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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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검색결과

  • 인천에서 화롄까지 직항으로… 여행사에 관광객 1인당 최대 18만 원 인센티브 제공
      화롄현정부 관광처가 화롄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에어로케이항공이 인천과 화롄을 잇는 직항 노선을 개설한 데 따른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대만 동부 지역을 환승 없이 방문해 태평양의 상쾌한 바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직항 노선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편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운항한다. 화롄현정부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항공+호텔 패키지’와 ‘외국인 단체 관광’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인천-화롄 직항편을 이용해 입국하는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가 항공권과 숙박을 결합한 원스톱 여행 상품을 개발하도록 장려해 한국 여행객들의 화롄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화롄에서 숙박하는 단체 여행은 2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2000대만달러(약 9만 원), 최대 4박 일정 기준 여행객 1인당 4000대만달러(약 18만 원)의 인센티브가 여행사에 제공된다. 한국 여행사는 대만에서 합법적으로 등록된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신청은 대만의 협력 여행사가 담당한다. 앞서 올해 초 인플루언서 ‘비르(Virbro)’가 인천-화롄 직항편으로 화롄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긴 바 있다. 그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치싱탄 해변을 비롯해 오랜 역사를 품고 있는 장군부(將軍府), 활기가 넘치는 동대문 야시장, 그리고 고요한 리위 호수까지 화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여행 경험을 콘텐츠로 기록했다. 비르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화롄에서 짧지만 손쉽게 아름다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화롄에서는 계절별 마라톤과 꽃 축제부터 고래 관찰, 수상 스포츠까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현재 타이루거 국립공원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여러 구간이 단계적으로 재개방되고 있어 화롄을 상징하는 협곡의 풍경과 웅장한 자연 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직항편을 이용하면 타이베이를 경유한 긴 이동 없이 대만 동부의 중심지인 화롄으로 바로 날아가 눈부신 자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인센티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2026 지속가능 화롄 여행(Explore Hualien Sustainably 2026) 여행사 인센티브 프로그램’ 공식 웹사이트 또는 ‘화롄 AI 여행가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종합
    2026-03-13
  • 도쿄 우에노 오카치마치에 럭셔리 호텔 GRAND MONday 개관
    도쿄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역에 새로운 럭셔리 호텔이 문을 연다.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숙박시설로 일본 전통 미학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오는 2026년 5월 1일 도쿄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역에 럭셔리 브랜드 GRAND MONday의 신규 시설 GRAND MONday 우에노 오카치마치가 개관한다고 밝혔다.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장인의 거리로 알려진 지역으로 다양한 공예와 전통 기술이 전해 내려오는 도쿄의 역사적 문화 지역이다. 새롭게 개관하는 GRAND MONday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이러한 지역의 장인 정신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로 재해석한 호텔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GRAND MONday는 세련된 럭셔리와 현대적인 일본식 감성의 융합을 콘셉트로 한 브랜드다. 2025년 문을 연 GRAND MONday 긴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시설로 보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과 품격 있는 서비스, 그리고 따뜻한 일본식 환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디자인에는 우에노 오카치마치 지역의 장인 정신을 반영한 전통 요소가 적극 활용됐다. 나무의 따뜻한 질감과 일본 전통 종이인 와지에서 표현되는 부드러운 빛, 시간이 흐르며 색이 변화하는 동판 소재의 아름다움을 현대 건축 기술과 결합해 독특한 공간을 완성했다. 객실에는 일본 전통 건축 요소인 세로살 구조의 쇼지 창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빛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투숙객들이 도심 속에서도 일본 특유의 정적인 휴식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은 총 57개 객실로 구성되며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 형태로 마련된다. 객실 내부는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통일됐으며 장기 투숙에도 편리하도록 키친과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 건조기 등을 갖췄다. 일부 객실에는 전용 자쿠지와 발코니도 설치돼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는 대욕장과 피트니스 시설도 함께 마련돼 국내외 관광객과 장기 체류 여행객에게 편안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GRAND MONday 우에노 오카치마치는 도쿄도 다이토구 다이토 4가 6번 1호에 위치하며 2026년 5월 1일 정식 개관한다. 호텔 관련 정보와 예약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12
  • 라한호텔 봄 한정 벚꽃 베이커리 출시 경주 울산 벚꽃 명소와 함께 즐긴다
      봄꽃 시즌을 맞아 호텔 베이커리와 벚꽃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가 다시 돌아왔다. 라한호텔이 매년 봄 한정으로 선보이는 벚꽃 베이커리가 올해 더욱 로맨틱한 모습으로 관광객과 상춘객을 맞이한다. 라한호텔은 경주와 울산 등 벚꽃 명소 인근 호텔에서 봄 시즌 한정 메뉴인 벚꽃 베이커리를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벚꽃 베이커리는 2022년 처음 출시된 이후 호텔 방문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매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표 메뉴인 벚꽃 앙금빵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0퍼센트 증가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벚꽃 구경을 위해 호텔 주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연히 구매해 맛본 뒤 다시 찾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라한셀렉트 경주는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보문단지 보문호수 앞에 자리해 있다. 약 9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호숫가를 따라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객실과 호텔 1층 산책로에서 펼쳐지는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봄철 대표 벚꽃 여행지로 꼽힌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역시 울산의 대표 벚꽃 명소와 가까워 봄철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동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왕암공원과 벚꽃 터널이 이어지는 주전십리벚꽃누리길과 인접해 있어 벚꽃 나들이 후 베이커리를 즐기기 좋은 장소다. 