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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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 출시 봄 한정 판매
      봄철 벚꽃 시즌을 맞아 기차역을 테마로 한 특별한 교통카드가 다시 출시된다. 한국철도공사가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 테마를 더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이며 봄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전국 주요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을 활용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카드는 벚꽃 명소로 알려진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 디자인에 화사한 벚꽃 이미지를 더해 봄 분위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벚꽃에디션 교통카드는 봄철 한정 상품으로 판매된다. 카드 디자인에는 진해 경주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이 그대로 담겨 있어 기차여행의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편의점 카페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객과 일상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카드로 활용된다. 벚꽃에디션 카드는 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디자인 카드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가격은 4000원이다. 다만 역 내에 스토리웨이 편의점이 없는 진해역 영암역 득량역의 경우 인근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진해역 카드의 경우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영암역 카드는 목포역에서 득량역 카드는 순천역에서 판매된다. 코레일은 이번 벚꽃에디션 교통카드가 봄철 기차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기념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벚꽃 명소로 알려진 주요 역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간이역까지 전국 기차역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카드 디자인에 담고자 했다며 봄철 기차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종합
    2026-03-16
  • 코레일 여행가는 달 맞아 기차여행 할인 확대 인구감소지역 방문 인증하면 열차 운임 할인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한국철도공사가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열차 운임 할인과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채로운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해 국내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6 여행가는 달 기간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인구감소지역 여행 활성화와 테마열차 이용 확대, 철도 자유여행 패스 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자유여행 상품 이용 시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여행객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을 진행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방문 인증을 하면 상품 이용 후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 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왕복 열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한 뒤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면 다음번 열차 이용 시 동일 금액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영월 단종 유배지나 봄철 산수유 꽃축제로 유명한 전남 구례 등 전국의 인기 여행지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할인 대상 인구감소지역은 전국 42곳이다. 강원 지역은 삼척 영월 정선 태백 횡성 등 5곳이며 충북은 괴산 단양 영동 옥천 제천 등 5곳이다. 전북은 김제 남원 무주 익산 임실 정읍 등 6곳이 포함된다. 경북은 군위 문경 봉화 안동 영덕 영주 영천 울릉 울진 의성 청도 등 11곳이며 충남은 공주 논산 보령 서천 예산 등 5곳이다. 전남은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장성 장흥 함평 해남 등 9곳이며 경남에서는 밀양이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테마열차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동해산타열차 강릉 분천 노선과 백두대간 협곡열차 영주 분천 철암 노선, 서해금빛열차 용산 익산 노선, 남도해양열차 서울 여수엑스포 부산 목포 노선, 정선아리랑열차 청량리 민둥산 노선 등 5개 테마열차를 5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선아리랑열차는 5월 초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철도 자유여행 패스인 내일로 할인도 확대된다. 이번 여행가는 달 기간에는 권종에 관계없이 2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만 29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Youth권은 연속 7일권이 6만 원, 선택 3일권이 5만 원에 이용 가능하며 연령 제한이 없는 Adult권은 연속 7일권이 9만 원, 선택 3일권이 8만 원에 판매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 상품과 테마열차는 3월 16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내일로 상품은 3월 25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예매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코레일은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봄철 기차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지 방문을 촉진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행하기 좋은 봄을 맞아 다양한 기차여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전국 곳곳의 봄 풍경을 즐기고 기차여행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행
    • 국내
    2026-03-16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항공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지급 프로모션
