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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지역 ·환경 모두 돕는 '지속가능한 여행' 챌린지 나서
- 트립닷컴이 환경을 지키고 지역을 돕는 일석이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원스톱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은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지구 친화적 활동을 인증하는 '지속가능한 여행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챌린지의 테마는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이다. 일상은 물론 특별한 여행에서도 구애받지 않고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들을 사진으로 간단히 인증하면 손쉽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여행에 대해 보다 많은 여행자가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임직원뿐 아니라 트립닷컴의 이용자, 파트너들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출범한 '모아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아 플랫폼은 개인의 참여를 모아 공동의 목표가 달성되면 기업이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간편 가입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 인증샷이 모이는 과정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하고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트립닷컴은 일상에서 친환경적인 실천 활동을 인증하는 인증샷 200개 달성을 목표로 하며, 달성할 경우 서울시에 있는 장애 영유아 보호시설 '디딤자리'에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홍종민 트립닷컴 지사장은 "새로운 형식을 도입해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해 앞장서면서 지역 사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여행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트립닷컴은 지난 6월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한 굿즈 스토어의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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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닷컴, 지역 ·환경 모두 돕는 '지속가능한 여행' 챌린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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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Light로 떠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출시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연말 시즌을 맞아 밍글링 투어 Light로 떠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밍글링 투어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인 ‘밍글링 투어 Light’는 호스트와 특정 취미 요소는 제외하고, 교류 중심의 밍글링 타임은 유지한 2030세대 전용 여행이다. 출시 이후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체 밍글링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했으며, 밍글링 Light 상품 수도 오픈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하나투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유럽 대표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하는 밍글링 Light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2030 전용 ‘체코/독일 2국 7일’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 25일 출발해 31일 귀국하는 일정으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뉘른베르크, 로텐부르크, 드레스덴, 프라하까지 유럽을 대표하는 4개 도시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즐기고, 밤베르크에서는 스모크 맥주를 맛보며 밍글링 타임을 갖는다. 이외에도 ▲눈 덮인 올림푸스산을 감상하는 ‘튀르키예 일주 10일’ ▲겨울 여행의 묘미 ‘이집트 일주 9일’ ▲겨울 감성이 가득한 ‘카자흐스탄 5일’ 등 연말 시즌에 출발하는 다양한 밍글링 Light 상품이 있다. 특히, ‘튀르키예 일주 10일’은 밍글링 Light 시리즈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베스트셀러 여행 상품이다. 12월 27일 출발해 1월 5일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동행자들끼리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함께 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눈 덮인 올림푸스 산에서의 티타임도 매력적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밍글링 투어 Light의 매력이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2030세대 니즈가 높았던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을 네 곳이나 방문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특별한 연말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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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Light로 떠나는 특별한 연말 여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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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 운영…”여행 만족도 더 높인다”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여행 만족도 제고를 위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를 운영한다. 