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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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춘천마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단순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그중에서도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기간 성과와 대표성을 축적한 축제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문화관광축제로 10년간 재정 지원을 받은 축제가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지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역시 2년 단위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다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로컬 100에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이기도 하다.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리와 하천, 광장, 공원 등 춘천 전역이 무대가 되어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축제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지난해 몸풍경을 주제로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 수라장, 도깨비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예술로 호흡하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춘천마임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마임축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관광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세계적인 도시형 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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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28
  •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품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맞춰 철원군과 원주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 강원의 매력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지와 교통,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비롯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한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철원의 자연과 역사 명소를 보다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퍼센트 할인해 성인 1일권 기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입장권을 20퍼센트 할인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할인 조건과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의 정취가 깊어가는 2월, 물 위를 걷는 철원의 특별한 경험과 원주의 고즈넉한 사찰 힐링을 통해 강원만의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탄강의 장대한 협곡과 치악산의 고요한 설경이 어우러진 이번 2월 추천 여행지는, 겨울이 끝나기 전 강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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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27
  • 원주 시티투어버스 새 단장 관광지와 전통시장 잇는 순환노선 운행
      강원 원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기존 노선을 개편해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편된 시티투어버스는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이동 부담 없이 원주의 대표 명소와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된다. 탑승 시간과 회차별 운행 간격도 기존보다 촘촘하게 조정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접근성도 강화됐다.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강장이 새롭게 추가돼 기차 이용객도 손쉽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강장도 새로 포함돼,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원주시는 노선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이용 요금 20퍼센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연계 할인쿠폰을 1인당 3천 원권 3매씩 상시 제공한다. 여기에 소금산그랜드밸리,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입장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선과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이 원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시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기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진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원주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원주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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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27

실시간 강원 기사

  • 몸으로 그려내는 도시의 풍경 제38회 춘천마임축제 메인 포스터 공개
      오는 5월 열리는 제38회 춘천마임축제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사)춘천마임축제는 메인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OFTHEYEAR Studio 김민준 디자이너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메인 포스터는 제38회 춘천마임축제의 리플렛과 배너 현수막 등 오프라인 홍보물은 물론 SNS 콘텐츠와 공식 홈페이지 영상물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축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핵심 이미지로서, 올해 춘천마임축제가 지향하는 예술적 방향성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올해 춘천마임축제의 주제는 몸풍경이다. 몸풍경은 신체와 환경 그리고 예술적 관계망이 서로 스며들며 만들어내는 감각적 경험을 의미한다. 메인 포스터 역시 이러한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모에는 총 33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춘천과 마임, 그리고 축제라는 요소를 하나의 이미지 안에 유기적으로 결합해 춘천마임축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컬러풀한 색감과 역동적인 구성으로 축제 특유의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고, 기존 상용 디자인과 차별화된 순수 창작 작업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김성장 서예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되 이를 직접 차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재해석해 축제가 이어온 역사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다양한 홍보 매체로의 확장과 2차 활용이 용이한 구조를 갖췄다는 점도 최종 선정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김민준 디자이너는 도시와 예술 시민을 잇는 춘천마임축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공간적 심리적 경계를 넘어 서로 연결되고 화합하는 장면을 역동적인 몸짓과 다채로운 색채로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축제의 장으로 모여드는 시민들의 설렘과 에너지를 담아 도시 공간 속 새로운 공동체적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는 소감도 전했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축제극장 몸짓과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도시 곳곳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수라장과 도깨비난장 등 대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7백80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와 로컬100에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8