      한국공항공사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이용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와 지방공항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국내선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김포 김해와 김포 제주 노선을 제외한 국내 16개 노선에서 적용된다. 이용객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대상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고 실제 탑승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노선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으로 나뉜다. 내륙 노선은 김포 광주 김포 울산 김포 여수 김포 포항경주 김포 사천 등 5개 노선이다. 제주 노선은 제주 김해 제주 청주 제주 대구 제주 양양 제주 광주 제주 울산 제주 여수 제주 포항경주 제주 사천 제주 군산 제주 원주 등 총 11개 노선이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자는 항공권 예약과 탑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건당 최대 2만 원까지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천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항공권 예약 기간은 3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실제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탑승 실적을 기준으로 6월 말 일괄 적립 방식으로 지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과 참여 방법은 네이버 항공권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약 7만 명의 이용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항 이용 수요를 확대하고 항공여행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업이 하늘길을 통한 지역 관광을 촉진하고 지방공항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항공여행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 항공
    2026-03-16

실시간 여행 기사

  • 도쿄 디즈니 오픈런 최적 숙소 1955 도쿄베이 by 호시노 리조트 테마파크 특화 서비스로 주목
      도쿄 디즈니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고민하는 요소는 얼마나 효율적이고 편하게 파크를 즐길 수 있는가다. 특히 오픈런부터 폐장까지 하루 일정을 온전히 파크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문객에게 숙소 선택은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이러한 수요에 맞춰 테마파크 특화 콘셉트로 기획된 1955 도쿄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실질적인 편의성을 갖춘 호텔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55 도쿄베이 by 호시노 리조트는 일본을 대표하는 리조트 그룹인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호텔로, 1955년 미국 디즈니랜드 탄생 당시의 시대적 감성을 콘셉트로 삼았다. 올드 아메리칸 분위기를 공간 디자인에 반영해 여행의 설렘을 더하는 동시에 파크 방문객의 실제 동선을 고려한 기능적 설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호텔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 방문객을 위한 세심한 서비스로 경쟁력을 갖췄다. 이른 아침 도착하는 여행객을 위해 약 170개의 대용량 무료 로커를 24시간 운영하며 체크인 전에도 짐 보관이 가능하다. 오전 6시부터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24시간 운영되는 Food and Drink Station을 통해 오픈런 전 간단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시간 활용도를 높였다. 호텔과 도쿄 디즈니 리조트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강점이다. 파크 개장 시간에 맞춰 이동이 가능하도록 운행돼 교통 스트레스를 최소화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일정 후에도 편리하게 호텔로 복귀할 수 있다. 체크인 과정 역시 간소화했다. 태블릿 접수 기반의 프리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해 오후 3시 이후에는 키 수령만으로 신속한 입실이 가능하다. 1층에는 24시간 운영되는 Food and Drink Station과 로손 편의점이 자리해 야간에도 식사와 간식 구매가 가능하다. 연속 체류 동선 설계도 눈에 띈다. 조식 후 곧바로 파크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조를 구성했으며, 파크 이용 후에는 공용 공간 2nd Room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신발을 벗고 이용하는 이 공간은 제2의 객실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해 여행 정리나 동반자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체크아웃 역시 키를 회수함에 반납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했으며, 체크아웃 이후에도 2nd Room 이용이 가능해 마지막 일정까지 여유로운 동선 유지가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1955 도쿄베이 by 호시노 리조트가 디즈니 오픈런을 계획하는 여행자, 파크 중심 동선을 원하는 방문객, 가족 단위 도쿄 디즈니 여행객, 늦은 밤까지 편안하게 머물 숙소를 찾는 여행객에게 적합한 선택지라고 평가한다. 도쿄 디즈니 여행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하루 종일 체력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일정이라는 점에서, 숙소의 기능적 설계와 운영 전략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1955 도쿄베이 by 호시노 리조트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테마파크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3-03
  • 대한항공 2025년 항공기 탄소배출 42만톤 감축 운항 확대 속 친환경 성과 주목
      대한항공이 2025년 한 해 동안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톤 이상 줄이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거뒀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총 탄소배출량은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1260만4224톤과 비교해 42만55톤, 약 3.3퍼센트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 대비 약 2.6퍼센트 증가한 상황에서도 전체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상 운항 편수가 늘어나면 연료 소모와 배출량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대한항공은 운항 효율 개선을 통해 총 배출량을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항공기 연료 소모량에 전 세계 항공업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탄소배출 계수를 곱해 산정한다. 대한항공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유지하면서도 전 부문에서 정밀한 연료 관리 전략을 실행해 감축 성과를 끌어냈다. 