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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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TAKANAWA GATEWAY CITY ‘MoN Takanawa’ 개관 기념 프로그램 공개
        일본 도쿄 다카나와에 조성된 TAKANAWA GATEWAY CITY에 새로운 문화 실험형 뮤지엄 MoN Takanawa The Museum of Narratives가 3월 28일 문을 연다. 일본 최초 철도 운행지로 알려진 다카나와에 들어서는 이번 공간은 미래형 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MoN Takanawa는 100년 뒤까지 문화를 잇다를 비전으로 내걸고, TAKANAWA GATEWAY CITY 내에서 문화 창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다카나와는 에도 시대 오키도가 설치돼 에도와 지방을 연결하던 관문이었던 역사적 장소다. MoN이라는 명칭에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세계로 향하는 문과 미래를 사유하고 창조하기 위한 질문이라는 의미가 함께 담겼다. 이 뮤지엄은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 옥상까지 이어지는 전 공간을 활용해 연 2회 제시되는 시즌 테마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예능과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식문화 등 일본 문화 자산과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우주,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MoN Takanawa는 문화의 실험적 뮤지엄을 표방한다.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보편적 질문을 출발점으로 기존 문화의 장르와 경계를 넘어 다양한 표현자들의 도전을 조명한다. 기술과 문화를 연결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새로운 문화 창조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관 기념 시즌 테마는 Life as Culture 살아가는 것은 문화다로 정해졌다. 인류의 창조적 활동과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문화를 잇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전통과 예술, 기술과 자연과학,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질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의 티켓은 공식 티켓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MoN Takanawa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쿄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MoN Takanawa가 일본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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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가족과 함께 떠나는 뉴사우스웨일즈주 친환경 여행 소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관광청은 우리와는 반대 계절로 남반구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에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자연을 깊이 경험하기 좋은 가을이 왔다고 알렸다. 시드니의 가을은 온화하고 맑은 하늘을 뽐내는 계절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과 환경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최근 가족 여행의 트렌드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을 배우고 보호하며 함께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서는 자연 보호와 교육적 가치를 담은 친환경 인증 투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1. 강에서 배우는 생태 여행, 트위드 에코 크루즈(Tweed Eco Cruises) 트위드 에코 크루즈는 호주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친환경 크루즈로, 폐기물과 오염을 최소화하며 지역 환경 보전 활동을 지원한다. 부시 터커(호주 원주민 음식 문화 체험) 및 크랩 크루즈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생태 활동을 즐기고, 전문 가이드가 강의 생태계와 지역 특산물에 대해 설명한다. 2. 대자연의 교실,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 블루 마운틴은 가족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자연 학습 공간이다. 시닉 월드(Scenic World)의 다양한 탑승 시설과 유모차 이동이 가능한 시닉 워크웨이는 어린 자녀와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더욱 깊이 있는 체험을 원한다면 전문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드 라이틀리 에코 투어(Tread Lightly Eco Tour)를 추천한다. 트레킹을 통해 고대 열대우림과 폭포, 원주민 유적지를 탐험할 수 있다. 3. 보호에서 시작된 만남, 포트 스티븐스 코알라 보호구역(Port Stephens Koala Sanctuary) 포트 스티븐스에 위치한 코알라 보호구역은 시드니 CBD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자리한 숲속 보호 공간으로, 코알라 보호에 직접 기여하며 자연 서식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여행지다. 방문객들은 체험형 탐방로를 따라 유칼립투스 숲을 거닐며 코알라의 생태와 보호의 중요성을 배운다. 코알라 병원에서는 아픈 코알라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225미터 길이의 스카이워크에서는 나무 높이에서 회복 중인 코알라를 만나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코알라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4. 바다와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Dolphin Swim Australia) 포트 스티븐스는 140마리 이상의 돌고래가 서식하는 지역으로, 야생에서 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돌핀 스윔 오스트레일리아는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유일하게 허가받은 야생 돌고래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 공원 내에서 엄격한 보호 기준을 준수한다. 