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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하나투어 NBA 직관 미서부 여행 출시 농구대학과 협업 스포츠 테마상품 강화
      하나투어가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손잡고 미국프로농구 NBA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는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스포츠 관람과 미서부 관광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으로 국내 농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NBA 직관 여행 상품은 지난 2월 출발한 1차 상품에서 골든스테이트와 멤피스, 샌안토니오 경기 직관과 미서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하나투어는 4월 출발 2차 상품을 추가로 운영한다. 4월 8일 출발하는 미서부 NBA 직관 7일 상품은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공동 기획했다. 일정에는 4월 10일 Golden State Warriors와 Los Angeles Lakers의 경기를 Chase Center에서 관람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이어 4월 11일에는 Los Angeles Lakers와 Phoenix Suns의 경기를 Crypto.com Arena에서, 4월 13일에는 Los Angeles Clippers와 Golden State Warriors의 경기를 Intuit Dome에서 관람한다.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를 비롯해 루카 돈치치,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데빈 부커 등 NBA 슈퍼스타들의 플레이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농구 팬들에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관람 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Twin Peaks와 Golden Gate Bridge, Pier 39 등 미서부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 포함돼 스포츠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다른 상품인 4월 6일 출발 미서부 NBA 직관 6일 일정에는 Los Angeles Lakers와 Oklahoma City Thunder, Golden State Warriors와 Los Angeles Lakers의 경기 직관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Oracle Park 투어가 포함돼 선수 전용 공간과 필드 전경을 둘러보며 미국 프로스포츠 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차 상품의 큰 호응을 통해 NBA 직관 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경기 관람은 물론 현지 관광과 스포츠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상품으로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직관과 해외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이 확대되는 가운데 NBA 직관 여행이 새로운 스포츠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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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모두투어 오키나와 기획전 출시 휴양과 도심 관광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 강화
      모두투어가 오키나와의 핵심 관광지와 해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꿈꾸던 여유 긴 여운 오키나와 기획전을 선보이며 일본 단거리 휴양 수요 공략에 나섰다. 오키나와는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 가능한 단거리 해외 여행지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온화한 기후, 류큐 왕국의 역사 문화 자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자연 경관과 도시형 여행 요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최근 일본 단거리 휴양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이동 부담이 적고 체류 만족도가 높은 여행 일정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1월 일본 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퍼센트 증가했으며 특히 오키나와 예약 건수는 같은 기간 약 145퍼센트 늘어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기획전은 오키나와의 대표 명소와 자연 체험 콘텐츠를 균형 있게 담아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역사 문화 탐방부터 절경 감상,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요소를 포함해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충족하는 일정으로 설계됐다. 대표 상품인 오키프리미엄 오키나와 힐튼슈리 더비치 4일은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나하 시내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 나하 슈리 캐슬에서 2박, 선셋 비치와 츄라유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더 비치 타워 오키나와에서 1박을 결합해 도심 관광과 해변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 일정 일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이동과 일정 운영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주요 일정에는 슈리성과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만좌모 등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글라스보트 체험, 옥천동굴 탐방, 코우리대교와 치넨미사키공원 방문 등 자연 경관과 현지 체험을 더해 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식사 구성 역시 현지 특색을 반영했다. 무제한 샤부샤부 정식과 철판 스테이크, 호텔 뷔페를 포함했으며 자유식 시간에는 식사 지원금을 제공해 타코라이스와 오키나와 소바 등 지역 음식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진영 일본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오키나와 기획전은 바다 휴양과 도심 관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일정 구성을 알차게 담았다며 일본은 재방문 수요가 높은 시장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별 매력을 살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단거리 휴양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키나와 상품이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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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대만 출시 단거리 프리미엄 수요 공략