가장 큰 요인은 고효율 신기재 도입 확대다. 2017년 이후 도입한 보잉 787-9와 787-10, 에어버스 A350, A321neo 등 차세대 항공기의 운항 비중이 2025년 전체 운항 편수의 41.6퍼센트를 차지하며 연료 효율을 높였다. 이와 함께 비행 시간과 연료 소모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관제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최단 비행 경로 확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범위 내에서 가장 가까운 교체 공항을 선정하는 방식 등도 연료 절감에 기여했다. 또한 여객 수하물과 화물 탑재 중량 예측 정확도를 높여 연료 탑재량을 최적화하고 항공기 무게중심을 조정함으로써 연료 효율을 개선했다. 지상에서의 보조동력장치 가동 최소화, 주기적인 엔진 세척과 정밀 조정 역시 탄소배출 저감에 힘을 보탰다. 전사 차원의 운영 체계도 정비했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모든 조직이 참여하는 연료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연료관리위원회를 통해 탄소 저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우수 직원 포상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점도 특징이다. 디지털 전환 역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기존 수기 데이터 관리 방식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도입해 기내 식수 등 탑재물 양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특히 여객 수하물 중량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기술은 스카이팀이 주관한 2025년 지속가능 항공 챌린지에서 Data Insight and Pioneer 부문을 수상하며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운항 과정에서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비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운항 확대 속에서도 배출량을 줄인 이번 성과는 항공업계의 친환경 전환이 실질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여행
    • 항공
    2026-02-27
  •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호텔 겨울 빙폭 온천부터 봄 이끼 체험까지 시즌 프로그램 운영
      일본 아오모리현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 내 오이라세 계류 기슭에 자리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겨울과 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즌 한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이라세 계류는 맑은 물줄기와 이끼 낀 바위, 활엽수 숲이 어우러진 일본 대표 자연 명승지로 특별 명승지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역이다. 계류를 따라 약 14킬로미터에 걸쳐 이어지는 풍경은 사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생태 관광지로 평가받는다. 계류 기슭에 위치한 유일한 리조트인 오이라세 계류 호텔은 객실과 로비, 테라스 등 주요 공간에서 계류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머무는 순간 자체가 여행이 되는 체류 경험을 콘셉트로, 시간과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호텔의 온천 시설도 주요 체험 요소다. 핫코다산에서 솟는 온천수는 부드러운 수질로 알려져 있으며, 계류를 바라보는 노천탕에서는 물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빙폭 노천 온천은 오이라세 계류의 얼음 폭포를 모티브로 조성된 공간이다. 차가운 겨울 공기와 따뜻한 온천, 눈앞에 펼쳐지는 설경이 대비를 이루며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식 프로그램인 계곡 설경 점심도 눈길을 끈다. 눈 덮인 계류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특별석에서 코스 요리와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다. 눈의 솜모자를 형상화한 요리가 제공되며 하루 1팀 최대 2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인 9500엔, 이용 7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봄 시즌에는 오이라세의 대표 생태 자원인 이끼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끼꽃 디스커버리에서는 전문 컨시어지가 실제의 약 50배 크기로 제작된 이끼꽃 오브제를 활용해 이끼의 생태와 특징을 해설한다. 이어지는 이끼 관찰 산책에서는 계류를 따라 걸으며 다양한 이끼의 형태와 생태적 연결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하루 6개 한정으로 제공되는 이끼 관찰 디저트는 이끼꽃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로, 자연 체험을 미식 경험으로 확장했다. 자연 명승지에서의 숙박과 온천, 생태 해설, 미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이번 시즌 콘텐츠는 일본 북부의 겨울과 봄을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여행객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예약 정보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26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TAKANAWA GATEWAY CITY ‘MoN Takanawa’ 개관 기념 프로그램 공개
        일본 도쿄 다카나와에 조성된 TAKANAWA GATEWAY CITY에 새로운 문화 실험형 뮤지엄 MoN Takanawa The Museum of Narratives가 3월 28일 문을 연다. 일본 최초 철도 운행지로 알려진 다카나와에 들어서는 이번 공간은 미래형 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MoN Takanawa는 100년 뒤까지 문화를 잇다를 비전으로 내걸고, TAKANAWA GATEWAY CITY 내에서 문화 창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다카나와는 에도 시대 오키도가 설치돼 에도와 지방을 연결하던 관문이었던 역사적 장소다. MoN이라는 명칭에는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세계로 향하는 문과 미래를 사유하고 창조하기 위한 질문이라는 의미가 함께 담겼다. 이 뮤지엄은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 옥상까지 이어지는 전 공간을 활용해 연 2회 제시되는 시즌 테마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예능과 만화 애니메이션, 음악, 식문화 등 일본 문화 자산과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우주,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MoN Takanawa는 문화의 실험적 뮤지엄을 표방한다.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보편적 질문을 출발점으로 기존 문화의 장르와 경계를 넘어 다양한 표현자들의 도전을 조명한다. 기술과 문화를 연결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새로운 문화 창조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관 기념 시즌 테마는 Life as Culture 살아가는 것은 문화다로 정해졌다. 인류의 창조적 활동과 삶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문화를 잇는 순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전통과 예술, 기술과 자연과학,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질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의 티켓은 공식 티켓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MoN Takanawa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쿄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MoN Takanawa가 일본 전통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 여행