돌고래 보호 활동과 해양 생태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활기 넘치는 바다 돌고래와 함께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5. 농장에서 만나는 친환경 힐링, 아이리스 로지 알파카(Iris Lodge Alpacas) 센트럴 코스트에 위치한 아이리스 로지(Iris Lodge)는 생태관광 인증을 받은 가족 운영 농장으로, 알파카와 함께하는 특별한 브런치 체험을 제공한다. 토종 식물 복원, 외래종 제거 등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이 농장에서 방문객들은 알파카, 라마, 양, 말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여행객에게 자연과 교감하는 친환경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6. 가장 지속 가능한 미식 체험,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Sydney Oyster Farm Tour) 굴 양식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지속 가능한 양식 방식으로 평가받는다. 혹스베리(Hawkesbury River) 강에서 진행되는 시드니 굴 양식장 투어에서는 양식 과정을 직접 보고, 강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다. 수질 보호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도 함께 소개된다.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는 여행이 곧 배움이 된다. 가족과 함께 걷고, 보고, 느끼는 친환경 여행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연과 더 깊이 연결되는 시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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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 새 호텔 러시 호주 여행의 새로운 선택지 열린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 걸쳐 다채로운 신규 호텔이 잇따라 문을 열며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도심의 편리함을 극대화한 부티크 호텔부터 자연 속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근교 리조트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숙소들이 여행의 폭을 한층 넓혀준다. 이번에 소개된 신규 호텔들은 최신식 스마트 디자인과 아름다운 수영장, 감각적인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으며, 예산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새해를 맞아 더욱 새로워진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도시 여행과 자연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드니 공항 인근에 위치한 더 브라이튼 호텔 시드니는 3년간의 리뉴얼을 거쳐 2025년 10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 객실 발코니를 통해 해변과 도심 스카이라인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사우나,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그리스 레스토랑을 갖춰 휴양과 편의를 모두 만족시킨다. 무어 파크 인근에 자리한 더 이브 호텔은 로컬 아트와 식물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부티크 럭셔리 호텔로, 루프톱 수영장과 카바나를 갖춘 도심 속 오아시스다. 인기 미식 공간이 모여 있는 원더리히 레인과 가까워 시드니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기에 좋다. 패딩턴에 들어서는 더 그랜드 내셔널 호텔은 문화재로 등록된 건물을 활용한 소규모 럭셔리 호텔로, 단 14개의 객실만 운영해 프라이빗한 숙박을 제공한다. 대리석 욕실과 벽난로, 고급 어메니티 등 세심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유명 레스토랑과 연계한 미식 패키지로 미식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같은 지역에 문을 여는 25시간 호텔 더 올림피아는 옛 영화관을 리노베이션한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대담한 벽화가 인상적인 객실과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서비스, 옥상 바와 지중해 레스토랑을 갖춰 젊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드니 북쪽 포트 스티븐스 지역에는 마리나 리조트가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넬슨 베이의 자연을 품은 이 리조트는 가든 및 오션뷰 객실과 25미터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하이킹과 해양 액티비티 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형 숙소로 주목된다. 시드니 동부 해안에는 인터컨티넨탈 시드니 쿠지 비치가 2025년 말 개장한다. 해변과 맞닿은 럭셔리 환경 속에서 수준 높은 미식과 숙박을 제공하며, 2026년에는 인피니티 풀과 스파를 갖춘 레저 덱이 완성돼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 웰니스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셸 하버 지역에 크라운 플라자 셸 코브 마리나가 문을 연다. 마리나를 조망하는 인피니티 풀과 세련된 객실, 현지 해산물을 활용한 레스토랑을 갖춘 이 호텔은 해변 휴양과 지역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이 될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이러한 신규 호텔 개장을 통해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여행 경험을 강화하고, 다양한 취향의 여행객을 끌어들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새롭게 변화하는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는 호주 여행의 매력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여행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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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실시간 해외 기사

  • 캐나다관광청, 2024년 맞아 캐나다로 향하는 하늘길 크게 증편
