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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 누적 이용 100만 돌파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AI 여행 상담 서비스 ‘하이(H-AI)’가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을 돌파했다. ‘하이(H-AI)’는 항공, 숙소, 패키지 등 여행 관련 정보를 대화형으로 탐색하는 하나투어의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일정 생성, 맞춤 상품 추천 및 비교, 항공 페널티 및 위약금 자동 계산 등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하나투어는 ‘하이(H-AI)’ 출시 후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자유여행객을 위해 호텔, 식당, 관광지를 포함한 상세 일정을 추천하고 이를 플래너 서비스와 연동한 결과, 해당 기능 이용률은 론칭 초기 대비 80% 증가했다. 구글의 나노바나나 AI 모델을 활용해 여행 피규어 이미지 제작 기능도 선보였다. 사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전 세계 20곳의 랜드마크와 합성된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퀴즈쇼 이벤트를 하이(H-AI)와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음성 상담 서비스인 'H-AI LIVE beta'를 새롭게 출시했다. 'H-AI LIVE beta'는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브(Gemini 2.5 Flash Live)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음성으로 실시간 여행 상담이 가능한 서비스다. 여행 전문 쇼호스트, 콘텐츠 에디터 등 사용자가 선택한 대화 유형에 맞춰 여행 정보 탐색부터 상품 추천까지 음성 기반 대화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이(H-AI)는 단순 챗봇을 넘어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주목받으면서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 100만 건이라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여행 전반에 걸쳐 다양한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종합 AI 기반 여행 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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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 누적 이용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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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22만명 돌파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인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이용객이 22만 명을 넘어섰다. 코레일은 29일,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협약을 맺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 50퍼센트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첫해와 비교해 월평균 이용 인원은 약 1만 명에서 2만 명 수준으로 두 배 증가했으며, 누적 이용객은 1년 반 만에 26만 명을 달성했다. 지역사랑 철도여행과 임시열차 등을 포함해 기차여행으로 42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인원 역시 약 두 배 늘어났다. 이를 경제적 파급효과로 환산하면 총 825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추산된다.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지역은 전북 남원 2만3천여 명, 경남 밀양 2만여 명, 충북 영동 1만9천여 명 순이다. 특히 생활인구 규모 대비 비중을 보면 영동은 10.4퍼센트, 남원은 7.4퍼센트, 밀양은 4.2퍼센트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관광을 넘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레일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지자체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품을 다각화한 점을 꼽았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삼척과 단양 등 25개 관광지 입장권 할인을 제공했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김제와 익산 등 10개 지역의 농촌 체험 혜택도 마련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철도를 활용한 이동 편의와 지역 맞춤형 체험을 결합해, 인구감소지역을 다시 찾고 머무르게 만드는 새로운 관광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교통과 관광을 연계한 정책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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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22만명 돌파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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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타이베이 노선 15주년 누적 230만 명 수송하며 대표 국제노선으로 성장
- 에어부산이 27일 부산 타이베이 노선 취항 15주년을 맞았다. 해당 노선은 2011년 1월 에어부산이 국적항공사 최초로 개설한 부산과 대만을 잇는 직항 노선으로, 지난해까지 약 1만 3천여 편을 운항하며 누적 탑승객 230만여 명을 수송했다. 부산 타이베이 노선은 취항 초기 매일 1회 운항으로 시작했으나, 꾸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16년 3월부터 매일 2회로 증편됐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오며 김해공항을 대표하는 국제노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국적사와 외항사를 포함해 총 8개 항공사가 운항하는 경쟁 노선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에어부산의 부산 타이베이 노선은 평균 탑승률 90%를 넘기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 중 대만 국적 이용객이 현지발 전체 탑승객의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현지 수요도 탄탄하다. 같은 대만권 노선인 가오슝 노선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대만발 전체 탑승객의 약 70%가 대만 국적 이용객이었다. 이 노선은 관광 수요뿐 아니라 화교를 중심으로 한 상호 왕래, 각종 교류 단체의 이동, 한류 확산에 따른 인바운드 대만 관광객 증가 등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며 경쟁력 있는 노선으로 성장해 왔다. 부산과 대만 간 직항 노선의 잠재력을 일찍이 내다본 에어부산의 전략적 판단이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진 셈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15년 전 개설한 이 노선이 부산과 대만을 오가는 인적 문화적 교류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지역과 지역을 잇는 항공 교통 그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김해공항에서 부산 타이베이 노선을 매일 2회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는 추가 증편을 통해 매일 3회 운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지속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동북아 핵심 노선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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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타이베이 노선 15주년 누적 230만 명 수송하며 대표 국제노선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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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전 의식 제고