스타 가이드·인솔자는 하나투어 고객 만족도 조사 HCSI(Hanatour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검증된 우수 인력이다. 실제로 지난 4기에서 이들이 동행한 하나팩 2.0 상품은 일반 가이드 상품 대비 평균 3.33점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하나투어는 고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번 5기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 기수 대비 약 17% 증가한 총 311명의 가이드와 인솔자를 선발했으며, △홍콩 △마카오 △중국 하이난 등 대상 지역도 추가 편성했다. 5기 선발을 기념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베스트 상품부터 동남아, 일본, 중국, 유럽, 미주 등 지역별 추천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디너 크루즈 또는 요트 투어가 포함된 '방콕/파타야 5일' △온천욕 체험을 즐기는 '대만/야류/우라이 4일' △나이아가라에서 헬기투어를 경험하는 '미동부/캐나다 10일' 등 테마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이드 역량이 패키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이란 판단 아래 스타 가이드·인솔자 제도를 5기째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우수 가이드와 인솔자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 경험을 한층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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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스타 가이드·인솔자 5기 운영…”여행 만족도 더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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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참가자 모집
- 승우여행사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경북 6개 시·군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기가 흐르는 백두대간을 잇는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Gyeongbuk Baekdudaegan Trail6 Challenge, 이하 경북 백챌6)’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북 백챌6’은 김천,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등 경북 6개 시·군의 아름다운 산림의 자연을 온전히 체험하며 각 지역의 대표 하이라이트 코스를 걸을 수 있는 릴레이형 트레킹 페스티벌이다. 오는 10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단, 11월 8일은 제외) 각 코스는 약 10km~15km 내외의 거리로, 매회 약 4시간 30분 이상 걷는 중상급 수준의 트레일 코스로 구성돼 있다. 경북 백두대간은 바위산이 많아 오르막이 가파르고 좁은 길이 이어지는 구간이 존재하므로 평소 등산이나 트레킹을 즐기며 기초 체력과 산행 경험이 있는 참가자에게 적합한 코스다. 참가시 등산화(트레킹화), 배낭, 기능성 복장 및 양말, 트레킹 스틱 등의 장비를 필수로 지참할 것을 권장한다. 승우여행사 이원근 대표는 “2025년에 진행되는 ‘경북 백챌6’은 6개의 코스를 이어 걸어 완주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 챌린지”라며 “기록이나 속도를 경쟁하는 대회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시해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자신의 속도로 완주하는 과정에 가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무리하는 것보다는 한 걸음 한 걸음 자연을 만끽하며 걸어가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6회 릴레이형으로 진행돼 매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해당 지역을 기념하는 와펜과 스티커, 물병, 짐색, 양말 등 대회 기념 키트가 제공된다. 특히 각 지역의 형태를 본뜬 퍼즐형 스티커가 제공되는데, 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조각이 모여 하나의 경북 백두대간 지도가 완성된다. 또한 전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의미 있는 스페셜 완주 메달이 증정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티켓형과 패키지형 두 가지로 나뉜다. 티켓형은 출발지로 개별 이동해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참가비는 1인 2만5000원이다. 패키지형은 왕복 차량과 식사 상품권이 포함된 상품으로, 참가비는 1인 4만5000원이다. 모든 코스에는 트레킹 전문 코스 매니저가 동행해 전 구간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행을 지원한다. 행사는 △10월 25일(토) 영주 ‘사람 살리는 소백 트레일’을 시작으로 △11월 1일(토) 상주 ‘속리 신선 트레일’ △11월 15일(토) 김천 ‘황악 직지 트레일’ △11월 22일(토) 예천 ‘킹스에너지 트레일’ △11월 29일(토) 봉화 ‘백두호랑이 트레일’ △12월 6일(토) 문경 ‘이화조령 트레일’ 순서로 운영된다. 각 회차별로 2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6개 시·군이 주관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최하며, 승우여행사가 운영을 맡는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 코스 정보, 참가 신청은 승우여행사(www.swtour.co.kr)와 오지고트립(www.5ggotrip.com)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년에는 다양한 난이도로 나눠 다채로운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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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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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나만의 