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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 춘천마임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단순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문화관광축제 제도는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그중에서도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기간 성과와 대표성을 축적한 축제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문화관광축제로 10년간 재정 지원을 받은 축제가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지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역시 2년 단위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 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다시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로컬 100에 포함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이기도 하다. 공연장이 아닌 도시 공간 전체를 무대로 삼아 시민의 일상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거리와 하천, 광장, 공원 등 춘천 전역이 무대가 되어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드는 축제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왔다.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5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축제극장몸짓, 석사천 산책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 지난해 몸풍경을 주제로 열린 제37회 춘천마임축제에는 아 수라장, 도깨비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에 시민과 관광객 10만 1천여 명이 참여해, 도시 전체가 예술로 호흡하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춘천마임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의 공공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마임축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관광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세계적인 도시형 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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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 국가가 인정한 대표 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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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품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과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 선정에 맞춰 철원군과 원주시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겨울 강원의 매력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지와 교통,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비롯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퍼센트 할인한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철원의 자연과 역사 명소를 보다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퍼센트 할인해 성인 1일권 기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입장권을 20퍼센트 할인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기는 여행 동선을 완성한다. 할인 조건과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원관광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의 정취가 깊어가는 2월, 물 위를 걷는 철원의 특별한 경험과 원주의 고즈넉한 사찰 힐링을 통해 강원만의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탄강의 장대한 협곡과 치악산의 고요한 설경이 어우러진 이번 2월 추천 여행지는, 겨울이 끝나기 전 강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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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 철원과 원주 겨울 감성 여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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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티투어버스 새 단장 관광지와 전통시장 잇는 순환노선 운행
- 강원 원주시가 다음 달 3일부터 기존 노선을 개편해 새로운 순환형 시티투어버스 노선을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개편된 시티투어버스는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하는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이동 부담 없이 원주의 대표 명소와 지역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게 된다. 탑승 시간과 회차별 운행 간격도 기존보다 촘촘하게 조정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접근성도 강화됐다. 만종역과 서원주역 승강장이 새롭게 추가돼 기차 이용객도 손쉽게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요청이 많았던 빙하미술관 승강장도 새로 포함돼,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원주시는 노선 개편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이용 요금 20퍼센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시티투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연계 할인쿠폰을 1인당 3천 원권 3매씩 상시 제공한다. 여기에 소금산그랜드밸리, 뮤지엄산, 빙하미술관 입장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관광과 소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개편 전과 동일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버스 티켓은 탑승 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노선과 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원주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티투어버스 개편을 통해 관광객들이 원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시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즐기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교통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롭게 달라진 원주 시티투어버스는 원주의 자연과 문화, 일상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원주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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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티투어버스 새 단장 관광지와 전통시장 잇는 순환노선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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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힐링이 공존하는 도시, ‘묵호’… 동해시 북부권 관광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 최근 “요즘 동해 묵호가 대세”라는 말이 나올 만큼 동해시 묵호권역이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감성 해양문화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동해시 내 인기관광지와 핫플레이스 1위는 각각 묵호항과 해랑전망대로, 전년 대비 방문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곡·발한·동호 등 북부권역으로 나타났다. 