    • 해외
    2026-02-26
  • 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Discovery Live 개최
      오사카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도심형 호텔 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가 합동회사 USJ와 협업해 2026년 3월 13일부터 관내에서 ‘OMO레인저 presents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Discovery Live’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강의형 콘텐츠를 전면 리뉴얼한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라이브로 기획해 파크 내에서 촬영한 오리지널 영상을 중심으로 가이드북에는 실리지 않은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며 총 2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고객 참여형 체험과 영어 자막을 도입해 국내외 여행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파크 방문 전 기대감을 높이고 방문 후에는 경험의 여운을 확장하는 새로운 체류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이드북에 없는 USJ 심층 정보 전달 Discovery Live는 총 2부 구성으로 운영된다. 전반부에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매력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오리지널 영상을 상영한다. 영상에는 독설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SGM(しゃべくり·ゼネラル·マネージャー) ‘아야노코지 레이카’를 비롯해 우디 우드페커, 위니 우드페커 등 파크 동료들이 특별 출연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영상 연출을 통해 현장감과 몰입감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파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중심 구성으로 기획됐다. 현장 투표로 완성되는 고객 참여형 라이브 후반부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캐릭터·쇼·파크 디자인’ 등 3가지 토크 테마 중 현장 투표를 통해 해당 회차의 주제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이 궁금한 정보를 중심으로 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선택되지 않은 주제에 대해서는 종료 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공인 OMO레인저에게 개별 문의도 가능하다.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포인트다. 글로벌 여행객도 즐기는 언어 장벽 없는 연출 이번 Discovery Live는 해외 방문객을 고려한 연출도 강화했다. 영상 중심의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영어 자막을 더해 언어 이해도를 높였으며 파크 동료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말의 장벽 없이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2-26
  • 모두투어 MLS 개막전 직관 컨셉투어 성료 손흥민 메시 맞대결에 프리미엄 스포츠 여행 호응
      모두투어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개막전을 중심으로 기획한 직관 컨셉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경험 중심 스포츠 여행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21일 현지에서 진행된 MLS 개막전 직관 컨셉투어가 높은 만족도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LAFC 소속 손흥민과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경기 관람을 핵심으로 구성됐다. 투어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 새벽의 축구 전문가를 운영하는 페노와 협업해 기획됐다.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가 참여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MLS 개막전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레전드 이벤트 매치,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NBA 경기까지 총 3회의 주요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했다. 특히 MLS 개막전과 레전드 매치는 BMO 스타디움 1층 프리미엄 좌석에서 관람해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손흥민 선수의 활약과 함께 참가자 전원이 직접 사인을 받는 특별한 경험까지 더해져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스포츠 관람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대표 관광 코스도 연계했다. 산타모니카 비치와 베니스 비치,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트레이더 조스 방문 등을 포함했고, 1일 자유일정을 통해 개별 취향에 맞는 일정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자유일정을 활용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이나 샌디에이고 데이투어에 참여하는 등 스포츠와 가족 여행을 동시에 즐겼다는 평가다. 이번 투어에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직관 컨셉투어 참가자 4명이 재참여해 상품에 대한 신뢰와 재구매 의향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관람을 넘어 선수 훈련 현장 방문과 사인 획득 등 현지에서만 가능한 경험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스포츠 직관 상품 확대는 최근 여행 트렌드가 단순 관광에서 경험과 프리미엄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한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NBA와 MLB 직관 컨셉투어를 총 7회 운영해 누적 210명을 모객했다. 회차당 25명에서 35명 규모의 소규모 운영과 500만 원에서 700만 원대 가격에도 전 회차가 매진에 가까운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모두투어의 해외 스포츠 직관 컨셉투어는 인플루언서와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관람과 핵심 관광지 연계, 사전 미팅과 오픈 채팅방 운영을 통한 참가자 간 교류 강화로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이어가고 있다. 이대혁 상품본부장은 이번 LA 직관 컨셉투어는 스포츠 팬들이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인 상품이라며 항공과 티켓 확보, 현지 운영 안정성을 고려해 검증된 콘텐츠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직관을 비롯해 러닝 다이빙 라이딩 등 다양한 경험형 스포츠 테마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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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정부 입국 3천만 명 시대 선언 방한관광 대전환과 지역관광 대도약 본격 추진
