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9(목)

축제/행사/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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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춘천마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단순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그중에서도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기간 성과와 대표성을 축적한 축제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문화관광축제로 10년간 재정 지원을 받은 축제가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지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역시 2년 단위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다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로컬 100에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이기도 하다.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리와 하천, 광장, 공원 등 춘천 전역이 무대가 되어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축제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지난해 몸풍경을 주제로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 수라장, 도깨비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예술로 호흡하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춘천마임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마임축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관광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세계적인 도시형 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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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28
  •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품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맞춰 철원군과 원주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 강원의 매력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지와 교통,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비롯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한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철원의 자연과 역사 명소를 보다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퍼센트 할인해 성인 1일권 기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입장권을 20퍼센트 할인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할인 조건과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의 정취가 깊어가는 2월, 물 위를 걷는 철원의 특별한 경험과 원주의 고즈넉한 사찰 힐링을 통해 강원만의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탄강의 장대한 협곡과 치악산의 고요한 설경이 어우러진 이번 2월 추천 여행지는, 겨울이 끝나기 전 강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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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27
  • 원주 시티투어버스 새 단장 관광지와 전통시장 잇는 순환노선 운행
      강원 원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기존 노선을 개편해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편된 시티투어버스는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이동 부담 없이 원주의 대표 명소와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된다. 탑승 시간과 회차별 운행 간격도 기존보다 촘촘하게 조정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접근성도 강화됐다.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강장이 새롭게 추가돼 기차 이용객도 손쉽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강장도 새로 포함돼,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원주시는 노선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이용 요금 20퍼센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연계 할인쿠폰을 1인당 3천 원권 3매씩 상시 제공한다. 여기에 소금산그랜드밸리,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입장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선과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이 원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시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기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진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원주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원주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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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27

실시간 강원 기사

  • 속초시, 2025 김장 대축제 성료… 10톤 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속초시는 11월 19일 수요일 속초종합경기장 주차장 일대에서 ‘함께하는 속초, 모두가 누리는 복지’를 슬로건으로 2025년 김장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속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지현)과 속초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종수)가 공동 주관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단체,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겨울맞이 나눔의 온정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김장김치 10kg 1,000통, 총 10톤을 담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올여름 폭염과 긴 장마로 인해 식재료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뜻깊은 행사다. 행사에 사용된 김장 재료는 배추부터 양념까지 모두 국내산으로 준비해, 수혜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 예산은 속초시민들이 공동모금회 지역연계모금을 통해 마련한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기금’으로 추진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실질적인 사회적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김장 대축제는 속초의 대표적인 이웃 나눔 행사로 매년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의 겨울을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 나눔이 생활이 되고 복지가 일상이 되는 속초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시는 올해 김장 대축제 외에도 각 동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동별 김장나눔’을 통해 추가로 총 1,549통의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며, 겨울철 먹거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눔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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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11-19