묵호는 최근의 관광 트렌드인 ‘개별 여행, 미식 탐방, 웰니스 힐링 여행’ 흐름에 가장 잘 부합하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서울·수도권에서 KTX로 2시간대면 닿을 수 있고, 부전역을 오가는 동해선까지 개통되면서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이러한 인프라 확충은 ‘멀게만 느껴졌던 동해 여행’을 ‘가볍게 떠나는 주말 감성 여행지’로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는 동해시가 민선 6기부터 추진해 온 권역별 특화관광지 전략의 결실로, 묵호권역 관광벨트화 정책이 SNS와 방송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도보여행과 기차여행 명소로 자리 잡았다. 묵호역 인근 도시재생 거점과 논골담길, 해안 카페거리, 수산시장 등 관광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여행 동선이 편리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지난 17일에는 광주 송정역을 출발한 관광객 570명이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고 동해를 방문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묵호항, 천곡황금박쥐동굴, 북평5일장 등을 둘러보며 1박 2일 일정의 체류형 여행을 즐겼다. 같은 일정으로 오는 31일에도 570명이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묵호권역은 감성적인 항구 풍경 덕분에 영화·드라마 촬영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11월까지 감성 도보여행 프로그램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를 운영 중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명대사에서 착안한 이 프로그램은 묵호역을 출발해 동쪽바다중앙시장–별빛마을–논골담길–문화팩토리 덕장을 잇는 코스로 구성돼, 묵호의 일상적 감성과 예술적 풍경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관광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개장 이후 170만 명 이상이 다녀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미끄럼 방지 경사로를 ‘바다의 윤슬’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재정비하며 방문객 편의를 강화했다. 총 23억 원 규모의 ‘논골담길 천상의 화원’ 조성사업은 데크계단과 조형물, 조경 식재를 마쳤으며, 내년까지 방문자 안내센터와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관광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113억 원이 투입된 ‘묵호 수변공원 주차빌딩’은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상 2층 규모에 305면의 주차공간과 전망대를 갖춘 이 시설은 상권 접근성과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여기에 묵호~어달~대진을 잇는 2.2km 해안보도 설치사업과 해파랑길 편의시설 확충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진화 동해시 관광과장은 “묵호는 항구의 낭만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도시로, 수산시장과 해안 카페거리, 논골담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힐링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며 “향후 도시재생과 해양관광 벨트 고도화를 통해 묵호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묵호는 이제 단순한 항구 도시를 넘어, 감성과 문화, 힐링이 함께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해양문화 여행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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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힐링이 공존하는 도시, ‘묵호’… 동해시 북부권 관광의 중심으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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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맛과 정(情)을 한자리에, ‘2025 속초음식축제 마숩다 속초’ 10월 24일 개막
- 속초시는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속초 엑스포타워 광장 일원에서 속초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5 속초음식축제(마숩다, 속초)’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속초음식축제는 ‘속초대표음식 홍보, 착한 가격, 친환경 축제’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속 가능한 미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숩다’는 강원도 사투리로 ‘맛있다’는 뜻으로, 이름처럼 속초의 다채로운 맛과 정겨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에는 총 23개의 음식 부스가 운영되며, 속초 7미(오징어순대, 막국수, 닭강정, 장칼국수, 감자옹심이, 물회, 코다리)를 비롯해 홍게 쌀국수, 명태 닭강정, 감자 퐁듀 등 속초의 특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이 선보인다. 지역 음식점과 청년 푸드트럭이 함께 참여해 속초의 미식 다양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속초시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축제 운영 전 과정에서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다. 다회용기 제공 및 반납 부스를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시스템을 도입해 자원순환형 축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는 속초시장과 시의원, 시민이 함께하는 ‘대형 닭강정 섞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200여 명의 관객에게 나눔 행사가 진행되며, 속초 대표 먹거리의 상징성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믹 마술쇼, 트로트 공연, 감성 버스킹, 지역 역사와 문화를 담은 ‘아카이브 푸드관’, 야간 조명 연출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아카이브 푸드관’에서는 속초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음식 문화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시해, 관광객들이 속초의 음식 정체성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마숩다 속초는 지역 상생과 친환경 가치를 모두 담은 속초 대표 미식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가격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속초의 맛과 정을 마음껏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 관광산업의 상생을 유도하고, ‘먹거리 도시 속초’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층 매력적인 미식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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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맛과 정(情)을 한자리에, ‘2025 속초음식축제 마숩다 속초’ 10월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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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의 낭만, ‘제8회 양양 수산항 바다 체험 축제’ 10월 24일 개막