- 티웨이항공은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확대 운영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항공훈련센터에서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萬能科技大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만 만능과학기술대 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대학교 동계 단기 연수 과정 중 티웨이항공을 방문해 참여하게 됐다. 이날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승무원의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의 지도하에 전 과정이 중국어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보안 특강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비상탈출 실습 △비상착수 실습 등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단계별로 체험했다. 대만 만능과학기술대학교는 2023년과 2024년 티웨이항공 크루클래스에 참여하며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제2외국어에 능통한 객실승무원 인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우수한 훈련 시설과 체험 기회를 글로벌 대상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2021년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현재 타 항공사 위탁 훈련과 시설 대관을 진행 중이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 교육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해외 대학생들이 항공 안전과 서비스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크루클래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험 기회를 넓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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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 대학생 대상 ‘크루클래스’ 운영 확대! 객실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으로 안전 의식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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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논 한가운데서 즐기는 겨울 브런치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자연과 가장 가까운 휴식을 제안하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가 오는 3월 20일까지 겨울 한정 브런치 프로그램 야타이 투 팜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하루 단 한 팀만을 대상으로, 눈 덮인 논 한가운데 마련된 특별석에서 겨울 채소를 직접 수확하고 현장에서 조리한 요리를 즐기는 이색적인 식경험을 제공한다. 리조트 내 농장인 아그리 가든에서는 연간 120종이 넘는 채소와 허브를 재배하고 있다. 수확한 채소는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흙 속에 저장되는데, 이는 일본 농가에서 전통적으로 활용해온 방식으로 서리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겨울에도 채소의 맛을 온전히 살릴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농장을 둘러보며 이러한 흙 저장 채소를 직접 파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수확한 채소는 논두렁에 설치된 야외 조리대에서 셰프가 숯불로 간단하게 구워낸다. 불에 천천히 익힌 채소는 고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나 깊고 담백한 풍미를 선사한다. 채소 그릴 요리와 함께 따뜻한 돼지고기와 뿌리채소를 끓여낸 이탈리아식 전골 볼리토 미스토, 가마에서 구운 애플파이까지 코스로 제공돼 한 끼의 식사가 완성된다. 모든 요리는 한 접시씩 갓 만들어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백미는 하루 한 팀만을 위해 준비된 논 한가운데의 특별석이다. 약 8500제곱미터에 달하는 넓은 논 중앙에 돔 형태의 텐트를 설치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텐트 외벽은 투명한 소재로 제작돼, 눈으로 덮인 논과 나스 산맥의 설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맑고 차가운 겨울 공기와 고요한 전원 풍경 속에서 오롯이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다. 야타이 투 팜은 리조나레 나스가 지향하는 고원형 농촌 체험 리조트의 콘셉트를 잘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밭과 논을 그대로 활용해 식탁을 농원으로 옮긴다는 발상에서 출발해, 농작물의 수확부터 조리, 식사까지 전 과정을 자연 속에서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일본 농촌의 전통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제철 식재료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겨울 여행 콘텐츠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20일까지 평일에만 운영되며, 오전 9시 45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요금은 성인 기준 3200엔으로 숙박 플랜에 포함된 조식에 대한 추가 요금이다. 농장 투어, 흙 저장 채소 수확 체험, 겨울 한정 브런치가 포함된다. 한 팀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일 3일 전 오후 3시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악천후 시에는 실내 레스토랑에서 대체 메뉴가 제공되며, 날씨나 수확 상황에 따라 체험 내용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겨울의 맛과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색다른 일본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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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논 한가운데서 즐기는 겨울 브런치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나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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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된 금액은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숙박, 교통, 여행패키지, 관광지 입장권 등 27만여 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근로자로, 총 10만 명 규모다. 참여는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기업에는 여가친화인증, 가족친화인증,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각종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와 실적 인정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과 함께 기업 홍보 기회도 주어진다. 공사는 모집 개시와 동시에 설날 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가샵 내 숙박, 교통, 패키지 등 국내여행 상품을 최대 5만 원까지 50퍼센트 할인하며, 휴가 계획 설문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입 이후 누적 79만 명의 근로자와 8만 3천 개 기업이 참여해 여행 소비액 2천 8백 30억 원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과 재충전을 돕는 동시에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관광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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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20만 원 적립하면 여행비 40만 원 정부 기업이 함께 지원하는 휴가지원사업 30일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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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 새 호텔 러시 호주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 열린다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 걸쳐 다채로운 신규 호텔이 잇따라 문을 열며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도심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부티크 호텔부터 자연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근교 리조트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숙소들이 여행의 폭을 한층 넓혀준다. 이번에 소개된 신규 호텔들은 최신식 스마트 디자인과 아름다운 수영장, 감각적인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예산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새해를 맞아 더욱 새로워진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도시 여행과 자연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드니 공항 인근에 위치한 더 브라이튼 호텔 시드니는 3년간의 리뉴얼을 거쳐 2025년 10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 객실 발코니를 통해 해변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사우나,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그리스 레스토랑을 갖춰 휴양과 편의를 모두 만족시킨다. 