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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울산 관광기념품 판로 확대 로컬상생 프로젝트 강화
- 전국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강화해온 라한호텔이 울산에서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확대한다. 지역 관광기념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협업으로 호텔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3월 19일 울산시 및 울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창호 총지배인과 김미경 울산시 관광과장 윤원도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광마이스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라한호텔은 경주 전주 목포 포항 울산 등 국내 대표 관광도시에 호텔을 운영하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특히 라한셀렉트 경주와 라한호텔 전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에서는 지역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를 위한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행과 소비를 연결한 가치 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경주 지역에서는 청년감성상점이라는 테마 매대를 통해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는 경북 지역에서 호텔과 지역 창작자가 협업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울산 협약을 통해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은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사업을 지원한다. 호텔 내에는 울산 굿즈 스토어를 조성해 반구천 암각화 고래를 모티브로 한 키링과 태화강 국가정원을 테마로 한 상품 등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기념품의 실질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울산의 정체성을 담은 상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 공모전에는 지역협력상을 신설해 울산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스토리를 반영한 창의적인 상품 발굴에도 나선다. 기존의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지역의 숨겨진 매력까지 담아낸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울산 관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창작 상품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라한호텔은 이번 울산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콘텐츠와 관광 소비를 연결하는 전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호텔을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며 지방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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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울산 관광기념품 판로 확대 로컬상생 프로젝트 강화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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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APEC 효과로 관광시장 다변화 본격화
-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 방문객 증가를 넘어 국적 다변화와 체류형 관광 확산 등 구조적인 변화가 감지되며 경주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 수는 24만4,7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2만7,108명 대비 7.8%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는 1월 6만5,687명(4.3% 증가), 2월 6만7,822명(20.5% 증가), 3월 11만1,230명(3.1% 증가)으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으며, 특히 비수기인 2월의 높은 증가율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 방문객 구성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중국 관광객이 약 4만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5.1%), 인도네시아(4.8%), 미국(3%)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이 이어지며 관광시장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체감된다.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단체 관광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 중심의 자유로운 관광 형태도 확산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습이 늘어나며 과거 동북아 중심 관광객 구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특히 히잡을 착용한 중동권 관광객과 서양권 개별 여행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경주 관광시장의 변화된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 변화와 함께 경주가 국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계기로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국적별 관광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시장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는 이번 상승세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지로의 도약을 가속화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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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APEC 효과로 관광시장 다변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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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 ‘열린여행 주간’ 운영…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산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무장애 관광 확산을 위한 ‘열린여행 주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두의 봄, 열린 여행’을 주제로 진행되며,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4일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열린여행 주간 선포와 함께 청각장애 퍼커셔니스트 이성재가 ‘감각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타악 공연과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공감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하이커그라운드 1층과 5층에서는 다감각 여행 팝업 전시 ‘다정다감’이 운영된다. 진동을 통해 자연의 소리를 체험하는 ‘리듬 체험관’, 손끝으로 읽는 ‘야외 점자 도서관’ 등 오감을 활용한 콘텐츠가 마련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여행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과 함께하는 수어 챌린지, 신규 열린관광지인 황매산군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비긴어게인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확대됐다. 전국 24개 지자체 36개 열린관광지와 민간 시설에서 특별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주엑스포대공원, 간송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는 최대 60%까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요트 투어,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레저 상품이 포함된 무장애 여행상품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 21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나눔여행’을 운영한다. 상주, 양평, 진주 등 전국 열린관광지를 방문하는 패키지형 프로그램으로, 숙박과 식음, 교통 등 여행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집에는 4천 명 이상의 신청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6월부터 하반기 일정에 대한 추가 모집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국민이 제약 없이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여행 주간’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관광의 문턱을 낮추고 모두를 위한 여행 환경을 확산하는 계기로, 포용적 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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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한국관광공사, ‘열린여행 주간’ 운영…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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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개장 3일 만에 7천 명 돌파…체류형 관광 새 명소 부상
- 경주 동궁원 내 복합문화정원 ‘라원’이 개장 직후 폭발적인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라원은 지난 4월 3일 개장 이후 3일 만에 총 7,271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경주시 경감로 일원에 약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라원은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복합 정원이다. 라원은 ‘신라 8괴’를 주제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기반 실내 정원이 결합된 형태로, 전통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유형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곡선을 모티브로 설계돼 역사적 상징성을 더했다. 실내 공간에는 명화를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화랑’과 몰입형 디지털 정원이 조성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특수효과 촬영 공간인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체류형 관광지로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야외 정원 역시 ‘신라 8괴’ 스토리를 기반으로 구성된 몰입형 동선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하며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개장 이후 SNS를 중심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인상적이다”, “빛과 공간 연출이 뛰어나 촬영 명소로 손색이 없다”는 후기들이 확산되며 입소문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라원은 개장 및 포스트 APEC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경주시민 한 달 되기’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모든 방문객은 연령에 관계없이 7,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라원은 신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 정원으로, 빛과 미디어,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라며 “경주의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원에는 이달 중 약 4만 본의 튤립이 만개할 예정이며, 사계절 테마 정원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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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개장 3일 만에 7천 명 돌파…체류형 관광 새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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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 축제 개최 낮과 밤 즐기는 체류형 관광 강화
- 경주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열린다. 낮과 밤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주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구성돼 머무르는 관광도시로서의 경주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체험 콘텐츠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밤에는 벚꽃길을 배경으로 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연출돼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 서비스와 벚꽃 포토존 엽서 만들기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벚꽃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축제가 국내 봄 관광 시장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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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 축제 개최 낮과 밤 즐기는 체류형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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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봄 축제 본격 개막 방문의 해 맞아 관광 회복 신호탄
- 경상북도가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도내 주요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대형 산불 여파로 일부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됐던 만큼 올해 봄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 수요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와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3월에는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개막한다. 영덕대게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 강구면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테마 공연 등이 마련돼 미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같은 기간 고령대가야축제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를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형 축제로 구성되며 대가야 종묘대제와 가야금 콘서트 별빛쇼 역사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4월에는 벚꽃을 중심으로 한 봄 축제가 이어진다. 안동 벚꽃축제와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를 비롯해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 상주 비박 페스티벌 의성 남대천 벚꽃축제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등이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5월에는 문경 찻사발축제 영주 선비문화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 등 다양한 테마 축제가 이어지며 경북 전역에서 관광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봄 축제를 통해 자연과 역사 문화 먹거리를 아우르는 종합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방문의 해를 계기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고도화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립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한대행은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봄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경북의 봄 풍경과 다양한 문화 자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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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봄 축제 본격 개막 방문의 해 맞아 관광 회복 신호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