  • 평창송어축제, 20주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송어 낚시 중심의 구성에 전시와 휴식 요소를 추가했다. 얼음 낚시, 텐트 낚시, 맨손 잡기, 실내 낚시 등의 대표 체험은 그대로 운영되며, 황금색 송어를 낚으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된 기념패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무료 낚시 교실이 운영되며, 여성 낚시 프로 최운정 씨가 현장에서 직접 낚시 요령을 전수한다. 눈썰매, 스노 래프팅, 수륙양용차 ‘아르고’ 등 겨울 레포츠 프로그램도 계속 이어지며, 어린이용 회전 눈썰매가 새롭게 추가된다. 축제 20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 ‘얼음 위에 쓴 희망의 서사시’가 열리고, 1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포켓몬GO와 협업한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나들이’ 이벤트가 축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체험 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참가자가 직접 잡은 송어는 회나 구이로 즉석에서 맛볼 수 있으며, 손질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대 100마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대형 송어구이 시설은 시각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송어회, 송어 구이, 송어 가스, 송어 덮밥 등 다양한 요리를 먹거리촌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진부 지역 특산인 당귀를 활용한 족욕 체험, 오두막 형태의 K-찜질방, 사연과 신청곡으로 꾸며지는 보이는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휴식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장문혁 평창송어축제 위원장은 “20주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겨울 축제로서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제 일정, 체험 프로그램 및 텐트 낚시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s://festival70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8
  • 천연 얼음 위 겨울 체험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 1월 9일 개막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오는 일월 아홉 일부터 일월 이십오 일까지 열흘이 넘는 일정으로 홍천 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홍천강의 자연 결빙 환경을 활용한 대표 겨울 축제로, 매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형 여행 수요를 끌어모으는 강원권 겨울 축제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강과 기온 수질 조건이 어우러져 형성된 천연 얼음 위에서 다양한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최 측은 최근 기온 하강으로 홍천강 결빙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얼음 두께가 안전 기준인 이십 센티미터 이상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개막 전까지 영하권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축제 기간 동안 최상의 빙질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의 맑은 수질과 풍부한 산소 환경에서 자란 송어에 육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급여해 키운 것으로 홍천만의 특화 먹거리이자 체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얼음 낚시를 통해 직접 잡은 인삼 송어는 축제장의 즐거움을 더하는 상징적인 콘텐츠다. 올해 축제에서는 방문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이만 원에서 만 오천 원으로 인하했다. 물가 상승 등 여건을 고려해 더 많은 방문객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지역 상생 취지를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얼음 낚시터는 세 개 구역으로 운영되며 이상 기온에 대비한 부교 낚시터는 칠백 공 규모로 마련된다. 축제 프로그램은 낚시 체험을 중심으로 얼음 낚시터 부교 낚시터 인삼 송어 맨손 잡기 가족 실내 낚시터가 운영되며 꽁꽁 얼음 썰매장과 눈썰매장 체험 부스 등 놀이 체험 콘텐츠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회센터와 향토 음식점 실외 음식점 푸드트럭 등 먹거리 공간도 함께 마련돼 겨울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벤트 프로그램으로는 행운권 추첨과 꽁꽁 디제이 라디오 꽝 조사 이벤트 대형 인삼 송어를 잡아라 사진 공모전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입장권 구매 시 제공되는 행운권 추첨에서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지원하는 경차 한 대가 일등 경품으로 제공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어를 잡지 못한 방문객을 위한 꽝 조사 이벤트와 일 킬로그램 이상 대형 인삼 송어를 잡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형 인삼 송어는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무게를 측정한 뒤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먹거리 부문에서는 원산지 표시 위생 교육 수료 여부 보건증 확인 등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입점 상가 메뉴판 운영과 한국관광공사 먹거리 알리오 참여를 통해 바가지 요금 근절에도 힘쓸 계획이다.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는 방문객 쉼터와 체험 부스 홍천 농특산물 판매 존을 조성해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교통과 주차 편의 개선을 위해 축제 기간 동안 홍천군은 공영 노외 주차장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를 통해 축제장 주변 혼잡을 완화하고 방문객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단법인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삼 송어 등 홍천의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를 추진하겠다며 많은 이들이 홍천에서 겨울의 즐거움과 새해의 에너지를 함께 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홍천강 꽁꽁축제는 자연이 만든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체험의 진수를 보여주는 축제로 올겨울 강원 여행의 대표 코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6
  • 강원 관광업계 숨통 튼다 2026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작
        강원특별자치도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관광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이십육년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일월 오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도내 관광사업체가 협약 금융기관인 엔에이치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연 삼 점 오 퍼센트 이내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자금 운용에 부담을 느끼는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 또는 지정돼 강원도 내에서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관광사업체다.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 등 관광 관련 업종 전반이 포함된다. 다만 세금을 체납 중인 업체나 기존 이차보전 지원 종료일로부터 일 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규모는 업체당 최대 이억 원 이내이며 이차보전 지원 기간은 사 년이다. 자금 사용 용도는 관광사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자금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 등으로 한정된다. 단순 차입이 아닌 실질적인 관광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지원이라는 설명이다.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은 강원특별자치도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일월 삼십 일까지 도 관광정책과로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되며 자금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관광시장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사업체에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관광사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6