      모두투어가 단거리 인기 여행지 대만 상품을 한층 강화한 모두시그니처 대만 신상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단거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2시간대의 짧은 비행 시간과 미식 콘텐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매력을 갖춘 대만의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이동 숙박 관광 미식 전반의 완성도를 높인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만은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직장인과 엠지세대까지 폭넓은 수요를 확보한 대표 단거리 목적지다. 올해 2월 기준 대만 지역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퍼센트 증가했으며, 설 연휴 기간 예약 비중에서도 타이베이는 8.1퍼센트를 기록해 오사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짧은 일정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선보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프리미엄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대만 4일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노팁 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의 몰입도를 강화했다. 일정에는 대만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를 균형 있게 담았다. 세계적인 문화 유산을 소장한 국립 고궁박물관과 현지 먹거리와 활기를 체험할 수 있는 스린 야시장, 타이베이의 대표 사찰인 용산사를 방문한다. 근교 명소인 단수이와 지우펀을 연계해 도시와 자연, 역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타이베이의 상징적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전망대 관람과 스펀 천등 날리기 체험, 시먼딩 관광 등 약 90달러 상당의 인기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해 현지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여행 만족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식 콘텐츠 역시 차별화했다. 딘타이펑 딤섬을 비롯해 궈바훠궈, 펑리수 등 대만 대표 먹거리를 일정에 포함해 먹는 즐거움을 강조했다. 현지 미식 체험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짧은 일정에서도 대만의 맛과 문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모두시그니처는 모두투어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필수 경비와 현지 인기 선택관광을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쇼핑 일정을 줄이는 대신 핵심 방문지 체류 시간과 자유 시간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단순 관광을 넘어 여행 경험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둔 브랜드라는 설명이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모두시그니처 대만 상품은 짧은 일정에서도 이동 숙박 관광 미식 전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세밀하게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수요 흐름을 반영한 프리미엄 단거리 상품을 지속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단거리 고품질 여행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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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모두투어 하이클래스 튀르키예 일주 출시 비즈니스 직항과 5성급 숙박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
      모두투어가 프리미엄 여행 수요 확대에 발맞춰 현지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 튀르키예 하이클래스 기획전을 선보이며 고급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모두투어는 이동 숙박 식사 관광 등 여행 전 과정을 만족도 중심으로 재설계한 하이엔드 브랜드 하이클래스를 통해 차별화된 장거리 유럽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이클래스는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된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해 2024년 론칭한 모두투어의 고급 브랜드다. 단순히 가격대가 높은 상품이 아니라 이동의 편의성, 숙박의 안정성, 현지 체험의 깊이, 미식 경험의 완성도 등 여행 전반을 세밀하게 기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든 하이클래스 상품은 노쇼핑 노옵션을 기본 원칙으로 운영하며 기사 가이드 경비를 포함해 추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고객 만족도 분석을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시켜 현지 체험의 폭을 넓혔다. 숙박은 전 일정 5성급 이상 호텔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체험을 강화해 프리미엄 여행의 기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하이클래스 튀르키예 일주 9일이다. 왕복 항공은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인천과 이스탄불을 직항으로 연결한다. 장거리 비행의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일정 초반부터 안정적인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지에서는 국내선 항공편을 세 차례 포함해 장거리 버스 이동을 최소화하고 주요 관광지 체류 시간을 늘렸다. 숙박 역시 월드 체인 5성급 호텔과 함께 보스포루스 해협을 조망할 수 있는 Shangri-La Bosphorus, Istanbul에 투숙해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이동과 숙박의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려 장거리 유럽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편안함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일정은 역사 문화 자연을 균형 있게 아우른다. 오스만 제국의 화려함을 간직한 돌마바흐체 궁전과 비잔틴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성소피아 성당, 오스만 술탄의 생활 공간이었던 톱카프 궁전, 이슬람 건축미의 상징인 블루모스크 등을 방문한다. 고대 도시 유적지인 에페소 유적지와 히에라폴리스, 석회붕의 절경으로 유명한 파묵칼레도 일정에 포함했다.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와 지프 사파리, 안탈리아 유람선, 파묵칼레 카트 투어, 피에르로티 언덕 케이블카 등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액티비티를 엄선해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 중심의 일정을 구성했다. 미식 구성 역시 차별화했다. 아다나 케밥과 항아리 케밥, 쾨프테 케밥 등 지역 대표 요리와 전통 화덕 피자 피데, 디저트 카이막 등을 포함해 현지 음식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장거리 일정의 특성을 고려해 일정 중후반에는 한식을 균형 있게 배치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강민관 유럽사업부 부서장은 하이클래스는 단순히 고가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기획한 브랜드라며 튀르키예처럼 이동 거리와 일정 구성에 따라 체감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는 지역에서 모두투어의 차별화된 기획 역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튀르키예 하이클래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층을 중심으로 장거리 유럽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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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모두투어, 붉은악마 공식 파트너 선정 기념식 개최… 2026 북중미 글로벌 축구 상품 출시
