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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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TAKANAWA GATEWAY CITY ‘MoN Takanawa’ 개관 기념 프로그램 공개
        일본 도쿄 다카나와에 조성된 TAKANAWA GATEWAY CITY에 새로운 문화 실험형 뮤지엄 MoN Takanawa The Museum of Narratives가 3월 28일 문을 연다. 일본 최초 철도 운행지로 알려진 다카나와에 들어서는 이번 공간은 미래형 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MoN Takanawa는 100년 뒤까지 문화를 잇다를 비전으로 내걸고, TAKANAWA GATEWAY CITY 내에서 문화 창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다카나와는 에도 시대 오키도가 설치돼 에도와 지방을 연결하던 관문이었던 역사적 장소다. MoN이라는 명칭에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세계로 향하는 문과 미래를 사유하고 창조하기 위한 질문이라는 의미가 함께 담겼다. 이 뮤지엄은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 옥상까지 이어지는 전 공간을 활용해 연 2회 제시되는 시즌 테마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예능과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식문화 등 일본 문화 자산과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우주,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MoN Takanawa는 문화의 실험적 뮤지엄을 표방한다.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보편적 질문을 출발점으로 기존 문화의 장르와 경계를 넘어 다양한 표현자들의 도전을 조명한다. 기술과 문화를 연결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새로운 문화 창조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관 기념 시즌 테마는 Life as Culture 살아가는 것은 문화다로 정해졌다. 인류의 창조적 활동과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문화를 잇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전통과 예술, 기술과 자연과학,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질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의 티켓은 공식 티켓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MoN Takanawa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쿄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MoN Takanawa가 일본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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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가족과 함께 떠나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친환경 여행 소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관광청은 우리와는 반대 계절로 남반구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자연을 깊이 경험하기 좋은 가을이 왔다고 알렸다. 시드니의 가을은 온화하고 맑은 하늘을 뽐내는 계절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과 환경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최근 가족 여행의 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을 배우고 보호하며 함께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서는 자연 보호와 교육적 가치를 담은 친환경 인증 투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1. 강에서 배우는 생태 여행, 트위드 에코 크루즈(Tweed Eco Cruises) 트위드 에코 크루즈는 호주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친환경 크루즈로, 폐기물과 오염을 최소화하며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지원한다. 부시 터커(호주 원주민 음식 문화 체험) 및 크랩 크루즈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태 활동을 즐기고, 전문 가이드가 강의 생태계와 지역 특산물에 대해 설명한다. 2. 대자연의 교실,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 블루 마운틴은 가족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자연 학습 공간이다. 시닉 월드(Scenic World)의 다양한 탑승 시설과 유모차 이동이 가능한 시닉 워크웨이는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더욱 깊이 있는 체험을 원한다면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드 라이틀리 에코 투어(Tread Lightly Eco Tour)를 추천한다. 트레킹을 통해 고대 열대우림과 폭포, 원주민 유적지를 탐험할 수 있다. 3. 보호에서 시작된 만남, 포트 스티븐스 코알라 보호구역(Port Stephens Koala Sanctuary) 포트 스티븐스에 위치한 코알라 보호구역은 시드니 CBD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자리한 숲속 보호 공간으로, 코알라 보호에 직접 기여하며 자연 서식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지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탐방로를 따라 유칼립투스 숲을 거닐며 코알라의 생태와 보호의 중요성을 배운다. 코알라 병원에서는 아픈 코알라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22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나무 높이에서 회복 중인 코알라를 만나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코알라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4. 바다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Dolphin Swim Australia) 포트 스티븐스는 140마리 이상의 돌고래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야생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는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유일하게 허가받은 야생 돌고래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 공원 내에서 엄격한 보호 기준을 준수한다. 돌고래 보호 활동과 해양 생태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활기 넘치는 바다 돌고래와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5. 농장에서 만나는 친환경 힐링, 아이리스 로지 알파카(Iris Lodge Alpacas) 센트럴 코스트에 위치한 아이리스 로지(Iris Lodge)는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가족 운영 농장으로, 알파카와 함께하는 특별한 브런치 체험을 제공한다. 