여행 피규어 이미지 제작’ 이벤트 진행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구글 나노바나나 AI 모델을 활용한 ‘나만의 여행 피규어 이미지 제작’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노바나나는 구글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편집 모델로, 원본 훼손 없이 다양한 형태의 편집이 가능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하나투어는 이를 활용해 고객들이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 피규어 이미지로 제작하며 여행의 설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하나투어 AI 서비스 하이(H-AI)의 ‘피규어 만들기’ 탭에서 10월 13일(월)부터 10월 24일(금)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변경하고 싶은 사진을 등록하면 랜덤으로 여행지 랜드마크가 배경으로 생성된다. 하루 최대 2건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하이(H-AI)는 하나투어가 올해 선보인 멀티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예약 기반 개인화 상담, 여행 정보 탐색 및 추천, 항공 페널티 및 위약금 자동 계산 등 여행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비스 론칭 이후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8월에는 한 달 이용 건수가 처음으로 10만 건을 돌파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AI가 생성한 랜드마크 피규어 이미지를 통해 여행의 설렘과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랜덤 생성이라는 재미 요소와 함께 하나투어 AI 서비스인 하이(H-AI)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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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나만의 여행 피규어 이미지 제작’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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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6년 동계시즌 대한항공 이집트 직항 전세기 상품 출시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이집트 동계 성수기를 앞두고 대한한공 인천-카이로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직항]이집트 일주 9일’ 상품은 7박 9일 일정으로 운영하며,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주 1회(매주 수요일) 총 5회 운항한다. 본 상품의 운항 일정은 양국 정부의 허가 및 승인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하나팩 2.0(프리미엄, 스탠다드) ▲세이브(항공 이동, 열차 이동)로 상품별 등급을 다양화했고, 상품 등급 내에서 일등석/비즈니스석/일반석 등 항공 좌석도 추가 선택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카이로, 아스완, 아부심벨, 룩소 등 이집트 일주 핵심 관광지를 포함했으며, 상품에 따라 호텔 등급과 관광 일정, 국내선 이동 수단, 미식 경험 등에 차별화를 두었다.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등급은 편안한 이동과 럭셔리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카이로-아스완, 후르가다-카이로 구간 이동 시, 버스나 야간열차 탑승이 아닌 국내선 항공을 2회 이용해 체력적 부담을 덜었다. 급이 다른 럭셔리 숙박도 제공한다. 나일 강변에 위치한 월드 체인 5성 호텔, 후르가다 럭셔리 휴양지 엘고나 내 올인클루시브 특급 리조트 숙박과 나일강 크루즈 럭셔리 디럭스급 3박 등을 포함했다. 왕가의 계곡 3대 무덤 관람, 피라미드 전망 레스토랑 식사 등 역사, 문화, 미식까지 알찬 일정과 구성으로 준비했다. 프리미엄, 스탠다드, 세이브는 숙박과 국내선 이동 수단의 차이다. 스탠다드는 나일 강변 5성 호텔과 엘고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나일강 크루즈 디럭스급에서 숙박한다. 카이로-아스완 구간 국내선 1회 항공 이동을 포함했다. 세이브는 이동 수단을 달리해 두 가지 상품으로 준비했다. 카이로-아스완 구간 국내선 1회 항공 또는 야간열차로 이동하는 상품 중 선택 가능하다. 카이로 월드 체인 5성 호텔 숙박과 나일강 크루즈 디럭스급 3박, 후르가다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에 투숙한다. 일정과 숙박, 이동 수단뿐만 아니라 상품에 따라 쇼핑센터, 선택관광, 추가 경비 발생(기사 경비, 크루즈 팁, 비자발급비) 등이 상이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1월부터 2월은 이집트 여행 최적기 여겨지는 시기이며, 카이로는 인기 여행지로 손꼽혀왔다”라며, “이에 맞춰 국내 대표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전세기 상품을 운영해 고품격 이집트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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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6년 동계시즌 대한항공 이집트 직항 전세기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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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내맘대로 계획하는 '자유여행 에어텔'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는 최근 자유여행객 증가 추세에 맞춰, 최신 여행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자유여행 에어텔'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9월 자유여행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5%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인기 지역은 일본, 베트남, 대만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오사카와 푸꾸옥은 최근 자유여행 트렌드를 대표하는 핵심 지역으로 떠올랐다. 