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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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 사학연금과 협약 체결 교직원 맞춤 여행 복지 서비스 확대
      하나투어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손잡고 교직원 대상 여행 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하나투어는 교직원의 여가 생활 향상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6일 열렸으며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와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직원의 여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투어는 약 45만 명에 이르는 사학연금 회원을 대상으로 교직원 전용 테마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또한 사학연금 회원에게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회원 전용 복지몰을 신설해 여행 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의 일정과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통해 여행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사학연금은 이번 협력을 통해 회원들의 여가 복지 접근성을 강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교직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여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여가 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나투어가 보유한 여행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여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여행 산업과 공공 복지가 결합된 사례로 교직원 대상 맞춤형 여행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교직원 복지 증진은 물론 국내 여행 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5-12-26
  • 종로청계관광특구 종로상점길 선보여 오래된 상점 따라 걷는 도보관광 코스 운영
      종로구가 종로청계관광특구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12월부터 종로상점길을 개발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 종로의 오래된 상점과 골목을 따라 걷는 도보관광 코스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종로만의 매력을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종로청계관광특구는 광화문 일대부터 숭인동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넓은 권역으로 서린 관철 관수 장사 예지동과 신문로 종로1가부터 6가 창신동 등을 포함한다. 이 일대는 고층 빌딩 사이로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종묘 등 조선 왕조의 핵심 유산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다. 관철동 젊음의 거리 귀금속 거리 세운전자상가 조명 상가 광장시장 문구 인장 수족관 상가 등 모두 12개의 개성 있는 상권도 형성돼 있다. 종로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살려 오래된 상점을 따라 걸으며 종로의 역사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보관광 코스를 마련했다. 종로상점길은 놀이 일상 산업 시선 기록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돼 종로청계관광특구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여행하듯 걷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놀이상점길은 아이들과 함께 골목을 탐험하며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코스로 동대문역 인근에서 출발해 흥인지문과 한양도성박물관을 지나 창신동골목시장과 수족관거리까지 이어진다. 일상상점길은 약국 침구 뜨개질 상점 등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따라 걷는 코스로 잠시 쉬어가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종로의 산업 변천사를 따라가는 산업상점길은 영화 공구 귀금속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의 흐름을 조명한다. 시선상점길은 세운상가와 종묘 서순라길 궁궐담장길 등을 잇는 코스로 건축물과 골목이 만들어내는 종로 특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기록상점길은 도시의 역사와 유적을 따라 걷는 탐방 코스로 종로가 지닌 시간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종로상점길 지도는 종로문화플랫폼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내 리플릿은 종로청계관광특구 주요 상가와 관광안내소에서 배부한다. 종로구는 코스 내 상점들과 협력해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종로청계관광특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5-12-26
  • 진도군 클룩과 손잡고 진도 먹거리 글로벌 진출 구독형 밀키트로 해외 판로 확대
      진도군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 기업 클룩 트래블테크놀러지와 협력에 나섰다. 진도군은 지난 22일 클룩 트래블테크놀러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 사업인 케이 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도군은 지역 농수산물 인증 브랜드인 진도잇츠에서 선보인 편리미엄 밀키트를 구독형 상품으로 출시하고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결합한 개념으로 간편한 조리 방식과 고품질 원재료를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구독형 상품은 클룩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며 한국을 여행 중이거나 한국 음식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해외관광객이 정기적으로 진도의 간편식 밀키트를 구매해 집에서도 손쉽게 진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도잇츠 편리미엄 밀키트에는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전복죽과 미역국 간장게장 전복장 막걸리 쌀 곱창김 등 진도를 대표하는 먹거리가 포함된다. 조리 과정은 간단하지만 원재료 본연의 맛과 품질을 살려 프리미엄 식품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진도군은 먹거리 판매 확대와 함께 관광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울과 진도를 오가는 고속버스와 고속철도를 연계한 이동 동선을 활용해 해외관광객의 진도 방문을 유도하고 먹거리 체험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며 농수산물 판매 확대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여행 관광 기업인 클룩과 협력해 진도의 먹거리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출발을 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정성껏 키운 농수산물이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군민의 노력이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26
  • 천안시 시티투어 코스 다양화 효과 이용객 61퍼센트 증가 젊은층 유입 두드러져