대표 메뉴인 벚꽃 앙금빵은 1983년부터 이어져 온 라한호텔의 시그니처 단팥빵을 응용해 만든 제품이다. 빵 모양을 커다란 벚꽃 형태로 만들고 벚꽃 추출물을 넣은 연분홍 앙금을 듬뿍 넣어 은은한 꽃향기와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쫄깃한 반죽과 함께 빵 중앙에는 꽃밥 모양을 표현한 소보로 토핑을 더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벚꽃 앙금빵은 라한셀렉트 경주와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벚꽃 롤케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연분홍 크림과 벚꽃 잎 장식을 더해 봄 분위기를 담았으며 생크림에도 벚꽃 추출물을 넣어 은은한 꽃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호텔 내 프리미엄 그로서리 편집숍 경주상점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라한셀렉트 경주의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 카페 경주산책과 라운지에서는 벚꽃 베이커리와 어울리는 봄 시즌 음료도 선보인다. 딸기 크림라떼를 비롯해 벚꽃콤부차를 활용한 하이볼과 마가리타 등 다양한 핑크빛 음료가 준비돼 봄나들이 분위기를 더욱 돋운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기는 봄 나들이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벚꽃 베이커리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게 됐다며 벚꽃이 만발한 호텔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12
  • 제주 포도호텔 봄 시즌 브리즈 패키지 출시 건축 예술과 봄 여행 결합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봄 시즌을 맞아 건축 예술과 제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리즈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호텔에서의 프라이빗한 휴식과 제주 봄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즌 한정 상품이다. 제주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포도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주의 철학이 반영된 건축물로 유명하다. 위에서 내려다본 지붕 형태가 한 송이의 포도송이를 닮은 독특한 구조로 설계됐으며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실내외 공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러한 건축적 특징 덕분에 포도호텔은 제주에서 예술적 감성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봄 시즌 브리즈 패키지는 호텔 투숙과 제주의 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봄 시즌 한정 음료인 벚꽃 막걸리가 제공된다.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빛 색감이 특징인 이 음료는 객실 룸서비스로 제공돼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주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카멜리아힐 입장권도 포함돼 있어 봄꽃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멜리아힐에서는 홍매화와 유채꽃 등 제주 봄의 정취를 대표하는 다양한 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포도호텔 투숙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매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건축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약 40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호텔 내부와 외부 공간을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며 건축 디자인의 의미와 예술적 요소를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호텔 곳곳에 담긴 건축적 가치와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속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포도호텔 관계자는 건축 예술이 담긴 공간에서 제주의 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포도호텔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봄 시즌 한정 혜택을 통해 제주에서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도호텔 브리즈 패키지의 예약과 자세한 안내는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11
  • 모두투어 알펜루트 설벽 시즌 기획전 출시 도야마 직항 전세기 활용
      모두투어가 일본 대표 산악 관광지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특별한 체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알펜루트 기획전을 선보였다. 매년 짧은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설벽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본 북알프스 관광을 결합한 상품이다. 모두투어는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알펜루트 설벽 체험을 핵심으로 한 알펜루트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의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활용해 항공 좌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일본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대표 산악 관광 루트로 일본에서는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지역이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이어지는 약 2400미터의 표고차 구간을 케이블카 로프웨이 고원버스 전기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하며 장대한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관광 루트는 매년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만 개통돼 봄철 일본 여행지 가운데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해발 2450미터에 위치한 무로도 지역에서는 매년 4월 15일부터 6월 25일까지 약 두 달 동안만 눈의 대계곡이라 불리는 설벽 체험이 가능하다. 겨울 동안 쌓인 눈이 도로 양옆으로 높게 쌓이며 최대 2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설벽 사이를 직접 걸어볼 수 있어 알펜루트를 대표하는 시즌 한정 체험으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은 도야마 직항 전세기 노선을 활용해 기존 나고야 공항을 이용하는 상품보다 이동 시간을 줄이고 알펜루트 핵심 구간 체류 시간을 늘린 점이 특징이다. 도야마 공항에서 알펜루트까지 이동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 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인천 출발 나고야와 고마츠 직항 상품을 비롯해 부산과 청주에서 출발하는 도야마와 나고야 노선 상품도 함께 운영해 출발지와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양한 항공 공급석 확보와 지역 출발 상품 확대를 통해 여행객의 선택지를 더욱 다양화했다. 대표 상품은 도야마 직항 알펜루트 설벽 4일 일정이다. 무로도 설벽 체험을 포함해 알펜루트를 횡단하는 일정으로 구성했으며 북알프스의 장대한 자연 경관을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일본 최대 규모의 V자형 협곡으로 유명한 구로베 협곡 토롯코 열차 탑승과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 합장촌 관광을 포함해 자연과 전통 마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천 호텔 숙박을 포함해 여행의 편안함을 높였으며 도야마 지역 특식인 마스노스시 송어 초밥도 제공된다. 모두투어는 도야마 직항 전세기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3인 이상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알펜루트 명물 화과자인 호시노 시즈쿠를 객실당 1박스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알펜루트 설벽은 1년에 단 두 달만 체험할 수 있는 시즌 한정 콘텐츠로 매년 높은 관심을 받는 대표적인 봄 여행 상품이라며 올해는 도야마 직항 전세기 운영과 다양한 항공 공급석 확보를 통해 고객들이 알펜루트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알펜루트 기획전의 자세한 상품 정보와 예약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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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플랫폼