  • 2025 평창고랭지김장축제, 방문객 6만 명 돌파… 역대 최대 성과로 마무리
      ‘2025년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www.gimjang700.co.kr, 위원장 장문혁)가 11월 17일 1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위원회(이하 김장축제위원회)는 폐막식에서 약 6만 명의 방문객과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만 명, 매출은 9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의 성과로 평가된다. 장문혁 김장축제위원장은 “평창 고랭지 배추의 뛰어난 품질과 10년 넘게 이어온 양념 맛 개선 노력, 해양심층수 소금으로 절인 프리미엄 김치가 큰 인기를 끌었다”고 언급했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는 2016년 처음 시작됐으며, 첫해 2억5000만원에서 시작해 2021년에는 10억원대, 2024년에는 20억원대로 성장하더니 올해는 약 30억 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장 위원장은 지속적인 성장 비결로 맛있는 김장과 편리한 체험, 지역 주민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강조했다. 한 번 방문한 사람들은 다음 해 친구나 가족을 데리고 다시 올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초보자도 쉽게 김장할 수 있도록 버무리는 법을 알려주고, 완성한 김치는 차량까지 직접 실어주는 세심한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의 성공은 진부면뿐 아니라 평창군 전역으로 김장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인근 대화면은 지역 특산품인 대화 고추를 활용한 ‘명품 대화초 김장 잔치’를 올해 4회째 열었고, 클래식 음악 축제로 유명한 방림·계촌 지역도 올해 처음으로 ‘클래식 김장 축제’를 개최했다. 평창군은 이러한 흐름을 이어 11월 11일을 ‘김장의 날’로 선포하고, 김장축제 개막일인 11월 5일 공식 선포식을 진행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김장축제와 김치 산업을 결합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으며, 농업·일자리·관광을 연결해 지역경제를 키우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올해 김장축제는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 기존 비닐하우스 형태의 체험장을 대신해 1768㎡ 규모의 대형 막 구조 체험장을 새로 마련해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과 함께 활용해 시간당 600명 이상이 동시에 김장을 체험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체험장 내에서 제공한 만둣국도 큰 인기를 끌었다. 평창의 향토 음식인 ‘갓 만두’를 기본으로 축제 김치와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 고기만두’를 대관령 한우 육수로 끓여 시원하게 낸 만둣국은 특히 호응이 높았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빚는 만두는 수요를 제때 맞추지 못해 판매를 중단한 날도 있을 정도였다. 김장축제에서 사용된 배추·무·대파 등 주요 재료는 모두 평창 고랭지 농산물이다. 젓갈류와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역에서 재배됐으며, 배추와 무는 계약재배 방식으로 공급됐다. 고춧가루는 실명제로 관리되며, 지역 어르신들이 고추 꼭지를 하나하나 손질해 품질을 높였다. 양념은 진부 지역 전통 방식을 바탕으로 매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점점 더 맛을 개선하고 있다. 축제 운영에는 매일 150~25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진부면 이장 협의회는 교통 관리와 김장 실어 나르기 등 현장을 맡았고,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체험장 정리와 김장 초보들을 돕는 역할을 했다. 포장재 준비는 지역 리더들의 모임인 진부회가 맡았으며, 만두는 진부 여성회가 매일 4000개 이상 손으로 직접 빚어 지역 음식을 관광자원으로 키우는 데 이바지했다. 장문혁 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김장 문화를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었다”며 “앞으로도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더 발전시키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1-18
  • 강릉 여행, 이제 QR 하나면 OK… ‘대중교통 관광 가이드 플랫폼’ 공식 출시
      강릉을 방문하는 도보 여행객을 위한 ‘대중교통 기반 관광 안내 플랫폼’이 공식 개시되며 강릉 여행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한국관광공사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17일, 강릉시 대중교통 관광 가이드 플랫폼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강릉 곳곳을 여행하는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안내 서비스다. 길 찾기와 테마형 관광 코스 추천은 물론, 강릉 시내버스의 실시간 도착 정보, 시외·고속버스 시간표와 예약, KTX 열차 시간 및 예매 정보까지 모두 지원한다. 관광객이 분산된 정보를 일일이 찾아볼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동과 관광을 동시에 계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편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플랫폼은 강릉역과 버스터미널, 주요 안내소뿐 아니라 아르떼뮤지엄, 경포 아쿠아리움, 하슬라 아트월드 등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카페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 웹 기반으로 개발되어 앱 설치 없이 즉시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관광객 안내 인프라 확충을 위한 ‘웰컴센터’도 새롭게 시범 운영된다. 웰컴센터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월화거리의 감자유원지 내에 마련됐으며, 지역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부터 휴식 공간 기능까지 갖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강릉 체류 시간을 확대하기 위한 첫 민간 주도형 안내소로 주목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릉시 대중교통 가이드 플랫폼과 웰컴센터는 여행자들이 정확하고 활용도 높은 로컬 관광 정보를 간편하게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중교통 기반 여행의 편의를 크게 높여 강릉에서 더 오래 머물고 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플랫폼의 도입은 도보 여행객 증가와 친환경 교통 수단 선호라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춘 전략적 조치로, 향후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1-17