토종 식물 복원, 외래종 제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이 농장에서 방문객들은 알파카, 라마, 양, 말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여행객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친환경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6. 가장 지속 가능한 미식 체험,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Sydney Oyster Farm Tour) 굴 양식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지속 가능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혹스베리(Hawkesbury River) 강에서 진행되는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에서는 양식 과정을 직접 보고, 강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다. 수질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는 여행이 곧 배움이 된다. 가족과 함께 걷고, 보고, 느끼는 친환경 여행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연과 더 깊이 연결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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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 새 호텔 러시 호주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 열린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 걸쳐 다채로운 신규 호텔이 잇따라 문을 열며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도심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부티크 호텔부터 자연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근교 리조트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숙소들이 여행의 폭을 한층 넓혀준다. 이번에 소개된 신규 호텔들은 최신식 스마트 디자인과 아름다운 수영장, 감각적인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예산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새해를 맞아 더욱 새로워진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도시 여행과 자연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드니 공항 인근에 위치한 더 브라이튼 호텔 시드니는 3년간의 리뉴얼을 거쳐 2025년 10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 객실 발코니를 통해 해변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사우나,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그리스 레스토랑을 갖춰 휴양과 편의를 모두 만족시킨다. 무어 파크 인근에 자리한 더 이브 호텔은 로컬 아트와 식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부티크 럭셔리 호텔로, 루프톱 수영장과 카바나를 갖춘 도심 속 오아시스다. 인기 미식 공간이 모여 있는 원더리히 레인과 가까워 시드니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에 좋다. 패딩턴에 들어서는 더 그랜드 내셔널 호텔은 문화재로 등록된 건물을 활용한 소규모 럭셔리 호텔로, 단 14개의 객실만 운영해 프라이빗한 숙박을 제공한다. 대리석 욕실과 벽난로, 고급 어메니티 등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유명 레스토랑과 연계한 미식 패키지로 미식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같은 지역에 문을 여는 25시간 호텔 더 올림피아는 옛 영화관을 리노베이션한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대담한 벽화가 인상적인 객실과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서비스, 옥상 바와 지중해 레스토랑을 갖춰 젊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드니 북쪽 포트 스티븐스 지역에는 마리나 리조트가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넬슨 베이의 자연을 품은 이 리조트는 가든 및 오션뷰 객실과 25미터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하이킹과 해양 액티비티 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형 숙소로 주목된다. 시드니 동부 해안에는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쿠지 비치가 2025년 말 개장한다. 해변과 맞닿은 럭셔리 환경 속에서 수준 높은 미식과 숙박을 제공하며, 2026년에는 인피니티 풀과 스파를 갖춘 레저 덱이 완성돼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 웰니스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셸 하버 지역에 크라운 플라자 셸 코브 마리나가 문을 연다. 마리나를 조망하는 인피니티 풀과 세련된 객실, 현지 해산물을 활용한 레스토랑을 갖춘 이 호텔은 해변 휴양과 지역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이 될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이러한 신규 호텔 개장을 통해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여행 경험을 강화하고, 다양한 취향의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새롭게 변화하는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호주 여행의 매력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여행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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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실시간 해외 기사

  • 일본 캐리어 보관 서비스 캐리미, 설맞이 특별 캠페인 실시… 알뜰한 일본 여행 꿀팁도 소개
      일본 도쿄에서 캐리어 보관 서비스 ‘캐리미’를 운영하는 피치커뮤니케이션이 설맞이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2월 1일부터 16일까지 캐리어를 3개 이상 위탁할 경우 1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2월 9~12일) 동안 일본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리미는 알뜰한 일본 여행을 위한 꿀팁도 함께 소개한다. 샤워도 가능한 일본식 만화방 ‘망가킷사’ 일본에서 가장 저렴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곳으로는 일본식 만화방인 ‘망가킷사(만화카페)’가 있다. 회식으로 막차를 놓친 직장인부터 당일치기 여행을 즐기는 학생(18세 미만은 NG)까지 남녀를 불문하고 이용가능 한 곳으로, 도쿄의 대형 지하철역 앞에는 반드시 있을 정도다. 망가킷사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가격이다. 대부분의 망가킷사에는 밤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나이트팩’ 서비스가 있어 보통 6시간에 1500엔, 9시간에 2000엔 정도로 이용 가능하다. 샤워실이 마련돼있는 곳도 많다. 다만 편하게 누워서 잠자기는 어렵고, 리클라이닝 시트를 이용해야 하는 점이 난관이다.