    2026-03-11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파라타항공 나트랑 깜란 MICE 팸투어 진행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파라타항공이 한국 MICE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나트랑과 깜란 지역의 호텔 인프라와 행사 시설을 소개하는 스터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3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파라타항공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나트랑과 깜란 지역의 호텔 및 리조트 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기업 인센티브 여행과 국제회의 등 MICE 행사 유치 확대를 위한 목적지 경쟁력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운영하는 파라타항공과의 협력을 통해 항공 접근성과 글로벌 호텔 인프라를 함께 소개하며 MICE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한국 MICE 전문 여행사 관계자들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주요 호텔과 리조트를 방문해 행사 시설과 객실, 부대시설 등을 직접 살펴보며 나트랑과 깜란의 MICE 인프라를 확인했다. 깜란 해변에 위치한 웨스틴 리조트 앤드 스파 깜란은 높이 7미터 규모의 600제곱미터 그랜드 볼룸을 비롯해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실내 행사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대 1000명 규모의 비치프론트 이벤트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대형 야외 행사도 가능하다. 웰니스 프로그램과 팀빌딩 활동 등 단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트랑 도심에 자리한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드 스파는 전 객실 280실이 오션뷰로 설계된 호텔로 최대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 볼룸과 8개의 미팅룸 등 총 1600제곱미터 규모의 행사 공간을 갖추고 있다. 최신 AV 시스템과 전문 이벤트 운영팀을 통해 기업 행사와 컨퍼런스 개최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나트랑 혼 트레 섬에 위치한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앤드 스파는 2베드룸부터 4베드룸까지 다양한 풀빌라와 200개의 트윈룸을 갖춘 단체 특화 리조트다. 인근 빈펄 컨벤션 센터에는 최대 2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크리스탈 볼룸과 8개의 미팅룸이 마련돼 있어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도 가능하다. 나트랑 중심부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나트랑은 2025년 12월 개관한 신규 호텔로 225개 객실과 117제곱미터 규모의 볼룸을 갖추고 있어 세미나와 워크숍 등 중소 규모 MICE 행사에 적합한 시설을 제공한다. 깜란 베이 해변에 자리한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앤드 스파는 518제곱미터 규모의 그랜드 볼룸과 204제곱미터 크기의 미팅룸 3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대 150명 규모의 클레이 크래프트 론과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베이사이드 가든 등 야외 행사 공간을 갖추고 있어 바다를 배경으로 한 갈라 디너와 네트워크 이벤트 개최도 가능하다. 리조트 내 JW 가든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경험도 제공한다. 안희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베트남 필리핀 데스티네이션 세일즈 담당 부장은 나트랑과 깜란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글로벌 호텔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해양 MICE 목적지라며 한국 기업의 인센티브 여행과 비즈니스 이벤트 수요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나트랑과 깜란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MICE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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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명동 눈스퀘어에 일본 캡슐호텔 퍼스트 캐빈 국내 첫 진출
      서울 명동의 대표 상업시설인 눈스퀘어에 일본 캡슐호텔 브랜드 퍼스트 캐빈이 국내 최초로 들어선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개별 여행 중심의 숙박 수요 확대에 대응해 도심형 숙박 공급을 늘리는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호스피탈리티 자문 서비스가 참여해 추진된 전략적 임차 유치 사례다. 명동 중심 상권에 위치한 눈스퀘어는 글로벌 브랜드 매장이 입점한 프라임 복합 상업시설로 국내외 관광객 방문이 많은 대표적인 도심 상업 자산이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개별 여행객 중심의 소비 패턴이 확대되면서 도심 숙박 수요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그러나 명동은 신규 개발 여건이 제한적이어서 호텔 공급 확대가 쉽지 않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특히 도심 내 신규 호텔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기존 상업시설을 활용한 숙박시설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 대응해 기존 리테일 중심 건물에 숙박 기능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된다. 눈스퀘어 7층 전층에 캡슐호텔을 도입해 상층부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도심 숙박 공급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눈스퀘어 자산을 운용하는 이지스자산운용은 장기적인 자산 가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대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추진해 왔다. 기존 리테일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체류형 수요를 일부 도입해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시장 분석과 캡슐호텔 운영사 발굴, 임차 구조 검토 등 전 과정에 걸쳐 호스피탈리티 자문을 수행했다. 글로벌 숙박 네트워크와 도심형 호텔 자문 경험을 기반으로 명동 상권 특성과 건물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임차 전략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유치된 퍼스트 캐빈은 일본을 대표하는 캡슐호텔 브랜드 중 하나로 도심형 고밀도 숙박 운영에 특화된 글로벌 운영사다. 일본 내 12개 지점과 미국 하와이 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 퍼스트 캐빈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개별 여행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심 체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 운영 파트너와 협력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추가 출점도 검토할 계획이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호스피탈리티 자문서비스 민병은 팀장은 국내 도심 숙박 시장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기존 상업시설의 용도 전환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맞는 호스피탈리티 자문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눈스퀘어 7층에 들어서는 퍼스트 캐빈 명동은 2026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명동을 찾는 일본 관광객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도심형 숙박 선택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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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11