무어 파크 인근에 자리한 더 이브 호텔은 로컬 아트와 식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부티크 럭셔리 호텔로, 루프톱 수영장과 카바나를 갖춘 도심 속 오아시스다. 인기 미식 공간이 모여 있는 원더리히 레인과 가까워 시드니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에 좋다. 패딩턴에 들어서는 더 그랜드 내셔널 호텔은 문화재로 등록된 건물을 활용한 소규모 럭셔리 호텔로, 단 14개의 객실만 운영해 프라이빗한 숙박을 제공한다. 대리석 욕실과 벽난로, 고급 어메니티 등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유명 레스토랑과 연계한 미식 패키지로 미식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같은 지역에 문을 여는 25시간 호텔 더 올림피아는 옛 영화관을 리노베이션한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대담한 벽화가 인상적인 객실과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서비스, 옥상 바와 지중해 레스토랑을 갖춰 젊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드니 북쪽 포트 스티븐스 지역에는 마리나 리조트가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넬슨 베이의 자연을 품은 이 리조트는 가든 및 오션뷰 객실과 25미터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하이킹과 해양 액티비티 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형 숙소로 주목된다. 시드니 동부 해안에는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쿠지 비치가 2025년 말 개장한다. 해변과 맞닿은 럭셔리 환경 속에서 수준 높은 미식과 숙박을 제공하며, 2026년에는 인피니티 풀과 스파를 갖춘 레저 덱이 완성돼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 웰니스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셸 하버 지역에 크라운 플라자 셸 코브 마리나가 문을 연다. 마리나를 조망하는 인피니티 풀과 세련된 객실, 현지 해산물을 활용한 레스토랑을 갖춘 이 호텔은 해변 휴양과 지역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이 될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이러한 신규 호텔 개장을 통해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여행 경험을 강화하고, 다양한 취향의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새롭게 변화하는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호주 여행의 매력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여행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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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 새 호텔 러시 호주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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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5년 여객 7407만 명 돌파 개항 이후 역대 최대 실적 기록
- 인천국제공항이 2025년 한 해 동안 여객 7407만 명을 돌파하며 개항 이후 역대 최대 항공운송 실적을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공항의 여객 실적은 7407만 1475명, 운항 실적은 42만 5760회로 집계돼 2001년 개항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2025년 여객 실적은 기존 최고치였던 2019년 7116만 9722명보다 4.1퍼센트 증가했으며, 전년도인 2024년과 비교해도 4.1퍼센트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은 7355만 4772명, 국내선은 51만 6703명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이번 기록의 배경으로 이례적인 설과 추석 장기 연휴,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고환율에 따른 대체 여행지 효과로 인한 중국과 일본 노선 수요 증가, 한국 문화관광 콘텐츠에 대한 선호 확대로 동북아 노선 이용객이 늘어난 점 등을 꼽았다. 국제선 노선별 여객 비중은 동남아가 1978만 6272명으로 전체의 26.7퍼센트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일본 1857만 8176명, 중국 1235만 6734명, 동북아 702만 6111명, 미주 685만 1615명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동남아 노선은 현지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전년 대비 5.9퍼센트 감소해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운항 실적 역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항공기 운항은 42만 5760회로, 종전 최대였던 2024년보다 3.0퍼센트 증가했다. 여객 수요 확대에 따라 여객기 운항이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환승객 수는 804만 6572명으로 전년 대비 2.3퍼센트 감소했으나, 2019년 대비 회복률은 95.9퍼센트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중국과 동남아발 미주 유럽 직항 노선 확대와 함께, 미중 갈등 국면에서 러시아 영공을 이용할 수 있는 중국 항공사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며 환승 수요를 흡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항공화물 실적은 295만 4684톤으로 전년 대비 0.3퍼센트 소폭 증가했다. 전용 화물기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여객기 운항 확대에 따른 벨리 카고 물량이 2.0퍼센트 늘어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 같은 항공 수요 증가세를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여객 실적을 최소 7554만 명에서 최대 7855만 명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난해 역대 최다 항공운송 실적 속에서도 공항 상주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운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AI 전환 등 공항 운영 혁신에 박차를 가해 더욱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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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2025년 여객 7407만 명 돌파 개항 이후 역대 최대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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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장가계 성수기 시즌 ‘전용 혜택’으로 경쟁력 강화
- 하나투어가 2026년 중국 장가계 송출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33퍼센트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용 라운지와 식당,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운 장가계 기획여행 상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장가계 지역에 대한 오랜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 안정적인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항과 주요 관광지 전반에 걸쳐 하나투어 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장가계 공항 내에는 하나투어 전용 VIP 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이는 국내 여행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면세 구역 내에 위치한 공간이다. 프리미엄 상품 이용 고객은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를 마친 뒤 면세 구역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표 관광지인 원가계 백룡 엘리베이터 앞에는 전용 커피부스 빽룡다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력상서쇼 관람 일정에는 전용 쉼터와 VIP 좌석, 전용 통로 이용이 포함돼 이동과 관람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리무진 버스 제공, 여행의 추억을 담은 포토북, 장가계 최고급 식당에서 즐기는 훠궈, 단독 BBQ 푸드트럭 야식 등 미식 요소까지 더해 여행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대표 상품인 스탠다드 장가계 원가계 5일은 세계자연유산이자 영화 아바타의 배경으로 알려진 원가계를 방문하고, 천자산 자연보호구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천문산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유리 전망대와 유리잔도를 체험하며, 보봉호수에서는 VIP 셔틀버스로 이동해 유람선을 탑승한다. 