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여행 검색결과

  • 타이완을 24시간으로 압축한 여행 체험…‘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 개막
      타이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하루 24시간의 흐름으로 풀어낸 체험형 관광 이벤트가 열린다. 타이완관광청이 마련한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는 ‘타이완은 24시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는 콘셉트로,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타이완의 문화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로드쇼는 단순한 홍보 행사를 넘어 실제 타이완을 여행하는 듯한 몰입형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되며, 타이완 여행·관광 기업 32개 부스가 참여해 최신 여행 정보와 상품을 소개한다. 방문객들은 여행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동시에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특히 타이완의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공연이 눈길을 끈다. 원주민 전통 음악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접목한 DJ 루니의 무대와 원주민 부족 문화를 표현한 A-R-T 무용단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펼쳐지며, 타이완 문화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타이완 대표 길거리 음식인 딴빙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체험을 비롯해 버블티 모양의 캔들 만들기, 소궁을 활용한 매듭 팔찌 제작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타이완 야시장의 대표 놀이인 ‘링 던지기’를 활용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타이완 100 Ways’ 콘셉트와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이완의 관광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타이완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AI 포토존과 관광 마스코트 ‘오숑(Oh Bear)’과의 기념 촬영 공간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먹거리 체험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행사장에서 제공되는 스탬프를 모으면 타이완 맥주, 후추 닭 절임, 루웨이 등 현지 인기 음식을 교환할 수 있어 미식 여행의 즐거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이완 관련 퀴즈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럭키드로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모든 부스와 프로그램을 체험해 스탬프를 완성한 방문객에게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1등에게는 인천-타이베이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호텔 숙박권과 1일 투어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참여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타이완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지의 분위기와 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맛과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타이완 여행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타이완 관광 로드쇼’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타이완관광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종합
    2026-04-20
  • 하나투어, H.I.S.와 손잡고 하와이 여행 서비스 강화…현지 인프라 공동 활용 본격화
      하나투어가 일본 대표 여행기업 H.I.S.와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하와이 여행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여행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H.I.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호텔·항공 운영 인프라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관광 공동체’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 하와이 협업은 그 첫 번째 가시적 성과로, 양사가 보유한 자원을 실질적으로 연계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하나투어 고객들은 하와이 현지에서 H.I.S.의 핵심 인프라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으로 하와이 최대 규모 트롤리 노선인 ‘레아레아(LeaLea) 트롤리’를 이용해 와이키키 주요 거점과 대형 쇼핑몰, 인기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관광객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여 자유로운 일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와이키키 중심가에 위치한 ‘레아레아 라운지’를 통해 휴식 공간은 물론 관광 정보 제공,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현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행 중 긴급 상황 대응이나 일정 조정 등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혜택은 기존 패키지여행 고객뿐 아니라 자유여행(FIT)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다양한 여행 수요층을 아우르며, 개별 여행객 증가 추세에 대응한 서비스 차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이 단순한 인프라 공유를 넘어 한·일 대표 여행기업 간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여행사의 역할이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현지 경험 제공자’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하와이 협업은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H.I.S.와 함께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서비스 품질 향상,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주요 여행지에서의 현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한 차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4-13
  • 레고랜드, 장애인 초청 행사 진행…“장벽 없는 테마파크로 상생 실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강원 및 춘천 지역 장애인들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동과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테마파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8일 진행된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춘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초청된 200여 명의 장애인 방문객이 참여했다. 이들은 레고랜드에 무료로 입장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고 풀 닌자’ 시즌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레고랜드의 장애인 친화적 설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파크 전반에 걸쳐 평지 중심 구조로 설계된 점과 이동 동선의 턱을 최소화한 환경, 휠체어 이용자도 탑승 가능한 놀이기구 등은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여기에 더해 지난해 열린관광지 사업을 통해 국내 테마파크 최초로 조성된 정서적 안정 공간인 ‘센서리 룸(Sensory Room)’ 역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가족 모임 ‘다사랑회’ 김희숙 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 시설에서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 조성 단계부터 장애인과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벽 없는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접근성 개선 노력을 통해 모두를 위한 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4-09
  • 모두투어,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LA 야구 직관 콘셉트 투어 출시