  • 강원 겨울 축제 안전에 총력 화천 산천어축제 등 6곳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는 화천 산천어축제를 비롯한 도내 주요 겨울 축제장을 대상으로 겨울 축제 안전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과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겨울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가 다수 열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축제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 점검 대상은 화천 산천어축제 평창 송어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태백산 눈축제 대관령 눈꽃축제 등 모두 여섯 곳이다. 도는 축제 개막 전부터 운영 기간까지 단계별 점검을 통해 현장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일월 육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한기호 국회의원과 화천군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개막을 앞둔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김 지사는 축제장 내 얼음 두께와 빙질 상태 수질 검사 결과를 비롯해 현장 운영 상황실과 소방 안전 대책 본부 운영 상황을 차례로 확인했다. 특히 하루 최대 육만 오천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겨울 축제인 만큼 다중 인파 밀집에 대비한 치안 대책과 안전 관리 인력 배치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 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지난해 축제 방문객 수를 기준으로 보면 화천은 이제 백팔십만 도시가 된다며 얼음 안전은 물론 응급 구조와 의료 대응 체계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년 이 시기 화천군 직원들이 주말과 휴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노고를 언급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끝까지 힘을 내달라고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 축제가 추위와 빙판 환경에서 열리는 특성을 고려해 도내 모든 겨울 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관리 대책 점검과 유관 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빙판 사고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모든 축제 행사장에 한파 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운영 계획 전반을 점검해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평창 송어축제 홍천 꽁꽁축제 화천 산천어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수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병원성 대장균 등 수인성 감염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하천 수질 역시 생활 환경 기준 매우 좋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데이터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겨울 축제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6
  • 해맞이 연휴 동해 찾은 관광객 6만 명 넘어 유입 차량 전년 대비 큰 폭 증가
        동해시는 해맞이 연휴 기간 동안 차량번호인식 CCTV 자료를 분석한 결과 동해권을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기간은 이천이십오년 십이월 삼십일일부터 이천이십육년 일월 일일까지 이틀간이다. 동해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동해권으로 유입된 차량은 모두 만 팔천 구백 오십 육 대로 집계됐다. 이를 바탕으로 추정한 해맞이 관광객은 약 육만 삼천 구백 구십 육 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동해시 관내 주요 진입 거점인 동해 나들목과 망상 나들목을 중심으로 유입과 유출 차량 통계를 집계해 이뤄졌다. 차량 유형별로 보면 유입 차량 가운데 승용차가 만 육천 백 팔십 이 대로 가장 많았고 승합차 오백 십오 대 트럭 천 팔백 이십 대 기타 사백 삼십 구 대 순으로 나타났다. 거점별 유입 현황은 동해 나들목이 만 천 구백 삼 대 망상 나들목이 칠천 오십 삼 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유출 차량은 모두 이만 사천 팔십 칠 대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승용차가 이만 삼백 이십 오 대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승합차 칠백 사십 일 대 트럭 이천 사백 팔십 칠 대 기타 오백 삼십 사 대로 집계됐다. 유출 차량 역시 동해 나들목과 망상 나들목을 통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동해시는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관광객 증가 폭이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전년 해맞이 연휴 기간 유입 차량이 만 삼천 사백 삼십 오 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오천 오백 스물 한 대가 늘어난 수치다. 최근 삼 년간 감소세를 보이던 해맞이 관광 흐름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이다. 관광객 수 산정은 차량 유형별 평균 탑승 인원을 적용해 이뤄졌다. 승용차는 차량 한 대당 세 명 승합차는 서른 명으로 가정해 산출한 결과 승용차를 이용한 관광객은 사만 팔천 오백 사십 육 명 승합차 이용 관광객은 만 오천 사백 오십 명으로 추정됐다. 여기에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일인 당일 관광객 평균 소비 금액을 적용하면 이번 해맞이 연휴 기간 동안 동해 지역에서 발생한 관광 소비 규모는 오십 삼억 칠천 오백 육십 육만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해맞이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인섭 동해시 안전과장은 최근 몇 년간 줄어들던 해맞이 관광 흐름이 올해 들어 다시 살아난 점에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광지 홍보와 비교적 안정적인 기상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CCTV 자료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관광 정책은 물론 행정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6
  • 2026 태백의 겨울을 REAL로 채운다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재단법인 태백시문화재단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태백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2026 리얼 태백산 눈축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겨울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눈과 얼음이라는 겨울 자원을 중심으로 태백만의 자연과 도시 정체성을 담아내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33회 리얼 태백산 눈축제를 메인 타이틀로 배치해 이번 축제의 핵심 키워드인 리얼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리얼은 항상 기억에 남는 축제 시민과 소통하는 축제 휴식이 공존하는 축제를 의미하며 축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가치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포스터 디자인은 와인 컬러 톤을 중심으로 겨울 산세와 조명 연출을 조화롭게 구성해 눈축제 특유의 따뜻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여기에 태백산 천제단과 태백시 마스코트 태붐이 그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떠올리게 하는 겨울 체험 장면을 배치해 지역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강조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축제의 인지도와 대중적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태백산 눈축제 공식 로고송도 제작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간결한 가사로 구성된 로고송은 온라인 홍보 콘텐츠는 물론 축제 현장 전반에 활용돼 방문객의 기억에 남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에서는 눈조각 전시와 얼음썰매장 눈썰매장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철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전통적인 겨울 놀이부터 참여형 콘텐츠까지 폭넓게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태백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인 만큼 축제의 주제인 리얼에 맞춰 콘텐츠와 운영 전반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6