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쾌적한 수면을 위해서는 안대나 귀마개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일본식 찜질방 ‘슈퍼센토’ 새우잠도 괜찮다면 ‘슈퍼센토(슈퍼 목욕탕)’도 추천한다. 호텔이나 여관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한 3000~5000엔 정도에 묵으며 휴게실에서 취침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 외에도 대형 욕조에 마음껏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넓은 욕조에서 땀을 빼고 하루의 피로를 푸는 일본만의 문화를 경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24시간 영업 및 사우나와 암반욕, 에스테틱, 마사지 등의 서비스가 완비된 곳도 많다. 여성의 경우 여성 전용 라운지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혼행족을 위한 ‘캡슐 호텔’ 일본 특유의 숙박시설인 ‘캡슐 호텔’도 빠질 수 없다. 캡슐호텔은 1970년대에 사우나 경영자와 가구업체 직원이 처음 생각해냈다고 알려져 있다. 고도성장기에 밤 늦게까지 일하는 직장인이 사우나 바닥에서 새우잠을 자는 모습에서 ‘좀 더 쾌적한 수면환경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캡슐호텔은 말 그대로 성인 한 명이 누울 수 있는 캡슐 같은 개인실을 제공하며, 일반 호텔에 비해 가격이 현저히 저렴해 도쿄의 경우 3000~4000엔 정도다. 또 체크인 규정이 없어 늦은 밤부터라도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캡슐 호텔에는 대형 욕조가 있고, 어메니티도 준비돼 있다. 다만 캡슐의 벽이 얇고 문도 없어 민감한 사람은 불편할 수도 있다. 보통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지만, 도쿄에는 여성이 묵을 수 있는 캡슐 호텔도 늘고 있다. 단, 짐이 많은 경우에는 좁은 캡슐 호텔에서 불편할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역 내 물품보관함이나 우체국의 짐 보관 서비스, 캐리어 보관 서비스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도쿄 우에노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캐리미’도 그중 하나다. 피치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하는 ‘캐리미’는 호텔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 캐리어를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서비스로, 우에노역 지정 장소에서 연락하면 10분 이내로 도착한 스태프에게 직접 캐리어를 위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어로 대응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캐리미는 한국 설 연휴를 맞이해 2월 1일부터 16일까지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캐리어를 3개 이상 위탁할 경우 1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캐리미’의 프로젝트 리더이자 한국 유학 경험도 있는 아라이 이루루 씨는 “한국인 여행객이 좀 더 홀가분하게 우에노를 여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에노를 찾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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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게이오 플라자 호텔 도쿄 47층에 오픈하는 ‘스카이 플라자 이바쇼’ 소개
    일본 최초의 초고층 호텔인 게이오 플라자 호텔 도쿄의 최상층에 조성한 ‘SKY PLAZA IBASHO’가 3월 15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각자의 스타일대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오는 3월 15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게이오 플라자 호텔 도쿄(京王プラザホテル東京)’의 ‘스카이 플라자 이바쇼(SKY PLAZA IBASHO)’를 소개했다. ‘이바쇼(居場所)’는 일본어로 ‘있을 곳’, ‘거처’를 뜻하며, ‘각자의 스타일대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당신이 머물 자리’를 디자인 콘셉트로 투숙객뿐만 아니라 모든 방문객들에게 가치 있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편안한 ‘라운지’와 혼자만의 시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라이브러리’ 스카이 플라자 이바쇼는 약 1100㎡의 넓은 공간에 라이브러리, 라운지, 가든, 파크, 멀티퍼포스(다목적실), 홀 등 6개의 존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투숙객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들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자유롭게 지낼 수 있다. ‘라운지’ 존에서는 무료 소프트드링크 외에도 스타벅스의 풍부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We Proudly Serve Starbucks® 커피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 원두를 사용한 카페라테와 카푸치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바 카운터가 설치돼 있어 맥주와 칵테일 등의 알코올 메뉴를 나이트 타임에 제공한다.(음료 제공 서비스는 유료) ‘라이브러리’ 존은 콘센트와 USB 포트를 넉넉하게 갖추고 있어 간단한 업무를 보기에도 유용한 공간이며, 신주쿠를 중심으로 한 도쿄의 관광 그래픽 맵이 설치돼 있어 호텔 스태프가 추천하는 여행 정보와 투숙객이 실제로 방문한 로컬 명소 등의 정보 교환이 가능해 가이드북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최신의 도쿄 관광 정보를 보다 자세하게 얻을 수 있다.  안락하게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부터 비즈니스에도 적합한 다목적 공간까지 다양한 니즈에 최적화 이 밖에도 해먹과 랜턴 등을 배치해 아웃도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파크’ 존과 개별실로 구성돼 있어 온라인 회의와 노래방 시설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퍼포스(다목적실)’ 존, 그리고 신발을 벗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든’ 존이 있으며 ‘홀’ 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 기구 설치 및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투숙객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기획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게이오 플라자 호텔 도쿄 ‘SKY PLAZA IBASHO’ ·주소 :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신주쿠 2-2-1 (東京都新宿区西新宿2-2-1) ·SKY PLAZA IBASHO 홈페이지 : www.keioplaza.co.jp/stay/sky_plaza_ibasho.html ※ 투숙객은 이용하는 플랜에 따라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그 외 방문객은 비지터 요금 별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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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4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맛과 온천을 한곳에서 즐기는 ‘토요스 센캬쿠반라이’ 소개