      해외여행의 수요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캐나다 관광 역시 활기를 되찾으며 캐나다발 항공편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로 가는 항공 공급이 크게 늘면서 캐나다 로키와 나이아가라 폭포 등 대표적인 관광 명소는 물론 세계적인 오로라 명소로 꼽히는 캐나다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의 편의성은 대폭 제고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인천-밴쿠버 노선은 오는 5월 20일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9회로 늘리며, 7월 6일부터는 주 10회까지 증편한다. 인천-토론토 직항 노선은 내달부터 기존 주 6회에서 주 7회로 확대하며 캐나다 가을 여행에 화력을 더할 예정이다. 인천-밴쿠버 KE071 ICN 18:45 → YVR 12:50 (B787-9 / 매일 운항) KE8075 ICN 22:40 → YVR 16:45 (B787-9 / 월목토 운항) - 3월 13일부터 예약 가능 (토요일 운항편은 7월 6일부터 예약 가능) 밴쿠버-인천 KE072 YVR 14:40 → ICN 17:50 (+1) (B787-9 / 매일 운항) KE8076 YVR 01:00 → ICN 04:20 (+1) (B787-9 / 화금 운항) - 3월 13일부터 예약 가능 KE8076 YVR 19:30 → ICN 22:50 (+1) (B787-9 / 토 운항) - 7월 6일부터 예약 가능 인천-토론토 KE073 ICN 10:20 → YYZ 10:20 (B787-9 / 매일 운항) 토론토-인천 KE074 YYZ 12:20 → ICN 16:30 (B787-9 / 매일 운항) 에어캐나다는 오는 6월 19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인천-몬트리올 직항을 취항하면서 한국 해외여행객들의 퀘벡 주 및 캐나다 동부 여행에 편리함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천-밴쿠버 직항을 주 7회 운항, 인천-토론토 직항을 주 6회에서 주 7회 운항하면서 캘거리, 퀘벡, 오타와, 에드먼튼, 핼리팩스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예정이다. 특히 밴쿠버 노선은 4월부터 보잉 777-300ER을 투입하고 공급석도 작년 동기 대비 30% 증가할 예정이다. 인천-밴쿠버 AC 064 ICN 18:00 → YVR 12:00 (B777-300ER / 매일 운항) 밴쿠버-인천 AC 063 YVR 12:30 → ICN 04:05 (+1) (B777-300ER / 매일 운항) 인천-토론토 AC062 ICN 19:10 → YYZ 19:25 (B787-9 / 매일 운항) 토론토-인천 AC061 YYZ 13:05 → ICN 17:55 (+1) (B787-9 / 매일 운항) 올해 처음 국내에 등장한 웨스트젯은 인천-캘거리 직항 노선을 주 3회 일정으로 5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노선은 아시아 지역에서 캘거리로 가는 두 번째 직항 노선이며, 항공기는 278석의 보잉 787-9 드림라이너이다. 인천-캘거리 ICN 22:45 → YYC 18:15 (B787-9 / 월목토 운항) 캘거리-인천 YVR 17:55 → ICN 20:45 (+1) (B787-9 / 수금일 운항) 최근 중장거리 노선 확장에 힘을 쏟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오는 9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천-밴쿠버 노선 주 4회 정기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어 운항이 확정 및 개시된다면 캐나다 서부로의 여행에 더욱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캐나다관광청 이영숙 대표는 “작년 12월 캐나다관광청이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해 최근 발표한 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은 캐나다 여행 시 가장 선호하는 계절로 가을을 꼽았으며 캐나다관광청이 타깃으로 삼는 소비자 수는 약 3백만 명에 다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두 항공사가 캐나다의 두 도시로 직항편을 운행해오던 것에 반해 올해 더 많은 항공사가 네 개의 주요 도시로 직항편을 운항하게 되어 더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캐나다의 다양한 지역으로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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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2024년도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 다양한 계층의 도시 거주자 및 관광객 열정이 어우러지다
      베트남의 최대 문화행사 중 하나인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The Ho Chi Minh City Ao Dai Festival)’ 2024년도 행사가 아오자이(베트남 여성의 민속의상)의 아름다움을 기리기 위해 추진된 10년간의 여정을 기념했다. 이 행사는 베트남 시민은 물론 외국인 친구들까지 어우러져 베트남 아오자이에 대한 자긍심을 지속적으로 고취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는 호치민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 중 하나로, 현지 및 해외 관광객들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오자이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고취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부단히 노력해 온 이 행사는 호치민 시민들이 품고 있는 ‘민족의 혼, 민족의 본질’에 대한 자긍심을 널리 퍼뜨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베트남인 특유의 아름다움과 정신, 문화적 유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일종의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10돌을 맞게 된 ‘제10회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2024년 3월 7일~17일)는 행사 프로그램에 대한 상당 수준의 투자와 함께 놀라운 수준의 혁신이 동반됐다. 24명으로 구성된 축제 이미지 홍보대사와 더불어 30명의 저명한 아오자이 디자이너가 첨여한 이번 축제에선 특별한 공동 공연인 ‘베트남의 아오자이를 사랑해요(I love Vietnamese Ao Dai)’가 첫선을 보였다. 투득시(Thu Duc City)를 비롯해 21개 지역의 여성 회원 5000여 명과 행사 홍보대사, 아티스트, 배우, 도시 주민들도 함께 어우러져 이 특별 행사를 즐겼다. 이 밖에 ‘매혹적인 아오자이 호치민시(Charming Ao Dai Ho Chi Minh City)’ 경연 행사에는 8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아오자이 그림 콘테스트에는 400명 이상의 학생이 도전장을 냈다.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 1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 디자인 콘테스트에도 250명 이상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상에서 진행된 아오자이 콘테스트 ‘호치민시에 관한 100가지 흥미로운 사실과 아오자이’ 콘테스트에는 1500개 이상의 이미지가 출품작으로 제출됐다. 지난 10년간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해 온 과정은 베트남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그 문화적 자산의 보존, 홍보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 자긍심을 촉발시키고자 하는 끊임없는 여정이었다. 