- 양양군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양읍 손양면 수산항 일원에서 ‘제8회 2025년 수산항 바다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과 수산어촌계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양양의 대표 행사인 ‘양양연어축제’와 같은 시기에 열려 지역 간 상생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바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 여행’을 주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춘 여행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수산항의 청정한 해역을 배경으로 투명카누, 보트, 어선, 요트 등 해양 액티비티 체험이 운영되며, 해초비누·양양캔들·디퓨저 만들기 같은 공예 체험도 준비된다. 이와 함께 스카이콩콩, 연날리기,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를 위한 무료 체험존도 마련돼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는다. 특히, 인기가 높은 어선 및 요트 승선 체험은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돼 참여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들이 실제 어촌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산어촌체험휴양마을은 이미 투명카누, 요트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1~4월)에만 2만6천여 명이 방문해 6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는 등 어촌관광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양양연어축제와 나란히 열리는 수산항 바다 체험 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청정한 동해의 가을바다를 배경으로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어획량 감소와 인력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양양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촌체험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살아 숨 쉬는 바다마을 양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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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의 낭만, ‘제8회 양양 수산항 바다 체험 축제’ 10월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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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의 감성과 창의 담은 ‘2025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지역의 문화와 자연, 먹거리, 관광명소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참신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태백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태백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아 지속적으로 판매 가능한 우수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태백의 문화, 역사, 자연환경, 상징물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완제품으로, 출품자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어야 하며 판매 희망가는 3만 원 이하로 제한된다. 단, 대량 생산이 어렵거나 유통기한이 짧은 식품류는 응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 자격은 국내에서 상품 개발과 제조가 가능한 사업자 또는 법인으로, 사업자등록을 마친 개인이나 업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출품작은 즉시 상품화가 가능한 완성형 제품이어야 하며, 접수 기간은 11월 10일(월)부터 11월 21일(금) 18시까지이다. 출품신청서와 실물 작품은 태백시청 문화관광과 관광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창의성, 실용성, 상징성,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등 총 6점을 선정한다. 수상작에는 시상금과 함께 태백시 공식 관광기념품으로 지정되어 태백시 관광안내소 및 주요 관광지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홍보·판매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유 브랜드 상품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태백의 매력과 스토리를 담은 기념품은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감성을 지닌 많은 작품이 출품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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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지역의 감성과 창의 담은 ‘2025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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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열린 ‘레저하고 캠핑가자 인(IN) 춘천’ 성황리 종료… 닭갈비축제와 연계해 지역 활력 높였다
- 춘천시청(시장 육동한)과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이 공동 주최한 ‘레저하고 캠핑가자 인(IN) 춘천’ 프로그램이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춘천 청평사 국민여가캠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레저와 캠핑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총 12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핑 프로그램은 춘천의 대표 미식축제인 ‘닭갈비막국수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닭갈비·막국수 할인권이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캠핑 요리 경연대회에 참여해 각자의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고, 밤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낭만적인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 또한 한국환경공단 강원환경본부와 협력해 ‘가치순환 함께 나눔’ ESG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소형가전을 현장에서 반납하고, 대신 친환경 세정세트를 받는 방식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캠핑 문화’를 실천하고, 깨끗한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친환경 레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춘천의 대표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캠핑과 레저, 지역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춘천의 매력을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레저하고 캠핑가자’ 시리즈는 강원도의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춘천을 시작으로 오는 11월에는 홍천(홍천강 오토캠핑장)과 양구(인문학마을 캠핑장)에서 차례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www.gwto.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저하고 캠핑가자 인 춘천’ 행사는 지역축제와 연계된 캠핑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캠핑·레저 산업과 지역경제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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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열린 ‘레저하고 캠핑가자 인(IN) 춘천’ 성황리 종료… 닭갈비축제와 연계해 지역 활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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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정, 그리고 추억이 빚어지는 ‘2025 원주만두축제’ 10월 24일 개막
