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23(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여행 검색결과

  • 여행지에서 찾은 소확행… 라한호텔, 로컬 여행 감성 담은 실용적인 굿즈 인기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로컬 여행의 감성을 담은 굿즈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주요 관광 명소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국내 대표 로컬 호텔 체인 브랜드로서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한호텔 경주와 전주의 북스토어&카페에서는 여행지에서 사유하기 좋은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지역 특색이 담긴 소품들을 전시·판매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1000원짜리부터 10만원대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전략도 유효했다. 특히 ‘경주산책’은 지역 청년 예술가와 로컬 소품숍의 아이템을 포함한 다채로운 상품들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지난해 굿즈 판매량 및 판매액을 집계한 결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재해석해 로컬 정체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상품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경주시 공식 관광 마스코트 첨성이의 귀여운 매력을 살린 ‘첨성이 인형 키링’은 지난해 판매액 1위를 기록했다. 첨성대를 마트료시카 형태로 제작한 ‘첨트료시카’가 그 뒤를 이었다. 월정교와 경주 탑을 미니어처로 구현한 ‘경주 유적지 연필꽂이’와 옛 신라인의 모습부터 금관, 유적지 등을 아기자기하게 그린 ‘경주2 다이어리 스티커’ 등 문구류도 판매량 상위권을 차지했다. 라한호텔 전주의 북스토어&카페 ‘전주산책’에서는 예향의 도시 전주의 매력을 살린 공예 굿즈가 주목받았다. ‘심 닳도록 공부하니라 욕봤소’, ‘암시랑토 안혀 게안해야’ 등 재치 있는 위로 문구가 적힌 ‘전라도 사투리 볼펜’이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황동 꽃장식으로 고전미가 돋보이는 ‘황동 티스푼·티포크’가 가장 높은 판매액을 기록했다. 좋은 의미를 담은 영롱한 원석을 전통 매듭으로 엮은 ‘소원팔찌’와 ‘오얏꽃 머리끈’도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고급스러운 호캉스의 추억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라한호텔의 시그니처 향 아이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라한호텔의 로비와 객실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유칼립투스 향을 담은 ‘라한 디퓨저’와 ‘라한 샤쉐’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라한 입욕제’는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라한호텔은 여행 경험을 보다 의미 있게 소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 협업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라한호텔은 지난해 ‘경주산책’과 ‘전주산책’을 찾아주신 분들이 로컬 굿즈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올해도 다채로운 지역 아이템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여행 이후에도 일상에서 로컬 여행의 즐거운 기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26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전주시 2026 전주 시티투어 본격 운영 테마별 코스로 체류형 관광 강화
      전주시가 대표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2026 전주 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계절과 테마에 맞춘 코스 구성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전주 시티투어는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테마형 여행상품으로, 전주의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하루 일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별 이동이 어려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요 관광지 간 연계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코스는 2월부터 운영된다. 일정은 국립전주박물관을 시작으로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지박물관을 거쳐 전주수목원에서 마무리된다. 전주의 역사와 전통, 공예문화, 자연 생태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전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전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전주한옥마을에서는 한옥과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주한지박물관에서는 전통 한지의 제작 과정과 예술적 가치를 체험하고, 전주수목원에서는 계절별 자연 경관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주시는 올 한 해 동안 계절과 테마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봄에는 꽃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코스, 여름에는 야간 경관과 문화공연을 연계한 코스, 가을에는 전통문화와 미식 체험을 결합한 일정 등 시기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방문 수요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전주 시티투어 예약과 문의는 남북여행 누리집과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 시티투어 여행상품 개발과 운영을 통해 전주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계절별로 다양한 코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전주 고유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테마형 관광상품이 관광객 유치 확대의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9
  • 설 연휴 가족 여행은 정읍에서 실내 놀이터부터 미디어아트 역사 체험까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정읍시가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첨단 미디어아트 전시관, 한국 가요의 뿌리를 만나는 문화 공간까지 한곳에 모여 있어 연휴 가족 여행지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정읍 여행의 중심은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이다. 이곳에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가 자리하고 있다. 개장 이후 짧은 기간 동안 전주 광주 익산 군산 등 인근 지역 방문객까지 끌어들이며 전국적인 가족 놀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유아놀이터 거미줄놀이터 단풍나무놀이터 모래놀이터 골목길놀이터 숲놀이터 창의놀이공간 등 7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스스로 놀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놀잇감 창고에는 전통 놀이도구와 창의 놀이도구가 비치돼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기적의 놀이터 인근에는 전북 최대 규모의 실내 복합 놀이시설인 천사히어로즈가 있다.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고공 체험 시설과 암벽타기 스크린 스포츠 4D 레이싱 게임 등 다양한 놀이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동시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연휴 일정에 활력을 더한다. 활동적인 놀이 후에는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 체험이 이어진다. 지난 2월 문을 연 1894 달하루는 정읍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복합 전시 공간이다. 동학농민혁명 무성서원 조선왕조실록 이안 정읍사 등 정읍의 대표 역사 이야기가 빛과 영상으로 재현된다. 체험형 콘텐츠 공간과 어린이 참여 공간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다. 정읍의 문화 정체성을 보다 깊이 있게 느끼고 싶다면 한국가요촌 달하를 찾을 만하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요로 전해지는 정읍사를 중심으로 사랑과 노래의 역사를 조명하는 공간으로 3면 영상 애니메이션과 체험형 전시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근현대 대중가요의 흐름을 담은 전시실은 부모 세대의 추억과 자녀 세대의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친지들이 정읍을 찾아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정읍에서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 당일에는 천사히어로즈 한국가요촌 달하 1894 달하루 미디어아트관이 휴관하므로 방문 전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0
  • 전주시 숙박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숙박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에 나선다. 단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전주시는 올해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 패키지를 운영하는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전주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숙박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업체들이다.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숙박 1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을 이용할 경우 1인당 숙박비 2만 원을 지원한다. 2박 일정의 경우에는 숙박 2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2개소 이상을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3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한복체험, 비빔밥체험, 부채 만들기 체험 등 전주 지역의 유료 문화체험을 추가로 이용할 경우에는 1인당 5000원의 인센티브가 더해진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여행업체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주시는 이를 통해 여행 일정 전반에 전주의 관광자원이 자연스럽게 포함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전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전주가 당일치기 관광지를 넘어 머무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전주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 체험 콘텐츠가 숙박과 결합되며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확장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