이 자긍심 빛나는 여정을 기리기 위해 베트남 기록기구(VietKings)는 ‘호치민시 아오자이 축제 - 베트남 아오자이를 기리고 선보이는 축제, 매년 연속해서 개최(2014년부터 시작해 2024년까지 10회)’라는 내용을 담은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이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측에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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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건축 공개 이벤트 ‘도쿄건축제’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도쿄의 니혼바시(日本橋), 마루노우치(丸の内), 오오테마치(大手町), 긴자(銀座)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건축 공개 이벤트 ‘도쿄건축제(東京建築際)’를 소개했다. 도쿄건축제는 도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의 건축 공개 이벤트로, 오는 5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도쿄건축제 실행위원회는 도쿄건축제가 앞으로 1년에 한 번 개최되는 페스티벌로 널리 알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규모 건축 공개 이벤트… ‘거리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행사’ 최근 일반인들에게 건축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주고 거리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행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개최되고 있다. 미국 시카고는 리버크루즈를 비롯한 건축 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영국 런던에서는 1992년부터 ‘오픈 하우스 런던’이 개최돼 참가자가 매년 약 25만 명에 달하는 이벤트로 성장해 거리의 매력을 알리는 데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됐다. 일본 각지에서도 대규모 건축 공개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도쿄에서도 건축물의 가치를 발견하고 계승을 실천해 다양한 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시점으로 거리를 이해하고 사람들이 보다 건축물에 관심을 갖는 축제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근대에서 현대까지… 도쿄의 다양한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도쿄건축제 이벤트는 건축물 측의 동의를 특별히 얻어 보통은 공개되지 않는 장소를 일반에 널리 공개한다.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과 건축 전문가에 의한 가이드 투어도 실시해 건축을 더욱 가까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에 공헌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포함해 계속적으로 이벤트가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첫 해인 올해에는 니혼바시, 쿄바시, 마루노우치, 오오테마치, 유락초, 긴자, 츠키지 지역을 중심으로 역사적인 근대의 유산부터 첨단 현대 건축물 등 다양한 건축의 매력에 초점을 맞추는 이벤트로서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매회를 거듭하면서 개최 지역과 기간을 늘려 나가 일반 시민이 참가는 건축 이벤트이자 시카고와 런던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건축 이벤트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도쿄건축제 개요  일정: 2024년 5월 25일(토)~26일(일) 2일간  참가 건축물: 근대부터 현대까지 도쿄의 다양한 건축물 약 30건(예정)  참가비: 일반 공개는 무료, 가이드 투어 및 각종 이벤트 참여는 유료로 운영  공식 SNS: www.instagram.com/tokyokenchiku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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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외딴 섬에서 즐기는 ‘화산재 머드 탈출’ 이색 체험 떠나요
      걷기 위주의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워크앤런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플라우티가 섬에서 5월 26일(일)~30일(목)과 5월 29일(수)~6월 2일(일) 두 차례에 걸쳐 ‘화산재 머드 탈출’이라는 이색 체험 이벤트를 주최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플라우티가 섬은 바닷속 3000m에서 솟아 나오는 해양 심층수가 화산재를 만나 섞인 ‘머드 골짜기’로 유명한 곳이다. 한국인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플라우티가 섬은 코타키나발루에서 보트로 3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 원시림 등 훼손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는 데다가 하루 입장 인원이 제한돼 있어 마치 섬 전체를 전세 내 즐기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 섬의 머드 풀은 미국 CBS 텔레비전 프로그램 ‘Survivor’에서 백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생존 게임을 방영한 장소며, 약 30m 길이의 골짜기 형식으로 돼 있다. 주변에는 아직도 바닷속에서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오는 듯한 작은 풀도 있어 이곳이 화산 지역이었음을 실감하게 한다. 영화 속 늪지대 같은 이 머드 골짜기는 약 80cm에서 1.3m의 깊이로 돼 있어 한 번 들어가면 머드의 끈적한 점성으로 발자국을 떼기 힘들다. 참가자들은 머드 골짜기로 진입하는 입구부터 원시림 속 나무로 마련된 데크 길을 속보 혹은 보통 걷기로 10분 정도 들어간 뒤 머드탕에 몸을 담그게 된다. 남보다 먼저 머드 골짜기로 진입했다고 해서 반드시 더 빠르게 빠져나갈 수는 없다. 하체의 힘에 따라, 그리고 머드 풀의 깊이와 점도에 따라 발자국을 떼는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빨리 이 골짜기를 벗어나려고 해도 근육질의 40~50대 남성의 경우 4분 이상을 소모해야 한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골짜기의 양옆에는 안전용 로프가 설치돼 있으므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머드 풀의 마지막까지 통과할 수 없으면 중간에서 바로 로프를 잡고 나오면 된다. 