      모두투어는 2026년 북중미 글로벌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 붉은악마의 공식 파트너 여행사로 선정돼, 지난 9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모두투어 우준열 사장과 이대혁 상품본부장을 비롯해 붉은악마 조호태 운영위원장, 김창섭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원정 응원 상품 기획과 현지 운영 체계, 공동 마케팅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일정 설계를 기반으로, 관람·응원과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형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을 확대해 서포터스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모두투어는 이에 맞춰 붉은악마 전용 테마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멕시코시티 직항으로 출국하고, 몬테레이–인천 직항으로 돌아오는 동선을 적용해 이동 효율을 높였으며, 현지 국내선 연계까지 더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췄다. 특히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고려해 육로 이동을 최소화하고, 현지 전문 가이드 동행과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등 치안·안전 관리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전 일정 정규 1급 이상 호텔 숙박, 주요 관광지 탐방, 전용 차량 이동, 자유일정을 조합한 18~19일 내외의 세미 패키지형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해 응원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포터즈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1경기 관람 상품부터 3경기 전 일정 관람 상품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관람 외 시간에는 칸쿤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리조트 체험과 프리다 칼로 미술관을 포함한 멕시코시티 문화 탐방 등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멕시코의 휴양·문화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투어는 붉은악마 서포터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운영 안정성을 강화한 원정 응원 환경을 구축하고, 글로벌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아에로멕시코, 웨스트젯 등 항공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캐나다–멕시코 연계 노선을 활용한 신규 테마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여행 상품 출시를 넘어, 대한민국 응원 문화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붉은악마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 안전과 이동 효율, 응원 몰입도, 여행의 즐거움까지 아우른 상품을 선보여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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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티웨이항공 인천 자카르타 신규 취항 국내 LCC 최초 4월 29일 운항 개시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 자카르타 노선에 취항한다. 항공편 예약 스케줄은 2월 10일 오픈됐으며, 4월 29일부터 주 5회 일정으로 본격 운항에 들어간다. 인천 자카르타 노선은 월 수 금 토 일 주 5회 운항하며, 중대형 기종인 A330 300 항공기가 투입된다. 해당 기종은 총 347석 규모로 비즈니스 클래스 12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335석으로 구성됐다. 중장거리 노선에 적합한 기재를 활용해 동남아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10분 출발해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10분 도착한다. 복귀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9시 5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7시 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7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직항 노선 개설로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비즈니스 수요가 꾸준한 도시다. 동시에 발리와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 연결되는 관문 역할을 하는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로 평가받는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동남아와 동북아 일본 중앙아시아 유럽 대양주 북미 등으로 노선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장거리 노선 확대를 통해 기단 운용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략적 노선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항공권 예약과 세부 운항 정보는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 자카르타 노선 스케줄 오픈으로 동남아 주요 도시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카르타 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중장거리 시장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동남아 노선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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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한국관광공사 모두의 봄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참여 지자체와 기업 모집
      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활성화 위해 지자체와 기업 모집한다 4월 장애인의 날 맞아 모두의 봄 열린여행 프로모션 전개하며 3월 6일까지 파트너사 신청 접수 한국관광공사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인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 투어패스 업체, 민간 관광시설인 숙박, 식음료, 카페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 패키지여행 혜택, 투어패스 특별가 구성 등 자체적인 할인 또는 혜택을 제안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기관과 해당 서비스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열린관광 누리집 등 공사의 주요 플랫폼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무장애 관광지 사업 공모 및 우수 열린관광지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열린관광콘텐츠팀 문지영 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 31퍼센트를 포함하여 우리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여행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의미 있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를 위한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의 적극적인 동행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해당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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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모두투어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 출시… 일본 전역 개화 시기·명소 한눈에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별 개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벚꽃 개화 시기는 △규슈·후쿠오카(3월 중순~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3월 중순~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3월 하순~4월 초순) △아오모리(4월 초~중순) △북해도(4월 하순~5월 초순) 등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벚꽃 시즌이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자유일정 중심 상품을 비롯해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단독 그룹 ‘ONLY 우리만’ 등 라인업을 다채롭게 확대해 고객의 여행 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선택지를 강화했다. 