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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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 태백과 홍천 겨울 축제 집중 홍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홍천군을 선정하고 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나섰다. 도와 재단은 강원의 겨울을 대표하는 두 지역의 축제를 중심으로 1월 한 달간 집중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태백시는 겨울 축제의 정수로 꼽히는 태백산 눈축제를 앞세운다.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눈 조각 경연대회와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겨울 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와 함께 태백의 대표 관광지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천 지 인을 모티브로 조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에서는 태백의 장대한 자연을 조망할 수 있고, 8개의 주제별 전시관으로 구성된 태백 석탄박물관에서는 대한민국 석탄 산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폐광지를 복구해 조성된 지지리골 자작나무숲은 운탄고도 1330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순백의 겨울 풍경을 선사한다. 여기에 태백의 대표 먹거리인 물닭갈비는 겨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홍천군은 홍천강 꽁꽁축제를 중심으로 겨울 관광객을 맞는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홍천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인삼을 먹여 키운 인삼송어를 낚는 체험으로 유명하며, 꽁꽁 언 강 위에서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등 역동적인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홍천에서는 축제와 함께 주변 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물과 흐름을 주제로 농촌 체험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과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알파카 테마 여행지 알파카월드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홍천전통시장에서는 홍천메밀총떡과 올챙이국수, 감자떡 등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두 지역은 1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태백시는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9D VR 무료 체험 혜택을 제공한다. 홍천군은 홍천강 꽁꽁축제 체험권 구매 시 홍천사랑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하며, 1월 한 달간 알파카월드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입장료 30퍼센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해를 맞는 1월에 눈과 얼음이 선사하는 강원만의 특별한 겨울 축제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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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12-23
  • 안산 풍도관광안내센터 개관 섬 관광 거점 공간 본격 운영
      안산시가 풍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새로운 관광 거점 공간을 마련하며 섬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안산시는 풍도관광안내센터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풍도 바람꽃 관광안내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풍도관광안내센터는 단원구 풍도동에 위치해 풍도를 찾는 여행객에게 종합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기존에 풍도 특산품 판매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활용해 관광안내센터를 조성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풍도의 역사와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전시월과 전시대를 설치했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풍도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안산시 주요 관광 정보를 담은 영상과 시정 홍보 영상도 상시 시청할 수 있다. 안산시는 관광안내센터 조성과 함께 섬 전반의 관광 환경 개선에도 나섰다. 풍도 등대를 리모델링해 풍도섬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풍도 관광 안내판과 야생화단지 이정표를 추가로 설치했다. 특히 야생화단지 이정표는 봄철 풍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야생화를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리는 풍도의 자연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풍도 관광안내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과 여행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풍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인프라 확충으로 섬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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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천
    2025-12-23
  • 경남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본격화 남부권 대표 체류형 관광지 도약 준비
      경상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남부권 대표 여행목적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2025년을 기점으로 광역 연계 관광과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육성을 본격화하며 남부권 K 관광 휴양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 광주 울산 전남 경남 등 5개 광역 시도가 참여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연계 협력 관광상품을 육성하는 공동진흥사업과 남중 남동 남서권의 특색을 살린 특화진흥사업으로 추진된다. 경남도는 이 가운데 남부권 통합협의체와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전담하며 광역 협업 행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경남도는 지난해 남부권 통합협의체 출범 이후 공동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했다.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에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공동 홍보관을 설치해 5대 특화 매력과 권역별 전략을 집중 소개했으며, 산과 바다 마을이 어우러진 남부권의 여행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렸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 3천여 명에게 남부권 관광의 가능성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남부권 광역관광의 비전과 미래상을 담은 공동 홍보영상도 제작돼 수도권 도심 버스정류장과 전광판을 통해 7만여 회 송출됐다. 