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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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강 위에서 즐기는 특별한 하룻밤, 안동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 인기
    경북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 일원에서 운영 중인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이 겨울철 이색 체험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꽁꽁 얼어붙은 강 위에 설치된 빙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이색적인 캠핑 형태로, 매서운 겨울 속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국 각지의 캠핑 마니아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은 얼음 위에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숙박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투명하거나 반투명한 구조의 빙방 안에서는 얼음 아래로 흐르는 물과 겨울 풍경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낮에는 얼음 위 체험과 사진 촬영, 주변 마을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별빛과 고요한 겨울 강의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캠핑장에는 기본 난방 장치와 안전 시설이 갖춰져 있어 혹한기에도 비교적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얼음 상태와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로 안전 점검이 이뤄진다. 운영 측은 기온 변화와 결빙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이용 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 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겨울 자연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얼음 위 하룻밤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는 젊은 층은 물론 가족 여행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는 이 같은 겨울 특화 콘텐츠를 통해 비수기로 여겨졌던 겨울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고,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인근에는 안동호와 전통 마을, 문화유산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분포해 있어, 빙방 캠핑과 연계한 1박 2일 코스 구성도 가능하다. 겨울이 만들어낸 자연 무대 위에서 즐기는 하룻밤. 안동 대사리 빙방 얼음캠핑은 추위마저 여행의 일부로 바꾸며, 겨울 안동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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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부산
    2026-01-12
  • 제니와 함께한 서울관광 캠페인, 국내 대표 광고제 2관왕 쾌거
      서울관광재단이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제니와 함께 선보인 서울관광 글로벌 캠페인 ‘Absolutely in Seoul’이 국내 대표 광고제 두 곳에서 수상하며 캠페인의 파급력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특별부문 글로벌 캠페인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 서울영상광고제’ 제작부문 연출 분야에서도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관광 캠페인이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 무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둔 사례로, 서울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결과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올해는 총 800여 편의 캠페인이 출품돼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관광재단은 기획력과 창의성,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글로벌 캠페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실제 서울 방문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제니가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통합 조회수 6억 1천만 뷰를 기록했고, NBC유니버설 채널을 통해 50개국에 TV 광고가 송출되며 1억 회 이상의 노출 효과를 거뒀다. 또한 뉴욕과 멜버른, 상하이, 쿠알라룸푸르, 일본 등 주요 해외 도시에서 옥외광고를 전개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확산시킨 점이 이번 수상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서울영상광고제에서는 제작 분야 연출 부문에서 재단 최초로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22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영상광고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 광고제로, 광고 전문가 심사와 대규모 대중 투표, 수만 건의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Absolutely in Seoul 영상은 한 편의 영화와 뮤직필름을 연상시키는 서사적 스토리텔링이 특징으로, 모델 캐스팅부터 세트와 음향, 촬영 기법까지 전반적인 연출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번 캠페인이 국내 유수 광고제에서 두 차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울이 꼭 방문하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세계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서울관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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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1-12
  • 하이원리조트, 봄까지 즐기는 스키 혜택 ‘하이원 스프링 시즌패스’ 출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12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하이원 스프링 시즌패스’를 판매하며, 늦겨울과 초봄까지 이어지는 스키 시즌의 즐거움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스프링 시즌패스는 겨울의 끝자락까지 스키와 스노보드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이용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가격은 22만 원으로,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30일부터는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내 시즌패스 데스크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하이원리조트는 스프링 시즌패스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 리프트 이용 35퍼센트, 장비 렌탈 50퍼센트, 워터월드 40퍼센트, 직영 식음료 영업장 1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콘도 객실 할인도 함께 적용된다. 스키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이원만의 복합 레저 경험을 더욱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이원 스프링 시즌패스 이용 기간은 12일부터 2025년과 2026년 시즌 스키장 폐장일까지다. 폐장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고객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하이원의 명품 설질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은빛 설원에서의 질주부터 따뜻한 워터월드에서의 휴식까지, 하이원에서만 가능한 시즌 피날레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스프링 시즌패스를 통해 시즌 막바지까지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겨울과 봄을 잇는 색다른 여행 수요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여행
    • 호텔/리조트/크루즈
    2026-01-12
  • 강원 방문객 1억 5천만 명 돌파…관광 인프라와 메가 이벤트로 ‘강원 방문의 해’ 가속
        강원특별자치도가 관광 인프라 확충과 국제 메가 이벤트를 동력으로 ‘강원 방문의 해’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도 방문객 수가 1억 5천460만 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약 480만 명, 3.2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러한 증가세를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준공을 앞둔 주요 관광개발사업은 모두 4개로, 강릉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919억 원, 고성 해중경관지구 조성사업 484억 원, 정선 아리랑마을 조성사업 120억 원,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관광거점화 사업 82억 원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기반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 확대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도 본격화된다. 총 1천78억 원 규모로 강릉 소방 심신수련원 신축 438억 원, 양양 해양레포츠 실내교육원 건립 400억 원, 영월 별마로천문대 및 봉래산 관광거점화 120억 원, 인제 스피디움 관광거점화 사업 120억 원이 포함된다. 이들 사업은 올해 중 착수해 동해안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강원 내륙권에 새로운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올해는 국제 메가 이벤트도 잇따라 열린다. 오는 6월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돼 100여 개국에서 4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10월에는 같은 장소 일원에서 강릉 ITS 세계총회가 열려 90여 개국에서 약 2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는 이들 국제행사가 숙박과 음식, 교통, 쇼핑 등 관광 소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규모 외국인 방문객 유입을 통해 강원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인바운드 관광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관광 인프라 구축과 국제행사 개최를 연계해 도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확산시키고, 머무르는 여행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원을 사계절 내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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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12