- 원주시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구성 및 교통편 등 관람객을 위한 주요 안내 사항을 공개했다. 올해 축제는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지는 가을철 대표 미식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장은 ▲메인무대 ▲만두부스존 ▲손만두판매존 ▲문화예술체험존 ▲플리마켓 ▲청춘마켓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중심 동선을 따라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1층에는 수유실을 운영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개막식은 10월 24일 오후 6시 30분, 화려한 축하공연과 함께 문을 연다. 이후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라이브 쿠킹쇼’에서는 셰프들의 즉석 요리 시연이 진행되고, ‘만두쿠킹클래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만두를 빚으며 요리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만두경연대회’와 ‘만두빚기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축제 내내 웃음과 활기가 넘칠 전망이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26일에는 ‘2025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 이연복 셰프가 무대에 올라 특별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동안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셔틀은 ‘댄싱공연장’과 ‘보건소’를 연결하는 2개 노선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임시 주차장도 확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맛과 즐거움, 그리고 편의를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됐다”며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원주의 따뜻한 정과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이 원주를 찾아오셔서 지역 상권과 관광지에도 활력이 돌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 원주만두축제’는 지역의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을의 대표 관광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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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정, 그리고 추억이 빚어지는 ‘2025 원주만두축제’ 10월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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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물든 글로벌 축제 열기, ‘속초 크루즈 페스타’ 5천여 명 운집하며 성황리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0월 18일 속초항에서 열린 ‘속초 크루즈 축제(페스타)’가 대형 크루즈 관광객을 비롯해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속초항에 입항한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소속 ‘웨스테르담(Westerdam)’ 크루즈의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크루즈 관광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강원도 최초의 시도로 주목받았다. 축제는 속초항 크루즈 터미널과 아바이마을 해변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관광객들이 K-컬처와 속초의 정취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존에서는 한글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달고나 체험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현장에는 15곳 이상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속초의 대표 먹거리와 특산품을 홍보·판매하며 지역 소비를 촉진했다. 한 참여 상인은 “지역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속초항을 찾은 웨스테르담 크루즈는 약 2,7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한 대형 프리미엄급 선박으로, 관광객들은 속초를 비롯해 고성, 양양, 강릉 등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한국의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강원관광재단은 크루즈 승객 중 약 200명을 강릉 주요 관광지로 연계해 최근 가뭄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효과를 거뒀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속초 크루즈 페스타는 크루즈 관광과 지역 상생의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크루즈 기항지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강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속초 크루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 관광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형 축제로,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원도와 속초시는 향후에도 크루즈 관광객 환영행사, 지역 체험 프로그램, 로컬마켓 운영 등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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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물든 글로벌 축제 열기, ‘속초 크루즈 페스타’ 5천여 명 운집하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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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가득한 펀치볼,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10월 31일 개막
- 양구군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과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를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해안면 펀치볼 힐링하우스 앞 성황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슈퍼(Super) 펀치볼(Punch Bow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시래기와 사과를 중심으로 한 홍보·전시·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으며, 축제 이후에도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눈길을 끈다. 2006년 ‘시래기 축제’로 출발한 이 행사는 2022년부터 사과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발전해왔다. 올해는 곰취축제, 배꼽축제와 함께 양구군의 3대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환경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세련된 구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축제 현장에서는 시래기와 사과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운영된다. ‘링고아메(사과 탕후루) 만들기’, ‘시래기 보습팩 만들기’, ‘시래기·사과 캐릭터 그리기’, ‘사과 캔들 만들기’, ‘펀치볼 시래기·사과 콜라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 농촌체험마을과 양구농촌체험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시래기사과 체험존’에서는 시래기 삼각김밥, 시래기 사과 강정, 사과 와플 만들기 등 특산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내내 다채로운 공연도 이어진다. 10월 31일 첫날에는 한전초등학교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나팔박·안선유가 출연하는 ‘펀치볼 펀펀 콘서트’와 박구윤·진혜진의 ‘펀치볼 DMZ 콘서트’가 열리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11월 1일에는 양구군 동아리 ‘통기타시밀레’와 ‘버들향’의 공연, 석이정·석우·이호일의 식전공연, 싸이버거와 김다현이 참여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가 이어지고,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보존회의 전통공연과 ‘펀치볼 누구나 노래자랑’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마지막 날인 11월 2일에는 동아리 MELT의 무대를 시작으로 재하·임주리의 ‘펀치볼 청춘양구 콘서트’와 ‘펀치볼 해안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사흘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장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친환경 행주를,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또 양구 3대 축제(곰취·배꼽·시래기사과축제) 방문 인증 시 사과즙 또는 시래기 레토르트 제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양구군은 올해도 ‘모두가 함께 만드는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한다. 