온라인 채널 광고와 연계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여행지 남부권 이미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남부권 관광발전포럼과 우수 관광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광역 연계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정책적 기반도 다졌다. 관광 활성화 잠재력이 높은 의령 함안 창녕과 사천 고성 남해 하동 등 도내 2개 권역을 대상으로 한 로컬 투어랩 운영사업도 실행계획 수립을 마쳤다. 향후 권역별 전문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공동체 주도의 관광기획과 운영 역량을 키우고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화진흥사업 분야에서는 지리산권 웰니스 워케이션과 K 거상 관광루트, 남해안 해양관광과 섬 관광 콘텐츠가 핵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리산과 인접 산악 내륙지역을 연계한 지리산권 웰니스 워케이션 사업은 ESG 가치여행과 심신 회복형 관광상품 개발을 목표로 시범 운영을 마쳤다. 내년에는 전남도와 협업해 공동 브랜딩과 굿즈 제작을 시작으로 체류형 관광상품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진주 의령 함안을 잇는 K 거상 관광루트 상품화도 추진된다. 대한민국 대표 기업 창업주의 스토리를 관광 자원으로 풀어낸 체험형 상품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통영 용호도 일원의 고양이섬 관광콘텐츠 역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고양이섬 음악회는 예매 개시 1분여 만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여형 벽화 페스티벌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섬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내년에도 특화 상품을 이어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국비로 2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 동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올해 국비 대비 큰 폭으로 증액된 규모로, 경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 개발과 맞춤형 관광상품 운영에 집중해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변화하는 관광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을 통해 타깃별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겠다며, 경남을 남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5-12-23
  • 개막 열흘 만에 487만 명 몰린 서울윈터페스타 도심 겨울 축제 흥행 이어간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규모 도심 겨울 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개막 열흘 만에 누적 방문객 487만 명을 돌파하며 겨울 관광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지난해 전체 기간 방문객 539만 명에 근접한 수치로, 서울 도심 겨울 축제의 흥행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도심 6개 권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축제가 연일 대규모 인파로 붐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현장 관리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인기는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가 이끌고 있다. 광화문과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에서 촬영된 인증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겨울철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는 동화 같은 분위기의 광화문 마켓이 조성돼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루돌프 회전목마는 축제 최고의 사진 명소로 꼽히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계천에서는 서울빛초롱축제가 도심 속 물길을 따라 빛의 산책로를 완성했다. 형형색색의 등불과 빛 조형물이 겨울밤의 정취를 더하며 가족과 연인 관람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서울라이트 DDP가 대형 미디어아트와 캐릭터 오브제를 결합한 크리스마스 타운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어울림광장부터 잔디언덕까지 이어지는 공간 연출은 서울의 야간 관광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윈터페스타는 글로벌 겨울 축제로서의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대만 등 주요 외신은 서울 도심을 수놓은 미디어아트와 현장의 열기를 집중 조명하며 서울을 겨울철 반드시 방문해야 할 관광지로 소개했다. 시는 연말연시까지 이어질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열기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청계천 거리 퍼레이드와 광화문광장 K 퍼포먼스 경연대회 결선이 열린다. 27일에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인 겨울잠자기 대회가, 28일에는 케이팝 댄스파티와 랜덤 플레이댄스가 잇따라 열리며 시민 참여형 축제가 이어진다. 29일부터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서울콘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해 케이팝 페스티벌과 시상식, 뷰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울의 문화 콘텐츠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연말인 12월 31일에는 보신각과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보신각에서는 시민대표가 참여하는 제야의 종 타종과 함께 공연이 펼쳐지며,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공연이 어우러진 새해맞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윈터페스타가 시민의 사랑과 세계적인 관심 속에 서울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자산으로 성장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서울의 겨울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서울
    2025-12-23
  • 하나투어, "AI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제13회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수상
      (주)하나투어가 지난 22일 열린 '제13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AI 기반 서비스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경영학회는 매년 모범적인 경영 활동으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한다. 하나투어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고객 경험(CX)을 혁신하고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하나투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멀티 AI 에이전트 '하이(H-AI)'는 여행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하이는 24시간 실시간 상담, 초개인화 여행 상품 추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내 이용자 1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나투어는 내부 업무 환경에도 AI를 적극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호텔 매핑 AI'를 통해 상품 등록 시간을 70% 이상 단축하고, 'AI 환불금 캘린더'로 전체 항공권 환불 문의의 40%를 자동화하는 등 업무 생산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투어는 최근 'AI 퍼스트 컴퍼니(AI First Company)' 비전을 선포했다. 향후 B2C·B2E·B2B 등 전 사업 영역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해, 운영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하나투어가 추구해 온 고객 중심 경영과 AI 기반 서비스 혁신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내 여행 산업의 새로운 미래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5-12-23