    상업동과 온천동으로 구성된 ‘토요스 센캬쿠반라이’가 2월 1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2월 1일 오픈 예정인 ‘토요스 센캬쿠반라이(豊洲 千客万来)’를 소개했다. ‘토요스 센캬쿠반라이’가 위치하는 ‘토요스(豊洲)’ 지역은 현재 도쿄의 임해 부도심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의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관광지로서도 ‘오다이바(お台場)’와 ‘아리아케(有明)’ 등에 상업시설 및 관광 거점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매력적인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손님들의 많은 방문을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천 명의 손님이 만 번씩 온다’라는 의미의 ‘천객만래(千客万来)’가 시설명에 반영됐으며, 일본 전국에서 맛있는 식재료가 모여드는 토요스 시장에 새로이 오픈하는 ‘맛의 성지’로서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맛집이 한곳에 모인 상업동 ‘토요스 장외 에도마에시장(豊洲場外 江戸前市場)’ 에도시대의 거리를 재현한 상업시설로, 토요스 시장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살려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판매한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점포가 많이 입점해 토요스 시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2층에는 에도시대의 활기 넘치는 시장을 재현한 ‘메키키요코초(目利き横丁)’와 ‘토요스 메누키오도리(豊洲目抜き大通り)’가 위치해 시장의 활력을 전달하는 다양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3층에는 ‘방문객 모두가 스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을 메인 테마로 다양한 형태의 스시 전문점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에도시대의 먹거리 4대 천왕’이라고 불리는 장어, 스시, 튀김, 소바를 ‘EDO4’로 칭해 각 메뉴의 맛집과 센캬쿠반라이가 위치한 고토구(江東区)의 지역 맛집을 한데 모아놓은 거리로 꾸민 토요스 메누키오도리의 조성과 고토구의 명물 ‘후카가와메시(深川めし)’를 형상화한 ‘후카가와 고로케’를 맛볼 수 있는 ‘에도 후카가와야(江戸 深川屋)’가 입점하는 등 도쿄 먹거리의 매력을 전달하는 새로운 발신지로써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도쿄만(東京湾)을 조망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온천동 ‘도쿄 토요스 만요구락부(東京豊洲万葉倶楽部)’ 1997년 설립된 만요구락부(万葉倶楽部)가 지금까지의 브랜드 파워를 최대한 활용해 오픈하는 온천시설로, 24시간 운영되며 토요스에 위치한 ‘도쿄 도심의 온천마을’을 콘셉트로 조성된다. 도쿄만을 조망할 수 있는 노천탕과 바닷가의 풍경이 360도 파노라마 뷰로 펼쳐지는 전망 족욕 정원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온천지로 유명한 ‘하코네(箱根)’와 ‘유가와라(湯河原)’에서 매일 운반해오는 온천수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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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에디션, 일본 내 두번째 에디션 호텔 ‘도쿄 에디션 긴자’ 오픈
    The Tokyo EDITION, Ginza (Photo: Nikolas Koenig)     에디션이 도쿄 긴자 중심부의 가로수길에 두 번째 호텔, 도쿄 에디션 긴자를 오픈한다. 에디션과 제작자 이안 슈레이거(Ian Schrager)는 도쿄 에디션 긴자(The Tokyo EDITION, Ginza) 오픈을 위해 다시 한번 유명한 일본 건축가 쿠마 켄고(Kengo Kuma)와 힘을 합쳤다. 이번 오픈은 에디션이 도쿄 에디션 토라노몬(The Tokyo EDITION, Toranomon)을 통해 일본에 처음 진출한 지 3년 만의 신규 오픈이다.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 중 하나인 긴자에 위치한 도쿄 에디션 긴자는 각종 소셜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 슈레이거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에디션 브랜드는 일본의 풍부한 전통과 에디션의 진보적 혁신이 접목되어 미묘한 조화를 선보인다. 도쿄 에디션 긴자는 다른 럭셔리 브랜드 호텔들과는 다른 독특한 에너지와 세련미를 전달한다. 86개의 넓은 객실과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14층 규모의 도쿄 에디션 긴자는 도쿄에서 가장 동경할 만한 목적지에서 새로운 기준의 럭셔리를 제공하며, 일본적인 멋이 묻어나는 모던한 브라서리, 일본 유일의 펀치 칵테일 바 및 긴자 최초의 내추럴 와인 바를 포함해 다양한 혁신적인 바(bar) 콘셉트를 선보인다. 도쿄 에디션 긴자의 투숙객은 로비에서부터 신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100년 동안 긴자는 에도 시대 도시에서 도쿄의 가장 화려한 쇼핑 및 엔터테인먼트 구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도쿄의 전설적인 상업 거리인 추오(Chuo) 지역을 따라 글로벌 패션 하우스의 대표 매장들이 일본의 위대한 현대 건축가가 디자인한 경이로운 건축물에 들어서 있으며 긴자 식스(Ginza Six) 및 도큐 플라자(Tokyu Plaza)와 같은 쇼핑 단지에는 수많은 미술관, 백화점 및 디자인 부티크가 입점해 있다. 이 지역은 도쿄 음식점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200개 중 40개가 긴자 지역에서 영업 중이며 일본에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밀집도가 가장 높다.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칵테일 바도 긴자를 본거지로 삼고 있다. 화려한 긴자의 외관을 뒤로 하고 긴자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멈춘 듯한 도쿄의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해가 질 무렵 이 지역의 옛날 요코초(작은 술집과 레스토랑이 늘어선 좁은 거리)에 있는 다양한 소바 가게와 야키토리 전문점이 퇴근한 직장인들을 맞이한다. 19세기 후반부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 긴자의 가부키자 극장(Kabukiza Theatre) 근처에는 최고급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이 지나간다. 금전적 번영을 가져다준다는 붉은색의 작은 이나리 신사들은 사무실 건물 옆면에 테트리스 블록처럼 맞춰져 있는가 하면, 쇼핑몰 옥상 곳곳에 숨겨져 있기도 하다. 또한 이 지역의 유명한 해산물 도매 시장인 츠키지 시장(Tsukiji Market)에서 참치 경매를 구경할 수 있으며 츠키지의 오래된 스시 카운터와 라멘 노점상은 인기 있는 관광지로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손님들의 점심을 책임지고 있다. 쿠마 켄고는 “긴자는 세계 최첨단과 일본의 전통문화가 얽혀 있으며, 다양한 도시 기능이 중첩되고 엮여 있는 지역이다”며 “’직조'라는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긴자를 하나로 엮고 세계와 연결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인간에게 딱 맞는 걷기 좋은 도시에 도쿄 에디션 긴자를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전통과 혁신을 원하는 손님 모두 도쿄 에디션 긴자에서 원하는 휴식처를 찾을 수 있다. 