  •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에서 글로벌 관광객 공략… 강원, ‘미식 관광 허브’로 도약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글로벌 미식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평창에서 열린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강원의 식문화를 적극 알렸다. 이번 활동은 지난 11월 7일 평창 정강원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의 후속 행사로, 강원 고유의 맛과 문화를 세계 관광시장에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이번 부스 운영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11월 추천 여행지인 평창과 인제를 연계한 글로벌 미식 관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겨울을 대표하는 강원의 계절 관광 콘텐츠와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강원의 다채로운 겨울 관광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강원도의 대표 음식과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해 관광객들이 강원의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이를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의 고랭지 배추, 한우, 황태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식재료와 음식 문화가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글로벌 미식 관광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는 물론, 송어 축제, 인제 황태 축제 등 겨울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와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강원 특유의 음식 문화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강원형 미식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풍부한 식재료와 고유한 맛의 전통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요한 관광 자산”이라며 “지역 축제와 미식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케이(K)-푸드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강원을 한국 미식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1-17
  • 강원 ‘별 구름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최종 선정… 폐광지역 관광 새 활로 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13일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공모 결과, 정선 아리랑시장부터 삼척 미인폭포까지 이어지는 ‘별 구름길’이 최종 6개 관광도로 노선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도로법 개정 이후 정부가 처음 실시한 공식 관광도로 지정 사업으로, 전국 17개 지자체가 제출한 총 35개 노선 가운데 선정된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별 구름길은 약 100km에 달하는 대규모 관광노선으로, 정선 아리랑시장을 시작으로 화암동굴, 만항재, 구문소, 철암탄광역사촌, 미인폭포 등 폐광지역의 대표 산업유산과 지질·생태 관광자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 유산의 흔적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룬 길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드라이브 코스를 넘는 ‘역사 체험형 관광도로’라는 국토부의 호평도 이어졌다. 국토교통부는 별 구름길이 폐광지역의 산업·문화 자산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관광 콘텐츠와 노선의 스토리텔링 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향후 관광도로 안내 표지 설치, 국가 차원의 브랜드 홍보, 경관 개선, 스마트 편의시설 구축 등에 국비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관광도로 전담부서’를 설치해 관광도로 정책을 선도해온 만큼,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12월 국토교통부의 최종 지정·고시가 완료되는 즉시 별 구름길의 체험 요소와 경관 매력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가 가장 먼저 관광도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해 준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정선부터 삼척까지 이어지는 폐광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을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폐광지역 관광산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1-14
  • 속초시립박물관, 개관 20주년 맞아 ‘숲속 가족놀이 체험장’ 개장… 시민과 관광객 위한 새로운 힐링공간 탄생
      개관 20주년을 맞은 속초시립박물관이 누적 관람객 200만 명 돌파의 의미를 더해, ‘속초 숲속 가족놀이 체험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속초시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체험장 앞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힐링·놀이공간을 공개할 예정이다. 개장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체험장 시연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속초시립박물관이 단순한 전시시설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을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 ‘속초 숲속 가족놀이 체험장 조성사업’은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4,598㎡ 부지 위에 조성됐다. 다양한 수목과 계절별 꽃을 식재해 자연친화적인 숲속 환경을 구현했으며, 바닥에는 인조 매트 대신 고운 모래를 포장해 아이들의 안전과 정서적 안정감을 고려했다. 체험장에는 ▲조합 놀이대 ▲집라인 ▲단체그네 등 어린이 체험형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 단순한 놀이터의 개념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이고 건강한 놀이공간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쉼터로서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펫슬로프’와 ‘써클패스’ 등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이 함께 마련된 것이다. 이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시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 여가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속초시는 이곳을 단순한 놀이공간이 아닌 ‘세대와 종(種)을 아우르는 가족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시민들의 여가활동은 물론 속초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체험 명소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시대에, 반려동물을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속초시립박물관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휴식과 체험이 공존하는 속초의 대표 여가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숲속 가족놀이 체험장’ 개장은 속초시립박물관이 문화·역사 중심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자,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가문화 조성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강원
    2025-11-12