      모두투어는 SPOTV 메이저리그 이현우 해설위원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직관과 자유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현우 해설과 함께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야구 여행 8일’ 콘셉트 투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해외 스포츠 직관 콘셉트 투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기 관람과 함께 핵심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 구성, 사전 미팅과 오픈 채팅방 운영을 통한 참가자 간 교류 강화 등으로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품은 5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아시아나항공 로스앤젤레스 왕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로스앤젤레스 시내 중심에 위치한 다운타운 4성급 호텔에서 5연박하는 구성으로 이동 부담을 줄이고 현지 체류의 편의성과 여유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일정은 LA 다저스 3경기 직관이다. 이 가운데 2경기는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내셔널리그 라이벌전으로 구성해 현장 관람의 재미를 높였다. 여기에 다저스 홈구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도 포함해 단순 관람을 넘어 메이저리그 현장 분위기와 구장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우 해설위원은 경기 전후 프리뷰와 리뷰를 통해 주요 관전 포인트와 선수, 팀 전력 등을 보다 쉽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경기 관람뿐 아니라 여행 일정 전반을 함께하며 참가자들과 자연스럽게 야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직관과 여행을 아우르는 밀도 높은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품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 중 하루는 지난해 참가자 설문조사에서 자유일정을 원하는 의견을 반영해 전일 자유일정으로 편성했다. 선택 일정으로는 손흥민의 LAFC 경기 관람을 비롯해 야구 1경기 추가 관람,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 등이 가능해 각자의 취향에 맞춰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시내 중심 입지의 호텔 숙박과 여유 있는 일정 구성을 통해 스포츠 직관과 자유여행의 균형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모두투어의 스포츠 직관 상품 확대는 여행 수요가 관광 중심에서 경험·프리미엄 중심으로 이동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모두투어는 지난해부터 해외 스포츠 직관 상품을 꾸준히 출시해 현재까지 총 10여 회 운영, 누적 300여 명을 모객했다. 회차당 25~35명 내외의 소규모 운영과 600만~700만원대 가격대에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며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입장권부터 항공, 호텔, 일정 구성 등 여행 준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기 관람과 현지 체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만의 기획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형 테마 여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4-08
  • 모두투어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상품 강화 시즈오카 다카마쓰 주목
      모두투어가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신규 취항 확대에 맞춰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일본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상품 개편은 일본 여행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존 대도시 중심 일정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감성과 체험 요소를 중시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특히 부산발 직항 노선 확대에 따라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자연 경관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즈오카와 예술과 건축 콘텐츠가 결합된 다카마쓰가 새로운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시즈오카는 후지산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대표 지역으로 녹차밭과 온천 자원,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 환경이 강점이다. 모두투어는 시즈오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후지산 하코네 도쿄 오다이바까지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자연 경관과 도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일정이 특징이다. 다카마쓰는 세토내해와 맞닿은 항구 도시로 나오시마와 쇼도시마 등 예술 섬으로 이동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 건축과 예술을 결합한 콘텐츠가 풍부해 최근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자유여행 수요를 반영한 에어텔 상품도 강화됐다. 다카마쓰 에어텔은 시내 중심과 항구 접근성이 뛰어난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해 나오시마와 쇼도시마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시즈오카 에어텔은 시즈오카역과 시미즈역 인근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해 주요 관광지와 쇼핑 식당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상품은 지역별 특색을 강조했다. 시즈오카 상품은 후지산과 스루가만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니혼다이라 유메테라스를 포함하고 도쿄 시내 일정까지 연계해 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 일정 온천 또는 대욕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휴식 요소를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다카마쓰 상품은 예술과 건축을 테마로 구성됐다. 오오츠카 국제 미술관과 안도 다다오 건축물이 위치한 유메부타이, 나오시마 등 세계적인 예술 콘텐츠를 포함해 차별화된 일정으로 기획됐다. 골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다카마쓰는 공항과 시내 접근성이 뛰어난 골프장 중심으로 라운딩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로얄다카마쓰 골프클럽과 다카마쓰 그랜드 컨트리클럽 등을 활용한다. 시즈오카는 태평양 전망을 갖춘 하마오카 골프텔 상품을 통해 라운딩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모두투어는 최근 일본 여행이 재방문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개성과 현지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시즈오카와 다카마쓰의 차별화된 매력을 바탕으로 부산 출발 일본 소도시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일본 지방 도시 직항 확대와 함께 맞춤형 상품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여행사의 상품 기획력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와 휴식 요소를 결합한 상품이 향후 일본 여행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4-01
  • 아시아나항공 밀라노 정기편 취항 유럽 노선 확대 본격화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번 취항은 코로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유럽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3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밀라노 노선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을 비롯해 주한 이탈리아 대사 에밀리아 가토, 이탈리아 관광청 김보영 대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신규 노선 출발을 축하했다. 박종만 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 폭을 한층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밀라노 노선은 주 3회 화 목 토요일에 운항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하며, 복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에는 아시아나항공의 장거리 주력 기종인 A350이 투입된다. 총 311석 규모로 비즈니스석 28석과 이코노미석 283석으로 구성돼 장거리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A350 기종은 최신 기내 환경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갖춘 차세대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양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첫 운항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여행의 시작에 특별함을 더했다. 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를 대표하는 도시로 세계적인 패션과 디자인 산업의 중심지이자 유럽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명품 산업과 국제 전시회가 활발하게 열리는 상업 금융 중심지로서 이탈리아 경제를 이끄는 도시다. 또한 밀라노 대성당과 라 스칼라 극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해 관광지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노선 취항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유럽 주요 도시와 더불어 밀라노까지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취항이 한국과 이탈리아 간 관광 교류 확대는 물론 비즈니스 수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6-04-01