여기에 전신 마사지와 BBQ 푸드트럭 체험 등 하나투어 전용 혜택이 일정에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자연 풍경구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 이색 콘텐츠를 결합한 장가계 효콘서트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어버이날과 하나투어 창립 기념일에 맞춰 연 2회 특별 편성되며, 부모 세대를 위한 맞춤형 여행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관광지뿐만 아니라 공항 면세 구역에 전용 라운지를 운영해 보다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봄부터 이어지는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단독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가계를 찾는 여행 수요가 다시 빠르게 회복되는 가운데, 하나투어의 기획여행은 편의성과 프리미엄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중국 대표 자연 관광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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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장가계 성수기 시즌 ‘전용 혜택’으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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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겨울방학 마무리 패키지 출시 아이들에게 특별한 새 학기 선물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겨울 방학의 마지막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하고, 다가오는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 성인 2인과 소인 3인까지 최대 5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조식 뷔페와 인기 레고 박스 증정 혜택을 하나로 묶었다. 이번 패키지는 부모에게는 새 학기 선물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아이들에게는 직접 선물을 고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체크인 시 선물 교환권을 받고, 레고랜드 호텔 2층에 위치한 리틀 빅샵에서 레고 밴, 제트기 대 자동차, 반려견 베이커리 등 인기 레고 제품 3종 가운데 원하는 하나를 선택해 교환할 수 있다. 호텔 투숙객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레고 원데이 클래스는 방학 기간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과 키즈 그라운드 프로그램이 연령별 난이도에 맞춰 무료로 운영돼, 투숙 기간 내내 아이들이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겨울 방학의 알찬 마무리와 힘찬 새 학기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레고 선물도 받고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 즐거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구성으로, 아이들과 가족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랜드 호텔의 브릭 앤 펀 드림 패키지와 레고 원데이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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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겨울방학 마무리 패키지 출시 아이들에게 특별한 새 학기 선물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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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 전남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광활한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커지고 있다. 축제를 중심으로 관광과 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은 보성다향대축제가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축제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보성만의 차별화된 차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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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다향대축제, 전남 우수축제 선정과 문화관광축제 연속 지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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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간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관문 역할을 하며, 대전여행 정보 제공은 물론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운영된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는 대전 주요 관광지와 축제, 교통 정보 등 실질적인 여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굿즈를 전시·판매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또한 꿈돌이 라면과 컵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체험 요소를 더했다. 운영 시간은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도착과 동시에 대전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와 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며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를 계기로 캐릭터 콘텐츠와 관광 정보를 결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매력적인 관광 이미지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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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에 ‘꿈돌이와 대전여행’ 개소…관광도시 대전 홍보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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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 전남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총 4만 9800㎡ 규모의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 공간이다. 쾌적하게 관리된 시설과 장성호를 둘러싼 맑은 공기,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야구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야구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규격을 제대로 갖춘 전용 야구장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 장성호 체육공원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달 6일부터는 강원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체육공원에 동계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 선수들은 오는 2월 5일까지 장성에 머물며 체력 강화와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숙박과 이동, 각종 편의시설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 27일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전국 단위 조정 경기가 열리는 장성호와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 잡은 장성호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장성을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도전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이번 원주고 야구팀 유치로 약 1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야구를 비롯해 축구, 육상, 조정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연과 스포츠, 관광이 결합된 장성호 체육공원이 전국 전지훈련의 중심지이자 장성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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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체육공원, 전지훈련 메카로 부상…스포츠 관광도시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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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을 영상으로 담는다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 정읍의 관광자원과 일상 속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정읍시가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읍의 사계절 매력을 국민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하고,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여 전국 단위 방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과 여행자가 직접 카메라로 기록한 정읍의 모습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것이 목표다. 