  • 제주 루체빌 패밀리 러브 패키지 출시 가족 여행객 위한 가성비 제주 휴식 제안
      제주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제주 루체빌이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실속형 숙박 상품 패밀리 러브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제주 자연 속에서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강화해 가족 여행객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제주 루체빌은 넓은 객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리조트형 숙소로 기본 49제곱미터 이상의 객실을 제공해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기본 투숙 인원은 3인 기준으로 여유 있는 공간을 제공해 편안한 가족 여행 숙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된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17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제주 자연과 휴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여행 상품이라는 점에서 가족 여행객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패키지 이용객은 마룻바닥 구조의 넓은 스탠다드 객실에 투숙하게 되며 2박 이상 연박할 경우 디럭스 트윈룸과 온돌룸 또는 패밀리룸 가운데 한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루체빌 해밀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조식 뷔페가 성인 2명과 동반 어린이 1명에게 1박당 무료로 제공된다.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조식 뷔페를 통해 여행 중 아침 식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휴식과 힐링을 위한 온천 이용 혜택도 포함됐다. 루체빌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디아넥스호텔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실내 수영장을 성인 2명과 동반 어린이 1명 기준으로 1박당 이용할 수 있다.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은 칼슘과 이산화탄소 성분이 풍부한 천연 온천으로 목욕 후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며 신진대사 활성화와 피부 장벽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카멜리아힐 무료 입장 혜택도 포함됐다. 투숙 기간 중 한 차례 성인 2명과 동반 어린이 1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제주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루체빌 관계자는 가족 여행객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제주 자연과 온천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 중심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패밀리 러브 패키지를 통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제주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휘찬이 운영하는 제주 루체빌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루체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11
  • 라한호텔 코베아와 협업 스프링캠프 패키지 출시 호텔에서 즐기는 캠핑 감성
      전국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라한호텔이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 코베아와 협업해 호텔에서 캠핑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프링캠프 패키지를 선보였다. 봄철 캠핑 시즌을 앞두고 호텔에서 편안하게 캠핑 용품을 체험하고 아웃도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숙박 상품이다. 라한호텔은 캠핑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코베아와 함께 스프링캠프 패키지를 출시하고 호텔에서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여행 경험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코베아는 1982년 설립된 국내 대표 캠핑 브랜드로 한국인의 생활 방식에 맞춘 다양한 캠핑 용품을 선보이며 캠핑 문화를 이끌어 온 기업이다. 이번 스프링캠프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라한호텔과 코베아가 협업해 제작한 캠프컵 1세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캠프컵은 모스그린과 샌드 두 가지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보온과 보냉 기능을 강화한 이중 진공 구조로 설계됐다. 플라스틱 뚜껑과 와이어 손잡이가 달려 있어 실용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와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 전국 라한호텔 주요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점별로 조식 뷔페 2인 이용권과 커피 쿠폰 2매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캠핑 감성 키즈룸 패키지도 함께 마련됐다. 경주와 울산 호텔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 있는 정글룸과 포레스트룸 객실에 코베아 캠핑 용품을 배치해 캠핑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 이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3인 이용권 이탈리아 유기농 베이비케어 브랜드 다다움파의 키즈 어메니티로 구성된다. 사전 예약 고객 가운데 선착순으로 코베아 미니 바비큐 체어 1세트도 제공된다. 라한호텔 최상위 브랜드인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체험형 캠핑 콘텐츠도 운영한다. 호텔 내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 겸 카페인 경주산책에서는 코베아 캠핑 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대가 운영된다. 또한 지역 편집숍 경주상점에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보문호수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코베아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라한호텔은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클럽라한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클럽라한 회원은 코베아가 엄선한 일부 캠핑 용품을 최대 86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객실 요금의 3퍼센트 포인트 적립과 호텔 뷔페 10퍼센트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라한호텔에서 캠핑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면 숙박권과 코베아 캠프컵 등을 제공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이번 스프링캠프 패키지는 객실 숙박과 캠핑 체험 콘텐츠 그리고 멤버십 혜택까지 하나로 연결한 라이프스타일 여행 제안이라며 올봄 라한호텔에서 호캉스의 편안함과 캠핑의 설렘을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09