  • 에어부산 부산 시즈오카 신규 취항 일본 노선 확대 가속
      에어부산이 부산과 일본 시즈오카를 잇는 신규 노선을 개설하며 일본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 항공사로서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한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 전략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에어부산은 3월 30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부산 시즈오카 노선 취항식을 열고 정기 운항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정병섭 에어부산 대표를 비롯해 박재홍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시즈오카현 부지사와 현지 관계자들도 함께해 양 지역 간 항공 노선 개설을 축하했다. 부산 시즈오카 노선은 주 3회 월 수 금 일정으로 운항되며 에어부산이 단독으로 노선을 운영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 출발해 시즈오카 공항에 오전 10시 50분 도착하며 복편은 시즈오카에서 오전 11시 50분 출발해 오후 2시 김해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신규 취항 첫 편인 BX1645편은 높은 관심 속에 90퍼센트 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며 수요를 입증했다. 그동안 직항 노선 부재로 접근성이 제한됐던 시즈오카 지역에 대한 여행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즈오카는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후지산과 인접한 자연경관과 온천 휴양 자원을 갖춘 관광지다. 특히 사계절 내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자유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이번 시즈오카 취항에 이어 3월 31일부터 부산 다카마쓰 노선 운항도 시작할 예정으로 일본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한 노선 확장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여행 흐름을 분산하고 지역 출발 국제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에어부산은 시즈오카 노선을 포함해 하계 운항 기간 동안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9개 노선에 정기 및 부정기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일본 지방 노선 확대가 단거리 해외여행 수요 회복과 맞물려 지역 항공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여행
    • 항공
    2026-04-01
  • 봄의 시작을 걷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꽃피는 토마무’ 개최
      홋카이도 대표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봄 시즌을 맞아 자연과 체험이 결합된 이벤트 꽃피는 토마무를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눈이 녹고 꽃이 피어나는 계절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즌 프로그램으로 리조트 중심 거리인 호타루 스트리트를 무대로 펼쳐진다. 방문객은 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산책과 체험 미식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의 핵심 콘텐츠는 약 160미터 길이로 조성된 꽃피는 카펫이다. 다양한 색의 꽃을 활용해 토마무의 사계절 변화를 표현한 이 공간은 신록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입구에는 화려한 꽃 장식의 아치가 설치돼 산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대표 포토존 역할을 한다. 방문객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꽃피는 북마크 만들기는 리조트의 자연과 건축 요소를 모티프로 한 카드에 꽃을 장식해 자신만의 기념품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여행의 추억을 형태로 남길 수 있는 콘텐츠다. 미식 콘텐츠 역시 눈길을 끈다. 리조트 내 8개 매장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감을 강조했다. 플라워 라씨 사쿠라와 연어 꽃피는 카르파초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며 Café and Hamburger 츠키노에서는 딸기와 요거트를 활용한 꽃피는 딸기 요거트를 제공한다. 화사한 색감과 함께 봄의 분위기를 시각과 미각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북마크 만들기 체험은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입장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메뉴는 유료로 판매된다.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겨울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눈 덮인 설원에서 꽃이 만개하는 계절로 이어지는 토마무의 변화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31
  •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공모전 개최 민간 혁신 서비스 발굴 나선다
        한국관광공사가 카카오와 함께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3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웹 앱 개발 부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가 개방 중인 약 750만 건 규모의 관광지 정보와 이미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관광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한국관광 콘텐츠랩을 통해 해당 데이터를 오픈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계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웹과 앱 개발 부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구현과 고도화 단계가 이어지며 단계별 평가와 지원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구조를 갖췄다. 공모 대상은 공사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신규 웹 앱 서비스로 총 31개 팀이 선발된다.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 1팀을 포함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0개 팀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대상은 개발 부문과 이후 진행되는 구현 부문을 통합 심사해 최종 선정된다. 이와 함께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역 특별상 8개 팀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수상작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수상작은 카카오 채널을 통해 실제 이용자에게 공개돼 서비스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Start Up NEST 지원 시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참가자 전원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공사는 개발 과정에서 예비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관광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6일 오후 4시까지 한국관광 콘텐츠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데이터와 민간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서비스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AI 기반 프롬프톤과 구현 고도화 단계 공모를 이어가며 관광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행
    • 종합
    2026-03-30
  • 홋카이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봄 이벤트 꽃피는 토마무 개막