이번 기획전은 △스테디셀러 △휴양지 △도시 여행지 △올인클루시브 △데이투어팩 △지방 출발 등 6개 카테고리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행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상품부터 프리미엄 휴양 상품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테디셀러 카테고리에는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베트남 나트랑·푸꾸옥을 비롯해 마카오, 발리, 괌, 보홀 등 자유여행 선호 지역의 인기 상품이 포함됐다. 도시 여행지에서는 홍콩·도쿄·상하이·싱가포르·치앙마이·두바이 등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여행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올인클루시브 카테고리에서는 PIC 괌·사이판, 푸꾸옥 윈덤그랜드, 발리 클럽메드,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라사리아, 몰디브 오블루 샹겔리 등 글로벌 인기 리조트를 이용하는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데이투어팩에는 방콕·푸켓·보라카이·라오스 현지 원데이 투어와 일본 주요 도시 버스 투어 상품 등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골프 특화, 럭셔리 에어텔, 지방 출발 상품 등 차별화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기획전은 빠르게 변화하는 자유여행 트렌드에 맞춰, 세분화된 카테고리 운영으로 고객이 자신에게 꼭 맞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앞으로도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춘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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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내맘대로 계획하는 '자유여행 에어텔'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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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 ‘MZ세대 폭발적 호응’
- 모두투어는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올해 여섯 번째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가 슈퍼스타 선수들의 활약 속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컨셉투어는 인플루언서나 전문가가 단순히 동행하는 것이 아닌 기획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차별화된 방식의 특징이다. 올해 출발한 미국 메이저리그와 NBA 직관 상품의 경우 500~700만 원대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직관 컨셉투어의 예약 고객 중 90%는 MZ세대였으며, 75% 이상이 1인 참가자로 나타났다. 이에 모두투어는 사전 미팅과 오픈 채팅방을 운영해 고객 간 교류를 촉진했고, 이를 통해 ‘혼자 떠나는 여행임에도 출발 전부터 즐거운 분위기와 유대감이 형성됐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프리미엄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가성비 만족도에 대한 설문 응답에서 90% 이상이 긍정적 의견을 보여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아울러 참가자 중 4명은 지난해 뉴욕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 재참가자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여줬다. 지난 18일 출발한 메이저리그 컨셉투어에는 이현우 SPOTV MLB 해설위원과 도상현 기자가 동행했다. 현장에서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은퇴 경기이자 마지막 선발 등판을 비롯해 오타니 쇼헤이의 역전 3점 홈런, 이정후의 멀티히트 등 명경기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자유일정으로 9월 21일(현지 시각)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경기를 직관하며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손흥민은 이날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3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외에도 △산타모니카 비치 △베니스 비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등 LA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과 LA 도심에 위치한 4성급 호텔에 숙박하여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직관 컨셉투어는 슈퍼스타들과 한국인 메이저리거, 손흥민 선수의 활약 덕분에 최고의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해외 스포츠 직관은 물론, 여행의 즐거움과 특별한 감동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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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 ‘MZ세대 폭발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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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4년 연속 1위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여행사(해외여행) 부문 14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고객만족도 조사로,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온 공신력 있는 지표다. 이번 조사에서 하나투어는 ▲전반적 만족도 ▲요소 종합 만족도 ▲재구입(이용) 의향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성, 다양성, 신뢰도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여행사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하나투어는 AI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키고 있다. 업계 최초로 ‘AI 환불금 캘린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자동 환불 서비스, 항공권 최저가 알림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를 도입했다. 