      천안시가 올해 시티투어 코스를 새롭게 개발하며 이용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2025년 시티투어 이용객이 총 4666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61퍼센트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객 수 기준으로 1771명이 증가한 수치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이용객 요구를 반영한 코스 개발을 꼽았다. 기존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이용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계절과 대상별 맞춤형 코스를 기획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는 무더위와 폭우에 대비한 혹서기 코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실내 중심 관광지를 포함시켰다. 여기에 콘서트와 지역 빵 문화를 결합한 콘빵투어와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천안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군장병투어 등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기존의 정형화된 시티투어에서 벗어나 테마형 콘텐츠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이용객 만족도로 이어졌다. 천안시가 2025년 시티투어 이용자 11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퍼센트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6퍼센트 이상은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시는 프로그램 구성과 안내 서비스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용객 구성에서도 변화가 뚜렷했다. 20대 이하 이용객은 19퍼센트 30대는 13퍼센트 40대는 26퍼센트로 나타나 젊은층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는 지난해 20대에서 40대 평균 이용률 11퍼센트와 비교해 눈에 띄는 증가세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이용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도권 방문객 비율은 53퍼센트로 가장 높았으며 천안 지역 거주자가 26퍼센트 대전 세종 충청 강원권 이용객이 뒤를 이었다. 천안시는 서울 근교 당일여행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이 수도권 관광객 유입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천안시는 앞으로 젊은층과 수도권 이용객을 주요 타깃으로 한 맞춤형 코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재방문 고객을 위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3월부터는 새로운 테마와 콘텐츠를 적용한 시티투어 코스를 선보이며 한층 진화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계자 천안시 관광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천안시티투어가 젊은층에게도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테마 코스 개발과 재방문 유도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6
  • 예산장터 삼국축제 충남 진품 축제 선정 도비 1억원 확보하며 경쟁력 입증
      예산군의 대표 지역축제인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2026년 충청남도 일시군 일품 축제 육성지원사업 심의에서 진품 축제로 선정되며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전통시장과 역사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의 완성도와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예산군에 따르면 충남도청 별관에서 열린 축제 육성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진품 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현장평가를 거친 축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종합해 유망 일품 진품 명품 등급으로 구분하는 충청남도 대표 축제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선정 등급에 따라 지원 규모가 달라지며 진품 축제는 높은 경쟁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갖춘 축제로 평가된다. 이번 선정은 올해 지역 청년과의 협업을 통해 삼국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 자원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구성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예산군은 2025년 명품 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한 단계 상향된 진품 축제로 선정되며 더 많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축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객 편의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10회를 맞는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진품 축제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전통시장과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축제로 자리 잡으며 예산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진품 축제 선정은 향후 축제가 충남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6
  • 장항 맥문동 꽃 축제 2년 연속 명품 축제 선정 충남 대표 여름 꽃 축제로 위상 강화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일시군 일품 축제 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명품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도비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축제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보유한 송림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울창한 해송 숲과 보랏빛 맥문동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 위에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를 결합해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 수요를 동시에 흡수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구성과 지역 상권 연계 효과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서천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 체계 개선과 다국어 홍보 강화, 체험 프로그램의 품질 제고 등을 통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자연 자원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도 병행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항 맥문동 꽃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축제를 통해 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이번 2년 연속 명품 축제 선정은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충남을 넘어 전국적인 여름 꽃 축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되며 향후 서천 관광의 핵심 콘텐츠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6
  • 구리 빛 축제 시민 호응 속 연말까지 연장 장자호수공원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