      눈이 녹은 대지 위로 꽃이 피어나며 계절의 전환을 알리는 봄을 맞아 홋카이도의 대표 리조트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특별한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토마무는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리조트 중심 거리인 호타루 스트리트를 무대로 봄맞이 이벤트 꽃피는 토마무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계절 연출을 넘어 자연과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꽃으로 채워진 공간 속에서 산책과 체험을 즐기며 토마무의 봄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의 중심이 되는 공간은 약 160미터 길이로 조성된 꽃피는 카펫이다. 다양한 색상의 꽃으로 토마무의 사계절 변화를 표현한 이 공간은 신록과 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입구에는 꽃으로 장식된 아치가 설치돼 산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대표적인 포토 스폿 역할을 한다. 꽃길을 따라 걷는 동안 방문객은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체감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꽃피는 북마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토마무의 봄을 기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리조트의 랜드마크나 자연 요소를 모티프로 한 카드에 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북마크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여행의 기억을 형태로 남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개별 여행객 모두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미식 콘텐츠 역시 눈길을 끈다. 리조트 내 8개 매장에서는 꽃을 테마로 한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봄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플라워 라씨 사쿠라와 연어 꽃피는 카르파초 등 계절감을 살린 메뉴가 준비되며 Café and Hamburger 츠키노에서는 딸기와 요거트를 활용한 꽃피는 딸기 요거트를 제공한다. 화사한 색감과 함께 가벼운 디저트 형태로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북마크 만들기 체험은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입장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메뉴는 유료로 판매된다. 날씨나 재료 수급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과 메뉴 구성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토마무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겨울 리조트 이미지를 넘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하고 봄철 방문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눈 덮인 설원에서 꽃이 피어나는 계절로 이어지는 토마무의 변화는 홋카이도 여행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30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김포시, 빅데이터·AI 관광컨설팅 선정…애기봉 중심 서북부 관광벨트 확장
      김포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 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애기봉을 중심으로 한 서북부 관광 인프라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별 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 발굴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이를 통해 관광 수요와 방문 패턴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애기봉이 지닌 상징성과 최근 높아진 인지도를 바탕으로, 방문객 유입 효과를 인근 관광지와 상권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단일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나 주변 지역과 연계된 관광 동선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포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을 살린 K-안보관광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추진한다. 접경지의 물리적 제약을 관광 자원으로 전환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투어패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등 기존 관광 정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 인프라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김포 서북부 일대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관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애기봉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 자원까지 연계해 김포 서북부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6-04-20
  • 밀양시, 반값여행·축제·웰니스 결합…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경남 밀양시가 관광 혜택과 교통 연계, 축제 콘텐츠, 신규 관광자원 확충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 패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혜택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전반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파격적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숙박과 식사, 체험 등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지역 상권에는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상생형 관광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제도도 운영 중이다. 관광지와 음식점, 체험시설 등 다양한 참여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여행을 돕고, 지역 관광업체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 개선도 체류형 관광 확대의 핵심 축이다. 밀양시는 철도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활용해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연계한 열차 운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여행가는 달’ 인구감소지역 특별할인 대상지로 선정돼,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이용 시 승차권 운임의 최대 100% 상당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되는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는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테마별 코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며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계절별 축제 역시 밀양 관광의 핵심 경쟁력이다.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리며,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밀양국가유산야행’이 개최돼 역사문화 자원을 야간 콘텐츠로 재해석한 색다른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선비풍류, 토속소리극 등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과 수퍼페스티벌, 외계인대축제, 신규 매운맛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연중 이어지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웰니스 관광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조성된 요가컬처타운에서는 요가와 명상, 아유르베다 기반 리트릿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풋스파와 바디스파, 바디케어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 하반기에는 신규 관광자원도 잇따라 개장할 예정이다. 영남루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확장할 ‘영남루 별빛정원’과 얼음골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공간 ‘얼음골신비테마관’이 문을 열며, 기존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밀양시는 이러한 관광 정책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숙 밀양시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은 축제와 관광 혜택, 신규 콘텐츠가 어우러지며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며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고 하루 더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0