주요 명소로는 △온천과 벚꽃 풍경이 어우러진 규슈 유후인 △3000그루 이상의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오사카성 △약 50ha 규모의 대형 정원 하나카이로가 위치한 돗토리 △후지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쿄 △일본 3대 성으로 꼽히는 나고야성 △삿포로의 랜드마크 구 도청사 등이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 오사카·교토·나라 3일’로 4~6인 소규모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콘셉트 일정이다.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상품으로 노쇼핑 구성과 팁 포함, 현지 차량·가이드 동반 등을 통해 이동과 일정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 숙박은 오사카 5성급 특급 호텔 2연박으로 구성해 편안함과 품격을 더했다. 일정 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운영돼 간사이 지역의 미식을 개인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으며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짧은 일정에도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교토의 뵤도인과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오사카의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나라의 동대사와 사슴 공원 등 간사이 지역 핵심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진영 일본 사업부 부서장은 “지난 1월 일본 지역 예약률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일본 여행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며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시즌별·테마별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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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하나투어 미식이 여행이 된다 맛으로 떠나는 테마 여행 확대
      하나투어가 요리 경연 프로그램과 미식 콘텐츠 인기에 힘입어 맛을 중심에 둔 미식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여행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여행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식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면서 미식 자체를 여행의 핵심 콘텐츠로 구성한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하나투어는 미슐랭 맛집 방문부터 야시장 탐방까지 미식 일정을 강화하거나 미식만을 테마로 한 여행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만의 미식을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대만 야미 대만 야류 지우펀 샤오우라이 4일 상품이 있다. 이 상품은 딘타이펑과 서문객잔 등 유명 맛집을 방문해 우육면 철판구이 훠궈 등 대만 대표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라오허제 야시장에서는 화덕만두와 망고 빙수 등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 다다오청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푸드트럭 음식과 맥주를 곁들이는 일정이 포함돼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에서도 미식 테마가 주목받고 있다. 싱가포르 미식 밍글링 투어 상품은 인플루언서와 함께 바쿠테 딤섬 사테 칠리 크랩 카야토스트 등 싱가포르 대표 음식을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하루 자유일정을 활용해 또래 여행객들과 취향에 맞는 장소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싱가포르 미식 편은 이미 전 일정이 마감됐으며 오는 3월 출발하는 대만 미식 밍글링 투어 상품이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유럽 미식 여행 상품도 눈길을 끈다. 스페인 포르투갈 10일 상품은 대표 관광지와 함께 빠에야 감바스 하몽 칼라마리 샹그리아 바깔라우 등 10가지 현지 음식을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포르투 와인박물관에서의 와인 시음 체험과 바르셀로나 전경을 감상하며 식사하는 전망대 레스토랑 일정도 포함돼 미식과 관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중 음식을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닌 예술과 경험으로 인식하는 흐름에 맞춰 미식 여행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식이 여행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다이닝과 미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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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모두투어 해외 파크골프 기획전 출시 중장년 단거리 여행 수요 공략
      모두투어가 해외 파크골프 여행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주요 단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파크골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기획전을 출시했다. 모두투어는 파크골프 특유의 낮은 체력 부담과 짧은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해 라운드와 관광 온천 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최근 파크골프는 국내 골프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진입 장벽이 낮고 체험성이 높은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오전 파크골프 라운드 이후 오후 시간을 관광이나 휴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일정 구성이 선호되며 중장년층과 동호회를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모두투어의 해외 파크골프 상품은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2025년 여름부터 관심과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었다.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0퍼센트 증가했다. 계절별 선호 목적지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여름에는 홋카이도와 웨이하이 등 선선한 지역이 인기를 끌었고 겨울에는 치앙마이 파타야 나트랑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으로 수요가 집중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평택항에서 중국 웨이하이항으로 이동하는 훼리 연계형 파크골프 상품이 있다. 