      구리시가 장자호수공원 일대에서 운영 중인 2025 구리 빛 축제의 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구리시는 당초 12월 25일까지 예정됐던 축제 운영을 12월 31일까지로 변경해 총 6일간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기간 연장은 축제 개막 이후 시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관심과 연장 요청을 반영한 결정이다. 시는 연말까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겨울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 빛 축제는 지난 10월 18일 개막 이후 장자호수공원을 찾는 관람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말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족과 연인 지인 단위 방문이 이어지며 겨울철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축제 현장과 민원 창구를 통해 조금 더 오랫동안 축제를 즐기고 싶다는 시민들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접수돼 운영 기간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간 점검 결과도 긍정적이다. 축제 개최 이후 수도권 전철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이용률이 평균 11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자호수공원 상가번영회 인터뷰와 자체 조사에서도 인근 상점가의 평균 매출이 15퍼센트 이상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리시는 빛 축제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객 유입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25 구리 빛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운 연말의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며 빛으로 물든 장자호수공원에서 여유로운 겨울밤을 보내고 인근 상가도 함께 이용해 주신다면 지역사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남은 운영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장자호수공원이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운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기인천
    2025-12-26
  • 제주관광공사 사칭 계약 사기 주의 당부 관광업계 각별한 경계 필요
        제주관광공사가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계약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과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는 행사 대행이나 물품 납품 계약을 가장해 선입금을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되고 있어 각종 거래 과정에서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사 직원 또는 관계자를 사칭해 전화 문자 메시지 메신저 등을 통해 접근한 뒤 행사 운영 대행 물품 구매 용역 계약 등을 제안하며 대량 발주를 미끼로 금전 송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노리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제주관광공사 명칭과 유사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거나 위조된 명함과 공문을 제시해 상대방의 신뢰를 얻으려 한 정황도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계약과 거래는 반드시 공식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인 방식으로 개인 계좌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사전 입금을 요청하는 경우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요구를 받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제주관광공사 계약 담당 부서에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기 피해가 의심되거나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관련 정황을 제주관광공사에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유사 사례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공사로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관광업계와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예방 활동도 병행해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2-26
  • 관광의 날 기념식서 여행업계 정부 포상 대거 수상 한국여행업 위상 재확인
      한국여행업협회는 12월 23일 열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협회 회원사들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 포상을 대거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최전선을 지켜온 여행업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올해 기념식에서 최고 등급의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노랑풍선 고재경 회장이 수훈했다. 대통령표창은 보라여행사 이방실 대표가 받았으며 국무총리표창은 비아젱 이재현 대표와 윤기주신세계투어 윤기주 대표 제인디엠씨코리아 한정규 대표에게 각각 수여됐다. 관광진흥탑 천만불은 디비투어 이은희 대표가 수상했고 관광진흥탑 오백만불은 세일관광 오신호 대표와 정호여행사 정현일 대표가 받았다. 관광진흥장려탑은 덱스코 한상돌 대표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관광 수요 회복이 더딘 상황과 경쟁 심화라는 이중의 부담 속에서도 여행업계가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여행산업이 관광수출산업으로서 국가 경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올 한 해 여행업계가 시장 회복과 치열한 경쟁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 관광의 최전선을 굳건히 지켜냈다며 이번 수상은 회원사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수상자와 회원사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또 2026년에도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정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여행산업 제도 개선과 지역관광 연계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광수출산업으로서 여행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정책 지원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관광의 날 기념식 수상은 여행업계의 전문성과 공로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여행
    • 종합
    2025-12-26
  • 비짓강남 웹어워드코리아 2025 여행관광 부문 최우수상 3년 연속 수상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의 공식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남이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여행관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시 관광 플랫폼으로서의 완성도와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으로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디자인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비짓강남은 단순 정보 나열을 넘어 도시 브랜드와 관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짓강남은 글로벌 관광도시 강남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실제 이용 행태를 분석해 콘텐츠 구조를 설계했다. 관광지 축제와 행사 맛집 쇼핑 교통 정보 등을 사용자 중심의 동선으로 배치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다국어 서비스와 지도 기반 콘텐츠 모바일 최적화 설계를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실용성을 강화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올해는 기능 고도화도 함께 이뤄졌다. 캘린더 기반 일정 안내 기능을 도입해 연간 주요 행사와 축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용자는 날짜별로 강남에서 열리는 공연 전시 지역 축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여행 일정 수립이 한층 수월해졌다.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반응형 인터페이스 역시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장소 기반 정보와 일정 정보를 결합한 구성은 실제 관광 동선과 이용 흐름을 고려한 설계로 관광객 편의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비짓강남의 3년 연속 수상은 관광객 관점에서 정보를 설계하고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검색 편의성을 강화하고 이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고도화해 강남을 대표하는 디지털 관광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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