼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최근 정비를 거쳐 포토존과 산책로 등 체험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진주) =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운영되는 인공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다. 지붕 설치로 빙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날씨 영향을 적게 받는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천바다케이블카(사천) = 산(각산)-바다-섬(초양도)을 잇는 코스로 사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투명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을 운영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인근 아쿠아리움과 대관람차와 연계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다.   ▲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인동굴(김해) = 경전선 옛 구간을 활용한 철도 테마 관광지다.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와인동굴,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디지털케이브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또한, 새마을호 열차를 개조한 열차카페와 철교전망대는 방문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 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밀양) = 해발 1,000m 사자평 억새평원과 천황산 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동안 얼음골 계곡와 천황산의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정상에서는 영남알프스의 웅장한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가벼운 산책과 전망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설 연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 합천영상테마파크(합천) = 1920~1980년대 시대물 오픈 세트장으로 400여 편의 작품을 촬영한 관광명소다. 모노레일과 청와대세트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셔터만 눌러도 인생사진을 남기는 이곳은 설 당일에는 무료입장 혜택까지 제공돼 명절 나들이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아이와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 여행지 3곳이다.   ▲ 송학동고분군(고성) = 소가야의 고분 유적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공간이다. 넓게 펼쳐진 고분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노을이 질 무렵의 풍경도 명소로 꼽힌다.   ▲ 이순신 바다공원(남해) = 바다 경관과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전통 복식 체험과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전통 연을 만들어 날리거나 국궁,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명절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 함양박물관(함양) = 함양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소개하는 지역 대표 박물관이다. 설 연휴(설날 당일 제외)에는 스탬프 랠리와 새해 소망 쓰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민속놀이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세 번째, 복잡한 도심을 떠나 마음이 평온해지는 고즈넉한 고택 명소 3곳이다.   ▲ 호암 이병철 생가(의령) = 전통 한옥과 토담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공간으로, 기업가 이병철의 삶과 도전 정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소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기업가의 삶을 돌아보며 새해 다짐을 되새기기 좋은 장소다.   ▲ 최참판댁(하동) =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평사리 들판과 지리산 자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옥 마을이다. 투호와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 남사예담촌(산청) = 오래된 담장과 고택이 이어진 전통마을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됐다.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이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네 번째, 자연 속을 거닐며 진정한 힐링을 만나는 산책 명소 4곳이다.   ▲ 장사도 해상공원(통영) = 동백나무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 정원으로,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에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자연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다가올 봄의 서막을 미리 만나보길 추천한다.   ▲ 지심도(거제) = 하늘에서 보면 섬 모양이 마음 심(心) 자를 닮은 지심도는,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명소다. 특히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꽃이 피고 지며 붉은 카펫을 만든다. 2월 중순에서 3월 초에 동백꽃은 절정을 이루며 낭만적인 분위기로 ‘사랑의 섬’이라 불린다. 일제강점기 유적도 남아 있어 자연과 역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 황산공원 불빛정원(양산) = 낮에는 강변 산책공원,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펼쳐지는 빛의 정원이다. 다양한 테마 조명과 포토존으로 채워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일상의 밤은 특별한 추억으로 바뀐다.   ▲ 무진정(함안) =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전통 정원으로,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색을 즐기기 좋은 명소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지역 대표 명소로 꼽히는 함안의 특별한 장소다.   다섯 째, 명절 피로를 한 방에 날리는 온천 명소 2곳이다.   ▲ 부곡온천(창녕) =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다. 따뜻한 온천수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족욕장과 빛거리가 함께 조성돼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명절에 쌓인 피로를 녹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힐링 명소다.   ▲ 가조온천관광지(거창) = 국내 최고 수준의 강알칼리성(pH 9.7) 온천수로 유명하다. 유황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은 물론 관절 통증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명절의 고단함을 씻어내고 상쾌한 새해를 맞이하기 좋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0
  • 창원 관광 알릴 청년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모집
      창원특례시가 창원 관광의 매력을 알릴 참신한 온라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관광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다. 공고 접수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운데 경남에 거주하거나 경남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월 2회 이상 창원 관광 관련 콘텐츠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월 1회 활동 결과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포터즈에게는 창원 주요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팸투어와 투어패스가 제공되며 우수 콘텐츠로 선정될 경우 원고료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서포터즈 명함과 SNS 공식 로고 제작 지원이 이뤄지며 연말에는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선발은 지원서 내용과 개인 SNS 운영 현황 및 콘텐츠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홍보 서포터즈 모집을 통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창원 관광 홍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 관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10
  • 영호남 4개 시군 잇는 섬진강 스테이로 남부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시동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하나로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군과 전라남도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목적지로서의 공동 브랜드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6억 원 규모다. 올해에는 10억 6천400만 원이 투입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경남도는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자연 경관과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연계해 머무르는 여행을 유도하고 남부권을 대표하는 광역 체류형 관광 벨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섬진강 스테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해외 매체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여러 차례 운영하며 글로벌 수요 가능성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섬진강 권역의 관광 잠재력과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올해는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섬진강 연계 순환 투어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섬진강 스테이 특화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함께 섬진강 스테이 브랜드 고도화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통해 개별 지역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섬진강을 하나의 여행 권역으로 인식시키는 것이 목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은 시설 조성뿐 아니라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함께 키워가는 진흥사업이 중요하다며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하동군을 비롯한 4개 시군이 관광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특화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전남관광재단 주관으로 해남에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관계자 그리고 섬진강 권역 4개 시군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광역 관광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09
  •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본격 추진 경남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속도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로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관광 동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지역 재생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2026년 사업비는 60억 원으로 계획돼 단계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진다. 사업 대상지는 진주시 망경동과 강남동 일원으로 공방골목거리를 조성해 원도심에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배치한다. 골목 곳곳에는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기존 진주승무원숙사는 리뉴얼을 거쳐 공예 문화 창작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골목 경관 개선과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도 병행된다. 또한 진주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로컬투어 거점 공간으로 전통문화체험관을 신축한다. 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문화와 전통음식 전통생활 교육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운영되며 촉석루 남강 진주성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개발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이 원도심 쇠퇴로 발생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골목 공간을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부산 울산 광주 전남과 함께 남부권을 국가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10년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지역에는 총 1조 1천80억 원이 투입되며 시설사업 36건과 진흥사업 23건을 3단계로 나눠 추진 중이다. 특히 2026년에는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총 1천177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이 집중적으로 추진되며 경남 남부권 관광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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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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