    정부가 입국 3천만 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방한관광 대전환과 지역관광 대도약을 핵심으로 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2월 25일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출입국 제도 개선부터 지방공항 거점화, 숙박 인프라 혁신, 바가지요금 근절까지 관광 전반의 체질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15개 중앙부처와 관광업계, 협회 단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케이 컬처 확산과 우호적인 대외 여건을 대한민국 관광 성장의 최적기로 진단하고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방안을 발표했다. 법무부는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을, 국토교통부는 지방공항 인바운드 거점화 전략을, 해양수산부는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경제부총리는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각각 제시했다. 출입국 제도는 대폭 개선된다. 인도네시아 3인 이상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시범 시행을 추진하고,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중국과 동남아 국가 국민에게 5년 복수사증, 주요 도시 거주자에게 10년 복수비자 발급을 확대한다.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18개국에 적용 중인 자동출입국심사 제도도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로 확대하고 자동심사대를 증설해 입국 소요시간을 단축한다. 지방공항을 인바운드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략도 본격화된다. 지방공항 전용 국제항공 운수권 설정과 공항시설 사용료 감면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통해 직항 국제선을 확대하고, 김해 청주공항 등은 슬롯 확대를 추진한다. 인천공항 입국객의 지방 이동 편의도 강화해 인천공항과 지방공항 간 국내선 신설과 증편을 추진하고, 심야 공항버스를 충청 강원권 등으로 확대한다. 고속철도 사전 예매기간 확대를 통해 공항에서 지방 거점까지 끊김 없는 교통망을 구축한다. 크루즈 관광 활성화도 병행된다. 복수 기항 크루즈에 대한 신속 심사제도를 도입하고 대형 크루즈 선상 심사를 확대한다. 부산항을 시작으로 터미널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해 1박 2일 기항이 가능한 오버나이트 크루즈를 유치하고, 부산북항크루즈터미널 신축도 검토한다. 마케팅 전략은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된다. 최대 시장인 중국은 3 4선 도시와 지방공항 간 전세기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일본은 지역 소도시 30선을 선정해 지방여행을 유도한다. 2027년부터 2029년까지는 대규모 방한 환대 캠페인 한국방문의 해를 추진해 3천만 명 시대의 모멘텀을 이어간다. 숙박 정책도 통합 개편한다. 기존 관광숙박업 중심 체계를 일반숙박업과 생활숙박업까지 포괄하도록 문체부 중심으로 일원화하고 가칭 숙박업법 제정을 추진한다. 숙박업 품질인증제를 도입하고 지역 관광호텔 신축과 개보수, 일반숙박업 시설 개선에 대한 융자와 펀드 투자를 확대한다. 4 5성급 호텔의 교통유발계수 완화와 대학 인근 관광호텔 건립 규제 개선 등 투자 여건도 정비한다. 고택 민속마을 사찰 등을 활용한 한국형 파라도르 모델 육성도 추진한다. 고부가 관광 육성도 강화된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지역 가점제를 도입해 지방 의료관광을 활성화한다. 국제회의 참가자에 대한 입국 우대 심사 범위를 확대하고 마이스 전용 자동심사대 설치를 추진한다. 케이 푸드 케이 뷰티 케이 등산 등 일상 콘텐츠를 고품격 체험 상품으로 전환해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관광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대책도 포함됐다. 가격 미표시나 표시가격 미준수 업소에 대한 즉시 영업정지 등 제재를 강화하고, 숙박업 자율요금 사전신고제를 도입한다. 숙박업체의 일방적 예약 취소에 대한 제재 규정을 신설하고, 부당운임 택시에 대한 자격정지 등 처벌도 강화한다. 위반 업소는 정부 지원사업에서 배제하고, 가격안정 우수 지자체와 업체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도 병행 추진된다.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 곱하기 100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노후 명소 재생 30 프로젝트로 경쟁력을 회복한다. 인구감소지역 방문 시 여행경비의 50퍼센트를 환급하는 반값여행 사업과 비수도권 숙박할인권 20만 장 배포도 시행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대기업 참여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또한 전국 외곽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활용한 코리아 기차둘레길을 조성하고, 남해안 경전선을 따라 남도 기차 둘레길을 시범 추진한다. 입국에서 체험 식음 숙박까지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권 육성을 통해 수도권 중심 관광 구조를 지역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출입국 제도 개선과 지방 관문 확대, 숙박 인프라 혁신, 지역 콘텐츠 강화까지 전반의 구조 혁신을 추진해 지역관광의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성패는 현장 집행력과 업계 협력에 달려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 관광업계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 여행
    • 종합
    2026-02-26
  •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개편 AI 해설사 도입으로 실무 활용도 강화