워크앤런은 머드 풀을 완주하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는 참가자를 위해 4명의 안전 요원도 배치할 계획이다. 머드 풀을 통과하고 나면 온 몸이 검정색의 화산재 진흙 머드로 코팅된다. 일단 머드 풀에 진입을 하게 되면 얼굴만 빼놓고 몸 전체가 빠지며, 참가자가 서로 재미있게 얼굴에 머드를 묻히는 동안 진흙 놀이의 즐거움이 커진다. 머드가 옷에 묻으면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으므로 여성 참가자라면 버려도 될 셔츠 등을 입고 머드 풀에 빠지는 게 좋다. 화산재 머드 풀을 즐기는 남성 참가자의 경우 대체로 진입로부터 웃통을 벗고 출발하는 편이다. 머드 풀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수영복이나 평상복 차림으로 걸어도 되지만, 일단 머드 풀에 빠지면 온 몸이 자연스럽게 화산재 머드로 코팅 및 마사지 된다. 행사에서는 온 몸의 3분의 1 이상 화산재 머드를 묻히지 않고 완보하면 시상 기준에서 탈락이다. 진흙탕을 빠져나오면 수영복이든 평상복이든 입지 않은 것처럼 진입로 입구까지 까맣게 변한 몸으로 걸어가야 하는데, 최종 순위는 이 진입로로 나오는 시간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피니시 지점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진입로 입구의 샤워실에서 화산재 머드를 씻어내면 된다. 화산재 머드를 칠한 피부는 2~3일 정도 매끈하게 유지되므로 샤워를 할 때 가능하면 비누칠을 하지 않는 게 좋다. 완보한 1, 2, 3등 및 최연소자, 최연장자, 꼴찌에게는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자들은 각 순위별로 워크앤런이 주최하는 해외 트레킹 행사 참여시 △20만원(1등) △10만원(2등) △5만원(3등, 최연소자, 최연장자, 꼴찌)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모든 수상자는 2025년 3월 스코틀랜드의 고성에서 개최 예정인 전 세계 머드 달리기 대회 참가 시 한국팀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이 이색 걷기를 마친 참가자들은 화산재 머드를 묻힌 채로 섬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자유 시간을 갖게 된다. 샤워를 마친 후에는 스노클링이나 수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스노클링 장비는 주최 측이 무료 제공하지만 샤워를 위한 타월과 수영 후 갈아입을 옷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본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은 다음 날 동남아의 최고봉이 있는 키나발루 산 아래 열대우림 정글에서 외나무 줄타기를 하게 된다. 5개의 길고 짧은 코스 중간에는 두 개의 로프와 좁은 나무 발판으로 설치된 캐노피 워크 구간이 있는데, 안전을 위해 통과 순위를 정하지 않으며 시상도 하지 않는다. 캐노피 워크 코스는 본인이 원하지 않을 경우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참가자들은 정글 입구에 있는 천연 유황 온천에서 족욕, 반신욕 혹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비용은 주최 측에서 부담한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은 세계 3대 일몰 명소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의 해변에서 붉게 물들어 가는 저녁놀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여기서도 미니 맨발 모래사장 왕복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 가장 멋지게 맨발 포즈를 취한 사람에게는 참가자들의 박수 소리를 기준으로 포토제닉상을 시상한다. 이색 걷기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하는 맹그로브 숲 속을 따라 이어지는 강가에서 깜깜한 밤하늘 아래의 반딧불이를 감상하게 된다.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반딧불이 투어에 이어 전신 마사지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이렇게 행사 끝까지 참가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스포츠 보험 가입도 이뤄진다. 행사 장소까지 비행 시간은 4시간 정도 밖에 안되므로 참가자는 짧은 시간에 많은 이색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최대 인원은 33명이며, 재미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단체 참가는 8인 이하로 한정된다. 참가비는 2인 1실 숙박 기준 138만원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워크앤런 해외 이벤트팀에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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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
  • 캐나다관광청, ‘캐나다 가을로의 문을 열다’ 캠페인 전개
      캐나다관광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가을로의 문을 열다' 캠페인을 공개했다. 한국 여행자들이 가장 원하는 캐나다 여행 시기는 가을이다. 캐나다의 가을은 지역별로 8월 말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이어지며 대한민국 100배에 달하는 광활한 영토를 가진 만큼 지역별로 다양한 지형과 문화,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름다운 단풍을 넘어선, 캐나다의 가을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알려 한국 여행자들이 캐나다의 진수를 더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 최대 여행 커뮤니티이자 미디어 '여행에미치다'와의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된다. 여행에미치다 크리에이터 10인(길폴, 프로한량 칠대장, 문차니그래피, 서숨, 노후니, 나연, 승아, 트래블앨리스, 하다, 모리모리)의 시선을 통해 만난 캐나다 8개 주 및 2개 준주의 가을을 10가지 테마를 통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캐나다관광청은 본 캠페인을 통해 캐나다의 다채로운 가을을 체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한정판 여행 상품 출시하는 한편, 더 흥미로운 방식으로 캐나다의 가을을 알아갈 수 있는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이영숙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국내 대표 여행 커뮤니티 미디어인 '여행에미치다' 및 내셔널지오그래픽트래블러와의 협력을 통해 캐나다의 가을 여행을 한국 여행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캐나다관광청은 업계, 미디어, 소셜 미디어 채널과의 강화된 협업을 통해 캐나다를 최고의 가을 여행지로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캐나다 가을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캐나다 