여행 특화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하이(H-AI)도 론칭해 여행 정보 탐색 및 추천, 실시간 상담, 취소 수수료 조회 등으로 여행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또래 간 교류라는 밍글링 투어의 장점은 유지하고 프리다이빙·트레킹 등 테마 부담은 낮춘 2030세대 전용 ‘밍글링 투어 Light’, 5060세대를 위한 ‘다시 배낭’ 등 세대별 맞춤 상품을 기획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편리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라며, “하나투어를 향한 고객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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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4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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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금요일은 공항으로 퇴근” 상해 밤도깨비 여행 출시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30 직장인과 주말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상해 밤도깨비’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한 이후 여행 수요가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30세대를 중심으로 상해, 청도 등 대도시가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상해 밤도깨비’ 상품은 인천 또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밤출발]상해 2박 4일 패키지’와 ‘상해 자유여행 2박 4일’ 에어텔’로 구성했다. 금요일 저녁 출발하여 월요일 새벽 귀국하는 상품 예약 시, 연차 사용 없이 상해의 대표 랜드마크를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역사 및 문화 관광 중심의 ‘상해/주가각 2박 4일 패키지’는 월드 체인 4성급 호텔을 이용하며, 상해 임시정부, 신천지는 물론 근교에 위치한 아름다운 수향마을 주가각과 일대 대형 쇼핑타운에서 관광과 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 ‘상해/디즈니랜드 2박 4일 패키지’도 특별히 준비했다. 상해 핵심 관광지를 둘러보고, 디즈니랜드 1일 자유 일정을 진행한다. 디즈니랜드-호텔 간 왕복 픽드랍, 준 5성급 호텔 숙박 및 콘래드 호텔 뷔페식을 1회 제공한다. ‘상해 자유여행 에어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공항-호텔 간 편도 픽업 1회를 포함해 늦은 밤 도착 시에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토요일마다 출발하는 우전 일일 현지투어플러스를 1만 원에 예약 가능한 ‘만 원의 행복’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청도 3일 밤도깨비 패키지’ 상품도 판매 중이다. 금요일 저녁 출국 후 일요일 저녁 귀국하는 2박 3일 일정으로 체력적인 부담도 적다. 맥주 박물관과 핵심 관광지를 포함하고, 전 일정 5성급 월드 체인 호텔 숙박과 특식을 제공하는 하나팩 2.0 상품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분기 중국 패키지 송출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는 등 중국 단기 여행 수요가 크게 늘었다”라며, “연차 부담 없이 퇴근 후 바로 출발할 수 있는 시간대의 항공편과 핵심 관광지 중심의 실속 있는 밤도깨비 상품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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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금요일은 공항으로 퇴근” 상해 밤도깨비 여행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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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2025 제주올레 축제’ 기획전 출시… 지속 가능한 국내 여행 시리즈 첫선
- 모두투어는 ‘2025 제주올레 축제’를 테마로 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가 기획한 지속 가능한 국내 여행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대표 상품 ‘지속 가능한 여행 바람길 따라, 올레의 제주 4일’은 11월 4일 출발하며, 대한항공의 친환경 기종 A321neo를 이용해 기존 대비 20~30%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숙박은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 그린 키(Green Key)를 획득한 ‘WE호텔 제주’에서 진행되며, 그린 키는 현재 전 세계 80개국 4000여 개 호텔이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 인증 제도다. 주요 일정에는 △제주올레 걷기 축제 17, 18코스 올레길 동무(해설사) 동행 △환상 숲 곶자왈 생태체험 △WE호텔 숲 해설 힐링 프로그램 △포도 뮤지엄 △오설록 티 박물관 등이 포함되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가 동행하는 제주올레 걷기와 특별 이야기 콘서트가 마련됐으며, 제주올레 이사장이자 ‘제주올레여행’의 저자인 서명숙 작가의 친필 사인 도서 증정까지 더해져 여행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지 차량 이동을 최소화한 도보 중심 저탄소 동선으로 운영되며, 제주 농수산물을 활용한 흑돼지구이·통갈치구이·고기국수·제주 한정식 등 지역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전 일정 노팁·노옵션·노쇼핑 정책으로 여행에 더욱 집중할 수 있으며, 친환경 굿즈(자외선 차단 마스크·보냉백·리유저블 컵) 3종 세트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9월 예약 시에는 얼리버드 10만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대혁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지속 가능한 여행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필수 가치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익금 일부는 국내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돼,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기후 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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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2025 제주올레 축제’ 기획전 출시… 지속 가능한 국내 여행 시리즈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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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겨울 시즌 한정 이색 테마 여행 ‘아이슬란드 오로라’ 기획전 출시
