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6(월)
 

 

창원특례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창원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여행공방과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업체들은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축제와 스포츠 관광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연말까지 창원 대표 축제와 프로 스포츠를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 홍보비와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 등을 지원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경기 관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축제 관람과 스포츠 경기 관람, 지역 명소 탐방을 결합한 일정 구성으로 방문객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숙박업계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축제와 스포츠를 핵심 콘텐츠로 활용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소비를 동반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계절별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계기로 창원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표 축제와 스포츠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상품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KIN.KR 2026-03-17 18: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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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6년 전담여행사 3곳 선정 축제 스포츠 연계 체류형 관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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