  • 레고랜드 씨라이프 복합 연간이용권 출시 최대 22퍼센트 할인 프로모션 진행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연간이용권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2026년 시즌 준비에 나섰다.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국내에서 운영하는 주요 관광시설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을 통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그리고 씨라이프 부산 아쿠아리움은 두 곳 또는 세 곳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연간이용권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복합 연간이용권은 각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테마파크 이용객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먼저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이 마련됐다. 이 이용권은 구매일로부터 365일 동안 이용 제한일 없이 두 시설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객은 레고랜드 파크 내 식음료와 기념품 10퍼센트 할인 혜택과 레고랜드 호텔 예약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도 해양탐험선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 20퍼센트 할인과 함께 카페와 기념품 할인 그리고 주차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트리플 패스 연간이용권도 함께 출시됐다. 이 이용권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그리고 부산 아쿠아리움까지 세 곳의 시설을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 제한일 없이 각 시설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식음료 기념품 주차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레고랜드 인기 어트랙션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원샷 패스트 트랙 우선 탑승권 2매가 제공되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복합 연간이용권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3주 동안 누구나 복합 연간이용권을 최대 22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은 할인 적용 시 1인당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어 기존 연간이용권보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복합 연간이용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더블 패스 또는 트리플 패스 이용권 구매 고객 전원에게 이용 기간 동안 레고랜드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부산 아쿠아리움 가운데 한 곳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싱글 패스 연간이용권도 함께 출시됐다. 해당 이용권은 각 시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운영 시설을 대상으로 복합 연간이용권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세 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고 계절별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연중 즐길 거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복합 연간이용권과 싱글 연간이용권의 이용 기간과 혜택 구성 가격 그리고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코엑스 아쿠아리움 부산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09

축제/행사/지역뉴스 검색결과

  • 서울시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 개최
      서울시가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프리미엄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계 각국의 관광 바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문화와 미식 웰니스 자산을 소개하고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프리미엄 관광 비즈니스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한 도시 특화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명칭도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로 변경해 서울의 숨은 문화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엄선된 35개 해외 관광 바이어가 참가한다. 서울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기업인 커넥팅 트래블 미디어 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추진하며 글로벌 관광업계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관광 바이어와 국내 관광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 상품으로 연결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서울의 전통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전통 금박기법을 활용한 금박연 체험과 전통 악기 배우기 보자기 체험 등 전통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씨간장 가르기 고추장 만들기 들기름 테이스팅 다도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최근 글로벌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 명소 방문을 넘어 보다 깊이 있는 체험과 개인 맞춤형 여행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관심을 반영한 초개인화 프리미엄 관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관련 조사에 따르면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며 2031년까지 연평균 7점6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에 맞춰 문화 미식 의료 웰니스 등 서울만의 관광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또한 국내 관광업계와 글로벌 관광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프리미엄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이 가진 강점으로는 케이뷰티 미식 문화예술 콘텐츠와 세계적 수준의 의료 기술 한의학 기반 전통 치유 지식 등이 꼽힌다. 여기에 도심 속 템플스테이와 사찰 음식 선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국 특유의 목욕과 세신 문화 등은 기존 해외 웰니스 관광지와 차별화되는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의 문화와 웰니스 관광 자산을 글로벌 관광시장에 널리 알리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관광업체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프리미엄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와 5성급 호텔 전통 한옥 숙박시설 고품격 체험 서비스와 운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관광 관련 기업 등이다. 참여 기업에게는 글로벌 관광 바이어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제공되며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박람회인 아이엘티엠 칸 참가 자격도 부여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 서울 관광은 단순한 도시 방문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은 고품격 체험 관광으로 발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3-16
  • 충북도 대만 관광시장 공략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 참가