정읍시는 지난해 공모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별 구분을 없애고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을 중심으로 한 통합 공모와 시상 체계로 전환한다. 특정 부문 접수 미달 등 기존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관광 홍보에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공모 주제는 정읍의 사계절 중 두 개 계절 이상을 담은 자유 주제로,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정읍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80퍼센트 이상 포함돼야 하며, 3분 이내 영상은 물론 숏폼 콘텐츠도 출품할 수 있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시상 규모는 총 2천560만 원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함께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장 특별상 등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작은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등 다양한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관광 홍보 자산으로 축적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사무소도 특별상 시상 기관으로 참여한다. 내장산을 포함한 정읍의 대표 자연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촬영 협조와 행정 지원을 병행해,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뒷받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여행자의 시선으로 정읍을 새롭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사계절 관광도시 정읍의 매력을 전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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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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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관광을 영상으로 담는다 2026 정읍시 관광 유튜브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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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2026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장문화 축제로 도약
- 순창군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2027년에는 축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인정받아 명예축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2년간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 지역 주민 참여도,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순창장류축제는 이 같은 기준을 고루 충족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문화관광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에는 지난해 열린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이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순창군 11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한 읍면 먹거리 부스는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한 가격 정책으로 방문객들의 신뢰를 얻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운영 방식은 축제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체험형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을 비롯해 다함께 고추장 만들기, 메주 만들기 체험, 전통장문화학교, 발효나라 1997, 고추 꼭지 따기 등은 전통 장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순창의 장문화를 K푸드를 대표하는 상징적 콘텐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 운영 과정에서 실천한 친환경 정책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 전반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줄였고, 사용한 현수막을 그늘막 등으로 재활용하는 등 자원 순환형 운영을 실현했다. 이는 ESG 가치를 실천한 축제 사례로 주목받았으며, 심사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읍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친환경 축제에 동참한 방문객 덕분에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순창장류축제를 글로벌 장문화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창장류축제는 전통과 체험, 지역 참여, 친환경 운영을 고루 갖춘 축제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문화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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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2026년 문화관광축제 선정 글로벌 장문화 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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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승 화순적벽 5월부터 다시 열린다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본격 운영
- 국가 명승 제112호 화순적벽을 관람할 수 있는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 투어 운영 기간을 5월부터 11월까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적벽 내부 도로 정비 공사에 따른 조치로, 공사 기간 동안 낙석 방지와 노면 정비를 완료해 보다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이와 함께 관람 데크와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보완해 쾌적한 관람 여건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 화순적벽은 동복댐 상류 일대에 펼쳐진 장대한 절벽 경관으로, 조선 시대부터 수많은 시인과 묵객들이 천하제일경이라 극찬해 온 명소다.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지만, 재단이 운영하는 버스투어를 통해서만 지정 구간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화순적벽 버스투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셔틀버스와 투어버스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셔틀버스는 현장 선착순 탑승 방식으로, 예약 없이도 주요 적벽 구간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일정이 유동적인 개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투어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화순적벽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한다. 