수직 정원과 금속으로 짜인 격자형 외관으로 둘러싸인 타워의 14층에 널찍이 자리한 이 호텔의 86개 객실은 별도의 거실 공간을 갖춘 10개의 넓은 스위트룸부터 41제곱미터 크기의 넉넉한 스탠다드 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호텔의 깔끔한 인테리어는 슈레이거가 추구하는 에디션의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쿠마 켄고의 독특한 일본식전통 디테일이 현대적으로 결합된 결과이다. 각 객실에는 마루야마 사야카(Sayaka Maruyama)와 타카이 포토그래피(Takay Photography)의 예술 작품 및 흰색의 시그니쳐 에디션 인조 모피 담요가 마련돼 있다. 13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 스위트는 오픈형 구조의 거실, 식사 공간, 펜트리로 이루어져 있어 편안한 장기 숙박과 모임의 장소로 이용 가능하다. 조용한 코너에 자리 잡은 호텔 피트니스 클럽은 피트니스 마니아들을 위하여 테크노짐(Technogym) 장비를 갖추었다. 독특한 현관 입구와 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 솟아오른 코너 창문과 높은 층고로 디자인된 1층 로비는 긴자의 거리를 한층 더 개성 있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이 지역 만남의 장소이자 유행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장소로 탄생시켰다. 에디션 브랜드의 시그니쳐인 로비 바(Lobby Bar)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운영하며, 투숙객과 현지인 모두를 위한 세련된 휴식의 공간이다. 따뜻한 컬러의 안락의자와 널찍한 소파로 둘러싸인 골드 바(Gold Bar)에서는 현지 로스터리의 원두를 곁들인 커피식 칵테일 및 페이스트리, 갓 짜낸 주스 등을 아침 식사로 제공한다. 20세기 초 일본식 대형 병풍을 배경으로 한 호텔의 체크인 데스크는 엘리베이터 통로를 장식한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패널 옆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건축물과 같이 아름답게 디자인된 예술적인 계단은 로비에서부터 자부심을 드러내는 에디션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 이 공간은 마치 토파즈와 사파이어처럼 반짝이는 보석 색상의 패브릭으로 장식된 소파와 의자, 그리고 짙은 호두나무로 만든 벽과 우아한 천장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펀치룸(Punch Room)으로 연결된다. 현지 아티스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펀치룸의 메뉴는 원래 19세기 런던의 프라이빗 클럽에서 볼 수 있었던 펀치 레시피에 일본 특유의 느낌을 더한 것이다. 일본 민담과 가부키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은 이 음료는 일본 각지의 사케, 료쿠차 차, 향신료 등 현지 주류와 재료를 사용해 만든 칵테일로 은색 펀치볼에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도록 제공된다. 새우 카츠 샌드위치, 가라아게 프라이드치킨, 이나리 스시 플래터 등 이자카야의 고전적인 음식을 조합한 메뉴도 함께 맛볼 수 있다. 펀치룸은 어둠이 내린 후에 즐기는 장소 그 이상이다. 낮에는 애프터눈 티(Punch Room Afternoon Tea)를 즐길 수 있으며, 녹차 유자 팔로마와 같은 독특한 티 펀치와 말차를 첨가한 맑은 밀크 펀치가 디저트, 세이버리 및 일본의 풍부한 과일을 자랑하는 풍미 가득한 파르페와 함께 제공된다. 햇살 가득한 14층에 위치한 소피 앳 에디션(Sophie at EDITION)은 현대 일본 브라세리의 접목을 통해 일본의 풍부한 제철 재료와 요리의 전통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호텔 저층에 위치한 로비와 바의 관능적인 분위기와 대조되는 레스토랑의 직선형 인테리어는 흰색의 벽토로 밝고 경쾌함을 강조하며,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장식하는 팝 컬러는 에디션만의 개성과 유쾌함을 보여준다. 또한 스즈키 타츠오(Tatsuo Suzuki), 박한(Pak Han), 애쉬 신야 가와오토(Ash Shinya Kawaoto) 등 예술가들의 도쿄 거리 사진 컬렉션으로 장식된 메인 뒷벽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소규모 지역 농장에서 생산된 현지 농산물을 이용해 제철 재료를 사용한 브라서리 스타일 메뉴를 볼 수 있다. 아침은 오에프 앙 뫼레트, 사워도우 크로크 무슈, 플레이키 크루아상 등의 클래식 요리로 구성된 영양가 있는 메뉴를, 점심은 건강에 좋은 니수아즈 샐러드, 와규 스테이크 프릿 또는 쿠로부타 돼지고기로 만든 클래식 파테를 제공한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잘게 썬 랍스터 스파게티, 구운 가리비, 치킨 발로틴 등으로 메뉴가 더욱 풍부해지며, 계절별 칵테일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옥상에 위치한 더 루프(The Roof)는 번잡한 거리에서 벗어난 녹색 휴양지를 선보인다. 무성한 정원과 올리브 나무로 둘러싸여 있으며, 주변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독특한 옥상 오아시스는 각종 식물로 둘러싸인 좌석과 긴 테이블로 연결돼 있어 다양한 규모의 모임에 적합하다. 긴자 최초의 내추럴 와인 바, 더 루프는 바이오다이나믹 샴페인, 희귀한 오렌지 와인, 현지 와이너리와 양조장의 와인을 결합한 탄산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도쿄 에디션 토라노몬과 갓 오픈한 도쿄 에디션 긴자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의 시간을 더욱더 풍성하고 잊지 못할 기억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브랜드 선택이다. 현재 도쿄 에디션 긴자는 공식 오픈 전 체험 투숙으로 이용 가능하다. 호텔은 제한된 기간에만 이용할 수 있는 단독 체험 투숙 요금을 제공할 예정이며 객실 요금은 객실당 1박 JPY 12만++(세금 및 수수료 제외)부터 시작되고, 해당 이용 약관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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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2023-12-21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2024년 3월까지 도쿄에 신규 오픈하는 숙박 시설 3곳 소개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하는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벳테이의 대욕장 시설은 쿠로유 온천 시설로 마련돼 있으며 일본화가 그려져 있어 에도 시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기분을 느끼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시부야의 새로운 랜드마크의 역할을 할 시부야 사쿠라 스테이지에 위치하는 하얏트 하우스 도쿄 시부야는 도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에서의 체재형 경험을 제공하게 될 시설로, 2024년 2월 26일에 오픈 예정이다   많은 방일 외국인이 방문하는 지역인 우에노에 자리하게 되는 앤드히어 도쿄 우에노에는 워케이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유 오피스’ 시설을 갖추게 되며 시노바즈노이케를 조망할 수 있는 노천탕도 마련돼 있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2024년 3월까지 도쿄에 신규 오픈 예정인 숙박 시설 세 곳을 소개했다. 숙박 시설은 여행객에게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다. 좋은 입지 및 온천 시설과 피트니스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는 등 숙박객의 쾌적한 여행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숙박 시설을 제안한다. ◇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4분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벳테이(御宿 野乃浅草別邸)’ 모든 객실이 다다미 방으로 운영되는 일본식 프리미엄 호텔 ‘온야도 노노(御宿 野乃)’의 브랜드로써 도쿄 지역에는 두 번째로 오픈하는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벳테이가 2024년 1월 16일 오픈한다. 