      한국관광공사가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 기반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은 AI 기술과 신규 데이터를 융합해 분석 범위를 확대하고 지자체와 관광업계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AI 해설사 AI See의 도입이다. AI See는 방대한 관광 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단순 통계 수치를 넘어 원인 추정과 핵심 요약, 실전 전략 인사이트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해석하는 과정 없이도 즉시 정책 수립이나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 형태의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공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한 뒤 적용 메뉴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데이터 범위도 한층 넓어졌다. 최근 이용이 증가한 지역화폐와 간편결제 데이터를 신규로 반영해 내국인의 지역별 관광 소비 추이와 외국인의 국적별 지역별 소비 비중, 관광업종별 분포를 보다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데이터는 성별과 연령대 기준으로 세분화해 방문자 특성과 소비 증감 추이를 보다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 핵심 서비스 역시 고도화됐다. 행사 축제 분석 서비스에는 비교 기간 설정 기능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기능이 추가됐다. 축제 전후 방문객 수와 소비액 변화를 직접 비교할 수 있어 정책 효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소비 특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산출할 수 있다. 이는 지자체가 데이터 기반 관광 정책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기능도 강화됐다. K 컬처 관련 글로벌 소셜미디어 분석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돼 방한 외래객의 주요 한류 체험 활동에 대한 국가별 키워드별 언급량 추이를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가별 관심 콘텐츠를 파악하고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AI 해설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자를 넘어 데이터 속 맥락을 읽어주는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누구나 데이터 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개편된 한국관광 데이터랩의 신규 서비스와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행
    • 종합
    2026-02-25
  • 산림청 2026 봄꽃 개화 예측 발표 생강나무 3월 26일 만개 전망
          산림청이 2026년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하고 올해 봄꽃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 봄철인 3월과 4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강나무와 진달래, 벚나무류의 개화가 전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평균 만개 시기는 생강나무 3월 26일, 진달래 4월 3일, 벚나무류 4월 7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실제 관측 결과인 생강나무 3월 30일, 진달래 4월 7일, 벚나무류 4월 8일보다 앞선 시점이다. 이번 예측은 국립수목원과 전국 9개 공립수목원이 32개 지점에서 관찰한 식물계절현상 자료를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 기상정보를 연계 분석해 도출됐다. 전국 단위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분석이라는 점에서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봄꽃 개화 시기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계절 정보다. 지역 축제 일정과 관광 수요, 농업 활동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예측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계절 변동성이 커지면서 장기적인 산림생태계 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정밀한 관측과 분석을 통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계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태계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화 예측 발표로 각 지자체의 봄꽃 축제와 여행 일정 조정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 여행
    • 국내
    2026-02-25
  • 하나투어 ‘하나LIVE’, 지난해 누적 방문자 2,200만 명 기록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의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가 지난해 누적 방문자 수 2,200만 명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LIVE’는 지난해 연간 총 35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하며 안정적인 콘텐츠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누적 거래액이 56%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며, 방송 편성을 기존 주 4회에서 주 5회로 확대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가 포함된 하반기 대규모 프로모션 ‘빅하투페어’와 연계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성과가 두드러졌다. 해당 기간 진행한 방송을 통해 신규 회원 유입은 전월 평균 대비 274% 증가했으며, 4분기에는 연중 최고 매출 구간을 형성했다. 하나투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댓글·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요소를 강화해 고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LIVE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LIVE 구독 서비스는 고객이 관심 있는 지역과 상품 유형을 설정하면 조건에 맞는 방송 편성 시 자동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독 서비스 연계 후 방송 알림 신청 수는 123% 증가했으며, 구독자를 대상으로 여행 꿀팁 콘텐츠와 시크릿 방송 등 전용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투어는 오는 3월 보이는 라디오형 팟캐스트 커머스 ‘여행의 참견’을 신규 론칭하고, 버추얼 라이브 등 신규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포맷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라이브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LIVE는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라이브 채널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LIVE 구독자 전용 콘텐츠와 혜택 강화를 중심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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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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