각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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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2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에비스의 한정 맥주를 맛볼 수 있는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에비스 맥주 박물관에 오는 4월 3일(수) 새롭게 오픈될 예정인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YEBISU BREWERY TOKYO)’를 소개헀다. ◇ 에비스 맥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테마로 한 공간에서 즐기는 ‘에비스 맥주’의 이야기 과거에 사용했던 양조 솥과 맥주 제조 설비 일부가 브루어리 곳곳에 활용돼 에비스 맥주가 간직한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에비스의 ‘과거’를 의미하는 ‘뮤지엄 에어리어’에서는 에비스 맥주의 역사와 더불어 거리 속 풍경에 녹아든 에비스 맥주의 모습을 과거 사진을 통해 공개한다. 거리의 사람들과 130년 이상 함께해 온 유일무이한 브랜드의 뿌리를 마치 여행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에비스의 ‘현재’를 의미하는 ‘브루어리 에어리어’에서는 독일제 양조 설비를 도입했으며, 설비 옆에는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의 맥주 제조 담당자 ‘치프 익스피리언스 브루어(Chief Experience Brewer)’가 있는 ‘브루어스 룸’을 배치해 방문 타이밍에 따라 제조 담당자와 실제로 대화를 나누거나 담당자의 아이디어가 샘솟는 순간을 목격할 수도 있다. 에비스의 ‘미래’를 의미하는 ‘탭룸 에어리어’에서는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에비스 인피니티(ヱビス ∞)’와 ‘에비스 인피니티 블랙(ヱビス ∞ ブラック)’ 외에도 기간 및 수량 한정으로 제공되는 에비스 맥주를 포함한 6종류 정도의 맥주를 상시 제공한다.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공간에서는 혼자 또는 여럿이서 그날 기분에 따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또 ‘비어스토밍룸 에어리어(ビアストーミングルームエリア)’를 설치해 맥주를 즐기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미팅 부스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오픈 당일에는 봄·여름 시즌 한정 맥주 판매 이 시설 한정으로 상시 판매 및 제공되는 플래그십 상품인 ‘에비스 인피니티’와 ‘에비스 인피니티 블랙’에 더해 브루어리 오픈 당일인 4월 3일에는 ‘포기 에일 2024(Foggy ale 2024)’를 발매한다. 이 제품은 맥주 개발을 안개에 형용한 것에서 상품명이 결정됐으며, 2가지의 홉을 드라이 호핑해 트로피컬한 향과 안개와 같은 색이 특징인 맥주로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려줄 예정이다.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YEBISU BREWERY TOKYO) · 주소 : 도쿄도 시부야구 에비스 4-20-1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내(東京都渋谷区恵比寿4-20-1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内) ·홈페이지 : https://www.sapporobeer.jp/yebisu/communication/yebisu-brewery-tokyo/?utm_source=prtimes&utm_campaign=24YBK06&utm_medium=refferal · 입장료는 무료이며 맥주 시음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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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7
  • 장가계 등불 축제, 2024년 용의 해 맞아 장엄하게 개막
      중국 장가계시 인민정부와 관련 기관이 주관하는 화려한 등불 축제가 ‘등불 축제 & 국조 카니발’이라는 주제로 장가계에서 2월 3일부터 24일까지 열렸다. 이 축제는 장가계에서 새해를 축하하는 필수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중국 전통의 등불 축제를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3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이 장가계를 방문해 중국의 새해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이번 축제 기간에는 ‘2024 장가계 컵 남북 용사자 무용 대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중국 전역의 성과 도시에서 온 10개의 용 및 사자 댄스 팀과 5개의 지역 용무용 팀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시장 탐방, 등불 축제 관람, 맛있는 음식 시식은 물론, 용사자 무용, 용정 등불 축제, 장가계 양계 오페라 등 중국의 전통을 경험했다. 등불 축제는 대용 고성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테마의 등불 쇼를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혔다. 국조, 무형 문화 유산, 국가의 매력을 결합한 등불 쇼는 몰입감, 장면,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를 특징으로 해 관객에게 동양의 색채와 중국의 로맨틱함이 가득한 시공간으로의 여행을 선사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국제적인 장가계’의 이미지를 ‘혁신적인 발전, 개방과 포용, 생태적인 삶의 질, 문명한 조화와 활력’의 관점에서 완벽하게 표현한다. 고대로부터 ‘대용(大庸)’으로 알려진 장가계는 중국 최초의 세계 자연 유산과 세계 최초의 세계 지질 공원, 국제적인 관광 명소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기이한 봉우리와 바위, 협곡의 시냇물, 숲속의 구름 등으로 특징지어지며,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는 장가계 국립삼림공원과 천문산이 있다. 또한 장가계는 다민족 공동체로,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속 문화가 형성돼 있다.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은 국가의 무용, 음악, 수공예 예술 공연을 즐기고 풍부한 민족 관습을 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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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관광도시 도쿄 즐길 수 있는 교류 플랫폼 ‘헬로! 도쿄 프렌즈’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도쿄도-도쿄관광재단이 메타버스와 현실에서 ‘관광도시 도쿄’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교류 플랫폼 ‘헬로! 