  • 강원관광재단, 춘천서 ‘인문학 테마 여행’ 성료…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여행 호평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1월 8일과 9일 이틀간 춘천 일원에서 운영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30여 명이 참가해 문학과 자연, 인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 재단은 지난해 추진했던 ‘관동별곡 테마 인문학 여행’을 올해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의 문화적 깊이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춘천의 대표 인문학 명소인 춘천국립박물관, 김유정문학촌, 소양강댐 물문화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김유정의 문학이 깃든 마을을 걸으며 문학적 감성을 체험하고, 춘천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 ‘닭갈비’를 함께 즐기며 미식과 인문학이 결합된 여행을 경험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소설가 전상국 선생이 직접 참여해 ‘김유정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유정의 대표작 ‘봄봄’을 소재로 한 익살스러운 마당극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참가자들은 “문학과 공연이 어우러져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춘천은 호반의 도시로 천혜의 자연경관뿐 아니라 김유정문학촌 등 인문학적 정취가 가득한 도시”라며 “앞으로도 문학, 역사, 예술 등 인문학적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테마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강원의 품격 있는 관광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당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1월 22일과 23일에는 1박 2일 코스로 춘천 인문학과 관동별곡을 함께 다루는 심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은 강원관광재단 공식 누리집(www.gwto.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강원의 자연과 문학을 통해 사유와 감성을 함께 나누는 체험형 여행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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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11-10
  • 가을 바다의 진미, ‘제16회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 11월 7일 개막
      가을철 동해안의 대표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제16회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가 11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속초항 항만부지(청호동 1341-1번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속초시양미리자망협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수산물 축제로, 양미리와 도루묵의 신선한 맛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는 양미리·도루묵 직거래 판매장을 비롯해 속초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현장에서 갓 잡은 양미리와 도루묵을 구워 맛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은 바다 향이 가득한 가을 별미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품바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도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양미리와 도루묵은 늦가을 동해안을 대표하는 제철 수산물로, 이번 축제는 바다의 풍요로움과 함께 속초항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속초의 맛과 멋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는 매년 늦가을 열리는 속초의 대표 어촌 축제로, 지역 어민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속초의 가을 풍경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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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11-07
  • 가을 감성 품은 양구, 레저와 캠핑의 천국으로…‘레저하고 캠핑가자 인 양구’ 성료
      강원도 양구가 가을의 정취 속에서 레저와 캠핑이 어우러진 특별한 주말을 선사했다.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과 양구군청(군수 서흥원)이 공동 주최한 ‘레저하고 캠핑가자 인(IN) 양구’ 프로그램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양구인문학마을 캠핑장과 한반도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레저와 캠핑의 만남’을 주제로 약 2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 그리고 캠핑의 즐거움을 나누며 늦가을 양구의 자연을 만끽했다. 행사 첫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경연대회’가 열려 캠핑 감성을 더했으며, 해질 무렵 진행된 ‘가을밤 버스킹’에서는 지역 아티스트들의 감성적인 공연이 이어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캠핑장의 따뜻한 조명 아래 음악과 함께 가족 간의 유대감을 나누며 잊지 못할 밤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양구의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섬 일원에서 접이식 카누 ‘마이카누(MYCANOE)’ 체험이 진행됐다. 잔잔한 섬 주변 물길을 따라 노를 저으며 단풍빛 가득한 풍경을 감상한 참가자들은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평화로움을 경험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행사 참가비는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환원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양구군이 제공한 캠핑의자는 실용성과 편안함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양구를 방문하면 10년이 젊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캠핑을 통해 자연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캠핑 후 주변 관광지까지 함께 둘러보며 양구의 매력을 더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강원 전역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5 레저하고 캠핑가자’ 시리즈는 양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구성과 지역 연계성을 한층 강화해 보다 풍성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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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11-03
  • 동해 무릉별유천지, 단체 방문객 대상 ‘비수기 체험시설 30% 할인 이벤트’ 실시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무릉별유천지의 비수기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비수기 체험시설 이용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철 이후 본격적인 관광 비수기에 접어드는 시기에 맞춰 단체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시설과 수상레저 이용요금을 30% 할인해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현장 매표소에서 단체 방문 여부를 확인한 뒤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총 8종의 인기 시설로 ▲체험시설 4종(알파인코스터, 롤러코스터형 집라인, 스카이글라이더, 오프로드 루지)과 ▲수상레저 4종(파티보트, 문보트, 오리배, 페달카약)이 포함된다. 이번 혜택은 학교 단체, 기업 워크숍, 동호회 등 다양한 그룹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릉별유천지는 동해 무릉계곡 인근에 위치한 복합형 체험 관광시설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명소다. 체험시설과 수상레저 외에도 어린이 놀이터, 네트 체험장, 전망대, 휴게공간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 속에서 레저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최근 가족 여행지와 단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단체 할인 이벤트를 통해 가을 단풍철과 겨울 비수기에도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해시 무릉전략과장은 “무릉별유천지는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이번 단체 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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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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