재단은 투어 전 구간에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상수원보호구역의 생태계를 보호하는 동시에, 지형적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자연 보존과 관광의 공존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방문객 안전과 직결된 도로 정비를 마무리하고 더 완성도 높은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며, 5월부터 운영되는 화순적벽 버스투어가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의 예약 방법과 이용 요금, 운행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추후 화순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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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명승 화순적벽 5월부터 다시 열린다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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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의 2026년 봄 시즌 운영을 앞두고 3월 이용분에 대한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2월 1일 오후 1시부터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을 완료한 이용객은 3월 한 달 동안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방문객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오는 3월 1일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새 단장을 마친 캠핑장을 미리 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봄철 캠핑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은 예당호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캠핑객과 초보 캠퍼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명소다. 호수와 산책로,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이 뛰어나 사계절 휴식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캠핑장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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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3월 이용분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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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당진시 스탬프투어 운영
- 당진시는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을 주제로 기획됐으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역사 공간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스토리와 놀이 요소를 결합해 면천읍성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총 9곳이다. 골정지에서는 담력 훈련, 대숲바람길에서는 순발력 훈련, 객사에서는 의례 훈련, 남문에서는 경계 훈련을 진행한다. 이어 장청에서 인지 훈련, 3.10 만세운동 기념탑에서 독립정신 고취 훈련, 영탑사에서 체력 훈련, 각자성돌에서 증표 각인 남기기 훈련, 면천창고에서 물자 확보 훈련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스탬프 투어북에 안내된 코스를 따라 면천읍성 수호견 훈련을 완료한 뒤 각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모든 인증을 마치면 면천읍성 수호견으로 임명되며, 기념 배지가 제공된다. 스탬프 투어북과 기념품은 면천읍성 관광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에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면천읍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면천읍성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으로 지정되며 새로운 반려동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와 자연, 반려동물 동반 여행이 어우러진 면천읍성은 반려인들에게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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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당진시 스탬프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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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 합천군이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내외국인 관광객 10인 이상을 유치해 합천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합천군은 단순히 들렀다 가는 경유형 관광이 아닌, 지역에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숙박 일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1개소 이상과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관광지 2개소 이상, 음식점 2개소 이상, 숙박업소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박 기준 1인당 1만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2만 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기차나 항공편을 이용해 합천을 찾고, 공항이나 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임차해 이동할 경우 버스 임차비도 추가 지원한다. 관외 등록 버스를 이용할 경우 40만 원, 관내 등록 버스를 이용하면 지역업체와의 상생을 고려해 60만 원을 지원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수려한 합천의 자연경관과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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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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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에 대형 복합휴양단지 조성 본격화 2027년 착공 목표
- 논산시가 탑정호 일원을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 1단계 자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논산시와 충청남도, 한국토지신탁, 부린디앤씨, 호텔롯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콘텐츠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사업자와 기술자문계약을 체결한 호텔롯데가 휴양시설 개발을 위한 1단계 사업의 주제와 콘셉트, 자문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리조트 구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1단계 사업을 통해 탑정호 일원에는 250실 규모의 리조트형 가족호텔과 3천 평 규모의 웰니스 워터파크, 700석 규모의 연회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험 공간이 조성돼, 기존의 당일 관광 중심 구조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논산시는 올해 안에 세부 설계를 마무리하고, 실시계획 승인과 지역활성화 투자자금 신청을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해 충청남도와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논산시와 충청남도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맡고, 한국토지신탁은 사업계획 수립과 사업비 조달 방안을 담당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해 왔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구체화된 1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2단계 사업 논의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머물 곳이 있어야 소비가 생기고, 소비가 있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논산을 머무르는 도시로 변화시키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과 산업, 농업이 서로 연결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는 논산 관광의 구조를 바꾸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향후 충남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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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탑정호에 대형 복합휴양단지 조성 본격화 2027년 착공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