  • 홍천강 꽁꽁 축제 개막,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관광의 정수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해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겨울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각종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현장 곳곳에서는 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얼음 위에서 낚시에 집중하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겨울 축제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얼음 상태 점검과 현장 안전 관리, 운영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축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에는 한국철도공사와 연계한 특별 관광상품도 운영된다.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평일과 주말에 걸쳐 총 8회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현재 접수 중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홍천군은 철도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과 인근 지역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여행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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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12
  • 경남도,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본격화…관광업계와 현장 소통 강화
      경상남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도청 신관 3층 중회의실에서 정부의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관광업종별 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한 관광시장이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구조에서 벗어나, 정부가 추진 중인 초광역 단위 지역 관광권 집중 육성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 등 인접 지역과 연계한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과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을 비롯해 종합여행업, 국내외여행업, 국내여행업, 관광식당업, 국제회의기획업, 관광호텔업, 관광펜션업, 야영장업 등 도내 8개 관광업종 대표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구상을 공유하고, 관광권 공동 브랜딩과 글로벌 마케팅,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 숙박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관리 등 외래객 여행 전 과정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여행지 선택부터 이동과 숙박, 체험, 식음, 쇼핑에 이르기까지 관광객의 여정 전반을 기준으로 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방안과 AI 기반 지역 관광 혁신, 관광 분야 규제 개선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 요소를 개선하고, 경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등과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할 예정인 제2, 제3의 인바운드 관광권 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초광역 관광권은 개별 지자체 간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대로 전환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경남이 동남권 인바운드 관광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관광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인바운드 전략을 마련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머무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12
  • 하나투어, 3월 필리핀 클락에서 ‘글로벌 골프챌린지’ 개최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3월 필리핀 클락에서 개최하는 골프챌린지를 시작으로 ‘2026 글로벌 골프챌린지’를 진행한다. 2009년부터 진행해 온 하나투어 골프챌린지는 전 세계 유명 골프장에서 골프는 물론 만찬과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3월 필리핀 클락에서의 대회를 첫 시작으로 일본 북해도, 중국 위해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분기별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클락 골프챌린지 상품은 3월 4일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과 청주에서 3월 3일 출발하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본선라운드는 3일차인 3월 6일 진행되며, 본선라운드 장소인 미모사CC는 숲과 다양한 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돼 성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본선라운드 전, 후로 연습라운드(미모사CC)와 친선라운드(프라데라CC)를 각 18홀씩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젝시오 아이언 세트를 시상하고, 롱기스트(남/녀)와 니어리스트, 홀인원 등에게도 상품을 시상한다. 행운권 당첨자에게는 700만 원 상당의 리브베터 매트리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챌린지는 초급 골퍼부터 상급 골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라며 “매년 각 시즌에 맞춰 최적의 골프장을 선정해 골프뿐 아니라 관광과 휴양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성 있는 골프 대회의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 여행사,플랫폼
    2026-01-12
  • 경주 관광지 방문객 뚜렷한 증가세…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 가속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지인 방문객 수가 지난해 들어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이며, 역사문화 관광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황리단길과 대릉원 일원을 찾은 방문객은 약 87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95만 명이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동궁과월지 방문객도 162만 명을 기록해, 전년 158만 명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를 찾은 외지인 방문객 역시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경주 외지인 방문객 수는 약 5천20만 명으로, 전년 4천709만 명보다 3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138만 명을 넘어서며 1년 새 약 17퍼센트 늘어났다. 이 같은 수치는 경주가 역사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 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보행 중심 관광 환경 조성과 콘텐츠 확장 노력이 일정 부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사적지와 상권, 야간 경관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단순히 보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형태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체류 시간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해석된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 흐름 역시 주목된다. 향후 국제행사 유치와 글로벌 관광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그동안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로의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관광 정책과 콘텐츠 개선 노력이 관광 현장 전반에서 조금씩 체감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국내외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경상부산
    2026-01-12
  •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전남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평군은 9일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함평군은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 품종을 활용해 마법의 국향랜드라는 주제에 걸맞은 대형 국화 조형물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의 농업 기술력과 예술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연출은 축제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 단위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함평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향대전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축제 분야 전문가들이 수여하는 상을 3년 연속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고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4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2
  •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수상…전국 대표 축제로 도약
      화순군이 대표 축제로 육성해 온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전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화순군은 12일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2천5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교수, 감독, 언론인 등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총 38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 고인돌 유적과 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차별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5년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역사성과 관광성을 동시에 갖춘 축제로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전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화순군은 이를 계기로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큰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3년 연속 수상은 화순만의 독창적인 역사와 문화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2026년 2월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고인돌 유적과 자연, 꽃을 결합한 화순만의 축제 브랜드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축제/행사/지역뉴스
    • 전라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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