평택항 출발 웨이하이 파크골프 5일 상품은 훼리 이동의 색다른 경험과 함께 웨이하이 5성급 리조트 숙박을 포함해 유공도 동포완 파크골프장에서 무제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갑오전쟁 박물관 회하성 송나라 민속관 유리다리 등 웨이하이 핵심 관광지도 일정에 포함돼 라운드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일본 지역에서는 후쿠오카 파크골프 3일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시내 중심가 호텔 숙박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현지 드라이빙 기사 포함으로 파크골프 일정 이후에도 자유로운 오후 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플레이와 여행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 밖에도 모두투어는 중국 대도시형과 동남아 휴양형 파크골프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시니어 중심 수요를 동호회와 가족 여행객까지 넓힐 계획이다. 라운드 후 온천 미식 지역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 구성을 강화해 체류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장홍석 모두투어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해외 파크골프 수요 확대에 맞춰 관련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보강하고 단거리 핵심 지역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에 관광과 휴양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해외 파크골프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2-04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설 연휴 5만 명 몰린 예산 예당관광지 가족 체류형 명소로 자리매김
      충남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약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 연휴 내내 활기를 띠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5일간 예당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약 5만 명에 달한다. 이는 단순히 귀성객의 일시적 방문을 넘어 체험과 휴식을 겸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전망대는 넓게 펼쳐진 예당호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으며 연휴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출렁다리의 짜릿한 체험과 모노레일의 색다른 이동 경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예당관광지를 단순한 산책형 관광지를 넘어 체험형 복합 관광지로 성장시키는 핵심 콘텐츠로 작용하고 있다. 문화광장에 조성된 위쉬윌 소원벽 역시 설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소원지를 직접 작성해 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은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관광객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메시지를 남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해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주차 관리와 동선 정비, 환경미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예당관광지를 찾아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험과 체류 중심의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예당관광지가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산군은 향후 관광 콘텐츠 다양화와 시설 개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코스 개발을 통해 예당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예당호를 축으로 한 자연 경관과 체험형 시설을 결합해 사계절 내내 찾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23
  • 766만 명 시대 연 홍성군 경유지에서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도약
      충남 홍성군 관광이 뚜렷한 성장 궤도에 오르며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렀다 지나가는 경유지라는 과거 이미지를 벗고 목적을 가지고 찾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확인된 가파른 방문객 증가세는 홍성 관광의 구조적 전환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홍성군은 군 주요 관광지 35개소의 유입 인구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2022년 447만여 명이던 방문객 수가 2025년 766만여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3년 만에 약 319만 명이 늘어나며 71.3퍼센트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일시적 반등을 넘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된 구조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 35.5퍼센트, 2024년 19.0퍼센트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꾸준한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이 더 이상 단순 통과 지점이 아니라 체류와 소비가 이루어지는 관광 목적지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관광 인프라 투자에서 비롯됐다. 2023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네트어드벤처 조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적극 유치했고 2024년에는 홍성스카이타워를 개장하며 서해안 대표 전망 명소를 확보했다. 이어 2025년에는 남당무지개 해안도로와 서부해안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며 낮과 밤을 아우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완성했다. 축제 콘텐츠 역시 관광 체질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단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과 체험, 야간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 중심 축제로 발전하며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크게 늘렸다. 특히 축제 시즌인 10월 방문객은 91만 명을 돌파해 가을철 관광 수요를 견인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관광의 질적 변화는 계절 분산 효과에서도 드러난다. 과거 여름과 가을 성수기에 집중되던 방문 흐름이 완화되고 최근에는 1월부터 3월까지 비수기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야간경관 사업과 사계절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홍성 전통시장과 광천 전통시장 등 원도심 유입 인구가 동반 상승하며 특정 관광지에만 머물던 소비가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구조가 점차 공고해지고 있는 셈이다. 홍성군은 앞으로 급증하는 유입 인구를 기반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과 야간 콘텐츠 다변화, 체류형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해안의 해양 자원과 내륙의 역사 문화 자원, 홍성스카이타워와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등 핵심 콘텐츠를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무르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통계는 홍성이 더 이상 경유지가 아닌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홍성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고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2-23