나리타 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츠쿠바 익스프레스(つくばEXPRESS)’의 ‘아사쿠사역(浅草駅)’에서 도보 4분 거리의 좋은 위치를 자랑하며 ‘센소지(浅草寺)’와 ‘아사쿠사 하나야시키(浅草花やしき)’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관광 거점에서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관광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많은 객실이 마련됐으며, 촉감이 좋은 검은빛의 ‘쿠로유(黒湯)’ 천연 온천 시설로 이뤄진 대욕장과 고온의 건식 사우나(핀란드식 사우나 ‘셀프 로우류’) 및 깊이 90㎝의 냉수욕탕과 바깥공기를 쐴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일본화가 그려져 있어 에도시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기분을 느끼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과 유산균 음료가 서비스로 제공돼 시원하게 온천욕을 마무리할 수 있다. 오픈일: 2024년 1월 16일(화) 주소: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東京都台東区浅草) 2-7-26 공식 홈페이지: https://www.hotespa.net/hotels/nono_asakusabettei/index.html ◇ 시부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시설 안에 위치 ‘하얏트 하우스 도쿄 시부야(ハイアット ハウス 東京 渋谷)’ 전 세계 130개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는 ‘하얏트 하우스’가 도쿄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시설인 하얏트 하우스 도쿄 시부야는 ‘100년에 한 번’ 이라고 불리는 시부야역 주변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의 주요 시설 중 하나인 ‘시부야 사쿠라 스테이지(SHIBUYA SAKURA STAGE)’ 안에 자리하게 되며 스위트룸 18개를 포함, 총 126개의 객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32㎡ 이상의 넓고 쾌적한 객실엔 주방과 세탁기 및 건조기, 오븐레인지 등을 갖추어 주거지에서 생활하듯이 숙박할 수 있다. 관내에는 실내 수영장,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회의실, 루프톱 가든, 바, 레스토랑이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숙박객들에게 시부야의 중심에 위치한 ‘또 하나의 집’이라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부야역과 보행자 데크로 연결돼 있으며 도쿄의 트렌드를 견인하는 시부야의 다채로운 상점과 레스토랑,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스크램블 교차로와도 가까워 도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에서의 ‘체재형’ 경험을 제공할 시설이다. 오픈일: 2024년 2월 26일(월)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사쿠라가오카초(東京都渋谷区桜丘町) 3-3 공식 홈페이지: https://www.hyatt.com/ja-JP/hotel/japan/hyatt-house-tokyo-shibuya/tyoxs ◇ 객실의 70%가 패밀리 타입… ‘앤드히어 도쿄 우에노(& Here TOKYO UENO)’ 2024년 3월 15일 오픈을 예정하고 있는 앤드히어 도쿄 우에노는 방일 외국인이 많이 찾는 도쿄에서도 인기가 높은 지역인 ‘우에노역(上野駅)’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다. 도쿄 국립박물관과 우에노 동물원 등의 문화·레저 시설과 다양한 상점이 모여 있는 ‘아메요코(アメ横)’ 등 방일 외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객실 70%가 패밀리 타입으로 구성돼 장기 숙박을 위한 각종 설비 및 미니 키친, 냉장고, 전자레인지, 다이닝 테이블, 소파 등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1층 로비에는 호텔 라운지와 카페 외에도 워케이션에 대한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를 갖추게 되며, 시설 최상층에는 ‘시노바즈노이케 연못(不忍池)’을 조망할 수 있는 노천탕이 설치된 대욕장이 마련돼 있다. 오픈일: 2024년 3월 15일(금) 예정 주소: 도쿄도 다이토쿠 우에노 (東京都台東区上野) 2-11-18 공식 홈페이지: https://andherehotels.jp/tokyou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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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0
  • 다채로운 매력의 이집트, 화려한 수상 실적과 남녀노소가 찾는 안전한 여행지
      수상 경력까지 갖춘 이집트의 휴가 명소는 이번 겨울 모든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모험과 흥미진진한 경험, 따뜻한 햇살과 함께 각종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슬슬 시작된 겨울철 추위에 전 세계인들은 연말 휴가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나일강 기슭에 위치한 이집트는 햇빛을 받으며 여유로운 겨울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저렴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 여행은 더 이상 단순히 여행지를 관광하는 것만이 아니다. 여행지에서 어떤 특별한 경험을 했는지가 더 중요하다. 특히, 파라오의 땅인 이집트는 그 높은 역사적 가치와 방문 가치를 통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피라미드와 비옥한 나일강의 삼각지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로서 남다른 위상을 가지고 있다.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도시관광이나 맞춤형 리버크루즈로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사막으로 떠나는 특별한 모험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더불어 홍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집트 관광유물부 아흐메드 장관은 “최근 관광업계는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집트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특별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관광객이 여행을 통해 이집트의 다채로운 문화를 배우고 휴식을 만끽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작년 겨울에 관광객들이 많이 몰려들었습니다. 올해에도 다시 수백만 명의 여행자들이 추위를 피해 이집트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인기 관광 명소에 상당한 투자 이집트는 관광객들의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행지 곳곳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이 투자에는 유적지의 복원과 개발, 새로운 박물관 및 호텔의 개관이 포함 있다. 