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표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지난 달 강원FC와 올 시즌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서 3월 8일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강원도 양양군 소재 플라이강원 본사에서 양사의 대표가 직접 만나 이뤄진 추가협약 내용은
강원FC가 K리그 상위팀이 참가하는 2023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시 선수단 이동 편의를 위해 3차례에 걸쳐 국제선 왕복 전세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플라이강원이 보유한 기재로 운항이 가능한 국가에 한해서만 제공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지만, 한 번 원정 시 2왕복이며, 총 3차례 6왕복의 전세편을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최소한 약 10억원의 운항비용이 예상된다. 지난 달 협약에 이어서 이와 같은 통큰 내용을 추가하여 상호 협력 관계를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플라이강원 주원석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명문구단인 강원FC가 올해 K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어 내년 AFC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여 세계적인 클럽팀과 멋진 경기를 통해 도민들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면 플라이강원도 파트너로서 선수들의 이동 편의와 선전을 위해 국제선 전세항공편 제공으로 이에 화답하고자 한다.”라고 체결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