  • 양산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방문의 해 맞아 공식 대표상품 첫 선정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공식 관광기념품 발굴에 나선다. 양산시는 지역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대표 관광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을 상징하는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향후 양산 관광을 대표할 상징 상품을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모 대상은 생활용품 문구류 패션 잡화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완제품이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선정된 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상품이나 양산의 자연 문화 역사 자원을 반영한 작품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지역 고유의 스토리와 상징성을 담아낸 창의적 디자인과 상품성이 핵심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업체로 선정 이후 실제 상품화와 유통 판매가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작품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양산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7개 작품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총 85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 300만 원, 최우수상 1점 200만 원, 우수상 2점 각 100만 원, 장려상 3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2026 양산방문의 해 기간 동안 주요 축제와 행사와 연계해 전시 홍보하고 홍보기념품 우선 구매와 관광안내소 전시 등 판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전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기념품은 관광지 방문의 기억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상징적 해를 맞아 양산을 대표할 공식 관광기념품을 처음 선정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작품이 많이 발굴돼 양산 관광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2-20
  • 순천 설 연휴 14만 명 방문 정원과 숙박이 이끈 체류형 관광 도시 입증
    순천시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약 14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단순 명소 관람을 넘어 가족과 함께 정원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하는 쉼 중심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순천시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5일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은 총 14만 5747명으로 집계됐다. 관광지별로는 순천만국가정원 7만 1223명, 낙안읍성 3만 228명, 송광사와 선암사 1만 6872명, 오천그린광장 1만 1954명이 방문했다. 생태와 전통, 도심 녹지가 어우러진 순천만의 관광 자원이 고르게 주목받았다. 이번 연휴의 특징은 숙박 중심 관광 흐름이다. 시가 실시한 숙박업소 표본 조사 결과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은 90퍼센트를 상회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인근과 KTX 순천역 주변 숙박시설에 수요가 집중되며 체류형 관광의 확산을 뒷받침했다. 숙박객 증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 투숙객들은 원도심과 조례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로 자연스럽게 유입됐고, 시가 사전에 제공한 연휴 운영 음식점 안내 서비스는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도심 매출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다. 숙박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가 명절 기간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 순천시는 이번 설 연휴가 관광 패턴 변화의 단면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과거 유명 명소를 빠르게 둘러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숙소에 머물며 도심 골목과 상권을 경험하는 생활권 관광이 새로운 명절 여행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순천이 지향하는 일상 속 여행지로서의 가치가 방문객 선택으로 증명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코촌과 정원 워케이션 등 순천만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명절뿐 아니라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정원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지속 확대해 연중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9
  • 여수 낭만버스 본격 운행 해설과 공연 더한 체험형 시티투어 주목
      여수시가 여수를 처음 찾는 관광객부터 재방문객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 낭만버스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교통과 관광, 문화해설을 결합한 이동형 관광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여수 낭만버스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버스투어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여수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까지 함께 전달해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코스는 관광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1층 버스는 여수의 대표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향일암을 포함한 향일암 코스와 여수의 해상 교량과 도심 경관을 아우르는 브릿지 코스 등으로 여수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두루 경험할 수 있다. 2층 버스는 시내 순환 코스와 야경 코스로 운영된다. 여수 도심과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낮에는 도시 전경을, 밤에는 바다와 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여행 분위기를 선사한다. 개방감 있는 2층 구조는 사진 촬영과 경관 감상에 적합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2층 버스 안에서 버스킹과 뮤지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코스도 선보인다. 공연과 이동을 결합한 이 코스는 매년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여수 낭만버스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음악과 함께 달리는 야경 투어는 여수만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여수시는 낭만버스를 통해 개별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해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운영으로 여수의 역사성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해 단순 관람을 넘어 이해와 공감을 더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코스별 상세 정보와 예약은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사전 예약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 낭만버스는 교통과 관광, 해설이 결합된 시티투어 상품으로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재방문객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여수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 관광과 야경, 공연이 어우러진 여수 낭만버스가 사계절 관광도시 여수의 매력을 더욱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지 기대가 모인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9