특히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그레코-로만 박물관의 재개관, 카르낙 신전의 열주실과 왕가의 계곡 복원, 그리고 2024년 초에 개관 예정인 카이로 근방의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은 주목할 가치가 있다. 점점 더 중요해지는 지속 가능성 현재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집트는 자연, 문화, 역사 유산, 그리고 사람들에게 친환경적으로 이바지할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여행사가 제공하는 패키지에는 친환경 숙소(ecolodge) 투숙과 지역 사업체 지원이 포함돼 있다. 이집트는 다양한 친환경 숙소(ecolodge)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한때 무인도였던 에코 누비아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자리매김하여 유엔 세계관광기구(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sation)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카이로뿐만 아니라 엘 구나와 마르사 알람 사이 홍해 연안을 따라 자리 잡은 여러 리조트도 환경 인증 프로그램에 관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 미디어 아랍 연합(Arab Union for Tourism Media)이 샤름 엘 셰이크를 최고의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로 선정하기도 했다. 관광업에서 기록적인 해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2023년 상반기에는 700만명을 넘는 관광객들이 이집트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최근에 공개된 론리 플래닛 선정 2024년 추천 여행지 목록에서 최고의 가성비 여행지로 꼽힌 이집트는 올해 관광객 1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요즘 들어 이집트가 세계에서 안전한 여행지 중 하나로 인식된다는 점이 이 목표를 이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Experience Egypt를 방문하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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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한국 – 캐나다 간 새로운 직항편 취항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항공사인 웨스트젯(WestJet)이 2024년 5월 17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인천-캘거리’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 지역에서 캘거리로 가는 두 번째 직항 노선이다. 캘거리는 캐나다 서부에 자리한 캐나다 로키의 본고장 알버타 주에 위치해 ‘캐나다 로키로 가는 관문’이라 일컬어지는 캐나다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캐나다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수년간 선정되고 있다. 대표 관광 명소로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밴프 및 재스퍼 국립공원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에게 영감을 준 에메랄드빛 레이크 루이스, 세계 최대 공룡 화석 발굴지로 꼽히는 공룡 주립공원 등이 있다. 웨스트젯의 인천-캘거리 노선은 주 3회 인천국제공항에서 22시 45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18시 15분에 캘거리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17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20시 45분(+1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항공기는 278석의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보다 편안한 비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항공권 예매는 오는 2024년 초부터 가능하다. 웨스트젯 그룹 존 웨더릴 부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CCO, Chief Commercial Officer)는 “웨스트젯이 알버타 유일의 대한민국 직항편을 제공하게 되며 매우 기쁘다”며, “서울-캘거리 노선은 양방향으로 관광 기회를 창출하고, 더 나아가 캐나다 서부와 아시아 간의 연결성을 높여 특별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역시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웨스트젯의 인천-캘거리 독점 노선 취항 계획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천국제공항은 캘거리를 포함한 캐나다 3개 도시로 직항을 운영하게 되면서, 한국-캐나다 양국 간의 필수적인 여행 수요와 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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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타이완 옛 수도의 문화 변천사를 조망하는 타이난 시립박물관, 12월 22일 개관
      타이난 시립박물관이 12월 22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국립고궁박물원을 즐겨 찾는 이라면 ‘타이난(臺南)’의 이름을 딴 이 박물관은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이다. 타이난 시립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각종 귀중한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장품을 통해 관람객은 네덜란드인과 원주민 교류의 일단을 엿보고, 중국 남동부 해안에서 악명을 떨친 해적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또 청나라가 대만까지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일본인이 대만에 가져온 변화를 탐구하게 될 것이다. 시립박물관은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다양한 시각에서 타이난이 간직하고 있는 숨은 역사를 조망하고자 한다. 타이난시 문화국 국장 셰시위안(Hsieh Shih-yuan)은 청 왕조(서기 1636~1912년) 당시 타이완현이 자리 잡고 있었던 곳이 타이난이라고 소개한다. 시립박물관은 현지 관리의 관복부터 관혼상제용 물품에 이르기까지 타이완 최대 규모의 청대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민관 합동 도적 소탕 작전에 관한 기록과같이 흥미진진한 소장품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역사는 이곳이 뿌리를 내리고 살았던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개막 상설 전시회인 ‘타이난 만들기: 우리의 역사’와 ‘전통 식품점’이라는 특별 생활사 전시회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다양한 이들이 타이난에 모여들면서 각양각색의 문화가 이곳에서 하나로 합쳐졌다. 문화의 충돌은 타이난 사회의 근간을 형성하는 문화적 교류에 불을 지폈고, 타이난이 타이완의 문화 수도로서 기능하는 중요한 자양분이 됐다. 타이완 남부에 위치한 타이난은 타이베이에서 고속철도로 약 90분 거리에 있는 타이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타이완의 문화 수도이기도 하다. 타이난은 각양각색의 유적지는 물론 요리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일례로 타이난에서 놓쳐서는 안 될 명물로 손꼽히는 밀크피시는 타이난이 수 세기에 걸쳐 쌓아 올린 문화적 토대와 역사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타이난 사람들의 일상에서도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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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피치커뮤니케이션, 슬기로운 일본여행 꿀팁 소개