도쿄 프렌즈(HELLO! TOKYO FRIENDS)’를 1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와 AR 기술을 활용한 본 플랫폼을 통해 일본 국내외에 관광 도시로서의 도쿄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도쿄를 사랑하는 팬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 ‘도쿄에서 친구 만들기’ 콘셉트로 관계 넓히는 ‘교류 플랫폼’ ‘헬로! 도쿄 프렌즈’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월드’와 리얼한 도쿄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도쿄 헌트!(TOKYO HUNT!)’로 구성됐다. 두 플랫폼을 통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전 세계 유저와 함께 도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먼저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로블록스에 ‘현대 에어리어’를 구축해 도쿄를 대표하는 △오다이바 △도쿄타워 △도쿄도청 △도쿄 국립 박물관 △도쿄역 △료고쿠 국기관 △니혼바시 △시부야 △아키하바라 △토요스 시장 등 인상적인 명소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관광 지역을 한데 모았다. 메타버스 월드에 접속한 유저는 도쿄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에어리어 안에 숨겨진 보물찾기 게임 ‘트레저 헌트’에서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해 아바타의 레벨을 높이거나 월드 내의 다른 유저와 협력 미션을 수행해 메타버스 도쿄에서 친구를 사귈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스시를 주제로 한 퀴즈를 맞추는 서바이벌 미니게임 ‘스시 쇼다운(Sushi Showdown)’을 즐기거나 현대 에어리어의 안내소에서 도쿄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또한 플랫폼 공개를 기념해 퀘스트 달성시 ‘도쿄 관광 대사’로 활약하는 버추얼 유투버(VTuber)의 협업 아이템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 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 ‘로블록스(Roblox)’를 필수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 로블록스 유저가 아니더라도 즐길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도쿄 헌트!’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즐길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도쿄 헌트!’에서는 도쿄도 내 9곳에 체크포인트를 설정, 실제 그 장소를 방문하면 엠블럼을 획득할 수 있다. 3곳 방문 시 로블록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어 아이템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체크포인트 9곳 중 4곳에는 AR 기능이 탑재돼 ‘헬로! 도쿄 프렌즈’의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즐길 수 있다. ※ ‘도쿄 헌트!’ 공식 홈페이지: https://hellotokyofriends-tokyohunt.jp ◇ 서비스 공개 맞아 도쿄 거주자 대상으로 도쿄 관광에 관한 조사 실시 ‘헬로! 도쿄 프렌즈’의 공개에 앞서 도쿄 거주자 300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공간에 재현된 도쿄의 거리에 관한 기대도 조사 2024’를 실시한 결과 ‘도쿄의 거리가 메타버스 공간에 재현될 경우 기대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도쿄의 거리가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점’과 ‘알지 못했던 도쿄의 새로운 면을 알 수 있는 점’이 다수 의견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쿄의 거리가 메타버스 공간에 재현될 경우 해외의 유저와 어떻게 교류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일본 문화에 대해 알리고 싶다’와 ‘외국인에게 도쿄를 안내하고 싶다’라는 답변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도쿄 거주자 또한 이번 서비스에 대해 기대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헬로! 도쿄프렌즈’와 ‘도쿄 헌트!’는 앞으로 가상과 현실에서 동시에 도쿄의 관광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도쿄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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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센타라 호텔 앤 리조트, 5개의 신규 호텔 확장 계획 밝혀
      태국 최대의 호텔 그룹인 센타라 호텔 앤 리조트가 그룹의 전략적인 확장 계획에 따라 새로 개관하는 다섯 곳의 호텔 프로젝트 계획을 밝혔다. 태국 및 베트남의 새로운 도시 및 지역에 호텔을 신규 개장할 예정이다. 센타라 빌라 피피섬(Centara Villas Phi Phi Island) 피피 파라다이스(Phi Phi Paradise Company Limited)와 전략적인 호텔 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빌라 360(Villa 360)을 새단장해 2024년 10월 센타라 브랜드로 재개장한다. 40개의 빌라는 56제곱미터에서 133.5제곱미터의 다양한 규모로 태국 피피섬의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친환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과 선셋 스카이 바, 야외 수영장 및 스파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티바 아오 마캄 리조트 푸켓(Tiva Ao Makham Resort Phuket) 콘시리 호스피탤러티(Kornsiri Hospitality Management Limited Partnership)와 호텔 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푸켓의 남동부 해안을 따라 68개의 객실을 갖춘 ‘티바 아오 마캄 리조트’를 오픈한다. 건강관리와 힐링 테마의 리조트 답게 요가, 사이클링, 필라테스를 위한 시설과 사우나 및 온천 등을 갖출 계획이다. 푸켓에서 센타라 그룹의 11번째 호텔이자 센타라 부티크 콜렉션의 최신 에디션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센타라 라이프 붕타우(Centara Life Vung Tau) & 센타라 레지던스 디오 두아(Centara Residence Dio Dua) 2027년 1분기 베트남 남부 해안의 인기 있는 여행지인 붕타우 시티(Vung Tau City)에 두 개의 센타라 계열 호텔이 들어선다. ‘센타라 라이프 붕타우’는 261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과 현대적인 MICE 시설, 피트니스센터, 스파와 키즈 클럽까지 다양한 시설을 보유할 예정이다. 