  • 임실N장미축제 5월 첫선 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축제 완성
      임실군이 봄 시즌을 대표할 신규 축제인 2026 제1회 임실N장미축제를 처음 선보인다. 가을 임실N치즈축제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임실이 이제 봄에는 장미를 앞세워 사계절 축제 관광지로 도약에 나선다. 임실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임실N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계절 관광도시 전환을 목표로 기획된 봄 시즌 전략 축제로 장미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경관과 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가을 임실N치즈축제, 겨울 산타축제에 이어 이번 장미축제까지 더해지며 사계절 내내 축제가 이어지는 축제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전국적인 축제 핫플레이스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지원과 연계해 추진된다. 임실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축제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축제의 중심 무대가 되는 장미원은 총면적 약 6만 5700제곱미터 규모로 200여 종 2만 2000여 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약 2만 7000제곱미터 규모의 사계절 장미원에는 104종 1만 265주의 장미가 플라워가든과 러블리가든, 로맨틱로드, 장미로드 등 테마별로 조성돼 있으며 약 3만 8700제곱미터 규모의 유럽형 장미원에는 100종 1만 2000주의 장미가 장미언덕과 바람의 언덕, 장미 울타리 등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군은 장미원과 주요 관람 동선을 중심으로 수국 배치와 입체 조형물 설치, 계절 초화류 식재 등을 통해 봄 정원의 분위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테마파크 전역을 축제 공간으로 연출해 관람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이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과 가수 초청 축하공연을 비롯해 장미 테마 체험행사, 포토존 운영, 지역 예술인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장미 경관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청년층 등 폭넓은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과 주차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한우명품관과 향토음식관 운영, 편의시설 확충,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N장미축제는 장미 경관과 공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봄 시즌 대표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임실의 새로운 봄 축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장미축제가 사계절 관광 전략을 더욱 체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실군이 치즈와 장미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완성해 나가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9
  • 전주시 2026 전주 시티투어 본격 운영 테마별 코스로 체류형 관광 강화
      전주시가 대표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2026 전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계절과 테마에 맞춘 코스 구성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주 시티투어는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테마형 여행상품으로, 전주의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별 이동이 어려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요 관광지 간 연계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코스는 2월부터 운영된다. 일정은 국립전주박물관을 시작으로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지박물관을 거쳐 전주수목원에서 마무리된다. 전주의 역사와 전통, 공예문화, 자연 생태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전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전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전주한옥마을에서는 한옥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주한지박물관에서는 전통 한지의 제작 과정과 예술적 가치를 체험하고, 전주수목원에서는 계절별 자연 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주시는 올 한 해 동안 계절과 테마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봄에는 꽃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코스, 여름에는 야간 경관과 문화공연을 연계한 코스, 가을에는 전통문화와 미식 체험을 결합한 일정 등 시기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방문 수요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전주 시티투어 예약과 문의는 남북여행 누리집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 시티투어 여행상품 개발과 운영을 통해 전주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계절별로 다양한 코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전주 고유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형 관광상품이 관광객 유치 확대의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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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2-19
  • 거제식물원 설 연휴 2만2천여 명 방문 명절 대표 가족 관광지 위상 재확인
      거제식물원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총 2만2268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명절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연휴 기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거제식물원은 정글돔과 정글타워, 진틀리움 등 주요 전시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해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명절 분위기를 반영한 특별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통 감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콘텐츠는 연휴 내내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정글돔 관람과 연계한 체험 운영은 관람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졌고 이는 전반적인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설 당일에도 정상 운영을 실시한 점도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를 맞아 거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공공관광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명절 기간 문을 연 대표 시설로서 지역 방문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한 것이다. 