      일본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12월 들어서도 원·엔 환율이 800원대에 머물고 있다. 이런 역대급 엔저 현상으로 인해 일본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 또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일본 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1〜10월 외국인 관광객 1989만1100명 중 한국인은 552만5900명에 달했다. 일본을 찾는 관광객 3.6명 중 1명이 한국인인 셈이다. 순위로 살펴봐도 단연 1위다. 일본은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친숙한 나라다. 그러나 너무 가깝기 때문에 간과하기 쉬운 매너나 상식들이 몇가지 존재한다. 일본에서 캐리어 보관 서비스 ‘캐리미’를 운영하는 피치커뮤니케이션이 슬기로운 일본여행을 위한 몇가지 팁을 소개한다. 택시 뒷좌석은 자동문… ‘터치 금지’ 일본의 택시는 전철이나 버스와 더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지만 한국에 비해 비싼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도쿄의 택시는 2017년 1월부터 기본요금이 730엔에서 410엔으로 인하해 약 2km까지의 단거리는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해졌다. 결제 수단도 예전에 비해 훨씬 다양해졌다. 다만 한국과 크게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자동문이다. 일본 택시는 한국과 달리 뒷좌석에 승하차 시 손님이 함부로 문을 열고 닫아서는 안된다. 모든 차종의 택시에 적용된다. 운전기사가 레버를 조작해 자동문이 되는 시스템은 일본 특유의 ‘오모테나시(타인을 대접하고 배려하는 정신)’ 문화에서 탄생, 1964년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며 전국적으로 보급됐다. 한국에서처럼 스스로 문을 열려고 하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뒷좌석 탑승시에는 문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 에스컬레이터는 ‘왼쪽 서기’ 역이나 백화점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에스컬레이터에도 조심해야 할 포인트가 있다. 한국은 보통 오른쪽에 서고 왼쪽을 비워두지만 도쿄는 한국과 반대다. 오른쪽에 서 있으면 이른바 ‘메이와쿠(민폐)’에 해당한다. 단, 오사카는 한국과 같이 오른쪽에 서는데 이는 1960년대에 한큐전철이 영국을 따라 ‘걷는 사람을 위해 왼쪽을 비워주세요’라고 방송한 것에서 유래했다. 그렇다면 도쿄는 왜 ‘왼쪽 서기’일까. 여러 가지 설 중 특히 재밌는 건 ‘무사 시대의 영향’이다. 무사들은 보통 왼쪽 옆구리에 칼을 차기 때문에 우측통행 시에는 칼 끼리 부딪힐 염려가 있었다. 칼을 부딪히는 행위는 싸움을 건다는 의미였기 때문에 불필요한 다툼을 피하기 위해 자연스레 좌측통행을 하게 됐고, 그 영향으로 지금도 오른쪽을 비워둔다는 것이다. 그 밖에도 ‘차도와 같은 감각’설이 있다. 일본의 차도는 좌측 통행이고 편도 2차선 도로는 추월 차선이 우측이다. 이와 같은 감각으로 에스컬레이터도 추월하는 사람이 오른쪽, 서 있는 사람은 왼쪽이라는 논리다. 한국도 차도가 우측통행, 에스컬레이터도 오른쪽에 선다는 점에서 납득하기 쉽다. 도쿄에서는 ‘왼쪽 서기’를 기억하자. 체크아웃 후 짐 보관에 주의하기 호텔 체크아웃 후에도 숙박한 호텔에 캐리어를 맡기고 남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다만 일본은 캐리어 위탁에 대해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의 대응이 다르며, 캐리어를 맡길 경우 일정 조건이 붙는 호텔도 있다. 예를 들어 귀중품이나 식품류, 깨지기 쉬운 물건은 맡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도난이나 파손이 발생해도 호텔은 책임지지 않는다. 또 일본 정서상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기는 행위가 비매너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다. 호텔 체크아웃 후에는 역 내 물품보관함이나 우체국의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하다. 장소에 따라서는 캐리어 보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도쿄 우에노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캐리미’가 그중 하나다. 피치커뮤니케이션이 제공하는 ‘캐리미’는 호텔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에 캐리어를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서비스로, 우에노역 지정 장소에서 연락하면 10분 이내로 도착한 스태프에게 직접 캐리어를 위탁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어로 대응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캐리미 서비스를 통해 보다 원활하게 도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캐리미’의 프로젝트 리더이자 한국 유학 경험도 있는 아라이 이루루 씨는 “한국인 여행객이 좀 더 홀가분하게 우에노를 여행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캐리미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우에노를 찾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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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4
  • 비아레일, 앱 리뉴얼 오픈 통해 고객 편의성 강화
      캐나다 서쪽 끝과 동쪽 끝을 연결하는 기차 여행의 대명사 ‘비아레일(VIA Rail)’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예매 환경을 위해 ‘비아레일 앱’을 재단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앱 리뉴얼은 ▲티켓 예약 기능 서비스 업그레이드 ▲좌석 선택·변경 ▲인터페이스 개선 등을 시행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티켓 예약 및 관리’ 기능을 대폭 개선하여 티켓 예약·변경이 가능해졌으며 좌석 승급도 가능하다. 또한 앱 자체 캘린더를 통해 날짜별 티켓 가격을 손쉽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확대하며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그동안은 제공되지 않았던 온라인 좌석선택도 가능해졌다. 앱을 통해 창측/내측 좌석현황을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완료 이후에도 좌석 변경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울러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예약 시스템 인터페이스는 더욱 단순하게 개편해 고객 편의와 직관성을 강화하면서, 고객의 앱 사용 경험을 향상하고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위 서비스는 앱 업데이트 이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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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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