  • 무궁화호 타고 하루에 즐기는 겨울 홍천 홍천 시티투어 운영
        홍천군이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해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운영하며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시티투어는 수도권과 인근 지역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홍천의 대표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철도 연계형 관광상품이다. 운영 기간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로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총 8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무궁화호를 이용해 서원주역에 도착한 뒤 관광버스로 이동해 본격적인 홍천 여행을 시작한다. 공작산 수타사 일대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치유형 걷기 프로그램인 힐링 트레킹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인 홍천한우를 활용한 식사, 겨울 대표 축제 현장인 홍천강 꽁꽁 축제장 방문 등 다양한 체험 일정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과 홍천미술관 관람까지 더해져 자연과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겨울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티투어는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와 연계해 계절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홍천의 겨울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을 포함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산업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고 관광 자원의 다양성을 확대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최근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철도를 통한 홍천 접근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시티투어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철도와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자연과 축제 산업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홍천군 문화관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6-01-05
  • 원주시 2026년 원주라면축제 대폭 확대 음식관광 대표 축제로 육성
      원주시가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원주라면축제를 2026년부터 대폭 확대 개편해 본격 추진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라면축제는 올해 보조사업비 6천만 원을 투입해 시범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축제의 규모와 내용을 한 단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향토기업 연계를 강화한 대표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년 원주라면축제에는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축제 운영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행사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기획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안전관리와 홍보는 물론 관광 연계 프로그램까지 전반적인 축제 품질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원주를 대표하는 글로벌 향토기업인 삼양식품과의 협업을 한층 강화해 민관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형 축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라면 산업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원주만의 차별화된 음식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축제의 주요 확대 방향으로는 라면 산업과 연계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 강화, 전국 단위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와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와 체험존 확대가 제시됐다. 이와 함께 청년층과 펫 동반 가족, 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체험형과 체류형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원주라면축제를 만두축제와 같은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 자리매김시키고 향토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분석과 환류 과정을 거쳐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2026년 원주라면축제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본격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원주만의 차별화된 라면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들이 먹고 즐기고 머물며 다시 찾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2-31
  • 태백시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 선정 겨울 관광객 맞이 본격화
      태백시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홍천군과 함께 선정됐다. 태백시는 해발 고지대에 위치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설경을 갖춘 강원도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지로, 매년 겨울철이면 눈과 자연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따라 태백시는 겨울 대표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를 중심으로 겨울철 관광 콘텐츠 홍보에 나선다.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는 눈 조각 전시를 비롯해 대형 눈썰매장과 얼음썰매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태백산의 설경과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겨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태백을 대표하는 관광자원도 집중적으로 소개된다. 천 지 인을 모티브로 조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와 8개의 주제별 전시관으로 구성된 태백석탄박물관은 태백의 자연과 산업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겨울 여행 코스에 포함된다. 또한 운탄고도 1330길 가운데 6길의 핵심 구간인 지지리골 자작나무 숲은 설경 속 트레킹 명소로 겨울철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 미식도 태백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다. 태백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인 물닭갈비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과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은 겨울철 눈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도시라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태백을 찾아 태백산 눈축제와 함께 겨울 태백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1월 1일부터 축제 종료일인 2월 8일까지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운영한다. 365세이프타운과 태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9D VR 체험 무료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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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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