거제식물원은 최근 몇 년간 설 연휴마다 꾸준한 방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유지하며 명절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사계절 내내 온실형 전시관을 운영하는 특성상 날씨와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도 연휴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거제식물원을 찾아준 방문객 덕분에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절 연휴에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거제 대표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60만 관람객 달성을 목표로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거제식물원은 향후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연중 방문객 유치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명절 특수를 넘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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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2-19
  • 충북도 2026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7곳 선정 체류형 관광 확대 본격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주요 관광도시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모객 정책에 본격 착수했다. 충북도는 2026년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충북 관광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관광시장의 지역 편중 현상으로 충북 방문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북의 특화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할 전략 파트너를 발굴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는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충북의 체류형 체험형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홍보하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충북도가 중점 추진 중인 관광상품과 역점 관광지 신규 관광지 지역 축제와 행사 등을 상품에 반영하도록 유도해 지역 전반의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단순 방문에 그치는 일정이 아닌 지역 내 소비와 체험이 동반되는 프로그램 구성에 초점을 맞춘다. 2026년부터는 지원 기준도 실적 중심으로 전환된다. 도내 유료 관광지 1곳 이상 방문과 1식 이상 식사를 포함한 상품을 운영하고 10인 이상을 모집한 경우에 한해 지원금이 지급된다. 당일형 관광상품은 1인당 1만 원, 체류형 상품은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역 체류와 소비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쳐 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구조를 전환하고, 최근 여행 트렌드로 부상한 소규모 맞춤형 여행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전략적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5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북만의 숨은 매력을 담은 소도시 투어 코스와 지역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홍보하겠다며 역량 있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추진하는 전담여행사 협력 모델이 지역 관광 수요 분산과 체류형 관광 확대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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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6-02-19
  • 전남 설 연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전통놀이부터 드론쇼 치유여행까지 세대 아우른다
      전라남도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 민속놀이와 야간 드론쇼, 치유 프로그램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남도만의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한다. 순천과 나주, 곡성, 고흥, 완도 등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성객과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통과 최신 여행 트렌드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순천 드라마촬영장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기차기와 윷놀이,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반려견 가족을 위한 펫 교복체험과 반려견 동반 흑백사진 촬영 등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젊은 세대 수요를 반영했다.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는 14일과 15일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가 열린다.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연을 만들어 소망을 적어 날리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가족이 팀을 이뤄 조랑말경주와 컬링, 전통놀이 등을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증기기관차와 놀이시설을 갖춘 공간 특성을 살려 가족 친화형 명절 콘텐츠를 강화했다. 15일 저녁에는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1500대 규모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떡국과 윷놀이, 복주머니 등 설날 이미지를 형상화한 드론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겨울밤을 수놓는다.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완도산 해초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설 연휴를 역사와 문화 탐방으로 채우고 싶다면 목포근대역사관과 구례 사성암, 광양 전남도립미술관, 장성 필암서원, 화순 운주사 등이 추천된다. 특히 사성암은 지리산과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는 산사로 설날 아침 소망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겨울 남도의 여유를 즐길 산책 코스도 다양하다. 여수 오동도와 담양 죽녹원, 보성 율포해수욕장, 신안 1004섬 분재정원, 영암 구림한옥마을 등은 한적한 풍경 속에서 천천히 걷기 좋은 장소다. 전망 명소로는 무안 회산백련지와 영광 칠산타워, 장흥 126타워, 진도타워 등이 있다. 겨울 서해와 다도해의 장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가족 기념사진 촬영지로도 인기다. 체험과 자연,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는 함평엑스포공원과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 강진 가우도 등이 있다. 울돌목과 진도대교가 어우러진 해남 우수영국민관광지는 교육형 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며 가우도에서는 출렁다리와 짚트랙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설 연휴에는 전남을 찾아 천혜의 자연과 먹거리,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번 설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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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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