      충청북도가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대만 관광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만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오는 3월 1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6 한대만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하는 관광 비즈니스 상담 행사로 2026 중부관광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 교류 행사다. 행사는 타이베이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며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 그리고 대만 현지 여행사 등 약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중부관광의 해에는 강원 충북 충남 전북 대전 세종 등 중부권 주요 지역이 함께 참여한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에서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충북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현지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인 B2B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만 현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마케팅과 간담회를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행사 일정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충북도와 음성군 단양군 충북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가한다. 각 지역은 대표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만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음성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소개해 액티비티 중심의 관광상품을 대만 시장에 선보인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과 연계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항공사와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중화권 관광객이 충북을 방문하는 관광 흐름을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만은 충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관광시장으로 꼽힌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충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대만은 충북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관광콘텐츠 페스티벌을 계기로 충북 관광 콘텐츠가 대만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6-03-16
  • 제주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여행 소노 런트립 180K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 운영
      제주관광공사가 봄철 제주 여행 활성화를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주관광공사는 봄 시즌 제주 여행 수요 확대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소노인터내셔널과 협력해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소노 런트립 180K 행사 가운데 하나로 제주 서귀포 지역에 위치한 소노캄 제주와 제주올레 4코스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노 런트립 180K는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숙박과 러닝 그리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젝트다. 제주에서는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러닝과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최근 제주 여행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 문화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숙박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러닝과 웰니스 그리고 반려문화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가자들은 제주 바다와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달리는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펫 퍼포먼스 뷰잉과 펫 행동 교정 강연 소노펫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러닝 프로그램은 행사 둘째 날인 29일 오전 9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체력과 선호도에 따라 13킬로미터 거리의 메인 러닝 코스와 6킬로미터 구간의 펫 동반 러닝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펫 동반 러닝 코스는 반려견과 보호자뿐 아니라 러닝 경험이 많지 않은 참가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펫 동반 러닝 프로그램은 제주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체험형 관광 모델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문의는 소노예약센터 또는 카카오 채널 소노 런트립 180K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3-06
  • 하동 반값여행 조기 마감 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관광 열기 이어간다
      경남 하동군이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 정책을 앞세워 봄철 관광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동군은 올해 2월부터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하동 반값여행 사업이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신청이 몰리면서 오는 3월 6일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고 밝혔다. 하동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관광객이 하동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 체험 등을 이용하면 사용 금액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체감 혜택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반값여행 시행 이후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의 경우 방문객 수가 176퍼센트 증가하는 등 뚜렷한 관광 수요 상승세를 보였다. 하동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4월부터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전환해 관광객 유치 정책을 지속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역시 숙박과 식비, 체험비 등 관광 지출 금액의 50퍼센트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원이다. 하동군은 2월과 3월에는 자체 사업인 하동 반값여행을 운영하고, 4월부터 6월까지는 정부 공모형 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연계해 봄철 관광 수요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전 신청은 4월부터 다시 접수하며 상반기 지원은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이 관광객과 군민의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만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관광이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체류형 관광 정책과 지역 소비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봄철 남도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3-04
  • 강원관광재단 소노인터내셔널 손잡고 체류형 관광상품 출시