  • 전북특별자치도, ‘대한민국 축제엑스포’ 참가…축제 연계 관광 마케팅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해 도내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현장 마케팅을 펼치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전국 단위 축제 전문 박람회로,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자리다. 각 지역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략을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경쟁을 펼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축제를 통한 관광 유입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도내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계절별 축제를 연계한 통합 홍보관을 운영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북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이벤트를 비롯해 관광지 퀴즈, 방명록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전북사랑도민증’ 홍보를 병행해 제도 안내와 함께 가입을 유도하며 지역 방문과 소비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이와 함께 시·군별 특색을 살린 공동 이벤트를 운영해 전북 관광자원의 다양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는 전담여행사가 배치돼 관광상품 상담과 세일즈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B2B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과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도 집중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는 물론,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신원식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지역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만의 차별화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달 말 ‘올댓트래블 2026’과 5월 ‘한국여행 엑스포(대만 타이베이)’ 등 국내외 주요 관광 박람회에도 잇따라 참가해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4-20
  • 회룡포에서 즐기는 봄 피크닉…‘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4월 25일 개막
        경북 예천군이 대표 관광지 회룡포 일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 예천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용궁면 회룡포 일대에서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설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공연과 이벤트가 확대돼 한층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채워졌다. ‘나만의 봄빛 거울 만들기’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회룡포의 지형을 활용한 미션형 프로그램 ‘공룡 미로 대탈출’은 놀이와 탐험 요소를 결합해 흥미를 더한다. 또한 ‘인생사진 포토부스’에서는 축제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스탬프 투어 형식의 ‘회룡포 시크릿 어드벤처’도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수 시에는 ‘모종 심기 체험’이 제공돼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회룡포의 넓은 백사장을 활용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도전 모래박사!’도 눈길을 끈다. 모래 썰매 대결과 모래성 깃발 게임, 고고학 발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며, 현장에서는 별도 준비물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래놀이 키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대형 비눗방울과 풍선 퍼포먼스가 결합된 ‘버블 판타지 공연’이 매일 2회 진행되며, ‘코니와 풍선 아저씨’가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돗자리와 소품을 제공하는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은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즐기며 회룡포의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회룡포의 자연을 배경으로 체류형 관광 요소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봄의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 개막일인 4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인근 용궁역 일원에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용궁순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용궁미식컵’, 블라인드 시식 프로그램 ‘순믈리에’, 직접 순대를 만들어보는 ‘순대 연구소’ 등 다양한 체험형 먹거리 콘텐츠가 마련돼 봄나들이 축제와 함께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20
  • 강원특별자치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 대상 수상…축제 관광 경쟁력 입증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축제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 수상에 이어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105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총 24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지자체는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 유치 경쟁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엑스포에서 ‘강원 가봄, 축제 즐겨봄, 혜택 받아봄! 「봄날의 강원」’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봄 여행 시즌에 맞춘 축제와 관광 혜택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홍보를 통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4월 개최되는 단종문화제를 집중 소개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관심을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5월 삼척 장미축제, 청춘양구 곰취축제 등 도내 대표 봄 축제를 함께 홍보해 강원 전역으로 이어지는 축제 관광 동선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됐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강원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도록 유도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을 쏟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 역시 이러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0
  • 원주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서 관광 매력 집중 홍보…만두 시식 행사 인기
      원주시가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며 성공적인 홍보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홍보관을 비롯해 축제 여행산업관, 축제정보관, 특별관, 체험관 등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마스코트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등 경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원주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별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축제인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만두축제 등을 집중 소개했다. 아울러 소금산그랜드밸리, 강원감영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원주만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협업해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내내 부스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원주의 대표 먹거리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도 병행 운영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다양한 경품과 체험 요소를 더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즐길 거리와 혜택이 어우러진 홍보 활동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축제와 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한층 부각시키는 동시에, 수도권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축제박람회는 원주의 다양한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원주시가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0
  • 설악향기로 50만 명 돌파…속초 설악동,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