향토음식점과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수거 및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한편,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는 체험, 공연, 먹거리, 이벤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펀치볼의 청정 자연 속에서 양구의 대표 농특산물을 맛보고 즐기며 가을의 정취와 따뜻한 추억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 양구군은 축제 이후에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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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가득한 펀치볼, ‘2025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10월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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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발 관광열차 1,100여 명, 가을 정취 가득한 동해로 향한다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그리고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광주광역시에서 출발하는 대규모 관광객 1,000여 명을 맞이한다. 이번 관광단은 광주광역시 송정역을 출발해 백두대간협곡 관광열차(V-Train)를 타고 동해에 도착, 1박 2일간 머물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관광협회 회원사들이 직접 관광전용열차를 임차해 추진한 단체 관광상품으로, 지난 5월에도 560명이 동해를 방문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7월에는 협회 임원진이 사전답사를 진행해 관광지, 숙박시설, 음식점 등을 점검했으며, 이번 재방문 일정은 출시 직후 조기 매진을 기록했다. 총 1,140명의 관광객이 각 570명씩 두 차례 방문하며, 기차 8칸 전 좌석이 만석을 이뤘다. 관광 일정은 동해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날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출발해 묵호항, 망상해변 일대를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추암해변과 천곡황금박쥐동굴 등 동해의 명소를 방문한다. 특히 18일에는 북평민속시장 장날과 맞물려 ‘북평장 투어’가 함께 진행되어,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와 정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이 될 전망이다. 동해시는 이번 관광열차 도착 기간에 맞춰 관광지 안내, 숙박·식당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북평민속시장과 무릉계곡 등 가을 명소를 찾는 일반 여행객,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관람객 등과 겹쳐 지역 전역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진화 동해시 관광과장은 “동해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다양한 관광열차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대규모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10일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재개해 하반기 단체관광 유입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광주발 관광열차 방문은 이러한 정책 효과와 함께, 가을철 관광 성수기에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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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발 관광열차 1,100여 명, 가을 정취 가득한 동해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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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따라 떠나는 힐링 여행… 양구군 ‘2025 시티투어’ 11월 16일까지 운영
- 양구군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 ‘2025 양구 시티투어’를 오는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문화와 자연, 예술과 평화가 어우러진 양구의 대표 관광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가을 한정 코스로,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회 진행된다. 투어는 ▲방산나들이 코스(금요일) ▲힐링산책 코스(토요일) ▲해안DMZ트레킹 코스(일요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각 코스는 춘천역을 출발해 양구의 명소를 순환하는 형태로,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자연 풍경과 함께 역사·예술·평화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방산나들이코스’는 한반도섬, 두타연, 양구백자박물관, 양구명품관 등을 둘러보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두타연의 천연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통 도자기 체험이 가능한 양구백자박물관 방문도 포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 ‘힐링산책코스’는 양구수목원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등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다. 특히 박수근미술관은 ‘로컬100 지역문화명소’로 선정된 곳으로,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성을 더할 수 있다. ‘해안DMZ트레킹코스’는 디엠지(DMZ)펀치볼둘레길과 전쟁기념관, 한반도섬을 연결한 평화 관광 중심 코스로, 국토 정중앙 최북단 숲길을 직접 걸으며 안보와 생태가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상반기에도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인기 코스다. 모든 코스는 마지막 일정으로 ‘양구명품관’을 방문해 양구의 대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구 시래기’를 비롯해 사과, 꿀 등 지역 농특산물 구매가 가능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시티투어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8,000원이며, 시설별 입장료와 체험비는 별도다. 단, 참가자에게는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양구수목원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가을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예약은 양구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화(033-253-4567) 또는 춘천역 1번 출구 ‘춘천 트레블 아일랜드’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박현정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단풍이 물든 가을 양구를 해설사와 함께 여유롭게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구의 자연자원과 문화명소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 2011년부터 시티투어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총 900회 운행을 통해 누적 관광객 1만9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강원 내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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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따라 떠나는 힐링 여행… 양구군 ‘2025 시티투어’ 11월 16일까지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