      강원관광재단이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외래 방문객 유치에 본격 나섰다. 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협력해 강원자치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연계 상품을 선보이며 다시 찾고 싶은 강원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출시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 특별 상품은 강원의 해안 경관과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패키지다.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동해안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 오션플레이 2인 이용권이 포함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을 통해 예약할 경우 웰컴티 제공과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공동 마케팅을 확대하고 강원만의 매력을 담은 특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민간 기업의 숙박 인프라와 재단의 홍보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호스피탈리티 기업과의 협력은 강원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이 강원에서 더 오래 머물며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가 지역 체류 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2-27
  •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정기회의 개최 공동마케팅 본격 논의
      여수시가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여수시가 공동 주관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실무자들이 참석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공동 마케팅 전략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밤밤페스타와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공동 콘텐츠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대 방안을 협의한다. 특히 공동 브랜드를 활용한 통합 홍보 전략과 지역별 차별화 콘텐츠를 결합한 마케팅 추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야간관광 상품 고도화 전략과 개선 과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도 진행된다. 실무자 간 사례 공유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여수시는 협의체 참석자들에게 야간 요트 탑승 등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콘텐츠 경쟁력과 개선점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동 콘텐츠 사업과 마케팅을 확대해 야간관광 시장 저변을 넓히고, 여수만의 독창적인 야간 자원을 전국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가 특화도시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수가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27
  • 에코랜드 봄 대개편 스포츠 공연 체험 결합한 참여형 자연 복합공간 도약
      제주 자연 생태 테마파크 에코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이색 스포츠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대규모 콘텐츠 개편에 나선다. 에코랜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참여형 자연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곶자왈의 숨결을 느끼며 달리는 ‘제1회 소프트 트레일 런’ 개최 이번 봄 시즌은 ‘세계 물의 날’인 3월 22일 오전 10시 ‘2026 제1회 에코랜드 소프트 트레일 런’ 개최와 함께 그 시작을 알린다. 교래삼다수마을의 청정 가치를 나누는 이번 대회는 삼다수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곶자왈 숲길과 화산송이 오프로드, 호숫가와 목초지를 아우르는 약 5km의 이색 코스를 통해 제주의 태고적 신비를 만끽할 수 있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삼다수가 제공되며, 상위 입상자에게는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총 200명 한정으로 진행되며, 현재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 ‘다그닥 목장’ 2월 28일 리뉴얼 오픈… ‘우리의 초원 이야기’ 패키지 출시 오는 2월 28일에는 ‘다그닥 목장’이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알파카와 흑비양 두 종류의 새 식구가 합류하며, 아이들의 체험 동선과 포토존을 대폭 보강해 가족형 체험 목장으로 거듭난다. 에코랜드 호텔은 테마파크 목장 오픈에 맞춰 호텔 숙박권과 테마파크 입장권, 동물 먹이 교환권을 하나로 묶은 ‘우리의 초원 이야기’ 패키지를 출시해 더욱 풍성한 동물 교감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레이크사이드역 ‘버스킹 콘테스트’ 개최… 봄의 선율 더한다 3월 매주 주말에는 레이크사이드역 클라우드 스테이지에서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콘테스트’가 열린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뮤지션들이 총 8회에 걸쳐 공연을 펼치며,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무대로 운영된다. 우수 팀에게는 호텔 숙박권 및 향후 야간 콘텐츠와 연계한 공연 정식 출연 기회가 부여된다. ◇ ‘곶자왈 키즈 탐험대’ 및 무료 숲해설… 생태 교육 프로그램 강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자연 학습 콘텐츠도 대폭 확대된다. 이번 시즌 주력 프로그램인 ‘곶자왈 키즈 탐험대’는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돋보기, 나침반 등 탐험 키트를 활용해 숲을 탐방하고 직접 자연 도감을 완성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3월 20일부터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곶자왈의 생태적 특징과 화산암반 지형 등을 설명해 제주 자연의 가치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 신규 F&B 브랜드 ‘네아임닭’ 론칭… 퇴장로에서 즐기는 이색 로컬 푸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위한 신규 F&B 브랜드 ‘네아임닭’도 문을 연다. 관람을 마친 뒤 마주하는 메인역 퇴장로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제주의 붉은 땅을 형상화한 ‘화산송이 치킨’과 ‘구좌 당근 치즈볼’ 등 독창적인 로컬 메뉴를 선보인다. 관람의 여운을 이색적인 맛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에코랜드 호텔은 이번 봄 시즌 이벤트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호텔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소프트 트레일 런’과 ‘버스킹 콘테스트’ 참가자 모두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된 전용 할인 코드를 통해 에코랜드 호텔 숙박 예약 시 10% 특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에코랜드는 봄 시즌을 맞아 공연, 교육, 스포츠, 동물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자연 속에서 머무르고 체험하는 체류형 테마파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6-02-25