  • 서귀포감귤박물관 최우수 선정 제주 공영관광지 운영평가서 7곳 우수 관광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공영관광지 운영 수준을 점검한 결과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최우수 공영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총 7곳이 우수 관광지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도는 공영관광지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암행평가와 서면평가, 방문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후 운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됐다. 2025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관광지에는 서귀포감귤박물관이 선정됐다. 우수 관광지에는 제주돌문화공원과 제주4·3평화공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 관광지로는 제주별빛누리공원과 항일기념관이 뽑혔다. 전년 대비 총점 상승폭이 가장 큰 발전 관광지에는 한라산국립공원과 현대미술관이 선정돼 운영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대 서비스, 콘텐츠 기획과 운영, 이용 편의성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위원들은 전반적인 운영 수준과 함께 관광객 응대, 시설 관리 상태, 관람 동선과 안내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관광객 만족도 조사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도내 공영관광지 31곳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85.0점으로 전년 84.7점보다 소폭 상승했다. 관광객들은 시설과 관람 환경이 잘 정비돼 있고,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안내 서비스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쾌적한 이용 환경과 원활한 안내가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일부 관광객들은 관광지별로 특색 있는 체험과 전시 콘텐츠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콘텐츠 다양화와 설명 및 안내 기능 보완이 향후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관광지 1곳에는 60만 원, 우수 관광지 2곳에는 각 40만 원, 장려 관광지 2곳에는 각 30만 원, 발전 관광지 2곳에는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한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해 공영관광지 전반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공영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각 관광지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콘텐츠 개발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제주
    2025-12-23
  • 빛과 사랑으로 물드는 겨울 바다 보령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 24일 개막
        보령시가 겨울 바다의 낭만과 사랑을 주제로 한 겨울 대표 축제를 선보인다.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보령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여름철 보령머드축제와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사계절 관광도시 보령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그동안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해 왔다. 해마다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겨울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사랑 불빛 그리고 바다를 주제로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드론쇼 등 총 15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축제 기간 이후에도 내년 1월 11일까지 야간경관 점등이 이어져 대천해수욕장 일대를 겨울철 야간 관광명소로 꾸밀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24일 머드광장에서 열리는 점등식이다. 핸드벨 타종과 함께 산타빌리지 콘셉트의 조명이 일제히 밝혀지며 머드광장 전체가 겨울 마을로 변신한다. 보령머드테마파크 외벽과 노을광장, 분수광장에는 크리스마스 조형물과 트리, 전통등이 설치돼 축제 기간 내내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조성된다. 이번 축제는 날짜별로 테마를 달리한 프로그램 운영이 특징이다. 24일에는 MZ세대를 겨냥한 만남 이벤트 솔로다방이 청춘 음악다방 콘셉트로 진행된다. 25일에는 연인을 위한 러블리 투어가 마련돼 아카펠라와 마술, 뮤지컬 공연이 이어지며 나윤권 특별공연과 전 관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포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26일에는 머드광장 산타빌리지에서 감성적인 스노우 버스킹 데이가 펼쳐진다. 27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블리 투어가 운영되고, 저녁에는 럼블피쉬 공연과 함께 겨울바다 위를 수놓는 로맨틱 드론쇼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키즈데이로 어린이 연극과 매직쇼, 태권도 퍼포먼스 등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이 집중 편성된다. 축제 기간 동안 머드광장은 아이와 가족이 머무르기 좋은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산타의 소원하우스 이벤트와 얼음을 활용한 산타 슬라이드는 어린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스마스 굿즈 만들기와 스노우 바비큐, 알밤 굽기 체험 등 겨울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러블리 투어와 패블리 투어 참가자들은 짚트랙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등 보령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머드화장품 홍보관을 통해 지역 특산품을 알리는 등 관광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가 세대를 아우르는 겨울 대표축제로 성장했다며 빛과 음악, 체험, 겨울바다가 어우러진 보령만의 낭만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충청
    2025-12-23
  • 중국 크루즈 관광 10년 만에 재개 375명 순천 방문 글로벌 관광 본격 시동