또한 ‘센타라 레지던스 디오 두아’는 536개의 객실을 갖춘 레지던스 호텔로, 장기 숙박객이나 집 같은 편안함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적합하다. 크리스탈 홀리데이 하버 반돈(Crystal Holidays Harbor Van Don) 북부 베트남의 주요 관광지 중 한 곳인 반돈(Van Don)에는 ‘크리스탈 홀리데이 하버 반돈’이 2025년 2분기에 두번째 타워 B를 오픈하며 5성급 복합 엔터테인먼트 단지 내 5개의 호텔 및 리조트 아파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센타라 브랜드 타워로 유명한 기존의 A타워를 보완하는 B타워는 인센티브와 상용 그룹 유치를 위한 전용 컨벤션 센터를 갖추고 496개의 객실과 다양한 다이닝 옵션, 최첨단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을 제공한다. 센타라 호텔 앤 리조트의 비즈니스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앤드류 랭스턴(Andrew Langston, Senior Vice President - Business Development of Centara Hotels & Resorts)은 “그룹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호텔들을 추가하게 돼 기쁘다. 이번의 새로운 계약들은 센타라 호텔 앤 리조트에 상징적인 이정표를 제공하며, 태국과 베트남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더 많은 센타라 호텔 앤 리조트에 대한 정보는 www.centarahotelsresort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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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의 도심을 바라보며 노천온천을 즐기는 ‘카케이노유’ 소개
    신감각 플라워 파크 ‘하나비요리(HANA·BIYORI)’ 관내에 ‘요미우리 랜드 조망 온천 카케이노유(よみうりランド眺望温泉 花景の湯)’가 3월 6일 새롭게 오픈한다. 도쿄 도심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노천 온천 시설을 비롯해 꽃과 미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오는 3월 6일(수) 오픈하는 ‘요미우리 랜드 조망 온천 카케이노유(よみうりランド眺望温泉 花景の湯-이하 카케이노유)’를 소개했다. 카케이노유는 도쿄의 놀이공원인 ‘요미우리 랜드(よみうりランド)’에서 운영하는 신감각 플라워 파크 ‘하나비요리(HANA·BIYORI)’ 안에 새롭게 등장하는 시설로, 높이 약 100m에서 도심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절경노천욕장’, 꽃과 식물들에 둘러싸인 자연 친화적인 공간, 스시 맛집으로도 유명한 ‘긴자 오노데라(銀座おのでら)’가 감수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등 ‘풍경·꽃·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돼 최고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도쿄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절경노천욕장’ 약 100m의 높이에 펼쳐지는 녹색 자연의 파노라마 풍경과 밤이면 도심 속 빌딩의 풍경이 펼쳐지는 유일무이한 절경노천욕장은 1750m의 깊이에서 솟은 온천수로 미인탕, 피부가 좋아지는 온천수로도 불리는 약 알칼리성의 탄산수 염천을 활용한다. ‘타마 구릉(多摩丘陵)’의 자연 풍경이 펼쳐지는 힐링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꽃과 식물들에 둘러싸인 자연 친화적인 공간 카케이노유의 시설을 이용하기 전후 1년 내내 꽃과 식물들이 자라는 공간 하나비요리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원내에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정원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피트 아우돌프(Piet Oudolf)’가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디자인한 정원 ‘피트 아우돌프 가든 도쿄(PIET OUDOLF GARDEN TOKYO)’가 있다. 봄에는 하나비요리 시설을 중심으로 피어나는 벚꽃 풍경을 비롯해 사계절 동안 다양한 꽃들로 장식된 실내와 일본 최대급인 300개가 넘는 플라워 샹들리에 아래에서 펼쳐지는 디지털 아트쇼, 대나무 조명으로 연출된 일본풍 일루미네이션 등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연출돼 있다. 또한 온실 ‘하나비요리관’에는 SNS에 업로드하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국내외의 많은 방문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카페 스페이스’가 있다. 꽃과 식물들로 가득한 공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물소리가 울려 퍼진다. 앉는 좌석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온실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하나비요리의 스태프가 계절에 맞춰 내부를 꾸미고 있어 언제 방문하더라도 다른 온실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오노데라 그룹(ONODERA GROUP)’이 제공하는 ‘최고의 식사’ 모던한 전통 일식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긴자 오노데라의 운영 회사 오노데라 그룹의 주식회사 LEOC가 출점하는 레스토랑 ‘비쇼쿠노키와미(美食ノ極)’에서는 평상시에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식사를 계절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비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인 참치 해체쇼에서는 최고의 장인이 직접 만드는 스시를 맛볼 수 있다. 카케이노유를 이용하지 않는 하나비요리 방문객들도 비쇼쿠노키와미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각자의 스타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TV가 설치된 리클라이닝 의자 50대와 1만권 이상의 만화책과 서적들이 구비돼 있어 하나비요리의 경치를 조망하면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리클라이닝 라운지’를 비롯해 부드러운 쿠션 위에 누워 쉴 수 있는 ‘릴랙스 라운지’, 여성 전용 공간인 ‘레이디스 라운지’ 등의 휴식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카케이노유의 실내복을 입은 채로 산책이 가능한 정원, 의자에 앉아 놀이공원과 하나비요리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 시설도 준비될 예정으로 따뜻한 봄에는 하나비요리 주변에 아름답게 핀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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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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