  • 서울시 서울MICE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 글로벌 마이스 경쟁력 강화 나선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글로벌 MICE 유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 서울MICE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서울MICE얼라이언스는 2010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민관 협력체로 현재 328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 MICE 산업의 핵심 파트너 네트워크로 기능하며 공동 유치마케팅과 정보 공유, 네트워킹을 통해 서울의 국제행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모집 분야는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 MICE 시설을 비롯해 유니크베뉴, 국제회의 기획사 PCO,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운수송과 MICE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쇼핑 관광, 전시 운영 및 지원 등 총 6개 분과 10개 분야다. 서울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과 단체는 서울컨벤션뷰로 홈페이지에서 가입 조건과 절차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유니크베뉴는 도시 고유의 콘셉트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장소로, 전통적인 컨벤션센터나 호텔을 보완하는 대안적 행사 공간을 의미한다. 최근 MICE 트렌드가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유니크베뉴의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 SMA 회원사로 선정되면 국내외 MICE 전문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해외 공동 홍보,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IMEX Frankfurt와 IMEX America, ITB Asia, Korea MICE Expo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서 SMA 공동 참가 규모를 확대해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6월 신규 MICE 시설 답사, 9월 실무자 회의, 12월 연례총회 등 정례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와 비즈니스 상담, 해외 주관기관 서울답사 지원 등 공동 유치마케팅을 지속해왔다. 지난해에는 약 15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활발한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공동 마케팅 성과로 제21차 세계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와 2029 국제계산생물학회 학술대회 등 34건의 국제회의를 유치했으며 중국 암웨이의 대규모 인센티브 행사 등 고부가가치 MICE 행사 유치에도 성공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이 글로벌 트래블러 선정 11년 연속 최고의 MICE 도시로 평가받은 데에는 SMA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신규 회원사 선발을 통해 서울의 글로벌 MICE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6-02-24
  • 부산시 2026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모집 글로벌 마이스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해 2026년 부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사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MICE 얼라이언스는 부산관광공사가 부산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로, 부산시와 공사를 중심으로 지역 업계가 함께하는 부산 원팀 협력 플랫폼이다. 현재 컨벤션센터와 호텔, 유니크베뉴 등 MICE 전문시설을 비롯해 PCO와 PEO, 여행사 등 기획운영 분야, 수송과 장치, 테크놀로지 등 지원 분야, 국제기구와 협학회 등 주최자 분과를 포함해 총 242개 회원사가 활동 중이다. BMA는 국내외 MICE 정보 공유와 유치 전략 협의, 회원사 간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공동 세일즈와 부산 초청 설명회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공동마케팅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협력 체계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에는 2026 세계유산위원회와 2031 세계산업응용수학학회, 대만 왕핀 기업 인센티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했다. 각각 수천 명 규모의 참가가 예상되는 행사로, 부산 원팀 공동마케팅 전략이 결실을 맺은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2026년 신규 회원사로 선정되면 국내외 유치마케팅 공동 참여와 부산 공동 홍보 활동, 산업 동향 및 유치 정보 공유, 회원사 간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부산 MICE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에도 BMA 회원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해외 공동 세일즈 활동과 부산 초청 설명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부산 원팀 기반의 공동마케팅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글로벌 MICE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모집 분야는 MICE 전문시설과 기획운영, 지원, 주최자 등 4개 분과이며 부산 소재 MICE 산업 유관 기업과 단체는 분야별 가입 기준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부산 MICE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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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2-24
  • 순천 설 연휴 14만 명 방문 정원과 숙박이 이끈 체류형 관광 도시 입증
    순천시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약 14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단순 명소 관람을 넘어 가족과 함께 정원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하는 쉼 중심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순천시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5일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은 총 14만 5747명으로 집계됐다. 관광지별로는 순천만국가정원 7만 1223명, 낙안읍성 3만 228명, 송광사와 선암사 1만 6872명, 오천그린광장 1만 1954명이 방문했다. 생태와 전통, 도심 녹지가 어우러진 순천만의 관광 자원이 고르게 주목받았다. 이번 연휴의 특징은 숙박 중심 관광 흐름이다. 시가 실시한 숙박업소 표본 조사 결과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은 90퍼센트를 상회했다. 특히 순천만국가정원 인근과 KTX 순천역 주변 숙박시설에 수요가 집중되며 체류형 관광의 확산을 뒷받침했다. 숙박객 증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 투숙객들은 원도심과 조례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로 자연스럽게 유입됐고, 시가 사전에 제공한 연휴 운영 음식점 안내 서비스는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도심 매출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다. 숙박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가 명절 기간 뚜렷하게 나타난 셈이다. 순천시는 이번 설 연휴가 관광 패턴 변화의 단면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과거 유명 명소를 빠르게 둘러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숙소에 머물며 도심 골목과 상권을 경험하는 생활권 관광이 새로운 명절 여행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순천이 지향하는 일상 속 여행지로서의 가치가 방문객 선택으로 증명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코촌과 정원 워케이션 등 순천만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해 명절뿐 아니라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정원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지속 확대해 연중 방문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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