      중국 크루즈 관광이 10년 만에 순천으로 다시 향했다. 순천시는 지난 21일 중국 텐진항을 출발한 크루즈선 드림호가 여수항에 입항하면서 375명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으로, 순천시가 추진해 온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 크루즈 관광 재개는 중국 시장 회복과 함께 순천 관광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 관광객들은 순천 대표 생태 관광지인 순천만습지를 찾아 흑두루미와 기러기 등 겨울철새 서식지를 관찰했다. 관광객들은 흑두루미가 벼 낟알을 먹고 휴식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 가든으로 꾸며진 겨울 정원의 경관을 감상하며 도심 속에 조성된 대규모 정원 문화에 놀라움을 표했다. 정원이 도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과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낙안읍성 방문 일정에서는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초가마을과 전통 가옥, 생활 재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번 크루즈 관광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HS레저산업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두 기관은 향후 순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순천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드림호 입항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출발점이자 오랜 준비의 결실이라며, 순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고 감동하며 다시 찾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제도를 적극 활용해 크루즈 관광과 개별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을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5-12-23
  • 공연과 체험 대폭 강화한 2025 임실 산타축제 25일 개막
      임실군의 대표 겨울 축제이자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2025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지난해 31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올해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전반적인 콘텐츠를 대폭 확충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임실 산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특화형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임실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단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축제를 기획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연 콘텐츠 강화다. 산타축제 최초로 초대 가수 공연이 도입돼 개막일인 25일에는 씨야 출신 가수 이보람이 무대에 오르며, 27일에는 걸그룹 라잇썸과 가수 짜이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산타 퍼레이드와 산타 복장 선발대회, 어린이 뮤지컬, 마술과 버블쇼,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대폭 확대됐다. 가족 트리 만들기와 치즈케이크 만들기, 초코퐁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치즈 컬링과 플로팅볼 눈싸움, 산타 썰매 체험 등 겨울 테마 체험이 운영된다. 군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 관광객의 만족도와 체류 시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겨울철 대표 체험 시설도 강화됐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빙어 잡기 체험장은 운영 면적을 두 배로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눈썰매장은 60미터 길이 6라인 대형 시설과 48미터 길이 4라인 소형 시설로 조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이용이 가능하다. 축제장 경관 연출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치즈테마파크 치즈캐슬 앞에는 높이 10미터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루돌프 사슴 조형물과 포인세티아 장식이 어우러진 겨울 테마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겨울 풍경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거리 공간도 지난해보다 규모와 종류를 대폭 늘렸다. 군은 먹거리 공간을 축제장 전반으로 분산 배치해 이동 동선을 개선하고 어디서든 편리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치즈테마파크 편의점 앞 주차장에 조성되는 대형 음식 부스에는 11개 업소가 참여해 다슬기탕과 시래기 육개장, 소고기뭇국, 능이 닭곰탕 등 겨울철 국물 요리를 비롯해 치즈돈가스와 황태해장국, 국수와 김밥, 만두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치즈붕어빵과 치즈호떡, 군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겨울 간식거리 구역과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임실N치즈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은 20퍼센트 할인 판매된다. 지난해 많은 인파로 교통 혼잡이 발생했던 점을 반영해 교통과 편의시설 대책도 강화됐다. 군은 셔틀버스를 기존보다 늘려 총 14대를 운영하고, 경호업체와 모범택시를 포함한 교통 전문 요원 4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올해 산타축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교통 대책까지 전반적인 운영을 보완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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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
    2025-12-23
  • 천안흥타령춤축제, 충남 ‘1시군 1품 축제’ 평가 종합 1위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1시군 1품 축제 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도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충남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평가는 전문가의 현장 심사와 서면 검토, 발표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콘텐츠의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노력, 글로벌 경쟁력, 충남 방문의 해와의 연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집중 검토했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서산해미읍성축제와 논산딸기축제 등 일품축제로 선정된 3개 축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통과 현대, 스트릿, K Dance를 아우르는 장르 통합형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십 등 해외 교류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실천도 눈에 띈다. 불꽃놀이 없는 축제 운영, 일회용품 저감, 재활용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구축, 해외 홍보 확대 등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 강화, 축제 운영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아시아 대표 춤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내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콘셉트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춤 축제로의 도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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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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