- 모두투어는 겨울 시즌 한정으로 아이슬란드 오로라와 대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이색 테마 여행 기획전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슬란드는 화산 지형과 빙하가 공존하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닌 북유럽 국가로, 오로라를 비롯해 폭포·온천·해안 절경 등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다. 특히 11월부터 3월은 밤이 길고 기온이 낮아 오로라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전 세계 여행객들이 오로라 관측을 위해 찾는 최적의 시즌으로 꼽힌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사별 운항 노선 특성을 살려 경유지 일정이 포함된 구성으로, 고객의 취향과 여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스칸디나비아 항공 이용 상품은 덴마크 코펜하겐을 경유해 시내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데이투어가 포함되며, 대한항공 이용 상품은 런던을 경유해 시내 핵심 관광과 함께 1박 일정이 포함돼 보다 깊이 있는 도시 체험이 가능하다. 대표 상품은 ‘아이슬란드 일주 8일’로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출발해 런던을 경유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전 일정은 3성급 호텔을 기본으로 하며, 런던에서는 4성급 호텔에서의 1박을 통해 여행의 품격을 높였다. 식사, 관광지 입장료가 모두 포함된 노팁·노옵션 구성으로 현지 경비 부담을 줄였으며, 노쇼핑 일정으로 여행 본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일정은 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굴포스 폭포 등으로 구성된 골든 서클 지역과, 셀야란드포스·스코가포스 폭포, 레이니스피아라 해변이 포함된 남부 해안 일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블루라군 온천 등이 포함된다. 밤에는 페리에 탑승해 바다 위를 항해하며 오로라를 관측하는 오로라 헌팅 투어가 포함돼 있으며, 관측이 어려운 경우 1회 무료 재탑승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블루라군 전망을 감상하며 즐기는 3코스 특식과 아이슬란드 전통 발효 요거트 스키르, 영국 대표 요리인 피시앤칩스 등 현지 특식이 포함돼, 자연 감상과 함께 미식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경유지인 영국 런던에서는 런던 아이, 버킹엄 궁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국회의사당, 타워 브리지 등 시내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 일정이 포함돼 있다. 세계적인 관광 도시인 런던의 대표 유산을 체험하며, 단순한 환승을 넘어 유럽 도시 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모두투어 이대혁 상품본부장은 “아이슬란드는 겨울철에만 경험할 수 있는 자연 현상과 독특한 지형을 지닌 특별한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일정과 프리미엄 테마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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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겨울 시즌 한정 이색 테마 여행 ‘아이슬란드 오로라’ 기획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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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루프탑 파티 X 별빛 크루즈’ 선착순 오픈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30 전용 밍글링 투어 Light 상품으로 ‘밍글링 루프탑 파티 X 별빛 크루즈’를 선착순으로 오픈한다. 이번 ‘한강 루프탑 파티&별빛 크루즈 투어’는 1987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예약 가능한 2030 전용 상품이다. 22일 오후 4시에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1인 29,000원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는 10월 25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 이크루즈에서 단 하루 진행된다. 참가자는 여의도 1터미널 앞에서 명단 및 신분증 확인 후 입장하며, 밍글링 타임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이크루즈 1터미널 루프탑에서 오후 8시부터 시작하며, 아이스브레이킹과 레크리에이션 타임을 보낸 후 파티를 즐긴다. 주류와 핑거푸드도 기본 제공한다. 2부는 별빛 크루즈에 탑승해 약 50분간 참가자들과 서울 야경과 랜드마크를 감상하고, 라이브 공연, 인생샷 촬영, 경품 이벤트 등 자유롭고 편안한 밍글링 타임을 준비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가을밤 한강 루프탑에서의 밍글링 파티와 별빛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2030 전용 상품”이라며, “단 하루 진행되는 파티로, 가볍게 밍글링 상품을 경험해 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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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루프탑 파티 X 별빛 크루즈’ 선착순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