      속초시가 조성한 ‘설악향기로’가 개통 약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속적인 관광 수요 증가와 함께 설악동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이 맞물리며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된다. 설악향기로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춘 관광 인프라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핵심 콘텐츠로 작용하며, 설악동을 단순히 지나치는 경유지에서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속초시는 설악동 B지구 일대 관광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하며 관광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쉼터 조성으로 방문객 편의 공간을 확대하는 한편, 경관조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설악향기로와 연계된 관광 동선을 보다 쾌적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악동 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핵심 인프라인 ‘설악산 문화시설(구 홍삼체험관)’ 리모델링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노후 시설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올해 6월까지 외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내부 공간 조성을 완료해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인프라 확충이 완료되면 설악동 일대는 기존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문화·휴식·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배상요 권한대행은 “설악향기로 50만 명 방문객 돌파는 설악동 관광 재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설악향기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거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4-20
  • 산청군, 광양서 관광 팝업홍보관 운영…“도심 속 체험으로 방문 유도”
      산청군이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광양 LF스퀘어에서 ‘2026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주요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관광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팝업홍보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고 재미있게 산청의 관광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관광홍보관을 비롯해 캐릭터 포토존, 어린이 체험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관광홍보관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산청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여행 리플릿과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산청군 관광 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어린이를 위한 스탬프 미션투어도 운영돼 행사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주말에는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플리마켓이 열린다. 산청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8개 업체가 참여해 신선한 먹거리와 특산물을 선보이며,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소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말 오후 2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코믹매직벌룬쇼 공연과 관광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산청군은 이번 팝업홍보관을 통해 잠재 관광객에게 지역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심 속에서 관광지와 지역 특산물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산청을 직접 체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산청의 관광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며 향후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7
  • 사천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체류형 관광 확대 나선다
      사천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를 오는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단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최근 확산되는 체류형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의 자연경관과 문화,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개인 SNS를 통해 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일정 속에서 여행을 즐기면서 동시에 지역 홍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사천 여행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고 SNS를 통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가 가능한 사람이다.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4일 이상 사천에 체류하며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여행 기간 동안 지역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진과 글, 영상 등을 제작해 SNS에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비용도 제공된다. 과제 수행을 조건으로 팀 기준 1일 최대 7만 원의 숙박비가 지원되며, 1인당 7만~10만 원의 체험비와 최대 2만 원의 여행자 보험료도 함께 지원된다. 선발은 지원동기와 여행계획의 구체성, 콘텐츠의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비롯해 이메일과 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참가자들이 생산한 콘텐츠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지역 홍보 효과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별 여행객 중심의 체류형 관광 수요를 선점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이 아닌 사천에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사천 관광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7
  • 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APEC 효과로 관광시장 다변화 본격화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단순 방문객 증가를 넘어 국적 다변화와 체류형 관광 확산 등 구조적인 변화가 감지되며 경주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 수는 24만4,7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22만7,108명 대비 7.8%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는 1월 6만5,687명(4.3% 증가), 2월 6만7,822명(20.5% 증가), 3월 11만1,230명(3.1% 증가)으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으며, 특히 비수기인 2월의 높은 증가율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별 방문객 구성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중국 관광객이 약 4만6,000여 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5.1%), 인도네시아(4.8%), 미국(3%)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이 이어지며 관광시장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체감된다.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단체 관광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 중심의 자유로운 관광 형태도 확산되고 있다. 유적지 일대에서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습이 늘어나며 과거 동북아 중심 관광객 구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특히 히잡을 착용한 중동권 관광객과 서양권 개별 여행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경주 관광시장의 변화된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글로벌 관광 트렌드 변화와 함께 경주가 국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경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계기로 맞춤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국적별 관광 수요와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시장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는 이번 상승세를 발판으로 글로벌 관광지로의 도약을 가속화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4-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